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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청춘합창단, 제1회 정기연주회 아트홀서 개최

정원 2018-10-21 16:52

군은 지난 18일 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군 청춘합창단이 제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청춘합창단(시니어) 창단 1주년을 기념하고 어르신들을 비롯한 군민에게 사랑의 하모니를 통해 삶의 생기와 활력소를 불어 넣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노인복지시설인 요양원·양로원 등에서 야외 나들이가 힘들었던 어르신들과 지역주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하여 군 청춘합창단의 하모니에 흠뻑 빠졌다. ‘목포의 눈물’, ‘진도아리랑’으로 시작한 공연은 어르신들에게 지난 세월을 회상하는 시간이 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60세 미만으로 구성된 코람데오합창단이 ‘백만송이 장미’ 등을 합창하고 피아노 트리오의 ‘잊혀진 계절’, ‘옛사랑’ 등 연주로 감미로운 선율을 전해 관객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공연 후반에는 청춘합창단과 코람데오합창단의 ‘걱정말아요 그대’, ‘남촌’ 등 협연과 미국 쥬빌리합창단 단장이자 지휘를 맡고 있는 김미경 소프라노의 ‘동심초’ 등 독창 공연으로 공연의 풍성함을 더했다. 김옥진 군 청춘합창단장은 “2017년 6월 창단 이래 짧은 기간이지만 열심히 준비했다”며 “이번 공연으로 참석하신 군민들에게 사랑과 희망이 전해졌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옥 군수는 “어르신들의 간절한 소망을 담아낸 감동의 하모니가 우리의 가슴을 따뜻하게 보듬어 주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며 “앞으로 군 청춘합창단의 다양한 활동과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 청춘합창단은 지난 2017년 6월 창단됐으며, 정기공연 및 각종 행사의 초청·위문공연, 경연참가 등을 통해 음악예술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2017년에 이어 금년에도 전남 시니어 합창대회에 참가하여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기도 하였다.=정원 weeoney@viva100.com

LIG넥스원, 인도네시아에 지진 피해복구 성금 전달

박종준 2018-10-21 08:22

LIG넥스원은 인도네시아 사무소를 통해 현지 구호단체인 다르마 쁘르띠위에 술라웨이 섬 지진·쓰나미 피해복구를 위한 성금으로 3억 루피아(한화 약 2241만원)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LIG넥스원 출연금과 함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이 포함되어 의미를 더했다. 성금은 인도네시아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 및 현지 주민들의 구호물자 구입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다르마 쁘르띠위(Dharma Pertiwi)는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여성 구호단체로 적십자사와 함께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지진피해 복구를 위한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지난달 28일 술라웨이 섬에서 진도 7.5의 및 쓰나미가 발생해 2000명 이상의 사망자와 7만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막대한 피해를 입은 바 있다. 특히 이번 피해지역은 인도네시아에서도 가장 낙후된 지역으로 피해 복구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는 “이번에 전달된 기금이 막중한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는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종준 jjp@viva100.com지난 18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LIG넥스원 김시곤 해외사업본부장(왼쪽 5번째)이 현지 구호단체에 지진 피해복구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기금에는 회사의 출연금과 함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이 포함되어 의미를 더했다.(사진제공=LIG넥스원)

