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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오, 설 맞이 프로모션 '국민쇼핑리스트' 진행

2020-01-23 11:13

이랜드월드의 스파오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실속 있는 제품을 할인하는 ‘국민쇼핑리스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24일부터 내달 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베이직 국민상품, 신학기 상품, 봄맞이 새 옷 장만, 가성비 오피스룩이라는 4가지 주제로 선보인다. 베이직 국민상품 주제전은 누적 판매 200만 장을 돌파한 기본 티셔츠 2장과 양말(4팩/5팩)을 9900원에 판매하며 누구나 필요하고 부담 없이 살 수 있는 생필품을 제안한다. 봄을 맞이해 준비한 신학기 상품 주제전과 봄맞이 새옷장만 주제전은 올해 신상 토이스토리 백팩(2만5900원)과 로우 캔버스화(1만5900원), 데일리지 웜진(2만9900원) 등을 제안해 봄 코디 걱정을 덜어준다. 마지막으로 가성비 오피스룩 주제전은 다양한 핏과 기장, 스트레치 기능을 갖춘 데일리지 슬랙스(2만9900원)를 필두로 남녀 코트 균일가(4만9900원/7만9900원)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7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펭수 마우스 패드 3종 중 랜덤으로 1개가 증정된다. 스파오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단순히 제품을 저렴하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들에게 이미 검증된 베스트 상품들의 가격을 낮춰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라며 “그동안 구매를 망설였던 제품이 있다면 이번 프로모션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dusrud1199@viva100.com

'부모님부터 조카까지'…설 선물 3P로 챙긴다

2020-01-23 10:37

설 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가족들을 위해 어떤 선물을 준비해야 할지 고민이 크다. 부모님과 배우자, 사촌 조카들까지 챙겨야 하는 이들은 많고 시간은 한정적이기에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연령대별로 중시하는 키워드들을 살펴보면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할지 도움이 된다. 실용(Practical), 프리미엄(Premium), 성향(Personality) 3P 에 알맞은 제품들을 살펴보자. 부모님 나이대는 ‘실용적인’ 제품을 선호하는 성향을 지녔기에 평상시에 가볍고 편안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고어텍스 인피니엄 소재가 접목된 아이더의 ‘캄피로맥스’는 다양한 활동에서 편안하고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는 기능성 다운재킷이다. 뛰어난 방풍·투습 기능은 물론 최고급 로얄 유럽산 거위깃털을 사용해 보온성이 좋으며, 쌀쌀한 겨울 바람을 완벽하게 차단해준다. 평소 걷기나 가벼운 산행을 즐기는 부모님께 선물하기 좋다. K2의 ‘고스트롱’ 제품은 고어텍스 인피니엄 소재가 적용돼 바깥 바람은 막아주고 내부 습기는 빠르게 배출해준다. 보온성이 우수해 추운 겨울날 일상생활은 물론 야외 활동에서도 가볍고 편하게 착용하기 좋다. 코오롱스포츠의 ‘SOX C’제품은 도심활동은 물론 가벼운 하이킹에 적합한 제품이다. 방수·방풍·투습의 고어텍스 소재가 신발의 착용감에 영향을 미치는 갑피 부분에 적용돼 외부 수분은 완벽하게 차단해주며 활동 중 발생하는 내부 습기는 빠르게 배출해줘 항상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부모님을 위한 건강식품도 선물리스트에서 빼놓을 수 없다. ‘진생당 침향원’은 침향을 비롯하여 녹용, 홍삼, 산수유, 당귀, 숙지황, 벌꿀 등의 원료가 최적의 비율로 배합된 건강식품으로, 하루에 1환으로 건강에 좋은 다양한 원료를 섭취할 수 있어 간편하다. 명절에 고생한 배우자를 위해서는 명절 증후군을 싹 씻어내려 줄 프리미엄 제품들이 적절하다. 우아한 코트형 다운재킷인 네파의 구스코트 ‘아르테’는 스타일과 기능성을 겸비한 제품이다. 방수·방풍·투습의 고어텍스 소재가 사용돼 갑작스럽게 비나 눈이 내려도 옷이 젖지 않으며, 찬 바람으 로부터 몸을 따뜻하게 지켜주고 내부 습기를 빠르게 내보내 실내에서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언제 어디서나 스타일리시하고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캠브리지멤버스의 ‘퍼카라 구스다운 점퍼’는 깔끔하게 떨어지는 라인이 돋보이는 스타일리시한 제품이다. 고어텍스 인피니엄 소재가 적용돼 내부의 따뜻한 공기층을 지켜줘 오랫동안 보온성이 유지된다. 구스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가볍게 착용할 수 있으며, 추운 겨울 출근길은 물론 여행용으로도 착용하기 좋다. 금강제화의 ‘르느와르 WWB1929KR13’제품은 추위에 가장 취약한 발가락 부분에 고어텍스 인피니엄 써미엄 소재가 적용돼 따뜻함과 편안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우아한 스타일은 물론 오랫동안 유지되는 보온성을 덕에 데일리로 착용하거나 특별한 날 모두 착용하기 좋다. 한창 뛰어놀 시기의 조카가 있다면 추운 겨울에도 따뜻하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다운재킷을 골라보자. 블랙야크 키즈에서 출시한 ‘엣지스톰다운자켓K’는 RDS 인증을 받은 구스다운 충전재를 사용하여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나다. 또한, 방수·방풍·투습의 고어텍스 소재가 사용돼 눈이나 비가 오는 날씨에도 완벽한 방수 기능 덕에 옷이 젖지 않도록 해 활동에 제약을 줄여준다. 조카의 건강한 생활 습관까지 챙겨주고 싶다면, 세노비스 키즈에서 출시한 ‘어린이 수퍼바이오틱스’를 챙겨가자. 아이들의 잘못된 식습관은 장내 유해균을 번식시키게 하고 이 때문에 장 건강이 악화돼 어린이 변비나 장염 등을 초래하게 한다. ‘어린이 수퍼바이오틱스’는 장내 유산균 증식과 유해균을 억제해주며, 배변활동에 도움을 줘 장이 건강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dusrud1199@viva100.com

