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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를 통한 지역사회 혁신..중앙대 24~25일 사회적경제 포럼 개최

2019-10-17 21:10

사회적경제를 주제로, 대학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사회적경제 대학 협의회가 주최하고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등이 후원하는 ‘사회혁신 포럼’이 24~25일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개최된다. 사회적경제 대학 협의회는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혁신을 목적으로 설립된 협의체로, 일반대학 LINC+고도화형에 참여하고 있는 10개 대학이 설립했다. 24일 오후 1시부터 열리는 이번 포럼은 사회적경제와 관련한 7개 강좌가 이튿날 오전까지 펼쳐진다. 첫 번째 연사, 이은청 국장(청와대 사회적경제비서관실)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사회적경제 정책을 소개한다. 특히 소셜벤처 활성화, 사회적경제 조직을 대상으로 한 R&D 등 대학을 통한 사회적경제 활성화 계획을 밝힐 전망이다. 두 번째 연사는 협동조합 연구자인 장종익 한신대 교수이다. 장 교수는 최근 사회적경제 강국인 이탈리아와 독일에서 소규모 사업자들이 결성한 협동조합이 그 나라 경제에 튼튼한 버팀목이 되고 있음을 현지 방문 등을 통해 밝힌 바 있다. 장 교수의 강연은 국내 235개 대학이 평균 742개의 가족회사를 산학협력에 파트너로 조직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포럼에 참여한 대학 관계자들에게 가족회사의 협동조합화와 관련해 많은 영감을 줄 것으로 보인다. 세 번째 강연은 대학 교수진과 가족회사 등 60명이 참여해 협동조합을 설립한 호서대 기술경영(MOT)전문대학원 사례가 소개된다. 이종원 호서대 MOT원장이 나서 ABL협동조합 설립배경과 운영방식, 성과 등을 설명한다. 특히, 이 사례는 대학의 산학협력단 구성원과 가족회사가 공동의 비즈니스 조직으로 협동조합을 설립해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모델로도 주목을 끈다. 네 번째 연사는 김영배 균형발전위원회 전략기획위원장이다. 성북구청장 재임 당시 전국사회연대경제지방정부협의회 결성을 주도하고 지방자치단체로 사회적경제를 확대·보급한 김 위원장은 ‘지역사회혁신과 사회적경제’를 주제로, 지역의 균형발전과 혁신 과정에서 사회적경제가 가진 의미를 풍부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이튿날 오전 강의는 서울시 사회적경제 사례가 발표된다. 이은애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은 광역지자체 최초로 사회적경제 지원 조직을 설립한 배경과 그동안의 활동성과, 전문역량을 지닌 대학과의 협력 방안 등을 전할 예정이다. 두 번째는 ‘몬드라곤의 기적’을 집필해 사회적경제 조직의 대형 비즈니스를 소개한 김성오 한국협동조합창업경영지원센터장이 연사로 참가한다. 이어 SK그룹이 설립한 사회적기업 SK행복나래의 김학수 실장이 ‘대기업의 사회적경제’를 주제로 SK행복나래의 기업이념과 활동,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한다. 행사를 준비 중인 최용석 중앙대 LINC+사업단 교수는 “중간고사 기간이라 대규모 강연장을 사용할 수 없어서 100석 규모로 행사장소가 협소하다.”며 “사전에 신청하지 않으면 좌석이 없어 헛걸음을 할 수 있다.”고, 중앙대 LINC+사업단으로의 사전 신청을 주문했다. khw090928@viva100.com

만족도 높은 산학협력… 소규모 중소기업엔 '그림의 떡'

