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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2021년 2040세대 청년농업인 육성사업’ 본격 추진

2020-08-10 14:16

‘2040세대 청년농업인 육성 사업’을 추진 중인 장성군이 내년도 사업 대상자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40세대 청년농업인 육성사업은 만 18세~45세 미만의 관내 거주 농업 인재 20명을 선발해 농업 시설과 스마트팜, 6차 산업화 기반 조성 등을 위한 영농 창업 자금(보조율 70%)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장성군의 민선7기 공약사업인 인구정책 ‘연어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청년들의 영농 창업 부담을 경감하고 원활한 자립 경영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8년 시작 이래 지금까지 39명의 청년 농업인을 지원했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 농업인은 먼저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하는 창업 전문교육을 통해 농업인생 설계, 창업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을 습득해야 한다. 이후 직접 작성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장성군은 서면 심사와 발표 심사,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 대상자를 선정한다. 사업 신청에 필요한 사항은 장성군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밖에 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팀(061-390-8464)로 문의하면 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2040세대 청년 농업인 육성사업을 통해 젊은 농업인들이 장성의 미래 농업을 선도할 핵심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조기 정착을 지원한다”면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장성군은 액션그룹(청년활동가) 육성 사업,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 사업, 정예인력양성 전문교육 등 미래 농업 발전을 이끌어갈 유망한 청년농업인의 정착을 돕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장성= jnews2009@viva100.com

장성군, 행정력 총동원해 수해 복구 나서

2020-08-10 10:20

기록적인 폭우가 내린 장성군이 수해 복구에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이 8일 오후 6시에 집계한 바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8일 오후까지 장성 지역의 평균 강우량은 384.9mm에 이르렀다. 특히 진원면에는 54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다. 도로와 하천 제방, 저수지 등의 공공시설들이 유실됐으며, 곳곳에서 토사 붕괴, 차량 침수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군은 8일 새벽 1시를 기해 호우 경보를 내리고 재난 방송과 문자 발송을 실시했다. 또 공무원 비상근무 3단계를 발령해 전 직원을 소집했다. 특히, 8일 새벽에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비 피해가 속출하자 장성군은 사면이 붕괴된 국도1호선~프라임주유소와 제일교회 방면에 대한 응급 복구 작업을 발빠르게 완료했다. 또다른 사면 붕괴지역인 군도6호선~등치재 구간은 복구 작업을 위해 통행을 통제한 상황이다. 아울러 장성군은 북이면 오현2제, 남면 외마제의 저수지 제방과 토사가 유입된 삼계면 부성리 도로, 농로가 유실된 남면 마령리 지역의 응급 복구 작업을 신속히 마무리했다. 도시가스가 일시 중단되어 불편을 겪었던 장성읍 영천리 일대에 대한 복구 작업도 마쳤다. 이어서 군은 일요일인 9일 오전에도 600여 공무원 전원을 소집해 각 읍·면 수해 현장으로 배치하고 하천 범람과 도로 유실 등의 피해를 입은 시설에 대해 빠른 원상복구를 추진했다. 여기에는 200여 명의 마을 주민과 사회단체 회원들이 장비 20여 대를 동원해 힘을 보탰다. 그밖에도 공직자들은 수해를 입은 민가를 직접 찾아 토사와 고인 물을 제거하고 청소와 정리 작업을 거드는 등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범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농가의 피해 현황 조사도 진행됐다. 장성군농업기술센터 소속의 담당 공무원 40여 명이 11개 읍·면에 파견돼 과수, 벼, 시설하우스, 축사, 양곡창고 등의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농작물 관리 등 사후 대책 마련에 전력을 기울였다. 또 장성군보건소는 침수 피해를 입은 곳 등 80여 가구에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마스크를 나눠주며 각종 전염병 및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한 활동을 펼쳤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수마(水魔)가 장성군민의 희망까지 삼키지는 못한다”며 “5만 군민과 힘을 모아 피해 상황을 최대한 빨리 회복하고,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대책을 철저히 수립‧추진하겠다”고 말했다.장성= jnews2009@viva100.com

영광군,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공모사업 선정 쾌거

2020-08-06 15:31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주관하는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공모사업에 대마전동차산업단지가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정부 2차 공모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 된 경기 활성화를 위해 그간 노후 산업단지, 특화형 산업단지에만 지원하던 것을 한시적으로 모든 국가 및 일반산업단지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영광군은 산업단지 내 부족한 문화·편의시설을 확충하고 근로자의 복지환경을 개선시키기 위해 전남도와 사전협의 및 협업을 통해 공모에 참여했으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28억 원, 도비 3억 6천만 원을 지원 받을 수 있게 됐다. 복합문화센터는 대마전동차산업단지 지원시설 부지에 지상 2층 연면적 1천22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총사업비 40억 원(국비 28억 원, 지방비 12억 원)을 투입 2021년 착공하여 2022년 준공할 계획이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복합문화센터 건립으로 산업단지 경쟁력 확보는 물론 근로 환경 개선을 통한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입주기업협의회의 많은 협조를 당부했으며, e-모빌리티 산업 중심지인 대마전동차산업단지를 명품 산단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영광= jnews2009@viva100.com

