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상세검색

선민규 기자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는 0건 입니다.

검색어

전체  제목 제목+본문 작성자

날짜  ~

뉴스 검색결과

선민규 기자에 대한 뉴스 검색결과는 602 건 입니다.

“남북경제협력 도로·철도 넘어 ICT분야 추가 돼야”

2018-07-17 17:05

최근 남북경제협력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이뤄지는 가운데, 남북 경협 아젠다에 ICT 분야가 추가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기존 도로·철도 외에도 인터넷접속·위성방송 등 ICT를 기반으로 다원화된 협력방안 모색할 필요하다는 뜻이다.17일 오후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서 남북협력 유관기관 및 ICT 업계 종사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ICT 기반 한반도 공동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남북한 ICT 교류협력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KT 경제경영연구소 김희수 소장은 “ICT 분야의 남북 교류협력은 단순히 북한에 진출한 남한기업에 대한 통신 지원을 넘어 북한 경제성장을 위해 ICT를 활용한다는 새로운 접근법이 필요하다”며 “정부가 벤처·중소기업과 협업해 민간의 대표주자를 뽑아서 남북경협 관련 생태계 구축하는 등 새로운 진출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기존 북한이 추진하던 저렴한 인건비를 통한 제조업 분야가 무역 위축·설비 공급 과잉 등 문제로 점차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는 만큼, ICT와의 결합을 통한 산업 고도화가 절실한 상황이라는 지적이다. 더욱이 중국·베트남·싱가포르 등의 사례에서 비춰볼 때, 북한 사회의 핵심인 체제 안정과 ICT 기반 경제 성장이 양립 가능 하다는 점에서 북한 내에서도 ICT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는 설명을 덧붙였다.김 소장은 북한과의 ICT 협력 과정에서 KT가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소장은 “KT는 통신 넘어 융합 역량을 보유한 사업자로서, ICT 전반의 지원이 가능하고 개발도상국 상대로 ICT 인프라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 경험이 있다”며 “KT가 중소ㆍ벤처 ICT 기업들과 함께 북한 사업 기회를 발굴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김 소장 외에도 경남대극동문제연구소 임을출 교수와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 임원혁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에 발표자로 나서 남북 ICT 교류 협력 방안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우선 임을출 교수는 “ICT 분야 협력추진의 기본방향은 한반도 신경제 구상의 구체화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초기 단계에서는 수익성보다는 남북 간 신뢰 구축을 위해 보건·의료·교육 분야의 ICT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을 우선 추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KDI 임원혁 교수는 “북한의 과학기술 기반 경제발전 정책은 기본적으로 방향은 올바르지만 북한의 역량에 대한 검토와 성과 기반 보상이 부족하다”며 ICT 협력의 방향을 제시했다.한편, 이번 행사에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변재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송희경 자유한국당 의원, 정세현 한반도평화포럼 이사장, KT 남북협력사업개발TF장 구현모 사장 등이 참석했다. KT 남북협력사업개발TF장 구현모 사장은 “남북한 ICT 교류협력은 단순한 개별 기업의 이익 창출이 아닌 국내 ICT 기업의 생태계, 나아가 남북이 함께 발전하고 상생하는 기회를 만드는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KT는 ICT 중소·벤처기업들과 더불어 남북한 4차 산업혁명 협력이 본격화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un@viva100.com17일 오후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서 열린 ‘남북한 ICT 교류협력 심포지엄’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KT 박종욱 전략기획실장, IBK경제연구소 조봉현 부소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마창환 기획조정실장, 한반도평화포럼 정세현 이사장, KT 남북협력사업개발TF장 구현모 사장, 변재일 국회의원, 송희경 국회의원, KT 박대수 CR부문장, 한상무역 이종식 대표, KT 김희수 경제경영연구소장. (사진제공=KT)17일 오후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서 KT 주최로 열린 ‘남북한 ICT 교류협력 심포지엄’에서 KT 남북협력사업개발TF장 구현모 사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KT)

