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상세검색

송지나 기자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는 0건 입니다.

검색어

전체  제목 제목+본문 작성자

날짜  ~

뉴스 검색결과

송지나 기자에 대한 뉴스 검색결과는 60 건 입니다.

이병환 경북 성주군수, 군민과 함께 성주 100년 준비

2020-07-02 10:09

이병환 경북 성주군수는 민선 7기 2주년을 맞이해 후반기 군정 핵심 과제를 설명하면서 ‘미래 성주 100년’의 출발을 알렸다. 이 군수는 1일 군청에서 열린 민선 7기 2주년 간담회에서 △미래 성장동력 가시적인 성과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 중심 행복성주 건설에 매진 △새로운 먹거리 성장 동력 발굴 등 민선 7기 후반기 군정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그는 “전반기 성장동력확보를 위해 추진해 온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 대구-성주간 고속도로 조기건설, 성주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1,2단계 완료, 제3산업단지 및 신주거단지 조성, 신규 골프장 조성, 심산 문화테마파트 조성 완료, 참외 산업 지속투자 등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초심을 잃지 않고 발로 뛰고 다가가는 소통행정을 실천하고 ‘어게인 성주! 희망경제팡팡!’과 ‘먹자쓰놀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포스트 남부내륙철도 시대에 대비, 신청사 달서구 이전 등 대구의 중심권 이동에 대비, 새로운 문화관광시대 도래 대비 등을 통해 성주 100년의 미래 먹거리ㆍ성장 동력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피력했다. 이 군수는 “600여 공직자는 기존의 사고와 조직의 틀에서 안주해 나가는 것이 아닌 새로운 각오와 자세로 군민을 위한 행복성주 건설에 매진해 나가겠다”고 토로했다. 성주= sjna1114@viva100.com

경북 상주시, ‘농촌협약 제도’ 시범 도입 지자체 선정…5년간 국비 300억원 확보

2020-06-25 09:03

경북 상주시는 농촌생활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농촌협약 제도를 시범 시행할 대상으로 선정됐다. 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농촌협약 제도 시범 도입 시ㆍ군에 선정돼 앞으로 5년간 최대 국비 300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농촌협약은 시ㆍ군이 주도해 농촌생활권에 관한 발전 방안을 만든 뒤 농식품부와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으로 투자해 사업을 벌이는 제도다. 이에 따라 시는 정주 여건 개선 등 다양한 정책과제를 설정하는 농촌생활권 활성화 계획(2021~2025)을 수립해 농식품부와 협의를 거쳐 내년 5월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시행하게 된다. 시는 함창읍과 이안ㆍ은척ㆍ외서ㆍ공검ㆍ중동ㆍ사벌국ㆍ낙동면 등 총 8개 읍면을 대상 지역으로 정하고 이들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 시설이나 시스템 구축 계획 마련에 나서기로 했다.이 사업의 대표적인 정책 목표는 ‘365 생활권’으로 30분 내 보건ㆍ보육 등 기초생활서비스와 60분 내 문화ㆍ교육ㆍ의료 등 복합서비스에 관한 접근을 보장하고 5분 내 응급상황에 대응할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읍ㆍ면소재지 마을에 대한 점 단위 투자가 생활권이 같은 지역과 연계해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공간 단위로 투자 범위가 확대되는 것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협약사업이 상주시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경제도 활력을 찾아 공동체가 활성화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상주= sjna1114@viva100.com

