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상세검색

선민규 기자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는 0건 입니다.

검색어

전체  제목 제목+본문 작성자

날짜  ~

뉴스 검색결과

선민규 기자에 대한 뉴스 검색결과는 686 건 입니다.

1인 미디어 성장 방안 찾는다…과기정통부, 1인 창작자와 함께하는 ‘현장 소통간담회’ 개최

2019-01-17 16:00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인 미디어의 혁신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서울 삼성동 소재 CJ ENM 다이아TV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과기정통부 민원기 2차관을 비롯해 1인 창작자와 다중채널네트워크(MCN)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소프(박준하) △헤이지니(강혜진) △양띵(양지영) △데이지(김수진) △파워무비(유승엽) △오땡큐(현병욱) △한국삼촌TV(박정준) 등 총 7명의 창작자들은 1인 미디어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언과 구독자 확보, 수익창출, 해외진출 등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했다. 또한 고려대학교 최세정 교수는 미디어 환경 변화에 따른 1인 미디어의 성장과 콘텐츠의 진화 동향 분석에 대해, ㈜레페리 최인석 대표는 국내 1인 창작자의 해외 진출 사례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과기정통부는 2014년부터 5년간 공모전·제작지원·해외진출 지원 등을 통해 총 285팀의 1인 창작자 발굴 및 140여 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향후 잠재력 있는 1인 미디어 예비 창작자 발굴에서 콘텐츠 제작·창업·해외 진출 등 지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민원기 차관은 “1인 미디어 분야는 창의적 아이디어와 열정이 있다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고, 청년 창업에도 매우 유리하다고 생각한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과 건의사항들을 토대로 1인 미디어가 시장의 역동성을 주도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sun@viva100.com

후지필름, GFX 중형 시스템 렌즈 신제품 공개

2019-01-17 15:17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가 중형 미러리스 카메라 GFX 시스템의 교환식 망원 줌렌즈 신제품 ‘GF100-200mmF5.6 R LM OIS WR’을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약 79-158㎜의 화각을 지닌 중형 최초의 망원 줌렌즈로, 높은 해상력과 풍부한 보케 성능으로 풍경 및 자연 사진 촬영을 지원한다. 13군 20매의 렌즈 구성은 균형 잡힌 배열로 색수차 및 상면만곡 수차를 효과적으로 제어해 우수한 품질의 촬영 결과물을 제공한다. 여기에 5 스탑의 강력한 흔들림 방지 기능이 탑재, 이미지가 흔들리기 쉬운 망원 촬영 시 삼각대를 사용하지 않고도 GFX의 고해상도 성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 다양한 고속 AF 구동이 가능한 리니어 모터를 사용해 매우 조용하면서도 빠르고 정확한 오토포커스를 구현하며, 전원 온·오프 시 추가 진동을 방지하기 위한 새로운 메커니즘도 탑재했다. 외관은 야외 환경에서도 걱정 없는 견고한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렌즈 전면을 불소 코팅 처리하여 방진, 방수는 물론, 영하 10도에서도 견디는 방한 기능을 갖췄다.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 임훈 사장은 “이번에 공개된 GF100-200㎜ F5.6 R LM OIS WR은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선사하는 중형 미러리스 카메라의 성능을 만끽하고, 촬영의 즐거움을 더해줄 최초의 망원 줌렌즈”라며, “중형 센서의 고화질과 깊이감을 구현하는 GFX 미러리스 시스템의 우수한 퀄리티를 경험할 수 있도록 GF 렌즈 라인업을 더욱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sun@viva100.com

