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상세검색

송영두 기자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는 0건 입니다.

검색어

전체  제목 제목+본문 작성자

날짜  ~

뉴스 검색결과

송영두 기자에 대한 뉴스 검색결과는 677 건 입니다.

서울성모 김미란 교수, 대한산부인과 로봇수술학회 회장 취임

2019-12-08 09:44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산부인과 김미란 교수가 최근 개최 된 대한산부인과 로봇수술학회(SKRGS)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8일 밝혔다. 임기는 2019년 10월부터 2년간이다. 사무총장으로는 산부인과 이성종 교수가 임명됐다.대한산부인과 로봇수술학회는 2017년 12월 창립한 신생학회로 여성 질환에 대한 로봇 수술 적용이 크게 확대되면서 다양한 의료진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고 있는 학회다. 로봇수술을 전문으로 하는 산부인과 교수진 및 전문의로 구성돼 매년 2회 전문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다. 김미란 교수는 국내 및 해외에서 치료하기 어려운 자궁근종 환자들을 로봇수술로 치료해 출산까지 이어지게 해주는 의사로 저명하다. 2010년 환자 맞춤형 자궁근종센터를 국내 대학병원에서 최초로 개소해 현재까지 센터장을 맡고 있으며, 서울성모병원 최소침습 및 로봇수술 센터장을 역임했다.김 교수는 “앞으로 2년 임기 동안 대한 산부인과 로봇학회 회장으로서 산부인과 분야의 로봇수술에 대한 교육, 연구 및 발전에 내실을 기하겠다”며 “아시아 산부인과 로봇학회, 유럽 산부인과 로봇학회, 북미 산부인과 내시경 학회 등과 세계 학회와도 활발한 교류와 협력으로 학회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songzio@viva100.com김미란 산부인과 교수.(사진제공=서울성모병원)

강동경희 박경미 교수, 만성 가슴통증 한약 치료효과 입증

2019-12-08 09:36

강동경희대학교한방병원(원장 남상수)은 한방순환기클리닉 박정미 교수 연구팀이 특별한 원인 없는 만성 가슴통증에 ‘평진수점산(平陳手?散)’ 한약치료를 했을 때 통증 개선 효과가 있음을 입증했다고 8일 밝혔다. 연구팀은 지난 10월 20일 개최된 대한한방내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흉통에 대한 평진수점산의 효과 : 후향적 연구’ 논문을 발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박정미 교수 연구팀은 2009년 1월부터 2019년 7월까지의 10년 동안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한방순환기클리닉에 반복적인 만성 흉통을 호소하며 내원한 환자 20명을 대상으로 ‘평진수점산’ 한약치료 효과를 치료 전후를 NRS(Numerical Rating Scale)점수로 평가해 확인했다. 흉통으로 내원한 환자들은 ‘평진수점산’을 복용하기 전에는 통증 강도가 중등도 통증에 해당했으나 한약 치료 후에는 경도로 감소했다. ‘평진수점산’은 △가슴과 배가 함께 아픈 통증에 많이 사용되는 수점산 △식욕부진, 불안, 흉부 답답함 등을 동반하는 증상에 사용하는 정전가미이진탕 △식체, 소화불량 제반증상에 쓰이는 향사평위산이 합쳐된 처방을 말한다. 박정미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평진수점산을 사용함으로써 표준치료와 병행해 협심증과 같은 심장성 흉통은 물론 역류성 식도염, 공황 및 불안장애 등 비심장성 흉통에도 증상 개선효과가 있었다”면서 “더불어 심인성 등 원인 불명인 경우에는 더욱 적극적인 활용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해당 논문은 국내 1급 학술지인 ‘The Journal of Internal Korean Medicine(대한한방내과학회지)’ 12월호에 게재 예정이다. songzio@viva100.com

팬젠, 빈혈치료제 ‘에리사’ 말레이시아서 두달 새 판매량 90% 증가

2019-12-08 09:27

바이오의약품 전문기업 팬젠(대표이사 윤재승, 김영부)이 말레이시아 시장에서 빈혈치료제(EPO) 에리사(ERYSAA)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에리사는 올해 1월 말레이시아 식약청으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은 빈혈치료제(EPO)로 지난 11월 28일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 허가를 받은 팬포틴과 동일한 제품이다. 팬젠 관계자는 “에리사 판매량이 9월 대비 11월 90% 증가하며 말레이시아에서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특히 정부 의료기관뿐 아니라 민간 병원 시장에서도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팬젠에 따르면 11월 말 기준 말레이시아 내 빈혈치료제 투여 병원의 41%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현재 민간 병원 시장에서도 시장점유율 12%를 확보하며 계속 증가 추세에 있다. 팬젠 관계자는 “말레이시아뿐 아니라 최근 국내에서 제품 판매허가 획득 후 현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약가 신청을 완료했고, 2020년 1분기 내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라며 “EPO 판매 확대를 위해 필리핀, 태국, 사우디아라비아 등 4개 이상의 국가에 연내 품목허가 신청 완료 예정”이라고 말했다. 팬젠은 11월 국내 품목허가를 토대로 아세안시장과 중동시장의 품목 허가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songzio@viva100.com

