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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하늘정원 프로젝트…옥상 녹화 우수건축물 3곳 선정

2019-11-14 10:47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옥상 녹화가 잘 된 건축물에 주는 ‘제1회 하늘 정원상’ 금상 수상 작품으로 분당구 운중동 소재 힐스테이트 판교 모비우스 건축물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은상 수상 작품은 수정구 시흥동 판교창조경제밸리 기업지원 허브 건축물을, 동상 수상 작품은 판교제2테크노밸리 경기기업성장센터 건축물을 각각 선정했다. 녹색 공간 창출을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 열린 성남시 하늘 정원상 공모(6.30~10.31)에는 11곳 건축물의 건축 관계자가 응모한 가운데 창의성(30점), 기능성(30점), 공공성(25점), 시공성(15점)을 종합 심사해 점수가 높은 순으로 이같이 선정했다. 금상 수상작인 판교 모비우스(지하 3층~지상 8층)는 3212㎡ 규모 옥상에 입주민을 위한 공동텃밭을 조성해 주말농장·정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고농도 미세먼지 완화, 열섬현상 저감, 도시품격 향상 등 다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녹색 공간이라는 평가와 함께 총점 84.7점의 최고 점수를 매겼다. 시상식은 이날 오후 2시 30분 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열렸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3곳 옥상 녹화 우수 건축물의 건축주, 시공사, 설계사에게 ‘성남시 하늘정원 상장’을 줬다. 성남 = bmt200@viva100.com

이천시 부발공공하수처리장, 9년만에 입지 확정

2019-11-14 10:45

이천시는 2011년부터 시행한 ‘이천 부발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을 9년여 만에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고 14일 밝혔다.‘이천 부발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은 지난 2011년부터 부발읍 공공하수 미처리지역인 아미리, 죽당리, 신원리 등의 오수를 정화하여 처리함으로써 공공수역의 수질개선 및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하였으나 하수처리장 위치선정에 난항을 겪으면서 9년여 간 사업을 진행하지 못했다.당초 부발하수처리장의 위치는 부발읍 신원리인 죽당천 하류부근이었으나 하수관로 라인에 지장물인 ‘수도관(하이닉스·OB·이천시)’ 및 ‘하천 부속시설물(교량, 보)’이 산재해 있어 소모적인 사업비가 과도하게 발생함에 따라 2016년에 부발읍 아미리로 변경했다. 하지만 아미리 또한 경기도로부터 절대농지축 절단의 사유로 ‘농지전용불가’를 통보받음으로써 설치가 불가능하게 되었고 이후 이천시에서는 경기도와 지속적인 협의 끝에 하수처리장의 위치를 부발읍 산촌리로 선정하여, 주민들과의 협의를 추진하였으나 이마저도 혐오시설 입지반대 의견에 부딪쳐 위치선정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러한 과정에서 사업 관리주체인 한강유역환경청에서는 국비를 지원함에도 불구하고 장기간 사업진행이 부진하기에 사업비를 회수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이에 이천시에서는 하수처리장 위치를 마을부락과 이격되어 있고 임야로 둘러싸여 있는 부발읍 산촌리 601번지 인근으로 최종 확정하여 ‘이천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변경 승인을 요청하였다. 하지만 변경승인과정 중 처리장 예정부지 인근 주민들의 탄원 및 관계기관 항의방문 등 ‘하수처리장 입지관련 비상대책위원회(대표 임진혁)’의 지속적인 혐오시설 입지 반대 의견에 따라 수차례 면담 및 부발읍 전체 주민설명회등을 개최하였음에도 불구 주민 협의가 이루어지지않아 기본계획 변경신청 후 약 1년간의 검토기간을 통해 지난달 10월 하수처리장의 위치에 대한 승인이 이루어졌다. 한편 이천시 관계자는 “현재 부발 지역은 신규 아파트 사업 및 역세권 개발 등 도시개발 사업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기반시설인 하수처리장이 없어 사업 승인이 나지 않는 등 지역 발전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밝혔다.그는 또 “특히 올해 초 확정된 국도비보조금 또한 전액 삭감됨에도 불구하고 공공하수처리시설 반대 비상대책위원회에서는 11월 4일부터 12월 1일까지 이천시청앞 사업추진반대의 집회를 신고한 상태로서 매우 안타까운 실정”이라고 밝혔다.이천 = bmt200@viva100.com이천시청사

여주시 목재펠릿보일러 난방기(난로) 보급 지원

2019-11-14 10:13

여주시가 겨울철 난방비 절감과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효과가 높은 친환경 목재펠릿보일러,난방기(난로)를 지원한다. 14일 여주시 한 관계자는 기존에는 보일러만을 대상으로 하였으나 산림청 지원기준 개정으로 2019년 한시적으로 난방기(난로) 또한 지원이 가능함은 물론 주택용 이외에 난방기가 필요한 모든 시설에 지원이 가능해졌다. 올해 여주시는 주거용 보일러 6대를 지원할 예정으로, 1대 당 비용은 약 400만원이며 산림청에 보급 대상으로 등록된 제품에 한하여 설치비의 70%(약 280만원)를 지원한다. 난방기(난로)는 주거용 보일러 우선 지원 후 잔량에 대하여 지원이 가능하며 1대당 비용은 약 150~200만원으로 단체표준(SPS-KFIC-001-2082) 표시를 인증 받은 제품에 한해 설치비의 70%(최대 105만원)를 지원한다. 기타 지원 기준은 보일러와 동일하나 난방기(난로)는 2019년 한시적으로만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여주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어야 하며 사업신청서와 함께 건축물 대장(신축 중일 경우 건축 허가증) 및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주민등록등본 등)를 갖춰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여주시 산림공원과에 신청하면 된다. 목재펠릿이란 목재를 가공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톱밥이나 폐목재 등의 나무만을 활용해 톱밥 같은 형태로 분쇄, 건조, 압축 해 작은 알갱이 모양으로 만든 연료를 말한다. 목재펠릿은 제조 과정에서 기타 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연소율이 95%에 달해 신재생 에너지로 세계적인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화석 연료 보일러에 비해 이산화탄소와 대기오염물질을 적게 배출하여 친환경 연료로 알려져 있다. 자세한 신청 절차와 지원 기준은 여주시청 산림공원과 산림자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여주 = bmt200@viva100.com

