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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롯데백화점 부천 중동점에 MR 체험공간 ‘K-live X’ 오픈

2018-09-20 09:17

KT가 롯데백화점 부천 중동점에 혼합현실(MR: Mixed Reality) 기술을 적용한 어린이 스포츠 체험공간 ‘K-live X’를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K-live X’ 중동점은 KT가 롯데백화점, ICT 서비스 유통사업자인 KTH와 함께 오픈한 실감형 스포츠 체험 공간이다. 백화점을 찾은 어린이 고객들이 부모가 쇼핑하는 동안 자유롭게 뛰어놀며 체력 증진과 체험 학습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존을 구성했다. ‘K-live X’ 중동점은 객체 모션 인식, 멀티 트랙킹, 다면 디스플레이, 다시점 3D 리플레이 등 KT가 자체 개발한 MR(혼합현실) 기술들이 적용됐다. 특히 MR 풋볼은 KT만의 ‘다시점 3D 리플레이’ 특허기술을 국내 최초로 도입, 골을 넣은 선수의 움직임을 3차원으로 촬영한 후 경기장 화면에 다시 보여주어 현실감과 재미 요소를 극대화했다. KT 미래사업개발단 고윤전 단장은 “MR 서비스는 별도의 장비 착용 없이도 실감 미디어 체험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VR보다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KT는 5G 네트워크와 MR 기술 융합을 통해 멀티플레이가 가능한 차별화된 MR 콘텐츠를 지속 발굴할 예정”이라며 “어린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실감 미디어 서비스를 적극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K-live X’ 중동점은 롯데백화점 부천 중동점 8층에 위치하고 있다. 이용요금은 평일 1만 5000원, 주말 및 공휴일 1만 8000원이며, 최대 100분 동안 이용이 가능하다. sun@viva100.com

SK텔레콤, 1020브랜드 ‘0’ 이용자 4만명 돌파

2018-09-20 09:16

SK텔레콤이 자사의 10·20세대 컬쳐브랜드 ‘0’가 서비스 시작 2주 만에 이용자 4만명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0’의 서비스 중 하나인 ‘0캠퍼스(영 캠퍼스)’ 이용자 역시 빠르게 증가. 이화여자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 경희대학교 등이 처음으로 1000명을 돌파한 학교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0캠퍼스는 SK텔레콤이 지난 4일 발표한 1020 세대를 위한 ‘0라이프’ 혜택 중 하나로, 캠퍼스 전용 데이터 월 1GB, 클라우드베리 100GB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어 대학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0캠퍼스는 SK텔레콤을 이용 중인 대학생이면 누구나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전체 재학생 중 이용자 비중이 20% 이상이면 캠퍼스 전용 데이터 월 2GB와 클라우드베리 200GB, 30% 이상이면 데이터 월 3GB와 클라우드베리 300GB가 제공한다. SK텔레콤은 가장 먼저 0캠퍼스 이용자 1000명을 넘어선 경희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를 19일과 20일 각각 방문해 ‘0캠퍼스 간식’을 제공했다. 각 학교 홍보대사들은 SK텔레콤이 준비한 1,000개의 간식박스를 나눠주며 0캠퍼스 1,000명 돌파를 축하하고 대학생들을 응원했다. 이어 SK텔레콤은 오는 10월 0캠퍼스 이용률이 가장 높은 대학교를 SK텔레콤의 푸드트럭이 찾아가는 ‘0캠퍼스 어택’도 진행할 예정이다. 캠퍼스 어택은 푸드트럭뿐만 아니라 특별한 재능을 가진 대학생 인플루언서들이 학교로 찾아가, 재능을 공유하고 체험할 수 있는 ‘재능트럭’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양맹석 SK텔레콤 MNO사업지원그룹장은 “론칭 초기부터 0캠퍼스가 미래 고객인 10·20세대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며 “향후에도 SK텔레콤은 다양한 0라이프 혜택들을 무료로 제공해 젊은 세대들에게 실질적이고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sun@viva100.com

