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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대구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사이버 견본주택 3일 오픈

2020-04-03 23:29

현대건설은 3일 대구시 중구 도원동 3-11번지에 공급하는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들어갔다.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은 지하 6층~지상 49층, 아파트 4개동 894세대, 주거용 오피스텔 1개 동 256실 등 총 1150세대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107㎡로 △84㎡ 534세대 △99㎡ 90세대 △107㎡ 270세대, 주거용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 주거시설과 상업시설이 함께 조성되는 주거복합단지로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며, 다양한 편의시설을 가깝게 누릴 수 있는 입지 여건을 갖췄다. 또 현대건설만의 기술과 상품개발, 디자인, 철학 등이 집약된 주거공간으로 꾸며져 많은 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다양한 개발 호재를 갖춘 만큼 높은 미래가치까지도 기대된다. ◇힐스테이트만의 평면 특화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은 입주자가 구성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평면을 다양하게 구성했으며, 각 세대는 특화설계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아파트 전용면적 84㎡는 남측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조망을 극대화했다. 발코니 확장 때 침실1에 드레스룸을 배치해 수납공간을 극대화했으며, 드레스룸에는 시스템 선반을 제공해 의류와 이불 등을 넉넉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주방 옆으로는 다양한 식료품 및 주방용품 등을 보관할 수 있는 팬트리를 설치해 수납에도 신경을 썼다. 전용면적 99㎡는 전 세대에서 유일하게 알파룸을 제공해 서재, 가족실 등 입주민의 취향에 맞게 공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알파룸을 활용해 부피가 큰 짐이나 계절용품까지 체계적으로 수납할 수 있는 ‘알파룸을 활용한 수납공간 강화형’ 평면(유상옵션)으로 선택이 가능하다. 전용면적 107㎡는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입주자의 라이프스타일이나 가족 수에 따라 다양한 공간 연출을 가능하도록 했다. 부부 침실을 2개의 방으로 선택하거나 방 1개를 대형 드레스룸으로 선택할 수 있다. 또는 넓게 하나의 통합형 침실로도 사용할 수 있다. 거실의 천장고는 일반 천장고 수준인 2.3m보다 높은 2.5m에 우물천장 10cm 더해져, 총 2.6m의 높이로 개방감을 높였다. 주거용 오피스텔은 남측향 위주로 배치했다. 침실 3개, 욕실 2개의 구조로 2~3인 가구가 살기 적합한 소형 아파트 대체평면으로 조성된다. 특히 모든 실에 외부 테라스가 제공돼 탁 트인 개방감도 만끽할 수 있다. 주거용 오피스텔은 풍부한 수납공간과 실용성 높인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현관 입구 양쪽에 신발을 넉넉히 보관할 수 있는 신발장이 마련된다. 또 ㄱ자형의 주방 설계로 넓은 주방 공간을 확보했으며, 아일랜드 식탁을 제공해 주부의 동선도 최소화했다. 공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침실1과 거실 2개소에 시스템 에어컨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가변형 벽체를 통해 가족 구성원에 따라 하나의 통합형 침실 또는 두 개의 침실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침실1에서 드레스룸으로 이어지는 공간에는 가구도어가 설치돼 공간 분리 효과를 볼 수 있다.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에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피트니스, 샤워실,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등의 운동 관련 시설은 물론 남녀독서실, 북카페(작은 도서관), 키즈&맘스카페, 게스트하우스, 코인세탁실 등 입주민을 위한 가벼운 운동시설부터 취미생활을 누릴 수 있는 커뮤니티시설이 조성된다. 주차공간의 지하화로 차량 통행과 입주민들의 보행을 분리해 안전과 편의성을 확보했으며, 이삿짐 차량 등의 진입도 용이토록 했다. 또, 단지 내에는 어린이놀이터와 다양한 식물과 수목이 식재된 에코 산책로드를 마련했다. ◇현대건설의 최첨단 특화시스템 적용 힐스테이트 IoT(사물인터넷) 서비스인 하이오티(Hi-oT)가 적용돼 편리한 생활도 가능하다. 입주민은 단지 내ㆍ외부에서 스마트폰 앱을 통해 조명, 가스, 난방, 환기 등의 빌트인 기기와 IoT 가전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생활 편의성을 높여주는 엘리베이터 콜, 스마트폰 키 시스템, 무인택배시스템, 소등지연스위치, 음식물쓰레기 탈수기 등이 설치되며, 입주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차량번호 인식 주차관제시스템, 현관 안심 카메라, 200만 화소 CCTV, Push-Pull 디지털도어록 등도 적용된다. 에너지 절감을 위해 세대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은 물론 일괄 소등스위치, 대기전력 및 가스차단시스템, 세대 및 공용부분 LED등, 지하주차장 지능형 조명제어시스템(차량통로구역) 등도 준비했다. 청정 시스템도 도입된다. 세대 내 HEPA 필터(공기청정기급) 전열교환기가 설치되며, 현관에 에어샤워 시스템(유상옵션), 미세먼지방충망(유상옵션) 등이 제공되어 미세먼지 저감에 도움을 준다. 대구 중구와 북구의 중심 생활권과 맞닿은 더블 생활권 입지에 속한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은 롯데백화점 대구점, 대구백화점 본점, 현대백화점 대구점 등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으며, 대구동산병원, 서문시장,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CGV, 대구오페라하우스, 대구복합스포츠타운 등 여가를 누릴 수 있는 문화체육시설도 가깝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추고 있다. 단지 바로 옆에 제1수창공원과 제2수창공원이 있으며, 약 12만 8700㎡ 규모의 달성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에 수창청춘맨숀, 대구예술발전소 등이 있어 문화, 여가생활도 코앞에서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에 수창초등학교가 있어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내 상업시설에 유명 사립교육기관인 종로M스쿨 본원 직영이 개원할 예정으로 오피스텔과 아파트 입주민 자녀의 경우 2년간 수강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교통망도 우수하다. 도시철도 3호선 달성공원역 1번 출구가 단지 바로 앞에 있는 역세권이며, 단지 인근으로 태평로, 국채보상로, 신천대로, 신천동로 등 도로 교통망도 잘 갖춰져 광역 및 시내권 이동이 편리하다. 대구와 구미, 경산 등 대구 광역권을 하나로 묶는 대구권 광역철도(2022년 개통 예정) 및 KTXㆍSRT 서대구역(2021년 개통 예정)도 계획돼 있어 광역교통 여건이 더욱 우수해질 전망이다.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의 아파트 청약 일정은 오는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청약, 17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23일에 발표한다. 계약은 다음 달 4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다. 주거용 오피스텔은 오는 8일부터 20일까지 청약을 받으며, 22일에 추첨 및 당첨자를 발표한다. 계약은 23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다. 현대건설 분양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은 풍부하고 편리한 도심 인프라에 힐스테이트의 프리미엄이 더해져 대구 중구의 주거문화를 리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수요자의 관심이 여전히 뜨거운 만큼 성공적인 분양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대건설은 예비 청약자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사이버 견본주택 오픈과 함께 영상도 유튜브 채널인 ‘힐스캐스팅’을 통해 공개한다. 견본주택을 방문하지 않고도 내부 평면과 인테리어 등 유니트 곳곳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4년 2월 예정이다. 대구= gim1390@viva100.com

