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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윾튜브’가 누구길래…58만 구독자 보유한 유튜버 “세월호·천안함 사태 비하해 죄송”

2019-01-23 11:30

구독자 58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유튜버 크리에이터 윾튜브가 과거 ‘풍동’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했음을 인정하고 세월호와 천안함 사태 조롱에 대해 사과했다. 23일 윾튜브는 개인 유튜브 채널에 ‘나의 죄’라는 5분 분량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그는 해당 영상을 통해 “그냥 내가 인간쓰레기였다. 내가 내 글을 다시 봐도 인간으로서 결여된 부분이 보인다. 다시 보는 게 정말 괴롭다”며 “세월호 사건 당시 페이스북에서 추모를 열심히 했는데 디씨인사이드에서는 조롱하고 있더라. 그런 글을 썼는지 기억이 안 났고 몰랐다”고 해명했다. 앞서 윾튜브는 지난 22일 ‘나의 인생’이라는 영상을 통해 “과거에 쓴 글이 부끄럽기는 하지만 후회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의 신상을 인터넷에 공개한 네티즌을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윾튜브는 “성인이 되고 디시인사이드 패션 갤러리를 접했다. 정보를 찾으려고 들어갔는데 재미있어서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위해 ‘풍동특전사’라는 닉네임을 만들었다. 글쓰는 것에 재능이 있어서 금방 유명인이 됐다”며 과거 사용하던 닉네임을 언급했다. 이어 “이후 나의 뼈아픈 실책 중 하나인 천안함 비하 사건이 터졌다. 나는 KBS2 ‘개그콘서트’ 애청자였다. 천안함 사건이 발생한 후 5주간 ‘개그콘서트’가 결방해 열 받아서 조롱하는 글을 올렸다. 천안함 사건 희생자의 친구에게 신상 정보가 밝혀지고 협박받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윾튜브는 “(천안함 사건 희생자 친구를) 도발하기 위해 천안함 희생자들을 욕하는 것은 말도 안 된다. 정당화할 수도 없고 하지도 않는다. 이러한 과거를 묻기 위해 ‘풍동’이라는 닉네임을 버렸다”며 고개 숙였다. 그러면서 그는 “과거 활동한 내용이 부끄럽다. 죄송하고 스스로 부끄러운 부분도 있지만 후회는 없다. 어떤 글을 쓰면 안 되는지 배웠다”고 사과했다. 한편, 윾튜브는 얼굴을 가린 채 익명으로 시사평론을 하는 유튜버다. 과거 디시인사이드 정치사회갤러리 등에서 ‘풍동’이라는 닉네임으로 사회적 참사를 조롱한 과거가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다. sooy09@viva100.com

'둥지탈출3' 신재은, '예서 책상' 놓고 조영구와 의견대립 “현실판 SKY캐슬”

2019-01-23 10:37

‘둥지탈출’ 조영구, 신재은 부부가 드라마 ‘SKY캐슬’ 속 ‘예서 책상’을 두고 갈등을 빚었다. 2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3’에서는 조영구, 신재은 부부와 아들 조정우 군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신재은은 아들 정우의 집중력 향상을 위해 인터넷 쇼핑을 통해 1인용 독서실 책상을 검색했다. 신재은은 “요즘 이 책상이 화제”라며 “이 안에 들어가서 공부하는 거다. 지금 난리다. 이것만 있으면 독서실을 안 가도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독서실 가는 비용을 한 달에 10만원씩만 잡아도 2년이면 240만원이다. 앞으로 몇 년을 더 학교 다녀야 하는 걸 생각하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조영구는 “정우는 이런 거 없어도 공부 잘 한다”면서 “닫힌 공간, 밀폐된 공간에서 공부하는 모습 자체가 너무 싫다. 그렇게까지 시키고 싶지 않다. 열린 공간에서 공부해야 지켜도 보고 할 수 있지 않겠느냐”고 반대했다. 조영구는 독서실 책상에 관심을 보이는 아들 정우의 모습에도 “앞으로 돈을 열심히 벌어 정우를 도와줄 테니 이런 책상은 사지 마라. 지금 좋다고 하는 거는 잠깐이다”라고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한편, ‘예서 책상’은 1인형 독서실 책상으로, JTBC 인기드라마 ‘SKY캐슬’ 속 강예서(김혜윤)가 사용해 화제를 모았다. sooy09@viva100.com

