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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이온 배터리 발화인자 규명… 안전 상용화 길 열린다

2020-05-20 15:48

성균관대학교 에너지과학과 윤원섭(사진) 교수 연구팀 (제1저자 이은강 연구원)이 전기 자동차 및 전자기기에 사용되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안전성 향상에 새로운 길을 제시했다. 최근 들어 고성능 차세대 전기 자동차 및 전자기기들의 지속적이고 편리한 사용을 위해 리튬이온 배터리의 양극소재로 고함량 니켈계 층상구조 양극소재가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니켈계 층상구조 양극소재의 고유한 열적불안정성 때문에 상용화에 어려움이 많았다.이에 연구팀은 가열 중에 변화하는 고함량 니켈계 층상구조 양극 소재의 열분해 반응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를 진행하였으며, 기존에 밝혀지지 않았던 니켈계 층상구조 양극소재의 열적불안정성의 원인은 가열 중 니켈이온에 의한 소재의 열팽창과 소재 내 산소결함의 발생이 상전이에 필요한 에너지를 낮춰주기 때문이라는 것을 규명했다. 나아가 연구팀은 고 에너지밀도를 위해 반드시 양극소재에 필요한 원소인 니켈이온이 층상구조 양극소재의 열적불안정성을 유발하는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고함량 니켈계 층상구조 양극 소재의 열적불안정성 개선을 위한 핵심 인자(Key-factor)를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안전성 개선을 위한 기존과 다른 새로운 통찰 및 방안을 제공함으로써 고성능 전기 자동차 및 전자기기 사용에서 가장 중요한 리튬이온 배터리의 안전성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은강 연구원은 “더 안전하고 오래가는 전동차 개발에 가장 걸림돌이 되어온 리튬이온 배터리의 발화, 폭발 등의 안전성 이슈에서 중요 설계인자들을 도출함으로써 리튬이온 배터리의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가능성을 열었다”고 연구 의미를 설명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소재과학 분야 세계적 권위 학술지인 Advanced Science에 4월 24일 온라인 게재되었으며, 5월 15일 저널의 커버로 선정되었다. khw090928@viva100.com윤원섭 교수외부 온도증가에 따른 층상 구조 Ni-rich 양극소재 내 발생하는 열팽창 (thermal expansion)과 산소결함 (oxygen vacancy) 의 발생과 그에 따른 결정구조 변화 및 상전이 과정에 대한 모식도이은강 연구원

충청북도, 지자체-대학 간 협력 바탕… "지역혁신사업 도전하겠다"

2020-05-20 15:47

충청북도가 지자체와 대학, 산업체가 참여하는 산학관협력 거버넌스 ‘지역혁신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충청북도는 19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시종 도지사, 김수갑 충북대 총장, 이두영 청주상공회의소장, 채훈관 유원대 총장, 송재빈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박구선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지역혁신사업 선정을 위해 마련됐다.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은 지자체가 대학·기업 등 지역혁신주체들과 함께 지역의 여건과 현안을 반영한 ‘지역혁신 핵심분야’를 발굴하고, 대학이 이를 주도적으로 해결하는 혁신활동을 벌일 수 있도록 플랫폼을 구축·운영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올해 비수도권 지역 3곳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 지역에는 약 300억 원의 국비가 지원될 예정이다.충청북도 지역은 총괄대학인 충북대학교 등 14개 대학이 참여한다. ▲제약바이오 ▲정밀의료·의료기기 ▲화장품·천연물 등 3개의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하며, 충북대는 제약바이오, 화장품·천연물 2개 분야의 중심대학으로서 사업 추진에 참여할 방침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지자체, 대학, 혁신기관 연계 지역혁신 플랫폼 구축 ▲연구개발 및 전문 인력 양성 ▲도내 대학 학과개편 등 혁신역량 강화 ▲산·학·연 연계 정보 공유 등 지원체제 강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충청북도는 공동위원장인 김수갑 총장과 이시종 도시사를 필두로 교육기관, 중심대학, 혁신기관, 연구기관, 경제기관 등 8개 기관 및 대학이 충북지역협업위원회를 구성하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khw090928@viva100.com이시종 도지사 등 충북지역 주요 인사들이 지자체-대학 간 협력을 다짐했다. (사진제공=충북대학교)

