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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용국(NICE정보통신 대표)씨 부친상 외

릿 2020-01-22 15:12

▲김홍주씨 별세, 박옥강씨 남편상, 김용군(SK네트웍스서비스 전무)·김용국(NICE정보통신 대표)·김경미씨 부친상, 이선미·곽윤경씨 시부상 = 22일, 경남 창원 삼성창원병원 장례식장 VIP 1호실, 발인 24일, 장지 상복공원(055-233-8441)▲송정례씨 별세, 이철식(한국지엠 창원관리 담당 이사)씨 모친상 = 22일 오전, 경남 진주시 경상대병원 장례식장 101호실, 발인 24일 오전 8시(055-750-8448)▲배상철씨 별세, 배인권·배현기(웰스가이드 대표·전 하나은행 전무)·배요한(기아타이거즈 트레이닝 코치) 씨 부친상, 양경미 씨 시부상, 김용명(두산건설 부장) 씨 장인상 = 22일 오전 5시 20분,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8시 30분(031-8003-4410)▲김선미(창무예술원 예술감독·한국예술종합학교 겸임교수)씨 별세, 조정제(㈜DI 사외이사)씨 부인상, 조혜인(연세대 시스템생물학과 박사과정)씨 모친상 = 21일 오후 9시 35분,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24일 오전(02-2227-7556)▲장태영씨 별세, 장창원(자영업)·장정아(유치원 운영)·장경아·장성아씨 부친상, 정현정씨 시부상, 유성재(동진쎄미켐 상무)·정종원(제일모직 부장)·이성국(사업)씨 장인상, 장요한·장주하씨 조부상, 유지은·정은명·이예원씨 외조부상 = 22일 오전 1시 20분, 분당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4시 시간 미정, 장지 분당 메모리얼 파크(031-787-1501)▲박철규(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씨 별세, 서정희씨 남편상, 박종림(바노바기성형외과 원장)·박종주(하트성형외과 원장)씨 부친상, 조혜원씨 시부상, 박진우·박준우·박성민·박성준씨 조부상 = 21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24일 오전 4시30분(02-2072-2020)▲김애자씨 별세, 서유찬(자영업)·서기찬(위키트리 편집국장)·서미라씨 모친상, 문세리·김희진씨 시모상, 조수현씨 장모상 = 21일 오후 3시,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인 23일 낮 12시30분, 장지 김포 청솔수목원(031-900-0444)▲이병하(전 상공부 서기관)씨 별세, 이영호(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이승호(개인사업)씨 부친상 = 21일 오전 6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0호실, 발인 23일 오전 6시 30분(010-4139-9498)▲이정순씨 별세, 이건홍·이건호(전 KB국민은행장)씨 부친상 = 21일, 분당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0호실, 발인 23일 오전 7시(031-787-1500)

[인사] 국방부 외

릿 2020-01-22 15:11

◆국방부 △전력정책관실 전력계획과장(방위사업청서 파견) 박정은 △감사관실 국방민원상담센터장 용승일 △정보화기획관실 정보화기획담당관 김선봉 △국방홍보원 경영지원부장 차용국 △군사보좌관실 의전담당관 노정관 △방위사업청 파견(전투차량사업팀장) 최원복◆삼성서울병원 △전무 이형배◆삼성화재 <전무 승진> △김규형 △김인 △이호현 △정헌 <상무 승진> △곽승현 △구영민 △김철영 △양권진 △원동주 △이상동 △최부규◆삼성생명 <부사장 승진> △박종문 <전무 승진> △김원회 △이경복 △이성열 <상무 승진> △김상필 △이상희 △이성한 △이팔훈 △이호선 △최창희 △한원기◆삼성카드 <부사장 승진> △박경국 <전무 승진> △김상우 △최정훈 <상무 승진> △윤한주 △조은경 △황성원◆삼성증권 <부사장 승진> △리테일부문장 사재훈 <전무 승진> △SNI본부장 박경희 <상무 승진> △전략기획담당 김범구 △강서지역본부장 김홍노 △기업금융2본부장 이상현 △법무팀장 황은아◆삼성자산운용 <상무 승진> △유영재 채권운용본부장 △박민재 경영지원팀장 ◆한라그룹 <대표이사 선임> ◇만도브로제 △이정석 ◇한라GLS △강락원 <부사장 승진> ◇만도 △박도순 <전무 승진> ◇그룹비서실 △한청규 ◇만도 △이정석 △유호영 △이기관 <상무 승진> ◇만도 △김구현 △김문성 △김윤기 △김재혁 △유기현 △이철 △홍대건 <상무보 신임 임원 승진> ◇한라홀딩스 △조성진 △권세용 △송기택 ◇만도 △김기영 △김경래 △노종극 △박태성 △유영선 △이윤행 △정동조 △정성희 △조장연 △최용준 △최한규 ◇한라 △곽영국 △김세배 △박병선 △박성일 △인래진

