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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사회혁신 사업', 주민이 지역문제 주도... 10개 사업 최종 선정

정원 2020-05-27 12:56

전라남도는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공동체 조성을 위해 도민을 대상으로 실시된 ‘사회혁신’ 공모 결과, 최종 10개 사업을 선정했다. ‘사회혁신’은 지역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를 정부나 지자체 주도가 아닌 지역주민이 중심이 돼 스스로 해결하는 방식이다. 올해 공모 신청은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비롯 공공서비스 사각지대 해소, 주민참여 공간 개선 등 3개 분야에 총 57개 사업이 신청이 돼 ‘사회혁신’에 대한 도민의 관심이 뜨거웠다. 선정된 사업 중 ‘지역사회 문제해결’ 분야는 ▲순천시 종이 우유팩의 올바른 재활용 방법 홍보와 자원순환 교육을 통한 시민 인식개선 캠페인 ▲나주시 혁신도시 이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한 도·농 교류 플리마켓 운영 ▲광양시 건전한 보육문화 확산을 위한 임산부 태교 교실과 영유아 놀이프로그램 운영 ▲영광군 쓰레기 문제해결을 위한 폐기물 재활용 제품개발과 열린 장터 운영 등 4개 사업을 통해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토록 지원할 계획이다. ‘공공서비스 사각지대 해소’ 분야로는 ▲여수시 소외계층과 음식을 함께 나누는 기부 문화 캠페인 ▲순천시 독거노인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화순군 발달장애인의 일손을 지역주민과 함께하고 경제적 자립을 돕는 장애인&주민 브릿지사업 ▲군 어르신 장보기 대행 및 배송 서비스 ▲진도군 취약계층의 생활불편을 돕는 찾아가는 집수리 서비스 등 5개 사업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적극 지원하며 사회혁신의 가치 전파에 나선다. ‘주민참여 공간개선’ 분야에는 ▲구례군 청소년의 부족한 문화시설 해소를 위한 방과 후 취미교실 및 자율활동 공간 조성 1개 사업을 통해 지역 유휴공간을 모두가 쉽게 이용토록 개방하고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 고동석 전라남도 총무과장은 “올해 공모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한 우수사례가 나오길 기대한다”며 “사회혁신의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전남=정원 weeoney@viva100.com

군, 전남도 주관 주민주도 사회혁신 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 ‘쾌거’

정원 2020-05-26 11:09

군이 전라남도가 주관한 주민주도 사회혁신 공모사업에 2019년 성전면 ‘열린배움터’에 이어 올해 ‘차이나는 배달소’까지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주민주도 사회혁신 공모사업은 주민이나 마을공동체 등 다양한 주체가 주도해 스스로 지역사회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민관협력·혁신사업으로 문제 해결의 주체가 주민이라는 점이 핵심 요소이다. 특히, 올해는 전남의 20개 시·군에서 53개 사업을 응모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지난 3월 서류심사를 시작으로 5월 발표심사를 거쳐 을 비롯한 9개 시·군의 10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군은 ‘차이나는 배달소’라는 이색 서비스로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차이나는 배달소’는 오는 6월부터 오감통시장의 주요 고객인 65세 이상 노년층을 대상으로 장보기 대행·물품 보관 및 배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루한 대기시간을 유익하게 보낼 수 있도록 안전교육 등 각종 프로그램 또한 운영할 예정이다. 이승옥 군수는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작년 혁신 우수 사업이었던 ‘성전면 열린배움터’에 이어 이번 사업 역시 사회혁신의 성공모델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정원 weeoney@viva100.com

