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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최저임금 결정 구조 개편 마지막 공개 토론회 개최

이원배 2019-01-23 13:48

고용노동부는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은행회관(2층)에서 결정체계 개편 등 최저임금 제도개선을 위한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저임금 결정 구조 개편 방안 마련 후 지난 10일, 16일 열린 전문가 토론회에 이은 마지막 공개 토론회다. 토론회에는 전문가 외에도 청년과 여성, 장년 등 계층별 국민 대표와 언론인도 참석한다. 앞서 열린 전문가 토론회에서는 구간설정위원회의 구성 방식 등에 있어 위원회의 전문성·독립성 확보가 중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또 최저임금 결정 기준과 관련해 ‘기업 지불능력’ 포함의 적정성에 대한 문제 제기와 결정 산식 마련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날 토론회에는 좌장인 이철수 서울대 교수를 비롯해 권순원 숙명여대 교수, 김강식 한국항공대 교수, 노용진 서울과학기술대 교수, 이상민 한양대 교수가 전문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이어 청년·여성·장년 대표로 정초원 복지국가청년네트워크 운영위원과 이영희 여성노동법률지원센터 사무국장, 황정애 대한은퇴자협회 회장도 참가한다. 구 경향신문 와 신준섭 국민일보 가 언론인 토론자로 나온다. 노동부는 토론회와 현재 진행 중인 온라인 대국민 설문 등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최저임금 결정 구조 개편 최종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세종=이원배 lwb21@viva100.com

군, 설 연휴종합대책 수립 및 주민홍보 만전

정원 2019-01-22 10:22

군(군수 이승옥)은 민족 고유 전통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군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종합상황실은 총 6개 반 100여 명으로 구성되어 분야별 대책반을 편성, 유관기관과 협조를 통해 상황관리를 하게 되고 군민과 귀성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2월 6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지난 21일에는 군청 소회의실에서 설 연휴 대책 보고회를 열어 함께 나누는 훈훈한 명절 보내기,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 원활한 교통소통, 재난 및 안전, 지방물가안정 및 서민생활보호, 비상진료와 보건의료 체계 구축, 급수대책,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의 총 8개 분야별 종합대책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에 종합안내 책자를 제작, 마을 단위로 배부하여 24시간 응급의료기관 및 당번약국, 주요 음식점 운영, 자동차 정비업소 운영 현황 등 각종 생활 불편 민원과 관련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응급환자 발생 대비 병·의원 및 보건기관을 중심으로 비상진료체계 구축 및 당번 약국(17개)을 지정하고 성수품목을 선정하여 중점관리 하는 등 물가대책 상황실도 운영한다. 안전한 명절을 위해 연휴 전 다중이용시설 등 재난취약시설 사전점검을 실시하며 연휴기간에는 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재난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한다. 또 특별감찰을 실시하여 공직 기강을 확립하고 직원 상하 간 금품수수, 당직근무자의 무단이탈, 민원처리 지연 등에 대해 집중 감찰할 계획이다. 이밖에 귀성객들을 위해 고려청자박물관, 다산기념관 및 민화박물관을 연휴기간 무료 개방하여 운영하게 된다. 이건섭 부군수는 “설 맞이 종합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해 군민과 귀성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고향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정원 weeoney@viva100.com

청자골장미, 풍부한 일조량과 온난한 기후로 꽃색이 진하고 향기 최고

정원 2019-01-22 10:22

군이 소비자에 부흥하고 장미 유통의 안정된 판매망을 위해 장미 재배 농가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으로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장미를 생산하고 있다. 군은 고품질 다수확 생산을 통해 침체되었던 장미 재배단지의 활성화와 어려워진 재배농가의 소득경영안정을 도모하고자 토경재배보다 2배 이상 생산량이 많은 양액재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색깔, 크기 등 최고의 품질의 장미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1995년에 설립된 칠량면 땅심화훼영농조합법인(대표 최명식)은 현재 30명이 15.3ha의 면적에 도미니카, 리바이벌, 메카토 등 장미를 주 작목으로 한 속에 1만 원을 호가하는 한편 연간 50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는 군의 대표적인 화훼법인체다. 군은 다른 지역 주산지보다 겨울철의 기온이 내륙지역보다 2도가 높고 풍부한 일조량으로 경영비가 절감될 뿐만 아니라 보광시설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는 등 재배기술 노하우가 어우러진 고품질의 장미를 생산하여 화훼분야에 있어 우수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또 해외 수출시장의 판로확대로 지난해 4~5월경에 제주 JJF와 협력해 동남아시아 시범수출을 시작했으며 수출시 수요가 많은 스프레이형 묘목 전환하는 등 해외수출시장 개척에 노력하고 있어 큰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특히 군은 지난 여름과 같은 극심한 폭염에 대비, 포그식 냉방시스템을 2019년 원예산업생산기반 활력화사업 공모사업을 유치해 더욱 안정적인 화훼산업에 도움을 주고 있다. 송승언 친환경농업과장은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열정적인 노력과 지속적인 헌신으로 군의 화훼산업이 더욱 발전하였고, 다년간 습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국의 화훼메카 1번지로 더욱더 우뚝 자리매김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정원 weeoney@viva100.com

