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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규제개혁 통한 이모빌리티산업 성장 기반 마련

2020-01-21 14:24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2017년부터 지금까지 군의 미래 신성장 동력 산업인 이모빌리티 분야 규제개혁에 매진하여 전략산업으로서의 이모빌리티 산업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영광군은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 옴부즈만을 통해 이모빌리티 분야 총 29건을 건의하여 5건을 개선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주요 개선 내용은 전기이륜차 개별소비세 적용 개선, 농업용 전동운반차 환경부 전기차 보급사업 대상품목 지정, 초소형 전기차의 자동차 전용도로 주행 허용, 고령자용 전동차량 고령친화우수제품 및 복지용구 급여 지정 등이다. 또한 지난해 6월에는 국무조정실과 함께하는 규제혁신 간담회를 통해 4륜형 전기 이륜차 적재금지 및 1인승 제한 규제 완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종류에 전기이륜차 포함 등을 건의했다. 국토교통부는 전남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지역에서 4륜형 이륜차에 대해 실증특례를 거쳐 실증결과에 따라 규제완화 정도를 결정할 예정에 있으며 전기이륜차 친환경자동차 포함 요청 건의과제에 대해서는 행정안전부에서 적극 검토 중에 있다. 위와 같은 규제개혁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해 7월에는 전남이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지역으로 지정됐으며 영광군은 2019년 전라남도 규제혁신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영광군 관계자는 “2020년 새해에도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규제개혁을 추진하여 이모빌리티 규제자유 특구 운영에 발맞춘 신산업 진입규제 해소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영광= jnews2009@viva100.com

영광군, 2020년 빈집정비 지원사업 추진

2020-01-21 14:24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오랫동안 사람이 거주하지 않아 주거환경을 저해하고 안전사고 등의 우려가 있는 빈집에 대하여 안전사고 대비 및 주거환경개선을 위하여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정비대상은 1년 이상 사람이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은 빈집 또는 주택개량 사업을 위해 철거하고자 하는 기존 노후 주택이며 군은 올해 예산 1억 1천만 원을 확보해 슬레이트 지붕은 동당 약 100만 원, 기타지붕은 150만 원까지 지원하고 슬레이트 지붕 83동, 일반지붕 17동 목표로 이번 사업을 실시한다. 선정 우선순위는 주택개량사업 또는 슬레이트 처리사업 연계 신청 건, 청소년범죄예방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학교 인접 빈집, 공공기관, 경로당, 시장 및 읍·면소재지 등 군민 밀집지역 순이다. 대상 주택 지붕이 슬레이트인 경우 빈집정비 사업 신청과 별도로 슬레이트 처리사업 신청서를 읍·면사무소 산업개발팀 또는 도시환경과에 신청하여야 한다. 또한 대상자 선정 이전 임의로 철거한 빈집은 제외대상이며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홈페이지(www.yeonggwang.go.kr)에서 확인가능하고 사업신청은 군청 종합민원실 건축팀(350-5472) 및 읍·면사무소 산업개발팀에 2월 14일까지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빈집 정비사업을 통하여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영광= jnews2009@viva100.com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여행코스 “장성호 수변길 걸어요”

2020-01-21 13:04

4일간의 설 연휴를 알차게 보내기 위해서는 건강과 재미를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여행’이 좋다. 장성군의 관광지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여행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장성호 수변길과 옐로우 출렁다리는 첫 손에 꼽는다. 웅장한 규모를 자랑하는 장성호는 유려한 곡선의 산들에 둘러싸여 있다. 호수 주변에 설치되어 있는 나무 데크길은 경사가 완만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거닐 수 있으며 시원한 산바람과 광활한 호수 덕에 지루함을 느낄 새가 없다. 또 옐로우 출렁다리는 건너는 동안 짜릿한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장성군은 올해 제2출렁다리와 수변백리길을 개통하고, 편의시설인 ‘넘실정’과 ‘출렁정’도 설치할 계획이다. 장성호 수변길을 다녀왔다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장성 필암서원도 꼭 둘러봐야 한다. 대표적인 건축물인 ‘확연루’의 현판은 당대 최고의 성리학자인 우암 송시열 선생의 글씨이며, 서원에서 보기 힘든 화려함을 지닌 경장각에는 인종의 묵죽도 판각과 정조의 편액 등 소중한 사료들이 소장되어 있다. 아이들이 뛰어놀 만한 곳을 찾는다면 필암서원 인근의 홍길동 테마파크를 추천한다. 장성군 황룡면 아치실은 역사 속의 실존 인물인 홍길동이 태어난 고장이다. 이곳에 조성된 홍길동 테마파크에는 홍길동 생가를 비롯해 산채, 전시관, 야영장 등이 갖춰져 있다. 또 테마파크 곳곳에 아기한 조형물이 자리잡고 있어 추억이 담긴 사진을 남기기에도 좋다. 청정한 산바람을 맞고 싶다면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 조림지인 축령산 편백숲을 권한다. 편백나무는 소나무보다 53% 더 많은 피톤치드를 발산해, 편백숲에서 삼림욕을 하면 장 건강과 심폐기능이 강화되며 아토피성 피부염, 갱년기 장애, 호흡기 질환 개선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 금곡 영화마을과 입암산성, 남창계곡과 함께 여행계획을 짜기에도 수월하다. 축령산에서의 감흥을 이어가고 싶다면 천 년 세월을 간직한 백양사를 함께 다녀오는 것도 좋다. 특히 눈이 소복이 쌓인 백양사의 풍경은 감탄을 자아낸다. 애석하게도 올 겨울에는 포근한 날씨 탓에 설경을 감상할 수 없지만 ‘전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백양사 진입로는 호젓하게 걷기에 제격이다. 또 백암산 백학봉은 등산 매니아들 사이에 잘 알려진 명품 등산코스다.장성= jnews2009@viva100.com

장성군 황룡면 주민자치위원회, ‘사랑담은 떡국떡’ 나눔

2020-01-21 13:04

민족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장성군 황룡면에서 이웃사랑이 펼쳐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장성군 황룡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7일 황룡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설맞이 희망 떡국떡 나눔행사’를 열고 어려운 이웃 150가구에 떡국떡과 계란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행사를 위해 주민자치위원 25명은 백미와 계란을 마련했으며, 황룡면 소재 내고향떡방앗간은 떡국떡 제조 봉사로 힘을 보탰다. 이들은 추운 겨울 설 명절을 쇠는 어려운 가정에 훈훈한 이웃의 정을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박종건 황룡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이 가족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갖고 주위의 이웃들을 살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황룡면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동지죽 나눔행사, 장학금 전달, 급식봉사활동 등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김명식 황룡면장은 “지역사회에 나눔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주민자치위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장성= jnews2009@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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