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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제22회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 진행

2019-10-14 14:20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은 12일 도봉산 북한산국립공원 도봉탐방지원센터 앞에서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제22회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국립공원공단과 동국제약 임직원들은 가을 산행을 나온 탐방객들에게 구급함 위치와 산행 안전수칙이 기재된 지도를 배포하면서 안전한 산행을 독려했다. 특히 지도에는 산행 전 준비운동과 올바른 보행법, 사고발생 시 유형별 응급처치와 대처법 등 안전수칙들이 자세히 안내되어 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가을에는 갑작스러운 기온변화와 젖은 낙엽 등으로 산악사고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탐방객들이 산행안전 캠페인에서 제공하는 지도를 통해 사전에 안전수칙과 구급함 위치를 숙지해 혹시 모를 부상에 대비하고 안전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립공원공단과 동국제약은 올해 6월초부터 7월말까지 약 2개월간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의 국립공원 지도를 신청한 사람들에게 무료로 발송해주는 서비스를 진행해, 약 35만부의 지도가 신청될 만큼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에 동국제약은 8월에는 온라인에서 국립공원 지도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했다. 동국제약 마데카솔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 19개 국립공원의 산행 안전 지도를 PDF 파일로 편리하게 다운받을 수 있다. 동국제약은 국립공원공단과 체결한 ‘안전한 산악문화 정착을 위한 협약’에 따라, 2009년부터 매년 탐방객이 늘어나는 봄, 가을에 산행안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또한 전국 국립공원 500여 개의 구급함에 들어가는 마데카솔연고(의약외품) 등 구급용품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songzio@viva100.com

한국인, 나이 들수록 눈 크기 감소하고 인중 길어진다

2019-10-14 13:45

한국인은 나이가 들수록 눈 가로 세로 길이가 일정하게 감소하고 인중 길이가 길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대표 황태순)는 한국한의학연구원 및 한국과학기술연구원과 공동 진행한 ‘한국인 얼굴 지표의 연령별 분포’ 연구 결과를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의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츠(Scientific Reports)’에 게재했다고 14일 밝혔다. 테라젠이텍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경찰청 등과 공동 수행 중인 정부 과제 ‘유전자 기반 얼굴 변화 예측 기술 개발’의 일환으로 이번 연구를 진행했다. 사람의 얼굴 형태는 연령에 따라 지속적으로 변화하게 되는데, 이번 연구는 약 8000명의 한국인 피험자를 대상으로 나이에 따라 이목구비 등 부위별 변화가 어떤 공통된 유형을 지니고 있는지 명확히 규명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이번 연구에 따르면, 한국인은 서양인 및 중국인이나 일본인에 비해 눈의 가로 길이가 길고 세로 길이는 짧은 것이 특징이며, 나이가 들수록 가로, 세로 모두 일정하게 길이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 증가에 따라 인중 길이가 길어지는 등 입술 주위 각종 측정치도 공통적인 변화를 보이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연구 결과는 향후 유전자 분석 기술과 결합돼 미아 등 장기 실종자나 미귀가자, 신원 미상자의 연령별 얼굴 변화 예측에 활용될 예정이다. 화성연쇄살인사건과 같은 장기 미제사건 용의자의 현재 모습 추정 몽타주 제작이나 과거 사진을 이용한 개인 식별, CCTV(폐쇄회로TV) 기반 신원 확인 등 범죄 수사에도 쓰일 수 있다. 연구를 주관한 홍경원 테라젠이텍스 이사는 “이번 연구 결과를 활용해 한국인의 얼굴 변화에 영향을 주는 유전자를 밝혀내고, 이를 근거로 특정인의 연령별 외모 및 신체 변화를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songzio@viva100.com