[종합] 현대차, 사상 첫 매출 100조 돌파…영업익 52.1% 증가

이효정 기자 2020-01-22 14:49

현대자동차의 지난해 매출이 사상 첫 100조원을 돌파했다. 2015년 매출 90조원을 돌파한 지 4년 만에 100조원대 기록을 세운 것이다.현대차는 22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갖고 지난해 매출액이 105조7904억원, 영업이익 3조6847억원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액은 9.3%, 영업이익은 52.1% 각각 증가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 제네시스 브랜드와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판매가 증가하며 매출과 수익성이 모두 증가했다”며 “원화 약세 역시 현대차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의 주요 원인이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판매대수는 전년보다 감소했다. 현대차는 지난해 442만5528대의 차량을 판매했는데, 이는 전년 대비 3.6% 감소한 수치다. 내수시장에서는 2.9% 증가한 74만1842억원, 해외시장에서는 4.8% 감소한 368만3686대가 각각 판매됐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한 27조8681, 영업이익은 148.2% 증가한 1조2436억원, 순이익은 흑자 전환한 8512억을 각각 기록했다.4분기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한 118만5859대였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은 3분기 대규모 일회성 비용 발생에도 불구하고 판매 믹스 개선, 인센티브 축소 등 근본적 체질 개선과 우호적 환율 여건 등으로 전년대비 52% 증가했다”며 “올해는 주력 차종의 신차가 출시되고 제네시스 라인업이 한층 강화되는 만큼 수익성 향상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올해 시장 환경을 고려한 합리적 물량 운영과 지속적 신차 출시를 통해 수익성 중심의 내실 있는 성장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현대차는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판매 목표로 국내시장 73만2000대, 해외시장 384만 4000대를 더한 457만6000대를 수립했다. 현대차는 최근 출시한 GV80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과 아반떼, 투싼 등 볼륨 차종의 풀체인지 모델 출시로 판매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권역별 특성을 고려한 효율적 인센티브 전략 추진과 부품 공용화를 통한 환경차 수익성 개선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현대차 측은 “올해를 미래 시장에 대한 리더십 확보의 원년으로 삼고 전동화·자율주행·모빌리티 서비스 등 미래 신기술 역량을 강화,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효정 기자 hyo@viva100.com현대자동차그룹 사옥. (사진=릿 DB)

‘제2회 청운 뷰티&코스메틱 포럼’ 개최

모석봉 기자 2020-01-22 13:22

‘제2회 청운 뷰티&코스메틱 포럼이 21일 인천시 미추홀구 도화동 청운대 인천캠퍼스 106호실에서 열렸다. 이날 ‘뷰티산업현황과 발전 방안’을 주제로 김종욱 청운대학교대학원 원장 겸 평생교육원장의 신년사와 허제도 인천테크노파크 기업지원센터 팀장의 ‘뷰티산업현황과 발전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 정황진 봉황천종삼 중앙연구소 대표의 ‘해외시장 개척 사례’에 대한 발표,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포럼에는 김종욱 청운대학교대학원 원장 겸 평생교육원장, 김재호 창업컨설팅학과 교수, 전용진 화학공학과 학과장, 서상숙 교수, 김현정 다음다혜 대표, 김태희 앞선생각 대표, 김효주 자연예감 대표, 박은정 대한수공예교육협회 회장, 이수정 오메오에너제티카 대표, 유정원 비누향기 대표, 정황진 봉황천종삼 중앙연구소 대표, 주연경 주아뜨리애 대표, 곽인실 KC대학교 교수, 김제환 (주)플린트코리아 대표, 허제도 인천테크노파크 기업지원센터 팀장, 모석봉 릿신문 본부장 등 각계각층의 인사가 참여했다. 김종욱 청운대학교대학원 원장 겸 평생교육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독일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새로운 해에 또 잘 미끄러지십시오 라고 인사 한다”며 “우리 한국처럼 지난해 또는 다가오는 해를 이분법적인 단절로 보지 않고 지난해처럼 모든 사업이 잘 미끄러져서 연결시켜 더 발전하시라 그렇게 이야기 한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베트남은 새해 연휴를 14일을 갖는다. 보내는 해를 일주일 동안 정리하고, 맞이하는 새해를 일주일 동안 잘 준비해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지난해를 정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데 상당히 오랜 시간을 두고 이어가는 모습들이 있다”고 전했다. 김종욱 원장은 “우리 포럼이 지난해 연말에 창립 포럼을 개최한 뒤 한 달 만에 새해를 멋지게 연결시키기 위해서 모였다”며 “올해는 영특하고 부지런히 세상을 사는 흰 쥐의 해인데 우리 포럼도 새해를 맞아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 노력하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허제도 인천테크노파크 기업지원센터 팀장은 주제 발표를 통해 “세계 화장품 시장 규모는 2017년 기준으로 3917억 달러이다. 이 중 한국은 세계 8위 규모로 116억 달러로 세계시장에서 3%를 점유하고 있다“며 ”화장품 업종은 다른 제조업에 비해 시장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이어 ”전 세계를 지역별로 분류해 보면 아시아·태평양지역이 34.8%로 가장 높고 이어 아메리카지역이 34.5%, 유럽이 25.9%, 아프리카·중동지역이 4.8%의 점유를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뷰티 메카도시 인천’의 비전과 매출액 15조 원 일자리 10만 개 창출을 목표로 1단계 추진 전략(공동브랜드 육성, 화장품 제조 인프라 구축, 뷰티지원센터 운영) 2단계 추진 전략(공동브랜드 글로벌화, 제조 및 서비스 클러스터 고도화, 뷰티스트리트 조성, 뷰티페스티벌 개최) 3단계 추진 전략(뷰티융복합첨단단지조성, 뷰티 테마파크 조성, 코스메틱 벨트 구축)을 제시 했다. 정황진 봉황천종삼 중앙연구소 대표는 ”사업은 뭉쳐야 한다. 뭉치지 않고서는 살아남을 수 있는 기업은 없다고 생각한다“며 ”저희 기술이 30여 년을 혼자 오다 보니 결국에 제가 얻은 결론은 한분 한분이 정말 너무 소중함을 느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업가들은 발로 뛰고 몸으로 뛰고 가슴으로 뛰고 머리로 뛰면서 엄청난 고통을 받으면서 우리는 하루하루를 넘어가고 있는지도 모른다“며 사업하기 어려운 기업 환경을 설명했다. 그는 “우리나라는 선조 때부터 내려오는 홍익인간 재세이화 사상은 삶을 살아가는 가장 이상적인 인간상이다. 그 깊은 뜻에는 너와 나는 둘이 아니고 하나다 라는 의미가 숨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것만 터득하시면 저나 여러분들이 부자 대열에 있으면서 모든 면에서 겸손한 자세로 받아들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정 대표은 “개개인이 운영하는 사업자와 가까이 하고 싶다. 그래서 저희 원료를 충분히 공유해서 대한민국 최고의 제품을 한 가지씩 만들어 보고 싶다”며 제안했다. 그러면서 “수출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들은 다 가지고 있다. 그런데 얼마만큼 더 뛰느냐가 더 중요하다. 정말 밤에도 뛰어보고 잠자면서도 뛰어보신 분들은 분명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치열한 노력을 강조했다. 대전=모석봉 기자 mosb@viva100.com

