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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가톨릭대, 제7대 총장에 김용운 신부 임명

2020-01-16 13:39

학교법인 광주구천주교회유지재단(이사장 김희중대주교)은 제7대 목포가톨릭대학교 총장으로 김용운(56) 제주엠마오연수원장 신부를 임명했다고 16일 밝혔다. 김 총장의 임기는 4년이다. 신임 김총장은 1993년 사제로 수품된 뒤 함평 본당 보좌신부를 거쳐 미국과 영국, 캐나다 등에서 수학한 후 광주가톨릭대 교수, 광주대교구 주교좌 북동 성당 주임신부를 지냈다. 김 총장은 17일 교직원 상견례와 내부 업무보고 등을 시작으로 임기를 시작하게 되며, 이후 취임식을 통해 목포가톨릭대 경영의 세부 밑그림을 발표할 계획이다. 김 총장은 “대학 구성원 모두가 자기 주도적 양성과 긍정적인 자기 발견을 통해 서로를 긍정해 주는 신뢰는 더욱 깊이하고, 막힘없는 소통은 보다 활달하게 하고, 묻혀있는 자신의 가치를 더 넓게 발견하여 건강한 시민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데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목포가톨릭대학교는 교육부의 ‘2018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되어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9년 교육부 지정 대학평가 인증기관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독립·부설 한국대학평가원으로부터 ‘2019년 대학기관평가인증’을 받았다. fkxpfm@viva100.com

사회정의교수모임(정교모) "'유사 전체주의' 문재인정책 전면 재조정하라"

2020-01-14 17:00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새해 신년회견을 통해 2020년의 원대한 정책구상을 밝힌 가운데,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가 문재인 정부 정책의 부실을 강도 높게 비판하고 새로운 정책전환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15일 발표하기로 해 주목을 끈다.정교모는 15일 ‘문재인표 거짓의 정책으로 무너진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를 진실의 정책으로 되살리자’는 제목의 시국 선언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브릿지경제가 확보한 선언서에 따르면 이들은 “상식과 공정 가치가 지배하는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겠다고 공언하더니, 지금은 상식과 공정 궤도로부터 무한 이탈하는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거짓의 나라’가 되고 있다”고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이들은 특히 ▲진영논리를 극복하고 보편적 양심에 입각한 정책을 수립할 것 ▲현실성·근거 없는 이념정책을 몰아낼 것 ▲자유민주주의 헌법질서를 수호할 것 등 문재인 정부가 새롭게 지켜야 할 3대 원칙을 제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문재인 대통령에게 6개 항의 조치를 즉각 시행할 것을 촉구할 방침이다.이들은 시국선언서에서 첫째, 헌정질서 파괴를 통한 ‘유사 전체주의’ 실현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목소리를 높일 방침이다. 공수처 설치, 사법개혁 등 권력기관 개혁은 원점에서 다시 검토해 위헌적 요소를 즉시 제거하고, 권력의 견제와 장치적 중립성 독립성 보장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전환하라고 촉구키로 했다.둘째, 분배위주 경제정책과 세금 주도 현금살포 복지정책이 초래하는 현재 및 미래의 경제적 사회적 파탄을 직시하고, 잘못된 정책은 즉시 폐기하고 경제 및 복지정책 방향을 전면 재조정하라고 요구키로 했다. 셋째, 근거 없는 탈 원전 정책을 즉각 폐기하고 친환경적 성장동력으로서 한국원전의 국내외 활용도를 제고하라고 촉구할 예정이다.넷째로 이들은 언론장악과 여론 조작 및 왜곡 등을 통한 민주주의 파괴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언론사 운영에 대한 정치 및 노조 권력의 직간접 개입을 엄중히 처벌하라고 요구하기로 했다. 포털 사 등의 편파적 정치행위 규제조치 시행도 촉구키로 했다.다섯째, 학교 교육의 자율성과 다양성을 침해하는 외고 자사고 폐지와 같은 졸속 교육개혁은 조국 사태에서 드러난 입시관련 탈법과 반칙, 위선의 책임을 특목고 제도로 돌리려는 의도라고 비판하고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하기로 했다. 대한민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좌편향 의식화 교육도 엄격히 차단하라고 촉구할 방침이다.이들은 마지막으로 외교 국방정책 전반 및 북핵 대응정책을 ‘탈이념 실용주의’ 노선으로 전환하고, 주변 우방국과의 신뢰 우호관계 회복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라고 촉구할 계획이다. fkxpfm@viva100.com

