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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서울시교육청 대변인, 이언주 막말 질타.. "교육은 정치 도구가 아니다"

2019-07-19 16:21

김현철 서울시교육청 대변인이 이언주 무소속 국회의원이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은 꼴통 사회주의자에 폭력적 파시스트’라고 비난한 데 대해 ‘교육을 사사로운 이해를 위한 정치적 도구로 삼지 말라’며 질타하고 나섰다. 김 대변인은 19일 배포한‘교육은 정치적 도구가 아니다’라는 제목의 입장문에서 “학생인권 증진 노력에 대해 사회주의 정책이라고 하고, 입시 위주의 사교육과 비인간적인 경쟁교육을 완화하려는 교육정책을 사회주의 좌파 파시스트 정책이라고 비난하는 수준의 말은 선진국의 문턱에 있는 한국의 품격을 생각한다면 이제 자제하여야 할 정치적 막말”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그는 “학벌에 의해 인생이 결정되는 승자 독식 사회의 심각성과 이를 위해 맹목적으로 교육에 뛰어들어 경쟁의 압박에 시달리는 학생들이 이의원은 보이지 않는가?”라며 “이 의원처럼 사사로운 개인의 이익을 위해 교육을 도구로 삼는 정치 논리는 우리 교육을 더욱 어렵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진정 모르는가?”라고 자성을 촉구했다. 또 김 대변인은 “이 의원은 이렇게 막말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면 오히려 자사고 문제뿐만 아니라 대학 서열화와 입시 문제 등 우리사회 교육문제 해결을 위해 깊이 있는 이해부터 하기 바란다.”고 주문하며 “이 의원의 얄팍한 도움 없이도 교육은 충분히 자체적으로 길을 개척해 나갈 수 있다는 점을 상기시키며 아직 이런 정치적 막말이 횡행하는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khw090928@viva100.com

가톨릭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선정

2019-07-18 20:57

가톨릭대학교(총장 원종철)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이하 혁신선도대학)’으로 선정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17일 발표한 선정평가 결과 발표에 따르면, 가톨릭대는 혁신선도대학 36개 신청 대학 중 최종 선정된 10개 대학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부터 2021년까지 앞으로 3년 동안 연간 1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가톨릭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데이터사이언스 트랙’을 신설한다. 이 트랙은 경영학과·수학과·컴퓨터정보공학부가 다학제적 공동 커리큘럼을 운영하는 교육과정으로, 학생들이 △수학적 분석력(Mathematical Analysis) △비즈니스 이해력(Business Insight) △컴퓨팅 사고(Computational Thinking) △데이터 엔지니어링(Data Engineering) 등의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힘쓸 계획이다. 또한 의료·금융·소비재 등 3가지 분야를 중점으로 △가톨릭 빅데이터 통합센터 △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 혁신센터 △데이터사이언스 ICC(Industry-Coupled Collaboration Center) △산학협력협의체 등과 연계를 통한 현장과 실습 중심의 산학연계로 교육과정을 특화할 예정이다. 가톨릭대 이동현 LINC+사업단장은 “그동안 가톨릭대가 쌓아온 보건의료 분야 빅데이터와 산학연계 교육역량 기반을 토대로 데이터사이언스 트랙 교육과정을 접목할 계획”이라며 “가톨릭대만의 특화된 교육과정을 통해 현장에 즉시 투입이 가능한 정도로 실무 능력과 핵심역량을 탄탄하게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khw090928@viva100.com