덕성여대 강수경 총장, ‘코로나19 극복 희망캠페인 릴레이’ 동참

2020-05-20 15:46

덕성여자대학교 강수경 총장이 20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캠페인 릴레이’에 동참했다. 강수경 총장은 성공회대학교 김기석 총장의 지목을 받아 응원 메시지를 작성했다. ‘#코로나19, 함께 이겨내요! #고맙습니다, 의료진 여러분! #대한민국 대학생 파이팅!’이라는 메시지를 덕성여대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 게시했다.강수경 총장은 “어려운 시기마다 국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해온 대한민국의 저력을 믿는다. 우리가 함께 노력한다면 코로나19의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며 “무엇보다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오랜 시간 헌신하고 계신 의료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우리가 함께하는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절감하게 됐다”며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어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덕성여대도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해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강수경 총장은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동덕여자대학교 김명애 총장, 통일부 통일교육원 백준기 원장을 지목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 캠페인 릴레이’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응원 문구를 작성해 SNS에 게시한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khw090928@viva100.com덕성여대 강수경 총장

포항공대 혁신기술 사업화, '황금알 낳는 거위' 만들다

2020-05-13 14:06

포항공과대학교(이하 포스텍) 연구자들이 보유한 혁신 기술이 포스텍기술지주㈜를 통해 세상 밖에서 빛을 보고 있다.포스텍기술지주회사(대표 유주현)는 2012년 포항공대 산학협력단이 100% 출자(자본금 10.8억원)해 설립한 기술사업화 전문 기관이다. 2020년 현재 10개의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본금은 46억 7000만 원이다. 임직원 9명으로 포항과 서울 팁스(TIPS)타운에 사무소가 있다.포스텍기술지주회사는 국내 70여개 산학연협력 기술지주회사 가운데 각종 부문에서 국내 최초, 최상위에 위치하고 있다. 먼저 기술이전이다. 대부분의 대학이 산학협력단 소속 기술이전 조직과 기술지주회사를 별도로 운영하는 것과 달리, 포스텍은 2016년 3월 연세대에 이어 국내 두 번째로 기술지주회사로 기술사업화 업무를 단일화했다. 이러한 기술사업화 창구 단일화의 성과는 2017년 전국 대학 기술료 수입 1위, 2016~18년 기술이전 수입료 5위(건수 대비 수입료 1위) 등 포스텍의 기술이전 활성화로 이어졌다. 포스텍 기술지주회사는 포스코, 네이버, LG전자, 삼성전자, 제넥신, 신풍제약 등과 같은 산업체를 상대로 연 20억 원대 기술이전 수입을 거두고 있다. 창업지원에서도 두드러진다. 2016년 11월 중기부의 팁스 프로그램 운영사로 국내 기술지주 최초로 선정된 데 이어 2017년 1월 액셀러레이터 등록도 국내 기술지주 가운데 처음이었다. 산학협력단 소관의 창업보육센터 운영업무도 이관 받았다. 포스텍 창업보육센터에는 포항과 서울을 합쳐 57개사가 입주 중이며, 증축 중인 포항 바이오 인큐베이팅센터(BOIC)공사가 완료되면 스타트업 전용 공간이 더 확대된다. 우수한 학생 창업가 배출도 기술지주회사의 성과 가운데 하나다. 그동안 포스텍 교내 창업 강의와 교육 프로그램 참여 후 팁스 프로그램에 선정된 학생창업 기업으로 ‘도전 K-스타트업 2019’ 대상을 수상한 디자이노블이 있다. 또 마이다스에이치앤티, 폴라리스쓰리디, 핏투게더, 엑스브레인이 포스텍기술지주회사가 운영하는 팁스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에 탄력을 받고 있다. 최근 N번방 지갑 자금 흐름을 분석해 유명세를 탄 팀블랙버드도 기술지주회사가 우수 학생창업기업으로 발굴해 낸 스타트업이었다. 특히 포스텍 기술지주회사가 운용하는 투자 펀드는 국내 대학 기술지주회사 중 최대 규모이다. 2017년 20억의 테크이노베이션투자조합 결성을 시작으로 2018년 50억의 경북 챌린지 씨드1호 개인투자조합, 40억의 포스텍 홀딩스 2호 개인투자조합, 2019년 12월 50억의 3호 투자조합이 결성됐다. 최근에는 한국모태펀드 출자사업 엔젤 계정으로 75억 펀드를 조성했다. 이 펀드에는 포스코가 30억, 모태펀드 30억, 기술지주와 포스텍 산학협력단 등이 15억을 투입하고 교육계정 40억 운영사에도 선정되는 등 총 280억원 규모의 투자펀드를 운영하고 있다. 본격적인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포스텍 기술지주는 지난 2016년 1호 자회사 엔비포스텍 보유 지분 일부를 3자 매각해 거둔 30억원을 대학본부에 기부하며 수익을 거둬들이기 시작했다. 2년 후 상장을 예고하는 엔비포스텍의 지분을 현재도 30%로 보유하고 있다. 그동안 40개사에 약 91억 원을 투자해 32억 원을 회수했다. 40개사 중 36개사가 3년 이내 초기 스타트업이고, 24개사는 지방소재 기업이었다. 특히 기술지주의 투자 이후 16개사가 전략적·재무적 투자자로부터 388억원 후속 투자를 유치하는 등 포스코 imp(Idea Market Place, 스타트업 발굴프로그램)를 위탁 운영하며 전국적으로 투자 범위를 확대하고 있는 포스텍 기술지주회사의 움직임을 국내 투자기관들도 주목하고 있다. 한편 포스텍 기술지주회사도 타 기술지주회사들과 같이 활성화에 걸림돌로 자회사 지분 20% 이상 보유 규정을 꼽는다. 포스텍 기술지주회사 관계자는 “유명한 교수가 창업한 경우 민간 VC들과 경쟁해야 한다”면서 “민간 VC들이 더 높은 배수로 투자를 제안하면 재원이 한정된 우리가 이길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대학 기술지주회사가 자회사를 통한 수익을 실현해 학내 기술사업화를 활성화하는 선순환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서는 자회사 관련 규정 개정이 필요하다”며 “지난해 개정하기로 했던 내용인 만큼 정부 관계자들이 좀 서둘러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khw090928@viva100.com2019년 하반기 IMP 종료 후 포스텍기술지주회사 직원 단체 사진포스텍 기술지주회사에서 투자 대상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전문가 회의가 열리고 있다.