2019-10-17 14:19

대학과 펼치는 산학협력 활동에 중소기업들이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는 만큼, 이를 고도화하기 위한 정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산학협력에 더 많은 기업체를 참여시키려면 대학과의 협력활동에 대한 인센티브 확충과 함께, 흩어져 있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할하는 컨트롤타워를 구축해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해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지적이 실태조사를 통해 밝혀졌다. 이종호 경상대학교 산학협력정책연구소장은 대학과 가족회사 관계를 맺은 전국 기업체 122개를 무작위로 추출해 벌인 조사활동 결과를 지난 15일 경운대학교에서 개최된 대경강원권 산학연 협력 활성화포럼에서 밝혔다.가족회사는 대학이 연구재 공유, 공동연구개발, 기술인력 교류 등 유기적인 산학협력 활동을 펼치기 위해 협정을 맺은 기업을 말한다. 2017년 이후 17만 4425개사가 대학과 가족회사 협약을 맺고 있으며 일반대학 129개교, 전문대학 106개교가 제도를 운영 중에 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들은 산학협력을 벌이는 이유로 ‘기업에 도움이 되므로’(64.8%), ‘정부지원사업에 선정되기 위해’(41%), ‘지역 내 네트워크에 참여하기 위해’(41%) 순으로 응답했다.각종 프로그램에 대해 70% 이상이 높은 만족도를 나타낸 반면 주문식 교육, 계약학과 등 정부 부처별로 시행되는 인력양성 프로그램은 61.5점으로 가장 만족도가 낮았다. 이는 전체 취업자의 77%가 50인 미만 사업장에 종사할 만큼 소규모 기업이 다수를 차지하는 국내 상황에서는 맞춤형 교육이 간단치 않은 현실임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이 소장은 “공통의 교육 수요를 가진 중소기업들을 모아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해야 하는 대학과 협력하도록 하는 게 효과적일 것”이라며 수요에 비해 과잉 공급되고 있는 중소기업 재직자 교육의 난립과 이에 대한 조정 필요성을 지적했다. 기업들은 산학협력에 대한 의지는 높지만 전담인력 부족과 경험, 자금 등 여건 미흡을 애로사항으로 꼽았다. 그렇다 보니 대학과의 산학협력 활동을 통한 제품의 품질향상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응답했음에도, 실제 성과인 생산비 절감(45.3점)과 매출액 증대(47.7점), 직원 재교육 및 훈련비용 절감(45.1점) 등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평가를 보였다. 이는 대학의 지원을 수용할 만한 역량이 부족한 데 따른 것으로, 실제 기업의 성과로 연결될 수 있는 보다 내실 있는 협력활동이 필요함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됐다. 그 외 산학협력 활동에 대한 대학과 기업의 목적 차이, 산학협력 시스템이 미흡해 전문교수를 찾을 수 없는 상황 등이 어려움으로 지적됐다. 산학협력 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지원은 여전히 미흡했다. 수년 전 도입된 산학협력마일리지 제도는 별 실효성이 없었다. 이 제도는 교육부가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대학과 기업 간의 산학협력 선순환 체계 마련을 위해 도입한 기업 인센티브 제도로, 산학협력 활동에 참여한 기업에게는 정부사업 신청 시 가점을 부여하는 제도다. 그런데 설계 당시 중소벤처기업부(당시 중소기업청)가 배제되면서 ‘앙금 없는 찐빵’이라는 우려가 있었고 현재도 지속되고 있다. 조사결과는 ‘전혀 모른다’가 81%, ‘알고는 있으나 적립실적은 없다’도 18%에 달했다. 기업들은 무관심했고, 적립했더라도 사용처가 마땅치 않다고 응답한 것이다. 산업통상자원부(우수기술연구센터 사업, 산업현장핵심기술수시개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기업부설연구소연계후속연구개발, 첨단융복한콘텐츠기술개발) 등에만 사용할 수 있기에 당연한 결과이다. 포럼에 참석한 모 대학 LINC+사업단장은 “산학협력마일리지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중소기업지원 총괄 부처인 중소벤처기업부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중기부가 참여해야 이 제도는 강화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산학협력통합 플랫폼인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 국가연구시설·장비 활용종합포털, 창업포털사이트(k-스타트업), 대학기술사업화 통합지원시스템 등에 대한 인지도 조사에서는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만 42%가 알고 있었고, 나머지는 30% 수준에 그쳐 보다 적극적인 홍보활동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khw090928@viva100.com이종호 경상대학교 산학협력정책연구소장이 가족회사를 상대로 벌인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경운대학교)