혁신 아이디어→사내벤처로 키운다…SK하이닉스, 사내벤처 프로그램 ‘하이개라지’ 출범

2019-01-17 14:13

SK하이닉스가 올해 총 12억원의 자금을 투입해 사내 벤처 육성에 적극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이천 본사에서 사내벤처 프로그램인 ‘하이개라지(HiGarage)’ 출범식을 가졌다.‘하이개라지’는 사내 아이디어에 창업 기회를 부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IT 기업들이 차고(garage)에서 창업한 것에서 착안했다. 지난해 8월 공모를 시작한 하이개라지에는 약 240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SK하이닉스는 이들 중 사업 실현 가능성과 사회적 가치 창출 수준을 고려해 6건의 아이디어를 사내벤처로 육성하기로 했다.SK하이닉스가 주목한 아이디어로는 ‘테스트 공정용 칠러 장비 국산화’가 대표적이다. 테스트 공정용 칠러는 공정 중 온도조절에 사용되는 장비다. 해당 장비는 현재 외국산이 국내 시장을 주로 점유하고 있다. 이번 아이디어는 ‘인공지능을 접목한 반도체 공정 데이터 모델링 기술’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테스트 공정용 칠러 장비 국산화’ 아이디어를 제안한 SK하이닉스 김형규 기장은 “테스트 공정에 사용되는 칠러는 현재 기술력 부족으로 인해 국내 장비업체들이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야 중 하나”라며 “국산화에 성공해 협력업체에 기술을 지원하는 등 국내 반도체 생태계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SK하이닉스는 이번에 선발된 사내벤처 주인공들을 별도의 전담 조직으로 이동시켜, 향후 최대 2년 동안 벤처 창업 전문가들의 컨설팅 등 준비 과정을 지원한다. 2년 뒤 이들은 창업 혹은 SK하이닉스 사내 사업화를 선택하게 된다. 전담 조직에서는 근무시간 자율제와 절대평가 기준 인사평가 실시로 창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 또한 이 기간 내 사업화에 실패할 경우 재입사를 보장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SK하이닉스는 향후에도 하이개라지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으로, 매년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하는 방식을 검토 중이다.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이석희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하이개라지는 SK하이닉스가 사업 모델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려는 새로운 시도”라며 “사업화를 성공시켜 그간의 노력을 결실로 보여달라”고 격려했다. sun@viva100.comSK하이닉스 사내벤처 하이개라지(HiGarage) 출범식에서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왼쪽에서 다섯 번째)와 사내벤처 주인공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SK하이닉스)

모바일로 공공기관 고지서 받는 시대 열릴까…KT, ‘모바일 전자고지 활성화’ 위한 임시허가 신청

2019-01-17 12:41

KT가 공공·행정기관의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재개한다. KT는 17일 정보통신융합법 개정에 맞춰 시행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ICT 규제 샌드박스에 모바일 전자고지 활성화를 위한 ‘임시허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규제 샌드박스’는 기업들이 자유롭게 혁신을 추진하도록 일정 기간 기존 규제를 면제하거나 유예해주는 제도다. KT는 이번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공공기관 연계정보 일괄 변환과 이를 활용한 모바일 통지 서비스’ 과제를 수행할 방침이다.KT 모바일 통지 서비스는 각종 안내·통지문을 우편 대신 등기 효과가 있는 문자메시지로 발송하는 방식이다. KT는 지난해 6월 과기정통부로부터 공인전자문서 중계자로 지정받아, 공공기관 대상으로 타 이동통신사(SK텔레콤, LG유플러스)와 공동으로 ‘공공알림문자’란 명칭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기존에는 공공기관과 이동통신사 사이의 연동은 연계정보를 이용했지만, 현행 정보통신망법·전자문서법 등에 관련 규정이 미비하다는 한계로 인해 추가적인 연계정보 생성에 어려움이 있었다. KT는 이번에 신청한 ‘임시허가’가 수용될 경우 사업 수행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KT 박대수 사업협력부문장은 “규제 샌드박스 신청 이후 조기에 ‘임시허가’로 이어져 제도개선이 이뤄진다면 새로운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며 “또한 공공기관의 고지서 발행 비용 절감은 물론 고지서 전달률 상승, 과태료 미납 축소 등 사회적 비용을 줄여 공공·행정기관의 업무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sun@viva100.com17일 오전 경기도 과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청사에서 KT 사업협력부문 정재필(왼쪽) 상무가 과기정통부 김광의 인터넷제도혁신 공업연구관에게 공공기관의 모바일 전자고지 활성화를 위한 임시허가 신청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KT)

대우전자, 칠레 시장 공략 위해 SNS 마케팅 강화

2019-01-17 11:29

대우전자가 칠레 시장 공략을 위해 디지털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대우전자는 최근 칠레 시장을 겨냥, 현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유튜브 홍보대사를 선정했다. 이를 통해 유튜브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기반으로 고객과의 소통 채널을 넓힌다는 전략을 세웠다.칠레 현지에서 진행된 이번 홍보대사 공개선발에는 총 2명의 홍보대사 모집에 3200명이 넘는 참가자가 몰렸다. 칠레 유명 TV 쇼 진행자 카라 컨스탄트와 대우전자 칠레법인 관계자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여 1600대 1의 경쟁 속에서 최종 홍보대사 2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홍보대사 2명은 향후 냉장고와 세탁기 등 대우전자 대표제품 체험 영상을 제작, SNS에 업로드 하게 되며, 칠레 현지 신문 및 잡지 광고 모델로도 참여하게 된다.최근 인터넷 및 스마트폰 사용 비중이 커지면서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마케팅을 강화하는 추세 속에서 대우전자는 이번 칠레 법인의 디지털 마케팅이 성공적인 효과를 보았다고 판단, 향후 중남미 시장을 중심으로 바이럴 영상 제작을 통한 디지털 마케팅을 보다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대우전자 칠레법인 관계자는 “대우전자는 생활에 밀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가전기업”이라며 ”칠레 소비자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고 활발히 소통하고자 소비자 홍보대사를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sun@viva100.com대우전자 칠레 디지털 마케팅 슬로건 이미지(사진제공=대우전자)