정부 일자리 사업, ‘알앤디잡’ 만큼만 해라

2019-07-18 14:27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구자균)가 운영하는 이공계인력중개센터인 알앤디잡(rndjob)이 지난해 채용연계 활동을 통해 3015명을 매칭하는 성과를 거둬 관심을 끈다. 특히 규모는 한 해 대학 졸업생의 1%를 웃도는데, 투입 예산은 8억 2000만 원으로 1인당 매칭 비용이 27~28만 원에 불과해 크게 주목받고 있다. 1건(인)당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까지 투입하는 정부의 각종 취업지원 서비스 사업을 무색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알앤디잡은 기업들이 겪고 있는 기술연구직 인력 부족난 등 이공계 분야 구인구직자 간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취업 매칭 서비스이다. 2003년 오픈 이후, 2014년 확대 개편을 통해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했다. 알앤디잡이 본격 가동 5년 만에 두드러진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것은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는 데 핵심 요소인 중소기업에 대한 풍부한 정보제공과 함께 기업과 구직자 사이에 활발한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세심한 기획과 운영 노하우를 쌓은 덕분이라는 평가다. 알앤디잡은 기업이 원하는 인력에 대한 자격 및 숙련도 등 정확한 구인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구직자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또 구직자의 이력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기업이 선발 가능한 인력을 사전에 검토할 수 있도록 했다. 구직자가 원하는 중요 가치에 맞춘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 및 홍보하고 있다. 특히 공공 기관이 운영하는 취업매칭사이트인 만큼, 과기부의 이공계 전문기술 연수사업과 중기부의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 등 정부에서 추진하는 연구개발 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우수 R&D인력을 발굴하고 중개·알선할 수 있는 점도 큰 힘이 됐다. 알앤디잡의 지난해 활동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알앤디잡에는 구인기업 2310개사와 구직자 6629명의 데이터베이스(DB)가 구축돼 있다. 이 DB를 활용해 온라인에서 1188명이 일자리를 찾았다. 2017년 800명 대비 48.5%나 성장한 수치다. 이러한 성과는 74명의 인재를 13회에 걸쳐 기업체에 추천하고, 구직자 맞춤형 채용정보 604건을 31회에 걸쳐 제공함으로써 가능했다.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 매칭도 활발했다. 지난해 오프라인으로 매칭된 1827명은 KB국민은행, 부산시, 한양대, 산기대 등 일자리사업 협력기관과 11회 진행한 채용박람회(1190개사, 2469명 참여)와 자체적으로 개최한 청년 과학기술인 일자리박람회 (100개사, 3300명 참여), 1437명(2161건)의 취업상담 등을 통해 일자리를 구했다. 기업체 인사담당자와의 정기적인 교류도 활성화에 힘을 더한다. 지난해 산기협은 인사담당자 147명이 참가하는 교류회를 두 차례에 걸쳐 개최했다. 기업·대학·기관 인사담당자들이 참가한 교류회에서는 이공계 인력 채용지원사업과 정부정책정보, 채용성공 노하우 등이 공유됐다.이렇듯 수요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마련된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체제는 인터넷 사이트 개편과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의 강화로 이어져 알앤디잡 사이트를 더욱 활성화되도록 만들었다. 공공기관이 운영함에도 불구하고 알앤디잡은 공공부문 특유의 경직성과 방만함을 찾아볼 수 없다는 평가를 듣는다. 다만, 보다 활동이 확대되려면 예산증액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고 관계자들은 입을 모은다. 중소기업, 특히 지방소재 기업들의 연구·기술직 인력 부족 현상이 점차 심화되는 상황에서 이공계 인력의 중소기업 유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도 예산에 비례해 성과가 확대되고 있는 곳들은 저극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다. 실제 알앤디잡은 2017년 5억 800만원의 예산으로 2062명의 채용을 연계했고, 8억 2000만원으로 증액된 2018년에는 3015명을 연계시켰다. 알앤디잡을 크게 키워 이공계에 특화된 일자리 통합 포털을 구축하고, 이공계 일자리 박람회를 고유브랜드화 한다면 중소기업의 인력난과 취업난을 더 덜 수 있을 것이란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khw090928@viva100.com이공계인력중개센터인 알앤디잡(rndjob)이 이공계 취업창구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알앤디잡이 주최한 취업박람회 모습.(사진제공=알앤디잡)