따뜻한 겨울… F&F ‘탈패딩 전략’ 먹혔다

2020-01-23 06:30

유례 없는 따뜻한 겨울에 패딩 판매량이 감소하면서 패션업계의 매출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탈패딩’ 전략을 펼친 F&F만큼은 매출 신장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1일부터 올해 1월9일까지 서울 지역 일 평균기온은 영상 1.4도로, 지난해 영하 1.2도에 비해 2.6도 높았다.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스파오와 탑텐의 패딩 판매율은 각각 40%, 30% 역신장했다.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는 이번 시즌 롱패딩 입고 수량을 10만장으로 잡았는데 지난해 12월까지 5만장 가량이 판매돼 판매율이 50%에 그쳤다. 이런 가운데 스니커즈, 스트리트패션, 폴리스 등으로 탈패딩 전략을 펼친 F&F는 높은 매출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안진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F&F의 4분기 매출액을 3160억원, 영업이익은 540억원으로 예상했다. 이는 2018년보다 각각 27.1%포인트, 44.9%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F&F는 지난 한 해 동안 MLB의 어글리슈즈 빅볼청키, 모노그램 컬렉션 등을 히트시켰다. 빅볼청키 시리즈는 출시 3주 만에 7차례 완판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뉴욕 양키스와 LA 다저스 팀 로고를 모노그램 패턴으로 재해석한 모노그램 컬렉션은 판매 호조가 이어지자 지난해 10월 상품군을 확대했다.이 제품들은 특히 중국인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며 중국 보따리상(다이궁)들이 면세점에서 대량 구매해 가는 품목으로 자리잡았다. 이에 F&F는 지난해 1월 MLB의 중국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같은 해 3월에 온라인 플랫폼 T몰에 공식 입점했다. 상해에 오프라인 매장도 2개를 냈으며 내달 1개를 추가 오픈 할 예정이다.여기에 MLB는 본격적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지난 19일 가수 현아를 글로벌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현아는 최근 중국 SNS 플랫폼인 샤오홍슈에서 팔로워 수가 가장 많은 한국 연예인 중 한 명으로 꼽혔다.‘공유 패딩’으로 인지도를 높인 디스커버리 역시 지난해에는 어글리 슈즈 ‘버킷 디워커’ 시리즈와 폴리스에 집중했다. 버킷 디워커 시리즈는 지난해 국내에서만 20만족이 넘게 판매됐다. 일명 ‘뽀글이’라고 불리는 폴리스 재질의 ‘부클 테크 후리스’ 2종은 30만장이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아웃도어, 스포츠, SPA 등 전반에 걸쳐 폴리스 예상 판매 규모가 150만~200만장임을 감안하면 디스커버리가 전체 폴리스 자켓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최대 20% 가량이다. 안진아 연구원은 “예상보다 따듯한 날씨에 가을·겨울 의류 수요가 전반적으로 부진함에도 불구하고 F&F는 브랜드와 카테고리별 판매 호조로 이를 상쇄해 고른 매출 성장세 지속했다”고 설명했다. dusrud1199@viva100.comMLB 글로벌 모델 가수 현아(사진=MLB)