[오늘의 릿 1면] 상법 등 ‘경제 3법’ 드라이브에 ‘뿔난’ 경제계

성경희 기자 2020-01-22 08:59

◆상법 등 ‘경제 3법’ 드라이브에 ‘뿔난’ 경제계정부가 상법·자본시장법·국민연금법 시행령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하자, 경제계가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특히 경제계는 검증이 덜 된 반기업 제도로 인해 기업들이 자칫 ‘테이블 데스(수술대 위의 죽음)’의 위험에 내몰릴 수 있다고 아우성이다.지면보기 바로가기 http://www.viva100.com/newspaper/◆지난해 서울시 재건축·재개발 1순위 마감률 ‘100%’지난해 서울에서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된 단지가 1순위 마감률 100%를 기록하며 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서 총 57개 단지 중 32개의 재건축·재개발 단지가 공급됐고 모두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정부, 호르무즈 해협에 청해부대 독자 파견 결정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청해부대를 독자적 작전을 펼치는 방식으로 파견키로 했다. 국방부는 21일 “우리 정부는 현 중동정세를 고려해 우리 국민 안전과 선박의 자유항행 보장을 위해 청해부대 파견지역을 한시적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대기업, 일자리 창출 첨병 역할 ‘톡톡’…2018년 삼성·CJ·SK 1~3위대기업이 문재인 정부의 제1 국정 어젠다인 일자리 창출에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최근 5년 동안 종업원수 증가 상위 30대 기업의 총종업원수는 2013년 34만5000명에서 2018년 43만9000명으로 9만4000명(27.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성경희 기자 sungyang1211@viva100.com [릿 인기기사]▶열쇠는 나 자신…일상의 실천을 부르는 ‘작은 습관 연습’ ‘감정대화’▶현실보다 더 현실같아! ‘스토브리그’-‘블랙독’ 잘나가네▶‘규제의 시대’ 아랑곳 않는 그들만의 리그, 고급 주택 시장 활황▶“이크 에크, 뮤지컬 공연으로 친숙하게… '택견'은 반전 매력 무술이죠”

한진그룹 경영권 향방은…KCGI, 한진칼 불법파견 의혹

이효정 기자 2020-01-22 08:24

오는 3월 한진칼 주주총회를 앞두고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2대 주주인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강성부펀드)가 날카로운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공개적으로 조 회장을 비판하고 나선 KCGI가 다가오는 주총에서 조 회장 이사 연임에 반대하겠다는 의지를 간접적으로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KCGI는 최근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오는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연임 작업을 위해 대한항공 임직원을 한진칼로 파견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들은 입장문을 내고 “총수 자리를 지키기 위해 대한항공의 임직원까지 동원하는 전근대적인 행태에 개탄을 금한다”며 “공정거래법상 부당지원행위 등에 해당하고, 파견법 위반의 소지도 크다”고 주장했다. 최근 조 회장이 대한항공 임직원들을 한진칼에 파견했는데,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조 회장이 경영권 유지를 위해 우호 세력을 포섭하는 등 선제 조치에 나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한진칼 단일 최대주주(지분율 17.29%)인 KCGI와의 신경전은 조원태 회장으로서는 커다란 압박이 될 전망이다.이에 대해 대한항공은 한진칼에 불법파견과 부당지원을 했다는 KCGI측의 주장에 대해 정면 반박했다. 대한항공은 입장자료를 통해 “한진칼에 대한 직원 파견은 그룹 내 인력 교류에 해당되는 적법한 전출”이라며 “파견 시 발생하는 인건비 등 제반 비용에 대해서는 공정한 계약에 의거, 정당한 절차로 정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룹사간 전출 및 인적 교류는 그룹 내 다양한 사업에 대한 이해와 인력양성을 목적으로 시행하는 것”이라며 “타 기업에서도 통상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적법한 방식”이라고 강조했다. 이효정 기자 hyo@viva100.com(사진=릿DB)

