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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한혜진X기안84, 서로 얼굴 그리기…웃음가득 ‘현실남매’ 케미

2018-11-16 17:41

‘나 혼자 산다’ 한혜진과 기안84가 웃음 가득한 하루를 보낸다. 16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한혜진과 기안84의 기상천외한 그림이 안방극장에 웃음 폭탄을 던진다. 이날 서로의 얼굴을 그리는 작업에 몰두한 두 사람은 싱크로율 100%에 가까운 그림을 보며 감탄한다. 기안84는 한혜진의 의견대로 그림을 완성했지만 정작 그녀는 상상을 초월한 충격적인 비주얼에 뒷목을 잡는다. 상식과 편견을 깨는 기안84의 그림이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한혜진과 기안84는 한혜진의 다리 길이를 고려하지 못한 낮은 오토바이를 타고 전통시장으로 향한다. 사무실에서 사용할 슬리퍼를 사는 기안84 옆에 한혜진은 사이즈와 실용성을 꼼꼼히 체크하며 속옷을 산다. 기안84 앞에서 아무렇지 않게 속옷을 사는 한혜진의 훈훈한 누나미가 보는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아울러 특별한 사람들에게 그림 평가를 받은 두 사람이 예상치 못한 결과를 받고 열광하는 모습을 보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혜진과 기안84의 현실남매 케미는 오늘(16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sooy09@viva100.com

日 우익 정치인 “트와이스 다현, 위안부 티셔츠 입은 반일 활동가” 힐난

2018-11-16 16:07

일본 우익 정치인이 그룹 트와이스 멤버 다현을 힐난했다. 일본 훗카이도 현의원이자 극우 정치인인 오노데라 마사루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 계정에 “원자폭탄 티셔츠를 입은 방탄소년단(BTS)이 NHK 홍백가합전에 나오지 못하게 됐다. 이것은 좋은 소식이지만 하나의 안 좋은 소식이 전해졌다”며 트와이스 다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현은 ‘마리몬드’ 티셔츠를 입고 있다. ‘마리몬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돕는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는 사회적 기업이다. 오노데라 마사루는 “다현이 ‘위안부 여성 셔츠’를 입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며 “이 티셔츠 매출은 부적절하게 벌어지고 있는 한국 위안부 활동 자원금으로 쓰인다. NHK는 이런 반일 활동가를 홍백가합전에 출전시킬 것이냐”라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방탄소년단 지민때도 그러더니 저런 억지를 부리다니”, “객관적으로 원폭은 이의를 제기할 수도 있다고 보지만 이건 아니다”, “그럼 너네 잘못도 세계적으로 알리자”, “K팝이 일본 내에서 급성장하니깐 견제하는 거네”, “일본 우익세력들 답도 없고 반성도 없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분노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12월 말 NHK ‘홍백가합전’ 출연을 앞두고 있다. ‘홍백가합전’은 매년 12월 31일 방송되는 일본의 대표적인 가요제다. sooy09@viva100.com(사진=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사진=오노데라 마사루 SNS)

자이언티, ‘잠꼬대’·‘어허’ 뮤비 티저 공개…“블록버스터급 스케일”

2018-11-16 14:37

가수 자이언티(Zion.T)가 새 앨범 수록곡 뮤직비디오 2편을 깜짝 공개한다. 16일 자이언티는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달 발표한 새 EP앨범 ‘ZZZ’ 수록곡 ‘어허’(Uh Huh)와 ‘잠꼬대’(Sleep Talk)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흑백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어허’ 티저 영상은 짧지만 신비롭고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컷 구성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자이언티의 캐릭터부터 알 수 없는 누군가의 실루엣, 빽빽하게 늘어선 고층 건물 등이 애니메이션으로 사실적으로 표현됐다. 특히, 수많은 사람들이 잠들어있는 뉴스 속보를 보고 깜짝 놀라는 자이언티 캐릭터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함께 공개된 ‘잠꼬대’ 티저 영상은 한 편의 블록버스터 영화를 보는듯한 거대한 스케일을 자랑한다. 영상 속 등장인물들은 원인 모를 이유로 잠들어있고, 도시는 전부 마비됐다. 이어 잠들어 있는 사람들 사이를 유유히 걸어가는 자이언티의 뒷모습을 끝으로 영상은 마무리된다. 티저 영상만으로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극한 자이언티의 수록곡 ‘잠꼬대’, ‘어허’ 뮤직비디오는 오는 19일 자정에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한편, 자이언티는 오는 18일 소속사 더블랙레이블,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DAZED KOREA)와 함께 신작 뮤직비디오 공개를 기념하는 프라이빗 스크리닝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 자이언티는 동료 뮤지션들은 물론, 음악과 패션, 영상 등 문화계의 게스트들과 함께 뮤직비디오 상영회와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sooy09@viva100.com

