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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축구단, 첫 유관중 경기 승리 쾌거

2020-08-09 14:21

천안시축구단이 시즌 첫 유관중 경기에서 조수영의 결승골로 2연승을 차지했다. 천안시축구단은 8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3리그 11라운드 전주시민축구단과의 경기에서 접전 끝에 조주영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했다. 천안은 이날 3-4-3 포메이션을 가동, 경기 시작 초반부터 거센 압박을 가하며 승리에 도전했다. 높은 볼 점유율에도 골문을 넘지 못하던 천안은 전반 21분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조주영의 유효슈팅에 이어 두 차례 위협적인 위치에서 프리킥을 얻어 냈지만 아쉽게 골문을 벗어났다. 이어 34분 조주영의 기습적인 발리슛도 아쉽게 유효슈팅으로 이어지지 않으며 전반전이 마무리됐다. 천안은 후반 시작과 함께 고석과 정성현을 교체하며 공격진에 변화를 줬고 김상필을 교체 투입해 선취 득점을 노렸다. 천안의 계속되는 공격에도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자 최승호를 교체 투입 시키며 반전을 노렸다. 최승호는 교체투입과 동시에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아쉽게 상대팀 키퍼에 막혔다. 천안은 포기하지 않고 후반 막판 상대팀 페널티박스 안 혼전 상황에서 페널티킥을 만들어냈다. 키커로 나선 조주영은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환호했고, 천안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날 승리로 연승을 기록한 천안은 4승 5무 3패(승점 17점)로 8위를 차지하게 됐다. 한편 천안은 시즌 첫 유관중 경기에서 기분 좋은 승리로 연승에 성공하며 오는 8월 15일 목포시청축구단을 홈으로 불러들여 3연승에 도전한다. 천안= cy1220@viva100.com

충남지방경찰청, 제32대 이철구 청장 취임

2020-08-09 12:35

“충남도민과 공감하는 든든한 경찰이 되겠다”며 충남지방경찰청 제32대 신임 이철구 청장이 지난 7일 취임했다. 이 청장은 이날 지휘부와 직장협의회 대표, 직원 등과 간담회 등을 갖고 간소하게 취임소감을 밝힌 후 아산 수해지역을 방문, 수해피해 주민과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철구 청장은 취임소감을 통해 “충남도민의 인권과 안전을 위한 동행을 시작하게 되었다”면서 “도민을 위한 한발 앞선 경찰활동을 중점으로 생활주변의 위험요소를 해결할 수 있는 든든한 이웃 경찰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여성과 아동, 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치안 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신뢰받는 안정된 치안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 청장은 또한 공정·중립을 지키며 책무를 완수하는 준비된 치안전문가로서 ‘당당한 책임경찰’과 도민과 소통하고 이해하며 서로 존중하는 ‘따뜻한 공감경찰’이 되어 줄 것도 역설했다. 아산 수해 지역을 방문한 이 청장은 도내지역의 집중호우로 소중한 재산 및 인명피해가 많이 발생한 만큼, 향후 상습침수지역과 산사태 우려 지역에 대한 사전통제와 도민 대피 등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예방조치도 당부했다. 한편 이철구 청장은 1988년 경찰대학 4기로 입문해 충남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 서울지방경찰청 수사과장,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장, 대구지방경찰청장, 경찰청 경비국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충남= cy1220@viva100.com

