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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코로나19 첫 확진자...의정부성모병원 입원 했던 80대 남성

2020-04-02 17:09

병원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 감염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2일 경기 양주시에서 의정부성모병원 관련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왔다. 인근 동두천시에서도 이날 의정부성모병원 관련 첫 확진자가 나와 병원내 감염에 따른 지역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2일 양주시에 따르면 회천4동 행복주택에 거주중인 80대 남성 A씨가 코로나19 검사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달 12일 의정부 성모병원 8층에 입원·치료 후 21일 퇴원했다. 의정부 성모병원 집단감염 발생 이후 A씨는 지난 1일 자신의 차량을 이용해 양주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A씨와 함께 거주하는 가족 등 동거인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분당서울대병원으로 이송해 격리 치료에 들어갔다. 시는 확진 판정 즉시 거주지 등의 긴급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관련 접촉자 등 파악을 위한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A씨의 이동경로와 접촉자 정보 등은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양주시청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신속하게 공지한다는 방침이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긴급히 역학조사에 들어갔으며 거주지 등 현재까지 파악된 이동 경로에 따라 즉시 방역소독을 진행중”이라며 “지역 내 확산을 막기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고 전했다. 양주= syong323@viva100.com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경기도-금융기관, “재난기본소득, 신속 집행 뜻 모아”

2020-04-02 16:29

경기도와 도 시장·군수협의회는 재난기본소득의 성공적인 운영과 신속한 사용에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지난 1일 경기도청에서 안병용 회장(의정부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참여 카드사 대표 등과 함께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도는 지난달 24일 전국 최초로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위기 타개를 위해 소득과 나이에 구분 없이 도민 전부에게 10만 원씩 지급하는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발표했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도 지난달 24일 전 국민 대상 100만 원 지급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재난기본소득 지급 건의문을 채택하고 건의안과 건의문을 정부에 전달한 바 있다. 재난기본소득은 현재(3월 31일 기준) 의정부시를 비롯해 용인시, 성남시, 화성시, 안양시, 평택시, 파주시, 김포시, 광명시, 군포시, 양주시, 이천시, 포천시 등 총 18개 시·군이 5~40만 원씩 시·군 재난기본소득을 추가 지급하기로 했다. 안병용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1월 20일 우리나라에서 최초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이후 우리나라는 내수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실직자 또한 증가하는 경제 위기 상황에 놓여 있다”면서 “오늘 맺은 협약을 충실히 이행해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이 신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하고 시·군 재난기본소득 지급에도 속도를 내서 심각한 코로나 재난과 경제위기상황을 극복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부회장인 윤화섭 안산시장, 박윤국 포천시장도 “경기도 이재명 지사의 신속하고 과감한 결단으로 경기도민에게 재난기본소득이 지급되게 되었다”면서 “보편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이 경기도민 나아가서 대한민국의 경제 위기 극복에 핵심적인 역할이 될 수 있도록 일선 시군에서 차질 없이 수행하도록 하겠다”며 강력한 협력의지를 밝혔다. 의정부= syong323@viva100.com

동두천 첫 코로나19 확진자 나와...시 방역당국 '긴장'

2020-04-02 16:28

병원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 감염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2일 경기 동두천시에서 의정부성모병원 관련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왔다. 2일 동두천시에 따르면 광암동에서 자가 격리 중이던 40대 여성 A씨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이날 양성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3월 22일부터 의정부성모병원에서 발목과 허리 골절 수술을 받기 위해 입원 중이던 남편의 간병을 해왔다. A씨의 남편(의정부 15번째 확진자)은 의정부 13번째 확진자(간병인)와 4층 같은 병실 환자로 지난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자가 격리 중 고열과 기침증세는 없는 상태였고, 보건소에서 검체 검사결과 오늘(2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A씨는 현재 격리병원인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치료 중이다. 동두천시 재난안전대책 본부는 확진자와 확진자 가족으로 인한 추가 전파 사안은 없는지 역학조사관과 합동으로 면밀한 검사와 조사를 진행 중이다. 또 확진자가 격리 중이던 자택에 대한 소독을 완료했으며 추가 소독이 필요한 지점에 대해 추가 방역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그간 지역사회 전파 차단에 만전을 기울였음에도 발생한 상황에서 역학조사를 바탕으로 저희의 방역대책에 부족한 점은 없었는지를 분석하고 보완하여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두천= syong323@viva100.com

경기도, 동방항공 한국인 집단해고 “국제노동기구(ILO) 진정, 고용부에 건의”