성균관대, 미디어문화융합대학원 신설

2019-10-17 14:18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가 미디어문화융합대학원을 내년 3월 신설한다고 17일 밝혔다. 미디어문화융합대학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미디어 테크놀로지를 통한 소통과 문화예술 경영 정책 분야 연구와 실무 능력을 겸비한 융합인재 양성과 재교육을 목표로 한다. 기존의 언론정보대학원과 문화융합대학원을 확대 재편해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와 문화융합학과 2개 학과가 신설된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는 디지털저널리즘, 광고홍보, 문화콘텐츠를, 문화융합학과는 문화예술경영, 엔터테인먼트경영, 도시공간문화, 유네스코국제문화정책, 휴비즈니스 세부 전공으로 각각 구성된다. 주임교수로 박현순 교수(전 PR학회장), 장병희 교수(엔터테인먼트 학회 이사), 금희조 교수(전 한국언론학회 이사), 신중진 교수(건축학과) 등 각 학문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 목표를 동시에 추구하기 위해 미디어와 문화예술 업계의 수준 높은 교수진이 강의를 진행한다. 미디어문화융합대학원 신설을 준비 중인 금희조 원장은 “급변하는 미디어 문화예술 환경을 주도하는 융합대학원의 교육 목표에 맞춰 학생들은 자신이 속한 학과와 전공에 국한되지 않고 강좌를 자유롭게 수강하고 각 분야 학계와 현업을 대표하는 전문가가 지도하는 강의와 교육 프로그램, 현장실습과 프로젝트 등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0년 1학기 3월 입학 신입생 모집은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 khw090928@viva100.com

코리아텍, ‘2019 산학협력 페스티벌’ 개최

2019-10-17 14:16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 링크플러스(LINC+)사업단(단장 이규만)이 16일 교내 담헌실학관에서 ‘2019 산학협력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기업·대학 간 협력 확산과 소통을 위한 교류의 장으로 가족회사 임직원, 지자체,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진행된 ‘이디어 옥션마켓’에서는 학생들의 우수 졸업작품 18점에 대해 모의 투자와 전문가 평가가 진행됐다. 평가 결과 대상은 PLA조팀의 ‘3D 프린터용 내충격/메탈린 PLA 소재 개발’이, 최우수상은 슬-찬팀의 ‘근력증강기술을 이용한 유모차’와 TANGO팀의 ‘스마트폰을 결합하여 사용하는 스마트토이’가 선정됐다.또, 우수상은 ‘해녀들의 물숨 사고방지를 위한 구조알림 용품’과 ‘홀로그램 딛스플레이를 이용한 3D 인터랙티브 게임’, ‘수상 태양광 패널 청소로봇’이 차지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코리아텍의 2019 졸업작품 전시회와 연계해 개최됐으며, 5G 기반 스마트러닝팩토리 관람과 AR/VR 체험존 운영 등으로 참석자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이규만 단장은 “코리아텍 산학협력 페스티벌은 대학이 지역 사회와 기업을 연계하여 창업 및 기술사업화, 지역사회 문제해결 등 시너지를 창출하는 화합의 장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khw090928@viva100.com

룰루랩, 중동 최대 전자제품 유통점과 사업 제휴 체결

2019-10-17 14:00

룰루랩(대표 최용준)이 글로벌 전자제품 유통점을 통해 중동시장에 진출한다. 삼성전자 사내벤처 C랩 출신 스타트업인 룰루랩은 자사의 ‘AI(인공지능) K뷰티 스토어’가 10월 초 중동 최대 전자제품 유통점인 샤라프 DG(Sharaf DG)의 두바이 타임스퀘어점에 론칭했다고 17일 밝혔다. 방문객들은 ‘유어 뷰티 스토어(Your Beauty Store)’라는 룰루랩의 K뷰티 스토어에서 루미니(LUMINI)를 통해 피부를 분석, 추천 받은 K뷰티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룰루랩이 개발한 루미니는 한 번의 촬영으로 얼굴 전면 피부를 스캔해 분석하고, 사용자의 피부 상태에 맞는 최적의 화장품을 찾아 추천하는 피부 관리 솔루션이다. 샤라프 DG는 중동 최대 전자제품 유통채널로 중동 내 다양한 곳에 매장을 두고 있다.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에서 부동산, 건축, 금융, 유통, 관광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샤라프 그룹(Sharaf Group) 계열사다. 매장 당 월 평균 방문객 수는 100만명이 넘는다. 룰루랩은 샤라프 DG와의 뷰티 사업 제휴를 통해 독점적으로 인공지능 K뷰티 스토어를 론칭 하는 것은 물론 13개의 국내 화장품 브랜드 참가를 확정 지었다. 참가 브랜드는 샤라프 DG의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된다. 룰루랩은 현재 추가 화장품 브랜드를 모집 중에 있다. 최용준 룰루랩 대표는 “룰루랩의 인공지능 피부 분석 솔루션이 설치된 곳이라면 어디든지 화장품 브랜드가 진출할 수 있는 채널이 될 수 있다”며 “중동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를 상대로 다양한 화장품 브랜드들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hw090928@viva100.com

