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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서울시내 통학로 녹지 조성에 10억 지원

2019-01-22 16:26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서울특별시의 학교 통학로 녹화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이날 서울시 중구 무교동의 서울시청별관에서 ‘초록빛 꿈꾸는 통학로 프로젝트’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협약식에는 르네 코네베아크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총괄사장과 이종익 한국사회투자 대표, 최윤종 서울특별시 푸른도시국장 등 회사 및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초록빛 꿈꾸는 통학로 프로젝트’는 서울특별시가 미세먼지 저감 및 통학로 주변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상 학교 선정은 △가로수 및 띠녹지 조성이 가능한 곳 △담장, 옹벽 등 벽면 녹화가 가능한 곳 △도로의 차선수 혹은 차선폭 축소로 보행 및 녹화 공간 확보가 가능한 곳 등을 다각도로 검토 후 결정된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협약식을 통해 서울시의 학교 통학로 녹화 사업에 3년 간 약 10억 원의 지원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여기에 사회공헌 비영리단체 파트너인 한국사회투자와 함께 실제 녹지 조성 공사에 필요한 업체 선정, 관리 감독 등 전반적인 과정을 담당한다. 최윤종 서울특별시 푸른도시국장은 “마치 숲길과 같은 쾌적한 통학로를 조성해 미세먼지로 인한 각종 질병 및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고자 한다”며 사업 취지를 밝혔고, “학생들 뿐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걷고 싶은 거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르네 코네베아그 그룹총괄사장은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서울특별시의 취지에 공감하며 함께 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미래의 주인공들인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lanc@viva100.com

포르쉐, 신형 911 최초 탑재한 ‘웻 모드’ 공개…도로 위 습도 자동 감지

2019-01-22 16:26

포르쉐가 신형 911에 최초로 탑재되는 ‘포르쉐 웻(Wet) 모드’를 22일 공개했다. 신형 911 전용 포르쉐 웻 모드는 세계 최초로 도로 위의 습도를 감지하는 시스템이다. 젖은 도로 위에서 안정적인 핸들링을 지원하며 주행 안정성을 높이는 차량 설정 기능도 제공한다. 아우구스트 아흐라이트너 포르쉐 911 개발 책임자는 “웻 모드는 젖은 노면 위 안전한 주행을 위해 개발된 첨단 보조 시스템”이라며 “엔진 출력이나 최대 속도를 제한하지는 않기 때문에 과속 주행을 위한 보험으로 사용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설명했다. 웻 모드는 젖은 노면을 자동으로 감지해 운전자에게 빗길 미끄러짐 위험을 경고한다. 웻 모드는 프론트 휠 하우징의 음향 센서가 물보라를 감지해 작동하기 때문에 비가 그친 뒤 도로에 물이 남아있을 경우에도 작동된다. 시스템이 젖은 도로를 감지하면 타코미터 오른쪽의 디스플레이에 경고 표시와 함께 운전자에게 노면 상태를 알린 뒤 웻 모드 전환을 권유한다. 웻 드라이빙 모드를 활성화하면 차량에 탑재된 여러 장치가 조절돼 주행 안정성이 최대로 보장된다. 90 km/h부터 가변 리어 스포일러가 퍼포먼스 포지션으로 확장되고, 쿨링 에어 플랩이 열리며 가속 페달은 평평해진다. PSM 오프 기능 또는 스포츠 모드는 비활성화된다. 엔진 토크는 더욱 부드러워지고, 8단 PDK 변속기는 자동으로 작동된다 8세대 신형 911은 2018년 11월 LA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됐다. 6기통 수평대향 터보차저 엔진을 탑재한 911 카레라 S와 911 카레라 4S는 이전 모델 대비 30마력 증가한 450 마력의 최고 출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데 후륜 구동 911 카레라 S는 3.7초, 사륜 구동 911 카레라 4S는 3.6초가 소요된다. 이전 모델에 비해 각각 0.4초가 단축됐다. 포르쉐 웻 모드는 모든 모델에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blanc@viva100.com