[릿의 ‘신간(新刊) 베껴읽기’] <나는 왜 싸우는가> 이언주

조진래 기자 2020-01-22 07:00

< 총평 >정치인 이언주는 어찌 보면 외톨이다. 차세대 보수의 필요성을 외치며 보수의 기치를 내걸고 있지만, 주변에 힘을 함께 실어줄 프랜드가 그리 많아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아마도 이 책은 ‘우군’을 찾는 몸부림 같다는 느낌이다. 이 책은 정치인 이언주의 정치철학과 현실론을 집대성했다. 한국의 기득권 운동권 세력들에 대해 진보도 좌파도 될 수 없는 사람들이라고 독설을 내뿜고, 보수권에 대해선 경제민주화의 본질적 가치를 보수가 놓치는 바람에 진보 브랜드로 만들었다며 질책한다. 근로시간 단축이나 법인세 인상, 탈원전 등 현정부의 주요 정책에 대해서도 날카로운 비판을 서슴치 않는다. * 진보도 좌파도 될 수 없는 한국의 운동권 - 대학시절부터 시작된 정치투쟁의 오랜 경험으로 단련되어 정치판에서 정치 기술자로 변신했다.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대신에 과거사 바로잡기 등 정체성 정치에 몰두하며 지지자 결집에만 능숙하다고 저자는 비판한다. 북한에 대한 맹목적 추종과 비현실적이고 시대착오적 민족근본주의에 천착했다고 말한다. * 한국 비례대표제의 문제 - 비례대표제 강화는 민주주의와 전혀 무관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현대 민주주의를 탄생시킨 영국 프랑스 미국은 아예 비례제도 자체가 없다고 한다. * 경제민주화에 대한 잘못된 해석 - 헌법 119조2항에 경제민주화 조항이 있다. 시장경제를 부정하는 좌파이론인 줄 알지만, 애당초 우파적 경제이론의 한 지류라고 봐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특히 119조1항에 나오는 경제적 자유를 보강하는 내용이지, 전복하자는 내용이 아니라고 한다. 공정한 경쟁 질서를 촉진하고 투명한 정보공개를 통해 투자자를 보호하고 기업의 투명한 의사결정을 통해 경쟁하도록 하자는 것이다. 문재인정부는 경제민주화를 정부 개입과 통제의 무소불위 명분으로 삼아 사회주의적 경제정책을 제멋대로 시행하려 한다고 비판한다.* 30년전 이데올로기에 묻혀있는 86세대 - 민주화 투쟁이 끝난 지 30년이 흘렀지만 86세대는 여전히 세상을 민주와 독재, 선와 악, 정의와 불의로 재단하고 자신은 언제나 약자 편에 서는 정의의 사도로 포장하려 한다고 저자는 일갈한다. * ‘깨움’을 의식화하려는 운동권 - 운동권은 각성한 자신들이 잠들어 있는 자를 깨우는 것을 의식화라고 한다. 깨어있다는 의미 속에는 내 생각이 틀릴 수 있다는 가능성 자체가 배제된다. 자신이 절대적으로 옳다는 독선으로 흐를 수 밖에 없다. 우리 사회 수많은 난제들이 모두 극소수 기득권과 재벌 같은 소수의 나쁜 놈들 때문에 생긴 것으로 단순 치부하기도 한다.* 비정규직만 늘리는 정규직화 - 운동권들이 대거 노동 기업 현장에 침투해 노조 활동에 주도적 역할을 한다. 이 때 대공장과 공공부문에 취업했던 86세대가 정규직 울타리에서 조직화된 위력으로 정규직 고임금을 관철시켰다. 외환위기 이후 비정규직 제도가 생기자 이들을 방패삼아 정규직 고임금은 더욱 가파르게 상승한다. 비정규직 철폐라는 가공의 명분만을 전면에 내세우고. 결국 실현 불가능한 구호의 실제효과는 정규직의 고용안정성과 진입장벽을 높여 정규직 철밥통 기득권을 그대로 유지하려는 것이라고 저자는 비판한다. 외환위기 이후 20년 동안 기존 정규직을 과잉보호하는 쪽으로 경제가 계속 흘러오다보니 상대적으로 비정규직 고용만 늘었다는 것이다. 이런 기득권을 내려 놓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역사 해석을 독점하려는 문재인 친위대 - 5.18 역사왜곡 처벌법 제정 움직임이 있다. 5.18이라는 성역에 대해 비난하는 행위 자체를 법으로 처벌하겠다는 것이다. 역사에 대한 개개인의 다양한 해석을 국가가 내리겠다는 것이다. 그 자체가 독재적 발상이라고 저자는 반대한다.* 법외노조 전교조 세우기 - 전교조가 법외노조임에도 소위 진보 교육감이 선출된 교육청과 단체협약을 체결한다. 특정 세력이 법을 우회해 자의적으로 자신들의 행동반경을 넓혀나가는 밥질서 무력화 행위라고 저자는 비판한다. 학교와 학생 학부모의 자율권 침해 조항이 수두룩하다고 말한다. 각급 학교 면학실 폐지, 성적위주 수준반별편성 금지, 등교시간 조정 등이 대표적이다. * 문재인 정부의 법 무시 - 탈핵원전은 원자력진흥법을 무시했다. 남북군사합의도 국회 비준없이 넘어갔다. 판문점 선언은 비준을 압박받자 국무회의서 비준해 버렸다. * 소득주도성장은 정부주도양극화 - 소득주도성장은 임금주도성장이다. 최저임금 대폭 인상,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등이 핵심이다. 임금은 소비자에게 소득의 원천이자 기업에게는 노동비용이라는 양면성이 있는데, 후자를 너무 무시했다. 임금인상 여력을 윗받침할 수 있는 대기업은 전체 고용의 10% 불과하다. 문재인 정부의 소즉주도성장은 억지로 임금을 올려 소득이 사업자에게서 근로자에게 이전되게 하는 것뿐이다.* 한국 최저임금 사실상 1만원 상회 - 문재인 정부들어 2년 동안 최저임금 무려 30% 가까이 폭등했다. 2017년에 16.4% 이어 2018년에 10.9% 인상했다. 2019년 현재 최저임금은 시급 기준 8350원이다. 문 대통령은 1만원 공약 못지켰다며 사과했지만, 주휴수당까지 포함하면 최저임금은 이미 1만원을 상회한다. 미국 연방기준 7.25달러(8112원), 일본 평균 874엔(8625원) 보다 높다. * 한국 노동생산성 OECD 최저 - 2017년 기준으로 한국은 34.3으로 아일랜드 88.0, 노르웨이 80.4에 크게 못 미친다.영 국 48.3, 스페인 47.8에도 못 미친다. 2000년 이후 2018년까지 18년 동안 중소기업 노동생산성은 1.8배 증가한 데 비해 최저임금은 4배나 급등(중기중앙회 발표)했다. 생산성은 낮은데 임금만 올려 놓는 꼴이다. 