GC녹십자, 연말 나눔의 장 ‘온정의 바자회’ 개최

2019-12-08 09:22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5일 이웃사랑 실천 일환으로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온정의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28회째를 맞은 ‘온정의 바자회’는 지난 3일 오창·화순·음성 공장을 시작으로 5일 본사까지 연달아 진행됐다. 이 행사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탁한 물품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행사에는 TV, 냉장고, 스타일러 등 각종 가전제품과 생활용품, 유아용품 등 총 2500여 점 물품이 전시됐다. 임직원간 친목을 도모할 수 있도록 수육과 해물전 등 먹거리 코너와 다트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 게임도 마련됐다고 GC녹십자는 설명했다. 이번 바자회 총 수익금 1억3000여 만원은 전액 지역사회 불우이웃과 희귀병 환우 및 단체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바자회 행사에 참석한 박상희 GC녹십자 과장은 “필요한 물건을 저렴하게 구입하는 동시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모여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매칭그랜트 제도와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녹십자 사회봉사단, 급여 끝전 기부 등을 진행하고 있다. songzio@viva100.com

서울대병원, 국내 최초 췌장절제술 5000례 달성

2019-12-08 09:19

서울대병원 췌장담도외과팀(외과 장진영, 권우일, 김홍범 교수)은 국내 최초 췌장절제술 5000례를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1961년 국내 최초로 췌십이지장 절제술을 시행한지 59년만의 성과다. 단순히 시행 건수만 많은 것이 아니다. 수술 결과 또한 탁월하다. 췌장절제수술은 난이도가 높고 수술 이후 합병증, 사망위험도 매우 높다. 일반적으로 수술 후 사망률이 1~2%면 뛰어난 기관으로 평가한다. 반면 서울대병원은 0.2%에 불과해, 세계 최고 수준이다. 서울대병원 췌장담도외과팀의 우수한 기술을 엿볼 수 있다. 최근에는 복강경·로봇을 도입해 더욱 정교한 수술을 진행한다. 고난도 수술인 만큼 로봇을 사용하면 결과가 더 좋다. 조기회복, 통증감소 등 기존 개복수술 이상의 효과를 입증했다. 서울대병원은 국내 최초로 로봇을 활용해 췌십이지장 절제술, 담낭암 근치절제술, 담관낭 절제술을 시행하기도 했다. 관련한 학술연구도 꾸준히 병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병기가 오래된 췌장암 환자를 추적·관찰한 학술논문을 발표했다. 연구는 향상된 예후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국제간담췌과학지(J Hepatobiliary Pancreat Sci) 최근호에 게재됐다. 연구에 따르면 진행성 암에서 단순 항암치료만 받은 환자의 2년 생존율은 35.1%에 불과했다. 반면 항암치료후 절제술을 같이 시행한 환자는 2년 생존율이 75.3%로 나타났다. 과거에 진행성 췌장암 경우 평균 생존 기간이 6~9개월이었다. 이번 연구는 진단이 곧 사망으로 이어졌던 췌장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외과 장진영 교수는 “오랫동안 축적된 경험과 연구를 토대로 이번 성과를 거둘 수 있었고 부단히 노력해온 선후배 교수님과 동료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췌장암, 췌장담도계 종양환자의 치료를 위해 선도적이며, 지속적인 연구와 진료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ongzio@viva100.com

대웅제약, 품질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9001 인증 획득...“연구개발 활동 우수성 입증”

2019-12-08 09:14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지난 2일 연구개발 활동의 품질 우수성을 인정받아 품질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9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ISO 9001은 162개국이 참여하는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품질경영시스템 표준 규격으로, 생산, 공정, 연구 등 일련의 프로세스에 대한 효과적이고 지속적인 품질 관리 체계가 갖추어진 조직에 부여된다. 대웅제약 연구본부는 연구개발 활동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해 신약 및 신제품 기술에 대한 우수성을 입증하고자 국제표준 인증 획득을 추진해왔다. 이번 인증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연구개발 역량을 전세계적으로 공식 입증함으로써 기술수출 등 해외 진출 과정에서 대외 신뢰도가 한층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연구개발 활동뿐만 아니라 반부패경영시스템(ISO 37001),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 및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등 전사적으로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하여 글로벌 경영시스템 기반을 굳건히 다져나가고 있다. 박준석 대웅제약 신약센터장은 “이번 ISO 9001 인증 획득을 통해 대웅제약의 글로벌 신약 연구개발 역량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연구개발 과정 품질경영시스템의 철저한 관리를 통해 고품질 신약개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지난 1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이 진행하는 연구노트 우수 사례공모전에서 기관 부문 대상인 과학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songzio@viva100.com