이랜드, 퇴직연금 운영 우수사례로 고용노동부장관표창 수상

2020-01-22 14:34

이랜드는 지난 21일 현대해상 역삼동 사옥에서 열린 ‘퇴직연금발전협의회 정기총회’에서 퇴직연금 운영사업장 부문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퇴직연금발전협의회 정기총회는 퇴직연금사업자 간 정보교류와 우수사례 공유 및 시상을 통해 퇴직연금제도 발전을 도모하는 행사다. 이날 총회에는 고용부 근로기준정책관, 금융감독원 연금금융실장, 퇴직연금사업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랜드는 퇴직연금사업자로부터 가입자가 적당한 상담을 받고 있는지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상담의 질을 높였고, 상담 서비스 역량 등 6개의 평가항목을 기준으로 퇴직연금사업자 간 공정한 경쟁 시스템을 도입해 가입자 서비스 역량을 높인 부분을 인정받았다. 또한 사업장 내 퇴직연금제도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교육을 필요로 하는 사업장은 직접 방문하여 구두 설명회를 개최하고 가입자에게 퇴직연금 레터를 수시로 발송해 9개 법인이 추가로 퇴직연금제도를 도입하는 성과를 가져왔다. 이날 상을 수상한 최정기 이랜드그룹 퇴직연금업무 총괄 팀장은 입사 후 약 10년간 그룹 내 자산운용업무와 퇴직연금업무를 총괄해오며 회사와 직원들의 자산 운용에 큰 축을 담당해 왔다. 최정기 팀장은 “어떻게 하면 직원들이 정확한 정보 속에서 합리적인 기준으로 연금을 선택할 수 있을지 직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실행한 것 들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연금에 대한 전문성과 질을 더욱 높여가겠다”라고 말했다. dusrud1199@viva100.com

LF 던스트, 최대 규모 쇼룸 통해 '파리 진출'

2020-01-22 14:34

LF의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던스트는 프랑스 파리에 진출했다고 22일 밝혔다. 던스트는 지난 15일(현지시간) 개막한 2020 가을·겨울 파리 남성복 패션위크 기간에 맞춰 파리의 마레지구에 위치한 프랑스 최대 규모의 쇼룸, ‘로미오 쇼룸’으로부터 입점 제안을 받았다. 이에 패션위크 기간 동안 파리를 찾는 전세계의 백화점 및 편집숍 바이어와 고객들을 대상으로 맨투맨 티셔츠를 비롯한 브랜드의 주요 제품을 선보였다. 로미오 쇼룸은 파리에서도 멋쟁이들이 가장 많이 찾는 패션 특구 지역인 마레지구에서 지난 20여년간 매장을 운영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뛰어난 상품구성 능력을 지닌 유럽 최고 수준의 쇼룸이자 상품 전시 공간만 100평이 넘는 초대형 쇼룸으로 전세계 패션 피플들의 성지 중 하나로 손꼽히는 장소이다. 지난해 2월 LF의 사내 벤처 지원 프로그램으로 탄생한 브랜드 던스트는 ‘형체가 없는’이라는 브랜드명이 의미하듯 패션, 건축, 사진, 그래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사하는 젊은 아티스트들이 모여 만든다. 기획, 생산, 영업, 마케팅 등에 걸친 모든 의사결정을 전통적인 방식이 아닌 벤처 조직만의 자율적이고 혁신적인 방식으로 운영하며 감성적인 디자인을 추구하는 디자인 스튜디오의 성격으로 운영되고 있다. 던스트는 빠른 의사 결정과 갖가지 혁신적인 시도 등 벤처 조직의 특성을 십분 발휘해 론칭한지 1년이 채 되지 않아 무신사, 29CM, W컨셉 등 밀레니얼 세대들이 주목하는 패션 편집숍 및 온라인몰에 입점했다. 클래시 턴업진 청바지, 뉴트로 유스 그래픽 티셔츠 등이 브랜드를 대표하는 아이템이다. 유재혁 던스트 팀장은 “스트리트 캐주얼 시장은 최근 수 년 새 급성장하며 시장 자체가 남성복, 여성복과 같은 일반 복종의 한 분야로 자리잡게 되었다”면서 “특히 밀레니얼 세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시장인 만큼 던스트는 앞으로도 이들의 요구를 적극 상품기획과 마케팅에 반영해 글로벌 패션시장에서 밀레니얼 캐주얼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dusrud1199@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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