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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양군, 도시재생 뉴딜 거점사업 본격 착수

2020-01-17 15:28

경북 영양군은 17일 군청에서 오도창 영양군수를 비롯해 영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장, LH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조장 리모델링 및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2017년 군부 최초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된 영양군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기점으로 영양 양조장, 복합커뮤니티센터 등 거점시설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영양 양조장’을 리모델링해 관광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꾀하는 영양군은 이미 지난해 4월 교촌F&B와 막걸리 재생산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양조장 재생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또한 영양군은 영유아를 위한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청소년 및 지역 내 성인 동아리 활동을 위한 공간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동체 활성화의 장이 될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사업’을 통해 흩어진 주민을 한데 모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효과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고 갔으며, 특히 주민친화적인 건축 방법에 대한 토론이 이뤄졌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공공건축물은 주민의 뜻을 담는 그릇이라고 생각한다. 그릇은 그 자체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안에 무엇이 담기느냐로 완성될 것이다. 우리 군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훌륭한 그릇을 만들 테니 군민께서는 아름다운 내용물을 채우기 위해 뜻을 모으고 소통해 도시재생사업을 완성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영양= gim1390@viva100.com

구자근 경북 구미갑 예비후보,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민생투어’ 이어가

2020-01-17 12:22

구자근(53) 경북 구미갑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민생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구 예비후보는 “지역 경제 회생과 시민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출퇴근 인사와 지역 내 여러 단체를 찾아 의견을 청취하는 등 하루 12시간 이상 강행군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설 연휴가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원평동과 신평동의 전통시장을 찾은 구 예비후보는 “지역경기가 전반적으로 어려워 설 대목 경기마저 실종되지 않을까 걱정이 많다”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살아나야 지역 경제의 근간이 튼튼해지고 더불어 민생 현장에도 활기가 돌기 때문에 구조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실질적 정책과 제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금오산 사거리 출근 인사, 홈플러스 사거리 퇴근 인사를 비롯해 금오산 둘레길, 구미역 인근, 봉곡동 사거리, 원호동 삼거리와 ‘경북안실련 신년교례회’, ‘구미시육상연맹 시주제 및 떡국 나누기’ 행사 등에 참석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호흡을 함께 하고 있는 구 예비후보는 “앞으로 지역별 정책 간담회를 통해 세부적 현안에 대한 해법 찾기에도 나설 예정이다”며 “말의 성찬보다 도전과 혁신을 통해 시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피력했다. 자유한국당 중앙위원회 지방자치분과 수석부위원장으로 지난 4년간 지역과 중앙을 오가는 경부선 행보를 통해 정치적 보폭을 넓혀온 구 예비후보는 “우리 구미가 자유한국당의 심장으로 거듭나야 보수 세력을 확산하고, 자유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다” 며 “지난 지방선거의 결과를 교훈 삼아 보수 세력의 힘을 하나로 모아 총선 압승과 자유한국당 정권 창출 선봉에 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구미= gim1390@viva100.com

경북 청년브랜드, 청년이 직접 만든다

2020-01-16 09:31

경북도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활용해 경북도에서 추진하는 청년정책을 상징하는 특색 있는 슬로건과 엠블럼을 발굴하고자 ‘청년정책 슬로건 및 엠블럼 공모전’을 15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실시한다. 공모 분야는 한글 문구 6자 이내 간결한 구호형태의 슬로건과 시각적으로 이미지화한 형태의 엠블럼으로 경북도 청년정책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경북도 홈페이지 또는 공모사이트, 경북도 공식 페이스북 공고를 참고해, 텍스트 또는 이미지 파일 형태로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의 총상금은 250만원이며, 엄정한 심사를 거쳐 슬로건 5건, 엠블럼 3건 등 우수 작품에 수여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2020년을 경북 청년정책의 새로운 원년으로 규정해 지난 2일자로 청년업무 전담부서인 ‘청년정책관’을 신설하는 등 기존 청년 일자리 사업에 청년 문화, 복지, 교육, 여가 등 청년 활동의 전방위적 지원 체제를 구축하고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슬로건 및 엠블럼과 함께 힘찬 출발을 할 예정이다. 박시균 경북도 청년정책관은 “경북 청년정책의 새로운 출발을 상징할 슬로건과 엠블럼 공모에 참신한 아이디어를 많이 제시해주길 부탁드린다”며 “공모에 선정된 슬로건, 엠블럼과 함께 청년들이 체감하고 만족할 경북형 청년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동= gim1390@viva100.com