대구시, ‘테스트베드’ 최초 정부인증 신기술 획득

2020-06-24 16:13

대구시는 지역기업과 공동으로 테스트베드를 추진한 신기술이 최초로 정부인증 신기술(방재) 지정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정부인증을 받은 신기술은 ‘3D섬유강화복합체를 이용한 콘크리트 사각기둥의 보강공법’으로 3D입체형태 구조의 섬유제품과 콘크리트의 복합재료를 사용해 콘크리트 기둥을 보강 또는 성능을 개선하는 기술이다. 지난해 기술검증과 시험시공을 거쳐 신기술플랫폼에 등록하고 올해 초 방재신기술을 신청해 현장실사와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을 받았다. 시는 지난해부터 신기술플랫폼 제도를 운영하면서 총 4건의 신기술 테스트베드를 추진해왔으며 그중 1건이 이번에 지정을 받았다. 신기술 테스트베드는 대구지역 기업이 개발한 신기술을 평가 및 시험시공 등의 검증절차를 거쳐, 시 신기술플랫폼에 등록하고 정부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서, 지역의 우수한 기술이 사장되지 않고 초기시장을 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에 인증받은 신기술(방재)은 현재 정부에서 인증하는 10개 신기술 중 행정안전부에서 인증ㆍ관리하는 신기술로써, 자연재해저감과 관련된 기술을 대상으로 기존기술과 비교해 신규성 및 우수성에 대해 엄격한 기준과 절차를 거쳐 인증하고 있다. 해당 인증을 득한 신기술의 경우 ‘자연재해대책법’에 의거 방재시설을 설치하는 공공기관에 대해 방재신기술을 우선 활용할 수 있도록 권고하고 있다. 따라서 테스트베드를 통한 정부인증 획득으로 해당 신기술의 초기시장 진입이 용이하게 됐으며 중앙부처의 인증을 통한 전국적인 홍보로 각종 발주 사업에 반영돼 지역 신기술의 전국화 및 활성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예전에는 발주부서에서 공법 선정의 폐쇄성과 특혜논란으로 인한 감사 우려 및 미검증 등으로 신기술 사용을 기피하는 경우가 많아 어렵게 개발된 신기술이 시장에 나오지 못하고 사장되는 경우가 많은게 현실이었다. 시는 이런 부분을 해소하고자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신기술심사과를 신설해 신기술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해오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테스트베드 지원을 통한 신기술이 처음으로 정부인증을 획득한 만큼 이번 계기를 통해 지역 기업이 개발한 우수한 신기술들이 사장되지 않고 테스트베드 지원을 통해 전국으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지원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대구= sjna1114@viva100.com

대경중기청, 대구ㆍ경북 158개 전통시장 ‘대한민국 동행세일’ 이벤트 진행

2020-06-24 16:03

대구ㆍ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중기청)은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 전통시장에서 장보기를 통해 ‘재미’와 ‘실속’, ‘보람’ 세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소비 진작을 위해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열린다. 대구ㆍ경북지역 158곳(대구 81곳, 경북 77곳)의 전통시장과 상점가도 동참한다. 재미있는 이벤트로는 ‘집콕-시장쿡(cook)’ 이벤트가 있다. 외식보다는 집밥을 선호하는 고객에게 요리 메뉴와 요리법을 공지하고 전통시장에서 재료를 산 후 구매 영수증과 직접 요리한 음식을 시장愛(애) 이벤트 페이지에 올리면 평가를 통해 브랜드K 자이글(조리기구) 또는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전통시장을 자주 방문하는 고객을 위한 이벤트인 ‘옥토끼와 장보기’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벤트 페이지에 매일매일 구매할 물품을 공지하고 해당 상품 구입 영수증과 상품 사진을 올리면 매일 추첨을 통해 커피 교환권을 지급하고, 10일 이상 참여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온누리상품권 30만원을 지급한다. 실속있는 이벤트로는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우체국전통시장과 온누리전통시장 등 8개 온라인 전통시장관에서 총 1210개 점포가 10%~40% 할인 판매를 진행하고, 청년상인 제품 100개가 온라인 쇼핑몰 11번가를 통해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보람있는 이벤트로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이라는 행사명에서 착안한 ‘동행’ 이벤트가 열린다. 동행세일 기간 고객이 구입한 상품 영수증을 합산해 목표 금액 달성 시 의료진과 방역 관계자에게 전통시장에서 판매되는 각종 상품을 감사의 마음과 함께 전달하는 이벤트다. 김한식 대경중기청 청장은 “국민이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위해 준비한 전통시장 프로그램들에 관심을 가지신다면, 서민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에 생기가 돌고 내수가 살 수 있다”며 “이번 행사에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전통시장 이벤트 홈페이지인 시장愛를 참조하면 된다. 대구= sjna1114@viva100.com