2020-04-02 14:23

최근 중국동방항공으로부터 집단 부당해고를 당한 한국 승무원들의 권익구제에 나선 경기도가 해당 사안을 국제노동기구(ILO)에 진정해줄 것을 고용노동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난달 20일 열린 해직 승무원 간담회에서 “이번 사건은 대한민국의 자존심이 걸린 문제”라며 “경기도가 나서 지방정부 차원에서 가능한 모든 방법을 찾겠다”고 약속한 데 따른 것이다. 당시 승무원들은 이 지사에게 소송업무 지원, 임시 사무공간 제공, 국제기구를 통한 문제제기 등에 대해 경기도 차원에서 도와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도는 오는 3일 고용노동부를 방문해 해당 사안을 국제노동기구(ILO)에 진정해줄 것과, 동방항공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을 조속히 시행해줄 것을 요청하며 중앙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특히 현행 ILO 협약 상 지방자치단체가 아닌 중앙정부나 전국단위 노동자단체(조합)만이 ‘진정’할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고, 특별근로감독 역시 근로기준법 상 고용노동부를 통해서만 가능하기 때문에 중앙정부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해고 승무원 당사자들의 접근성과 의사를 반영해 서울권에 회의 등을 할 수 있는 사무공간을 마련하기로 했다. 아울러 도 해당 부서들과의 협업을 통해, 현재 승무원 대책위원회에서 진행 중인 법적 대응 절차와 관련한 통번역 업무와 기업 재무분석 등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도는 해직 승무원 73명 중 경기도민 19명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이번 부당해고를 엄중하게 인식, 이들의 권리구제를 위해 다양한 대응수단을 동원해 해결방안을 모색해왔다. 우선 지난달 12일 외교부를 통해 주중한국대사관, 주상하이총영사관에 사실조사 의뢰를 요청했으며, 16일에는 도지사 명의의 서한문을 동방항공 측에 보내 한국인 승무원에 대한 차별 의혹 규명과 부당 해고에 따른 원직복직을 촉구하기도 했다. 최귀남 노동권익과장은 “경기도는 도민들의 노동권익 보호를 위해 언제든지 나설 준비가 돼 있다”면서 “앞으로도 중앙부처, 외교라인, 민사소송 제기지원 등 다양한 대응 수단을 동원해 권리구제를 적극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동방항공 해직 승무원들은 2018년 3월 계약직으로 입사한 이래 약 2년간 근무해왔으나, 최근 ‘코로나19’ 확산 이후 한-중 노선 운영 곤란에 따른 경영 악화 등의 사유로 정규직 전환을 앞두고 지난 11일 기간만료를 통보받았다. 이들은 그간 사측이 계약 갱신에 대한 기대치를 여러 경로로 주지해온 만큼, 여행객 감소와 경영 악화를 이유로 사전 동의 없는 집단해고는 부당한 조치라며 ‘중국동방항공 14기 대책위원회’를 꾸려 법적 대응에 나선 상태다. 의정부= syong323@viva100.com

경기도, ‘코로나19’ 관련 신속보증 추진...“업무처리 기간 2주 이내로 단축”

2020-04-02 14:22

경기도와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코로나19’로 경제적 타격을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신용보증 업무처리 기간을 2주 이내로 단축시키는 방안을 추진한다. 2일 경기도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 확산 이후 금융지원을 요청하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경기신보의 보증업무도 폭증하고 있다. 지난해 월 평균 보증상담 건수보다 7배 이상 상담이 증가한 상황이다. 이에 신속지원전담반을 구성 운영하고, 단기인력 173명을 충원해 보증 업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보증심사 완화, 비대면(사이버·유선) 상담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처리 속도를 높이고 있으나, 밀려드는 수요에 여전히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는 것이 현장의 목소리다. 도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난 23일 기업은행, 국민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 시중 6개 은행과 협약을 맺고, 그간 경기신보에서 수행해왔던 상담, 서류조사와 약정 업무를 은행 영업점에 위탁 운영하고 있다. 나아가, 경기신보의 모든 역량을 보증금액 한도사정, 보증금액 결정 등의 보증심사에 집중하기 위해 현장실사까지 은행에 위탁함으로써 처리 속도를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것이 도의 구상이다. 이를 통해 기존 27일이 걸렸던 보증업무 처리기간을 14일 이내로 단축시킬 수 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도는 향후 코로나19 장기화로 보증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중앙정부와 경기신보, 은행 등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보다 신속한 보증을 지원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 1일 경기신보 회의실에서 김규식 경제기획관, 중소벤처기업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신보, 은행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금융지원 관계기관 간담회’를 열어 협업체계를 다지는 자리를 만들었다. 김규식 경제기획관은 이날 “무엇보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에 대한 긴급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지금이 바로 금융지원에 집중할 때다. 각 기관별로 어려움이 있겠지만, 더 신속하게 자금이 지원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도와 경기신보는 그간 코로나19 피해로 인한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피해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코로나 특별 금융지원’으로 융자 2000억 원과 보증 3조1000억 원 규모를 지원하고 있다. 의정부= syong323@viva100.com

