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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시티 장성, 독자적인 꽃 품종 개발 ‘주목’

2020-05-27 14:46

황룡강 노란꽃잔치로 유명한 ‘옐로우시티 장성’이 독자적인 꽃 품종 개발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장성군은 26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우리씨드그룹(이하 우리씨드)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옐로우시티 장성을 대표할 수 있는 ‘옐로우플라워(가칭)’를 공동 연구‧개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우리씨드그룹은 전 세계 50여 국가에 꽃묘와 종자를 수출하고 있는 육종 전문 기업이다. 군이 우리씨드 측과 공동개발할 화종은 노란색을 지닌 일년초 및 다년초로, 신품종 등록이 가능한 꽃이다. 특히, 가로화단이나 정원에 식재했을 때 경관개선 효과를 높일 수 있어야 한다. 이번 업무협약 이후 장성군은 화종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팀을 구성하고 연구용역 예산을 편성하는 한편, 오는 9월에는 자체 생산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1년 종자산업 기반 구축사업’ 공모에 지원할 계획이다. 이어서 군은 나노바이오센터와 연계해 품종 육성을 추진하고, 장성지역에 시험포를 조성해 신품종의 현장 적응성도 면밀하게 검토할 방침이다. 전국 지자체 최초로 색채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옐로우시티 장성은 ‘노란 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가을마다 황룡강 일원에서 열리는 노란꽃잔치는 작년까지 3년 연속 100만 방문을 기록한 전남의 대표 꽃축제다. 절기상 여름에 접어든 지금도 황룡강은 노란색 꽃으로 가득하다. 300만 창포꽃이 장관을 이루고 있는 노란꽃창포 단지를 비롯해 다채로운 꽃의 향연을 감상할 수 있는 황룡 오색정원, 힐링정원 등이 조성되어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옐로우시티 장성만의 새로운 꽃을 개발해 장성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도시에 독창적인 아름다움을 더해가겠다”고 말했다.장성= jnews2009@viva100.com

장성호 수변길 ‘제2출렁다리’ 6월 1일 개통

2020-05-27 14:46

기대를 모았던 장성호 수변길 제2출렁다리가 개통된다. 정식 명칭은 ‘황금빛 출렁다리’다. 장성군은 오는 6월 1일 유두석 장성군수와 차상현 군의회의장 등 기관장과 공직자, 공사 관계자가 다수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가질 예정이다. 황금빛 출렁다리의 위치는 장성읍 용곡리로, 제1출렁다리(옐로우 출렁다리)로부터 1km 쯤 떨어져 있다. 도보로는 약 20분 정도 소요된다. 다리 길이는 154m로 옐로우 출렁다리와 동일하며, 폭(1.8m)은 30cm 더 넓다. 옐로우 출렁다리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구조다. 황금빛 출렁다리에는 다리 양 쪽을 지탱하는 주탑이 없는 ‘무주탑’ 방식이 적용됐다. 케이블이 주탑 대신 지면에 고정된 강재 구조물에 연결되어, 다리 한가운데로 갈수록 수면과 가까워진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다리 중앙부 높이가 수면으로부터 불과 2~3m 정도여서 더욱 짜릿한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한편, 옐로우 출렁다리 인근에 마련된 편의시설인 ‘넘실정’과 ‘출렁정’도 이날부터 영업을 개시한다. 옐로우 출렁다리 시작점에 위치한 출렁정에는 편의점이, 건너편 넘실정에는 카페와 분식점이 손님맞이 준비를 마쳤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내륙의 바다’ 장성호는 사계절 주말 평균 3천~5천명이 찾는 핫플레이스”라면서 “황금빛 출렁다리가 방문객에게 더 큰 재미와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1976년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조성된 장성호는 웅장한 규모를 지녔다. 또 산에 둘러싸여 수려한 풍광을 자랑한다. 장성군은 2017년 수변 데크길 조성을 시작으로 이듬해 옐로우 출렁다리를 완공해, 잡풀만 가득했던 장성호를 인기 관광지로 변모시키는 데 성공했다. 옐로우 출렁다리가 개통된 2018년 7월 이후, 지금까지 장성호를 찾은 누적 방문객은 70만 명(장성군 추산)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장성군은 현재 호수 오른쪽 수변 데크길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2020년 계획구간(3.7km) 가운데 2.6km가 완료된 상황이다. 아직 완공되지 않았음에도 ‘명품 트래킹 코스’로 입소문이 났다. 장기적으로는 ‘수변백리길 사업’을 통해 호수 전체를 수변길로 연결하고,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해가는 것이 목표다.장성= jnews2009@viva100.com