정희용 경북 고령ㆍ성주ㆍ칠곡군 후보 “보육인프라 붕괴 막도록 대책 마련 시급하다”

2020-04-03 22:32

정희용 경북 고령ㆍ성주ㆍ칠곡군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후보는 정부의 전국 초ㆍ중ㆍ고교 등의 개학 연기와 맞물려 전국 어린이집ㆍ유치원 휴원기간을 연기한 것과 관련해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개학 연기로 입학 취소와 퇴소 등으로 보육인프라 붕괴 우려가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3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오는 5일까지로 예고됐던 전국 어린이집 휴원기간을 추가로 연장한다고 밝혔으며, 휴원기간에 시행하는 긴급보육은 유지하면서 어린이집 재개원 시기는 추후 다시 결정할 예정이다. 그러나 무기한 연기에 따른 실질적으로 피해를 입은 보육현장에 대한 지원대책이 빠져 있어 보육인프라 붕괴가 우려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정 후보는 “유치원ㆍ어린이집은 영유아 특성상 교사와의 대면을 통한 놀이 중심으로 이뤄지고, 학교와 달리 ‘온라인 운영’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개원 시점이 지속적으로 연기될 경우 보육인프라가 붕괴될 우려가 있어, 어린이집ㆍ유치원에 대한 정부의 지원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더 늦기 전에 정부를 비롯해 경북도, 지자체도 어린이집ㆍ유치원 관계자 및 학부모에게 긴급보육제도 이외 지원 대책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며 “대한민국의 보육을 담당하는 어린이집 및 보유종사자의 처우 개선이 필요하며 보육인프라가 붕괴되지 않도록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칠곡= gim1390@viva100.com

