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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 증강현실 등 경남 미래 먹거리 업체 들어설 경남콘텐츠기업육성센터 개소

이진우 2020-05-27 11:12

김해시 관동동에 위치한 ‘경남 콘텐츠기업 육성센터’가 지난 26일 경남지역 콘텐츠기업 육성의 거점 공간을 자임하며 문을 열었다. ‘경남 콘텐츠기업 육성센터’는 가상현실, 증강현실 및 웹툰 등 차세대 콘텐츠 기업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입주 공간, 장비, 교육, 투자유치, 해외진출 등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구체적으로는 경남의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융합콘텐츠를 발굴·육성하고, 콘텐츠 분야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운영 및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자는 의도이다. 센터 1층에는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의 콘텐츠 전실과 시연장이 위치하고 2층에는 운영사무실, 소통공간, 1인 기업 사무공간 등을 마련했다. 또 3층에는 교육실과 법률 회계 금융지운 사무실이 위치하고 4~5층에는 기업이 입주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경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한 허성곤 김해시장, 김영준 한국콘텐츠진흥원장, 김현환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정책국장, 김진기, 손덕상, 도의원 및 스타트업·콘텐츠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경수 지사는 “콘텐츠 산업에서 더 나아가 경남의 강점인 제조업과 융합할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해 시너지를 낼 수 있으면 좋겠다”며 “경남콘텐츠기업육성센터가 경남을 넘어 부산의 국제영화제를 포함한 영상산업 등 동남권의 콘텐츠산업을 이끌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 지사는 또 “수도권을 벗어나서도 콘텐츠 산업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여기 계신 여러분들이 확실히 보여주길 바란다”며 “콘텐츠기업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공공영역에서의 콘텐츠 활용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해 장유3동 주민센터 앞에 자리잡은 ‘경남콘텐츠기업육성센터’는 지난 2018년 6월 문체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214억(국비 48, 도비 53.5, 김해시 112.5)을 투입해 총 연면적 5608㎡에 기업지원동(지하1~지상5층) 4991.51㎡, 레지던스동(지하1~지상2층) 연면적 616.71㎡ 규모로 조성됐다.현재 기업지원동에는 ‘웹툰·웹소설, 3D 애니메이션, 로봇콘텐츠, 가상현실 게임, 드론 제작·판매, VR·AR 기반 시뮬레이션 콘텐츠개발 등’ 유망 콘텐츠를 보유했거나 빅데이터 기반 글쓰기 플랫폼 개발 등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20개 기업이 입주한 상태이다. 레지던스동은 콘텐츠 프로젝트 작업을 하는 기업인들이 입주할 예정이다.‘경남 콘텐츠기업 육성센터’는 수도권과 차별화된 전략으로 콘텐츠를 기존 산업과의 융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기존 방식의 성장단계별 지원을 넘어 개별기업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신흥국 시장진출을 적극 뒷받침하게 된다. 또한 콘텐츠기반이 약한 경남이 빠르게 콘텐츠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웹툰, VR·AR 실감콘텐츠, 게임콘텐츠’ 등에 선택과 집중을 통해 투자 활성화 및 기업인재유입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경남도는 육성센터 운영에 이어 창의적 아이디어 창업 유도, 예비·초기창업자 지원강화, 웹툰전문 제작교육 및 웹툰작가 창작지원, 도내 중소게임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글로벌게임센터 유치, e스포츠 저변확대 및 기반구축을 위한 상설경기장 조성 등을 통해 콘텐츠창업 환경조성과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융합형 콘텐츠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경남=이진우 bonnlee@viva100.com지난 26일 오후 ‘경남 콘텐츠기업 육성센터’ 개소식에 김경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한 허성곤 김해시장, 김영준 한국콘텐츠진흥원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경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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