군, 명품 '청자' 특별할인 판매

정원 2019-01-21 10:27

전남 군은 오는 2월 1일부터 청자 특별할인을 실시한다. 이번 할인 행사는 청자축제가 대한민국 최우수축제로 거듭나고자 저렴한 가격으로 명품 청자를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관광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요 및 개인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는 청자 특별 할인판매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고 다양한 청자 작품을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은 청자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는 다양한 마케팅으로 ‘2019 올해의 관광도시’를 맞아 청자 판매 활성화를 위해 총력대응 한다는 계획이다. 특별 할인 행사는 오는 2월 1일부터 청자 한옥 판매장에서 연중 진행되며 관요, 민간 31개 업체 작품들이 참여한다. 청자 매병을 비롯한 주병, 항아리 화병 등 기존의 익숙한 청자 작품 외에도 머그잔, 식기, 다기, 원샷잔(술잔)등 젊은 층이 선호하는 현대적 감각의 생활자기도 판매한다. 청자의 판매 촉진을 위해 청자 구매객들을 대상으로 음식 10%, 숙박 20%등 가격 할인을 진행하고 청자축제 기간 동안 30% 특별 할인 판매 행사를 실시한다. 또 친구, 동호회, 친인척 등 지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할인행사를 이어나가는 한편 SMS서비스를 활용해 청자축제 및 할인행사의 홍보를 진행한다. 이승옥 군수는 “가을로 개최시기를 변경해 처음으로 치러지는 제47회 청자축제를 앞두고 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명품 청자를 선보이기 위해 다양한 디자인의 작품 제작에 주력하고 있다. 천년의 신비라 불리는 청자의 우수한 작품성을 많은 분들이 알게 되고 좋은 청자 작품을 많이 구입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군수는 이어 “문화체육관광부선정 대한민국 최우수축제가 지속 되도록 군민들의 관심과 수도권에 계신 향우들의 적극적 홍보가 절실하다. 의 대표축제인 청자축제가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가을로 개최시기를 변경한 ‘제47회 청자축제’는 오는 10월7일부터 7일까지 대구면 청자촌 일원에서 7일간 개최된다. =정원 weeoney@viva100.com

군, 산 뽕잎과 쌀로 만든 뽕잎 막걸리 인기

정원 2019-01-21 10:25

전남 군 도암주조장(대표 박병현)에서 생산한 뽕잎 막걸리가 웰빙 주류로 각광 받으면서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뽕잎 막걸리는 뽕나무의 뽕잎을 건조 후 250℃ ~ 300℃에서 20분 볶아서 녹차와 같은 방법으로 8일간 발효시켜 종전의 텁텁한 맛을 배제해 맛이 시원하고 숙취가 적은 게 특징이다. 특히 원료곡으로 군 도암면 간척지에서 직접 생산한 쌀, 뽕잎, 지하 200m에서 끌어올린 깨끗한 물 등 좋은 재료를 이용해 전통기법으로 기능성 막걸리를 생산해 내고 있다. 예로부터 뽕잎은 각기병과 몸이 붓는 증세, 소갈증(당뇨병), 뇌졸중, 동맥경화 등에 효능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왔으며 막걸리의 효소와 궁합이 맞는 대표적 식물이다. 박 대표는 “제대로 된 술맛을 내기 위해서는 원료를 아깝게 생각해선 안 된다. 좋은 술은 좋은 재료에서 나온다는 원칙을 가지고 있다”며 “지역 농특산물을 이용한 제품 개발로 부가가치를 높이고, 차별화된 제품전략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송승언 친환경농업과장은 “전통적 기법과 지역에서 나는 쌀을 원료로 정성들여 만든 뽕잎 막걸리를 소비자분들께 적극 추천한다”며 “뽕잎 막걸리가 지역 특산품을 넘어 전국적으로 사랑받는 제품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원 weeoney@viva100.com