유영민 장관 “지나친 5G 경쟁 지양해달라”…이통 3사, 공동 서비스 개시 합의

2018-07-17 15:03

세계최초 5G 상용화를 앞두고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이동통신 3사 CEO를 만나 지나친 경쟁을 지양하고 보조를 맞춰달라고 주문했다. 이통 3사 CEO는 정부의 입장을 재확인하고 5G 상용화를 공동 추진하겠다는 데 뜻을 모았다.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은 서울 여의도 매리어트 파크센터에서 이통 3사 CEO와 간담회를 갖고, 5G 이동통신 상용화를 위해 필요한 사항 및 향후 계획에 대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유영민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5G 서비스와 관련해) 국내 이동통신 3사가 각자 1등을 하겠다고 경쟁하면 자칫 왜곡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며 “대한민국이 최초 상용화가 의미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이통 3사간 경쟁을 지양하고 보조를 맞춰달라”고 강조했다. 이에 이통 3사는 정부의 뜻에 공감을 표하고, 공동으로 세계 최초 5G 서비스 개시하겠다고 응답했다.이번 회의를 통해 유영민 장관은 5G 상용화를 통한 관련 산업 특수 등 시장 선점 효과를 관련 업계에서도 누릴 수 있도록 동반 성장과 대·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5G 시대에는 데이터 소비량 증가로 인해 일반 국민들의 통신비 부담 상승 등 이용자 권익이 저해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는 당부도 덧붙였다.유영민 장관은 “5G 상용화는 우리나라 산업의 미래에 굉장히 중요한데, 가령 앞으로 5G를 중심으로 일어날 서비스와 단말 등이 굉장히 중요한 산업이 될 것”이라며 “다른 나라보다 빨리 우리가 선점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 레퍼런스 구축이 필요한데, 이때 정부와 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5G 상용화 이후 요금체계와 관련해 유 장관은 “5G 상용화 이후 이동통신 요금이 일반적인 부분에서 낮아지고, 특히 하위 20%는 무료에 가까워지도록 개선됐으면 좋겠다”며 “5G 서비스를 통한 수익 창출은 B2B나 의료, 자율주행차 등에서 주로 담당하고, 데이터 사용량 하위 20%에 해당하는 요금은 최대한 낮춰서 균형 있게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이통 3사 CEO는 5G 생태계 조성 및 요금 체계 정비 등 정부의 요구에 동의하는 한편, 경쟁력 있는 5G 상용화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도 요청했다. 우선 SK텔레콤 박정호 사장은 “5G로 진화하는 과정에서 융합 서비스 등장할 수 있도록 관련 생태계가 중요한 만큼, 경쟁력 있는 생태계 확장을 위해 정부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현재 이통사가 납부하고 있는 주파수대가 역시 이용자 복지를 위한 인력 양성 등에 활용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황창규 KT 회장은 “5G 장비 도입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투자에 대한 부담이 크다”며 “장비 도입 시 조세 감면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이나, 부가세 환급 등을 받을 수 있는 내용을 법제화할 수 있도록 정부가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이런 요청에 유영민 장관은 “관련 내용을 법제화하는 과정이나 관련부처 간 협의가 필요한 내용이 있는지 충분히 검토할 것”이라고 답변했다.한편, 이날 처음 이통사 CEO로서 간담회에 참석한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내년 초 5G 상용화를 앞두고 기업은 당연히 일정에 맞춰 상용화에 노력할 것”이라며 “단말 공동 기술 개발을 통해 서비스가 기대 이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해야 하는 만큼 많은 도움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sun@viva100.com17일 서울 여의도 소재 매리어트 파크센터에서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과 이동통신3사 CEO가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은 왼쪽부터 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 KT 황창규 회장, 과기정통부 유영민 정관, SK텔레콤 박정호 사장.(사진제공=과기정통부)

