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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100] 23회만에 세계 5대 애니축제로 거듭난 'SICAF2019'

이희승 2019-07-18 07:00

아시아 최대 규모의 만화, 애니메이션 축제인 SICAF2019가 올해로 23회째를 맞았다. 지난 1995년 출범해 짧은 시간 안에 세계 5대 애니메이션 영화제로 자리 잡은 글로벌 문화 축제인 SICAF2019의 올해 모토는 ‘혁신적인 변화’(Innovative Change)다. 93개국 2565개 출품작 중 치열한 심사를 통과한 28개국 103개 작품이 상영된다.방중혁 조직위원장은 “SICAF2019의 높아진 위상만큼 세계 각국의 혁신적 문화 콘텐츠가 출품됐다”면서 “시대를 뛰어넘는 무한한 상상력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거운 문화 축제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개막작은 코믹 판타지 블록버스터 ‘레드슈즈’다. 기존의 동화적 설정을 비튼 설정으로 제작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았던 토종 애니메이션이다. 계모가 공들여 만든 빨간 구두를 신고 미녀로 거듭난 공주가 세상 억울한 저주에 걸려 초록 난쟁이가 되어버린 일곱 왕자와 함께 위기에 빠진 동화 왕국을 구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밖에 애니메이션의 거장 로저 메인우드 감독의 ‘에델과 어니스트’, 국내 중장년층의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빨간머리 앤 : 네버엔딩 스토리’와 뮤지컬 애니메이션의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르며 즐길 수 있는 ‘싱어롱(응원상영)’ 등 애니메이션 마니아들을 위한 상영작도 준비돼 있다. 이에 프로그래머는 “국내 이슈에 발 맞춰 올해 영화제에서는 이란 감독의 ‘페르세폴리스’를 추천한다”면서 “여성인권 문제를 아름다운 그림체로 표현했다. 국내개봉 당시 인권교육을 위한 영화로 추천되기도 했던 작품”이라고 말했다. 영화제 부대행사로는 국내 애니메이션 계의 대표적인 성우 4인방 홍시호, 강수진, 남도형, 김혜성이 출연해 현장 에피소드를 전하고 다양한 이벤트와 토크쇼를 진행하는 ‘성우데이’, 유럽 애니메이션 문화를 선도하는 감독 겸 프로듀서 다미안 페레아 레즈카노가 대학생, 업계 지망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강연 ‘마스터클래스’, 실시간 렌더링 방식 등 첨단 애니메이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워크숍’ 등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정계 입문 전 사업가로도 역량을 펼쳤던 김대중 전 대통령의 인간적 모습을 재조명한 ‘청년사업가 김대중 展’도 눈길을 끈다. 대통령, 민주투사가 아닌 직장 생활과 사업을 하며 꿈을 키웠던 ‘인간 김대중’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웹툰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19 지역특화소재콘텐츠 개발 지원 사업’을 통해 제작됐으며 이번 축제에서 첫 공개된다. 이밖에 로보트 태권V부터 현재 SF웹툰으로의 변천사를 감상할 수 있는 ‘김형배 작가 특별展’, 만화 애니메이션으로 동물에 대한 인식의 변화상을 볼 수 있는 ‘반려동물 웹툰展’ 등이 관객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SICAF2019는 오는 21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된다.이희승 press512@viva100.com신진 일러스트레이터 차아랑 작가가 참여한 SICAF2019의 공식포스터(왼쪽)와 올해 ‘SICAF2019’에서 재상영되는 2007년 화제작 ‘페르세폴리스’(사진제공=영화제사무국)신진 일러스트레이터 차아랑 작가가 참여한 SICAF2019 개막작 '레드슈즈’(사진제공=영화제사무국)김대중 전 대통령의 인간적 모습을 재조명한 ‘청년사업가 김대중 展’(사진제공=영화제사무국)