이달희 경북도 정무실장, 새로운 출발을 위해 사직

2020-01-16 00:11

2018년 8월 20일 임용돼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보필해 온 이달희 정무실장이 14일 사직서를 제출하고 15일 직원들과 작별 인사를 하고 도청을 떠났다. 이 실장은 민선 7기 새로운 도정에 동참해 경북의 23개 시ㆍ군 고을고을을 차량으로 한달 평균 7000~8000km 달려 도민과 소통하며 현장중심형으로 일해 왔다. 그는 정당 순환보직인 국회정책연구위원 2급, 1급을 역임해 신분상으로는 세 번째 공무원 신분이었다. 이 실장은 “제가 경북도에서 행정부 공직의 새로운 경험을 하게 돼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었다“며 ”경북도청 정무실장직은 어쩌다 공무원 ‘어공’이었지만 제 마음과 신념은 공직자의 자세를 견지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철우 도지사가 강조한 청렴하게, 공평하고 정의롭게 그리고 열정적인 공무수행을 실천하려고 노력하였으나 부족함이 많았음을 고백한다”며 ”여기에 덧붙여 저는 도청 공직자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정무실장이 되도록 제 나름으로는 노력하였으나, 이 또한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고 소회했다. 경북도청 공직자들과 함께 경북의 발전을 위해 23개 시ㆍ군 고을고을을 누비며 도민과 소통하며 현장에서 일하던 것을 생각하니 지금도 신바람이 난다는 이 실장은, 경북도의회와 집행부와의 가교역할도 충실히 해왔다. 그는 “변해야 산다는 것은 일터에서뿐만 아니라, 개인의 인생도 변화를 추구할 때 기회가 주어지고 꿈을 실현할 수 있다”며 “지난 10일 ‘행복한 라떼’ 출판기념회에서 보여준 것처럼 대구 북구에서 자랐다. 국회로, 중앙당으로, 경북으로 10여년 주말 가족살이를 하면서도 25년 동안 거주하는 곳인 대구 북구의 집으로 돌아간다. 새로운 출발을 위해 정무실장직을 사퇴한다”고 했다. 안동= gim1390@viva100.com

전상헌 전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변인, 제21대 총선 경북 경산 출마 공식 선언

2020-01-15 23:12

전상헌 전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변인이 제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경북 경산시 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섰다. 전 예비후보는 14일 경산시청에서 출마 회견을 열고 “독립운동가이자, 초대 사회부장관과 1ㆍ2ㆍ3ㆍ5ㆍ6대 국회의원을 지낸 전진한 선생의 후손으로, 나라를 훌륭하게 재건한 부모님 세대 어르신들의 덕택으로, ‘나라사랑 실천’에 대한 소중함을 새기며 자라왔다”며 “경산을 경북의 경제 심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먼저, 경산발전을 위한 최경환 의원과 최영조 시장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제가 국회의원이 되면 경산발전의 경륜과 지혜를 공유할 ‘초당적 상설협의 기구’를 만들어, 배우고 이어가고 함께 노력해 거침없이 경산발전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그는 “정당의 편이 아닌, 식당(서민경제), 서당(교육), 경로당(노인복지)을 위해 일하는 3당 국회의원이 돼 경산시민의 편에 설 것”이라며 “경산을 표밭이 아니라, 일터로 생각하고 땀 흘려 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은 경험하는 자리가 아니라 증명하는 자리로, 경산의 골목골목을 땀으로 적셔, 경북의 젊은 지도자로 클 수 있는 ‘경산 일꾼’이 되겠다”는 포부도 피력했다. 전 예비후보는 △대구도시철도 1, 2, 3호선을 연결해 경북ㆍ대구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경산 △기업 유치 및 일자리를 만들어 젊은이들이 떠나지 않는 경산 △수성구를 넘어서는 교육환경 조성으로 교육 고민 없는 경산 △‘경로당 국회의원’이 돼 효도하는 국회의원이 될 것 등을 주요 공약으로 하는 ‘경산, 경북ㆍ대구의 경제심장으로 1+3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대륜고, 영남대 정치외교학과를 나와 연세대 행정대학원 석사를 마친 그는 이광재 국회의원 보좌관, 박남춘 국회의원(현 인천시장) 보좌관과 국회 기획재정위ㆍ법제사법위 보좌관을 거쳐, 민간 싱크탱크 연구소 여시재(與時齋) 경영지원실장을 지냈고 최근까지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변인을 역임했다. 현재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략기획위원, 경북테크노파크 산업 및 기업육성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경산= gim1390@viva100.com