프로스테믹스, 독보적 엑소좀 줄기세포 기술 ‘입증’… 미주 매출 급성장

2019-10-14 10:00

프로스테믹스가 줄기세포 배양액 유래 엑소좀(exosome)이 모발 밀도률을 20% 가까이 증가시킨다는 임상결과를 발표해 독보적인 줄기세포 기술을 보유했음을 입증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4일 아시아 지역에서 유일하게 발표에 나선 박병순 프로스테믹스 대표에 따르면 엑소좀이 강화된 줄기세포 배양액 제품인 AAPE®는 피부와 모발성장에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특히 피부 노화와 관련한 주름 및 기미 개선, 광노화로 인한 상처 치유, 남성형 탈모에 효과적이다. 실제로 줄기세포 엑소좀 임상 결과 환자들은 4번~14번 치료 이후 모발밀도와 모발굵기가 각각 19.2%, 14.7%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줄기세포 엑소좀이란 줄기세포가 발휘하는 재생 및 면역기능의 핵심 물질이며, AAPE®는 인체지방유래 줄기세포 배양액이 주원료인 병원용 모발 및 피부 재생 앰플이다. 프로스테믹스 독자적 기술로 생산되는 줄기세포 배양액 제품인 AAPE®은 엑소좀과 같은 유효성분과 함량이 높아 10여년간 해외 각국으로부터 임상적 효용성을 인정받아왔다. 세계적으로 모발 재생에 대해 임상 결과 횟수 및 두께에 효능도 입증됐으며 SCI급 연구 논문은 20여건 등재돼 있다. 2005년 최초 시술 이후 현재 일본을 비롯해 멕시코, 사우디아라비아 등 30여개 이상의 국가에서 누적 시술 횟수 50만건을 돌파했다. 미주 시장은 2016년 진출 이후 매년 두 자리 이상의 꾸준한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해 (2017년~2018년 比)에도 40% 이상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올해는 신규 중남미 시장에서도 계약이 체결되는 등 관심이 높아지며 글로벌 시장 파급력도 더 빨라질 전망이다. 프로스테믹스 관계자는 “이번 발표가 중남미에서 열렸음에도 유럽, 아시아 등에서도 각별한 관심을 보인 것은 엑소좀을 중시하기 시작한 세계적인 흐름”이라며 “프로스테믹스는 탈모 치료 효과가 있는 엑소좀을 이미 확보한 선두업체로 현재 의약품에 적용할 제형 등의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songzio@viva100.com

척추관협착증 환자 급증, 2025년 허리디스크 환자 수 추월

2019-10-14 09:55

2025년에는 척추관협착증 환자 수가 허리디스크 환자 수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자생한방병원은 척추관협착증 환자수가 국민 질환으로 꼽히는 허리디스크 환자 수를 빠르게 따라잡고 있어 2025년에는 척추관협착증 환자가 더 많이질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료통계정보에 따르면 척추관협착증 환자는 지난 2014년 128만3861명에서 지난해 164만9222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5년 사이에 약 30%가 늘었으며 연평균 7만3000명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이러한 증가세는 갈수록 늘어 2017~2018년에는 10만명 이상이 늘었다. 그에 반해 허리디스크 환자는 같은 기간 약 4% 증가했으며, 연평균으로 보면 1만6000명 늘었다. 물론 허리디스크 환자는 지난해 197만8525명으로 척추관협착증 환자보다 32만9303명 많았지만, 현재의 추세로 본다면 5년 안에 척추관협착증 환자가 허리디스크 환자를 추월할 가능성이 높다. 척추관협착증 환자의 급증은 우리나라의 빠른 고령화 속도와 관련이 있다. 지난해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는 738만1000명이었다. 이는 전체 인구의 14.3%로, 우리나라가 고령사회에 진입했다는 의미다. 실제로 전체 척추관협착증 환자에서 65세 이상 노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60% 이상이다. 척추관협착증 환자 대부분이 노인인 만큼 증상에 따라 보존적 치료를 먼저 고려한 후 비수술 치료를 권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 중에서도 한방치료는 근골격계 통증 완화와 기능 제한 회복 등에 강점을 갖고 있으며, 그 효과도 연구를 통해 밝혀지고 있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는 한방통합치료를 실시하고 있는 한의사 117명을 대상으로 ‘요추 척추관협착증 치료 설문 연구’를 실시한 결과, 한방통합치료를 받으면 통증이 50% 이하로 감소하기까지 약 8주가 소요됐으며 80% 이하로 줄어드는데 약 16주가 걸렸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에는 약침액인 신바로2(SHINBARO2)의 척추관협착증 치료 효과에 대한 기전이 동물 실험을 통해 밝혀지기도 했다. 자생한방병원 하인혁 척추관절연구소장은 “척추관협착증은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이므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또 노인들의 신체에 부담이 적은 치료법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며 “인구구조의 변화에 따라 척추 질환의 양상도 변화하고 있다. 한방치료는 척추관협착증 치료에 매우 효과적인 만큼 치료법을 선택할 때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songzio@viva100.com

K-바이오 3분기 어닝시즌 돌입… 바이오시밀러 ‘쾌청’ 보톡스 ‘흐림’