용인시, 소셜미디어대상 · 공감콘텐츠대상 2관왕

2019-11-14 08:51

용인시는 13일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연 제12회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 3개 가운데 2개를 받았다. 14일 시 관계자는 협회는 매년 전국 공공기관과 기업의 SNS 활용 현황을 평가하고 우수기업·기관을 뽑아 기초자치단체의 경우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소셜미디어대상·공감콘텐츠대상 등 3부문으로 시상한다. 용인시는 이 중에서 올해는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과 공감콘텐츠대상 등 2부문 대상을 받으며 2관왕이 돼 뛰어난 SNS 활용 역량을 인정받았다. 구체적으로 블로그나 페이스북, 카톡플러스친구,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 채널과 오프라인 소통을 통한 정책홍보와 정책마케팅 활동 등에서 고객만족도, 콘텐츠 경쟁력, 운영성과 등 전 영역에서 골고루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이와 관련해 시는 시민과 적극 소통하기 위해 다수의 우수 콘텐츠를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포스트, 유튜브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소셜캐릭터 조아용 이모티콘’을 제작·배포해 엄청난 인기를 끈 바 있다. 또 ‘2019 즐겨용 누려용 이벤트’시리즈를 통해 용인시 카톡플러스친구들에게 에버랜드나 한국민속촌, 롯데시네마 등 14개 문화·레저시설을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용인시가 SNS를 통한 소통 면에서 전국 최고의 평가를 받게 돼 기쁘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유형의 맞춤형 홍보를 확대하는 등 시민 눈높이에 맞춰 양방향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 = bmt200@viva100.com

이항진 여주시장과 함께하는 노노케어 봉사단 간담회 개최

2019-11-14 08:51

여주시장(시장 이항진)은 지난 12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중앙동 노노케어봉사단과 간담회를 가졌다. 14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노인이 노인을 돌보는 노노케어 봉사단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자리였으며, 노노케어봉사단 소개로 시작하여 시장님 인사말과 노노케어봉사단 활동내역 동영상 시청 감상 및 시장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했다. 중앙동 노노케어봉사단은 마을별 취약계층 노인들의 건강 및 정서상태를 살피며 안전을 확인하고 생활실태를 점검하며, 나눔가게 및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등, 어르신들의 손과 발, 눈과 귀가 되어드리는 행복지킴이의 역할을 수행하는 봉사단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봉사단 어르신 중 한분은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주변에 있는 어르신에게 좋은 일을 한다고 생각하니 즐겁게 일할 수 있다”며 “가끔은 내가 노노케어를 하며 보살핌을 받고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만족할 수 있는 노노케어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독거노인의 안부확인과 소외감 해소, 고독사예방을 위해 많은 활동을 하고 계신 봉사단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고 전했다. 여주 = bmt200@viva100.com

엄태준 이천시장, 설성면에서 찾아가는 현답시장실 운영

2019-11-14 08:49

엄태준 이천시장은 지난 12일 설성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찾아가는 현답시장실을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찾아가는 현답시장실은 시민이 주인인 이천 실현을 위한 소통정책의 일환으로 올해 3월부터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날 엄시장은 설성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열 번째 현답시장실을 열고 주민들과 대화하며 현장의 소리를 경청했다.엄시장은 김경중 설성면장으로부터 내년 6월 준공되는 금당권 마을만들기사업과 특색사업인 ‘139짝과 함께 동행’ 삼니웃사업에 대해 보고 받고, 설성면 관광자원화 및 마을가꾸기사업 TF팀 위원들과 간담회를 통해 호국원 방문객을 활용한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과 진행중인 금당권 마을만들기사업의 경관개선 및 향후 주민들의 역할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이 자리에서 엄시장은 면소재지 주차문제 해결을 위한 외곽주차장 조성 등 대안사업의 추진과 더불어 향후 새롭게 단장된 거리를 유지하고 지키기 위해서는 거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제요1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마을 어르신 40여명과 떡 화분 만들기 사업을 함께하며 대화를 나눴다.주민들은 제요1리 농경지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하천 준설작업 등 위험요소 해소를 건의했으며, 엄시장은 관련부서 검토를 거쳐 조속히 조치할 것을 약속했다.또한 오후에는 송계1리 마을을 방문해 폐가를 활용한 마을갤러리와 동네 담벼락 벽화 등 주민들과 현장점검을 진행했고, 송계3리 마을의 특산물인 설성딸기 재배농가를 방문해 동절기 저온피해 예방 관리를 당부했다.이번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신필2리 대중교통 불편 해소 ▶지방도 329호선 공사(대죽1리 진입구간) 위험성 해소 ▶청미천(제요1리 구간) 퇴적토 준설공사 요청 등 주민들의 실생활에서의 애로사항에 대한 대화가 오갔다.엄 시장은 “이천의 남단에 위치한 설성면은 농축산업에 종사하는 주민이 많은 전형적인 농촌지역으로 주민들의 넉넉한 인심과 지역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느낄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시의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현장소통으로 해결점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이천 = bmt200@viva100.com엄태준 이천시장이 지난 12일 이천시 설성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찾아가 주민들과 대화하며 현장의 소리를 경청했다.(사진제공=이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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