대우건설, 반포3주구에 ‘재난 대비 특화 시스템’ 제안

채훈식 2020-05-25 14:16

대우건설은 반포주공1단지3주구 ‘트릴리언트 반포’를 지진, 태풍 등과 같은 자연재해는 물론 화재와 화생방 테러에도 안전한 아파트로 만들기 위해 ‘재난 대비 특화 시스템’을 제안했다고 25일 밝혔다. ◆ 지진,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아파트 대우건설에 따르면 트릴리언트 반포에는 내진설계보다 우수한 제진설계를 적용한 지진 대비 시스템이 구축된다. 제진설계를 적용하면 진도(수정 메르칼리 계급) 8~9 정도의 도 견딜 수 있으며, 건축물 구조부재의 변형과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대부분의 아파트가 적용하고 있는 내진설계는 구조물이 지진력에 저항하도록 구조물 자체를 튼튼하게 보강해 건물의 안정성은 확보되지만, 지진 시 건물 대부분이 손상되어 복구에 어려움이 있다. 제진설계는 구조물에 제진장치(제진댐퍼)를 설치해 구조물의 진동을 제어, 지진동과 지진력을 저감하여 건물의 안정성 확보는 물론 지진 후 복구도 비교적 용이한 신공법이다. 이 외에도 대우건설은 ▲진도 5 이상의 지진이 발생했을 때 각 세대에 설치된 거실 월패드로 알림을 전달하고, 엘리베이터, 전등, 자동문, 가스밸브 등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스마트 지진감지 경보 시스템 ▲엘리베이터 탑승 후 지진 발생 시 가장 근접한 층으로 이동하여 입주자가 보다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하는 지진 감지 엘리베이터 시스템 ▲지진 발생시 센서(지진계)가 감지해, 단지 내 인입되는 가스배관의 밸브를 자동으로 차단하는 지진감지 가스차단 시스템 등을 통해 지진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제안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에만 한반도에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총 27회 이상 발생하는 등 서울 전역도 이제 지진의 안전지대라고 안심할 수 없다. 최고 35층으로 건립되는 트릴리언트 반포에 제진설계 및 다양한 지진 감지ㆍ대비 특화 시스템을 적용하여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아파트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우건설은 트릴리언트 반포의 설계 단계부터 강한 태풍을 가정한 풍동 실험을 거친 내풍압 설계를 통해 아파트의 구조와 외장재의 안정성 및 거주자의 사용성을 확보하는 등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아파트로 만들겠다고 자신했다. ◆ 화재 예방은 필수, 화생방 테러 대피시설까지 갖춘 아파트 대우건설은 트릴리언트 반포 각 세대 내에 설치된 최첨단 화재 감지기를 통해 화재, 가스 누출 등을 감지하고 위험 상황을 알려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했다. 발코니 및 실외기실까지 포함해 전층 전세대에 스프링클러를 설치해 혹시 모를 화재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아울러 대우건설은 트릴리언트 반포 지하 1층 커뮤니티 일부 지역에 1,070평 규모의 오염 통제구역을 구획하고, 관련 설비를 구축하여 긴급재난 발생 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재난 대피시설을 마련하겠다고 제안했다. 대피 시설에는 Fan, 물탱크, 비상발전기, 여과기, 덕트(공기 등의 통로) 등의 설비 시설을 구비하여 바이러스, 화학사고, 화생방 테러, 방사능 낙진 등 예기치 못한 재난 발생 시 입주민이 대피할 수 있는 장소로 활용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바이러스 확산이나 화생방 테러와 같은 예기치 못한 재난이나 재앙을 회피할 수 있는 대피공간은 이제 고급 아파트라면 갖추고 있어야 할 필수 시설이 됐다”며 “트릴리언트 반포 입주민들이 ‘우리 아파트는 대한민국 어느 곳보다 안전하다’는 자부심을 갖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대우건설이 가진 기술력을 총동원해서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고 제안했다”고 말했다. ◆ 생활 층간 소음에 외부소음까지 완벽 차단, 소음 저감 시스템 대우건설은 재난 대피 특화 시스템 이외에도 최근 아파트 입주민 갈등을 넘어 사회 문제로까지 대두되고 있는 생활소음(층간 소음, 외부 소음 등)을 차단할 수 있는 소음 저감 특화 시스템도 함께 제안했다고 밝혔다. 반포3주구 조합에서 제시한 아파트 바닥 두께 지침은 슬라브 두께 230㎜, 차음재 두께 40㎜이지만, 대우건설에서는 추가 공사비 증액 없이 슬라브 두께는 260㎜(+30㎜), 차음재 두께는 60㎜(+20㎜)로 시공해 층간소음을 더 줄이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더해 아래층 천장에 설치돼 생활 소음을 유발했던 욕실 배관을 내 집 바닥에 매립하는 욕실 저소음 층상 배관 방식으로 전환하여 소음은 물론 프라이버시까지 지킬 수 있도록 배려했다. 창호는 2015년 IR52장영실상과, 2018년 PHI(독일 패시브하우스 협회) 패시브하우스 인증 및 신기술상을 수상한 ‘AL PVC 로이 + 진공유리 이중창 LS(Lift & Slide)’ 제품을 제안했다. 27.5㎜ 복층의 슈퍼 진공유리 구조를 가진 이 창호는 프레임 폭이 두껍고, 창을 닫을 때 확실히 밀착돼 260㎜ 두께의 콘크리트 벽체보다 뛰어난 단열 성능을 발휘, 일반 복층유리 대비 42% 이상 냉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뛰어난 결로 방지 효과까지 갖추고 있다. 또한 콘서트홀, 침실 수준의 차음 성능을 기대할 수 있어 외부 소음을 거의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세계 최고의 슈퍼 진공유리를 적용한 창호로 단열과 외부소음 차단,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중간 바(Bar)가 없는 개방형ㆍ전망형 창호에다 안전 접합 유리 및 유리 난간대를 적용하여 안전성을 확보하고 전망ㆍ채광을 극대화 했다”고 강조했다. 대우건설이 수주 추진 중인 반포주공1단지3주구 사업은 서초구 1109일대 1490세대를 지하 3층~지상 35층, 17개동, 2091세대로 재건축하는 물량으로 총 공사비는 8087억원 규모이다. 이달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가 열릴 예정이다. 채훈식 chae@viva100.com