[비바100] 심전도 측정해주고 스트레스 해소까지…'손목위 건강코치' 스마트워치

2018-09-20 07:00

짧은 사용시간과 제한된 사용성으로 기대 이하의 판매고를 기록해 온 스마트워치가 변화하고 있다. 단순히 시간을 알려주고 전화·메시지 수·발신을 지원하는데 그쳤던 스마트워치의 새로운 가능성은 심박센서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건강을 체크해주는 ‘헬스케어’ 기능에서 찾을 수 있다. 스마트워치는 헬스케어 기능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기록하고 점검할 수 있는 말 그대로 ‘스마트’한 기기로 진화하고 있다. 스마트워치의 가능성에 힘입어 글로벌 제조업체들의 스마트워치 시장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갤럭시 스마트폰과 연결성 강조…삼성전자 ‘갤럭시워치’ 삼성전자는 기존 스마트워치 시리즈의 네이밍을 ‘기어’에서 ‘갤럭시워치‘로 변경했다. 스마트폰과의 연결성을 강화해 보다 다양한 기능을 스마트워치에 담겠다는 전략이다. ‘갤럭시워치’는 46㎜ 크기와 42㎜ 크기 모델로 나뉘며, LTE를 지원하는 모델과 블루투스 전용 모델 2종으로 다시 나뉜다. 가격은 46㎜ LTE 모델 39만 9300원, 블루투스 모델 35만 9700원, 42㎜ LTE 모델 37만 9500원. 블루투스 모델 33만 9900원으로 책정됐다.갤럭시워치는 전작 기어 시리즈의 특징인 아날로그 감성을 바탕으로 스마트워치의 편의성을 더했다. 조작이 편리한 원형 베젤은 유지하고, 깊이감 있는 워치 페이스에 초침 소리까지 구현하여 실제 시계와 같은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갤럭시워치’는 스마트 워치 전용 칩셋을 적용해 전력 효율을 향상시켰다. 시계 항상 표시 기능을 끈 일반적인 사용시간을 기준으로 80시간 이상 사용 가능해 매일매일 충전해야 하는 부담을 덜었다.갤럭시워치에는 심박센서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스트레스를 측정해주며, 심호흡을 하며 스트레스 수준을 낮출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이 탑재됐다. 갤럭시워치를 착용하고 잠들 결루 램(REM) 수면까지 측정할 수 있다.이밖에도 갤럭시워치에는 △기상·취침 시간에 맞춰 필요한 정보를 브리핑 해주는 ‘마이 데이’ 기능 △업계 최다인 39종의 다양한 운동을 기록해 소모 칼로리와 운동 횟수를 측정해주는 기능 △최신 갤럭시 스마트폰과 연계해 섭취한 음식의 칼로리와 소모한 칼로리를 계산해주는 기능 △프레젠테이션 연결 기능 △IoT 기기 지원 기능 등이 탑재됐다. ◇스마트워치의 새로운 접근…LG전자, LG워치 타임피스·리브레 LG전자는 새로운 기능을 추가해 경쟁력을 높여나가는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다른 방향의 접근을 시도할 것으로 예측된다. 아날로그 시계와 스마트워치 기능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이 LG전자의 노림수다. 외신에 따르면 LG전자는 보급형 LG워치 ‘타임피스’와 고급형 ‘리브레’를 내놓기 위해 최근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의 인증을 통과했다.LG전자의 신제품 스마트워치는 앞선 갤럭시워치나 애플워치 시리즈4에 비해 시계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제품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알려진 정보에 따르면 LG워치 타임피스의 외형은 아날로그 시계와 같은 디자인과 내부에는 ‘웨어OS’가 탑재된 하이브리드 제품이다. GPS와 NFC 기능이 탑재되지 않았지만, 배터리가 모두 소진된 경우에도 시계 본연의 시간 확인 기능을 작동하는 것으로 보인다. 240㎃h 배터리를 탑재해 아날로그 모드로 전환할 경우 최대 100일까지 지속가능한 점이 최대 강점으로 예상된다.LG워치 타임피스에는 터치스크린이 내장됐으며 768MB 램(RAM), 4GB 내장메모리, 스냅드래곤 웨어 2100도 탑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각종 운동 기능을 지원하기 위해 IP68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이 탑재됐다. LG워치 타임피스의 출고가는 300달러(33만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애플의 야심작…애플워치 시리즈4 애플이 선보인 4세대 애플 워치는 기존 제품의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향상을 진정 하나의 통합된 형태로 결합을 앞세웠다. 사이즈는 40㎜와 44㎜ 두 가지로 제공된다. 스피커는 음량이 50% 더 커졌다. 직관성을 위해 디스플레이는 30% 이상 커졌고, 전작 대비 더 얇고 작아진 부피로 휴대성도 한층 강화됐다. 새로운 인터페이스는 더 풍부해진 디테일로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 워치OS 5를 탑재한 애플 워치 시리즈 4에 장착된 새로운 가속도계와 자이로스코프는 갑작스러운 넘어짐을 감지할 수 있다. 사용자의 넘어짐을 감지할 경우 애플워치는 사용자에게 알림이 전송되고, 알림 후 60초간 움직임이 없는 경우 자동으로 긴급 구조 요청이 이뤄지는 기능도 탑재됐다.애플워치 시리즈4는 새로운 심전도(ECG) 앱을 통해 사용자가 손목에서 직접 심전도를 측정할 수 기능이 탑재됐다. 해당 기능은 디지털 크라운에 탑재된 전극과 후면 크리스탈의 새로운 전기 심박 센서를 통해 작동한다. 앱을 사용할 때 사용자가 디지털 크라운을 30초 동안 터치하면 심박 리듬 분류가 표시된다. 이를 통해 심장이 정상 패턴으로 박동하고 있는지 또는 심각한 건강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심방세동의 징후가 있는지를 판별할 수 있다. 모든 기록 사항, 관련 진단 내용 및 알려진 증상은 건강 앱에 PDF 파일로 저장되어 의사와 공유할 수 있다. 사용자의 운동을 지원하기 위한 피트니스 기능도 강화됐다. 다른 애플워치 착용자와 경쟁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됐고, 요가와 하이킹이 새로운 운동 유형이 추가됨으로써 보다 정확한 운동시간과 소모 칼로리 계산이 가능해졌다. sun@viva100.com삼성전자의 ‘갤럭시워치’ 왼쪽부터 46mm 실버, 42mm로즈골드, 42mm 미드나잇블랙 모델.(사진제공=삼성전자)LG워치 타임피스 예상이미지(사진제공=테크레이더)애플워치 시리즈4.(사진제공=애플)