장성군, 축령산 편백숲 일원 ‘하늘숲길’ 조성

2020-08-06 14:52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 조림지인 장성 축령산 편백숲 일원에 숲 위를 걷는 데크길이 새롭게 조성된다. 장성군은 축령산 등산로 일대에서 총 38억원 규모의 ‘축령산 하늘숲길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올해 초 사업 대상지에 대한 현황 조사를 마치고 전담반을 구성한 데 이어 타 지역 벤치마킹과 주민대표 의견 청취, 자문위원 구성 등의 과정을 거쳤다. 군 관계자는 “10월 말 실시설계가 마무리될 예정이며, 올해 착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전념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사업 대상지는 서삼면 추암리 산24-68 일원이다. 치유의숲 방면 등산로에서 시작해 대덕 화장실 앞 공터까지 약 900m 가량의 편백숲을 가로지르며 이어진다. 사업 구간에는 수목 분포에 따라 최고 10m 높이로 조성될 예정인 ‘하늘숲길’을 비롯해 전망대와 쉼터, 목교, 포토존 등이 설치된다. 특히 하늘숲길은 숲속이 아닌, 숲 위를 걸을 수 있는 체험과 수려한 전망을 제공할 예정이어서 기대가 높다. 장성군은 계단이 없고 경사가 완만한 ‘무장애 숲길’로 설계해,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와 노인, 어린이도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60~70년생 편백나무와 삼나무 등으로 조림되어진 편백숲은 축령산의 보물이자 장성의 보물”이라며 “장기적으로는 관광 핫플레이스인 장성호 수변길, 황룡강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켜가겠다”고 말했다. 향후 장성군과 산림청은 ‘노령산맥권 편백숲 공간재창조사업’을 통해 축령산 상부의 우물터에서부터 장성치유의숲 안내센터까지 이어지는 무장애 숲길을 하늘숲길과 연결하고, 축령산의 관광자원적 가치를 재발견하는 획기적인 아이템으로 삼을 방침이다. 한편, 노령산맥권 편백숲 공간재창조사업은 축령산과 문수산을 하나로 묶어 휴양·치유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노령산맥권 휴양·치유벨트사업’ 가운데 하나다. 200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자되며, 지난 2017년 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에 포함된 바 있다. 오는 2022년 무렵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장성= jnews2009@viva100.com

장성4-H연합회, ‘전남 청년4-H 과제경진대회’서 종합우승

2020-08-05 15:12

장성군의 청년 농업인들이 도내 농업 관련 경진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군에 따르면 장성군4-H연합회가 전남 농업기술원에서 격년 주기로 개최되는 ‘전라남도 청년4-H 과제경진대회’에서 종합우승과 ‘경영비 절감 및 생산성 증대’ 개인 경진 종목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상사업비 30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장성군4-H연합회는 지난 2018년에도 종합우승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남 지역 16개 시·군에서 110여 명의 청년4-H 회원들이 참여해 5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장성군에서는 ▲경영비 절감 및 생산성 증대 경진 ▲농산업 아이디어 경진 ▲회원농장 홍보영상 경진 3개 종목에 청년4-H 회원 8명이 참여했으며, 행사 참여도와 봉사 활동에서 높은 점수를 얻으며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장성군 청년4-H의 종합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군에서도 젊은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민선7기 공약사업인 2040세대 청년 농업인 육성사업과 정예인력 양성 전문교육 등을 통해 4-H회원을 비롯한 장성 지역 청년 농업인들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장성군4-H연합회는 1958년에 조직된 청년농업인 학습단체다. 현재 58명의 회원들이 첨단 농업기술 실천과 농업기술 보급, 지역사회 환원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장성= jnews2009@viva100.com