김석기 경북 경주시 후보, 제21대 총선 공식 출마 선언

2020-04-01 16:41

김석기 미래통합당 후보가 1일 제21대 총선 경북 경주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소에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공식 출마 회견을 겸한 선대위 발대식 후 선대위 관계자 및 당원들과 함께 충혼탑을 참배하며 총선 승리 의지를 다졌다. 김 후보는 “문재인 정부는 온 나라를 이념대결, 지역대결, 세대전쟁의 도가니로 몰아넣으며 선조들이 피땀 흘려 이룩한 자유대한민국을 망국의 길로 접어들게 했다”고 강조하며, “특히 미숙한 대응으로 코로나19 사태를 확산시키고 장기화시킨 것은 이 정부의 돌이킬 수 없는 큰 잘못이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경제, 외교, 안보 등 사회 모든 분야에서 국민에게 실망을 안겨준 무능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다”며 “4ㆍ15 총선에서 꼭 압승해 정권교체와 중단 없는 경주 발전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한 미래통합당 경주시 선대위는 이채관 전 예비후보가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을 맡고, 최창근 전 예비후보, 최우섭 전 경북도 교육위원회 의장, 이진구 전 경주시의회 의장, 윤병길 현 시의회 의장이 공동선대위원장에, 고문으로는 지역의 원로인 임진출 전 국회의원, 남홍 경주시 원전대책위 위원장, 오해보 전 경주시 부시장이 함께하기로 했다. 또한 선거운동 실무총괄인 상임 선대본부장에는 박승직 도의원, 배진석 도의원, 이제석 전 신한국당 이회창 총재 특보가 각각 맡아 김 후보의 필승캠프를 이끌어 가기로 했다. 경주= gim1390@viva100.com

경북도문화관광공사-한국체육대-경북도체육회, 경북 스포츠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0-04-01 15:19

경북도문화관광공사는 1일 한국체육대, 경북도체육회와 상호 상생협력을 통한 경북 스포츠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언택트(Untact) 마케팅의 일환으로, 실무자들이 대면 접촉 없이 순수 온라인만을 통한 협의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성사시켜 그 의미가 크다. 이 업무협약에 따라 한국체육대는 국내 전지훈련 등을 경북도에서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하고, 경북도체육회는 각종 행사 때 훈련장소 등 편의제공을,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스포츠 행사 참가 선수단 등에게 경북을 알릴 수 있는 관광 기회 제공 등 3개 기관이 실질적인 교류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대부분 국가대표 선수들로 구성된 한국체육대 선수들이 경북의 다양한 체육 인프라를 이용해 전지훈련지로 활용함에 따라, 내년으로 연기된 동경올림픽에 참가하는 세계 각국의 대표선수단을 경북에 대거 유치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조 경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은 “현재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관광시장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경북관광 활성화의 동력 확보가 기대되며, 공사는 앞으로도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경북만의 특화된 관광상품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해 침체된 지역 경기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경주= gim1390@viva100.com

한울본부, 코로나19에도 지역상생 위해 쉬지 않고 노력

2020-04-01 15:11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이하 한울본부)는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경북 울진 지역 대상 사업자지원사업을 차질 없이 시행하고 있다. 사업자지원사업은 지역과 상생 발전하기 위해 한국수력원자력이 자금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올해 한울본부는 5개 원전본부 중 최대ㆍ최다인 167여억원 규모의 104개 사업자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은 사업이 추진에 차질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사업 수탁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업해 약 40%(40개)의 사업이 계획 수립 및 시행에 착수했고 나머지 사업도 계획된 일정에 맞춰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경제 위축이 우려되는 만큼 울진군 농가를 중심으로 주변 지역(북면ㆍ죽변면ㆍ울진읍) 비료 지원사업, 딸기 스마트팜 설치비 지원, 사회적 경제기업 및 마을별 창업팀 대상 지원 프로그램 시행, 농기계 지원 등 지역주민 체감형 사업을 적기에 시행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기존에 꾸준히 추진하고 있던 저소득층 사랑의 집수리 지원 등 18개 사업을 조기에 착수해 지역 주민과 소외된 이웃이 평온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다만 교육장학사업은 초ㆍ중ㆍ고 개학 연기에 따라 사업 시행이 전체적으로 지연되고 있으며, 문화진흥사업 역시 사회적 거리두기 권고에 따라 많은 주민이 모이는 행사 개최가 어려운 만큼 사업 시행이 불가피하게 지연되고 있다. 한울본부는 코로나19 관련 상황이 진정되기 시작하면 지연되고 있는 사업들을 곧바로 시행해 지역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다. 이종호 한울본부장은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울진 군민에게 한울본부 사업자지원사업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며, 사태 조기 수습과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진= gim1390@viva100.com

