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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키티버니포스와 협업한 맥심 한정판 패키지 출시

2019-11-22 12:43

동서식품이 ‘인스타그래머블(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한 소비에 주목하는 2030 세대를 겨냥해 겨울 한정 스페셜 패키지를 21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맥심X키티버니포니 스페셜 패키지’는 지난해 카카오프렌즈와의 협업에 이은 맥심 커피믹스의 두 번째 브랜드 콜라보레이션이다. 맥심 커피믹스가 가진 친숙한 이미지에 키티버니포니가 가진 트렌디함을 더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2008년 론칭한 키티버니포니는 기하학적인 그래픽에 자연, 동식물 등을 모티브로 한 컬러풀한 패브릭 제품을 선보여 2030세대를 중심으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브랜드다. 이번 패키지는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 맥심 모카골드 라이트, 맥심 모카골드 심플라떼 등 총 4종이다. 제품 패키지에는 일상 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머그&코스터, 텀블러, 스테인리스 컵, 접시, 무릎담요, 에코백 등 6종의 한정판 굿즈(Goods)가 포함돼 있다. 또한 제품 패키지와 커피믹스 스틱, 한정판 굿즈에는 각각 맥심과 키티버니포니와 함께 작업한 4가지 종류의 디자인을 적용했다. 원형, 다각형, 사각형 등을 활용해 키티버니포니 특유의 개성 넘치는 패턴을 담았으며, 특히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는 브랜드의 시그니처 컬러인 노란색 바탕에 춤추는 반달곰을 디자인해 귀여운 매력을 한층 더했다. 동서식품은 이밖에도 젊은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방법으로 다가가는 방법을 적극 시도하고 있다. 2015년부터 부산, 전주 등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선보이는 ‘모카골드 팝업카페’가 그것이다. 팝업카페를 통해 맥심 모카골드에 익숙한 세대부터 젊은 층까지 누구나 맥심 모카골드를 자연스럽게 맛보고 체험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올해 5월에는 서울 마포구 합정동 인근에 ‘모카라디오’를 선보였다. 모카라디오는 약 2개월의 운영 기간 동안 하루 평균 1755명, 총 11만 557명이 방문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맥심 모카골드는 지금까지 커피믹스 판매 1위 자리를 꾸준히 지키고 있다. 동서식품 고은혁 마케팅 매니저는 “올 겨울에는 ‘맥심X키티버니포니 스페셜 패키지’와 함께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만끽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peace@viva100.com

공장폐쇄에 식약처 행정처분까지… 디아지오코리아 잇단 수난

2019-11-22 06:00

‘조니워커’와 ‘윈저’ 등을 판매하는 디아지오코리아가 공장폐쇄에 이어 식약처에 과징금까지 받으며 수난을 겪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0일 식품안전나라를 통해 디아지오코리아가 수입 판매하는 아일랜드 맥주인 ‘기네스 드래프트’ 일부 제품 식품위생법 위반에 대한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적발돼 영업정지 처분에 그칠 것으로 예상됐지만 과징금까지 받은 것이다.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제4조 3항 따르면 식품, 주류 등에 제조연월일, 유통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등을 표시하여야 하며 그 표시가 없거나 표시방법을 위반한 식품 등은 판매할 목적으로 수입·보관·진열하거나 영업에 사용할 수 없다. 디아지오가 수입하는 일부 기네스 드래프트 330㎖ 유리병 제품은 유통기한 표기가 없이 판매하다 해당 법률 위반으로 적발됐다. 이에 대해 식약처 관계자는 “해당 제품이 전량 회수 됐으므로 행정처분은 영업정지와 과징금이 같이 부과됐다”며 “표시 관련 법률 위반 과징금의 범위는 기업의 매출액에 따라 달라지는데 매출 400억이 넘으면 통상 영업 정지일 하루 당 약 1300만원 씩 부과된다”고 설명했다. 디아지오코리아 측은 “해당 제품은 직수입 제품인데 아일랜드 공장에서 제조될 때 기계적인 문제가 있어 일부 제품에 품질유지기한이 표기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식약처 권고에 따라 해당 제품은 전량 폐기 조치했다”고 말했다. 디아지아코리아는 위스키 시장 하락으로 지속적인 부진을 겪고 있다. 2011년 1095억원을 기록했던 영업이익은 지난해 372억으로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전년동기 45.17%(약 255억 이상) 떨어지기도 했다. 이에 따라 디아지오는 1981년 설립된 경기 이천 공장의 운영을 내년 6월 종료하기로 했다. 2009년 공장을 매각 후 20년간 임차해 스미노프와 굽납용 윈저 등 총 200만 상자의 위스키를 생산했지만 영업실적 악화와 경쟁력 저하로 공장 가동률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10년여 만에 가동 중지를 결정한 것이다. peace@viva100.com기네스 유통기한 미표기 제품(사진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디아지오 이천 공장 전경 (사진=연합)