전남도, 민선7기 출범 후 산단 분양률 껑충

홍준원 2018-10-18 15:31

전라남도는 민선7기 들어 국내외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맞춤형 투자유치를 적극 추진한 결과 분양률 50% 미만인 전남지역 산단 7개소 가운데 군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산단 분양률이 크게 높아졌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6월 말 대비 10월 중순 현재 산업단지별 분양률이 산단의 경우 11.3%p 증가한 27.7%로 가장 많이 증가했다. 이어 목포 세라믹산단 8.0%p, 담양산단 6.0%p, 목포 대양산단 5.6%p, 순천 해룡산단 5.0%p, 장흥 바이오산단 0.2%p 순으로 높아졌다. 산단은 서남권 교통 요충지인 성전면 송학리·명산리 일원 65만 7353㎡ 부지에 터를 잡고 지난 2014년부터 분양을 시작했으나 그동안 분양률은 10%대를 벗어나지 못했다. 이에 따라 군은 민선7기 출범이후 2022년까지 산단 100% 분양을 목표로 정했다. 먼저 일자리 창출과 투자유치 위주로 조직을 개편해 인력을 보강하고 투자유치 유공자 포상조례를 제정하는 등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 투자유치에 기여한 군민에게는 최대 2억 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하고 공무원에게는 인사우대 가점을 주고 있다. 금융관계자, 기업인, 지역 유지 등 총 38명으로 구성된 투자유치 추진위원회도 발족해 민관 합동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펼치고 매주 투자유치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는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해 반영해왔다. 산단은 ㎡당 9만 3761원으로 전남지역 산단 가운데 가장 저렴하게 부지를 제공하고 있다. 전라남도와 함께 분양가의 30%(최대 4억 원)의 입지보조금과 설비투자액이 20억 원을 초과한 금액의 5%(최대 5억 원)를 시설보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군은 자체적으로 입지보조금 15%를 추가로 더 주고 있다. 그 결과 지난 9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산단에 자원순환 및 비료생산 공장을 건립하는 (주)케이제이환경 등 5개 기업과 1289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지금까지 산단에는 15개 기업과 분양계약을 체결해 4개 기업이 정상 가동중이고 나머지는 설계 및 각종 인허가를 받는 등 착공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8개 기업과 산단 투자유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신상식 전라남도 투자유치과장은 “도에서는 대기업 및 글로벌 해외기업 등을 유치하기 위해 전직 장관, 대기업 CEO 등을 중심으로 도지사 자문기구인‘전남신성장추진위원회’를 신설해 미래 신성장 대기업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전라남도는 그동안 분양률 50% 미만 산단을 중점관리해왔다. 이에 따라 영광 대마산단(78.9%)과 나주혁신산단(66.5%)이 지난 1월과 5월 각각 분양률이 50% 이상이 돼 중점관리 대상에서 제외됐다. 전남=홍준원 namdo6340@viva100.com

전남도,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 31일 개최

홍준원 2018-10-18 15:12

전라남도는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자율관리어업연합회가 주관하는 제14회 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를 오는 31일부터 이틀간 어업인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 세계박람회장과 디오션리조트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율관리어업은 정부주도의 관리에서 벗어나 어업인 스스로 자원과 어장을 관리, 지속가능한 생산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더불어 함께하는 어업공동체, 새로운 희망을 품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해양수산부, 전라남도, 여수시, 자율관리연합회는 최근 여수 디오션리조트에서 전국대회 준비위원회 출범과 함께 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전라남도는 행사 종료시까지 실무자를 배치해 진행사항을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대회 기간 동안 김연자, 등 초청가수와, 해양경찰의장대, 국악단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낟. 관광객 유치와 자율관리어업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어업인 간 상생과 대화합의 장이 되도록 후원할 계획이다. 양근석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어업인들이 스스로 수산자원을 보존하고 관리하는 자율관리어업은 소득과 연계되면서 어촌을 새롭게 변화시키고 있다”며 “자율관리 전국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홍준원 namdo6340@viva100.com

이승옥 군수, 농특산물 직거래 활성화 위한 직능단체 간담회 개최

정원 2018-10-18 12:54

직능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하여 군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는 이승옥 군수가 군 농수특산물 직거래사업단(이하 직거래사업단)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16일 오전 청림농원 교육장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는 직거래사업단 단장(안정균, 청림농원)을 비롯하여 22명의 회원이 참석하여 지역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해 격식 없는 대화와 정보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농수특산물의 직거래활성화, 가공·유통 인프라 구축을 통한 판매확대 및 생산적 일자리 창출 등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위해 마련하였으며, ‘아파트 부녀회 및 자매결연 도시와 연계한 직판행사를 확대하자’는 의견이 제시됐다. 안정균 직거래사업단장은 “농업인들이 느낀 애로사항 및 문제점 등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며 지역발전을 위한 의견을 주고받는 소통의 시간이었다며, 우리군과 농수특산물을 홍보하는데 앞장서 농업인 소득 증대에 선도적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승옥 군수는 민선 7기 공약사항 중 ‘생산자와 소비자간 직거래 활성화’에 대해 설명하며 “우리 군 농수특산물 직거래를 위한 다양한 판로 개척에 적극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시간과 장소,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군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마음으로 소통하겠다며, 군민, 단체가 대화를 원하면 언제든 뛰어가 군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일자리 창출, 투자유치 등 민선 7기의 역점과제들을 군민들과 함께 풀어가기 위한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9월 탐진로타리클럽을 시작으로 총 15개 직능단체와 대화를 실시했으며,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은 담당부서에서 검토 후, 건의 단체에 처리 계획을 안내하고, 건의 사업별 관리카드를 만들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정원 weeoney@viva100.com