대구한의대, LINC+사업단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협약’ 열어

2020-06-18 17:39

대구한의대 LINC+사업단은 지난 12일 경산 로터스 101에서 LINC+사업의 핵심인 산학융합연구실 발대식 및 애로기술, 신기술 개발을 위한 산학공동연구 투자 지원을 위해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은 사업 소개, 사업단과 연구책임자, 산업체 간 3자 협약체결, 사업 오리엔테이션 등으로 진행됐다. 산학융합연구실은 LINC+사업의 핵심기반으로 기업 및 지역사회, 학생, 교수가 차명해 현안을 발굴하고 그 과정에서 산학연계 교육, 기업 및 지역사회 지원 등 다양한 산학협력 활동을 추진하는 싱크탱크(Think Tank) 역할을 수행한다. 올해는 총 35개 산학융합연구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파생되는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는 대학 특화분야인 코슈메슈티컬산업, 기능성바이오산업, 셀프케어산업, 리빙케어산업의 19개 과제(총사업비 4억6600만원)를 선정하고, 이에 참여하는 19개 기업과 공동연구원 69명이 참여해 기술개발, 제품개발, 사업화, 애로기술해결, 지역사회기여 등의 내용으로 과제가 추진된다. 이번 협약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개발 과제를 대학에서 조사해, 이에 대응할 산학융합연구실(Factory Lab, Living Lab)을 올해 5월에 설치하고 교수, 연구원과 대학원생 등 R&D 인력의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산학융합연구실은 지역기업 수요에 대한 맞춤형 기술개발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기존 산학협력과의 차이점을 가진다. 이러한 과정에서 기업은 가까운 대학에서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학생은 교수가 주도하는 기술개발 과정 참여를 통해 실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게 된다. 박수진 LINC+사업단 단장은 “지역 내 기업들이 미래사회를 준비하도록 인재 양성 기반 산학융합연구실 및 산학공동기술개발지원사업을 확대 편성해 지원함으로써 지역기업 및 지역사회와 연계형 산학협력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학과 기업 및 기관(단체)이 서로 연계해 기술이전부터 사업화,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통한 산학일체형 산학협력 체계 구축에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산= sjna1114@viva100.com

대구시, ‘100년 전 관풍루’ 원위치ㆍ경상감영 진입로 발굴

2020-06-16 17:38

대구시는 16일 사적 제538호 ‘대구 경상감영지’(2017.4.26 지정) 주변 구 대구경북지방병무청 부지 유적 발굴조사에서 지금까지 확인된 내용을 발표하고 현장을 일반에 공개했다. 구 대구경북지방병무청 부지는 1920년께 경상감영의 정문이었던 관풍루가 달성공원으로 옮겨진 후, 경상감영 진입로와 부속 건물들은 일본 헌병대 건물로 교체됐고, 그 이후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이 들어섰다. 대구 중구 경상감영공원 일대는 1601년 현 위치에 경상감영이 설치된 후 지금까지 중심건물인 선화당과 징청각이 원위치에 잘 보존됐으며, 2017년 시굴조사 결과 감영지가 확인됨에 따라 임진왜란 이후 8도의 관아 구성을 잘 보여주는 유적으로 평가받아 사적 제538호로 지정됐다. 하지만 경상감영의 진입공간과 부속건물 등에 대해선 관련된 사진자료와 지적원도, 약측공해도 등 귀중한 자료들이 잘 보존되어 있었음에도, 그동안 대략적인 위치만 가늠할 뿐 경상감영의 실체를 올바로 이해하는데 아쉬움이 많았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4월 20일부터 경상감영의 주 진입공간과 주변 부속건물의 위치 고증 및 규모와 구조를 파악하고 복원정비 사업의 기초자료를 확보하고자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재)대동문화재연구원을 발굴기관으로 선정하고 정밀 발굴조사를 했다. 이번 조사를 통해 감영의 주 진입공간 및 관풍루와 중삼문의 기초시설, 부속건물지 등의 그 실체를 확인할 수 있었다. 경상감영의 정청인 선화당의 정면(남쪽)에 남-북방향 일직선상으로 배치된 주 진입로(폭 13m 정도)의 공간적 범위와 감영의 정문인 관풍루의 위치 및 추정 적심을 확인했으며, 중삼문의 기초부 및 배수시설과 진입로 동편에 배치됐던 군뢰청 등으로 추정되는 부속건물의 기초부 일부도 확인했다. 유물로는 선화당 마당에 나란히 배치됐던 석인상을 비롯해 백자편, 기와편 등이 출토됐다. 시는 이번 조사로 확인된 잔존양상이 비록 양호하지는 않지만 400여년 동안 조선후기 경상도의 정치ㆍ행정ㆍ군사의 중심관청이었던 경상감영의 배치양상 및 구조를 복원하고, 아울러 그 위상을 정립하는데 중요한 학술적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시는 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확인된 내용을 토대로 제반절차를 거쳐 사적의 추가지정 신청과 경상감영 복원정비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대구= sjna1114@viva100.com

