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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영일만항 인입철도 7월부터 상업운행 개시

2020-06-22 18:09

경북 포항시가 7월 1일부터 포항영일만항 인입철도 상업운행을 본격 개시함에 따라, 컨테이너 화물의 철도운송시대가 열린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첫 상업운행에 운송되는 품목은 주로 동남아지역에서 수입되어 발전소에 납품되는 우드팰릿으로 1회에 20피트 컨테이너 40개씩을 운송하게 된다. 그동안에는 부산항을 통해 수요처까지 철도로 운송됐다. 포항영일만항의 물동량은 그동안 철도운송이 불가능하여 트럭운송에만 의존해 왔으며, 이는 대량화물에 대한 육상운송에 있어서 약점으로 작용했다. 시는 이러한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1696억원의 국비를 투자해 포항역에서 영일만항까지 11.3km 구간에 대한 철도개설과 철송장설치사업을 2013년 11월에 착공해 지난해 12월 완공했다. 시는 그동안 트럭운송에만 의존하던 영일만항 물동량의 육상운송 체계가 철도와 트럭 병행운송이 가능해져 대구·경북권과 강원권의 내륙 대량화물 유치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영일만항의 경쟁력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7월 영일만항 인입철도 첫 상업운행을 시작으로 올해 내로 주 20회 증편 운행을 위해 대형화주 및 선사, 코레일 측과 물동량 유치와 화물열차 추가투입을 협의·추진 중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항만산업은 철강산업과 더불어 지역경제에 파급 효과가 매우 큰 기간산업으로서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기업의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더불어 물류경쟁력 강화가 필수이며, 시에서는 기업 기술개발지원과 물류비 절감을 위한 다양한 시책과 인프라 등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포항= bck6503@viva100.com

한미사이언스 ,포항에 3000억원 투자...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K-바이오 새로운 거점

2020-06-15 18:13

한미사이언스·경상북도·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포항시는 15일 시청에서 스마트 헬스케어 인프라 구축을 위한 3000억 원 규모의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임종윤 한미사이언스(주) 대표이사,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김진현 청장직무대리, 안성일 산업부 경자단장 등 30명이 참석햇다. 이날 MOU에 따라 한미사이언스(주)가 코로나19 이후 바이오, 스마트 헬스케어, 비대면(언택트) 등의 신성장 산업 진출을 위해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내에 스마트 헬스케어 인프라 구축에 들어간다. 한미사이언스(주)는 2030년까지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5만1846㎡에 스마트 헬스케어 임상센터, 바이오 오픈 이노베이션 R&D센터, 시제품 생산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임상센터와 연구개발, 시제품 생산이 함께 연구결과를 신속하게 산업화하고, 의료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MOU는 지난해 11월 25일 한미사이언스(주)와 경북도·포항시·포스텍이 K-바이오 경쟁력 제고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의 성과이다. 이번 업무협약 이후 한미사이언스(주)는 방사광가속기와 극저온 전자현미경 등을 활용한 세포막단백질 구조연구, 표적 단백질 구조에 기반한 신약개발 연구 등을 위해 경북도·포항시·포스텍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임종윤 한미사이언스(주) 대표이사는 “병원에서 산업화할 수 없는 R&D를 하거나, 산업에서 의료에 적용하기 어려운 R&D를 하는 등 연구, 의료, 산업화가 비효율적이었다” 면서 “Medical Service, R&D, Manufacturing이 함께하는 바이오클러스터 조성으로 글로벌 의료산업을 선도하고 인류의 건강한 삶을 위해 공헌하겠다”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시가 그동안 바이오산업 R&D 인프라 구축에 힘쓴 결과가 오늘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 ”면서 “한미사이언스(주)의 과감한 사업 결정에 감사드리며, 산.학.관이 협조하여 글로벌 1위 제약기업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포항= bck6503@viva100.com