2019-10-14 09:42

오는 23일 삼성바이오로직스 실적 발표를 필두로 국내 제약 바이오 기업들의 본격적인 3분기 어닝시즌이 시작된다. 하지만 분야별 기업 마다 실적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등 바이오시밀러 기업은 3분기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반면 보툴리눔 톡신 기업인 메디톡스와 대웅제약은 실적이 악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먼저 바이오시밀러는 미국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보험 위주로 돌아가는 미국 헬스케어 시장에서 셀트리온 램시마(미국명 인플렉트라)가 미국 최대 사보험사인 유나이티드헬스케어에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되면서 점진적인 시장 점유율 확대가 예상된다.특히 셀트리온헬스케어가 2018년 말부터 유럽 파트너사와 계약을 수정하면서 바이오시밀러 가격 하락을 방어해 올해 유럽 램시마 매출은 2017년 수준으로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달미 SK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은 2018년 하반기 공장 5만리터 증설에 따라 중단됐던 공장 가동이 3분기까지 증가하고 있어 실적 성장세가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셀트리온 3분기 매출은 2842억원, 영업이익은 1041억원으로 전망됐다. 이는 전년 동기 매출액 2311억원, 영업이익 736억원을 훨씬 상회하는 수치다.삼성바이오로직스도 소송에 따른 불확실성과 법률비용 증가에도 공장 가동율이 상승하면서 전체 실적 성장을 견일 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난해 유럽에 론칭한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임랄디 실적의 지속적 성장세(1분기 400억원, 2분기 550억원)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여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탤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24억원 증가한 1742억원, 영업이익은 149억원 증가한 261억원으로 전망된다. 반면 보툴리눔 톡신 기업 메디톡스와 대웅제약은 균주 소송비용 증가가 실적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분석된다. 메디톡스는 대웅제약과의 소송으로 지난 2분기 40억원의 소송비용이 발생했지만 3분기에도 같은 규모의 소송비용이 반영됐다. 메디톡스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502억원으로 전망되나 영업이익은 57.5% 감소한 81억원으로 추정됐다. 대웅제약도 소송비용 증가가 실적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됐다. 이번 3분기는 균주 출처 문제로 메디톡스와 진행 중인 국내 민사와 미국 ITC 소송 관련 균주 감정시험 시행과 결과서 제출 등이 집중된 분기로 소송비용이 2분기 대비 30억 증가한 70억원이 반영됐다. 나보타 수출 감소도 실적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분석됐다. 이혜린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에서 나보타 매출 감소가 나타났다”며 “3분기 수출 규모는 무료 샘플 마케팅 정책이 시행됐던 2분기 수출(157억원)보다 감소한 100억 규모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songzio@viva100.com셀트리온(왼쪽), 삼성바이오로직스(오른쪽).(사진제공=각 사)대웅제약 본사(왼쪽), 메디톡스(오른쪽).(사진제공=각 사)

메디톡스, 배우 손예진 새로운 앰버서더 선정

2019-10-14 09:42

메디톡스(대표 정현호)가 영화와 드라마에서 독보적으로 활약하며 글로벌 시장의 K-콘텐츠를 이끌고 있는 배우 손예진을 새로운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배우 손예진은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된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 이어 오는 11월 화제작인 드라마 tvN ‘사랑의 불시착’ 방영을 앞두고 있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손예진은 메디톡스를 대표해 한국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 여성들에게 전달하고자 기업 및 제품 광고와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에 참여한다. 손예진은 전 세계 23개국에 출시돼 세계 여성들에게 관심을 높여가고 있는 메디톡스 대표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 브랜드 뮤즈로서도 참여한다. 뉴라미스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이미지를 손예진을 통해 알리고자 ‘타임 투 뉴라미스(Time To Neuramis)’ 광고를 제작했으며, 오는 15일부터 공중파 TV 등에 온에어 될 예정이다. 이 광고는 영화관은 물론 유튜브 채널, 인스타그램 등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지난해 메디톡스는 전 세계 소아 뇌성마비 환우들의 근육 강직으로 인한 첨족기형 치료 지원을 위한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 ‘팀 2022’를 론칭했으며 현재 몽골과 한국에서 진행중인 후원국가를 지속 늘려갈 계획이다. 배우 손예진은 “메디톡스의 앰버서더로서 팀 2022 캠페인에 보다 많은 관심과 힘이 모아질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songzio@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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