대구시, 노숙인ㆍ쪽방생활인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2020-06-08 17:04

대구시는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한국철도공사(대구역사)와 힘을 모아 취약계층인 노숙ㆍ쪽방생활인의 코로나19 감염예방과 무더위 극복을 통한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대한적십자 대구지사의 후원으로 시는 노숙인종합지원센터에 6000만원, 쪽방상담소에 2억원을 지원하고 코로나19로 위기 상황에 있는 노숙인과 쪽방주민에 관한 보호대책을 마련했다. 노숙인종합지원센터는 기존의 노숙인 무더위 쉼터 외 공간을 추가 확보해 감염병 및 폭염 피해를 방지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무료 급식을 이용하지 못하는 노숙인에게 도시락 제공으로 결식을 예방하며, 방역물품 제공, 열체크, 밀착상담 등 주ㆍ야간 현장 활동을 통해 노숙인의 건강을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쪽방상담소는 감염병 확산에 따른 실직으로 월세가 밀린 비수급 30여명의 일용직 노동자에게 40만원 주거비를 1회 지원하며, 거주 불명자 등 공적 지원을 받지 못하고 생계가 어려운 70여명의 쪽방 주민에게는 월 50만원의 생계비를 3개월간 지원한다. 마스크와 손소독제, 쌀, 생수 등 긴급 물품지원과 현장 활동을 강화해 쪽방주민의 감염병 예방과 생활안정을 지원하고,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무더위 쉼터를 이용하지 못하는 것을 대비해 만65세 이상의 기저질환이 있는 50여명의 쪽방생활인에게는 냉방시설이 갖춰진 주거지를 2개월간 별도로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거리노숙인 자활과 사회복귀를 지원하고자 한국철도공사 대구역, 노숙인종합지원센터와 오는 9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역주변 청소 등 일자리를 6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시는 코로나19 재확산을 대비해 노숙인 등 시설 5곳에 아크릴가림막 설치, 비접촉식 체온계 지원, 마스크 5만매와 손소독제 4000개 비축 등 노숙인 및 쪽방주민의 감염 예방을 위해 관리대응 절차와 조치사항을 마련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실직 등으로 생계 곤란에 처한 대상자에게 기초생활수급 선정, 긴급복지지원 등으로 지역사회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김재동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올해 여름은 코로나19와 무더위로 우리 사회에서 가장 취약한 계층인 노숙ㆍ쪽방생활인의 삶이 더욱 힘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는 민간과 협력해 이분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지내고, 나아가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복지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 sjna1114@viva100.com

영진전문대-대구소방안전본부, 드론활용 재난 공조체제 구축

2020-06-03 17:56

영진전문대와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재난 발생 시 드론을 활용한 긴밀한 공조 체제를 구축, 신속한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 본부장과 최재영 영진전문대 총장은 2일 영진전문대 본관 회의실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 현장 드론 활용 지원 및 상호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에 따라 앞으로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영진전문대가 운영 중인 대구경북무인항공전문교육원(글로벌캠퍼스)을 통해 첨단 드론 운용기법 및 정보기술 등 전문성을 확보할 계획이다.또 지역 특수재난 발생 시 영진전문대 교육원이 보유한 전문 인력과 장비 등을 지원받는 등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대구소방안전본부는 재난 현장 등에서 쌓은 드론운영에 대한 실무 노하우를 영진전문대 학생들에게 전수하기로 했다.영진전문대는 2018년 대구지역 전문대 최초로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초경량비행장치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 이 대학교가 운영 중인 대구경북무인항공전문교육원은 무인기기 실습 교육장, 모의비행 교육장, 무인멀티콥터 교육 기체, 모의비행 교육장비 등 우수한 실습 교육 환경을 갖춰 지역 내 산업용 드론 인재양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올해는 80명 정원인 드론항공전자과를 신설해 전자공학을 기반으로 항공기의 운항과 관련된 전자장치 설계 및 제작 기술, 항공전자 설비운용기술, 무인항공기 조종 및 응용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드론항공전자 분야의 전문기술인을 양성하고 있다.최재영 영진전문대 총장은 “대구소방안전본부와 드론과 관련한 인적, 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대구= sjna1114@viva100.com2일 영진전문대에서 열린 ‘재난 현장 드론 활용 지원 및 상호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 본부장(왼쪽)과 최재영(오른쪽) 영진전문대 총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영진전문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