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상세검색

양세훈 기자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는 0건 입니다.

검색어

전체  제목 제목+본문 작성자

날짜  ~

뉴스 검색결과

양세훈 기자에 대한 뉴스 검색결과는 678 건 입니다.

질량, 전류, 온도, 물질량 단위의 정의 바뀐다

2019-05-19 11:00

국제기본단위(SI) 7개 중에서 질량, 전류, 온도, 물질의 양 4개 기본단위가 재정의 돼 반영된다. 과학기술계의 측정 정밀도가 한층 더 정교해지면서 첨단산업계의 발전이 기대된다. 19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국제기본단위의 정의를 규정하고 있는 국가표준기본법 시행령을 개정하고 ‘세계측정의 날’인 20일자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측정단위의 최고의결기관인 국제도량형총회(CGPM)에서는 국제기본단위(SI)를 재정의하고, 2019년 5월 20일 세계측정의 날을 시작으로 전세계적으로 적용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번에 재정의 되는 국제기본단위는 킬로그램(kg, 질량), 암페어(A, 전류), 켈빈(K, 온도), 몰(mol, 물질의 양) 4가지다. 과거에는 이들 기본단위가 실물을 기반으로 해 변형(질량·kg, 물질의 양·mol)이 생기거나, 특정물질에 의존해 불안정(온도·K)하며, 애매한 표현의 사용으로 혼란을 야기(전류·A)했다. 이에 변하지 않는 상수를 이용해 재정의 하게 됐다. 이번 4개 기본단위가 재정의 되면서 7개의 국제기본단위가 불변의 상수로 재정의가 완료됐다. 미세오차까지 허용하지 않는 정확한 측정으로 산업계 및 과학기술계의 첨단기술 발전이 기대된다. 국가기술표준원은 20일에 개최되는 ‘2019 세계측정의 날’에 맞춰 국가표준기본법 시행령을 시행한다. 이승우 국표원 원장은 “국가표준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의 변경된 내용이 일상생활에서 직접 느낄 수 있는 변화를 가져오는 것은 아니지만, 첨단과학기술의 기틀인 기본단위의 재정의는 과학기술인들에게 소중한 결실이다. 또한, 한층 더 정밀해진 측정을 바탕으로 국내 첨단산업의 발전, 국가경쟁력 강화와 국민복지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twonews@viva100.com

韓, ‘APEC 통상장관회의’서 미·중 무역갈등 해소 촉구

2019-05-19 11:00

우리나라가 ‘2019 칠레 APEC 통상장관회의’에서 미국과 중국간 무역 갈등은 양국뿐 아니라 다자무역체제 전체의 안정성을 저해함을 유념, 미·중 양국이 갈등 해소를 위한 대화를 지속할 것을 촉구했다.19일 산업통상자원부는 김승호 신통상질서전략실장이 지난 17~18일 칠레 비냐 델 마르(Vina Del Mar)에서 열린 2019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통상장관회의에 우리측 수석대표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아시아·태평양 21개국 장관들은 △세계무역기구(WTO) 기능의 개선과 강화 △아태 지역의 경제통합 진전 △디지털 시대의 포용적 성장을 핵심 의제로 APEC 차원의 협력을 모색하고, 11월에 산티아고에서 개최될 APEC 정상회의의 주요 성과도 점검했다.우선, 참석 장관들은 규범에 기반한 WTO 중심의 다자무역체제의 기능을 회복하고 강화하기 위해 규범 협상, 분쟁 해결, 모니터링 등 핵심 분야에서 WTO 개혁이 진전될 수 있도록 APEC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서 우리측은 현재의 교착 상태를 해소하기 위해 컨센서스에 기반한 WTO의 기존 의사결정 방식을 개선하고, WTO 각료회의·일반이사회에 부여된 규범 해석권한을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특히 APEC 양대 회원국인 미국과 중국간 무역 갈등은 양국뿐 아니라 다자무역체제 전체의 안정성을 저해함을 유념해 미·중 양국이 갈등 해소를 위한 대화를 지속할 것을 촉구했다.아울러 회원국들은 1993년 합의된 ‘보고르 목표’의 이행이 종료되는 내년까지 무역·투자 자유화 노력을 가속화하고, 아태자유무역지대(FTAAP)의 궁극적인 실현을 위한 협력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우리측은 지난 30년간 역내 관세 장벽은 지속적으로 낮아졌으나, 역내 GDP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서비스 부문은 여전히 규제 장벽이 심한 바, 내년 보고르 목표 종료 이후에도 서비스 무역을 중심으로 아태 지역의 무역·투자 자유화 노력을 보다 강화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한편, 회원국들은 아태 지역의 디지털 경제가 보다 포용적으로 발전돼야 한다는 점에 동의하고 APEC 인터넷·디지털 경제 로드맵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협력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우리측은 각국이 디지털 경제 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중소기업과 여성·노령층 등 취약 계층에 대한 지원과 형평한 혜택 분배를 유념해야 하며, APEC 차원에서도 디지털 인프라·기술·인적 자원 등에서 국가간 격차를 축소하고 형평한 발전을 도모하는 방향으로 APEC 로드맵을 이행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뉴질랜드, 러시아, 대만 대표와 양자회담을 개최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ECP), 자유무역협정(FTA) 등 양자 및 다자 차원의 경제통합 추진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미중 무역분쟁 영향에 대한 대응 등 양자간 협력·공조 방안도 협의했다. twonews@viva100.com