‘5G’로 교통사고 없는 서울시 만든다…SKT-서울시, 254억원 투입해 ‘차세대 교통시스템’ 구축

2019-01-17 11:00

SK텔레콤과 서울시가 ICT 기반의 안전한 도로교통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254억원을 투입한다. 양측은 5G 기반의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C-ITS)’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서울시 C-ITS’ 사업은 5G와 차량용 통신 기술 등 첨단 교통 인프라를 구축해 안전한 교통체계를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구체적으로 △서울 주요 도로에 5G 센서·IoT 구축 △버스·택시 등에 5G 차량 통신 단말 보급 △데이터 수집 및 안전정보 전달을 위한 5G 관제센터 마련 △미래 교통수단인 자율주행차 테스트베드 조성 등이 포함한다. 사업 기간은 2020년 말까지이며. 대상은 경부고속도로, 강남대로, 경인 마포로, 통일로 등 간선급행버스(BRT) 노선 및 도시 고속도로 121.4km 구간이다.SK텔레콤은 “5G, 자율주행 등 ICT 기술센터에서 수년간 개발한 선도 기술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수주했다”며 “2017년부터 5G자율주행차를 공공도로에서 운행하는 등 SK텔레콤 차량 통신 및 자율주행 리더십이 경쟁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자체 평가했다.우선 SK텔레콤은 버스 전용차선·자동차전용도로 등 주요 도로에 5G 인프라를 설치하고, 차량용 5G 단말 2000여대를 버스·택시·교통 신호제어기 등에 공급할 방침이다. 5G V2X 기지국과 단말은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개발해 공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5G 버스 및 택시는 정류장·신호등 등과 수시로 대화하며, 데이터를 수집한다. SK텔레콤과 서울시는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 위험 상황 발생 시 5G 차량에 경고를 전달한다. 5G를 기반으로 한 교통 시스템은 2차 사고도 미연에 방지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령 급커브로 앞이 안 보이는 지점에서의 사고를 뒤따라오는 차에 미리 안내해 다중 추돌 상황을 방지하고, 장마철 폭우로 인한 도로 파손 정보도 자동 감지해 해당 도로에 진입하는 운전자에게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SK텔레콤과 서울시는 서울 마포구 상암DMC 일대에 자율주행차량을 시범 운행할 수 있는 대규모 자율주행 테스트베드를 올해 상반기에 조성한다. 테스트베드에는 자율주행차와 일반 차량이 함께 달리게 된다. SK텔레콤의 자율주행 차량은 이르면 6월부터 운행할 예정이다.유영상 SK텔레콤 MNO사업부장은 “C-ITS 사업은 4차산업혁명의 핵심인 5G, 자율주행, AI, 클라우드 등 첨단 기술이 융합된 미래 사업”이라며 “당사가 가진 글로벌 최고 기술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민들에게 5G를 통해 다양한 교통안전 정보를 제공하며, 교통사고 예방 및 감소라는 사회적 가치도 함께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sun@viva100.com(사진제공=SK텔레콤)

앱 후기 남기고 트와이스 보러간다…LG유플러스, ‘가온차트 뮤직어워드’ 초청 이벤트 실시

2019-01-17 09:58

LG유플러스가 가온차트 뮤직어워드에 고객을 초청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LG유플러스의 미디어 서비스인 ‘U+아이돌 Live’ VOD 시청 건수 1000만건 돌파를 기념해 진행된다. 이벤트는 오는 21일 오후 2시까지 플레이스토어·앱스토어·원스토어에서 U+아이돌 Live 앱을 내려받고 리뷰를 작성해 응모할 수 있다. U+아이돌Live앱을 사용하면서 느낀 솔직하고 정성이 담긴 리뷰를 남기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이번 이벤트는 LG유플러스 고객뿐만 아니라 앱을 내려받은 모든 통신사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존에 앱을 설치한 고객뿐 아니라 이벤트 기간 동안 새롭게 설치한 고객들도 참여가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고객 100명을 선정하여 가온차트 뮤직어워드 티켓 2매를 증정한다. 그중 우수리뷰를 작성한 5명에게는 TGIF 친구세트 모바일상품권을 추가 증정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모바일 커피 교환권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21일 오후 6시 U+아이돌 Live 앱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모바일상품그룹 문현일 모바일서비스2담당은 “이번 이벤트는 고객들의 솔직한 리뷰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앱 사용에 있어서 고객 편의성을 지속해서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며 “5G 시대에 맞추어 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U+아이돌Live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23일 오후 7시에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가온차트 뮤직어워드는 트와이스, 레드벨벳, 블랙핑크, 아이콘, 아이즈원 등이 출연한다. sun@viva100.com