데이터 늘리고·종류 줄이고…SK텔레콤, 신규 요금제 출시 임박

2018-07-17 13:53

SK텔레콤의 신규 요금제 공개가 임박했다. 데이터 제공량에 따라 총 5종으로 단순화하고, 기본 데이터 제공량을 높인 점이 핵심이다.17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신규 요금제 ‘T플랜(가칭)’의 출시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요금제 인가를 기다리고 있다. 아직 인가가 확정되지 않은 탓에 출시 시점을 확정하기는 곤란하지만, 이번 주 내 출시를 목표로 추진한다는 입장이다.SK텔레콤의 요금제는 데이터 제공량에 따라 △월 3만3000원에 데이터 1.2GB를 제공하는 ‘스몰’ △월 5만원에 4GB를 제공하는 ‘미디엄’ △월 6만 9000원에 100GB를 제공하는 ‘라지’ △월 7만 9000원에 150GB를 제공하는 ‘패밀리’ △월 10만원에 속도·용량 제한 없는 데이터를 제공하는 ‘인피니티 등 5종으로 구성됐다. 라지와 패밀리는 기본 데이터 소진 시에도 5Mbps 속도 제한 조건으로 데이터를 계속 제공한다SK텔레콤은 스몰과 미디엄 요금제에 오전 0∼7시 월 기본 데이터 제공량의 4배를 주는 ‘심야 데이터’ 혜택을 추가로 제공하고, 패밀리와 인피니티 요금제에는 데이터 가족 공유 혜택을 추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데이터 공유는 패밀리의 경우 20GB, 인피니티는 40GB 한도 내에서 가능하다.SK텔레콤 관계자는 “정부의 인가에 따라 신규 요금제 출시 일정이 확정될 것”이라며 ”인가 절차가 마무리된 후 출시일 등을 확정한 후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sun@viva100.com

“중국, 중국, 중국…” 포기없는 고동진의 中 공략 의지

2018-07-17 11:34

중국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위한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의 분투가 이어지고 있다. 단일 최대 규모의 스마트폰 시장인 중국에서 점차 희미해지는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영향력을 다시금 회복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1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6일 중국 우한시를 방문한 삼성전자 고동진 사장은 중국 현지 소비자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시간을 갖고, 삼성전자가 다음 달 공개할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의 특징과 내년 내놓을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 10’에 대해 일부 소개한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이날 고동진 사장은 갤럭시노트9로 추정되는 단말을 직접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테스트를 겸해 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모습이지만. 사업 부문의 수장이 공개된 장소에서 신제품 사용 모습을 공개하는 것은 이례적이란 분석이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삼성전자가 중국 현지에서 신제품의 모습을 간접적으로 공개, 중국 시장에 대한 존중과 현지 소비자들에 대한 구애를 표현한 것이란 분석도 내놓는다. 실제로 삼성전자는 중국을 가장 중요한 시장 중 하나로 꼽고, 시장 점유율 회복에 공을 들이고 있다. 2009년 중국 시장에 진출한 삼성전자는 3년만인 2012년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7.7%를 기록하며 1위를 달성한 이후 2014년까지 20%대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했으나,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의 약진과 삼성전자 내부 악재가 겹치면서 중국 내 점유율이 곤두박질쳤다.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스틱(SA)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18년 1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서 1.3%로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중국 시장에 대한 위기감이 높아지면서 삼성전자는 적극적인 중국 공략에 나서고 있다. 지난 3월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8’의 중국 출시 당시 삼성전자는 △바이두 △알리바바 △위챗 △모바이크 △징동 등 중국 현지 업체와 적극적인 협력 및 인공지능 서비스인 ‘빅스비’의 세 번째 지원 언어로 중국어 서비스를 내놓는 등 현지 맞춤 전략을 시행하기도 했다.앞서 지난 2월 고동진 사장은 간담회를 통해 “중국 스마트폰 시장 내 (삼성전자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현지 리더십과 판매 조직을 개편하는 등 구조적인 혁신 작업을 시작했다”며 “리더십을 바꾸고 조직을 바꾸는 작업은 단기적으로 성과가 나지 않기 때문에, 바뀐 조직에 기회를 주고 화합해서 일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삼성전자의 움직임은 다음 달 갤럭시노트9 출시 이후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현지 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중국 소비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전략이 그대로 유지될 가능성도 높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신제품 출시와 관련해서 정해진 섣불리 전략이나 계획에 대해 말하긴 이른 상황”이라며 “다만 삼성전자에 있어 중국 시장이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는 전략적 기조는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sun@viva100.com지난 3월 삼성전자 IM 부문장 고동진 사장이 중국 광저우 하이신샤에서 열린 제품 발표회에서 ‘갤럭시S9’시리즈를 소개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지난 16일 중국 우한을 방문한 삼성전자 고동진사장의 모습. 갤럭시노트9으로 추정되는 기기를 사용하고 있다,(폰아레나 제공)