'죽어도 좋아' 공명, 백진희에 4차원 흑기사 매력 발산…“역시 연애는 사내연애”

2018-11-16 13:59

‘죽어도 좋아’ 배우 공명이 4차원 흑기사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에서는 이루다(백진희)를 위기에서 구해주는 흑기사 강준호(공명)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회사에서 주식 상장을 위해 연봉을 동결시키려는 움직임을 알아낸 준호는 회사에서 신뢰할 수 없는 직원을 적어 내게끔 각 팀장에게 지시한 것을 알게 됐다. 그는 기지를 발휘해 각 팀의 직원들을 포섭했다. 팀 내에서 신뢰받지 못한 사람으로 각 팀의 팀장들이 뽑히도록 설득하는가 하면 감사팀에 제보를 넣어 이 사건의 배후인 사장(인교진)에게 사이다를 날렸다. 이 일을 계기로 루다를 위기에서 구해낸 준호는 왜 이렇게까지 하냐고 묻는 그녀에게 이 대리의 웃는 얼굴을 보려고 한 것이라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루다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시했던 준호는 더욱 거침없이 대시하기 시작했다. 루다가 사내 연애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을 알게 된 준호는 “역시 연애는 사내 연애”라며 그녀를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죽어도 좋아’에서 능글미 만렙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공명은 자신의 마음을 거침없이 표현하는 흑기사 연하남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자신의 신념대로 행동할 줄 알고 지키고 싶은 것을 위해서는 용감하게 나설 줄 아는 용기를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공명이 출연하는 KBS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sooy09@viva100.com

'일억개의 별' 서인국, 결국 무너졌다…감당할 수 없는 현실에 ‘눈물 폭발’

2018-11-16 13:52

‘일억개의 별’ 서인국이 감당할 수 없는 현실에 결국 무너졌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이하 ‘일억개의 별’) 14회에서 서인국은 숨 막히는 열연으로 극의 분위기를 압도했다. 가족들의 죽음, 헤어진 동생에 대한 모든 진실과 하나씩 마주하는 아슬아슬한 감정 동요는 폭풍 같은 먹먹함을 가져왔다. 이날 유진국(박성웅)에게 총을 겨눴던 김무영(서인국)은 억눌렀던 감정을 서서히 폭발시켰다. 김무영은 처음엔 화를 감춘 채 담담하게 유진국과 마주했지만 점점 묻고 싶었던 말을 내뱉으면서 그를 밀어붙였다. 그동안 유진국에게 살인자, 악마 취급을 받으면서도 큰 동요가 없었던 김무영 이었기에 “강순구가 내 아버지 이름인 걸 오늘 처음 알았어. 당신이 망쳐버린 거잖아. 내 어린 시절, 우리 집, 내 가족”이라며 낮은 울분을 토해내는 순간이 더 처절하고 안타까웠다. 한 마디 한 마디 내뱉을 때마다 붉어지는 김무영의 눈에는 증오와 경멸이 담겨 있었다. 하지만 그 속에는 그의 동생이자 자신의 연인인 유진강(정소민)을 떠올리며 흔들리는 감정도 깃들어 있었다. 이름을 듣자마자 총을 쥔 손에 힘이 들어가는 김무영의 모습은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한편, 아버지가 유진국의 실수로 죽은 줄로만 알았던 김무영은 장세란(김지현)을 통해 과거의 신문기사를 확인했다. 그는 아버지가 사이비 종교에 빠진 엄마와 다른 신도 2명을 죽인 살인자였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어 찾고 싶었던 형제가 남동생이 아닌 여동생이라는 사실, 여동생의 정체를 유진강으로 추측하는 과정까지 한 순간도 시선을 뗄 수 없게 그려졌다. 서인국은 주체할 수 없이 떨리는 동공과 손끝, 불안한 표정으로 김무영의 참담한 심정을 표현했다. 특히 무릎을 꿇고 한없이 무너져 내리는 모습에선 유진국이 아버지를 죽였다는 기억을 깨달았을 때보다 충격의 깊이가 훨씬 깊다는 것을 짐작케 했다. 많은 고민 후, 유진강에게 가정사를 고백한 장면과 아버지, 어머니의 위폐 앞에 마주한 모습 역시 강렬한 임팩트를 전했다. 형용할 수 없는 기분으로 눈물을 쏟는 김무영의 쓸쓸함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tvN ‘일억개의 별’은 매주 수, 목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sooy09@viva100.com