충남 천안·아산 특별재난지역 선포

2020-08-08 12:51

지난 1일 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천안과 아산 등 충남도내 곳곳이 사상최악의 수해피해로 시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7일 충남 천안, 아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돼 수해복구에 탄력이 붙게 됐다. 전국적으로는 충북 3개 시·군(충주, 제천, 음성), 충남 2개 시 (천안, 아산), 경기 1개 시(안성), 강원 1개 군(철원) 등 7개 시·군이 선포됐다. 도에 따르면, 특별재난지역은 대형 사고나 자연재해 등으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한 복구 지원을 위해 대통령이 선포한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피해 복구를 위한 국비 지원 등이 대폭 확대되며 자치단체의 지방비 부담이 크게 경감된다. 주요 지원으로 주택 전파·유실 1300만 원, 반파 650만 원, 침수 100만 원, 세입자 입주보증금·임대료 300만 원 가운데 80%가 국비로 지원된다. 공공시설 복구비는 최대 88%까지 지원받고, 농경지 복구비와 농림시설 파손에 대한 지원도 국비가 확대된다. 간접 지원으로는 △건강보험료 경감 △통신요금 감면 △전기요금 감면 △도시가스요금 감면 △지역난방요금 감면 등이다. 지난 7일 오전 6시까지 내린 이번 집중호우로 충남도내 누적 강우량은 평균 361㎜, 최고는 예산으로 483.3㎜를 기록했다. 피해 규모는 7일 0시까지 총 3872건 701억 95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공공시설 피해는 △도로·교량 70개소 △하천 132개소 △소하천 140개소 △소규모시설 350개소 △수리시설 65개소 △사방시설 174개소 등 총 1171건 687억 7100만 원이며, 사유시설은 △주택 전파·반파·침수 등 317동 △농경지 유실·매몰 25ha △농경지 침수 2883ha 등 2701건 14억 24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인명 피해는 사망자 1명, 실종자 2명이 발생했으며, 이재민은 568세대 793명이 발생, 현재 94세대 183명이 임시주거시설에서 생활 중이다. 도는 장비 1267대와 인력 1만 8905명을 투입, 3872건 중 3117건(80.5%)에 대한 응급복구를 마쳤다. 양승조 지사는 “최악의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입은 이재민과 도민 여러분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피해복구가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 추가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복구계획을 추진하는 한편, 침수피해로 인한 2차 전염병예방 등 도민을 위한 방역활동도 강하하겠다”고 덧붙였다. 충남= cy1220@viva100.com

한기대, 독립기념관 콘텐츠 공모전

2020-08-07 10:44

한국기술교육대학교 LINC+사업단은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과 공동 주최한 ‘독립기념관 콘텐츠 공모전’ 최종 입상작품을 선정·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2030세대를 위한 독립기념관 일대 역사문화 홍보 콘텐츠’이란 주제로 영상 및 디자인 분야에 걸쳐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20일 까지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공모에는 전국 대학생 20개 팀이 참여했으며,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12개 팀을 선정했다. 심사결과 영상 부문 최우수상은 ‘#브이코스_챌린지’를 제작한 명지대, 인하대, 한성대 연합 The Verve(강민서, 김유림, 박솔민)팀이 차지했으며, 디자인 부문 최우수상은 ‘역사, 추억 그리고 미래’를 제작한 한국기술교육대, 호서대 연합 고수(이고운, 이수정)팀이 각각 수상하고 팀당 2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우수상은 영상부문 이공이들(경희대, 성신여대), BOX(한국기술교육대)팀, 디자인부문은 희야(한국기술교육대), 바이브(단국대)팀이 차지했으며, 각각 상금 100만원을 수여했다. 창의상은 고고(古Go) : 옛날로 가보자(한국기술교육대)팀 등 6개 팀이 수상했다. 시상식은 코로나19 지역별 감염 확산예방을 위해 거행하지 않고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부상을 개별 발송할 예정이다. 수상작들은 웹툰, 카드뉴스,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 독립기념관 홍보에 적극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규만 LINC+사업단장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을 통해 민족의 혼이 깃든 천안 독립기념관 및 인근 역사문화 유적지에 대한 많은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천안= cy1220@viva100.com