KT, 5G 고도화 위한 기술 LTE 상용망에 적용

2018-07-17 11:05

KT가 5G 핵심기술인 ‘네트워크 슬라이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기술인 ‘E2E 인프라 오케스트레이터’ 기술을 기존 기업전용 LTE 망에 적용하였다고 17일 밝혔다.‘E2E 인프라 오케스트레이터’는 단말에서 코어 장비까지 모든 네트워크를 가상화를 통해 연결해 5G 네트워크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해주는 총괄 시스템이다. 이를 활용하면 각각의 5G 서비스 수요별로 즉시 네트워크를 구성할 수 있어 효율적 운영이 가능해진다.KT는 지난해 12월 개발한 해당 기술을 ‘기업전용 LTE’ 상용망에 적용, 고객사 전용 무선망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상용망 운용 노하우를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내년 3월 세계최초 5G 상용화에 활용하겠다는 목표다.KT 인프라연구소장 전홍범 전무는 “KT는 E2E 인프라 오케스트레이터를 기업전용 LTE에 상용 적용함으로써 End-to-End 제어시스템에 대한 사전 검증과 운용 역량을 확보할 것”이라며 “KT만의 차별화된 고품질의 5G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sun@viva100.comKT 직원들이 서울 혜화 네트워크 관제센터에서 ‘기업전용LTE 망에 적용된 ‘E2E 인프라 오케스트레이터’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KT)

’LG G7 ThinQ’ 중남미 시장 출시…글로벌 공략 본격화

2018-07-17 10:00

LG전자가 자사의 전략 스마트폰 ‘LG G7 ThinQ(씽큐)’를 브라질, 멕시코 등 중남미 시장에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로써 LG G7 씽큐는 북미, 중남미,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 CIS 등 핵심지역을 중심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서게 됐다.LG전자는 중남미 현지에서도 LG G7 씽큐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고 자신했다. 브라질 유력 매체인 ‘오 글로보(O globo)’는 “햇빛 아래서도 선명한 디스플레이, 놀라운 사운드, 넓게 찍을 수 있는 광각 렌즈와 알아서 최적의 화질을 제공하는 AI 카메라를 갖췄다”며 “LG G7 ThinQ는 의심의 여지가 없는 최고의 성능을 탑재한 폰”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멕시코 IT 매체 ‘밀레니오(Milenio)’는 “단 한 번의 샷으로 이렇게 또렷하고 완벽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스마트폰은 본 적이 없다”며 카메라 기능을 극찬했다. LG전자 MC해외영업그룹장 마창민 전무는 “뛰어난 그립감, 탁월한 광각 렌즈, 붐박스 스피커와 DTS:X의 고품격 사운드 등 해외에서 호평받은 장점을 바탕으로 세계 프리미엄 시장에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지난 5월 국내 출시된 LG G7 씽큐는 △야외에서도 밝고 선명한 ‘슈퍼 브라이트 디스플레이’ △별도 스피커가 필요 없을 정도로 사운드가 풍부한 ‘붐박스 스피커’ △스스로 사물을 인식해 최적의 화질을 추천해 주는 ‘AI 카메라’ △디스플레이 소비전력을 최대 30% 낮추고 저전력 알고리즘을 적용해 넉넉한 ‘배터리 사용시간’ 등 고객이 일상에서 가장 많이 쓰는 기능을 중심으로 업그레이드됐다. sun@viva100.com브라질 상파울루에 위치한 한 전자제품 매장에서 고객들이 LG G7 ThinQ 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멕시코시티의 독립기념비 앞에서 고객이 LG G7 ThinQ 를 체험해보고 있다.(사진제공=LG전자)

