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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맞춤형 진로진학정보 한 곳에서 원스톱 지원

2020-08-13 13:25

충북도교육청이 학교교육과정과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13일 도교육청은 올해 교육과정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 교육과정 안내, 선택과목 안내, 대학 및 학과 소개, 진학 정보, 상담 신청 메뉴 등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를 우선 지원한다고 밝혔다. 선택과목 안내는 다양한 일반선택, 진로선택, 전문교과에 대한 과목 소개와 학생 희망 계열별 선택과목 설계에 대한 예시도 제공해 진로에 따른 학생 과목 선택을 고민하는 학생, 학부모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학 및 학과 소개는 전국 주요 대학 학과 안내 페이지와 연결돼 있어 대학별 학과 및 전공, 커리큘럼 등을 사전에 살펴보고 학생들이 과목을 설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진학 정보는 코로나19 대응에 따라 원격으로 진행한 대학별 온라인 설명 자료, 진학 자료 등이 탑재돼 있다. 상담 신청은 도교육청 대입지원단 소속 전문 상담 교사들과 온라인, 오프라인 진학 관련 상담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밖에 현장 교사들을 위해 교육과정자료실, 진학자료실, 공동교육과정, 묻고 답하기 메뉴도 추가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가 고교학점제를 준비하면서 교육과정의 자율성을 확대하고 학생들을 진로,학업 설계의 주체로 성장시켜 가야 한다”며 “이번 개편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원 모두가 교육과정과 진로,진학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충북= 0114662001@viva100.com

김수현드라마아트홀 청주 개관

2020-08-13 13:24

베스트셀러 작가인 김수현씨의 드라마아트홀(이하 아트홀)이 청주에서 오는 14일 개관한다. 청주 상당구 우암산로41번길 21-1 옛 청주시장 관사 일대를 리모델링한 아트홀은 지하 2층과 지상 2층의 본 건물과 별관, 주차장 등 연면적 1967.87㎡ 규모로 지어졌다. 지하 1층에는 전시홀과 소공연장(119석) 등이 위치하고 있으며, 1층에는 김 작가의 대표작 대본과 저서, 작가가 꼽은 드라마 명장면 영상 등을 만날 수 있는 전시관과 모든 드라마 대본을 비롯해 각종 방송 관련 자료 등 한국 드라마사를 조망할 수 있는 아카이브실이 자리한다. 2층에는 각종 교육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교육실과 아트숍, 카페로 조성돼 있다. 아트홀은 앞으로 어린이를 위한 워크북 체험, 드라마 작가 교육 등 다양한 연령대와 타켓층을 겨냥한 심도 있는 기획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소공연장과 교육실 등을 시민 대관해 열린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첫 대관행사로는 제17회 청주국제단편영화제가 예정돼 있다. 오는 24일부터 26일(1차)에 이어 9월 25일과 26일(2차) 출품작 무료상영회 및 폐막식을 진행한다. 청주시는 아트홀 개방을 계기로 이곳부터 수암골까지 1.3km에 걸쳐 조성된 드라마 거리 역시 활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를 비롯해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유명세를 얻은 청주 수암골을 주 무대로 한 드라마거리에는 드라마 벽화, 촬영장면을 재현한 조형물, 청주 촬영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 동상, 분수대 등 다양한 볼거리가 설치돼 있다. 아트홀은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명절 당일을 제외하고 매일 10시 ~ 18시 이용 가능하며, 입장 마감 시간은 17시다. 김 작가는 청주여고와 고려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1968년 문화방송 개국 7주년 기념 라디오 드라마 극본 현상 공모에 ‘그해 겨울의 우화’가 당선돼 드라마 작가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새엄마’, ‘사랑과 진실’, ‘사랑과 야망’, ‘사랑이 뭐길래’, ‘목욕탕집 남자들’, ‘엄마가 뿔났다’ 등 수많은 화제작을 집필했다. ‘언어의 연금술사’로 불리는 그는 청룡영화상 각본상, 백상예술대상 극본상, 한국방송대상 작가상,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은관문화훈장 등을 받았다. 청주= 0114662001@viva100.com