에밀리아노 살라, ‘카디프시티 이적’ 앞두고 비행기 사고로 실종…“생존 가능성 낮아”

2019-01-23 09:52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카디프 시티FC와 입단 계약을 맺은 에밀리아노 살라가 경비행기 사고로 실종됐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23일(한국시간) “살라가 탑승한 2인승 경비행기 ‘파이어 말리부’가 22일 오전 5시30분경 영국과 프랑스 사이 도버해협의 올더니섬 인근에서 사라졌다”고 보도했다. 비행기는 1524m 상공에서 관제탑과 마지막으로 교신한 이후 700m 상공에서 교신이 두절됐다. 경찰은 헬기와 선박 등을 투입해 올더니섬 인근을 밤새 수색중이지만 기상 상태가 좋지 않아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다. 비행기 잔해로 추정되는 부유물이 바다에서 발견된 것으로 미루어 보아 경찰은 살라가 타고 있는 비행기가 추락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탑승자로부터 조난 신호를 받지 못했다. 불행히도 생존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1990년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난 살라는 2011년 프랑스 리그앙 지롱댕 보르도에 입단해 이듬해 2월 데뷔했다. 리그앙에서 활약하던 살라는 지난 20일 프리미어리그 카디프시티로 이적했다. 살라는 사고가 나기 불과 하루 전 개인 SNS 계정에 카이프시티 동료들과 촬영한 사진을 게재해 이적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sooy09@viva100.com

[내일 날씨]전국 대체로 맑음…남부지방 미세먼지 ‘나쁨’

2019-01-22 18:19

수요일인 23일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중국 상해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며, 중부내륙은 새벽에 구름이 많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8∼3도, 낮 최고기온은 5∼13도로 예보돼 평년보다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 다만 밤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모레(24일)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 강원도와 경상도, 일부 전남에 건조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그 밖의 지역에서도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다. 특히 24일 오전까지 강원 산지와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어 화재 발생 시 큰 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남부·대전·세종·충북·호남권·영남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그 밖의 권역에서도 오전 중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해 앞바다 0.5∼1.5m, 동해 앞바다 0.5∼2.5m 높이로 일겠으며, 먼 바다의 파고는 서해 1.0∼2.5m, 남해 1.0∼2.0m, 동해 1.5∼3.5m로 예보됐다. sooy09@viva100.com

‘한끼줍쇼’ 이유리-서경석, 한 끼 성공 위한 불꽃 신경전…“연민정 아세요?”

2019-01-22 17:45

‘한끼줍쇼’ 개그맨 서경석과 배우 이유리가 한 끼 성공을 위한 열정을 불태웠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는 서경석과 이유리가 밥동무로 출연해 서대문구 남가좌동에서 한 끼 도전에 나선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서경석과 이유리는 한 끼 준 집 200호의 탄생을 앞두고 있다는 제작진의 말에 불꽃 튀는 신경전을 펼쳤다. 두 사람은 200호 집을 맞는 밥동무가 되기 위해 양보 없는 한 끼 레이스를 벌였다. 이유리는 드라마 캐릭터를 이용해 열정적인 벨 누르기에 나섰다. 그녀는 화면에 비친 자신을 모르는 듯 한 시민의 반응에 “연민정 아세요?”라고 물으며 ‘국민 악녀’의 면모를 어필했다. 또한 벨 누르는 순서를 새치기 하는 등 꼼수를 발휘하기도 했다. 이에 서경석은 “드라마에서 악역이라고 현실에서도 악역이면 안 된다”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경석은 남다른 벨 촉을 느끼는 모습을 보였다. 서경석은 인터폰 속 상대방의 목소리만 듣고도 성공인지 실패인지를 예상해 강호동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서경석과 이유리 중 200호 집의 주인공은 오는 23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 남가좌동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sooy09@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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