근로복지공단, ‘산재관리간호사’ 수료식 개최

2019-12-08 09:10

근로복지공단(이사장 심경우)은 6일 서울 중앙대학교 평동캠퍼스에서 ‘2019년 제1기 산재관리간호사 2급 교육과정’수료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공단 소속병원 산재관리간호사는 산재환자 최초 내원부터 전원 및 종결 시까지 의료·심리·직업재활서비스를 적기에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16년도에 3급 교육 과정을 시작으로 현재 199명의 산재관리간호사를 배출했다. 2019년부터는 산재관리간호사 2급 교육과정을 신설해 8개월간 19명의 교육생을 외부 교육기관을 통한 체계적인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산재관리간호사는 산재환자의 조속한 직업복귀를 위해 입원 단계부터 상병상태 파악 및 교육상담 등을 통한 재활종합계획을 수립해 신체능력 회복을 위한 전문재활서비스, 작업능력강화훈련 등 산재환자 상병 상태에 맞는 맞춤형 통합의료재활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중이다. 그 결과 2018년도 산재환자 직업복귀율이 65.3%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는 68%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심경우 이사장은 “공단 소속병원은 환자 특성에 맞는 최적의 의료재활서비스 제공을 통한 신체능력 향상과 심리적 안정을 지원해 산재환자가 보다 원활하게 사회 및 직장에 복귀할 수 있도록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ongzio@viva100.com

신약 개발 절실한 제약업계, 인사 트렌드는 ‘R&D’

2019-12-08 09:07

국내 제약업계가 신약 개발을 위해 전문가 모시기에 한창이다.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SK바이오팜, GC녹십자, 동화약품과 바이오벤처 등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출신 연구원 및 글로벌 제약사 출신 전문가를 잇따라 영입했다. 이는 신약개발 R&D를 강화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 된다는 게 업계 설명이다.최근 글로벌 제약사에 1조6000억원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던 알테오젠은 지난해 글로벌 제약사 BMS 출신 아룬 스와미나탄 박사를 최고사업개발 책임자로 영입한데 이어 머크 출신 코넬리우스 소벨 박사를 부사장으로 선임했다. 아룬 스와미나탄 박사와 코넬리우스 소벨 박사는 바이오의약품 분야 전문가다. 동화약품은 7일 제9대 연구소장으로 신임 이마세 전무를 영입했다. 이 전무는 건일제약 R&D 본부장을 거쳐 현대약품 중앙연구소장, JW중외제약 제제원료연구센터장을 역임했다. 지난 4일에는 글로벌 제약사 한국얀센 개발 이사, 한국 BMS와 한국 베링거인겔하임 의학부 전무를 역임했던 이대희 전무를 개발실 전무로 영입했다. 동화약품은 이들 영입을 통해 임상 및 R&D 역량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IPO(주식공개상장)을 앞두고 있는 SK바이오팜은 8월 신약개발 전문가 방영주 서울대병원 교수와 안해영 박사를 사외이사로 영입했다. 방 교수는 항암 분야 임상개발 전문가로 대한암학회 이사장, 서울대병원 의생명 연구원장을 역임했다.안 박사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출신으로 1990년대부터 FDA 의약품평가연구센터 임상약리학회를 거쳐 한국인 최초 부국장을 역임한 인물이다.GC녹십자도 올해 초 신약 개발 및 임상 전략 부문 강화를 위해 FDA 출신 이지은 박사를 상무로 영입했다. 이 상무는 서울대학교 제약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네소타대학교에서 약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FDA에서 신약 임상 승인 및 품목 허가와 관련된 심사관으로 9년 이상 근무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선진 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허가 전략 강화와 연구개발 생산성 제고를 위해 관련 분야 역량을 갖춘 최고 전문가를 영입했다”고 설명했다.삼양바이오팜도 항암제 개발을 위해 미국 법인 삼양바이오팜USA에 면역항암제 R&D 전문가 션 맥케나 박사와 바이오 분야 사업 개발 전문가인 제프리 랑게 전 박살타(Baxalta) 상무를 전격 영입했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국내 제약바이오업계는 신약 개발에 필수인 임상 등 R&D 전문가가 부족한 실정”이라며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FDA 출신 등 R&D 전문가를 영입하는 것은 K-바이오 역량 확대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songzio@viva100.com(왼쪽부터) 이마세 동화약품 연구소장, 방영주 서울대병원 교수 및 SK바이오팜 사외이사.(사진제공=각 사)이지은 GC녹십자 상무.(사진제공=GC녹십자)

