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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설 연휴 대비 경영진 현장 안전점검 시행

2020-01-23 14:57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22일 김병숙 사장을 비롯한 전 경영진이 서부발전이 운영 중인 4개의 발전사업소를 방문해 설 연휴대비 현장 특별 안전점검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안전점검은 오전에 개최된 이사회에서 ‘2020년 안전기본계획(안)’을 2020년 1호 안건으로 심의·의결한 후 안전경영 현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겨울철 안전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동결취약개소 점검과 함께 안전사고 예방활동 및 사고대응 비상체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서부발전 직원 뿐 아니라 협력사 근로자들의 사무실과 편의시설을 직접 방문해 의견을 청취하고, 애로사항 및 개선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모든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일할 수 있도록 바꿔 나갈 것을 지시했다. 서인천발전본부에 방문한 김병숙 사장은 2020년 안전기본계획에서 강조한 △작업장 위해요소 개선 △혁신적 안전경영체계 구축 △근로자 안전보건 지원 시스템 강화 △안전 인식·문화개선을 위한 세부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2020년은 경미한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무결점 안전기업 도약의 원년으로 삼자고 당부했다. 평택발전본부를 방문한 최향동 상임감사위원은 성실히 노력해 거둔 안전 우수사례의 발굴 및 포상을 강조했다. 또한 송재섭 기획관리본부장은 태안발전본부에서 사소한 부분들에 대한 현장근무자의 지속적인 관심과 개선노력을, 김경재 기술안전본부장은 군산발전본부에서 일용직이나 소규모 협력사 근로자들의 안전의식 강화도 세심히 신경 쓸 것을 당부했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서부발전을 구현하기 위해, 국민과 근로자의 눈높이에서 현장을 바라보고 현장 근로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할 수 있는 소통채널을 활성화해 사소한 위험요소도 지나치지 않고 철저하게 현장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twonews@viva100.com

정부, 규제 샌드박스 보완대책 발표…지원센터 신설·자금 지원 확대

2020-01-23 13:27

정부가 혁신 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해 마련한 규제 샌드박스 시행 1년을 맞이해 제도 개선방안을 내놨다.정세균 국무총리는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99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주재해 규제샌드박스 제도 시행 1년의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보완대책에 대해 논의했다.먼저 규제 샌드박스 제도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현재 운영 중인 4개 분야별 전담기관 외 별도의 민간 접수기구를 설치한다.대한상공회의소 내에 ‘규제 샌드박스 지원센터’를 신설, ICT 융합·산업융합·금융혁신 분야 기업의 신청 접수를 직접 받고, 법률자문과 컨설팅을 거쳐 부처 협의까지 지원한다. 해당 기구는 3개월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상설 운영체계로 전환된다. 시·도에도 안내·상담창구를 마련한다.또 유사·동일과제에 대한 신속처리 제도를 보강해 기존 특례사업과 사업모델이 동일한 경우에는 접수부터 승인까지의 기간을 1개월 이내로 단축하고, 실증사업의 범위를 제한하는 조건을 부가할 때도 향후 실증 진행 과정에서 신속한 조건변경이 가능하도록 현행 6개월의 최소 실증기간을 폐지한다.기존 4대 주관부처뿐 아니라 전 부처에 ‘규제 샌드박스 전담부서’를 지정해 실증 진행상황을 관리하고, 규제 샌드박스 승인 제품 중 새로운 기술·인증기준이 필요한 제품은 특례기간 만료 전 기준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신청사업이 임시허가로 승인받으면 ‘법률은 6개월 내 국회제출, 하위법령은 3개월 내 개정’이라는 원칙 하에 조속한 법령정비를 추진해 일반사업자도 빠른 시일 안에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불가피한 사유로 법령 정비가 지연되는 경우에는 법령이 개정될 때까지 특례를 연장한다.공공기관의 시제품 시범구매 사업의 대상제품을 선정할 때 규제 샌드박스 승인제품은 혁신성 평가를 면제하고 수의계약을 허용해 공공조달이 특례 제품의 초기수요를 견인하도록 뒷받침한다. 승인기업의 시설 운영 등 초기 사업자금 확보에도 차질이 없도록 자금과 세제지원을 확대한다.이 밖에도 특례심의 과정에서 갈등조정이 필요한 경우 주관부처별로 갈등조정위원회를 구성해 이해관계자와 해당 분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소통과 공론의 장에서 합의를 이끌어낸다. 사회적 파급효과가 큰 핵심이슈는 4차 산업혁명위원회의 ‘규제·제도혁신 해커톤’과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한편 정부는 2019년 총 195건의 규제 샌드박스 과제를 승인했다. 이는 당초 목표로 한 100건 대비 2배에 가까운 성과다. 승인기업의 70%는 중소기업이었다. alfie@viva100.com정세균 국무총리가 23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