한남대 "사회적경제는 우리가 선도한다"

2019-07-18 14:25

국내 70여개 대학들이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나서기 시작했다. 교육부의 LINC+ 고도화형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55개 일반대학과 15개 전문대학이 주인공이다. 이들 대학은 LINC+ 고도화형 사업 목표에 맞춰 사회적경제조직 지원이나 협동조합 설립 등 사회적경제를 통한 지역사회 혁신을 꾀하고 있다. 이 대학들의 활동 여하에 따라 국내 사회적경제의 성장세가 가팔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가운데 오는 25일 ‘LINC+사회적경제 활성화협의회’ 첫 모임을 개최하는 한남대학교(총장 이덕훈)의 행보가 더욱 두드러진다. 한남대는 지난해 3월 대전·충청지역 대학 최초로 ‘사회적경제지원단’을 신설했다. 청년 사회적기업가 배출, 지역특화형 협동조합 육성, 다문화 가정 지원, 전통시장 협력사업 등 사회적 가치창출을 위한 총장직속 기구다. 이덕훈 총장이 단장을 겸임하고 있다. 개소식 당시 이 총장은 “일회성 지원이나 관심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지원단을 상설조직으로 만들었다”며 “사회적경제지원단은 한남대가 보유한 인적, 물적, 지적 자산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나눔과 공유의 경제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지원단 개소 이후 사회적가치 창출과 관련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한남대는 올해 초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대전 사회적경제연구원과 대전·세종 사회적경제 플랫폼 ‘가치더하기’를 설립했다.가치더하기는 사회적경제 조직의 공공조달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사회적협동조합(대세물산)의 브랜드다. 가치더하기는 대전·세종지역에 있는 200여개의 사회적경제 조직과 공공기관의 사회가치 실현을 매개한다. 69개 대전·세종지역 공공기관이 집행하는 우선 구매 물량을 사회적경제 조직이 확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매년 69개 공공기관이 집행하는 약 67억원의 사회공헌기금도 사회적경제 조직들과 연계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가치더하기의 출현을 지역 공공기관들도 반기고 있다. 그동안 사회가치 실현 설계의 곤란함과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소통채널 부족, 실효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 부족, 사회적기업 등 다양한 우선구매정책 이행 부진 등을 가치더하기를 통해 해결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가치더하기 설립 등으로 사회적경제 조직의 든든한 파트너일 뿐만 아니라 한남대는 사회적기업가 양성에도 적극 나서기 시작했다. 올해 3월 사회문화·행정복지 대학원에는 석사과정으로 사회적경제학과가 개설됐고, 내년 3월에는 신설된 사회적경제기업학과에 35명의 신입생이 입학하게 된다. 올해부터 참여하게 된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으로 15명의 사회적기업가를 발굴하고 이들을 교내 창업공간에 입주시켜 70명의 전문 멘토단과 협력해 경쟁력 있는 사회적경제 기업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khw090928@viva100.com한남대학교·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사회적경제연구원이 사회적경제 플랫품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세물산이라는 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했다. (사진제공=한남대학교)