부경대, '산학협력' 축제… 제2회 드래곤밸리 페스티벌 개최

2019-10-17 10:57

부경대학교(총장 김영섭)가 16일 용당캠퍼스에서 제2회 드래곤밸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이 행사는 캠퍼스 하나를 기업에 통째로 개방해 신산학협력 및 창업 플랫폼인 드래곤밸리로 조성한 부경대가 산학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한 ‘산학축제’다.드래곤밸리 입주 기업이 5년 새 65개에서 341개로, 종사자 수는 222명에서 1500여 명으로 크게 늘어남에 따라 부경대가 드래곤밸리 입주 기업, 대학, 공공기관, 기업단체 등 관계자들과 함께 상생발전의 비전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드래곤밸리 입주 기업들은 대학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연구 및 기술개발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드래곤밸리에는 기업들을 비롯, 부경대 산학협력단, LINC+사업단, 창업지원단, 드래곤URP+사업단, LED-해양융합기술연구센터, 지역산업맞춤형인력양성사업단, 도장방식융합기술단, 부산창업지원센터 등이 자리 잡고 기업들을 지원하고 있다.이날 기업 및 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행사로 친선 체육대회와 기업 제품 홍보 등 비즈니스행사가 열렸고, 1부 행사에서 드래곤밸리 비전과 각 사업단 사업 내용 공유, 기업 지원 R&D 사업 정보 제공 등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어 참가자들은 2부 행사에서 오케스트라 공연 관람 등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만찬을 함께하며 산학협력 의지를 다졌다.행사를 주관한 서용철 산학협력단장 겸 링크플러스사업단장은 “올해 전국에서 2개 대학을 선발하는 교육부 대학산학연협력단지조성사업 선정으로 입주 기업 지원을 확대하고, 창업기업 100개를 육성하는 ‘Start-up 100’ 프로젝트 추진 등을 통해 드래곤밸리를 전국 최대 산학협력 클러스터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hw090928@viva100.com제2회 드래곤밸리 페스티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사진제공=부경대학교)

강원-제주 사회적경제센터, G마켓에 로컬푸드 상생협력 기획전 ‘맛있는 산과 바다’ 오픈

2019-10-11 19:23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이사장 진장철)와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강종우)가 10월 14일부터 11월 3일까지 국내 최대 온라인 쇼핑몰 G마켓에서 강원-제주 사회적경제 로컬푸드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산해진미로 마련한 건강한 먹거리’, ‘맛있는 산과 바다’를 주제로, 강원-제주 지역의 20여개 우수 사회적경제기업이 생산하는 80여 개 농수산식품들을 산지 직송으로 할인 판매하며 10월 14일부터 27일까지 무료배송 등 다양한 혜택을 담은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G마켓 특별전을 기획한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커뮤니티비즈니스 활성화사업’의 주관기관으로 2018년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한 동반성장·상생협력 협약(MOU)을 채결한 바 있다. 두 기관은 이번 기획전 외에도 ▲상생협력을 통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연계 협력 지원 ▲사회적가치 창출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상호협력할 계획으로 있다.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이강익 센터장은 “지역 경계를 넘는 상생협력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유통과 판로를 개척해나겠다”고 말했다. khw090928@viva100.com