[종합] 법원, ‘고의 분식 혐의’ 삼성바이오 제재 효력 정지 결정

2019-01-22 15:47

고의적인 회계 분식 혐의로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내린 증권선물위원회의 제재 효력이 당분간 정지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박성규 부장판사)는 22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증권선물위원회를 상대로 낸 집행정지를 인용했다. 이에 따라 삼성바이오가 제기한 행정 소송 결과가 나온 이후 30일이 되는 날까지 증선위 제재는 효력이 중단된다.재판부는 이날 “고의 회계 분식 등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는 상황에서 당장 제재를 가할 경우, 삼성바이오에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함을 인정할 수 있다”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 효력을 정지할 긴급한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결정했다. 특히 “삼성바이오의 회계 처리가 위법하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도 삼성바이오 회계처리가 적법하다고 판단했고, 회계 전문가들도 이 같은 회계처리가 국제회계기준에 부합한다는 입장이라는 점 등을 근거로 들었다.재판부는 “본안 소송에서 판단을 받기도 전에 4조 원이 넘는 규모의 분식회계를 한 부패기업이라는 낙인이 찍혀 기업 이미지와 신용 및 명예가 심각히 훼손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해임 처분과 관련해서도 “대체 전문경영인을 찾지 못한 상태에서 해임이 이뤄질 경우 심각한 경영공백이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당장 제재할 경우 회사는 물론 소액 주주나 이해관계인들의 경제적 손해 우려도 있다고 판단했다.금융위원회 산하 증선위는 지난 해 11월 “삼성바이오가 2015년 말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종속회사에서 관계회사로 회계처리 기준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고의로 4조 5000억 원 규모의 분식회계를 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삼성바이오 대표이사와 담당 임원 해임을 권고하고 재무제표 재작성과 함께 80억원 과징금 부과 처분을 내렸다. 회사와 대표이사를 검찰에 고발도 했다. 삼성바이오 측은 모든 회계처리를 기준에 따라 적법하게 했다며 즉시 증선위 결정에 불복하는 행정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삼성바이오 관계자는 “법원의 인용 결정을 환영하며 본안 소송에서도 회계처리의 정당성을 입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lanc@viva100.com

진에어, 창립 11주년 기념식 개최 "지난 10년 뛰어넘겠다"

2019-01-22 14:25

진에어가 창립 11주년 기념행사를 서울 강서구 등촌동의 진에어 본사에서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진에어 창립 기념행사는 진에어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동료 간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편지 낭독, 앞으로의 각오와 바람을 공유하는 시간 등을 가졌다. 더불어 장기근속자와 모범직원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진행됐다.이날 열린 기념행사에는 지난해 말 입사한 신입사원 환영식도 함께 열렸다.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진에어는 지난해 일반직, 운항 및 객실승무직, 정비직 등 전 부문에 걸쳐 437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했다. 최정호 대표이사는 기념사에서 “앞으로의 경영환경이 낙관적이지 않은 상황에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모든 임직원들이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보다 안전하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일관된 마음으로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여 더욱더 자랑스러운 진에어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창립 11주년을 맞은 진에어는 조직 내·외부로 다양한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효율적인 경영 및 의사 결정을 위한 제반 절차 개선을 완료했고, 사업 성장과 확대에 맞춰 법무실 신설 및 변호사 추가 인력 채용,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 운영, 내부비리 신고제도 도입 등 준법경영을 위한 제도개선을 시행했다.더불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 복지센터 자원봉사활동, 양천구 거주 다문화 가족 여행지원, 부산지역 소외계층 어린이 직업체험과 강서구 소재 중학교 학생들의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의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진에어는 “안으로는 끊임없이 새로운 변화와 개선의 노력을 다하고, 밖으로는 다양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난 10년을 뛰어넘는 진에어가 되겠다”고 전했다. blanc@viva100.com(사진제공=진에어)