이동훈 자유한국당 중앙위 부위원장, ‘청년 그리고 미래농업’ 이색 북콘서트 성황리에 성료

2020-01-15 17:29

이동훈 자유한국당 중앙위 부위원장(41)은 지난 11일 경북대 상주캠퍼스에서 그의 저서 ‘청년 그리고 미래농업’ 북콘서트를 열었다. 특히 권오규 경북대 교수 초청 특강을 함께 여는 등 이색 북콘서트로 눈길을 끌었다. 이는 지역 주민과 젊은 청춘들과 허심탄회한 소통을 위한 노력으로 기존의 출판 기념회와는 완전히 다른 접근 방식을 선보였다. 이날 북콘서트에 참가한 주민은 재미있다는 반응과 함께 앞으로도 이러한 북콘서트 문화가 정착돼 지역 주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 주는 축제의 현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부위원장의 북콘서트를 축하하기 위해 현장 축사에는 이수담 전 국회의원이, 서면 축사는 홍일표 국회의원과 유성식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비서관, 영상 메시지에는 이동복 성균관대 교수와 이재인 서울 강남병 당협위원장, 김수자 전 서울 중랑구의회 의장, 양금희 자유한국당 공천위원장 추천위원 등이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김광림 자유한국당 최고위원과 조경태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김재경 자유한국당 중앙위원회 의장, 정재현 상주시의회 의장 등도 축전으로 북콘서트를 축하했다. 이 부위원장은 북콘서트 환영사에서 안중근 의사와 도산 안창호 선생의 어록을 소개하면서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사나이 뜻을 품고 나라 밖에 나왔다가 큰일을 못 이루니 몸 두기 어려워라. 바라건대 동포들아 죽기를 맹세하고 세상에 의리 없는 귀신은 되지 말자”라고 안중근 의사의 어록을 소개했고 이어서 “우리 청년은 태산 같은 큰일을 준비합시다. 낙심 말고 겁내지 말고 용감하고 대담하게 나아갑시다”라고 강한 어투로 소개했다. 북콘서트에서는 스마트 팜을 경영하고 있는 김도헌 씨와 인도네시아에서 박사 과정에 있는 박범진 씨가 참가해 젊은 청춘의 고민에 대해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이들은 이 부위원장에게 농산물 수출시장의 어려움과 청년 농업인을 위한 지원 정책에 대한 질문과 정책 지원을 요청했다. 이 부위원장은 “수출 농가 대책으로 농산물 수출 물류비 지원이 WTO 협약상 2024년이면 폐지해야 할 처지에 놓여 있다”며 “농산물 공동브랜드 지원 강화, 해외시장개척 프로그램 개발, 해외 마케팅 지원, 농산물 안전성 검사 지원 등의 대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익형 청년 농부 월급제 시행으로 귀농농가의 소득 안정화 대책도 소개했다. 저자와 대화에서 한 시민은 “요즘 들어 국회나 정부에서 청년에게만 신경을 쓰고 어른들을 위한 정책에는 인색하다”고 질의했다. 이에 이 부위원장은 “어르신의 희생과 헌신 덕분으로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국내총생산(GDP)이 12위,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3만600달러를 기록했다”며 “국가는 이분들의 노고에 대해서 적합한 보상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부에서 임산부에게 친환경농산물을 월 2회 제공하는 것과 같이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우선 대상으로 치아 부실과 영양부족 병원 방문 횟수 및 의료비용이 급증하기 때문에 국가적 차원에서 고령친화식품을 지원해 건강보험 재정 건전성 확보와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상주= gim1390@viva100.com