천안시축구단·포천인삼영농조합, 공식 스폰서 협약

2020-08-07 10:43

천안시축구단과 포천인삼영농조합은 지난 4월 주장 김평래의 홈경기 승리 공약인 ‘승리의 홍삼 타임’ 인연을 매개로 지난 6일 공식 스폰서 협약을 맺으며 본격 동행을 약속했다. 공식 스폰서로 함께하게 된 포천인삼영농조합은 경작부터 제조까지 전통 방법을 고수하는 기업으로 식품 이력제와 GMP인증, HACCP인증을 받은 생산시설에서 엄격한 시스템으로 미국, 베트남 등으로 수출해 인삼의 세계성을 알리고 있다. 포천인삼영농조합은 개막을 앞두고 선수단과 사무국 전체에 홍삼을 제공했고 개막 후에는 ‘승리의 홍삼 타임’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또, 리그 통산 400호골 맞추기 이벤트 경품을 제공했고 오는 8일에는 2020시즌 유관중 첫 경기에서 관중 200명에게 홍삼캔디 1봉을 선물한다. 아울러 코로나 19의 추이를 지켜본 후 진행하게 될 어린이 축구교실의 네이밍 스폰서로 축구교실에 참여하는 어린이 모두에게 홍삼을 제공하며 CSR 활동도 전폭 지원할 계획이다. 천안시축구단 김평래 주장은 “올해 시축구단의 주장을 맡은 후 경기에 찾아와 주시는 팬들에게 어떻게 보답을 할까 생각하다 공약을 내걸게 됐다”며 “포천인삼영농조합이 뜻을 함께해줘 기쁘고 이번 협약을 통해 서로 발전해 나가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인삼영농조합 관계자는 “포천인삼영농조합이 천안시축구단과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서로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천안시축구단은 오는 8일 오후 7시 축구관중의 염원인 유관중 경기를 전주시민축구단과 2020년 시즌 첫 유관중 경기를 펼친다. 천안= cy1220@viva100.com

충남도, 정부에 4개 시군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

2020-08-05 16:21

구멍 뚫린 하늘, 지난 1일부터 내린 집중폭우로 사상 최악의 홍수 피해를 입은 충남도가 천안과 아산, 금산·예산군 등 4개 시군의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5일 도에 따르면 지난 4일까지 집중홍수로 인한 도 전체 누적 최대 강수량은 384㎜이며, 15개 시군 중 13개 시군에서 단기간 200㎜ 이상 호우가 쏟아졌다. 폭우로 국도와 지방도가 유실되고, 하천 제방이 무너지며, 산사태 발생하는 등 1000억 원 이상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양 지사는 지난 4일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한 집중호우 대처 상황 점검 영상회의에서 “짧은 기간 발생한 기록적인 시우량으로 인명과 대규모 재산피해가 발생했다”며 “특별재난 지역 선포기준을 충족한 4개 시군에 대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했다. 그는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지역경제 여건을 고려해 빠른 시간 내 복구될 수 있도록 국가적으로 특별한 지원이 긴급히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양 지사는 5일 정세균 국무총리가 주재한 영상회의에서도 특별재난지역의 조속한 선포를 건의하는 등 이를 바탕으로 행정안전부에 특별재난지역 건의서를 공식 제출했다. 양승조 지사는 “이번 집중호우로 엄청난 피해를 확인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피해를 당한 도민의 절박한 심정을 이해하고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모든 행정력을 투입해 신속한 응급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특별재난지역은 대형 사고나 자연재해 등으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한 복구 지원을 위해 대통령이 선포하는 것으로, 복구에 필요한 국비 지원이 대폭 확대되므로 자치단체의 지방비부담이 크게 경감된다. 충남= cy1220@viva100.com

홍성군, 지역경제 활성화 종합대책 추진

2020-08-05 16:19

전국의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코로나19 지역발 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 멈추지 않고 확산되는 추세다. 여기에 지역의 경기 둔화와 침체로 소상인과 기업, 자영업자 등이 이중, 삼중의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홍성군이 지역 업체 보호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대책을 마련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군은 5일 오전 두번째 정례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업체 보호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3대 분야 17개 추진과제를 선정 및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역 업체 보호 강화방안은 △지역 업체 보호 계약 행정 추진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 △지역 업체 정부조달 공공구매 참여 활성화 등이다. 우선 군은 지역 업체 보호 계약행정 추진 방안으로 군에서 발주하는 공사, 용역, 물품 등의 계약 시 관내 업체에 우선 발주한다. 100억원 이상 공사 입찰 공고 시 지역 업체 참여비율 49%를 의무화하는 공동도급 계약방식을 추진해 하도급 역외유출 방지한다. 또한 지역 업체의 참여확대를 위해 지방계약법 허용범위 내 공사의 성격상 공종을 분리해도 하자책임 구분이 용이한 공사에 대해 기본설계 단계부터 분리 발주할 계획이다. 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으로는 공사 발주계획을 군 홈페이지 및 나라장터에 연 2회 사전 공개로 입찰참여를 확대를 추진한다. 또한 전문건설업체 신규 등록 시 자본금, 기술인력, 사무실 등 등록요건 확인 철저, 부실업체 실태조사, 업체변경사항을 수시 파악해 건설시장 질서를 확립하고, 기계대여업, 인력, 건설자재 등 건설업체 현황을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업체 공공조달 활성화 방안으로 올해 중소기업과 여성기업 제품구매, 장애인과 중증장애인 시설 생산제품, 신기술 제품 등의 구매를 확대하는 한편, 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홍보 지원정책도 추진한다. 김경환 회계과장은 “코로나 19 장기화 여파로 지역 업체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고 있는 만큼,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관내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함께 노력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군의 지역업체 보호 추진 활성화 대책을 통해 군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홍성= cy1220@viva100.com