터치패드 융합 키보드‘ 모키보 ’,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론칭

2019-07-18 11:40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는 멤버사인 이노프레소(대표 조은형)의 스마트 키보드 모키보(Mokibo)가 11일 미국 최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인디고고(Indiegogo)에서 론칭했다고 밝혔다. 모키보는 키보드에 터치패드가 융합된 스마트 키보드다. 마우스 클릭 버튼에 손을 올리면 키보드가 터치패드로 변한다. 스마트 모드전환 알고리즘과 모션인식 기술로 별로의 터치패드나 마우스 없이 기존 키보드 위에서 대형 터치패드를 구현했다. 회사는 기존 마우스 일체형 키보드 중 공간 활용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모키보는 작은 크기에도 풀 사이즈 키보드와 대형 터치패드를 제공함으로써 포터블 키보드로서의 활용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노트북 제조사가 모키보 모듈을 사용해 노트북을 제작할 경우 기존 터치패드 공간 절약이 가능해 노트북 두께가 약 4.3% 얇아질 수 있으며, 무게도 3.9% 이상 가벼워진다. 또한 터치패드 면적은 3배 이상 증가해 보다 편리한 마우스 제어력을 제공할 수 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조은형 이노프레소 대표는 “휴대가 간편한 태블릿 PC 사용자들이 가장 아쉬워하는 부분이 바로 입력 기능이다. 태블릿의 가상 키패드는 기존 키보드보다 누르는 손맛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오타가 나기 쉬워 문서작업을 하는 데 불편함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러한 불편함으로 인해 많이 사람들이 휴대용 키보드와 마우스를 다시 찾게 된다. 별도의 마우스까지 휴대하기엔 부피가 너무 큰 상황에서 모션 키보드 모키보가 해결책이 되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학 강의실의 작은 책상 위에서도 휴대폰 하나와 모키보 하나면 강의 요약 뿐만 아니라 액셀과 파워포인트 편집도 문제없다는 설명이다. 이어 조 대표는 “모키보는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한 순수한 대한민국 기술이다. 앞으로 사용자 입력장치의 중요한 카테고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노프레소는 2017년 국내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와디즈를 통해 캠페인을 진행한 결과 1억6000만원 이상의 펀딩을 받는데 성공했다. 이보다 앞서 2015년 인디고고에서도 1억8000만원 펀딩을 받으며, 사용자들의 관심을 확인했다. 4년간의 개발 기간에 걸쳐 양산에 성공한 모키보는 일본 등의 해외 바이로부터 구매 계약을 체결했을 뿐만 아니라 50억원 이상의 구매의향 확인에 따른 글로벌 진출을 다각도로 모색 중에 있다. 또한 이노프레소는 2012년 모키보에 들어가는 기술에 대한 원천특허를 출원하고 확보했다.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특허와 상표, 디자인 등 약 49건의 출원을 하고 17건이 이미 등록되는 등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khw090928@viva100.com

한국능률협회,기업회생·법정관리인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2019-07-18 11:35

지난해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한 기업이 980건을 기록하며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경영위기에 빠진 기업이 해마다 늘어나는 것과 비례해 기업회생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보유한 기업회생전문가나 법정관리인에 대한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한국능률협회(KMA)가 이러한 시점에‘기업회생·법정관리인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을 8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업회생·법정관리인 전문가 양성과정은 기업회생을 위한 관리인, 구조조정담당임원(CRO), 감사 후보를 배출하고 회생기업·한계기업·재무불안으로 인한 조직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기업회생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업 회생 관련 법률업무 및 법원조사위원이 되고자 하는 회계사, 법무사 및 기업 등의 단체장, 금융권 전·현직 임원 등이 교육의 주요 대상자이다. 특히 금융권 출신 퇴직자 및 퇴직예정자에게는 그동안의 연륜과 전문성을 살려 전직할 수 있는 새로운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은 통합도산법의 이론과 실무, 회생기업의 경영과 회생전략의 전반을 아우르는 과정으로 구성되었으며, 전·현직에서 관련 업무를 수행했던 판사, 변호사, 파산부 조사위원, 파산관재인, 경영전담 대표이사 등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실무 중심 정보를 제공한다. 과정 수료와 함께 자격검정시험에 합격한 이에게는 △각 지방법원 파산부에 관리인·CRO·감사 추천 △UAMCO(연합자산관리) 등에 CFO·CRO 인재 추천 △기업회생지도사 응시자격 부여 △지속적인 정보 및 경영관련 자료제공을 받을 수 있다. 제15기 기업회생전문가·법정관리인 전문가 양성과정은 한국능률협회의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khw090928@viva100.com