장성 황룡강 일대 유채꽃 경관단지 조성한다

2020-08-05 15:12

장성 황룡강에 유채꽃 물결이 인다. 장성군은 내년 봄 개화를 목표로 (구)공설운동장 인근 농지에 26ha 규모의 유채꽃 경관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유채꽃 단지 조성은 경관보전직불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경관보전직불제는 지역의 경관을 아름답게 형성·유지·개선하기 위해 경관작물 및 준경관작물 재배 농가에 직불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작물 재배를 마친 경작지에 경관작물을 재배해 농가의 소득을 증대시킬 수 있으며, 경관 개선 효과도 거둘 수 있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2021년 총 12개 지구 121ha 면적에 유채와 헤어리베치 등을 재배할 예정이다. 올해 추진 실적(6개 지구 56.2ha)보다 140% 가량 증대됐다. 특히, (구)공설운동장 인근에 조성될 유채꽃 경관단지가 주목된다. 장성군이 국내 최대 규모로 조성 중인 황룡강 노란꽃창포 단지, 오는 10월 착공 예정인 황미르랜드 노란예술센터와 함께 황룡강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더욱이 유채꽃의 개화 시기가 봄 축제인 ‘장성 황룡강 홍길동무 꽃길축제’의 개최 기간과 맞물리게 돼 많은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장성군은 지난 3일 장성농협과 간담회를 갖고 사업내용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경관보전직불제 사업의 확대 시행을 통해 지역 농가의 소득 향상과 농촌친화적 아름다움을 지닌 경관 조성을 도모할 계획”이라면서 “새로운 ‘장성 관광시대’를 열어가는 데 있어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성= jnews2009@viva100.com

‘장성호 수변길 상품권 교환제’ 지역경제 활성화 이끈다

2020-08-04 11:09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가 지역경제의 침체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장성군이 시행 중인 장성호 수변길 상품권 교환제가 관광 수요를 상권과 연계시키는 획기적인 대책으로 각광받고 있다. 상품권 교환제는 관광객이 장성호 수변길 입장 시 교환소에 3천원을 내면 동일한 금액의 장성사랑상품권으로 되돌려받는 제도다. 돌려받은 상품권은 발행일로부터 5년간 장성 지역 내 1천450개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토·일요일 및 공휴일에만 운영하며, 외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다. 장성군민과 국가유공자, 장애인, 만65세 이상 노인, 18세 이하 청소년 및 어린이, 군인(의경)은 해당되지 않는다. 장성군은 지난 1일, 코로나19로 인해 일시 폐쇄됐던 장성호 수변길을 개방하며 상품권 교환제를 시행했다. 군에 따르면 2일까지 양일간 총 7천808명이 수변길을 찾았으며, 3천111장의 상품권이 교환됐다. 한편, 재개장한 수변길마켓과의 시너지 효과도 주목된다. 수변길마켓은 장성 지역 내 16개 농가가 참여하는 직거래장터로, 작년부터 운영되어왔다.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휴장했다가 이날 다시 문을 열었다. 지난 1~2일 매출 누계는 약 756만원으로 회당 378만원을 기록해 작년 대비 2.2배 가까이 올랐다. 또한 상품권 교환제와의 시너지 효과도 살펴볼 수 있었다. 이틀간 수변길에서 교환된 3천원권 장성사랑상품권 가운데 63%가 수변길마켓과 장성호 내 편의시설에서 사용된 것으로 조사됐다. 나머지 상품권도 대다수 지역 내에서 소비된 것으로 장성군은 예측하고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상품권 교환제가 시행 초기부터 착오 없이 성과를 내고 있는 이유는 오랜 기간에 걸친 토의와 분석 등 철저한 사전 준비 과정을 거쳤기 때문”이라며 “지역 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내실을 더해가겠다”고 말했다. 장성= jnews2009@viva100.com

영광군, 코로나19 대비 모든 민방위 교육 온라인으로 대체

2020-08-03 14:51

영광군은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020년도에 한하여 모든 민방위 교육을 온라인으로 대체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민방위 대원 1~4년차는 4시간의 집합교육을, 5년차 이상은 1시간의 비상소집 또는 사이버교육을 받아왔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영광군 소속 전체 민방위대원 및 대장은 오는 8월 17일부터 11월 13일까지 스마트폰이나 PC를 통해 민방위 사이버 교육 사이트를 접속하여 교육 1시간만 이수하면 된다. 또한 사이버교육 수강이 어려운 민방위대원에게도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서면교육도 함께 실시된다. 서면교육은 신청자에 한해 교육교재 및 과제물을 배부하며 교재수령 30일 이내에 과제물을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혈액보유량이 크게 감소한 상황을 고려해 2020년도 헌혈증서 사본을 해당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민방위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처리한다. 영광군 관계자는 “민방위 대원들의 교육 부담을 줄이고 코로나19의 지역감염 확산 최소화를 위해 민방위 사이버교육을 확대하여 실시하는 만큼, 모든 대원들이 임무와 역할을 익히고 안전하게 교육을 수료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영광= jnews2009@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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