청주시 시내버스 하차태그 의무제, 무료환승 횟수 확대 시행

2020-08-13 10:01

충북 청주시가 오는 9월 12일부터 시내버스 하차태그 의무제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시는 단일요금제를 시행하고 있어 거리비례제를 시행하고 있는 수도권 등 타지자체와 달리 주로 승객이 환승을 할 경우에만 하차태그를 하고 있다.하차태그 의무제가 시행되면 버스에서 내릴 때 환승을 하지 않아도 하차태그를 해야 하며, 하차태그를 하지 않을 경우에는 다음 버스 탑승 시 100원의 카드할인이 적용되지 않는다. 시는 이와 함께 오는 10월 20일부터 기존에 1회였던 무료 환승 횟수를 2회로 확대 시행한다.시는 이를 통해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한 시내버스 감회운행으로 불편을 겪었을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이달부터 한 달동안 시내버스 내,외부 및 유개승강장에 안내문을 부착하고 신문,인터넷 등 각종 홍보매체를 통한 집중홍보를 실시해 시행초기의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하차태그 의무제를 시행하면 승객의 통행패턴 등 객관적인 자료를 확보할 수 있고 빅데이터 자료 분석을 통해 효율적인 노선 조정 등 대중교통 정책 결정, 단일요금 손실보전금 산정, 인근 지자체와의 보조금 공동부담 정산을 위해 활용하게 된다.시 관계자는 “무료 환승 횟수 확대로 시민들의 편의를 증진하고자 한다”며 “하차태그 의무제를 통해 수집한 자료는 다양한 대중교통 정책을 수립하는데 활용해 시민들에게 질 높은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청주= 0114662001@viva100.com

충북선 열차 운행중지 대책으로 청주~제천 버스증편

2020-08-11 14:10

충북도는 집중호우로 사상 최대 피해를 입은 충북선 일부구간(충주~제천)의 운행중지에 따른 대책으로 청주~제천 등 시외버스 증회 및 철도화물의 우회수송 등을 추진하고 있다. 11일 도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청주~제천간 무정차 시외버스를 1일 5회 신규 편성하고 열차 운행중지로 이용객이 2배 이상 증가한 충주~제천구간은 10일부터 1일 3회 증편 운행하고 있다. 이번 수해로 평소 22회 운행되던 충북선 열차가 대전역~충주역간 12회로 단축되고, 충주역~제천역간 운행이 지난 2일부터 전면 중지된데 따른 것이다. 국내 철도화물 물동량의 약 30%를 차지하는 충북선 경유 물류수송은 지난 2일 28개 열차운행이 전면 중단됐다가 10일부터 물류기지가 집중된 수색,오봉 중심으로 중앙선 등 대체노선을 활용한 우회수송이 재개됐다. 충북선은 계속되는 호우로 피해복구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임시복구 1개월, 항구복구에는 최소 6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도는 특히 지방하천(제천천,주포천)과 산악지형(대덕산,천등산) 사이의 급경사면에 건설돼 피해가 심각하고 재해위험이 반복적으로 발생될 우려가 높은 삼탄~연박 구간은 안전한 곳으로 직선화하는 근본적인 개선이 시급하다고 보고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충북선 피해복구와 운행 정상화까지 상당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따른 이용객 불편 등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코레일 등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 0114662001@viva100.com

청주시,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투자유치 총력

2020-08-11 14:06

충북 청주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투자유치 2조원 달성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11일 시에 따르면 수도권 노후 산단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의향기업 발굴, 업체 방문을 통한 투자 상담, 투자설명회 등을 통해 산업단지 분양에 힘쓰고 있다.이와 함께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투자유치 촉진 조례를 개정해 인센티브를 확대했다.조례 주요 개정내용은 투자유치기업의 아파트형 공장 또는 건물의 임차료 지원, 다른 시,도 기업 이전 및 관내 신,증설 투자기업 지원 비율 확대, 투자기업 사후관리 강화 등이다. 시는 앞으로도 부족한 산업용지 확보와 미래 기업 수요에 적극 대비하기 위해 오창테크노폴리스, 옥산2산업단지, 남청주현도산업단지 등의 조성과 관련한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 내 미가동 상태의 공장 부지를 전수조사해 즉시 입주 가능한 개별입지 데이터를 구축해 산업단지 입주가 어려웠던 중,소규모의 잠재적 투자자들에게 필요한 산업 용지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MOU기업들의 투자가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사후 관리를 강화하고 투자기업에 대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최적의 투자환경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유치와 지역 내 투자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해 행정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청주= 0114662001@viva100.com