시마자키 하루카, '한국 멋지다' 소신 발언에 '혐한' 댓글 줄줄이…결국 삭제

2019-07-17 17:23

일본 걸그룹 출신 배우 시마자키 하루카가 개인 SNS에 한국에 대한 소신 발언을 했다가 논란이 일자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16일 시마자키 하루카는 자신의 SNS에 “할아버지가 아이에게 자리를 양보하고 있는데 노약자석에 앉아있는 직장인들은 왜 아무렇지 않게 앉아있는 걸까”라는 글을 게재했다.이어 “한국은 멋지다. 건강한 젊은이는 모두 서있고 노약자석은 텅텅 비어있었다. 여러 나라를 여행하고 멋진 것을 많이 흡수하고 싶다”고 덧붙였다.일본과 한국의 무역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해당 게시글이 SNS상으로 확대되자 일본 네티즌 사이에서는 찬반 양론이 엇갈렸다. 일부 극우 세력들은 “조선으로 가라”, “중국이나 한국 전철의 좌석은 앉지 않아. 더러운 것 같다” 등 매우 감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일본의 여러 매체들이 시마자키 하루카의 발언을 앞다퉈 보도하며 논란이 확대되자 시마자키 하루카는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게시물 삭제 후 시마자키 하루카는 “오늘의 트위터에 대해 아무리 생각해도 역시 타국 분들이 기분 좋게 여기지 않을 코멘트가 많아서, 일본인으로서 슬퍼졌기 때문에 삭제했다. 나를 향한 비방은 상관없는데 말이다”라고 다시 소신 발언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1994년 생인 시마자키 하루카는 AKB48 9기생 출신으로, 2016년 졸업해 배우로 활동 중이다.시마자키 하루카는 드라마 ‘유토리입니다만, 무슨 문제 있습니까? 준마이긴조 순정 편’, ‘리피트, 운명을 바꾸는 10개월’, ‘병아리2’ 등에 출연했다. popparrot@viva100.com(사진=시마자키 하루카 인스타그램)

송혜교, 올해 초 이사…한남동에 새 거처 마련

2019-07-17 16:48

배우 송혜교가 올해 초 이사를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17일 이데일리는 “송혜교가 송중기와 신혼 생활을 시작했던 서울 용산구 경리단길 인근의 주택에서 올초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고급빌라로 이사를 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한 관계자는 “송혜교가 월세를 내는 조건으로 이사를 했다는 말에 주변에서 이유를 궁금해 했다”며 “집이 없는 것도 아닌 터라 송혜교와 송중기 사이에 뭔가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추측이 난무했다”고 말했다.현재 송중기는 가족과 함께 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기존에 살던 집을 떠난 상태라 서울에 거주 중인 다른 가족의 집에서 함께 지내고 있다는 게 연예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두 사람의 이혼 소식은 지난달 27일 송중기가 법률대리인을 통해 이혼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히며 세간에 알려졌다. 송혜교 역시 같은 날 송중기와 ‘성격 차이’로 이혼을 결정했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결혼 1년 8개월여 만에 파경을 맞은 두 사람은 이혼 소식을 전한 뒤에도 각자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12일 모나코에서 개최되는 행사에 참석해 근황을 공개한 송혜교는 영화 ‘안나’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 검토 중이며, 송중기는 최근 영화 ‘승리호’ 촬영에 돌입했다. popparrot@viva100.com송혜교 (사진=연합)

강다니엘, 솔로 앨범 'color on me' 예약 판매 1위…콘셉트 포토 추가 공개

2019-07-17 16:07

그룹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의 솔로 데뷔 앨범 ‘color on me’(컬러 온 미)가 예약 판매 1위를 기록했다.커넥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16일 오후 3시 예약 판매를 시작한 강다니엘의 솔로 데뷔 앨범 ‘color on me’는 17일 오후 12시 기준 각 온라인 음반 사이트에서 예약판매 차트 1위를 차지했다. 강다니엘은 앨범 정식 발매 전부터 신나라레코드 실시간 판매 차트를 비롯해 알라딘 주간·신간 판매 차트, 핫트랙스 실시간·일간 차트, 예스24 일별 차트, 인터파크 베스트 셀러 차트에서 모두 1위를 석권하며 ‘강다니엘 파워’를 입증했다.이날 강다니엘은 두 장의 콘셉트 포토를 추가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세 장의 콘셉트 포토가 모두 공개되며 점차 베일을 벗어가는 가운데 팬들은 “기대된다”, “강다니엘 최고”, “빨리 나왔으면”, “오래 기다렸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소속사 관계자는 “‘color on me’는 긴 공백기를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고자 제작한 스페셜 앨범”이라며 “강다니엘 본인만의 색을 찾아가고자 하는 고민과 앞으로 본연의 색을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담은 이번 앨범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강다니엘의 첫 솔로 앨범 ‘color on me’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popparrot@viva100.com(사진=강다니엘 인스타그램)

'아내의 맛' 함소원 "방송보니 문제 많아…잘못 인정한다"