결국 최저임금 폭등은 정부의 인위적 임금조작이다. * 고임금 공공부문 일자리 문제 - 정부는 공공부문 종사자가 OECD 평균인 21%에 한참 못미치는 8.9%(2015년 기준)라며, 공무원 17만명 포함해 공공일자리 80만개 목표를 제시했다. 하지만 유럽은 의료인이나 사립학교 교원, 공공부문 비정규직, 군인, 비영리 공공단체 직원 등 민간에 위탁한 부분도 공공부문으로 간주한다. 우리 인건비는 일반 정부 지출대비 21%로, OECD 평균 23%와 거의 유사하다. 정부의 고용비중은 더 낮은데 인건비는 비슷한 수준이라면 우리 임금이 얼마나 더 높은지 알 수 있다. 1인당 GDP를 감안하면 우리가 평균의 2배 이상이다. 공공부문 정규직 인건비가 대략 7000만원 정도임을 감안하면 더욱 그렇다. 공무원 연금까지 포함하면 연간 1억원 수준이다. 평생 고용 시스템 등 감안하면 비교 자체가 안된다. 부가가치를 창출하지 않고 세금으로 운영되는 기관의 연봉이 세계시장에서 치열하게 경쟁하는 기업보다 더 많은 현실은 비정상의 극치라고 저자는 목소리를 높인다.* 철밥통 정규직이 정상?‘- 기업이 탐욕적으로 인건비를 줄이려 비정규직을 부문별하게 증대시켜 왔다는 주장이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 노동법은 사실상 정규직 보호법이다. 정규직으로 채용되면 사실상 평생고용이 보장된다. 정규직 대신 영구직(permanent worker)이라는 표현이 맞다. 우리나라 500인 이상 고용기업의 정규직 임금수준은 미국 일본 프랑스 등 선진국의 1.5배라는 보도(한겨레)도 있었다. 바로 이들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 정규직이 상위 10% 계층이다. 이런 고임금 평생고용자들이 있으니 기업은 계약직과 아웃소싱 하청업체 인력으로 정규직 일자리를 대체할 수 밖에 없다. 그 결과가 양질의 일자리 부족과 극심한 청년 실업난이다. 철밥통 정규직을 정상으로, 나머지를 비정상으로 여기는 경도된 인식이 팽배하다. 비정규직 문제는 철밥통 정규직의 기득권을 깨는 노동개혁으로 풀어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근로시간 줄여 신규채용? “어불성설”- 정규직이 노동시간 단축 따른 임금감소를 받아들이지 않는 한 공염불이리고 저자는 단언한다. 노동귀족들이 그동안 좋은 일자리였는데 이제 엄청 좋은 일자리로 진화했다. 현대차의 경우 미국 알라바마 조지아공장은 주야 10시간 2교대제를 8시간 3교대조로 바꾸고 근로시간을 줄이면서 임금은 25% 줄였다. 그 감소한 시간만큼 800~900명씩 신규 고용을 늘렸다. 더구나 노동시간 단축이 신규 일자리로 이어지려면 파트 타임이나 계약직 노동을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탄력근무제가 필수적이라는 얘기다. 하지만 노동계 반대에 부딪혀 불과 6개월 이내의 일자리로만 한정시켜 놓고 있다. * ILO도 임금주도성장 한계 지적 - ILO(국제노동기구)도 최근 펴낸 임금주도성장보고서에서 “개방 경제에서 국가가 임금을 인위적으로 높이면 원가 경쟁력이 떨어져 지속가능하지 않다”고 분명히 지적했다.* 너무 빠른 복지지출 증가속도에 우리복지수준 상위권 - 우리나라 복지지출 증가속도는 ‘과속’이다. 2000년 GDP대비 4.7% 였는데 2013년에는 10.16%로 껑충 뛰었다. 13년만에 두배 증가한 것이다. 국회입법조사처가 미국 일본 스웨덴 등 8개 OECD 주요국 사회복지지출 공급형태별로 조사해 보니, 우리의 빈곤 완화와 사회서비스 지출 바중이 결코 낮지 않다. 기초생활보장이나 누리예산, 무상급식 같은 사회서비스 복지지출 비중이 유럽 복지국가에 비해서도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라고 한다. 빈곤완화 지출 비율은 한국이 16.2%로 스웨덴(16.3%)과 같은 수준으로 2위다. 사회서비스지출 비중도 한국은 9.5%로 스웨덴(19.3%), 일본(10.4%)에 이어 3위다.* 우리 국민부담률 최저 수준 - 좌파들은 국민부담률(세금+사회보험)이 OECD 최저 수준이라는 점은 숨긴다. 세금 부담이 회원국 중 가장 적다는 사실은 외면한 채, 오직 보편복지만 부르짖는다. 2017년 기준으로 한국의 국민부담률은 26.9%로 회원국 평균 34.2%와 큰 차이를 보였다. 북유럽 고복지 국가들은 대부분 45% 수준이다. 그리고 부유층 담세율은 한국이 이미 세계 최고수준이다.* 법인세 올려 보편복지 하려는 문 정부 - 박근혜 정부는 기초연금 도입하면서 그 재원을 담뱃세 인상으로 메웠다. 문재인 정부는 한술 더떠 2021년부터 금액을 30만원으로 인상하고 혜택 범위도 더 늘리려 한다. 그 재원은 법인세 인상으로 조달시키려 한다. 2019년만 해도 현금성 복지 예산을 33조원이나 늘렸다. 2017년 22조 8500억원에서 2년만에 10조원 이상 늘렸다.* 그리스 붕괴의 시초 “국민들이 원하는 것은 다 주라” - 1981년 사회당 집권하면서 안드레이스 파판드라우 총리 취임 일성이 “국민이 원하는 것은 다 주라”였다. 이에 평균 임금과 최저 임금 대폭 인상하고 의료보험을 단계 확대했다. 주요 기업을 국유화하고 무상교육 무상 의료를 추진했다. 퇴직 시 자신이 받던 최고연봉의 95%를 연금으로 받게 하고, 근로자는 연금의 16%만을 부담케 하는 대신 고용주가 28%, 정부가 나머지 56%를 담당케 했다. 정부 재정으로 공공부문 일자리를 늘려 전체 인구 1100만명 중 10%에 가까운 98만명을 공무원으로 채웠다. 정부 지출의 약 75%가 공공부문의 임금과 복지 지출로 나갔다. 결국 국민과 기업이 낸 혈세로 지탱한 일자리였다.* 탈원전 따라 전기요금 인상 불가피 - 국회입법조사처 조사에 따르면, 탈원전 정책을 그대로 추진하면 전력요금 단가가 현 정부 임기가 끝난 후인 2024년부터 2016년 대비 20% 인상이 불가피하다. 그러나 독일의 예를 감안하면 2배가 넘는 인상 불가피할 수도 있다고 한다. 독일은 2000년 탈원전 에너지 전환정책 도입 때 녹색당 환경장관인 트리턴이 “전기요금 인상은 가구당 월 1유로에 불과할 것”이라고 공언했지만 불과 17년만에 가정용 전기요금은 무려 109% 올랐다.