포항시, 중소기업 위기관리 지원 사업 추진

2020-06-10 16:11

경북 포항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 철강 전방산업 부진 등으로 인한 경기침체를 극복하고 관내 기업들이 예기치 못한 각종 리스크에 대응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위기관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10일 포항시청 중회의실에서 이강덕 포항시장, 한진욱 포항시의회 부의장, 포항상공회의소 김재동 회장, 글로벌기업위기관리연구소(주) 이문국 대표이사 및 임직원, 기업인 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포항상공회의소와 글로벌기업위기관리연구소(주) 간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포항시·포항상공회의소와 협약을 체결한 글로벌기업위기관리연구소(주)는 기업·경제분야 정보, 각종 사건·사고 처리경험, 국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현지법률, 인허가 체계, 사회문화적 환경에 대한 정보, 관련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해외진출 및 위기관리를 돕는 전문 컨설팅 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포항시, 포항상공회의소, 글로벌기업위기관리연구소(주)는 대내·외 기업위기관리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관내 경영여건이 열악한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위기관리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지 사업 운영에 위기관리 전략·노하우 공유, 기업 평판조회·실사, 국내·외 시장 분석을 통한 위기 현황 모니터링 및 사전 대응 방안 마련, 분야별 기업애로 해결을 위한 외부전문가 교육·컨설팅 등의 위기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강덕 시장은 “관내 우수한 기업의 장기적인 성장과 지속경영 기반체계를 더 확고히 할 수 있도록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선제적이고 전략적인 위기관리 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항= bck6503@viva100.com

포항시-포스코, 디지털 뉴딜 업무협약 체결

2020-06-02 16:49

.경북 포항시와 포스코는 2일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에 따르면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공장 경험을 중소기업과 공유하고 지원함으로써 지역의 산업 생태계 경쟁력을 높여나가는데 적극 나서기로 합의했다. 이날 이강덕 포항시장과 포항시의회 경제산업위원장 강필순서재원 포항시의회 의장, 포스코 장인화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시는 포스코의 제조 노하우를 기반으로 지역의 중소기업들에게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하여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포스코는 관련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포항 스마트 제조혁신 추진단’(이하 추진단)을 구성한다. 앞으로 포항시는 새로운 스마트공장의 구축을 희망하는 기업에 대한 사전진단 수요와 기존 구축기업들의 사후관리 희망 수요 등을 파악하여 포스코로 기업지원을 요청하고, 관련 ‘추진단’의 전문가들이 현장 기술지원을 나서는 절차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할 ‘포항 스마트 제조혁신 추진단’은 포스코기술연구원과 설비자재구매실, 생산기술전략실, 설비기술부 및 전기설비제어(EIC)기술부 등 5개 부서 80여 명의 인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지역의 제조중소기업들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기존에 포항시가 추진해 오고 있던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장인화 포스코 대표이사는 “포스코는 축적된 현장 노하우를 기반으로 지난해 7월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세계 등대공장으로 선정되는 결실을 맺었다”면서 “이런 경험을 지역의 많은 중소기업들과 나누고, 중소기업 제조현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의 많은 제조중소기업들이 스마트공장을 구축해 새로운 산업 환경에 부응하는 제조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항= bck6503@viva100.com

포항시,‘코로나19’ 이후 대응 ...포항형 뉴딜사업 추진

2020-05-28 15:07

경북 포항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북도와 ‘POST 코로나 대응 & 포항 뉴딜정책 간담회’를 열고 ‘코로나19’ 사태 이후 어려운 민생의 안정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병욱 국회의원 당선인,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서재원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포항시 경제관련 기관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간담회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경북 경제 정책안, 포항 메가사이언스시티 과학 산업 발전 방안, 환동해 지역 미래 발전 전략, 포항시 포스트 코로나 대응 및 포항형 뉴딜 추진 전략 발표순으로 이어졌다. 시는 ‘코로나19’로부터 일상회복을 통한 사회통합과 경제활력으로 민생안정 도모를 목표로 의과대학·대학병원 유치와 환동해 해양복합전시센터 건립, 영일만 횡단대교 건설, 융합기술산업지구 국제학교 신설 등 포항형 뉴딜사업을 발표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민생의 안정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하여 크고 작은 현안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로 하는 등 꼼꼼히 챙겨서 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세계 경제의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동해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최대한 살려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사업을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특화한다면 미래 해양신기술 선점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포항= bck6503@viva100.com

포항시, 전국 최초 소상공인 인건비 지원...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등 150개소

2020-05-21 17:41

경북 포항시는 코로나로 인해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 인건비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에 일자리를 제공하는 ‘소상공인 도움 일자리 사업’을 전국 최초로 다음달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소상공인 도움 일자리 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일자리를 잃은 파트타임 근로자 300명에게 구직을 알선해서 자립기회를 마련해 준다. 또상시 종업원이 5인 이하인 식품위생업소 중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업 150개소의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6시간 이상 근무하는 근로자에게 5개월 한도로 4시간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또한 해당 근로자가 정규직으로 전환하면 4시간의 인건비와 4대보험 기관부담금도 지원한다. 구인업소 및 구직자를 대상으로 모집기간은 20일부터 27일까지이며,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동부지소에 직접 방문접수 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소상공인 도움 일자리 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행해 민간 중심의 고용시장의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며 “소상공인들을 비롯한 시민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항= bck6503@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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