군수 관사, 관광종합안내소로 탈바꿈

정원 2019-01-20 17:56

군수 관사가 관광종합안내소로 탈바꿈한다. 그동안 을 방문하는 관광객 수가 급증하고 있으나 늘어나는 관광객 수에 비해 명소를 적극적 홍보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해 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의 명소를 미처 다 보지 못한 경우가 있었다.이에 따라 민선 제7기 이승옥 군수의 공약사항인 구 관사를 폐쇄하고 관광종합안내소로 이용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관광종합안내소는 지난해 11월 착공해 구 관사에 식재된 모과나무, 매화나무, 호랑가시나무, 단풍나무 등 약 200여 주에 대한 수목 이식작업을 완료했다. 이식된 수목은 만 갈대축제장으로 옮겨 만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으며, 수형이 좋지 못한 일부 수종은 도암면 나무농장으로 이식해 관리하도록 했다. 또 영랑생가를 방문하는 관광객들과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보다 편리한 주차장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관사 인근주택을 철거해 41면의 주차장을 추가 조성했다. 관광종합안내소는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해 3월초 개소를 앞두고 있으며, 향후 군 관광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흥=정원 weeoney@viva100.com

남원시 축산물 위생 점검 실시

김성묵 2019-01-17 10:30

전북 남원시는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다가오는 설 명절에 앞서 축산물 취급업소의 경각심 고취 및 위해사고 사전예방을 위해 축산물의 생산·유통단계별 위생단속을 실시한다. 점검은 관내 축산물이력제 이행주체 231개소 중 무작위로 선정해 실시되며 특히 최근에 행정처분을 받은 기록이 있는 업체나 최근 3년간 점검을 하지 않은 업체를 우선 선정할 예정이며, 철저한 점검을 위해 명예축산물 위생감시원, 전라북도청, 남원시 축산물 위생 담당이 합동으로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에 축산물의 유통이 증가함에 따라 유통되는 축산물의 수거검사를 통한 불량축산물을 적발하여 관내 축산물의 안전성 및 축산물이력제 유통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수입돼지고기 이력관리제 시행(18.12.28.)에 따른 수입축산물 이력관리제 변경사항을 지도·교육할 예정이다. 또한 유통 되고 있는 축산물을 일부 수거하여 DNA동일성검사를 통해 판매되는 축산물이 수입산에서 국내산 축산물로 둔갑되어 판매되지 않는지, 도축일자를 속이지 않는지와 같은 내용을 확인할 예정이며 성수기 임시 채용 직원의 건단 실시 여부를 집중 확인할 예정으로 축산물 취급업체에서는 임시 채용 직원의 보건증을 다시 한 번 확인해야 한다. 이번 점검에서 적발될 경우 과태료 및 행정처분 및 축산물이력제 위반사실 공표시스템에 등록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계도와 위반 업소의 집중 관리를 통해 남원시 축산물 위생관리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 남원=김성묵 kksm4257@viva100.com

태안발전소 산안법 '사각지대'…노동부, 법 위반 1000건 이상 적발

이원배 2019-01-16 17:43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소가 산업안전법의 사각지대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소에서 근무하던 고 김용균씨 사망 사고 이후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11일까지 발전 5사 본사(중부·서부·남동·남부·동서 발전) 및 전국 12개 석탄발전소에 대해 특별안전보건감독을 실시하고 16일 결과를 발표했다. 노동부는 태안발전소에서만 산업안전보건법의 사업주의 안전보건조치 의무 위반사항 총 1029건을 적발했다. 노동부는 이 중 위반사항이 무거운 728건에 대해 원청업체 책임자 및 법인, 하청업체 10곳에 대해 책임자 및 법인을 형사입건하기로 했다. 이어 관리상의 조치미흡 등 284건은 과태료 6억7000여만원을 부과하고 위반 사항은 모두 개선 조치토록 할 계획이다. 노동부는 13대를 사용 중지시켰다. 주요 위반사항은 추락방지를 위한 작업발판·안전난간 미설치, 설비 방호덮개 미설치 및 노동자 안전교육·건단 미실시 등이다. 발전 5사 본사 및 12개 석탄발전소에서도 총 1094건의 법 위반 사실이 드러났다. 원·하청 합동안전점검을 부실하게 운영하거나 유해·화학물질 취급 노동자에 대한 안전보건교육 등을 실시하지 않았다. 노동부는 사용중지(크레인 12대, 압력용기 7대 등 21대)와 과태료 3억8000여만원 부과 및 991건의 개선명령을 내렸다. 시정명령에 불응하는 사업장은 사업주 및 법인을 형사입건하기로 했다. 노동부 보령지청은 김용균 씨 사망 사고와 관련해 태안발전소 본부장을 비롯해 원·하청 목격자, 동료작업자 및 관리감독자 등을 대상으로 산안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특히, 원청인 태안발전소 책임자(본부장)의 하청노동자 안전 조치 이행여부를 확인해 본부장 등 책임자를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한편 노동부는 석탄발전소의 사고에 대한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전문가 및 시민대책위 추천자, 현장 노동자 등이 참여하는 ‘특별 산업안전조사위원회’를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세종=이원배 lwb21@viva100.com이재갑(오른쪽 두 번째) 고용노동부 장관과 성윤모(왼쪽 두 번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지난달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태안화력발전소 사고관련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 후 인사하고 있다.(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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