호서대 동물보건복지학과 신설, ‘동물보건사’ 양성에 나서

2019-07-18 11:28

호서대학교(총장 이철성)가 동물보건복지학과를 신설하여 2020학년도부터 학생을 모집한다. 호서대 동물보건복지학과는 동물병원에서 동물을 간호하고 질병진단 및 치료보조를 수행하는 전문가인 동물보건사 양성과 산업동물 질병방역사, 바이오동물연구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해 국내 최초로 4년제 대학에 개설된 학과다. 동물보건복지학과는 반려동물 천만 시대에 반려동물이 가족화되는 현시대의 사회적 요구를 반영하여 국가자격증으로 관리되는‘동물보건사’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반려동물관리사, 동물매개심리상담사, 동물행동상담사, 애견훈련사, 특수동물관리사, 동물재활치료사, 펫코디 등 다양한 자격증과도 연관된 교육을 제공받으며, 관련 분야 전문가로 취업 및 창업을 할 수 있는 고도의 실용학문 분야이며 높은 취업률이 기대되고 있다. 동물보건복지학과 박승미 학과장은 “동물보건복지학과는 반려동물간호, 반려동물과의 교감을 활용한 동물매개 치료, 반려동물 행동 교정 등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동물보건사 양성과 산업동물 질병방역사, GLP시험기관의 동물실험 전문가 및 생명과학 분야 연구자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동물을 사랑하고 생명탐구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 동물 관련 산업체의 취업과 대학원 진학 등 다양한 진로 선택이 가능하여 관련 전문가로서의 길이 활짝 열려 있고, 관련된 전문분야로의 진출을 위해 다양한 시설과 교육 인프라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khw090928@viva100.com

항공 특성화 한서대, 류팡 ICAO 사무총장 초청 '국제항공 컨퍼런스'개최

2019-07-18 11:26

대학 자체 활주로와 관제탑, 교육용 항공기 50여 대를 갖춘 항공 특성화 전문교육기관인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가 건학 30년 기념 ‘국제항공컨퍼런스’를 개최했다. ‘미래 30년, 글로벌 항공인재 양성’을 주제로, 18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류팡(Dr. Fang Liu)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사무총장을 비롯해 국회, 국토교통부, 세계교통학회, Boeing사, 인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교통연구원, 국내외 항공사, 항공 관련 대학 등에서 주요 인사 300여 명이 참가했다. 개회식 기조연설을 맡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류팡(Dr. Fang LIU) 사무총장은 ‘ICAO 항공정책과 차세대 종사자 양성제도(NGAP) 추진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3개 주제발표와 국내외 전문가 패널들의 토론으로 진행된 국제항공컨퍼런스 제1부는 Boeing사 Mr. Adam Kohorn 부사장이 ‘글로벌 항공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와 혁신과제’를, 제2부는 인하대학교 박기찬 교수가 ‘제4차 산업혁명과 글로벌 항공인재 양성’, 제3부는 한서대학교 김웅이 교수가 ‘항공융합 교육의 새로운 발전 모델’등의 주제를 다뤘다. 세계적으로 항공 및 공항산업이 양적, 질적으로 급속히 성장하고 있지만, 항공전문인력은 크게 부족한 현실 속에서 한서대의 이번 ‘국제항공컨퍼런스’는 매우 시의적절한 행사로 평가된다. 또한, 첨단 항공교육 인프라와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적인 항공교육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는 한서대학교가 이번 컨퍼런스를 주최함으로써 우리나라 항공전문인력 양성 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제고시키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이다. 한편, 한서대학교는 이날 본 행사에 앞서 세계 민간항공산업 발전에 대한 공로를 기려 류팡(Dr. Fang LIU) ICAO 사무총장에게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했다. 류팡 사무총장은 19일 한서대 태안 항공캠퍼스의 비행교육원, 항공관제교육원, 항공기술교육원 등 한서대의 주요 항공교육 현장을 살펴보고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khw090928@viva100.com