전남도, ‘남도음식거리 사업대상’ 2개소 선정

정원 2020-05-22 11:49

전라남도는 올해 ‘남도음식거리 조성사업’ 대상지로 목포 사계절바다 정식거리와 해남 닭 코스요리 음식거리 2개소를 선정했다. ‘남도음식거리 조성사업’은 국내·외 관광객 증가 등 새로운 여건에 부응하기 위해 관광산업 파급효과가 큰 남도음식을 지역 특성에 맞게 특화시켜 음식관광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목포 ‘사계절바다 정식거리’는 춤추는 바다분수로 유명한 평화광장 일원에 위치하면서 봄 병어, 여름 민어, 가을 갈치, 겨울 세발 낙지 등 계절별로 남도 수산물 정식을 맛 볼 수 있는 곳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인 불꽃 쇼가 나오는 세계속의 춤추는 음악 분수를 비롯 목포 해변 맛길 30리 조성사업 등과 연계해 접목한 방안이 음식관광 경쟁력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해남 ‘닭 코스요리 음식거리’는 지난해 14만 명이 찾은 해남미남축제장과 가까운 해남읍에 위치하면서 타 지역에서 맛 볼 수 없는 닭 한 마리를 통째로 코스요리화 한 색다른 닭 요리거리를 개발할 계획이다. 해남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두륜산권 복합레저파크, 대흥사권역 휴펀벨리 조성 등 관광 개발사업과 연계를 통한 지역 음식협회 중심의 강한 자생력이 큰 장점으로 인정받았다. 전라남도는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음식 거리 상징물, 편의시설, 간판개선, 보행로와 주차장확보 등 환경개선 사업 추진을 위해 내년까지 개소 당 1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병용 전라남도 식품의약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자란 전남 친 환경 농수산물을 활용한 ‘남도의 맛’이 세계적 브랜드 관광 상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도음식거리 조성사업’은 지난 2016년부터 시작해 순천과 광양, 곡성, 보성 등 6개소에 조성을 마쳤으며, 무안 낙지거리, 장흥 키조개·바지락 거리, 신안 뻘 낙지 거리, 불고기거리, 영광 굴비거리, 장성 장어거리는 올 12월 새롭게 단장해 개장할 계획이다. 전남=정원 weeoney@viva100.com

시문학파기념관, 내달부터 ‘영랑실버시인학교’ 개설

정원 2020-05-20 16:05

군 시문학파기념관이 오는 6월부터 지역 어르신을 위한 ‘영랑 실버 시인학교’를 개설하고, 시 창작에 관심 있는 수강생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군에 주소를 둔 60~75세의 어르신으로서, 수강료는 없으며 선착순 20명이다. 희망자는 2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시문학파기념관을 방문하거나 전화 접수도 가능하다. 문화재청 2020 생생문화재 ‘더 샵 252 영랑생가!’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지역민들에게 영랑생가의 문화재적 가치를 심어주고 나아가 시적 감성을 되살려 삶의 질을 높이는 데에 목적이 있다.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1시 시문학파기념관 세미나실에서 진행하는 영랑 실버 시인학교는 문학이론 기초 및 글쓰기의 실제, 시 창작 실기, 문학기행 등으로 진행하며 종강과 함께 시집 출판기념회를 겸한 자작시 낭송회를 가질 계획이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기존의 박재된 문화재 보호정책에서 탈피해 지자체가 문화재에 내재된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교육 · 문화 ·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는 프로그램으로 문화재청이 문화유산을 문화콘텐츠로 활용코자 지난 2008년부터 추진한 국책사업이다. 한편, 시문학파기념관이 기획한 문화재청 생생문화재 ‘더 샵 252 영랑생가!’는 지난 2012년부터 올해까지 9년 연속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총 11억4000만 원)돼 영랑생가 작은 음악회, 영랑감성아카데미, 영랑생가 사랑방 이야기 등의 프로그램을 주민주도형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영랑생가(국가민속문화재 제252호)의 문화재적 가치 창출은 물론 지역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정원 weeoney@viva100.com