현빈X박신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기대되는 완벽 삼박자

2018-11-16 13:50

배우 현빈, 박신혜 주연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 다음달 1일 베일을 벗는다. tvN 새 토일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투자회사 대표인 유진우(현빈)가 비즈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방문하고, 정희주(박신혜)가 운영하는 오래된 호스텔에 묵게 되면서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로맨스 드라마다. 방영 전 티저 영상 공개만으로도 안방극장에 뜨거운 설렘을 선사하고 있는 가운데, 예비시청자들이 첫 방송을 손꼽아 기다리게 하는 원동력은 무엇일까. 먼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W’ 이후 2년 만에 돌아온 송재정 작가의 신작이다. 작품마다 독특한 소재를 바탕으로 상상을 뛰어넘는 세계관을 창조해왔던 그는 이번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국내 드라마에서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AR게임을 작품의 주요 소재로 선택했다. 또한, 제작 확정시부터 방송가 안팎의 주목을 받았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대본에 대해 배우들은 “몰입감이 몹시 뛰어나다”, “읽으면 읽을수록 재미있다. 다음 회차의 전개를 기다리게 하는 힘이 있다”고 입을 모았다. 무엇보다 이번 작품에는 긴박한 서스펜스에 운명적인 로맨스가 절묘하게 결합되었다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작품을 연출하는 안길호 감독을 향한 신뢰 역시 시청자들이 첫 방송을 애타게 기다리는 이유다. 2017년 최고의 작품으로 꼽히는 ‘비밀의 숲’에서 보인 치밀하고 감각적인 연출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안길호 감독이 AR게임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어떻게 영상으로 구현해낼지 호기심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드라마의 서사와 인물들의 감정 흐름을 해치지 않으면서, 보는 이가 실제 게임을 하는듯한 몰입감을 줄 수 있도록 하는 게 제작의 큰 방향”이라는 전언이다. 스페인 그라나다의 이국적인 풍광과 AR게임이라는 독특한 소재가 안길호 감독의 지휘 아래 어떻게 그려질지 더욱 궁금해진다.마지막으로 캐스팅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던 배우 현빈과 박신혜가 만들어낼 연기 시너지에 드라마 팬들의 시선이 쏠린다. 현빈은 저돌적이고 모험심 강한 남자 유진우 역을 맡아 미스터리와 액션, 그리고 로맨스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안방극장의 여심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예술혼 가득한 감성주의자 정희주를 맡은 박신혜는 기타 연주부터 스페인어까지 뜨거운 연기 열정으로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찰떡같은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두 배우가 올겨울 안방극장에 선사할 스펙터클하고 로맨틱한 마법에 귀추가 주목된다.송재정 작가의 탄탄한 대본과 안길호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 그리고 배우 현빈과 박신혜의 완벽한 연기 시너지까지. 믿고 볼 수밖에 없는 완벽한 삼박자를 갖춘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오는 12월 1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sooy09@viva100.com(사진= tvN)

'죽어도 좋아' 강지환X백진희X공명, 위기 속 꽃핀 동료애…‘美친 케미’