동서발전, 코트라와 ‘中企 해외진출 공동지원 업무협약’ 체결

2019-05-19 09:23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과 KOTRA(사장 권평오)는 지난 17일 서울 서초구 KOTRA 본사에서 ‘중소기업 해외진출 공동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동서발전 협력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기업 역량에 맞춘 해외마케팅 서비스를 지원하는 선도기업 육성사업 시행 △협력사 수요 기반 타겟시장 맞춤형 사절단 구성 △해외마케팅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한 KOTRA 퇴직 인력을 협력사에 전담 수출전문위원으로 활용하는 수출 멘토단 운영 △협력사의 해외 프로젝트 지원 등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중소기업과 유기적 관계를 구축해 온 동서발전과 탄탄한 해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중소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는 KOTRA, 양 기관의 역량을 결집함으로써 동서발전 협력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에 크게 도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두 기관은 2018년 동반성장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만큼 대중소 동반성장이라는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더욱 폭넓은 해외진출 지원 사업으로 중소기업과 동반성장하는 정부정책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협력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해외전시회, 수출상담회 및 해외바이어 초청 상담회 등 수출 선도기업 육성을 위한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과 수출지원 뉴플랫폼인 ‘파워실크로드 프로젝트’와 같은 자체적인 해외진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twonews@viva100.com

동서발전, 일자리 인식개선 서포터로 나선다!

2019-05-19 09:15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지난 18일 울산대공원 정문일대에서 울산 시민 1300명이 참여한 2019 일자리정책 확산 캠페인 ‘Work&Walk Together 스탬프 투어’에 참가해 청소년 자녀동반 가족 및 취·창업에 관심이 있는 청년과 중·장년을 대상으로 일자리 인식개선 서포터로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울산시 주최로 지난해 처음으로 태화강에서 개최된 이 행사는 시민 600명이 참여했으며 시민 설문조사 결과 재개최 희망이 91%에 달했다. 이에 이번 행사는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장소를 울산대공원으로 옮겨 일자리 퀴즈 스탬프 투어 및 울산 창업기업 플리마켓을 운영했다. 동서발전은 올해부터 진행하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했으며, 울산지역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혁신 방안 마련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생애주기별 좋은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는 동서발전의 일자리 정책을 홍보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며 “일자리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유도하고 일자리 창출 확산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울산지역 일자리 정책을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청소년-청년-중·장년에 이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착수해 올해 1월부터 ‘청년 일자리 창출 디딤돌 사업’을 시행하고 ‘울산 희망 디딤돌 센터’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에너지·발전업 관련 고등학교를 후원하는 등 지역 우수 청년기술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twonews@viva100.com