영광군, ‘신나고 흥미로운 신흥문화학교’ 프로그램 운영

2020-05-26 14:14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코로나19로 잠정 연기됐던 2020년 문화재청 생생문화재 사업 ‘신나고 흥미로운 신흥문화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5월 23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 ‘신나고 흥미로운 신흥문화학교’는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504호 ‘영광 신천리 삼층석탑’과 국가등록문화재 제693호 ‘영광 원불교 신흥교당 대각전’등 관내 문화재를 활용한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묘량면 신흥마을 일원에서 올해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을 주관하는 영광신흥마을역사문화환경보존회는 신흥마을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단체로 마을 구성원들 모두가 하나 되어 이번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1박 2일간 천연비누 만들기, 힐링명상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신흥힐링캠프, 학생들을 대상으로 관내 문화유산을 탐방하는 신흥역사탐방교실, 자연 속에서 명사와 함께 대화할 수 있는 신흥문화교실,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과 공연이 있는 신흥예술학교 등이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우리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성심을 다하는 마을 주민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이 신흥마을에서 힐링하고 마음의 여유를 찾는 좋은 시간을 가지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거나 더 많은 정보를 얻고자 하는 분은 영광신흥마을역사문화환경보존회((☏070-7011-2612) 또는 영광군청 문화관광과(☏061-350-5227)로 문의하면 된다.영광= jnews2009@viva100.com

장성군, 상무대와 함께 지역농가 살리는 ‘팜밀리 마켓’ 연다

2020-05-26 11:25

장성군이 오는 28~29일 이틀간 상무아파트에서 ‘팜밀리 마켓(FarmMili Market)’을 연다. ‘팜밀리 마켓’은 Farm(농가)과 Military(군대)를 합성한 명칭으로, 상무아파트에 거주하는 상무대 군인 가족들에게 지역민이 생산한 싱싱한 먹거리 구매 기회를 제공하는 민·관·군의 상생협력 이벤트다. 장성군은 진나해 6월 상무대 군인 가족과 지역민의 상생협력을 위해 팜밀리 마켓을 처음 열었으며 행사에는 5천여 명이 다녀가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팜밀리 마켓은 장성군과 상무대 근무지원단, 삼채협동조합이 주관하며, 총 4개 단체 23개 팀이 참여한다. 행사는 △장성 로컬푸드 직거래 판매장 △아나바다 장터(아름다운 나눔과 바른 소비를 다 함께) △먹거리장터 △어린이 체험부스 △상무아파트 주민을 위한 일자리 상담 부스 등 각종 이벤트와 문화행사로 꾸며진다. 특히 지난해와 달리 소비자의 취향에 맞춰 채소류를 비롯해 반찬류, 화훼류 등 품목을 다채롭게 구성했다. 딸기, 방울토마토, 버섯 등 신선 채소의 비중을 확대하고 제품을 소포장하여 소비자의 편의를 높였다. 또한 자녀와 함께 방문하는 주민들을 위해 아이스크림 만들기, 스텐실, 모종 심기 등 어린이 체험행사를 다양화 했다. 아울러 장성군은 지난해 8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서 주관한 ‘정례직거래장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확보한 국비로, 오는 11월까지 팜밀리 마켓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행사는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금요일에 열린다. 운영시간은 목요일 오후 1시~8시, 금요일 오후 1시~6시까지다. 행사장에서는 장성사랑상품권도 사용할 수 있다. 군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행사장 입구에서 발열 검사를 진행하고 손 세정제를 비치하며, 행사장을 수시로 소독하는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준수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상무대, 지역민들과 협력하여 코로나19로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산 농가를 돕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군에서도 농산물의 원활한 유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장성군은 코로나19 이후 드라이브 스루 판매 행사, 친환경 꾸러미 공동구매, 화훼농가 꽃 사주기, 온라인 프로모션을 추진하는 등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장성= jnews2009@viva100.com

장성군, 공약이행 평가 ‘최고 등급’

2020-05-26 11:25

장성군이 민선7기 공약이행 등에 대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군에 따르면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민선7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장성군의 공약 관련 최고등급 수상은 지난해 ‘전국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초고령 대응분야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두 번째다. 한국매니페스토가 주관하는 이번 평가는 자치단체 홈페이지를 통해 표출된 자치단체장의 매니페스토 활동에 대해 공약이행 완료 분야, 2019년 목표달성 분야, 주민소통 분야, 웹 소통, 일치도의 5개 분야에서 평가가 이뤄졌다. 장성군은 2019년 말 기준 7개 분야 65개 공약사업에 대해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이행 현황을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공약사업 중 완료 사업은 21개 사업이며, 평균 추진율은 56.8%로 높게 나타났다. ▲KTX 장성역 정차 추진 ▲전 군민 안전보험 가입 지원 ▲중·고둥학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 ▲경로당 식기세척기 및 공기청정기 지원 ▲공공실버주택 안정적 입주 지원 등 작년에만 18개 사업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한 눈에 보는 공약’, ‘우리동네 공약지도’, ‘공약관리 규정’ 등 군 홈페이지에 콘텐츠를 신설하며 대내·외 소통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유두석 군수는 “이번 최고 등급 획득은 오로지 군민만을 생각해온 장성군 행정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공약 실천을 통해 군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행복한 변화를 이끌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장성군은 지난해 전국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어르신 효도권, 토방낮추기 시책, 공공실버주택 누리타운 입주 등을 주요 공적으로 초고령 대응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장성= jnews2009@viva100.com