LG U+고객이라면 서핑 강습이 무료…여름철 맞이 이벤트 진행

2018-07-17 09:00

LG유플러스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모바일 및 홈 IoT 고객들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과 경품 이벤트 ‘여름을 부탁해’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LG유플러스는 모바일 가입자 중 추첨을 통해 동해 바다에서 진행하는 서핑 강습 패키지에 초청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선정된 고객에게는 △서핑 체험·강습 △‘서피패스’ 서비스(해먹존·썬베드·파라솔·음료 등) △왕복 셔틀버스(강릉역-서피비치) 등을 제공한다. 응모는 오는 22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당첨자는 24일부터 개별적으로 안내된다. 선정된 고객 500여 명은 동반자 1인까지 무료로 지원, 약 1000여 명에게 혜택이 돌아갈 예정이다. 직접 해변을 방문하는 현장 고객들을 위한 선착순 이벤트도 열린다. LG유플러스는 이달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를 찾는 모바일 가입자들에게 매일 2000명씩, 총 1만여 명에게 선착순으로 ‘서피패스’를 제공한다. 사전 응모나 선착순 입장 고객이 아니더라도 LG유플러스 모바일 가입자는 현장에서 다양한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피비치’에서는 U+ 모바일 고객 전원에게 △전용 해변 라운지 △핸드폰 충전 서비스 △LG유플러스 서비스 체험 △전용 와이파이 △물품 보관함 등을 기본적으로 제공한다. LG유플러스 고진태 로열티마케팅팀장은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앞두고 고객들이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라며 “바다 초청 행사와 경품 이벤트 등을 통해 고객들이 한여름의 덥고 습한 무더위를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홈 IoT 고객들을 위한 온라인 경품 프로모션도 선보인다. 오는 31일까지 나만의 홈 IoT 활용 스토리, 서비스 이용 후기 등을 홈페이지에 남기는 고객 전원에게는 탄산수 교환권을 제공하고, 이 중 베스트 스토리로 선정된 3명에게는 1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참여는 U+홈서비스 홈페이지에 접속해 IoT 서비스 체험기 등록을 통해 할 수 있다. sun@viva100.com