원광대 학교기업 '원네이처', 3단계 학교기업 지원사업 선정

2020-05-13 13:49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 학교기업 ‘원네이처’가 최근 교육부에서 지원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3단계 학교기업 지원사업에 전국 4개 연합형 사업단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원네이처는 앞으로 5년 동안 총 26억 5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3단계 학교기업 지원사업은 학교기업에서 다양한 ‘일 경험’을 통해 현장 적응형 인재를 양성하고, 학교기업 인프라 및 운영 성과를 지역 사회와 공유해 교육에 재투자하는 사업이다.주관기관인 원네이처는 참여기관인 원광보건대 학교기업 WM힐빙테라피, ㈜마더스제약, ㈜아이큐어, 협력기관인 전북테크노파크,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연합형 사업단을 구성했다.이번 선정평가에서 연합형 사업단은 △지역 수요에 맞는 현장 맞춤형 인재 및 창업 인재양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기능성 화장품/식품 개발 및 품질검사 서비스 △재직자 교육을 통한 지역 소기업 육성 △전라북도/익산시 대응자금 확보 등 전라북도 혁신성장산업(라이프케어·스마트농생명) 육성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높이 평가받았다.원광대와 원광보건대 학교기업은 참여기업과 함께 원광대 생명과학부, 바이오나노화학부, 한약학과, 식품생명공학과, 생물환경화학과, 원광보건대 미용피부화장품과 재학생, 미취업자, 전라북도 중소기업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화장품/식품 제조 및 품질관리 교육과 창업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협력기관으로 참여한 전북테크노파크,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도 사업단과 함께 예비창업자 발굴 및 창업기업 인큐베이팅에 협력하기로 했다.원네이처 총괄책임자인 문연자 교수는 “3단계 학교기업 지원사업이 연합형 사업단으로 선정됨에 따라 기존 단독형 학교기업이 갖고 있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지역 산업 맞춤형 현장실무인재 및 창업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산업 육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hw090928@viva100.com원광대학교기업 원네이처에서 학생들이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원광대학교)