25만원에 갤노트9이 1+1?…KT, 추석 앞두고 '과장 광고' 논란

2018-09-19 14:49

추석 연휴를 앞두고 최신 프리미엄 스마트폰 대폭 할인판매 한다는 ‘과장 광고’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일부 KT 직영점에선 출고가 109만4500원인 ‘갤럭시노트9’을 25만원에 1+1 판매한다는 광고가 등장, 소비자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일부 이통사 직영점을 중심으로 파격적인 할인으로 소비자를 현혹하는 과장 광고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불법보조금으로 소비자를 유인하는 일부 집단상가 및 소매 대리점과 달리 이통사 직영점은 제휴 할인 상품을 모두 포함한 최종 할인가를 앞세우고, ‘본사특판’ 및 ‘한정수량’ 등 문구를 통해 소비자를 유인하고 있다. 실제로 25만원에 갤노트9을 1+1 판매한다고 광고한 KT 직영점을 방문한 결과, 해당 지점에선 ‘5G 팩’이라는 상품에 가입할 경우 실제 할인 구매가 가능하다고 안내하고 있었다. 직영점이 안내한 ‘5G 팩’이란 △IPTV와 초고속인터넷 신규 결합 가입(3년 약정) △제휴카드 2장 신규 발급(2년간 매월 30만원 이상 사용 조건) △월 6만 9000원 이상 무제한 요금제 2년 유지 등 조건이 결합된 형태다. 실상 5G와는 전혀 관계없는 제휴 할인 상품을 한데 모아 ‘5G’ 팩’이라는 이름을 붙인 데다, 각 조건을 모두 만족할 경우 총 193만 9000원에 이르는 금액을 할인해주는 셈이다.문제는 이 같은 광고가 방송통신위원회가 규정한 과장 광고에 해당한다는 점이다. 방통위는 △기간 등의 구분 없이 전체 요금할인 금액만을 표시해 광고하는 행위 △실제 지급금액이 아닌 최대 지급 가능 금액을 모두에게 제공하는 것처럼 광고하는 행위 등을 ‘과장 광고’로 판단한다. 업계 관계자는 “구체적인 안내 없이 파격적인 할인금액만을 광고에 적시함으로써 매장방문을 유도하는 ‘미끼성 광고’에 해당한다”며 “더욱이 소비자의 신뢰를 얻기 위해 ‘본사 특판’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다는 점에서 전형적인 과장 광고 사례”라고 설명했다.이처럼 과장 광고가 등장한 배경으로는 이른바 대목으로 불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스마트폰 판매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갤노트9의 판매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최대 경쟁작인 애플의 신작 아이폰이 국내 출시되기 전 판매량을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한 움직임이라는 해석도 나온다.논란에 대해 KT는 할인을 구성하는 혜택의 상세 조건을 누락함으로써 과장 광고 논란의 소지가 있다고 볼 수 있는 만큼, 세부적인 내용을 파악한 후 과장 광고로 판단될 경우 광고판에 구체적인 내용을 적시하는 등 조치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 관계자는 “조건 달성이 어려운 할인 상품을 한데 모을 경우 파격적인 할인이 가능하지만, 이번 경우에는 IPTV와 인터넷 결합을 통해 사은품을 과다 지급했다는 점에서도 문제의 소지가 있다”며 “직영대리점의 과장 광고 등 문제에 대해 KT 본사 차원의 자정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sun@viva100.com현금 25만원에 109만원 상당의 갤럭시노트9을 1+1으로 판매한다는 광고.( )