원광대, SW실무역량강화.. "전교생 코딩 할 수 있다"

2019-07-18 11:15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 SW중심대학사업단은 전교생 대상 실무역량강화 장단기 강좌로 ‘전교생 코딩 마스터 만들기 프로젝트’와 ‘아두이노 기반 자율주행 RC CAR 메이킹 및 코딩 특강’을 각각 진행했다. 전교생의 SW역량 향상을 목적으로 융합SW교육원이 주관하는 장단기 강좌는 하계 방학을 이용해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두 강좌는 최근 교육일정을 마쳤다.‘전교생 코딩 마스터 만들기 프로젝트’는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를 포함해 경영학부, 교육학과, 약학과, 한의학과, 약학과, 정보통신공학과, 디자인학부 등에서 총 30명의 다양한 전공 학생들이 참여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아두이노 기반 자율주행 RC CAR 메이킹 및 코딩 특강’은 물리적인 세계를 감지하고, 제어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객체들과 디지털 장치를 만들기 위한 도구인 아두이노 활용을 통한 RC CAR 메이킹 실습으로 진행됐다. 특강을 진행한 네오 3D 오승섭 대표는 “초연결·초지능으로 함축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SW전문 인력 양성은 매우 중요하고 반드시 필요하다”며, “재미있고 흥미로운 교구를 활용한 피지컬 코딩교육으로 SW가 우리 생활 요소요소에 밀접하게 적용돼 있음을 알 수 있고, 나아가 전문교육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전문 인력도 양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 SW중심대학사업단 융합SW교육원은 전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SW 실무역량강화 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남은 하계방학 기간을 활용해 폴리곤에이드, 파이썬, 스크레치 등 관련 프로그램을 연이어 진행할 예정이다. khw090928@viva100.com

우석대학교, 中 석가장대 예비 유학생 초청 ‘한국문화체험’

2019-07-18 11:11

우석대학교가 중외합작프로그램 연계 대학인 중국 석가장대학교 예비 유학생 51명을 초청해 ‘한국문화체험’을 실시한다. 우석대학교는 18일 서지은 총장 직무대행, 김동주 국제교류원장, 한갑훈 제약공학과장, 김종화 제약공학과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양관 3층 세미나실에서 중국 석가장대학교 예비 유학생 초청 환영식을 했다. 석가장대학교 학생 51명은 오는 24일까지 한국 학생과 함께 생활관에서 합숙하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 한국어 수업, 태권도 강습 등을 통해 예비 유학 생활을 경험하게 된다. 또한, 이들은 우석대학교 제약공학과와 공자아카데미, 전주덕진공원, 전북예술회관, 전주국립박물관, 한옥마을, 보령머드축제, 삼례예술촌, 강천산 등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가질 예정이다. 서지은 총장 직무대행은 환영식에서 “중국 석가장대학교 예비 유학생들이 방문 기간 우리 대학교 학생들과 교류하며 뜻깊은 추억을 쌓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한국 유학을 통해 자신들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우석대학교와 중국 석가장대학교는 2014년부터 활발한 국제교류 협력 사업을 통해 2017년 중국 교육부로부터 정식 비준을 받아 제약공학 전공 중외합작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입학한 90명은 중국 석가장대학교에서 일정 기간 수학 후 2020년 9월부터 우석대학교에 파견되어 2년간 공동학위 과정을 거쳐 졸업 기준을 갖춘 학생에게 양교의 학위를 동시에 수여 할 예정이다. 중국 석가장대학교는 중국 허베이성에 소재한 4년제 공립대학으로 14대 단과대학에 60여 개의 학과가 있으며, 화학·약학·공학 등 기초교육을 기반으로 제약공학 분야의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한편, 교육 국제화 역량 인증대학인 우석대학교는 현재 13개국에서 1528명의 유학생이 수학하고 있다. khw090928@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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