2018-11-16 11:05

‘죽어도 좋아’ 강지환, 백진희, 공명이 뜻밖의 공조로 위기에 빠진 동료들을 구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 7, 8회에서는 이루다(백진희)의 용기로 촉발된 백진상(강지환)과 강준호(공명)의 공조가 그려졌다. 타임루프를 이용해 백진상에게 살벌한 저주를 퍼붓고 다시 아침으로 되돌아간 이루다는 이날 회사의 부당한 처사를 바로잡기 위해 ‘기밀공문 유포사건’의 범인임을 자수하기로 결심했다. 자신이 용기를 낸다면 아무도 상처 받지 않고 상황을 바꿀 수 있다는 생각에 각오를 다진 것이다. 하지만 자수하려는 이루다를 보고 백진상과 강준호는 각자 자신만의 방법으로 사내 혼란을 잠재우기 시작했다. 강준호는 팀별로 직원들을 모은 후 은밀하게 포섭해 사건 해결을 위한 플랜에 시동을 걸었다. 사장과 상무의 밀담을 증거로 확보하고 상무의 이름으로 사내 팀장들에게 가짜 메시지를 보내는 등 재치만점 기지를 발휘하며 이루다를 든든하게 조력했다. 백진상은 특유의 화려한 언변을 이용해 회사 부조리에 정면 돌파했다. 그는 인사평가를 조작했던 내부 기밀을 전 직원들 앞에서 매섭게 꼬집었다. 이와 함께 숨죽이고만 있는 직원들에게 의사 표시할 것을 강력하게 호소했고, 결국 동참표시와 함께 직원들의 박수까지 얻어냈다. 백진상은 기밀 유출 사건의 범인을 색출하려는 사장 강인한(인교진)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면서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전율을 안겼다. 이렇듯 백진상과 강준호는 각기 다른 방법을 통해 사건을 종결시켰고, 위기에 처한 동료들과 이루다를 구해냈다. 그녀의 용기로 빚어진 이들의 뜻하지 않은 동료애는 뜨거운 감동까지 주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KBS2 ‘죽어도 좋아’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sooy09@viva100.com

‘연애의 맛’ 김종민♥황미나, 공개연애 2막 시작…“사계절 만나볼래?”

2018-11-16 10:21

‘연애의 맛’ 김종민, 황미나가 100일 계약연애를 종료하고 정식 연애를 시작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 9회에서는 100일간의 계약연애 종료를 앞두고 로맨틱한 데이트를 펼친 김종민, 황미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종민은 100일 계약연애 이후의 일은 모르겠다는 충격 발언을 남겼다. 또한 그는 차를 몰던 중 갑자기 화장실을 찾는다며 황미나를 남겨두고 자리를 비웠다. 이후 김종민은 누군가를 찾아가 뭔가를 부탁했고, 어두웠던 놀이동산에 환한 불이 켜졌다. 사실 제작진에게 황미나와의 만남을 이어가고 싶다는 의견을 전했던 김종민이 그동안 꿈꿔왔던 이벤트를 펼친 것이다. 연신 해맑게 웃는 김종민과 달리 이런 노력이 마지막임을 느낀 황미나는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놀이공원 데이트 이후 김종민은 황미나와 함께 보려고 가져왔다며 설치된 프로젝트를 통해 영화 ‘노트북’을 틀었다. 그러나 갑자기 영상이 끊겼고, 두 사람이 함께한 사진과 지인들이 전하는 축하 메시지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좀 더 추억을 만들어보지 않을래? 나랑 너랑”이라는 김종민의 프러포즈가 흘러나왔다. 결국 황미나는 감동의 눈물에 이어 환한 웃음을 지었다. 꿈꿨던 이벤트를 위해 용기가 필요했다는 김종민은 사람은 4계절을 만나봐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사계절)만나줄 수 있겠어?”라고 고백을 건넸다. 황미나는 망설임 없이 “동의 할래”라고 대답했다. 많은 사람 앞에서 손을 잡고 데이트에 나선 ‘종미나 커플’의 모습이 담기면서 두 사람의 공개 연애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켰다. 한편, TV조선 ‘연애의 맛’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sooy09@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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