서울 김장비용,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4만897원 저렴

2019-11-21 15:36

배추, 무 등 채소가격 상승으로 올해 서울 지역 김장 비용이 지난해보다 9∼12%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전통시장, 대형마트, 가락몰 등 총 76곳에서 4인 가족(배추 20포기) 기준으로 배추·무 등 주요 김장 재료 13개 품목의 구매 비용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 구매 비용은 27만3794원으로 작년 25만1400원보다 9%, 대형마트는 31만4691원으로 지난해 28만203원보다 1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두 곳의 구매 비용을 비교하면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4만897원(13%) 저렴했다.김장 비용이 지난해보다 상승한 이유는 배추, 무 등 주요 채소류의 가격이 올랐기 때문이다. 배추와 무는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모두에서 가격이 50% 이상 올랐다. 태풍 영향에 작황 부진과 재배면적 감소까지 겹치면서 가격이 뛰었다. 수산물 중에는 굴 가격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에서 모두 10% 이상 상승했다. 반면 깐마늘, 대파, 생강 등의 양념 채소는 작황 호조로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모두 가격이 하락했다. 절임 배추로 김장을 할 경우 전통시장 구매 비용은 28만3346원으로 신선 배추를 이용할 때보다 3.5%, 대형마트 비용은 35만3025원으로 12.2%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장 주요 품목 시세는 12월 6일까지 공사 홈페이지(garak.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peace@viva100.com사진제공=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투썸플레이스, 도곡타워팰리스점 신규 오픈

2019-11-21 14:53

투썸플레이스는 강남구 도곡동에 도곡타워팰리스점을 신규 오픈하고 브런치 특화 메뉴 6종을 포함한 신제품 15종도 함께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투썸플레이스 도곡타워팰리스점은 도곡동의 랜드마크라고 불리는 타워팰리스에 위치한 약60평 규모의 매장으로 건물에 주거지와 오피스 등이 들어서 있어 주부와 직장인들의 유동인구가 유독 높다. 이러한 특성으로 투썸 도곡타워팰리스점은 다양화 및 고급화되는 카페 트렌드를 반영해 단순히 커피만 제공하는 공간이 아닌, 브런치 특화 메뉴를 선보이는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제안한다. 친환경 유정란으로 만든 신선한 반숙란을 곁들인 ‘훈제연어 플래터’와 ‘클래식 브랙퍼스트 플래터’를 포함해 총 6종의 브런치 특화 메뉴가 출시될 예정이다. 도곡타워팰리스점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커피 · 음료 역시 여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없는 특별한 메뉴들로 구성되었다. 수제 생맥주인 ’핸드 앤 몰트’와 병맥주인 ‘소피 구스브루어리’, ’마틸다 구스브루어리’ 2종과 커피 고관여 고객을 위한 스페셜티 커피와 디카페인 커피가 추가됐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투썸플레이스가 새롭게 단장해 선보이는 도곡타워팰리스점은 상권 수요를 고려한 특화 신메뉴와 신규 디자인을 적용한 패키지 운영 등을 통해 기존과는 다른 새로움을 줄 수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peace@viva100.com

남양유업, 한국통합의학회 근감소증 연구회 공동 설계한 고령친화식품 ‘하루근력’ 출시

2019-11-21 14:46

남양유업이 한국통합의학회 근감소증연구회와 공동 설계한 고령친화식품 ‘하루근력’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하루근력’ 스틱 제품은 남양유업 55년 영양설계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통합의학회 근감소증연구회와 공동 설계해 중장년층에게 부족하기 쉬운 영양성분 6종(단백질, 칼슘, 비타민A 등)과 한국통합의학회 근감소증연구회와 공동개발한 사코밸런스 복합물을 통해 근력 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설계됐다. 또, 활력과 자기방어에 도움이 되는 농협홍삼 6년근 사용, 망막 구성 성분인 루테인 등 다양한 영양성분이 함유돼 액티브 시니어를 위해 과학적으로 설계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하루근력’ 스틱 제품을 섭취하기 위해서는 1일 2회, 1회당 1봉(20G)을 따뜻한 물에 기호에 맞도록 적당량(70~80ML)을 부어 완전히 용해한 뒤 음용하면 된다. 남양유업 김소현 마케팅 전략실장은 “남양유업은 그동안 시니어 사회를 대비해 고령친화식품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왔다”면서 “국민 건강 영양조사 등을 통해 한국 시니어층에 대한 식생활 패턴을 분석하고 남양유업만의 55년 영양설계 노하우를 접목해 지난 9월 ‘중장년 전용우유 하루근력’ 출시, 11월에는 분유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루근력’ 스틱 제품을 새롭게 선보인 것”이라고 밝혔다. peace@viva100.com