푹, 추석맞이 프로모션·이벤트 진행

2018-09-19 11:31

온라인 방송·영화 서비스 POOQ(푹)이 추석 연휴 기간 TV와 영화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무료 이용권 및 영화구매 코인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우선 푹은 오는 20일부터 SRT 특실 승객에게 실시간TV와 다시보기(VOD)를 7일간 무제한 즐길 수 있는 쿠폰을 증정한다. 해당 프로모션은 추석 연휴 이후에도 약 한달 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디즈니 코리아와 함께하는 ‘마블 스튜디오 10주년’ 이벤트도 진행된다. 20일부터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해즈브로, 레고 마블 제품을 구매하면 푹에서 시청할 수 있는 영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영구소장 쿠폰이 제공된다. 푹은 연휴기간 무료드라마 시리즈를 확대하고, 예능 스페셜 영상도 제공한다. 푹은 오는 25일 밤 SBS에서 방영되는 예능 프로그램 ‘가로채널’ 스페셜 영상을 독점 공급할 예정이다. 가로채널은 강호동, 이영애, 양세형이 크리에이터로 변신, 서로 경쟁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1편씩 제공하는 ‘무료릴레이 드라마’ 코너는 명절을 계기로 확대 편성된다. 이용자들은 오는 21일부터 1주일간 △연애의 발견 △고맙습니다 △괜찮아 사랑이야 등 3편을 무료로 정주행 할 수 있다. 이밖에도 푹은 1500원 이하로 즐길 수 있는 국내 및 해외 인기영화를 모은 ‘꿀딜영화’ 코너도 제공하고, 등 극장개봉 동시영화 구매 시 영화 코인을 추가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푹 이희주 본부장은 “방송, 영화 시청량이 급증하는 명절 연휴에 이용자분들이 저렴하게 콘텐츠를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sun@viva100.com