경북도청 신도시 상주인구 지속적으로 증가

2020-01-15 13:04

경북도는 도청신도시의 인구 현황, 상가 및 편의시설, 교육시설, 주거시설 등 2019년도 12월 말 기준 정주환경조사 결과를 15일 공개했다.우선 인구 현황을 보면, 주민등록상 인구는 1만7443명으로 지난해 9월 말 1만6317면보다 1126명이 증가했다. 전입신고를 하지 않은 인구를 포함한 실제 거주인구는 2만3120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전입인구 현황 조사에서 눈에 띄는 점은 안동, 예천을 비롯한 인근 시ㆍ군과 대구 전입인구의 증감률은 미미한 데 비해 다른 시ㆍ도에서 전입인구는 지난 분기 1392명(8.5%)에서 이번 분기에 2165명(12.4%)으로 773명이 증가한 것이다.상가 및 편의시설은 지난 분기 712개에서 729개로 소폭 증가했다. 일반음식점 202개, 학원 128개, 이ㆍ미용 36개, 마트 25개, 카페(디저트) 39개, 의료 17개, 금융 15개 등으로 집계됐다. 이 중에서도 학원이 전분기 95개에서 128개로 가장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시설은 70병상 규모의 병원이 개원하는 등 병ㆍ의원이 12개소로 조사돼 신도시 주민의 의료서비스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 개관한 경북도서관은 현대식 설비와 최고급 인테리어, 복합 문화시설을 기반으로 신도시 주민에게 문화공간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 등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교육시설 현황은 어린이집(29개), 유치원(5개), 초등학교(2개), 중학교(1개), 고등학교(1개) 등 38개교(원) 4230명으로 조사돼 전 분기 대비 변동사항은 거의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어린이집은 정원 1082명 대비 현원 882명, 유치원은 정원 802명 대비 현원 624명으로 각각 170명 및 85명을 추가 수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거시설 현황으로 아파트는 10개 단지 7749세대 중 7445세대가 분양돼 7201세대가 입주했고 오피스텔은 9개소 2027실 중 1732실이 분양된 것으로 나타나는 등 아파트와 오피스텔 입주율은 전 분기 대비 소폭 증가했다.올해 신도시 내 일ㆍ가정 양립지원센터, 정부경북지방합동청사가 준공되고 코오롱 하늘채 분양 및 향후 신도시 내 건축 중인 3개동 183개 점포가 있는 대형상가(빌딩) 공사가 마무리되면 유입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이석호 경북도 신도시조성과장은 “신도시 조기 활성화 및 인구 유입을 위해 유관기관ㆍ단체 이전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며, 정주환경을 개선해 도청 신도시를 살고 싶은 명품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안동= gim1390@viva100.com경북도청사 전경. (사진제공=경북도)

김항곤 경북 고령ㆍ성주ㆍ칠곡 예비후보 “중소기업 활성화 방안 마련하겠다”

2020-01-15 09:08

“중소기업 제품이 우수한데도 불구하고 경쟁력에서 큰 기업에 불리합니다.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는 인센티브제도가 필요합니다.”, “공단지역 밖에 있는 중소기업의 경우 주변 민원으로 고충이 많은 데 자치단체에서 적극적인 해소 대책이 있었으면 합니다.”, “정부에서 지원하는 청년실업급여 지원이 2년인데 그 이후에 대한 지원대책이 시급합니다.”, “각종 입찰 때 지역제한이 지역마다 상이한데 일원화됐으면 좋겠습니다,” 김항곤 제21대 총선 경북 고령ㆍ성주ㆍ칠곡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3일 고령군 다산면의 한 중소기업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중소기업의 경영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중소기업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살고 군민이 행복해질 수 있다”며 어렵고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중소기업 경영주와 근로자를 격려했다. 아울러 “앞으로는 기업이 선제적으로 투자하고 고용에 대한 지원이 용이한 사회적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성주군수 재직 때 성주지방일반산업 1, 2단지 60만평을 공무원이 직접 조성해 성공적으로 100% 분양한 바 있다. 이로써 순수 농업위주의 성주군이 도농복합형 첨단도시로 탈바꿈하는 기반이 조성됐다. 김 예비후보는 성주군수 재선을 끝으로 후진을 위해 물러났으며, 성주군수 재직 시 ‘예산 5천억, 참외 조수익 5000억, 인구 5만명 기반조성 등 삼5시대’를 활짝 연 현장 중심의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칠곡= gim1390@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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