정부 “車관세 한국 면제 여부 불분명”…추후 제외 가능성에 무게

2019-05-18 14:06

미국이 수입 자동차 및 부품에 대한 관세 부과 결정을 6개월 연기하기로 한데 대해 정부는 한국이 면제 대상에 포함되는지는 아직 분명치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김용래 통상차관보는 18일 미국 백악관 발표에 대한 1차 분석을 마친 뒤 “일단 액면 그대로 발표를 받아들이고 있다”며 “현재 미국이 관세부과를 6개월 연기한다는 부분과 한국이 면제 대상에 명시된 것도 아니라는 점만이 분명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부 외신에서 한국, 멕시코, 캐나다는 이번 관세 부과 대상에서 사실상 제외된 것이라고도 하지만 아직 확실치 않다”면서 “시간을 두고 미국과 접촉해 최종 면제 여부를 파악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백악관 포고문을 통해 유럽연합(EU)과 일본, 그 외 다른 나라로부터 수입되는 자동차 및 부품에 대한 관세부과 결정을 180일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지만 한국을 명시하지는 않았다. 다른 산업부 관계자는 “포고문 해석 자체는 EU, 일본 등에 대해 관세 연기가 맞고 큰 틀에서 한국, 캐나다, 멕시코까지 포함해 협상을 진행한다는 것으로 본다”며 “그러나 따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면에서 볼 때 한국을 EU나 일본과 동급에서 본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실제 트럼프 대통령은 포고문에서 “재협상이 이뤄진 한미 협정과 최근에 서명한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도 고려했다”며 “이 협정이 시행될 경우 ‘국가안보 위협’에 대응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는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 면제를 적시하지는 않았지만 한미FTA 개정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추후 관세 면제 대상으로 지정할 여지를 열어둔 것으로 해석됐다. 블룸버그 통신도 이날 “트럼프 행정부와 재협상을 마무리한 캐나다와 멕시코, 한국은 자동차 관세에 직면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시사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twonews@viva100.com

서부발전 김병숙 사장, 여성中企와 상생협력 위해 현장방문

2019-05-17 16:40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은 지난 16일 경기도 시흥시에 소재한 여성중소기업 ‘비와이인더스트리(대표 이정한)’를 방문했다고 17일 밝혔다. 중소기업 스마트제조 혁신의 현장을 확인하는 한편, 여성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위해서다. 이번 현장방문은 서부발전 김병숙 사장이 16일 관세청과 ‘중소기업 수출입안전관리 우수공인업체(이하 AEO) 인증 지원 MOU’를 체결한 뒤 곧 이어 이루어진 행보다. AEO인증 지원이란 제도적 지원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직접 두 눈과 귀로 살펴보고 청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서부발전 김병숙 사장은 “사회의 편견과 차별 속에서도 꿋꿋이 기업을 일궈낸 이정한 사장님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유망 중소기업의 생산·제조현장을 직접 확인해보니, 서부발전의 지원방향과 역할이 무엇인지 잘 알게 됐다”며 “앞으로도 여성중소기업의 혁신과 성장저변 조성에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이정한 비와이 대표는 “서부발전의 중소기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하고 기업자체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아직까지는 국내 중소기업에게 홀로서기는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중소기업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부탁드리며, 우리도 국가와 국민의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01년 설립된 비와이인더스트리(이하 비와이)는 발전설비 및 구조용 금속제품 등을 제조하는 강소기업이자 서부발전의 정비적격 유자격업체로서 석탄취급설비와 연료하역기 관련 부품납품 및 공사를 담당하는 등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서부발전의 핵심파트너다. 한편, 비와이는 2017년 정부 선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을 통해 생산관리시스템(MES)을 구축, 데이터 관리 및 공정상황을 실시간 체크할 수 있는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한 바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솔루션 사업을 위한 IT사업부를 신설하는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새로운 먹거리 창출에도 준비하고 있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중소기업과의 보이지 않는 간극을 좁히고 다양한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맞춤형 동반성장사업 추진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의 든든한 후원자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임을 밝혔다. twonews@viva100.com

한수원 정재훈 사장, 세계원전사업자협회(WANO) 30주년 기념식 참석

2019-05-17 14:08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정재훈 사장이 지난 15일 일본 도쿄 힐튼호텔에서 열린 세계원전사업자협회(WANO)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고 17일 밝혔다. 기념식에는 톰 미첼(Tom Mitchell) 런던본부 신임 이사장을 비롯해 9개국 22개 회원사에서 140여명이 자리했다. 정재훈 사장은 지난해 WANO 이사로 취임했으며, 오는 7월부터는 아시아지역을 총괄하는 WANO 도쿄센터 이사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 자리에서 정사장은 한수원과 WANO 도쿄센터가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연설하며, “APR1400 원전이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의 설계인증 법제화 절차가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현재 NRC 설계인증이 유효한 노형은 AP1000과 ESBWR로 미국 노형뿐인데, 한국의 APR1400이 미국 외 노형으로는 유일하게 설계인증 법제화 마무리 절차를 앞두고 있다”며, “세계 원전규제의 표준으로 활용되고 있는 NRC의 인허가 요건을 만족한 점이 굉장히 놀랍다”고 입을 모았다. WANO는 체르노빌 원전사고 후 원전 사업자간 정보교환 및 안전성 증진을 위해 1989년 설립됐다. 총 39개 나라의 113개 회원사가 있으며,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두고 일본 도쿄, 미국 애틀랜타, 러시아 모스크바, 프랑스 파리 등 총 4개 지역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한수원은 도쿄센터 회원사다. twonews@viva100.com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