추석 명절 대비 네트워크 관리 이상 무…이통 3사, 특별대책 준비 끝

2018-09-19 11:25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추석 연휴를 맞아 네트워크 관리를 위한 특별 대책을 마련하고, 비상 근무체제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우선 SK텔레콤은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특별 소통 대책’을 마련하고, 통화품질 집중 감시 체계에 돌입한다. 약 2200명의 네트워크 전문 인력을 투입해 ‘특별 소통 상황실’도 운영한다.SK텔레콤의 분석에 따르면 추석 당일인 오는 24일, 귀향·귀성객들의 미디어 시청이 대폭 늘어 LTE 데이터 사용량이 시간당 최대 403TB(테라바이트)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평시 대비 11.3% 많은 수치로, 2GB 용량의 영화를 약 20만 6000편 내려받을 수 있는 수준이다. 또한, 추석 연휴가 시작되기 직전인 21일에 고객들의 음성 및 데이터 접속이 몰리며, 평시 대비 접속 시도 횟수가 7%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SK텔레콤은 고객들의 음성·데이터 이용 패턴을 고려해 고속도로·국도·공원묘지·대형마트·공항 등 트래픽 밀집 지역 기지국 용량을 증설하고, 와이파이 장비도 추가 설치했다. 또, 트래픽 급증하는 지역에는 이동기지국을 급파할 계획이다. 아울러 SK텔레콤은 T맵·옥수수 등 고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서비스들의 서버 증설, 사전 점검 조치도 완료했다. KT도 연휴 기간 특별대책을 마련하고 집중 감시 체계에 돌입했다. KT는 추석 귀성과 귀경 인파로 인해 정체가 예상되는 전국 주요 고속도로 250여 곳, 연휴 기간에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터미널, KTX와 SRT 역사, 공항, 백화점과 같은 쇼핑몰 등 450여 곳을 포함한 전국 총 700여 곳을 집중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감시에 돌입한다.KT는 연휴 기간에 일 평균 59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이 지역에 구축된 LTE 기지국 9000여식과 3G 기지국 1700여식을 24시간 관제하고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한 긴급 복구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특히 KT는 명절 연휴 기간을 노린 DDoS 공격, ‘추석 선물’, ’안부 인사’를 사칭한 스미싱 문자 등의 사이버 공격에 대비하고, 실시간 감시와 사전 차단대응을 강화해 고객들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할 계획이다.이밖에도 KT는 연휴 기간 중 ‘올레 TV’, ‘올레 TV 모바일’의 실시간 방송 및 VOD 시청량이 증가할 것에 대비하여, 미디어 트래픽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데이터 처리량 확대 및 부하분산 작업을 완료했다. 아울러 연휴 기간 중 고객들의 내비게이션 이용량 증가를 대비하여 ‘원내비’ 트래픽 급증 상황에 대한 사전 긴급 대응훈련을 마쳤다.LG유플러스 역시 연휴를 맞아 급증하는 이동통신 통화량 및 데이터 트래픽 수용을 위해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연휴 특별 소통 대책’을 수립했다. 연휴 기간 LG유플러스는 추석 네트워크 특별 소통을 위한 비상체계에 들어가고, 고객에게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만에 하나 있을지 모르는 비상 상황에도 긴급 대응할 수 있도록 마곡 사옥에 24시간 가동되는 종합상황실을 개소한다.특히 추석 당일 고속도로·국도 등 정체구간을 중심으로 평시 대비 150% 이상 트래픽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해당 지역의 시스템 용량을 평시 대비 최대 2~3배 추가 증설해 트래픽 분산을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고속도로 나들목, 분기점 및 주요 휴게소 등 상습 병목 정체 구간 위주로 이동기지국도 운영한다. sun@viva100.comSK텔레콤 직원들이 경기도 성남시 ‘서울톨게이트’ 인근 기지국 용량 증설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SK텔레콤 제공)KT 네트워크 전문가가 인파가 집중되는 집중관리 대상 중 하나인 인천국제공항 인근 기지국에서 네트워크품질을 점검하는 모습.(KT 제공)LG유플러스는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추석 연휴를 맞아 급증하는 이동통신 통화량 및 데이터 트래픽 수용을 위해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연휴 특별 소통 대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LG유플러스 제공)

SK브로드밴드, B tv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시청건수 1억 뷰 돌파

2018-09-19 11:23

SK브로드밴드가 자사 IPTV 서비스 ‘B tv 오리지널 관’ 내 애니메이션의 총 시청건수가 1억 뷰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12월 메뉴를 개설한 후 9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B tv 오리지널 관’은 SK브로드밴드가 투자 및 독점 선공개하는 키즈 애니메이션 57개의 1500여 에피소드를 무료로 볼 수 있는 VOD 메뉴다. SK브로드밴드에서 투자한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은 지상파 및 케이블 방송종료 후 30분 이내에 ‘B tv 오리지널 관’에 당일 업데이트된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은 최대 2년간 ‘B tv 오리지널 관’에서만 독점 제공된다. SK브로드밴드의 시청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B tv 오리지널 관’의 시청건수는 9개월에 1억 4141만 뷰(2018년 8월 말일 기준)를 돌파했다. 이는 B tv에서 제공하는 전체 무료 키즈 애니메이션의 지난 9개월간의 시청 건수 56%에 해당하는 비중이다. 이번 데이터 분석 결과, 가장 인기 있는 콘텐츠는 △뽀로로 시리즈 △로보카 폴리 시리즈 △레이디버그 시리즈 △뚝딱맨 △샤이닝스타 △놀이터구조대 뽀잉 시리즈 △타오르지마 티버스터 순으로 나타났다. 유창완 SK브로드밴드 미디어사업본부장은 “이번 ‘B tv 오리지널 관’의 단기간 1억 뷰 돌파는 매우 유의미한 수치로써, 이는 B tv의 오리지널 콘텐츠의 퀄리티와 가능성에 대한 고객의 신뢰가 입증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양질의 콘텐츠를 통해 B tv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sun@viva100.com