에넥스텔레콤 “알뜰폰 ATM에서 개통한다”…고객 편의 강화

2018-07-17 08:55

알뜰폰 사업자인 에넥스텔레콤이 고객 편의를 위해 전국 ATM을 통해 유심을 즉시 개통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효성 TNS’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서비스는 편의점·지하철 등에 설치된 효성 TNS의 ATM 약 1만 2000개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GS25 등에서 구매한 유심을 갖고 ATM에 유심 번호와 개인 인적 사항 등을 입력 후 신용카드로 본인인증만 하면 5분 내 개통이 완료된다.유심 구매 후 ATM에서 ‘KT 알뜰폰 후불개통’을 선택한 후 A 모바일 통신사를 선택하고 약관 동의 후 유심 번호 및 요금제, 간단한 인적사항을 입력, 신용카드 및 주민등록증을 사용하여 본인인증 절차만 진행하면 간단하게 개통된다. 기다릴 필요 없이 전산으로 바로 개통이 되기 때문에 예전처럼 해피콜을 기다리고 개통이 되기까지 기다려야만 했던 시간을 단축 할 수 있다.해당 서비스가 시행 초기 단계인 탓에 현재는 전산 운영시간인 평일과 토요일 09시부터 21시까지만 개통이 가능하며, 신규개통만 가능하다. 요금제는 A Zero(3G)와 A LTE 데이터 100M(LTE) 2가지 요금제에 대해서만 서비스가 가능하다. 에넥스 텔레콤은 향후 ATM을 통해 개통할 수 있는 요금제를 확장하고, 전산 운영 시간 외 신청 시 익일 09시에 자동 개통이 가능한 시스템을 도입할 방침이다.아울러 에넥스텔레콤은 ATM 유심 개통 활성화를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ATM을 통해 개통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GS 모바일 상품권 1만원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에넥스텔레콤 문성광 대표이사는 “알뜰폰을 신청하는 방법에 대해서 소비자들은 많은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 만큼, 알뜰폰이 대중화되기 위해서는 알뜰폰의 접근성과 이용 시 편리성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생각된다”며 “ATM 개통을 도입함으로써 보다 많은 고객이 알뜰폰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여 알뜰폰이 대중화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sun@viva100.com에넥스텔레콤이 효성 TNS와 협력하여 알뜰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접수와 동시에 개통이 가능한 시스템을 전국 ATM기기에 지난 9일부터 적용했다고17일 밝혔다.(사진제공=에넥스텔레콤)

中서 ‘갤노트9’ 사용한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후면 디자인·S펜 변화?

2018-07-17 08:29

지난 16일 중국 우한시를 방문한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이 ‘갤럭시노트9’로 추정되는 기기를 사용하는 모습이 포착됐다.16일(현지시간) 외신 폰아레나는 “고동진 사장이 갤럭시노트9으로 추정되는 기기를 사용하는 모습이 담긴 이미지를 통해 S펜과 단말기의 호환 외 많은 정보를 파악할 수는 없지만, 후면 디자인에 대한 정보는 확인할 수 있다”며 “새로운 단말기의 후면에 듀얼 카메라와 지문인식 센서가 수평으로 부착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갤럭시노트9에 탑재될 S펜이 게임과 관련된 기능을 탑재할 것이란 예상도 제기됐다. 미국 트위터리안 아이스유니버스(ICEUNIVERSE)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중국을 방문한 고동진 사장이 현장에서 개럭시노트9의 S펜에 많은 기능이 담겼고, 그중 게임에 관련된 특별한 기능도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소개했다. 갤럭시S10에 대한 추측도 나왔다. 아이스유니버스(ICEUNIVERSE)는 “디스플레이 내장하는 지문인식 방식 중 하나인 광학식 지문 인식 방식은 인식률이 높지 않기 때문에 갤럭시S10에 탑재되지 않을 것”이라며 “(광학식 방식을 대신해) 더 좋은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인식 방식이 갤럭시S10에 탑재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삼성전자는 오는 9일 미국 뉴욕에서 언팩행사를 열고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9’를 공개한다. 국내 예약판매는 14일부터 진행되며, 정식 출시는 24일 이뤄질 예정이다. sun@viva100.com지난 16일 중국 우한을 방문한 삼성전자 고동진사장의 모습. 갤럭시노트9으로 추정되는 기기를 사용하고 있다,(폰아레나 제공)갤럭시노트9으로 추정되는 기기.(아이스유니버스 트위터 제공)

29만원에 듀얼카메라 갖춘 ‘홍미노트5’…삼성·애플 긴장시킬 수 있을까?