장성군 ‘스마트 도시’ 실현 한 발 다가서

2020-05-25 14:33

장성군이 ‘공간정보 통합플랫폼 구축사업’ 사업자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착수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총사업비 4억원 규모로, 조달청 제한경쟁입찰을 통해 ㈜브이앤지가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 2018년 조직개편을 통해 공간정보 담당부서를 신설, 4차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온 장성군은 작년 9월 ▲시스템 구축(1단계) ▲특화된 대민서비스(2단계) ▲고품질 데이터베이스의 민간 개방(3단계)으로 구성된 ‘장성군 공간정보 3단계 종합로드맵’을 제작했다. 이중 첫 단계에 해당되는 공간정보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은 분산된 공간정보를 통합·연계하고 지속적으로 생성되는 공간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추는 사업으로, 체계적인 부서 간 업무지원 및 협업을 가능케 한다. 또 업무지도의 제작 및 공유를 통해 업무의 현황과 문제점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신속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돕는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토부에서 제공하지 않는 과거 5개년 고해상도 디지털 항공영상 데이터를 구축해 세정업무와 인허가업무, 공유재산관리업무 담당자에게 서비스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하시설물, 연속지적도, 국공유지를 포함한 시설물 정보도 현장에서 바로 조회하고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그밖에 통합행정정보 조회, 공간검색, 도시계획저촉률 자동분석, 편입필지 추출기능 등 유용한 기능들도 포함시킬 방침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공간정보는 미래신산업 발전의 핵심자원”이라며 “정확한 공간기본정보 구축을 통해 미래에 대응하는 한편, 민원서비스의 질도 한층 높여가겠다”고 말했다.장성= jnews2009@viva100.com

장성군 가족센터, 노인회관 건립 ‘준비 착착’

2020-05-25 14:20

장성군이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다목적 복지회관 가족센터와 노인회관 건립이 순항 중이다. 먼저, 장성읍(영천리 1487-10 외 1필지)에 조성 중인 가족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건물로 신축된다. 여성회관과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다함께돌봄센터 등이 한 건물 안에 위치해 이용 주민의 편의성과 시설 활용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부지 확보 이후 지난해부터 생활 SOC 공모사업 신청(7월),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10월), 건축기획업무 용역 등 필요한 절차를 밟아나갔다. 현재 국토교통부의 공공건축 사업계획 사전 검토를 끝내고 건축기획업무 심의를 준비 중이다. 장성군은 건축기획업무 심의가 완료되는 즉시 설계공모 심사위원을 공개 모집해 설계공모와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부터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구(舊) 전남제재소 자리(영천리 899-6 외 4필지)에 조성 중인 노인회관은 지난해 3월 투자심사에 이어 공유재산심의를 8월에 마쳤으며, 11월부터 실시설계를 착수했다. 군은 오는 6월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7월 무렵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옐로우시티 장성은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고장, 실버복지 1번지 도시로 불리고 있다”면서 “민선7기 공약사업인 가족센터, 노인회관의 건립을 통해 획기적인 군민 복지 향상을 이뤄가겠다”고 말했다.장성= jnews2009@viva100.com

영광군 ‘사계절이 사는 집’ 전남 10대 브랜드 쌀 최우수상 수상

2020-05-21 15:45

영광군은 지역 대표 쌀 ‘사계절이 사는 집’이 2020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올해 3월부터 4월까지 시중 판매 매장에서 2회에 걸쳐 시료를 구입, 한국식품연구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기술원, 보건환경연구원 등 5개 전문 분석기관에 의뢰하여 식미평가, 품종혼합율, 외관상 품위, 중금속오염도 및 잔류농약 검사와 서류·현장평가를 실시하여 10대 브랜드 쌀을 선정했다. 평가 결과 전남 10대 브랜드 쌀 평가대상 중 ‘사계절이 사는 집’은 식미와 단일품종 증가율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평가위원들은 “전체적으로 브랜드쌀의 외관, 밥맛 등 품질 고급화로 대내·외 경쟁력이 향상되었다”고 분석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그동안 고품질 쌀 브랜드 육성을 위해 전문 도정시설, 저장시설 등 시설현대화를 지속 추진해 온 결과 전남 최초 쌀 판매 505억 원을 달성하는 등 좋은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영광쌀을 대한민국 명품쌀로 육성하고 전국적인 판매확대로 영광 브랜드 쌀 이미지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라남도는 7월 중 ‘2020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며 선정된 브랜드 쌀에는 시상금과 ‘2020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로 표시할 수 있는 권리를 주는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영광= jnews2009@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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