KT, 다음 달 6일 부산국제영화제서 청춘 토크콘서트 ‘#청춘해’ 개최

2018-09-19 10:12

KT가 다음 달 6일 부산 해운대구 소향씨어터에서 ‘청춘氣UP 토크콘서트 #청춘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춘해’는 KT가 2016년부터 젊은 세대를 공감하고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토크콘서트다. #청춘해는 학업, 취업, 연애 등 일상에 지쳐 따뜻한 말 한마디에 목말라 있던 청춘들이 호응하면서 이번 달 기준 누적 관람객 4만 2000명을 돌파하는 등 매회 매진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KT는 지난 10년간 한국 영화 산업 발전을 위해 부산국제영화제(BIFF)를 후원해왔으며 올해는 특별히 올레 tv 10주년을 기념해 ‘청춘’과 ‘영화’를 컨셉으로 BIFF에서 #청춘해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올레 tv 0번 채널에서 방영 중인 영화 소개 프로그램인 ‘무비스타 소셜클럽’를 통해 생생한 현장을 방송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콘서트는 MC 조우종이 진행을 맡고 가수 겸 배우 진영과 BIFF 개막작인 ‘뷰티풀데이즈’의 주인공 장동윤이 출연해 ‘무비패밀리’ 코너를 진행한다. 또 음악뿐만 아니라 예능, 드라마에서도 맹활약하고 있는 만능 아이돌 ‘비투비(BTOB)’가 출연해 공연과 함께 청춘들과 공감 토크를 이어갈 예정이다. KT는 #청춘해 토크콘서트와 함께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Y세대 타깃 캐릭터인 ‘라온’ 소개 이벤트를 통해 솜사탕을 증정하고 포토존에서는 ‘인생네컷’ 기기를 마련해 현장에서 바로 사진을 인화해줄 예정이다. 또 온(ON) 요금제 홍보를 위해 진행된 홍대 팝업스토어 ‘온(ON)식당’에 있던 다양한 오락 기기를 부산으로 옮겨가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누구나 즐길 수 있게 할 계획이다. 한편 KT는 BIFF에서 VR 콘텐츠 전문기업 바른손과 함께 VR 영화 상영관을 운영한다. 이 곳에서는 지난 7월 KT 주최로 진행된 VR콘텐츠 공모전인 링크온(LINK ON) 어워드 작품들 중 일부를 VR 영화로 만나볼 수 있다. VR 상영관은 10월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 영화의전당 BIFF Hill 1층에서 운영된다. KT 마케팅부문장 이필재 부사장은 “KT는 IPTV 1위 사업자로 지난 10년간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 육성을 위해 많은 고민을 해왔다“며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열리는 청춘해 콘서트를 비롯해 앞으로도 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문화 콘텐츠 산업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0월 청춘해 콘서트 티켓은 19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사이트에서 10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sun@viva100.com