* 원자력공학과 지원생 ‘전무’ - 카이스트에는 벌써부터 원자력공학 전공을 지원한 학생이 단 한명도 없다고 한다. 두산중공업에선 2017~2018년 사이 80여명의 원전 핵심인력이 이탈해 프랑스와 UAE 등으로 이직했다.* 김정은 수석대변인 문재인 - 블룸버그 통신은 북한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문 대통령이 유엔에서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이 됐다”는 제목으로 기사를 올렸다. 독일 국영방송은 “남한 대통령, 평양을 위한 로비를 유럽에서 시도했으나 실패하다” 제목의 리포트를 올렸다. 국방부가 군 장병에게 시행하는 정신교육 교재에서 ’한미 동맹의 역사와 미래‘라는 챕터가 통째로 사라졌다. 주적(主敵)이 누구인지도 밝히지도 않았다. * 당하면서도 ’친중 편향‘ 문재인정부 - 사드 배치에 중국이 경제보복으로 대응하자 우리 정부는 3불 정책을 약속했다. 1) 미국의 미사일 방어 MD체계 불가. 2) 사드 추가배치 불가. 3) 한미일 군사동맹 불가였다. 군사주권 수호 의지는 물론 자국 방어 의지마저 의심케 한다.* 복지의 치명적 후유증 ’위장실업‘ - 복지국가에는 개인이 자기 노력보다 국가의 복지 혜택에 의존하려는 ‘복지병’이 필연이다. 스웨덴 경제 인구의 21.6%가 경제활동에 참여 않고 장애 수당 등 정부복지에 의존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덴마크도 300만 명 인구 중 40만명이 복지에 의존해 생활한다. 복지혜택 안받고 경제활동에 나서면 복지 수당의 20% 밖에 받지 못한다니, 당연히 노동을 포기하고 복지에 의존하는 것이다. 두 나라의 경제참여율이 우리보다 낮은 이유다.* 한국 좌파의 특성 - 1) 단순한 투쟁 방식을 즐긴다. 부자들에 대한 증오심 키우고 과도한 선동으로 사회를 갈등의 장으로 몰아간다. 2) 위선적이고 이중적이다. 인권을 얘기하면서 북한 인권은 함구한다. 3) 우파적 가치인 민족주의 사수. 민족파시즘을 방불케 하는 강력한 반일 민족주의로 선동한다. 4) 미래 비전이나 정책대안 마련에 관심 무. 유일한 대안은 복지 포퓰리즘이다. 복지의 정치수단화가 도를 넘었다.* 호치민은 흠모하면서 박정희는 평가절하한 문재인 - 베트남 공산화의 주역인 호치민을 두고 ’인류의 위대한 인물‘이라고 추앙하면서도 박정희에 대해선 “나와 생각도 많이 다르고 별로 존경하지 않는다”고 폄하했다.* 북한과 일전 벼른 박정희 - 박 대통령은 1978년 장거리 미사일 발사시험을 완벽하게 성공시켜 세계에서 일곱번째 미사일 보유국으로 등재됐다. 1976년 판문점 도끼만행 사건 발발했을 때 박 대통령은 청와대에 철모와 군화 준비하고 북에 응징을 다짐했다. 미군 대신 한국군을 가지치기 작업 투입해 여차하면 황해도 사리원까지 치고 올라간다는 결기까지 내보였다. 미국에는 전폭기와 폭격기까지 출격 대기를 요청했다. 결국 김일성이 이틀만에 전격 사과문을 발표했다.* 전대협 출신들에 장악당한 민주당 - 민주당의 뿌리는 한민당이다. 김대중 정부때까지도 유지됐다. 하지만 지금은 한민당의 뿌리인 인촌 김성수를 부관참시하며 한민당 원류 계보를 거부하고 있다. * 공공부분 개혁 이렇게 - 1) 공무원 총량제 도입 및 공무원 인건비 공개. 2) 공무원, 공공부문 임금체계 개편. 장기적으로 정년 보장되는 공무원을 50% 이상 감축해야 한다. 3) 행정구역 개편. 경기북부 남부 분도 검토 등이 시급하다. 4) 지자체 구조개혁. 기초를 폐지하고 광역으로 흡수를 검토해야 한다. * 저출산 해법은 무분별 복지보다 경제살리기로 - 혼인한 여성의 합계출산율은 2.23명이다. 결국 저출산의 문제는 다름아닌 비혼에 있다. 결혼해도 먹고 살기 힘드니 비혼이 늘고 있다. 노동 개혁과 성장 정책으로 경제 바로 세워야 복지 수요도 감소하고 세수도 늘어 복지재정 여력이 높아진다.* 생산적 복지 시급 - 무분별한 수당을 늘려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 지도 모르는 지출은 안된다. 급여 수급기간 동안 취업 노력을 하지 않으면 지급중단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증세가 한 방법이지만, 다만 세율 인상 보다는 세원 확대가 바람직하다고 말한다.* 최저임금 폭등에 급증하는 불법체류자 - 2018년 기준 35만명으로 전년 대비 41%나 급증했다. 일본의 6만명에 비하면 8배다. 국내 체류 외국인은 2019년 1월 현재 236만명이다. 2021년에는 300만명 넘을 전망이다. 중국계 체류자만 100만 명을 이미 돌파했다. 국내 체류 외국인은 5.2%로 OECD 평균치를 웃돈다. 외국인 고용이 1%포인트 늘 때마다 여성 고용은 0.15%포인트 줄고 중장년 일자리 역시 감소한다고 한다.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1%포인트 늘면 근로자 임금이 직종별로 0.2~1.1%까지 감소한다. 특히 최저임금이 대폭 오르자 취업비자 만료된 외국인 근로자들이 출국 않고 불법 체류자 되어 내국인 일자리를 위협한다. 최근 1~2년새 관광비자로 들어온 외국인들의 불법 취업이 급증세다. * 외국인 노동자 기여분 의문 - 외국인 노동자가 우리나라에서 벌어들인 돈의 절반 이상이 자국 송금으로 빠져 나갔다. 해외 송금액이 연 20조원인데 이 중 70%가 외국인 근로자가 보내는 돈으로 추정된다. 외국인 노동자 복지비용 증가도 우리가 치러야 할 대가다. 건강보험이 국내 3개월 이상 체류한 외국인까지 보상 대상자로 하다 보니 복지 재정에 누수가 생겼다. 중국인들이 허점 노리고 대림동 약국 등지에서 간염약이나 혈압약 등 보험공단이 70% 이상 부담하는 약을 대량구매하는 부작용도 생겼다.* 우열반 있는 싱가포르 - 싱가포르는 철저히 능력별 수업을 진행한다. 우열반이 있어 성적 오르내림에 따라 반이 달라진다. 대학도 특출난 학생들만 가고 대부분 생업 현장으로 나간다.조진래 기자 jjr2015@viva100.com