폭스바겐, 전기 스포츠카 ‘ID. R’로 뉘르부르크링 정복 도전

2019-01-22 11:04

폭스바겐은 순수 전기 스포츠카 ID. R로 뉘르부르크링 레이싱 트랙에서 전기차 부문 신기록 수립에 도전한다고 22일 밝혔다. 폭스바겐은 지난해 열린 ‘파이크스 피크 인터내셔널 힐 클라임’ 대회에서 ID. R 파이크스 피크로 세계 신기록을 수립한 데 이어 뉘르부르크링 세계 신기록에 도전한다. ID. R은 2020년 이후 선보이는 폭스바겐의 전기차 라인업 중 하나로, 역동성을 상징하는 스포츠카 모델이다. 스벤 스미츠 폭스바겐 모터스포츠 감독은 “파이크스 피크에서의 신기록 수립 이후, 뉘르부르크링에서 새로운 기록을 세우는 것은 전기차로서 ID. R의 가장 큰 다음 도전과제다”라며 “뉘르부르크링에서의 기록은 레이싱 카로서든, 양산용 자동차로서든 상관없이 대단한 영예” 라고 언급했다. 폭스바겐은 뉘르부르크링 트랙의 까다로운 조건들을 극복하기 위해 ID. R를 일부 개선한 후 올 여름 신기록 경신에 도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뉘르부르크링에서의 신기록 수립을 위해 개발되고 있는 ID. R은 500kW(680PS)의 시스템 용량을 가진 전기 엔진 2개가 동력을 공급하고, 운전자가 탑승해도 차의 중량이 1100kg이 채 되지 않는다. 뉘르부르크링의 신기록 수립에 도전하는 드라이버는 로메인 뒤마스다. 뒤마스는 지난해 ID. R 파이크스 피크로 7분 57.148초의 기록으로 파이크스 피크 인터내셔널 힐 클라임 대회에서 우승했다. 뒤마스는 뉘르부르크링에서 열리는 24시 레이스에서 4번의 승리를 얻은 이력을 갖고 있다. 뒤마스는 “뉘르부르크링을 이미 잘 알고 있지만, ID. R은 극한의 가속과 어마어마한 코너링 속도를 가진 차이기 때문에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도전이 될 것이며, 기존의 전기차 기록을 깨는 것은 분명 쉽지 않은 일” 이라고 말했다. 한편, 뉘르부르크링에서 순수 전기 스포츠카가 가진 현재 최고 기록은 2017년 영국의 피터 덤 브렉이 니오 EP9로 세운 6분 45.90초다. 평균 속도는 185km/h였다. blanc@viva100.com

[비바100] 두통, 갑자기 심해지고 잦아지고… "뇌가 보내는 'SOS' 무시 마세요"