초당대 간호학과, 간호교육인증평가 5년 인증 획득 “간호교육의 질 높여 보건의료인 양성에 최선”

2019-12-27 15:10

초당대학교(총장 박종구) 간호학과가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주관하는 ‘2019년 하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2025년까지 6월까지 5년간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주관해 전국 대학에 설치·운영되고 있는 간호학과의 교육의 질과 역량을 점검하는 평가로, 초당대는 비전 및 운영체계와 교육과정, 학생, 교수, 시설 및 설비, 교육성과 등 6개 영역 14개 부문 28개 항목에 대해 인증을 받았다. 이로써 초당대학교 간호학과는 2014년 평가에 이어 다시 5년간 인증을 획득해 앞으로도 간호교육의 혁신을 선도해 나갈 수 있게 되었다. 개정된 2017년 의료법 7조(간호사 면허)에 따라 간호학과를 설치·운영하고 있는 대학은 간호교육 인증평가를 통해 반드시 인증을 획득해야 만 간호학과 국가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초당대학교 박종구 총장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 간호교육의 혁신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면서 “잘 가르치고, 잘 배우는 혁신 간호교육을 선도해 지역과 국가사회에 필요한 보건의료인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초당대학교는 초고령화 시대를 대비해 간호학과를 비롯해 치위생학과, 사회복지학과, 의약관리학과 등 보건복지분야 특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fkxpfm@viva100.com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내년 1월 14일까지 2020학년도 신·편입생 모집

2019-12-25 12:32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중렬)는 오는 2020년 1월 14일까지 2020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모집학부·학과는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경영회계학과 △지방 행정·의회 학과 △마케팅·광고학과 △산업안전학과 등 총 10개 학부·학과다.모집인원은 총 4532명으로 정원 내 일반전형 1785명과 중앙행정기관, 공사·공단 및 산업체 재직자를 위한 산업체 위탁, 직업군인을 위한 군 위탁, 교포 자녀 및 해외근무자 자녀, 북한이탈주민 및 부모가 모두 외국인인 외국인, 특수교육 대상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농어촌학생 등 정원 외 특별전형 2750명으로 분류된다. 신·편입학은 수능 및 내신, 검정고시 점수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신입학은 고교 졸업(예정) 이상의 학력소지자,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또는 이와 동등 이상의 자격이 인정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편입학 전형은 국내외 전문대학 졸업(예정)자 혹은 국내 4년제 대학교 및 학점인정기관에서 1년 이상 수료하고 35학점 이상을 이수했거나 2년 이상 수료하고 70학점 이상 이수했다면 각각 2학년과 3학년에 지원 가능하다.진정란 사이버한국외대 입학처장은 “이번 2020년도 1학기 신·편입학에는 일반전형 외 산업체 위탁, 군 위탁, 북한이탈주민, 부모가 모두 외국인인 외국인, 농어촌 학생 등 다양한 특별전형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특히, 부사관, 장교, 군무원 등 재직 군인들이 군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입학 시 입학금 전액 면제와 졸업까지 수업료 50% 감면 등 혜택이 주어진다”고 말했다.진 처장은 이어 “이처럼 우리 대학은 평생교육·재교육 차원에서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및 직무 전문성 등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해 학생들이 ‘글로벌 융합형 인재’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fkxpfm@viva100.com