남동발전, 전통시장 온실가스 감축사업 준공...5년 620MWh 절전·온실가스 300t↓

2020-01-22 16:49

한국남동발전이 전통시장의 에너지사용 저감과 에너지환경개선을 위한 전통시장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나선다. 22일 남동발전은 경남 진주시 중앙시장에서 유향열 남동발전 사장, 조규일 진주시장, 박성도 진주시의회 의장, 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한철수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을 비롯한 진주시 상인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 온실가스 감축사업’(Sunny Market)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진주 중앙시장 공용주차장의 형광등 조명을 LED로 교체해 에너지소모 저감을 통한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진행됐다. 남동발전은 이번 사업을 진행하는데 있어 339대의 LED 조명교체 비용을 전액 지원했다. 이번 사업에 함께 참여한 에너지공단은 에너지진단, 감축사업 등록지원을 지원하고, 진주시는 사업대상지 추천 및 행정지원을 맡았다. 또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업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남동발전은 이번 사업으로 향후 5년간 620MWh의 에너지절감 효과를 누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약 6200만원 상당의 전기요금 절감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 기존 형광등에서 LED전등 교체로 약 300t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약 4만7000 그루 규모의 소나무 탄소상쇄숲 조성과 동일한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9월 남동발전과 에너지공단이 ‘온실가스 감축 및 친환경에너지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배출권과 연계한 전통시장 온실가스 감축사업은 국내최초 사례다. 유향열 사장은 “이번 사업은 남동발전 대표 에너지나눔사업인 Sunny Market과 연계한 온실가스 감축사업으로, 향후 유관기관들과 원활한 협력을 통해 국내최초 전통시장 프로그램감축사업 등록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전국적으로 사업 확대를 통해 에너지와 온실가스 동시감축이 가능한 대표 모범사업으로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wonews@viva100.com

서부발전, ‘서부 위피스쿨’ 6기 수료식 개최

2020-01-22 16:31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은 지난 21일 충남 태안 소재 본사에서 자사의 대표적인 교육 재능기부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서부 위피스쿨’ 6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는 지난 6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된 위피스쿨 일정을 무사히 마친 멘토(대학생)와 멘티(초·중학생),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어제의 배움으로 오늘을 나눕니다.’ 라는 슬로건 아래 그간 펼쳐온 활동을 정리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위피스쿨 6기 멘토들은 자신들이 직접 겪고 배운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습지도 △진로상담 △정서교류 △전공분야 창의융합교육 등 4개 분야에 대한 멘토링을 직접 기획했다. 특히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입시정보와 학습노하우 전수, 정체기 극복사례 공유를 위한 토크 콘서트도 함께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멘티와 학부모 모두가 만족한 행사로 마무리됐다. 서부 위피스쿨은 수도권에 비해 다양한 기회를 제공받지 못하고 있는 태안지역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6기 수료자 199명(멘토 22명, 멘티 177명)을 포함해 지난 3년간 총 1338명(멘토 124명, 멘티 1214명)이 함께하면서 지역 내에서 큰 호응을 얻어왔다. 서부발전은 오는 4월경 위피스쿨 7기 참가자 모집을 시작으로 7월경에는 멘토들에 대한 사전교육 및 발대식을 가질 예정이며, 8월부터 위피스쿨 7기 멘토링 프로그램을 본격 진행할 계획이다. twonews@viva100.com

서부발전, 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 나서

2020-01-22 16:25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은 민족 고유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전 사업소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역 농·특산물 판촉 및 배려계층 떡국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인구감소와 노령화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전통시장을 온누리상품권 이용확대를 통해 활성화하고자 태안, 평택, 인천, 군산 등에 위치한 서부발전 전 사업소가 나선 것이다. 서부발전은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각 지역의 전통시장 장보기를 통해 2500만원 규모의 소고기, 떡, 쌀, 전, 과일 등 설 선물과 제수용품 등을 구입해 장애인단체와 독거노인, 자활센터, 인근 군부대 등 자매결연 단체에 전달했다. 또한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본사 1층 로비에 마련해 농가 소득증대를 위한 판촉기회를 제공했으며, 서부발전 임직원과 태안군수, 태안군의장,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합동으로 가래떡을 썰어 장애인가정, 독거노인 등 100개 가구에게 배분하는 떡국 나눔 봉사활동도 펼쳤다. 김병숙 사장은 “저렴한 가격과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은 예로부터 만남의 장소였고 소식을 전하는 곳이었다”며 “앞으로도 서부발전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해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매출신장 기회를 제공하고, 직원들에게는 저렴한 가격과 정이 넘치는 시장만의 매력을 알리는 상생의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twonews@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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