캔들 전문 스타트업 '캔들어클락', "힐링 주는 제품 만들어요"

2020-05-08 17:23

“사회에서 받는 스트레스나 지친 마음을 가라앉혀주는 홈 향기(프래그런스) 브랜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캔들어클락의 장은진 대표는 셀프인테리어 확산 트렌드에 맞춰 사용자들이 개성을 살릴 수 있는 홈 프래그런스 사업을 시작했다. 소형가구, 조명, 인테리어 소품 등을 활용해 스스로 집을 꾸미는 ‘홈 퍼니싱’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캔들어클락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집을 꾸미기 원하는 1인 가구 및 셀프 인테리어를 선호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양초(캔들)를 제작해 판매하고 있다. 특히 사용자들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모양과 색, 향 등으로 사용자의 취향에 따른 캔들을 제작함으로써 사용시에는 힐링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소품이 되는 캔들어클락만의 특색 있는 제품으로 고객을 확보해 가고 있다. 캔들어클락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호서대학교 창업성장지원사업단이 수행하는 ‘2019년 과학벨트기능지구 창업성장지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창업지원을 받아 캔들 뿐만 아니라 캔들을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제품 (캔들 받침, 성냥 등) 도 단순한 사용목적만이 아닌, 하나의 소품이 될 수 있도록 한 다종의 제품군을 확보했다. 현재 캔들어클락의 제품은 서울 삼성동 소재 level5 코엑스몰점 및 서울 중랑구 소재 다작스튜디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서도 다양한 소식을 접할 수 있다. khw090928@viva100.com

가공화 스타트업 '스테이플라워', “시들지 않는 아름다운 꽃 만들어요"

2020-05-08 17:01

“스테이플라워(Stay Flower)는 우리 삶에 꽃이 머문다는 의미로, 꽃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프리저브드 플라워(생화를 특수 보전 처리한 가공화) 전문 창업기업”입니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호서대학교 창업성장지원사업단이 주관한 ‘2019년 과학벨트기능지구 창업성장지원사업’ 의 창업 아이템 사업에 선정된 스타트업 스테이플라워의 이병진 대표는 이렇게 회사를 소개했다. 평소 꽃을 좋아한다는 이 대표는 드라이플라워와는 달리 생화 그대로의 아름다움과 조화의 보존력을 살려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프리저브드 플라워에 마음이 끌려 창업가로 나섰다. 생화에 특수용액을 주입시켜 소비자가 원하는 색을 만들 수 있을 뿐 아니라 꽃잎과 줄기의 원형이 유지되기에, 꽃을 사랑하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으리라 확신이 갔기 때문이다. 이 대표의 예상은 적중했다. 셀프 인테리어, 용돈박스 등 프리저브드 플라워가 하나의 소품으로 자리매김 하면서 음식점, 카페, 집 등을 직접 꾸미기 위해 다양한 소비자들이 스테이플라워를 찾고 있다. 특히 창업성장지원사업을 통해 전문가 멘토링, 아이템 개발비 등의 지원을 받아 프리저브드 플라워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던 것도 회사의 경쟁력 강화에 일조했다. 실제 스테이플라워는 이 사업을 통해 다양한 프리저브드 플라워 제품 보유와 함께 공예쪽으로도 발전시켜 더 많은 소비자들이 프리저브드에 친숙해지도록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경력단절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화훼 교육을 진행하기 위해 사회적 기업 등록을 준비하고 있다. 이병진 대표는 “프리저브드 플라워의 보편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단순한 선물이 아닌 정성을 담은 의미 있는 선물로 프리저브드가 사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응용제품으로 활용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khw090928@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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