전남 장애인 한마음 대축제 여수서 성황

홍준원 2018-10-17 17:31

전라남도는 17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어울림축제인 제27회 전남 장애인 한마음대축제 및 제18회 장애인 동거부부 합동결혼식을 개최했다. 전남지체장애인협회(협회장 김기철) 주관으로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행사, 2부 장애인 동거부부 합동결혼식, 3부 어울림 한마당 축제가 펼쳐졌다. 기념식에서는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와 장애인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전남지체장애인협회 군지회 이재환 씨 등 19명이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또한 국회의원상 3명,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상 4명을 표창해 장애인 복지 증진에 공헌한 노고를 치하했다. 기념식에 이어 그동안 여러 사정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장애인 동거부부 16쌍을 대상으로 합동결혼식을 올린 후, 신혼여행을 보내주는 프로그램도 마련해 장애인가족에게 용기를 주고 행복한 삶을 응원했다. 결혼식에 이어 3부 행사로 열린 어울림한마당에서는 초대가수 공연,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및 시상 등 흥겨운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문동식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기념식에서 “이번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의 벽을 허물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하는 따뜻한 자리”라며 “장애인이 마음 편히 생활하도록 편의시설 확충 등 보다 실용적 복지정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홍준원 namdo6340@viva100.com

전남도, 2019년 귀농귀촌 국비 전국 최다

홍준원 2018-10-17 16:58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실시한 2019년 ‘도시민 농촌유치지원사업’에 전남 18개소(28억 6000만원 규모), 귀농인의 집 조성사업에 12개 시군 20개소(6억원)가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평가를 주관한 농림축산식품부는 전국 70개 시군 가운데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종합해 선정했다. 전남에서는 ‘도시민 농촌유치지원사업’ 신규 대상으로 여수시, 순천시, 진도군, 신안군, 4개 시군이 계속 대상으로 나주시, 광양시, 담양군, 곡성군, 구례군, 고흥군, 보성군, 화순군, 장흥군, 군, 해남군, 영암군, 함평군, 장성군, 14개 시군이 선정됐다. 농촌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해 도시민 유치와 귀농·귀촌을 연계한 도시민 농촌유치 프로그램을 지역 특성에 맞게 추진할 수 있다. 3년간 시·군 자체계획을 가지고 추진하는 사업이다. 주요사업 내용은 귀농귀촌상담센터 운영, 영농체험장 운영, 귀농·귀촌 팸투어, 귀농인모임체 활동지원, 귀농정착지원, 재능기부 프로그램운영 등이다. 귀농인의 집 조성사업은 귀농귀촌 희망자가 일정 기간 동안 영농기술을 배우고 농촌체험 후 안정적 정착을 하도록 임시 거주공간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전남은 다른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농지 구입비와 깨끗한 자연환경, 온화한 기후, 풍부하고 신선한 농산물 등을 갖추고 있는데다 전라남도가 다양한 농업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 때문에 대도시 귀농·귀촌인의 선호도가 높다. 실제로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7년 귀농귀촌 가구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남으로 귀농한 가구는 전국 2위, 귀어가구는 전국 2위, 귀촌가구는 전국 5위를 차지했다. 특히 20∼30대 귀농가구 비율은 5년 연속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 유현호 전라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지역에 귀농어귀촌인을 유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전남=홍준원 namdo6340@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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