불안한 케이블TV, 위기 극복 위해 ICT에 집중…지역성+기술 혁신으로 고객가치 높인다

2019-01-16 16:46

가입자 감소로 위기가 지속되고 있는 케이블TV 업계가 UHD·클라우드 등 ICT를 앞세운 신기술로 경쟁력 강화를 꾀하고 있다. 케이블TV의 장점인 인프라·가입자·지역성과 ICT를 결합, 혁신적인 서비스로 제2의 도약을 노린다는 계획이다.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지난 15일 케이블 업계의 향후 전략을 소개하기 위한 스터디를 열고, 일선 케이블 사업자들이 도입하고 있는 신기술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발표를 맡은 성기현 케이블TV 협회 부회장은 “그동안 케이블 업계는 각사가 보유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해왔지만, IPTV와 비교하면 규모의 경제 차이로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다”며 “각 사업자가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하는 혁신을 통해 케이블TV 산업의 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실제로 케이블TV 사업자들은 AI·클라우드·UHD 등 각종 ICT를 결합한 방송 서비스를 속속 내놓고 있다. 우선 CJ헬로는 지난해 1월 단말기 종류 및 기능에 구애받지 않고, 고객 시청패턴 분석 등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기반 ‘알래스카’ 플랫폼을 내놨다. 사용자 경험을 바탕으로 TV 시청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알래스카’는 현대HCN을 시작으로 향후 타 케이블TV 사업자에게도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CJ헬로는 음성인식 AI 기술을 자체 개발해 빅데이터와 AI 기술이 융합된 서비스도 개시했다. 향후 전국 디지털TV 가입자를 대상으로 AI 스피커 및 스마트폰 앱을 통해 음성명령을 통한 TV 시청환경을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다.티브로드는 지난해 12월 고객 이용 편의를 대폭 개선하고 고도화한 자체 클라우드 UI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UI 이동속도와 VOD 리스트 로딩 속도 향상은 물론, 고화질 방송 서비스 환경을 구축했다. 티브로드는 실시간 채널 시청률과 프로그램 시청 추이와 VOD 시청 이력 등 고객 이용 패턴을 분석, 빅데이터 기반으로 고객 맞춤 서비스를 반영하는 UI/UX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할 생각이다. 2015년 국내 최초로 클라우드 UI를 도입한 딜라이브는 꾸준한 셋톱박스 업데이트를 통한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서비스 도입 이후 STB의 별도 변경 없이 서비스 업데이트를 지속해서 진행, 저사양 STB에서도 UI 반응속도가 개선 가능하고 데이터 로딩과 화면전환 시간을 단축시켰다. 최근에는 AI 스피커인 ‘카카오미니’와 연동하여 대화형 TV 시청환경을 구현 중이다.이밖에도 △현대HCN은 지난해 연말 ‘맞춤형 클라우드 UI’를 전면 도입, 어르신을 위해 글자 크기를 키운 ‘시니어 모드’ △CMB는 2016년부터 별도 케이블 없이 와이파이 STB를 통해 가입자의 휴대폰 화면을 TV에 재생할 수 있는 스크린 미러링 기능을 갖춘 ‘클라우드 Full UI’ 서비스 △해상도 그래픽과 손쉬운 검색, 간편 메뉴, 키즈모드 등을 탑재한 자체 개발 클라우드 UI ‘알바트로스‘를 도입했다.이날 행사에 발표자로 참석한 한국디지털케이블연구원 문준우 본부장은 “전국 케이블 사업자들이 보유한 인프라를 통합해 공동의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위기를 극복하고 기업 가치를 높이기 위해 가입자망 고도화, 통합 플랫폼, 서비스 고도화, 지역성 강화 등을 실현할 방안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sun@viva100.com15일 상암동 CJ헬로 본사에서 열린 ‘케이블TV 기술 시연행사’에서 한국디지털연구원 문준우 본부장이 ‘서비스 혁신을 위한 케이블산업 가치 제고’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케이블TV 협회)15일 상암동 CJ헬로 본사에서 열린 ‘케이블TV 기술혁신 시연행사’에서 CJ헬로 김홍익 상무가 맞춤형 UI 시스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케이블TV협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