경북도, 코로나19 극복 소상공인 특별경영자금 1조원 파격 지원

2020-04-01 14:48

경북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ㆍ자영업자의 자금난과 경영난 해소를 위해 1조원 규모의 특별경영자금을 1년간 무이자, 무담보, 무보증료(3無)로 오는 2일부터 긴급 지원한다. 코로나19 상황에서 도의 이러한 소상공인 긴급지원 방안은 지방자치단체 중에서도 선제적이며, 그 규모와 파격적 조건에서도 전례가 없는 최대한의 적극적인 지원조치로 평가된다.도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돼 소상공인의 피해가 커짐에 따라 긴급하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어려워진 경제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소상공인 특별경영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자금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ㆍ자영업자를 위해 특별히 도와 경북신용보증재단을 비롯해 7개 은행이 협력해 만든 저금리 금융상품이다. 신용등급에 관계없이 최소 1000만원을 지원하도록 설계돼 소상공인의 경영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제조업과 건설업, 운수업, 광업에 해당하는 업체와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의 도소매업, 음식업, 서비스업 등을 영위하는 소상공인이다. 특히 개학 연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의 학원의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다.신용평가를 통해 기업당 최대 7000만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며 1년간 대출이자 3% 이내 지원과 더불어 보증료도 0.8%를 지원해 도내 소상공인은 1년간 무이자, 무담보, 무보증료로 이른바 3무(無)의 전례 없는 파격적인 자금지원을 받게 된다. 자금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2일부터 7개 위탁은행 일선 영업점에 관련 서류를 지참해 신청하면 된다. 단 코로나19 관련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받은 융자 지원금을 모두 합산해 7000만원을 초과하지는 못한다. 도의 파격적인 지원 방침에도 불구하고 신용도 판단 정보 보유자, 현재 금융기관 대출금을 연체 중인 자, 국세를 체납 중인 자, 보증제한 업종을 영위 중인 자 등은 지원할 수 없다.자세한 사항은 경북도, 경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금융기관이나 시ㆍ군의 읍면동사무소 민원실에도 안내 팸플릿을 비치할 예정이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문을 닫다시피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여러분을 생각하면 밤새 잠을 잘 수가 없다”며 “대출한도와 신용등급에 관계 없이 1년간 무이자, 무담보, 무보증료로 최대한 빠르게 우리 소상공인부터 가장 먼저 챙기고 지원하겠다”며 적극적인 실행방침을 강조했다.안동= gim1390@viva100.com(사진제공=경북도)