2019-01-22 07:00

두통은 여성의 65~80%, 남성의 57~75%, 즉 남녀의 절반 이상이 평생 한번 이상 경험할 정도로 흔한 증상이다. 머리가 수시로 지끈거리고 아프면 ‘혹시 뇌종양 같은 중증질환이 아닐까’라는 두려움이 밀려오지만 모든 두통이 치명적인 뇌질환을 예고하는 전조 증상은 아니며, 뇌에 큰 이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두통의 정확한 발병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원인불명의 특발성(일차성) 두통은 뇌보다 뇌막이나 뇌 바깥으로 흐르는 혈관, 두피·목에 분포하는 말초신경, 주변 근육에 의한 단순 통증이 일반적이다. 반면 뇌종양, 뇌혈관질환, 뇌막염 같은 뇌질환의 이상신호로 나타나는 것을 이차성 두통이라고 한다.김치경 고려대 구로병원 신경과 교수는 “오히려 오랜 기간 자주 두통을 겪는 환자일수록 뇌질환일 가능성이 낮다”며 “다만 두통의 양상이 확연하거나, 강도가 급격하게 심해지거나, 빈도가 유난히 잦아진다면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자신이 △이전에 경험한적 없는 아주 심한 두통이 나타나거나 △두통과 함께 팔·다리가 마비되고 말이 어눌해지면서 몸에 균형이 안 잡히거나 △두통이 점차 심해지고 빈도가 급격하게 잦아지거나 △50세 이후 처음 두통이 생겼거나 △콧물·기침 등 감기 증세 없이 열이 나고 두통이 나타나는 등 5가지 중 한 가지 이상에 해당된다면 병원을 찾아 전문의 상담과 정밀검사를 받아야 한다.보통 만성두통이 나타나면 약국에서 구매한 두통약으로 자가치료를 시도한다. 하지만 정확한 진단과 처방 없이 약물을 복용하는 것은 오남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 두통 환자가 약국에서 구매해 복용하는 약은 대부분 통증을 완화해주는 진통제다. 하지만 진통제를 장기간 잦은 빈도로 복용하면 오히려 두통이 심해지거나, 통증 조절이 어려워질 수도 있다. 심한 통증으로 두통약을 복용해야 한다면 전문의의 처방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약제를 처방받는 게 중요하다.두통은 종류와 증상에 따라 치료법이 다르다. 일차성 두통은 빈도가 잦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다면 일시적으로 통증을 완화하는 진통제보다 두통 자체를 조절하는 약물을 복용하도록 한다. 전문의의 처방에 따른 주사치료도 두통을 호전시키는 데 도움된다.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없고 드물게 두통이 발생하면 진통제 복용만으로 충분하다. 뇌종양 및 뇌혈관질환, 뇌 염증 등 뇌질환에 동반되는 두통은 기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게 최우선이다. 생활습관만 개선해도 두통으로부터 한결 자유로워질 수 있다. 기질적 원인 없이 일차성 두통이 나타나는 환자들은 가벼운 운동이나 주기적인 스트레칭으로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목과 어깨 부분을 중점적으로 마사지해 근육을 풀어주면 두통을 완화하고 재발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 카페인은 두통을 유발하는 주요인이다. 커피, 녹차, 콜라, 초콜릿 등에 다량 포함된 카페인은 뇌 표면의 혈관을 일시적으로 수축시킨다. 이후 카페인 효과가 소멸되면서 혈관이 확장돼 두통이 생길 수 있다.김치경 교수는 “두통에서 벗어나려면 무조건 약에 의존하기보다 가벼운 스트레칭과 명상으로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심신을 안정시키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blanc@viva100.com커피 등에 다량 포함된 카페인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두통이 유발 및 악화될 수 있다.(사진출처=게티이미지)

삼성바이오에피스, 유방암 치료제 ‘온트루잔트’ 美 FDA 판매 승인

2019-01-21 12:02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유방암 치료제 ‘온트루잔트’ (Ontruzant®,성분명 트라스트주맙)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판매허가 승인을 지난 19일 최종 통보 받았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번 승인은 2017년 12월 바이오의약품 품목 허가 신청서(BLA) 검토 착수 이후 13개월 만에 이루어진 것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온트루잔트는 미국 내 독점 판매권자인 Merck사와의 협의를 통해 미국 판매와 마케팅 방향이 결정될 예정이다. 온트루잔트는 다국적 제약사 로슈가 판매하는 초기 유방암, 전이성 유방암 및 전이성 위암 치료제 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다. 허셉틴은 2017년 기준 약 8조 원의 매출을 기록할 만큼 전 세계적인 수요를 보이고 있는 의약품이다. 이미 유럽에서 온트루잔트를 판매 중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해 미국에서 3상 임상의 추적결과를 발표해 생존율 측면에서 온트루잔트와 허셉틴 간의 유사성을 입증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고한승 사장은“세계 최대 바이오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제품 뿐만 아니라 항암 항체치료제 분야에서도 글로벌 수준의 연구개발 역량을 인정받게 되었다. 앞으로 더 많은 환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의 바이오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휴미라’ 바이오시밀러(성분명 아달리무맙, 유럽명 임랄디)의 미국 판매허가 획득을 위해 FDA에 바이오의약품 품목허가 신청서를 제출하고 지난해 9월부터 서류 심사 중에 있다. blanc@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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