[비바100] 디저트 카페·배달매장에 희망있다

김승권 기자 2020-01-22 07:00

올해 창업 시장의 또 다른 키워드는 ‘중저가 커피 전문점’의 성장과 ‘배달전문점’이다. 최근 10년간 가장 많이 성장한 업종 중 하나인 커피전문점은 올해는 중간 가격대 커피가 부상하고, 베이커리, 샌드위치, 베이글 등 다양한 디저트 메뉴를 융합한 카페가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고가 커피는 스타벅스의 독주가 이어질 것이다. 작년에 크게 성장했던 아메리카노 한 잔 가격이 1500원 이하의 저가 커피는 작년 하반기부터 한풀 꺾이기 시작했다. ◇디저트 메뉴 융합한 카페 성장 올해는 편의점 커피와 벤딩머신 자판기 커피의 공세에 커피전문점이 타격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커피전문점 창업시장의 중심이 아메리카노 가격이 3000원 내외의 중간 가격대 커피가 될 전망이다. 강병오 중앙대 산업창업경영대학원 교수도 중저가 커피 전문점의 선전을 예고했다. 강 교수는 “중간 가격대 커피전문점은 포지션이 좋다. 커피원두의 품질도 보장되면서 편안히 앉아서 즐기기에 가격도 적당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카페는 고객과 창업자 모두의 니즈를 충족하고 있는 아이템이다. 소비자는 메가 트렌드인 웰빙과 간편식, 그리고 몇 년 전부터는 가성비와 가심비를 중시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처럼 ‘간편식’, ‘웰빙’, ‘가성비’, ‘가심비’, ‘수익성’, ‘카페’ 등의 창업 키워드에 딱 맞는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는 것이 바로 디저트 카페다. 특히 점포 수익성을 높여주는 특색 있는 디저트 메뉴를 취급하는 카페 창업이 증가할 것으로 강 교수는 내다봤다. 경쟁력 있는 킬러 디저트 메뉴를 내세워 커피전문점과의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수제 샌드위치 전문점 ‘카페 샌드리아’는 점포에서 직접 빵을 굽고, 신선한 야채와 다양한 속재료로 즉석에서 만드는 수제 샌드위치와 최고급 커피원두의 콜라보 콘셉트로 인기다. 고객은 각자 입맛대로 총 80여 가지의 샌드위치와 맛과 향이 그윽한 커피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카페 라떼떼’는 정통 수제 베이글로 차별화에 성공했다. 사실 그동안 베이글 카페가 많았지만 냉동 베이글이라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지 못했다. 카페 라떼떼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했다. 후레시한 생지로 매장서 직접 구워서 내놓는 수제 베이글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베이글과 함께 케익, 브레드, 머핀 등 다양한 디저트 메뉴는 기존 카페의 장점과 미래 트렌드를 모두 갖춘 융합 트렌드를 주도하는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다. ◇배달 전문점 창업 활기 편의성을 충족시키는 업종은 메가 트렌드 반열에 올라섰다. 여기다가 제품 및 서비스의 품질과 가격 만족도까지 덧붙인다면 금상첨화다. IT 기술의 발달은 이러한 고객가치를 고도화시키고 있다. 올해부터 주세가 기존의 종가세에서 종량세로 바뀐다. 이에 따라 수제맥주 전문점이 기지개를 활짝 펴고 있다. 꽈배기 전문점도 소자본 창업의 장점을 내세워 올해 성장이 예상되는 업종이다. 강병오 교수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배달 전문점의 성장을 예상했다. 강병오 교수는 “배달 수요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데다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배달전문 업종이 창업자들의 관심이 높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게다가 유명 브랜드들도 배달을 전문으로 하는 브랜드를 론칭하고 있어서 상대적으로 적은 자금으로 브랜드 창업을 할 수 있다는 장점도 배달전문 창업이 늘고 있는 이유라고 그는 덧붙였다.이밖에 원할머니보쌈·족발은 ‘원쌈 배달형 매장’으로 소자본 창업을 선호하는 창업자들에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데, 본사 측에 의하면 창업비용 1억 원 이하에 부부가 창업하면 월평균 순이익이 700만 원 선이라고 한다. 투자금 대비 수익성이 높아 작년에 50여 개의 가맹점을 열었고, 올해도 그 여세를 이어가기 위해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김승권 기자 peace@viva100.com(사진출처=게티이미지)커피라떼떼 매장 전경 (사진=릿DB)(사진출처=게티이미지)