[2020학년도 정시모집] 세종대학교, 무용·영화·연기학과 수시 미충원시만 선발

2019-12-18 14:20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2020학년도 정시모집을 통해 ‘가’군 30명, ‘나’군 929명 등 총 959명을 선발한다. 인문·자연계열은 ‘나’군에서 선발하는데 전년도와 같이 대학수학능력시험 점수만을 100% 반영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예체능계열은 ‘가·나’ 군에서 선발하는데 ‘가’군의 영화예술학과 연출제작 전공과 무용과를 제외한 모든 학과를 ‘나’군에서 선발하며, 학과별로 실기고사 반영비율은 상이하므로 지원 시 주의해야 한다. 단, 무용과, 영화예술학과 연기예술은 수시 미충원인원 발생 시에만 정시모집 선발을 진행한다.국어, 수학영역의 경우 표준점수, 영어영역은 등급, 그리고 탐구영역은 백분위 점수를 반영한다. 계열별로 반영유형(및 비율)이 인문계열은 국어(30%), 수학 (나)형(30%), 영어(20%), 사회탐구 2과목(20%), 자연계열(창의소프트학부 제외)은 국어(15%), 수학 (가)형(40%), 영어(20%), 과학탐구 2과목(25%), 창의소프트학부는 국어(35%), 수학 (가 또는 나)형(35%), 영어(20%), 탐구(2과목, 직업탐구 제외)(10%)이며, 창의소프트학부는 수학(가)형 응시자에게 수학 반영점수의 5% 가산점을 부여한다. fkxpfm@viva100.com

[2020학년도 정시모집] 성신여자대학교, 일부 학과 과학탐구 필수…가산점은 폐지

2019-12-18 14:19

성신여자대학교는 정시모집에서 정원내 일반학생 전형으로 가군 443명, 나군 140명, 다군 40명, 총 623명을 선발한다. 전년도와 같이 인문·자연계열은 수능(100%)만을 반영하며, 예·체능계열은 학과에 따라 수능(30~60%)과 실기고사(40~70%)를 함께 반영한다. 정원외 특별전형에서는 기회균형선발 전형(가/나군)으로 15명을 선발하며,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출신자,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전형은 수시모집에서 해당 전형 미충원 인원이 발생하는 경우에만 선발한다.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전형의 경우만 학생부(교과) 전형으로 선발하고, 나머지 전형은 정원내 일반학생 전형과 같은 전형요소를 적용한다. 전년도와 다른점은 모집학과별 수능 지정 과목 반영비율에 있어 지식서비스공과대학의 경우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중 상위 3개 영역 선택(각 1/3)에서 4개 영역을 모두 반영했다는 것이다. 특히 일부 학과는 과학탐구가 필수로 요구되고 있고, 과학탐구가 필수인 모집단위의 경우 과학탐구에 대한 가산점이 폐지됐고, 운동재활복지학과의 경우 수능 지정 과목 반영비율이 인문계열과 같게 구성됐다는 점이 주요 변동사항이다. 한편 고등학교 이수계열과 관계없이 모집단위를 선택할 수 있는 교차지원을 허용하지만, 모집단위별 수능 지정영역은 반드시 응시해야 한다. fkxpfm@viva100.com

[2020학년도 정시모집] 삼육대학교, 수능 4개 영역 모두 반영…커트라인 바뀔 듯

2019-12-18 14:19

삼육대는 2020학년도 정시모집을 통해 ‘가’ ‘다’군에서 총 279명을 뽑는다. 일반전형 일반학과(부)는 수능 100%를 반영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생활체육학과는 수능 60%, 실기 40%, 음악학과와 아트앤디자인학과는 수능을 반영하지 않고 학교생활기록부 20%, 실기 80%로 뽑는다. 특히, 수능성적은 지난해와 달리 국어·수학·영어·탐구 등 4개 영역을 모두 반영한다. 이로 인해 합격자 평균 커트라인에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전통적으로 수험생의 관심이 높은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상담심리학과, 유아교육과는 여전히 높은 경쟁률이 예상된다.인문계열 학과에 지원할 경우 국어 35%, 수학 25%, 영어 20%, 탐구(2과목 평균) 20%를 적용하고, 자연계열은 국어 25%, 수학 35%, 영어 20%, 탐구 20%를 반영한다. 탐구 1과목은 제2외국어 또는 한문으로 대체 가능하다. 영어는 대학 자체 기준 환산 등급표에 따라 1등급 100점부터 9등급 0점(8등급 60점)까지 차등 적용한다. 전 학과(부)에서 한국사 지원자에게는 등급에 따라 총점에 최대 5점(1~3등급)까지 가산해준다.삼육대는 문과와 이과의 구분 없이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간호학과 △건축학과 △동물생명자원학과 등 자연계열 지원자 중 수학 ‘가’형 응시자는 수학 취득점수의 10%를 가산하여 성적을 산출한다. fkxpfm@viva100.com