전남교육청, 소식지 발간 평가회 갖고 발전 방향 모색

정원 2020-05-15 13:55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지난 4월부터 발간하는 전남교육 소식지 ‘함께 꿈꾸는 미래’를 평가·분석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4일 청사 지하 1층 중 회의실에서 ‘함께 꿈꾸는 미래, 교육가족과 소통하다’를 주제로 2020. 전남교육 소식지 발간 평가회를 개최했다. 학부모와 도민, 교직원, 전문가 등 18명의 평가위원이 참석한 이날 평가회에서는 두 차례 발간된 소식지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토대로 향후 더 나은 제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학부모네트워크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대봉 씨는 “소식지가 전남의 핵심적인 교육철학을 잘 반영하고 있고, 특히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의 이야기가 담겨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앞으로 내 동네의 문화가치를 전달해 우리 아이들이 지역을 사랑하고 자랑스러워 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또, 제호에 담긴 ‘함께’의 뜻을 강조한 의견도 있었다. 강정진 학부모와 윤채현 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장애인 등 우리 지역의 소외 계층의 소식”과 “교육현장에서 묵묵히 자기 일을 하고 있는 선생님, 학생들의 작은 목소리를 담아 달라.”고 제안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5월 8일(금)부터 13일(수)까지 온라인을 통해 올해 새롭게 발행되는 소식지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벌였다. 구독자 224명이 참여한 이번 조사 결과, 종합만족도는 5점 만점에 4.3점으로 현재 소식지에 대해 전반적으로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는 전남교육 소식지가 순조롭게 출발하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현장 중심의 다양한 교육소식, 인문학적 읽을거리 등에 대한 만족이 컸으며, 세부적으로는 교과서 속 전남, 동네마실, 하늘에서 본 전남 등 지역 문화콘텐츠에 대한 호응이 높았다. 도교육청은 올 4월부터 잡지 형태의 소식지 ‘함께 꿈꾸는 미래’를 발간하고 있다. 소식지는 전남 교육 현장의 다양하고 생생한 목소리는 물론 학교 담장을 넘어 마을과 지역 이야기를 담아내는 ‘품격 있는 문화잡지’를 추구한다. 오준경 도교육청 홍보담당관은 “전남교육 소식지 ‘함께 꿈꾸는 미래’는 전남 교육공동체 모두의 참여를 바탕으로 만들어가는 소중한 소통 공간이다.”면서 “소통과 공감을 통해 전남교육 신뢰를 높이고 지속가능 발전을 이루는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더 알차고 재미있는 내용을 담아내겠다.”고 말했다.전남=정원 weeoney@viva100.com

전남도, 해외 입국자 ‘코로나19’ 18번째 확진자 발생

정원 2020-05-15 13:50

전라남도는 1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남 18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진자는 26세 한국인 남성으로 미국에서 유학 생활을 하던중, 지난 13일 뉴욕공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으며, 광명역에서 KTX 해외입국자 전용칸을 이용해 전남도가 운영 중인 임시검사시설에 입소했다. 미국 거주 시 지난 3월 몸살로 일주일 정도 감기약을 복용한 적은 있으나 입국 당시 별다른 증상은 없었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 14일 밤 최종 ‘양성’ 판정 받았다. 현재 의료원 음압 병실로 이송돼 입원중이다. 현재까지 파악된 접촉자는 광명역에서 검사시설까지 동승한 해외 입국자 11명으로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접촉자들은 모두 자가격리 조치 중이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해외 유입으로 인한 지역사회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전라남도는 임시검사시설을 계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금까지 전라남도에서 발생한 총 18명의 확진자 중 13명은 완치 후 퇴원했다. 이밖에 이태원 클럽 등을 방문한 전남지역 자진 신고자는 436명으로, 검사 결과 416명이 음성 판정됐고 6명은 검사 중이다.전남=정원 weeoney@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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