대구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 평균 119대 1 전타입 1순위 마감

2020-04-01 11:31

갑작스러운 코로나 사태로 여러 가지 상황이 악화되면서 주식시장이 급락하는 등 모든 경제지표의 급격한 하락을 걱정하는 가운데 1분기 대구 신규 아파트 분양시장은 여전히 높은 청약률을 기록하며 호황을 이어갔다. 지난 30일에 평균 8.29대 1, 최고 33.16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로 특별공급 청약을 시작한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는 31일 1순위 청약에서 다시 한번 대박의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는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총 10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2082건의 청약통장이 몰리면서 평균 청약경쟁률 119대 1(기타지역 포함)을 기록하며 일반분양한 4개 타입의 전 주택형이 1순위에 마감됐다. 최고 경쟁률은 19가구 모집에 6472건이 접수된 전용 84㎡A 타입으로 340대 1을 기록했다. 타입별로 보면 전용 69㎡가 24가구 모집에 1587건이 접수돼 66대 1, 전용 78㎡가 27가구 모집에 1316건이 접수돼 48대 1, 전용 84㎡A가 19가구 모집에 6472건이 접수돼 340대 1, 마지막으로 전용 84㎡B가 31가구 모집에 2707건이 접수돼 87대 1을 기록했다. 이러한 대구 주택경기의 호황세 지속은 연초부터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었던 물량들이 코로나19 사태로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수 없는 상황이 되고, 이에 따라 사업 일정이 지연되면서 1분기의 공급물량이 1893세대로 급감한 것도 한몫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행스럽게 2월 GS건설이 중구에 청라힐스자이를 실제 모델하우스가 아닌 사이버 모델하우스로 공개하면서 대구 아파트 시장의 첫 분양을 시작했으며, 그 결과 당초 우려를 뛰어넘는 5만5000여명이 청약하며 평균 경쟁률 141대 1이라는 결과를 낳았다. 3월에 남구 봉덕동에 분양한 화성산업의 봉덕2차 화성파크드림도 평균 경쟁률 30.55대 1(총 청약자 7485명)을 기록하며 초기 분양 성공을 예고했다는 평가다. 물론 직접 모델하우스를 공개하고 수요자의 열기를 모았다면 더 높은 청약률이 나왔을 것이라는 것이 시장의 판단이지만, 모델하우스를 직접 보지 않고도 청약률이 고공행진을 한다는 것은 아직도 대구 아파트 분양시장이 살아있다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아파트 품질이 평준화되면서 수요자가 마감이나 평면을 직접 확인하지 않고 입지와 분양가만으로 구매를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한 것으로 이런 흐름이 앞으로 분양시장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주목된다. 특히 이런 결과가 대구 주택시장이 입지에 따른 프리미엄만 확인하고 상품을 확인할 필요성을 못 느끼는 투자자 중심의 시장임을 반증한다고 이야기하는 전문가들도 있다. 중구 남산동 641-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5개 동으로 아파트 전용 69㎡, 78㎡, 84㎡A, 84㎡B 375세대와 오피스텔 전용 67㎡ 52실, 총 42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분양분은 아파트 163세대와 오피스텔 52실 등 215가구이다.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의 분양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분양 시기가 미루어지는 등 우여곡절 끝에 오픈했지만 많은 분이 관심을 가진 만큼 대구 중심의 분양 열기는 식지 않았음을 느낄 수 있었다”며 “완벽한 입지에 도심 최중심에서는 보기 힘든 중소형 4베이 혁신설계 등의 장점이 있는 만큼 계약 또한 조기에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는 오는 8일에 당첨자를 발표하고 20~22일 정당계약을 한다. 대구= gim1390@viva100.com

송영선 대구 동구을 후보, 윤창중 후보에게 무소속 후보 단일화 제안

2020-03-31 17:08

송영선 대구 동구을 무소속 국회의원 후보가 4ㆍ15 총선에서 윤창중 후보에게 무소속 단일화를 제안했다. 동구을은 유승민 의원 지역구이다. 지금 동구을에는 윤창중, 송영선 2명의 무소속 후보가 등록했다. 송 후보는 30일 “동구을에 출마한 것은 나 자신의 자발적인 선택이라기보다는 탄핵을 초래하고 박근혜 전 대통령을 감옥으로 보내어, 더 나아가 지금의 촛불 정권을 불러온 단초를 제공한 세력에 대해 확고한 심판을 해 달라는 동구주민의 강력한 요청에 의해서다. 문재인 정권 심판은 더 큰 목적이다”며 “윤 후보도 나와 같은 생각으로 출마를 했다고 한다. 이러한 뜻을 관철하기 위해서는 무소속이 하나로 단일화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경선에서 지는 사람은 조건 없이 승복하고, 승자의 선거를 돕는 조건을 다시 한번 공개적으로 제안한다”며 “이미 여러 차례 접촉과 설득을 시도했으나, 그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송 후보는 “윤 후보 측은 기독자유통일당의 전광훈 목사로부터 자신 선거의 인적, 물적 지원을 무한정 받을 것을 약속받았다고 하며, 선거에서 이길 자신이 있기 때문에 경선을 치러야 할 이유와, 무소속 단일화를 받아 들여야 할 이유도 없다는 입장을 전해 들었다”며 “그런데도 기독자유통일당이 아닌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것은 선거 득표에 더 유리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무소속으로 선거를 치르고 당선되면 기독자유통일당으로 돌아간다는 입장이라고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것은 동구을 주민의 표를 얻기 위한 속임수이고, 무소속이라는 타이틀 하에 이미 당을 이루고 있는 특정 종교 세력을 끌어들여 지역 선거에 활용하는 것은 선거법 위반의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송 후보는 “저 송영선은 다시 한번 윤 후보에게 제안한다. 경선이나 합의를 통해 후보 단일화를 이룬 후에 선거에 돌입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대구= gim1390@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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