[2020학년도 정시모집] 대진대학교, 사교육 비중 높은 국영수 70%·탐구 30% 유지

2019-12-18 14:18

대진대학교는 2020학년도 정시모집을 통해 ‘가’군(글로벌산업통상대학, 과학기술대학) 183명, ‘나’군(공공인재대학, 휴먼IT공과대학) 200명, ‘다’군(인문예술대학, 예체능계열, 대순종학대학)157명 등으로 나눠 총 540명을 선발한다. 대학은 학생들에게 대입전형의 안정성을 제공하기 위해 작년도와 비교해 모집군, 전형방법, 영역별 반영비율 등을 전년도에 비해 바꾸지 않았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사교육의 비중이 높은 국어, 영어, 수학의 비중을 70%(각각35%), 탐구 30%로 유지함으로써 많은 학생들에게 기회의 폭을 확대했다. 한국사는 응시 자격으로만 활용한다. 자연 공학 계열 자원 자중 수학(가) 응시자는 5%, 과학탐구 응시자는 3%의 가산점이 주어지기 때문에 본인 지원학과에 따라 전략적으로 과목을 선택하는 것 또한 도움이 될 수 있다. ‘가’군은 모두 수능 100% 반영하고, ‘나’군은 취업자와 특성화고졸재재직자-정원외(학생부교과)전형에 학생부 100%를 반영한다. 마지막으로 ‘다’군에서 실기위주(일반학생)전형은 과학기술대학의 스포츠과학과에서 23명, 인문예술대학의 현대조형학부에서(현대한국화전공13명·회화전공 14명·도시공간조형전공 16명) 43명, 디자인학부에서(시각정보디자인전공 11명·제품환경디자인전공 10) 21명 등 총 106명을 선발한다. fkxpfm@viva100.com

[2020학년도 정시모집] 가톨릭대학교, 의예과 수능 3개 영역·음악과 2개 영역 반영

2019-12-18 14:18

가톨릭 대학교는 2020학년도 정시모집 전형을 통해 ‘가·나·다군’에서 540명을 모집한다. 각 계열 모집인원으로는 ‘가’군 인문사회계열 250명, 예체능계열 45명, ‘나’군 의예과 및 간호학과 54명, ‘다’군 자연과학·공학계열 191명이다. 2020학년도 정시모집 단위 중 인문계열, 어문계열, 사회과학계열(특수교육과 제외), 경영계열, 국제·법정경계열, 자연과학계열, 생활과학계열, ICT공학계열에 입학한 인원은 2학년 진학 시 소속 계열 내에서 본인이 원하는 학과에 배정(전공 상한제 미적용)한다. 인문사회계열 및 의예과, 간호학과, 자연과학·공학계열 학과들의 일반전형은 수능 100%로 총 495명을 선발한다. 수능 100%로 선발하는 일반전형은 수능 4개 영역을 모두 반영하고 의예과, 간호학과는 수능 3개 영역을 반영한다. 단, 음악과는 수능 2개 영역을 반영하고 수능 30%, 실기고사 70%로 선발한다.수능의 경우 국어와 수학은 표준점수를, 영어는 등급별 환산점수를, 탐구는 백분위를 활용한 변환표준점수를, 한국사는 등급별 가산점을 반영한다.인문사회계열, 간호학과(인문) 모집단위에서 제2외국어·한문영역은 필수 응시영역은 아니지만 응시할 경우 사회탐구영역 2개 과목과 제2외국어·한문 1개 과목(총 3개 과목) 중 상위 2개 과목 점수를 사회탐구영역 점수로 반영한다. fkxpfm@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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