코리아텍, 15일 ‘HRD-DAY’ 개최

2019-10-11 19:05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 총장 이성기)은 오는 15일 교내 대강당에서 재학생과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HRD - DAY’를 개최한다. 대학혁신사업단(단장 오창헌)이 HRD학과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는 HRD(인적자원개발 Human Resource Development) 전문가의 직업세계를 탐구하고 코리아텍 HRD 부전공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1부 ‘학습리더 및 실천공학기술자’에서는 ‘내 삶의 학습리더 되기’란 주제로 참가자들과 사회자간 토크쇼가 진행되며, 2부 ‘인적자원개발 전문가’에서는 옥광희 칼자이스코리아 상무가 ‘인적자원개발전문가와 미래비전’을 소승욱 DSME부서장(수석)이 ‘기업현장교사와 미래비전’을 주제로 각각 특강을 진행한다. 3부 ‘HRD 취업진로’에서는 ‘직업훈련기관 현황 및 진출방안 안내’와 ‘코리아텍 HRD대학원 소개’가, 4부 ‘직업능력개발 훈련교사’에서는 박종길 HRD학과 교수가 ‘우리대학의 정체성’에 관한 특강을 진행한다. 이어 ‘직업능력개발훈련교사의 미래’를 주제로 한 토크쇼에서는 HRD학과의 윤관식 교수, 이제경 교수, 코리아텍 졸업생인 전병칠 다산에듀 대표이사, 송민규 스타훈련교사, 홍명화 일산에르모소직업전문학교 원장이 참여한다. 마지막 5부인 ‘HRD 완전정복’에서는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전 골든벨’ 행사가 펼쳐진다. 코리아텍의 HRD부전공제는 직업능력개발훈련교사로서 기업체나 직업훈련기관에서 재직자나 구직자를 가르칠 수 있는 학습리더역량을 길러주는 교과목을 체계화한 것으로, 2014년 학제변경을 통해 ‘HRD부전공’(16학점)을 모든 학생들이 필수적으로 이수하도록 하고 있다. 이성기 총장은 “국가인적자원개발의 선도기관인 우리대학은 우리나라 직업능력개발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역량인 평생학습을 할 수 있는 학습리더역량을 갖추도록 HRD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khw090928@viva100.com

전주대 LINC+사업단, '새만금 재생에너지의 미래' 세미나 개최

2019-10-11 19:00

전주대(총장 이호인)는 지난 11일 예술관 리사이틀홀에서 LINC+사업단의 ICC(Industrial Collaboration Center) 활성화 일환으로‘2019 새만금 재생에너지의 미래’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전라북도 새만금 재생에너지 산업의 발전, 재생에너지 분야 R&D 성과물의 기술사업화 방안 모색, 개발제품의 트랙 레코드(Track Record) 확보를 위한 대규모 종합 실증 단지 구축 등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전라북도내 혁신기관 관계자와 전북중소벤처리더스 포럼 회원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새만금실증단지추진단 방기성 단장이 ‘새만금 재생에너지 국가 종합실증단지 구축방안’을 주제로, 한양대 원장묵 센터장이 ‘새만금 재생에너지의 Power-to-Gas 전략 구축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 후에는 전문가들이 참여한 패널 토론이 마련돼 새만금 단지의 재생에너지 활성화와 이를 위한 대학의 역할 등을 논의했다. 전주대 LINC+사업단장 주송 교수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미래 에너지 자원 개발을 위한 새만금 재생에너지 실증단지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대학이 인력양성과 기술개발 분야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대 LINC+사업단은 분야별 다양한 ICC(Industrial Collaboration Center)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세미나를 기점으로 향후 사업 활성화 및 대학과 지역이 공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khw090928@viva100.com

과학전시관, 12~13일 '2019 서울과학축전' 개최

2019-10-11 18:49

서울시교육청 산하 과학전시관(관장 김종희)이 12~13일 과학전시관 본관 야외광장에서 ‘2019 서울과학축전’을 연다. 과학전시관은 연 2회 ‘융합과학체험마당’을 개최하며, 지난 4월에는 ‘우주항공·생태환경’이라는 주제로 학생, 학부모 등 30,000여 명이 참여한 행사를 가진 바 있다. 이번 2019 서울과학축전에서는 융합과학(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을 주제로 서울소재 초중고교와 기업, 단체, 서울공대가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 부스 54개가 운영된다. 첫날인 12일 11시 개막식에서는 국악중학교 소리샘예술단 학생들의 국악관현악단 공연과 드론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서울과학축전의 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현장 방문 후 예약해 참여할 수 있다. 체험 부스에는 △하바플라리움, 영원히 간직하는 아름다움(경기고) △아두이노 RC카 체험(창동고) △내 손으로 4차 혁명(종암중) △태양광 빙글뱅글봇(신우초) △누르면 빛나리!(영동중) △3D 홀로그램 투영장치 만들기(풍문고) 등이 있다. 서울 학생들의 생태교육을 위한 체험 부스로 △서울 학생, 벌레와 친구 되기 △서울대 스마트 팜 기업인 텔로팜(Teleofarm)이 운영하는 ‘리얼 스마트 팜’등이 있으며, 세계 과학교과서 전시회도 함께 펼쳐진다. 과학전시관 김종희 관장은 “16년째를 맞이한 서울과학축전이 과학대중화의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학생, 학부모, 교사,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khw090928@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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