맘스터치, 새 광고 모델로 모모랜드 주이-유튜버 윤쭈꾸 발탁

2019-11-21 14:40

‘흥 폭발 댄스’ 주이와 ‘저 세상 텐션’ 윤쭈꾸가 맘스터치에서 만났다.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가 신규 광고 모델로 걸그룹 모모랜드의 멤버 주이와 유튜브 크리에이터 윤쭈꾸를 발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주이는 특유의 흥 넘치는 댄스와 수준급의 보컬 실력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가 많다. 윤쭈꾸는 전직 놀이동산 아르바이트 생으로 재치 있는 춤과 폭풍 자작 랩을 선보여 큰 화제를 모았다. 맘스터치는 두 모델이 가진 개성과 매력을 바탕으로 통통 튀는 광고를 선보여 업계에 돌풍을 일으킬 전망이다. 신규 광고는 11월 말 케이블 및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다. 맘스터치의 모델 발탁 전략은 늘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해에는 배우 이순재를 발탁해 브랜드 인지도를 중장년층까지 확대한 데 이어, 배우 윤세아를 통해 여성층에게도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올해 9월에는 배우 음문석과 함께 유쾌하고 독특한 감성의 광고를 선보여 20대에게 좋은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유쾌하고 발랄한 두 모델이 맘스터치의 신제품 및 광고 컨셉과 잘 어울려 이번 광고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peace@viva100.com

롯데주류, 다시 도수 인하 카드... 16.9도 소주 12월 출시

2019-11-21 14:40

실적 부진을 겪고 있는 롯데주류가 ‘처음처럼’ 알코올 도수 인하 카드를 꺼냈다. 2018년 4월 17.5도에서 17도로 0.5도 낮춘 이후 약 1년7개월 만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주류는 ‘부드러운 처음처럼’의 알코올 도수를 기존 17도보다 0.1도 낮춘 16.9도로 낮춰 12월 출시한다. 저도주 제품 성장에 맞물려 시장 공략과 동시에 최근 일본제품 불매운동 제품으로 지목돼 하락한 소주 시장 점유율 방어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기존 판매하던 ‘진한 처음처럼’과 ‘순한 처음처럼’의 도수는 각각 20도와 16.5도로 그대로 유지한다. 일각에서는 최근 하이트진로의 뉴트로 컨셉 제품인 ‘진로’가 불티나게 팔리자 이를 견제하기 위해 16도 단위 제품을 출시하는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일부 지방 소주 중엔 16.9도 짜리 소주가 있지만 전국적으로 팔리는 통합 브랜드가 17도 벽을 깬 것은 진로가 처음이다. 진로 소주는 출시 70여일만에 1000만병 판매를 돌파했다. 알콜 도수를 낮추면 원가 절감 효과도 가능하다. 소주는 주정(알코올, 20%)을 물(80%)에 희석해 만드는데 주정 비율일 낮을수록 도수가 낮아지고 그만큼 원가를 줄일 수 있다. 또한 현행법상 알코올 두수 16.9도는 밤 10시 이후 TV 광고도 할 수 있기 때문에 공격적인 마케팅도 전개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처음처럼이 제품 출시 초기부터 강조한 것이 ‘부드러움’이었는데 그것을 강조하기 위해 도수를 낮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peace@viva100.com

동원F&B, 보성군과 차(茶)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 체결

2019-11-21 14:40

동원F&B가 녹차 특산단지인 보성군과 함께 국내 차(茶) 산업 활성화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동원F&B는 21일 서울 서초구 동원그룹 본사에서 보성군과 차(茶) 산업 활성화를 위한 ‘6차(茶) 산업 프로젝트’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재옥 동원F&B 대표이사와 김철우 보성군수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6차(茶) 산업 프로젝트’는 보성 농가의 농업(1차 산업), 동원F&B의 차 음료 제조업(2차 산업), 동원F&B와 보성군의 협력을 통한 차 문화 산업(3차 산업)의 융복합을 추구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보성군은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고품질의 찻잎을 동원F&B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동원 보성녹차’ 브랜드에 대한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동원은 보성군과 협력해 ‘동원 보성녹차’ 제품을 시장에 내놓고 있다. 1400mm의 강수량을 유지하는 천혜의 녹차 특산단지 ‘전남 보성’의 60여 개 녹차밭 중에서도 한국, 미국, 일본, 유럽 등 세계 각국 글로벌 유기농 기준을 통과한 녹차밭의 녹찻잎만을 엄선해 만든다. 또한 동원은 그룹사 차원에서 약 850억 원을 투자해 신설한 동원시스템즈 횡성 공장의 무균충전 기술을 ‘동원 보성녹차’에 적용해 차 본연의 맛과 향을 온전히 담아내고 있다. 김재옥 동원F&B 대표이사는 “23년간 보성군과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보성의 녹찻잎으로 만든 ‘동원 보성녹차’가 약 9억 개에 달한다”며 “앞으로도 보성군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 차 문화 산업 발달에 기여하고 국내 민관 우수 협력 사례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eac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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