KLPGA 대상 2연패 ‘대세’ 최혜진, 2월 LPGA 투어 2개 대회 초청 받아 출전…‘우승 도전’

오학열 기자 2020-01-21 17:58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최혜진이 오는 2월 호주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개 대회에 초청을 받아 출전한다.또 지난해 KLPGA 투어 신인상을 수상한 조아연도 2개 대회에서, 신인으로 작년 시즌 3승을 올린 임희정은 1개 대회에 초청 받아 출전한다.최혜진과 조아연은 오는 2월 6일 호주 빅토리아의 13번 비치 골프 링크스(파 73·6625야드)에서 개막하는 ISPS 한다 빅 오픈(총 상금 110만 달러)와 이어서 호주 애들레이드 인근 그레인지 골프클럽(파 72·6648야드)에서 13일 개막하는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총 상금 130만 달러)에 스폰서 초청 선수로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임희정은 빅 오픈에만 출전한다. 이들의 출전은 LPGA 투어 홈 페이지 각 대회 출전 선수 명단을 통해 확인됐다.지난해 12월 중순 베트남으로 떠나 전지훈련을 소화하고 있는 최혜진은 작년 시즌 KLPGA 투어에서 메이저대회 1승 포함해 5승을 올리며 상금과 평균타수 1위와 대상을 수상하며 ‘대세’로 군림했다.올해로 KLPGA 투어 데뷔 세 번째 시즌을 맞이한 최혜진은 올해 첫 출전 대회를 LPGA 투어 대회로 삼아 우승에 도전장을 내밀었다.최혜진은 지난해 연말 전지훈련을 떠나기 전에 가진 릿와 가진 인터뷰에서 올 시즌 목표로 “지금까지 이뤘던 결과물보다는 더 나은 기록을 작성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는 올 시즌 KLPGA 투어에서 5승 이상을 올리고 상금과 평균타수 부문 역시 1위 자리를 지키겠다는 강한 의지로 풀이된다. 뿐만 아니라 올 시즌 KLPGA 투어에서도 ‘대세’로 군림하겠다는 포부로도 받아들여 진다. 또 최혜진은 “내년 시즌 LPGA 투어에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어 기회가 된다면 LPGA 투어 대회에 최대한 많이 출전 하겠다”고 덧붙였다.이를 위해 최혜진은 전지훈련 동안 “체력 훈련은 기본이고 숏 게임과 퍼트에 중점을 둘 것이다”고 밝혔다. 따라서 이번 LPGA 투어 2개 대회 연속 출전은 자신이 세운 목표 달성을 위해 큰 의미를 가지고, 우승에 도전 올해 LPGA Q시리즈를 거치지 않고 진출하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으로도 해석된다. 또한 2개 대회 출전은 본격적인 KLPGA 투어 개막에 앞서 실전 경기 감각을 익히기 위한 좋은 경험으로도 여겨진다.작년 시즌 KLPGA 투어 2승을 올리며 신인 돌풍의 주인공이었던 조아연은 현재 뉴질랜드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고, 이번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2월 초 호주로 이동할 계획인 것으로 보여 진다. 작년 시즌 신인으로 KLPGA 투어 3승을 올렸지만 신인상을 놓친 임희정도 빅 오픈에 초청받아 출전해 올 시즌을 시작한다.작년 시즌 KLPGA 투어의 흥행 메이커였던 최혜진을 비롯한 조아연, 임희정이 이번 LPGA 투어 대회에서 승전보를 전할 지 주목된다.오학열 골프전문기자 kungkung5@viva100.comKLPGS 투어 ‘대세’ 최혜진.(사진=KLPGA)조안연.(사진=KLPGA)임희정.(사진=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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