양주시의회 임재근ㆍ한미령 의원 ‘의정활동 우수의원’ 선정

2020-04-02 13:48

경기 양주시의회는 지난달 31일 임재근 의원과 한미령 의원이 경기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는 도내 31개 시·군의회 기초의원을 대상으로 매년 총 10개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한 의원을 선정해 ‘의정활동 우수의원 시상식’을 주관해왔다. 그러나 올해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정부의‘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는 상황을 감안해 각 시군의회가 수상 의원에게 자체적으로 표창패를 전달했다. 임재근 의원과 한미령 의원은 각각 예산절감 분야 및 의정연구발전 분야에서 크게 두각을 나타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임 의원은 그동안 꾸준하게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예산 증가 대비 효과를 높이는데 앞장서며 시 대표축제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임 의원은 “화훼분야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전국 최대 천일홍 군락지를 꾸미고, 최적의 관람 동선을 구성한 뒤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면 축제를 통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한미령 의원은 접경지역에 속한 양주시의 군사시설 및 개발제한구역의 경제적 피해를 면밀하게 분석하기 위해 의원연구단체인‘접경지역 발전연구회’를 발족하는데 힘써왔다. 한 의원은‘접경지역 발전연구회’회장을 맡아 군사시설에 대한 소음 피해 등 당면 현안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의원들은“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시민들께서 겪고 계실 심적 고통과 경제적 어려움에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시의회는 코로나19 조기 종식과 지역의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양주= syong323@viva100.com

총선 D-13...경기북부 의정부·포천 등 유세경쟁 시작

2020-04-02 13:19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 시작으로 13일간의 열전의 막이 오른 가운데 경기북부 지역구 후보들이 표밭갈이에 나섰다. 2일 더불어민주당 의정부갑 오영환 후보는 회룡역 출근인사를 시작으로 조용한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오 후보는 “코로나 위기 상황을 맞아 선거운동보다는 시민의 안전이 먼저라는 자세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선거를 치를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상호 비방하고 공격하는 것은 시민들의 눈살만 찌푸리게 할 뿐”이라며 “다른 캠프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게 페어플레이를 하자”고 제안했다. 이날 오 후보 측은 로고송이나 율동 없이 선거운동원 간의 거리를 두면서 시민들에게 겸손하게 다가가는 선거운동을 펼쳤다. 이보다 앞서 같은 지역구 무소속 문석균 후보도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에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2일 0시를 지나 의정부성모병원을 찾은 문석균 후보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확진자의 진료는 물론 감염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노력중인 의료진들을 위해 국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해야 한다”며 “최근 병원내 확진자 발생으로 더욱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정부성모병원을 찾아 의료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것”이라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철휘 (포천·가평) 후보도 포천시 신읍사거리에서 조용한 출정식을 가졌다. 이 후보 측은 음악과 안무 없이 조용히 연설과 출정선언문을 발표하는 것으로 출정식을 진행했다. 이날 최호열 전 위원장도 참석해 당의 승리를 위해 헌신할 것을 약속하며, 이철휘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쇠락하고 있는 포천은 원인이 정치인에게 있다”면서 “이를 극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 현명한 투표를 해 줄 것”을 호소했다. 이 후보는 “7호선 연장은 보수 정권에서 하지 못한 일이었고, 현 정부가 많은 희생을 해온 포천을 정치적으로 배려한 결과”라며 “7호선 연장은 힘 있는 집권 여당의 정치인이 나서야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미래통합당 최춘식(포천·가평) 후보는 거리출정식을 취소하고 선거사무소에서 간단한 유튜브 생방송으로 대체했다. 최 후보는 “유동 인구가 많은 번화가에서 선거운동 출정식을 실시하던 기존 관례를 깨기로 결정했다”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사용 등에 대한 홍보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래통합당 김성원 (동두천·연천) 후보는 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아침 인사와 거리청소 봉사활동 등으로 첫 공식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이날 김 의원은 연천 공영버스터미널을 찾아 새벽 첫차로 출근하는 연천군민과 버스기사 등에 아침인사를 시작으로 동두천 시내에서도 아침 출근 인사와 거리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의정부·포천= syong323@viva100.com

동두천시, 전 시민대상으로 재난기본소득 15만 원 지급

2020-04-01 15:46

경기 동두천시가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재난기본소득 15만 원을 전 시민에 지급하기로 했다. 최용덕 시장은 1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담화문을 시청 소회의실에서 발표했다. 최 시장은 담화문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에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면서 “경제침체로 사회가 회생불능한 상태가 되기 전, 복지정책이 아닌 경제를 살리기 위한 경제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이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대안으로 ‘재난기본소득 15만 원을 지급’과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일반·전용공업용 용수에 대한 상수도요금 50% 감면’, ‘저신용 소상공인·중소기업의 자립을 위한 특례보증제도 확대 실시’, ‘개인사업자 및 법인에 대한 균등분 주민세 전액 감면’, ‘‘착한 임대료 운동’ 참여 건물주에 최고 100% 재산세 감면‘, ’지역화폐 충전 인센티브 지급률 지속적 확대 운영‘ 등의 지원방안을 밝혔다. 최 시장은 “위험과 기쁨은 같은 줄기에서 자란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한 절체절명의 위기를 슬기롭게 이겨낸다면, 동두천은 극복의 기쁨 속에서 평온한 일상의 행복을 다시 맞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하루라도 빨리 코로나19 사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시민들 또한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해줄 것”을 당부했다. 동두천= syong323@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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