충남도, 호우피해 예방 및 복구에 총력

2020-08-04 14:09

충남도가 4일 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현황 및 대처상황’ 영상회의를 열고,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 이날 김용찬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각 실·국장, 시군 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영상회의는 총괄 대처상황 보고, 시군별 피해현황 및 대처상황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도와 시군에 따르면 지난 3일 0시부터 4일 6시까지 도내 누적 강우량은 평균 77.5㎜로, 예산이 최고 218㎜를 기록했다. 댐 저수율은 보령댐이 75.8%, 용담댐은 90.9%를 보이고 있다. 저수지 및 담수호 저수율은 예당호가 64.1%, 삽교호 57%, 대호호 68.1% 등 도내 평균 91.2%를 기록하고 있다. 집중호우로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천안시는 156세대(239명)의 이재민이 발생해 임시대피시설에 대피해 있으며, 시설피해는 2434건(공공 117, 사유 2317)이 발생했고, 도로(8개소)와 지하차도(3개소), 둔치주차장 등이 통제됐다. 아산시는 3명의 인명피해와 190세대(356명)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지하도 침수 등 402건(사유 390, 공공 12)의 시설이 피해를 봤다. 김용찬 행정부지사는 “도내 모든 가용인력을 총동원해 피해가 발생한 지역 응급복구 진행상황을 점검해 점검하는 한편 펌프장과 저류시설, 지하차도 등 침수 예방시설의 상태도 세심히 살필 것”을주문했다. 그는 이어 “민간시설인 공동주택 지하주차장과 지역 곳곳의 침수예상시설에 대해서도 사전 점검이 필요하다”며 “더는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응급복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도는 재난안전상황실을 통해 2097명의 비상근무 요원을 배치, 인명피해우려 지역 및 취약도로 등 총 833개소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향후 피해지역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을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충남= cy1220@viva100.com

청양군, 고추구축제 온라인 기획전 개최

2020-08-04 13:38

충남의 대표 농·특산품 축제인 청양고추구축제가 코로나19로 취소됨에 따라 올해 ‘온라인 기획전’을 새롭게 선보인다. 청양군은 오는 26일부터 9월 4일까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농사랑, G마켓, 옥션, 11번가 등에서 온라인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은 전국 소비자의 인기가 높은 건고추에 대한 사전예약제도 운영한다. 사전예약 주문은 오는 25일까지 전화 또는 이메일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자에게는 무료배송 서비스와 청양의 우수농산물을 추가 제공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청양산 건고추는 기획전 개시일과 같은 26일 임시개장 예정인 청양먹거리직매장(대전 유성구 학하동 714-1)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2020년 건고추 가격(6kg/110,000원 ‘19년 기준)은 오는 24~25일간 결정해 사전예약자에게 신속히 전달하고 온라인 기획전에 정확하게 공지해 차질 없이 무료배송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김돈곤 군수는 “고추는 우리나라의 각종 음식에 꼭 필요한 약방에 감초 같은 재료다. 특히 청양산 고추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곳에서 생산하여 맛과 품질, 영양 모두 우수하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맛있게 매운 청양산 고추로 입맛을 사로잡아 많은 분들이 즐겁고 행복한 식사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청양= cy1220@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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