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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 시니어] 치열했던 오산 첫 전투… '6·25 전쟁 참가' 유엔군 희생정신 기린다

2020-04-16 15:39

경기도 오산 죽미령의 평화공원 조성사업이 지난해 12월 완료돼 올해 유엔군 참전 70주년때 많은 방문객을 맞을 전망이다. 오산시는 지난해초 ‘오산죽미령 평화공원’ 조성을 위한 계획을 세워 부지 12만5839㎡를 구입, 198억원을 투자해 건축면적 2320㎡, 지하1층 지상 3층의 알로하평화관을 비롯해 거울연못,조형게이트, 디오라마 전망대, 평화마당, 모험놀이공간, 헬기장 등을 설치했다. 우리나라는 6.25 전쟁에 참가한 유엔군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평화를 위한 상호 이해와 평화를 체험할 수 있는 역사적 교육 장소인 죽미령에 유엔군 초전기념관을 2013년 4월 23일 설치해 스미스특수부대원들의 고귀한 희생과 뜻을 추모해왔다. 1950년 6월25일 북한군의 남침으로 우리 군은 수도 서울을 빼앗기고 위기에 처했다. 미8군 24보병사단 1대대 스미스 중령이 인솔한 미육군 540명은 유엔군의 이름으로 전쟁발발 10일후인 7월5일 오산의 외삼미동 죽미령 고개에 진지를 구축, 수원 방면에서 접근하는 북한군과 첫 전투를 벌였다. 아침 7시 수원 근처에서 남진하는 북한군 전차 부대를 목격했고 오전 8시16분 첫 교전이 시작됐다. 확연한 전력차이에도 불구하고 치열한 전투를 벌인 스미스 부대원은 북한군 5000여 명에 의해 퇴로가 차단되고 방어선이 붕괴되어 181명의 인명 손실을 보고 6시간 15분간의 전투끝에 오후 2시 30분 퇴각을 결정했다. 이날 전투로 북한군도 127명이 사상하거나 실종되었고 6대의 탱크가 파괴되었다. 매년 7월 5일에는 한·미 합동으로 현장에서 스미스 부대 전몰장병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기념식을 연다. 올해가 70주년이다. 이곳 유엔군 초전 기념관과 평화공원은 후손에게 평화의 소중함을 기억하는 역사의 교육장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경기도 오산시 죽미령에 세워진 유엔군 초전 기념비.

[액티브 시니어] 경기도, 어르신 복지 서포터즈 사업 착수

2020-04-09 16:57

경기도가 노인 인구 및 경로당 증가에 따라 경로당 운영에 필요한 회계 관리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취약 노인 발굴, 안전관리 등을 지원할 중장년층 일자리 확대를 위한 올해 신규 사업으로 ‘어르신 복지 서포터즈’ 사업을 추진한다. ‘어르신 복지 서포터즈’는 도내 만 50세 이상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일반 행정 및 재무 분야 경력자, 사회복지사 등 경로당 운영 및 프로그램 활성화를 지원할 수 있는 맞춤형 인력을 선발, 양성하는 사업이다. 대한노인회 경기연합회는 지난달 공지를 통해 50세 이상의 행정 능력과 컴퓨터 활용능력 보유자를 대상으로 다수의 지원자를 모집했다.이들은 내달부터 일정 기간의 교육을 거쳐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지역 내 경로당에 파견되어 회계 관리, 행정 지원, 시설 관리, 민원 관리, 프로그램 지원, 취약 노인 발굴·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활동조건은 월 60시간, 주 15시간, 하루 3시간 주 5일 근무하며 급여는 주휴수당을 포함해 월 80여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경기도 복지국 관계자는 “어르신 복지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많이 찾는 경로당의 체계적인 운영과 더불어 취약 노인 발굴·지원이 더욱 활기를 띨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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