제약바이오협회 ‘오픈이노베이션 플라자’, 산·학·연·관 협력 허브 ‘발돋움’

2019-12-08 09:04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교류·소통의 장 ‘오픈이노베이션 플라자’가 이름에 걸맞게 ‘개방형혁신의 허브’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지난 2017년 협회 4층 강당과 2층 전체를 전반적으로 리노베이션해 구축한 오픈이노베이션 플라자가 산업계는 물론, 약계·의료계·학계·언론계·정부기관 등 각계가 교류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오픈이노베이션 플라자는 그 명칭대로 각종 회의와 세미나, 워크숍 등 지식 공유와 인적 교류를 위한 공간으로 조성했다. 다양한 크기의 회의 공간을 마련해 보건의료산업의 유기적인 협력과 소통을 지원하겠다는 취지에서다. 협회는 올해 들어 2층 회의실을 재구성하고, 대규모 행사를 치를 수 있는 4층 강당(220석)은 로비를 대폭 확장해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이에 따라 2층에서는 최대 90석 수용 가능한 K룸을 비롯해, P룸(36석), B룸(12석), M룸(24석), A룸(36석), G룸(20석) 등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그간 오픈이노베이션 플라자 이용 현황을 확인한 결과, 2층 12~36석 단위 공간에서는 주로 제약사, 기관, 유관 단체, 테스크포스(TF) 단위 등의 회의와 세미나가 진행됐다. 비교적 넓은 K룸에서는 약사단체, 의료 분야 학회 등 보다 큰 규모의 세미나와 워크숍 등이 열렸다. 또 강당에서는 한국제약협동조합 등 단체의 정기총회나 교례회, 언론사 포럼, 정부기관 교육 등이 이어졌다. 4층의 경우 로비 확장에 따라 제약업계 전반에 대한 정책 설명회 등도 큰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는 공간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윤리경영에 대한 국제인증인 ISO37001 관련 세미나, 첨단 제조공정에 대한 교육 등을 진행하며 국내 제약산업의 윤리경영 강화와 전문성 향상에 기여했고, 해외 제약사와 영국 메드시티 등 유관단체가 방문하는 포럼·교류회 등을 진행하며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창구의 역할도 수행했다. 협회 관계자는 “2년 전 문을 연 오픈이노베이션 플라자가 최근 리뉴얼을 통해 더욱 쾌적한 공간으로 변하면서 여러 단체에서 대관이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저렴한 비용을 기반으로 시설과 편의성 개선 등을 통해 다양한 소통과 교류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회원사, 산업계 유관단체 뿐만 아니라 누구나 대관할 수 있는 오픈이노베이션 플라자는 협회 홈페이지의 ‘알림&신청’ 탭에서 ‘강당 및 회의실 예약’ 항목을 통해 예약 및 이용이 가능하다. songzio@viva100.com

삼일제약, 알레르기성 결막염치료제 ‘제르비에이트’ 판권계약 체결

2019-12-08 08:59

삼일제약(대표 허승범)은 지난 5일 프랑스 안과전문회사 ‘Nicox S.A’와 알레르기성 결막염치료제 ‘제르비에이트’ 한국 내 제조 및 독점판매에 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삼일제약은 2022년 발매를 목표로 한국 내 제조 및 상업화 등을 진행하게 된다. Nicox S.A는 프랑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안과질환 치료제 개발 전문 제약사다. 제르비에이트와 함께 Nicox만의 독자적인 기술인 산화질소 공여 R&D 플랫폼을 이용해 녹내장을 포함한 여러 안과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2017년 12월 해당 기술이 적용된 녹내장 치료제 VYZULTA®를 미국에 발매한 바 있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알레르기 유발 물질로 인해 히스타민 같은 염증 유발물질이 분비되면서 눈을 감싸고 있는 결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가려움증, 이물감, 충혈, 눈꺼풀 부종 등이 있다. 2018년 기준 약 202만명이 해당 질환으로 진료를 받았으며, 최근 황사나 미세먼지 등으로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제르비에이트는 주성분이 세티리진염산염으로 최초이자 유일하게 점안제로 개발된 제품이다. 2017년 5월 알레르기성 결막염 가려움증 예방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으며, 2020년 상반기 내 미국 발매 예정이다. 제르비에이트는 만 2세이상부터 처방이 가능해 소아에게도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한 점안제이다. 삼일제약 관계자는 “이번 제품 도입을 통해 안과영역에서의 자리매김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다양한 제품 도입 및 개발을 통해 안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더 나은 질환 개선 및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ongzio@viva100.com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