충북도, 집중호우 피해주민 지방세 지원

2020-08-09 17:00

충북도는 집중호우로 인해 재산상의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 대해 신고,납부기한 연장, 징수유예, 대체취득에 대한 취득세 면제 등 지방세 관계법령에 따라 각종 세제지원을 시행한다. 9일 도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에 대해 취득세 등 신고납부세목에 대한 지방세 신고납부기한을 6개월 범위 내에서 연장하고, 추가 연장시 최대 1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멸실 및 파손된 건축물 말소등기와 신,개축을 위한 건축허가의 등록면허세, 2년 이내에 대체취득하는 건축물에 대한 취득세가 면제된다. 멸실,파손돼 사용할 수 없게 된 자동차에 대해서는 자동차세와 해당 자동차 말소등록에 따른 등록면허세가 면제되며 2년 이내에 대체취득하는 자동차의 취득세도 면제된다. 다만 대체취득하는 건축물이 기존 건축물보다 면적이 증가되는 경우와 기존 자동차보다 비싼 자동차를 대체취득할 때에는 초과되는 가액만큼 취득세를 납부해야 한다. 이밖에 피해주민이 납부해야 할 지방세 납기가 도래되는 경우에는 납부기한을 연장하거나 납세의 독촉을 받은 후에도 체납액에 대한 징수유예 등을 통해 지방세 부담이 최대한 완화되도록 지원하고 지방의회 의결을 거쳐 재산세 등을 추가로 감면해 줄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도는 필요시에는 직권으로 조사해 지원할 방침이다. 충북= 0114662001@viva100.com

청주, 이슬람 종교행사 참석자 341명 전원 음성

2020-08-06 14:53

최근 충북 청주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참석한 이슬람 종교행사에 함께 했던 참여자들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6일 청주시는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이슬람 종교행사 참여자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종교행사에 참여한 341명의 명단을 확보해 지난 4일 검사 독려 문자를 발송하고 검사에 적극 응해줄 것을 통보하는 등 지역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전 직원을 동원해 즉시 검사를 실시했다. 시는 이들 검사자 전원에 대해서는 2주간 능동 감시를 통해 지역 감염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키로 하고 이슬람 종교행사 참석자 중 확진자가 다녀간 이동 동선에 대한 방역조치는 물론 접촉자에 대한 관리도 강화키로 했다. 이와 함께 알려지지 않은 종교행사 등에 대해서도 타기관 및 관련 부서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총력을 기울이고 이슬람 종교 행사에 참여한 사람 외에도 검사를 원하는 교인과 외국인 근로자에 대해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4일 도내 27번과 28번 코로나19 확진자의 역학조사 중 밀접 접촉자 4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자 이들의 이동 동선을 조사했다. 이들은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에서 가진 이슬람 종교행사(이드 할 아드하)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청주= 0114662001@viva100.com

충북도 평생교육진흥원 독립 법인화 추진

2020-08-06 14:18

충북도는 현재 충북연구원에 위탁 운영하고 있는 도평생교육진흥원(이하 평생교육진흥원)의 독립법인화를 추진한다. 6일 도에 따르면 오는 2022년 1월 출범을 목표로 행정안전부와 법인화 설립 협의를 비롯해 설립 타당성 용역, 도 평생교육진흥 조례 개정, 발기인 총회 및 창립이사회를 거쳐 법인을 본격 출범시킬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는 도민과 도의회, 언론, 시민단체 및 평생교육 관계기관 등이 참여하는 공청회를 열어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평생학습 지원체계 강화 및 전문화된 서비스 제공 등을 할 방침이다. 이에 대해 도는 청소년, 신중년, 고령사회 등 생애주기별 교육이 필요한 인구구조와 사회구조 변화에 따라 평생교육이 중요해지면서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민간, 대학 등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지만 충북에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전문기관이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현재 전국의 17개 광역시도 중 서울, 부산,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충남, 전북, 전남, 제주 등 11개 시도가 법인화를 완료해 운영하고 있다. 충북을 비롯한 나머지 6개 시도는 연구원, 인재육성재단 등에 위탁운영하고 있다. 도는 평생교육진흥원이 독립법인화 되면 도내 스마트 학습 플랫폼 구축과 도민 평생교육인증제 도입, 외부 수탁사업 시행 등 평생교육의 컨트롤타워 기관으로 도민 모두가 생애주기별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북= 011466200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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