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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0년 지역균형발전 기반조성사업 추진

2019-11-14 16:02

충북도는 14일 도내 인구와 산업, 개발수요가 청주권역 등에 집중돼 지역간 불균형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지역 간 발견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0년도 지역균형발전 기반조성사업’을 발굴,지원 한다고 밝혔다. 사업대상은 ‘충북도 지역균형발전 지원조례’에 따라 도지사가 매5년마다 지역발전도를 조사,분석해 저발전지역으로 선정한 제천, 보은, 옥천, 영동, 증평, 괴산, 단양 등의 시군이다. 도는 시,군이 주도적으로 발굴하고 계획한 2~3개 사업을 오는 12월 10일까지 제출 받아 관련부서의 타당성 검토,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한 1차 평가를 실시한다. 1차 평가결과를 토대로 추진가능성과 지역민 수혜도 등의 지표를 기준으로 도균형발전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사업을 선정, 7개 사업에 총119억원(도비)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최근 인구감소 등 사회구조적 변화와 균형발전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반영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경제활성화 사업과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 지원을 통해 지역의 활력을 회복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일환이다. 도 관계자는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는 기반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고령화 및 인구감소 등 지역의 사회적 여건변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북= 0114662001@viva100.com

청주시, 바뀐 지번 인터넷으로 쉽게 확인

2019-11-14 13:33

충북 청주시가 올해 지적관리 분야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뀐 지번 인터넷 서비스 사업’ 구축을 완료하고 운영한다. 시는 14일 변경된 지번 확인을 위해 구청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열람을 해야 하는 등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경지정리 사업, 행정구역 변경, 토지개발사업 등으로 편입돼 폐쇄된 15만 필지에 대해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쉽게 인터넷으로 검색할 수 있게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 바뀐 지번에 대해 지속적으로 자료를 갱신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 이용방법은 시 홈페이지의 ‘분야별 정보-도시/주택/부동산-지적-바뀐 지번 찾기’를 방문하면 된다. 바뀐 지번은 경지정리, 행정구역 변경, 구획정리, 택지 개발 등 각종 개발로 종전 지번이 없어지고 새로운 지번이 부여된 것으로 토지매매에 따른 양도소득세 신고 시 종전 지번의 토지 및 임야대장, 개별공시지가 등의 확인이 필요하다. 시 관계자는 “바뀐 지번 찾기 인터넷 서비스가 개시됨에 따라 시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다”며 ‘민원불편을 최소화하는 등 토지행정 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청주= 0114662001@viva100.com

충북도 에너지 산학융합지구 신규지구 선정

2019-11-12 15:56

충북혁신도시 에너지 산학융합지구가 산업통상자원부의 2019년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12일 충북도는 지난 2012년 오송 바이오 산학융합지구를 유치한데 이어 이번에 충북혁신도시 에너지 산학융합지구가 선정됨에 따라 바이오와 태양광 산업의 산학융합지구 2곳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충북 에너지 산학융합지구는 대학과 산업단지를 공간적으로 통합, 연구개발(R&D)-인력양성-고용의 집적화를 구현하고 현장 중심 산학융합형 교육시스템을 실현하기 위해 산학이 한 공간에서 어우러지는 새로운 개념의 대학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태양광기반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에너지 산학융합지구 사업에는 올해부터 2029년까지 11년간 국비 120억원, 지방비 150억원, 민자 128억원 등 총 398억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충북혁신도시 내 부지 3만4768㎡에 1만700㎡ 규모의 캠퍼스, 기업연구관, 기숙사를 신축하고 청주대 에너지응용화학과,융합신기술대학원 및 극동대 에너지IT공학과 총 2개대학 315명이 오는 2022년 이전한다. 이 사업은 도와 음성군, 청주대, 극동대, 신성이엔지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산업단지캠퍼스, 기업연구관 등 R&D 인프라를 구축하고 한화큐셀 등 51개 기업이 참여해 공동 R&D와 학생 현장실습, 재직자교육 등 산학융합촉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새로 조성될 ‘충북혁신도시 에너지 산학융합지구’는 혁신도시 내 기업 및 주변산업단지와 연계해 에너지 산업 육성에 필요한 인재육성과 기업 R&D를 지원하게 된다. 이시종 지사는 “이번 태양광기반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충북혁신도시 에너지 산학융합지구 유치로 현장 맞춤형 인력을 양성해 청년 취업률 제고는 물론 기업육성 여건을 마련하게 됐다”며 “충북혁신도시 정주여건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북= 0114662001@viva100.com

한범덕 청주시장, 공직기강 바로 세우기 위한 각성과 쇄신 주문

2019-11-11 16:29

한범덕 청주시장이 최근 불거진 공직기강 문제에 대해 직원 모두가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공직기강을 바로 세우기 위한 각성과 쇄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 시장은 1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 보고회에서 “최근 공직기강에 대한 문제가 계속 발생하는데 시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를 우리 모두의 몫으로 인식하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각성하고 쇄신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이런 사건이 다시 발생하게 될 경우 무겁게 조치를 하겠다”며 “경기둔화로 지역경제 역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상황이기에 지방재정 신속집행 실적이 연말까지 90% 이상 달성될 수 있도록 전 부서가 적극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쓰레기 처리를 위한 소각량 문제는 미세먼지 문제와도 직결된다”며 “쓰레기 처리와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배출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이를 위한 시민의식 개선과 시민 참여 유도를 위해 전 직원이 적극적인 홍보를 해 달라”며 “중앙부처 및 전국 지자체 주요 정책 동향을 숙지해 관련 부서는 벤치마킹을 하는 등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펼쳐달라”고 덧붙였다. 청주= 011466200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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