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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 시니어] 경기도 경로당, '행복한 노후' 프로그램 소개

강창동 기자 2019-12-05 14:33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는 최근 도내 44개 지회 지회장과 경로당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시에 있는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홀에서 2019 경로당 프로그램 페스티벌 행사를 열었다. 경로당 프로그램 경진대회는 고령화 사회에 경로당 어르신들이 다양한 여가문화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관리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보급을 위해 진행되는 행사이다.이종한 경기도연합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날의 경로당은 사랑방의 기능을 초월한 복합문화공간이다”라며 “건강도 챙기고 지식도 챙기고, 일자리도 만들어 행복한 노년을 책임져주는 곳이니 집에 머물지 말고 경로당으로 모여 함께 노후를 보내자”고 말 했다.1부 행사에서는 1사1경로당 사회공헌 우수 사례 발표로 김포시지회와 양평군지회의 발표가 있었다. 이어 사회공헌후원 유공자 시상, 회원확대와 노인일자리 사업 유공자 시상이 있었다.2·3부에서는 초대가수인 바리톤 박무강과 허소영의 축하 오프닝 공연으로 시니어 수퍼스타 노래 경연본선 대회가 있었다.4부에서는 시니어 수퍼스타 노래경연대회와 경로당 프로그램 경진대회 시상식이 있었다.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에는 44개 시·군·구 지회에 9760개소의 경로당이 있다. 경기도 인구 1321만여명 중 노인인구는 162만여명이다. 경로당 프로그램 경진대회 시상식 모습.

[액티브 시니어] 파주시, 제23회 파주장단콩 축제 임진각 광장에서 열려

2019-11-29 09:14

경기 파주시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임진각 광장에서 ‘웰빙 명품 파주 장단콩 축제’를 열었다. 올해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탓에 인근 시·군에서 방역대책을 유지하고 있어, 올해 축제는 방역 대책을 기반으로 개막식과 의전 행사 등을 취소하고, 농특산물 직거래 중심으로 축제를 한다고 운영 본부 관계자가 전했다. 1997년부터 개최해온 파주 장단콩 축제는 올해 23회를 맞이 했고,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를 수상하는 등 인기 높은 축제다. 파주 장단콩은 예로부터 파주지역의 웰빙식품으로 장단 3백(三白)이라 하여 임진강 쌀, 파주 개성인삼과 함께 임금에게 진상하던 명품 식품이다.이 축제는 파주 지역 축제를 넘어 경기도의 축제로 장단콩의 원산지와 우수성을 알리는 축제다. 파주 지역에는 현재 1100ha의 지역에 장단콩을 재배하여 메주,간장, 두부 등을 생산한다.또한 전통장류 가공시설을 설치 운영하여 장단콩을 지역 특산물로 육성하고 있다. 파주시는 비무장지대(DMZ) 청정 환경에서 재배한 장단콩의 품질관리를 위해 파주 장단콩 생산이력제를 도입 운영하며 파주시 공무원이 입회하여 봉인과 검수 작업을 마친 엄선된 품질의장단콩을 축제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이어 콩 재배의 전문성을 위해 지역마다 ‘파주 장단콩 연구회’를 두고 있다. 콩의 종류는 대략 70여종이 있으나 파주 지역의 명품 품종은 백태, 청태, 서리태, 선비콩 등이 유명하다.축제장에는 각종 체험 부스와 먹거리 체험장, 재래시장 농특산물 판매장, 장단콩 판매장 등을 운영했다. 파주시는 방문자의 교통편의를 위해 문산역에서 축제장까지 무료 셔틀 버스를 운영하는 한편 구입한 곡물은 택배를 이용해 구매객의 집까지 배달해주었다. 콩으로 만든 음식 코너에서 관람객들이 청국장을 시식하고 있다.

[액티브 시니어] 하늘공원 억새 축제에 등장한 ‘핑크 뮬리’

2019-10-24 17:51

서울 마포구는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서울 마포구 상암동 소재 하늘공원에서 제18회 억새 축제를 열었다. 매년 개최하는 가을 축제인 억새 축제는 서울시민은 물론 전국에서 찾아오는 관람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교통이 편리하여 접근성이 용이하고 도심 속에 위치, 관람하기에 아주 편리하다. 전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2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이곳 하늘공원 억새 축제장에는 은빛 억새가 주로 많지만 코스모스와 핑크뮬리도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하늘공원 입구에 오면 291개 계단을 이용하여 98미터의 하늘공원에 오르면 은빛 억새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노약자나 거동이 불편한 관람객은 맹꽁이 전동차를 이용하여 현장에 도착 할 수 도 있다.하늘공원은 옛 난지도에서 탄생했다. 난지도는 난초와 지초가 만발했다 하여 지어진 일명 꽃섬이었다. 난지도는 넓이가 272만㎡로 여의도의 90% 면적에 해당한다. 이곳에 서울 인구가 늘면서 1977년부터 1993년까지 쓰레기 매립지로 사용되다가 1993년 쓰레기 매립지가 김포 매립지로 이전하고 공원 조성이 시작됐다. 2002년 월드컵 개최와 동시에 월드컵 공원으로 문을 열었다. 이곳에는 가장 하늘에 가까운 하늘공원을 비롯 노을공원, 난지천공원, 평화공원, 난지 한강공원 등 5개의 공원이 있으나 모두 월드컵 공원이라고 부른다. 하늘공원의 주요 볼거리는 은빛 억새와 코스모스, 그리고 핑크 뮬리다.17만㎡ 넓은 공원의 은빛 억새 군락지는 시민의 칭송을 받기에 부족함이 없다. 또한 하늘공원을 찾는 관람객이 누구나 빼놓지 않고 방문하는 곳 은 하늘공원 전망대이다.이곳에 오르면 막힘없이 억새밭과 남산, 북한산, 한강 등 서울의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억새밭 요소마다 마련된 포토 존에는 아름다운 억새가 어우러져 지나가는 이의 발길을 멈추고 기념 사진을 찍게 된다. 인간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억새는 전국의 산이나 들에 자라는 잡초이다. 서울 시민이 버린 쓰레기로 만들어진 산 위에 새롭게 태어난 세계적인 환경 생태공원에서 환경과 문화를 체험하는 장소가 바로 하늘공원인 것이다.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핑크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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