2018-07-16 17:18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우수한 제품으로 ‘대륙의 실수’로 불리는 샤오미가 스마트폰 ‘홍미노트5’로 국내 통신시장을 노크한다. 플래그십 성능을 갖췄으면서도 29만 9000원이란 획기적인 가격으로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안착하겠다는 전략이다.샤오미의 제품 총판을 담당하는 지모비 코리아는 16일 오후 서울 삼성동 소재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홍미노트5’ 공식 론칭 행사를 열었다. 이날 발표를 맡은 지모비 코리아 정승희 대표는 “그동안 샤오미의 제품은 마진을 최대 5%만 붙이는 가성비 전략으로 한국 소비자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이번 ‘홍미노트5’ 공식 출시를 통해서 ‘샤오미’ 브랜드가 국내 시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홍미노트5의 최대 장점은 프리미엄급 성능을 갖췄으면서도 30만원을 넘지 않는 ‘가성비’다. 특히 프리미엄 스마트폰에서 탑재되는 카메라 성능을 갖췄다는 점을 강조했다. 홍미노트5에는 후면 1200만·500만 화소 듀얼카메라와 전면 1300만 화소 카메라를 비롯해 △빠르고 정확하게 초점을 맞춰주는 오토포커스 기능 △AI 기반의 컴퓨팅 엔진을 통해 인물과 배경을 구분하는 기능 △손 떨림 보정 기능 △역광 시 배경화면을 또렷하게 표현하는 HDR 기능 △AI 기반으로 얼굴 보정 효과를 제공하는 뷰티파이 기능 등이 탑재됐다는 설명이다.이밖에도 홍미노트5는 △5.99인치 풀스크린 디스플레이 △퀄컴 스냅드래곤 636 칩셋 △램 4GB △내장메모리 64GB △4000mAh 대용량 배터리 등이 부착됐다. 정승희 대표는 “홍미노트5는 CPU부터 카메라까지 플래그십 스마트폰 수준의 성능을 갖췄으면서도 가격은 29만 9000에 불과하다”며 “전 세계 모든 대중이 과학 기술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도록 가장 저렴한 가격에 최고의 제품을 만든다는 샤오미의 사명을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지모비는 이번 홍미노트5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샤오미 스마트폰의 본격적인 국내 진출을 타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일부 온라인 유통채널을 통해서만 제품을 판매하던 방식을 벗고 SK텔레콤·KT 등 국내 이통사를 통한 제품 판매를 시도했다. 하이마트 등 전자제품 유통채널과 CJ헬로 등 알뜰폰 사업자와도 손을 잡았다. 정 대표는 “향후 샤오미가 출시하는 모든 스마트폰 제품의 국내 출시를 검토할 것”이라며 “오프라인 매장을 통한 판매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샤오미의 당찬 포부에도 불구하고 업계 내부에선 외산폰의 성공에 대해 다소 회의적인 모양새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애플을 제외하고는 점유율 1%를 넘어서지 못하는 ‘외산폰의 무덤’이라 불리는 만큼, 성공적인 시장 안착은 다소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다.저렴한 가격이 매력적이긴 하지만 중국산 제품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불신이 여전하고,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내놓는 스마트폰에 비해 획기적인 성능은 부족하다는 점에서 일부 고객층만을 대상을 판매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국내 출시된 외산폰은 통상 1만대 수준의 판매고를 넘어서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6년 말 LG유플러스와 손잡고 카메라 성능을 전면에 앞세워 출시된 화웨이의 ‘P9’은 국내 시장서 일평균 판매량이 100대에 머무는 등 참패했던 경험도 있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지금껏 국내서 제일 성공을 거둔 외산폰의 판매량은 최대 5만대 수준”이라며 “샤오미의 홍미노트5 역시 이를 넘어서지 못하고, 틈새시장에 국한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sun@viva100.com샤오미의 ‘홍미노트5’(사진제공=GSM아레나)16일 서울 삼성동 소재 호텔에서 진행된 샤오미 ‘홍미노트5’ 출시 기념 설명회에서 발표자로 나선 지모비코리아 정승희 대표.(사진= )샤오미의 ‘홍미노트5’ 실물. (사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