2019-07-17 14:44

‘아내의 맛’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함소원이 방송에서 보여진 모습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고 개선을 약속했다.함소원은 17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방송 보니 제가 문제가 많은 걸 알았습니다. 잘못을 인정하고 조금씩 바꾸어 나가겠습니다. 사람은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한다면서요. 그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기사를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앞서 16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시어머니와 육아 문제를 두고 갈등하는 함소원의 모습이 그려졌다.최근 방송을 통해 함소원과 진화 부부의 갈등이 고조된 가운데, 시어머니와의 갈등까지 방송되자 일부 네티즌들은 함소원의 태도를 지적했다.함소원은 방송을 통해 “SNS 메시지의 99%가 진화를 놔주라는 하는 내용”이라고 언급한 바도 있어 네티즌의 이 같은 지적을 의식하고 해당 글을 게재한 것으로 보인다.한편, 함소원은 2018년 18세 연하 남편 진화와 결혼해 그해 12월 딸 혜정을 출산했다. <함소원 글 전문>방송 보니 제가 문제가 많은 걸 알았습니다. 잘못을 인정하고 조금씩 바꾸어 나가겠습니다. 사람은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한다면서요. 그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popparrot@viva100.com함소원, 진화 부부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김남길, 제헌절 71주년 경축식서 제헌 헌법 전문 낭독

2019-07-17 14:18

배우 김남길이 제헌절 경축식에서 제헌 헌법 전문을 낭독했다.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로텐더홀에서는 제71주년 제헌절 경축식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문희상 국회의장을 비롯해 여야 지도부 등 총 1700여 명이 초청됐다.애국가 제창,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헌법의 약속’ 주제 영상 상영, 유경헌 대한민국헌정회 회장의 기념사, 감사패 수여, ‘1948 그리고 지금 이 순간’ 경축 공연 등의 순서로 제헌절 경축식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김남길은 제헌 헌법 과정을 그린 뮤지컬 도중 무대에 등장해 지난 1948월 7월 17일 공포된 제헌 헌법을 낭독했다. 힘찬 걸음으로 등장한 김남길은 결의에 찬 목소리로 헌법을 낭독했고, 이후 무대에 선 배우들은 ‘지금 이 순간’을 열창했다.<김남길이 낭독한 제헌 헌법 전문>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들 대한국민은 기미 삼일운동으로 대한민국을 건립하여 세계에 선포한 위대한 독립정신을 계승하여 이제 민주독립국가를 재건함에 있어서 정의인도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 하며 모든 사회적 폐습을 타파하고 민주주의제제도를 수립하여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각인의 기회를 균등히 하고 능력을 최고도로 발휘케 하며 각인의 책임과 의무를 완수케하여 안으로는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을 기하고 밖으로는 항구적인 국제평화의 유지에 노력하여 우리들과 우리들의 자손의 안전과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확보할 것을 결의하고 우리들의 정당 또 자유로히 선거된 대표로서 구성된 국회에서 단기 4281년 7월 12일 이 헌법을 제정한다. popparrot@viva100.com(사진=KBS1 제71회 제헌철 경축식 캡처)

탁재훈 '재력가' 아버지 누구?…배조웅 국민레미콘 대표

2019-07-17 10:28

‘최고의 한방’ 탁재훈(본명 배성우)이 재력가 아버지를 언급해 화제다.16일 방송된 MBN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에서는 김수미와 세 아들 탁재훈, 이상민, 장동민이 가슴 깊은 곳에 담아놓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김수미는 ‘탁재훈이 20대에 고생을 많이 했다’는 이상민의 말에 “아버지가 부자인데?”라고 반문했다. 이에 이상민은 “탁재훈은 아버지 도움 안 받았다. 절대 누구에게도 도움을 받지 않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탁재훈은 “나 이제 그만 하겠다. 경영해야 된다”고 너스레를 떨며 “얼마 전에 아버지 기사가 났는데 내가 연예인을 안 하면 사업을 물려줄 생각이 있다더라. 그걸 보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탁재훈의 아버지는 배조웅 국민레미콘 대표로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들에게 자신의 사업을 물려주고 싶다는 뜻을 내비친 바 있다.배조웅 대표는 “아들이 연예인이라 가업승계를 권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면이 있다”면서도 “본인이 연예계 생활을 청산하고 사업을 물려받겠다는 용의가 있다면 가업상속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당장 정해진 것이 아니니까 심사숙고해가며 해법을 찾아보겠다”고 조심스러운 의견을 전했다.한편, 배조웅 대표는 올해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 연합회 제10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popparrot@viva100.comMBN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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