우주·위성 산업 논한다…KT SAT, 다음 달 11일 ‘제1회 Korea Sat Conference’ 개최

2018-09-19 10:07

위성사업자인 KT SAT이 다음 달 11일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KASP)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우주·위성 산업 전문 콘퍼런스인 ‘제1회 Korea Sat Conference’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서울 동대문 노보텔 앰배서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우주 산업 관계자들이 모여 위성 산업의 미래와 위성을 통한 4차 산업 혁명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특히 이 날 콘퍼런스는 △국내 우주산업 발전 방향 및 글로벌 이슈 △4차 산업혁명, 위성 산업의 역할 확대 △우주산업 패러다임의 변화 등 국내외 우주 산업 트렌드와 위성 산업의 미래에 대한 3가지 주제로 세션 별 발표를 진행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 우주 개발 유관 정부 부처 및 KT가 발표자로 참여할 예정이다.글로벌 사업자도 대거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는 프랑스의 발사체 사업자 아리안스페이스와 위성 제작 사업자 탈레스 알레니아 스페이스가 참여해 글로벌 위성 기술의 미래에 대하여 논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주산업의 혁신을 주도하는 일런 머스크의 스페이스X(SpaceX)와 아마존의 계열사인 블루 오리진(Blue Origin)도 참가할 예정이다.KT SAT 한원식 대표는 “Korea Sat Conference는 대한민국 최초로 민간 위성사업자가 주최하는 국제 위성 콘퍼런스로, 한국의 우주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sun@viva100.com(KT SAT 제공)

“서울→부산 귀경길 24일 오전 11시 피하세요”…SKT, 추석 연휴 차량 트래픽 예측 결과 공개

2018-09-19 09:44

SK텔레콤이 서울에서 부산 구간은 24일 오전 11시, 서울에서 광주는 21일 오후 4시 도로 교통정체가 절정에 이를 것이라고 분석했다. SK텔레콤은 지난 5년간의 설·추석 명절에 이동한 약 7500만대 차량의 T맵 트래픽 분석을 통해 올 추석 명절 기간 중 주요 고속도로의 교통 상황 예측 결과, 명절 당일 오전 11시 정체가 최고치에 이를 것이란 분석을 19일 내놨다. 구체적으로 서울에서 부산 구간은 연휴인 21일부터 서서히 차량이 늘어나다가, 명절 당일인 24일 오전 9시부터 교통량이 급격히 증가해 오전 11시경 최고치를 기록, 8시간 4분이 소요될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서울에서 광주 구간은 연휴 첫날인 21일 오전 10시부터 교통량이 증가해 오후 4시 최고치에 달해 약 6시간 31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명절 당일인 24일에는 21일보다는 소폭 줄어든 5시간 32분이 걸린다. 부산에서 서울 구간의 경우 24일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교통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보이며, 오전 11시 출발할 경우 평상시 대비 약 2시간 40분가량 더 많은 8시간 10분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측된다. 광주에서 서울 구간은 24일과 25일 모두 낮 12시를 전후로 붐빌 것으로 보인다. 24일에는 오전 11시께 최고치(6시간 39분)를 기록하고, 25일은 오후 1시(6시간 42분)에 교통량이 최고치에 이를 것이란 분석이다.T맵 예측 정보에 따르면 서울에서 부산, 서울에서 광주 구간 교통정체를 피하려면 21일 오전 10시 이전 또는 22일과 23일 오후 3~4시 이후 출발하는 경우 정체를 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부산·광주에서 서울 운전자는 24일 오전 8시 이전 또는 25일 저녁 8시 이후나 26일에 출발하는 것이 보다 여유로운 운전길이 될 것이란 예측이다. 차량 속도 50km/h 미만인 구간을 분석한 결과, 24일 추석 당일 서울에서 부산·광주 방향 경부고속도로는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 사이 약 190km 구간에서 정체가 심할 것으로 예측됐다. 서해안고속도로는 오후 3시~오후 5시경 약 65km의 정체 구간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됐으며, 영동고속도로는 오후 3시부터 오후 6시경 약 90km, 중부고속도로는 오후 12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약 80Km의 정체 구간이 예상된다. 추석 당일 부산·광주에서 서울 방향 경부고속도로는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약 170km의 정체 구간이 예측됐고, 서해안고속도로는 오후 3시~오후 5시경 약 100km 구간에서 서행과 정체가 예상된다. 영동고속도로의 경우 오후 4시~오후 7시경 약 100km 구간에서 서행과 정체가 있을 것으로 보이며, 중부고속도로는 오후 4시~오후 6시 사이 약 70Km 구간에서 교통정체가 예측됐다. SK텔레콤 이해열 카 라이프 사업 유닛장은 “추석 연휴 기간 T맵 이용자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객들의 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추가 전용 서버 용량 확보는 물론 사전 테스트를 완료했다”며 “교통상황 실시간 모니터링 강화를 통한 비상 대응 태세를 갖춰 연휴 기간 최고의 T맵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un@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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