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상세검색

양세훈 기자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는 0건 입니다.

검색어

전체  제목 제목+본문 작성자

날짜  ~

뉴스 검색결과

양세훈 기자에 대한 뉴스 검색결과는 868 건 입니다.

전기硏, ESS용 중대형배터리 안전성 높이는 신개념 엔트로피 측정기술 개발

2019-07-18 09:13

최근 에너지저장장치(ESS)를 비롯해 전동차, 전기선박, 전기·전력 저장장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대형 배터리의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중대형 배터리의 열화학 변화를 명확하게 측정해 배터리의 성능과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해 주목 된다.18일 한국전기연구원(KERI·원장 최규하) 차세대전지연구센터 도칠훈 박사팀(책임연구원)은 최근 배터리의 열화학 반응을 결정하는 ‘엔트로피(Entropy)’를 정확하게 측정하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엔트로피란 온도와 배터리 전압과의 변화 관계를 축약해 나타내는 지표다. 배터리의 개발 단계에서 정확한 엔트로피를 기반으로, 적정한 열-전기-화학적 설계를 적용하면 보다 안전하고 수명이 향상된 배터리를 만들 수 있다. 엔트로피를 측정하는 기존의 방법 중 하나는 여러 개의 온도 구간에서 각각 배터리를 충·방전해 배터리의 전압과 온도와의 관계를 구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이 방법은 배터리의 표면과 내부 사이에 온도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에 측정 결과의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문제점이 발생한다. 바깥의 온도가 30도라고 할지라도 배터리 내부의 온도 역시 30도는 아니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배터리 자체를 가열해 내·외부 온도를 동일하게 만들 수도 있지만, 이 과정은 배터리 내·외부의 열이 동일한 평형 상태에 이르기까지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 여러 구간의 온도에서 전압을 측정해야 하는데 그 때마다 열평형 상태에 이르기까지 기다려야 하며, 특히 중대형 배터리의 경우 부피가 크기 때문에 소요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 무엇보다 이들 방법 모두 특정 온도의 구간마다 구분해서 각각 전압을 측정하기 때문에, 온도의 실시간 변화에 따른 시간의 연속성을 보장하지 못한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팀은 ‘배터리 내·외부의 열평형’과 ‘시간의 연속성’에 주목했다. 우선 배터리를 적정 온도 수준으로 가열한 뒤, 열이 거의 빠져나가지 않도록 준단열 상태(quasi-adiabatic condition)로 만들었다. 준단열은 흔히 일상생활에서 열이 빠져나가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스티로폼을 사용하는 방식을 생각하면 쉽다. 이렇게 시간이 흐르면서 느리지만 자연스럽게 배터리의 냉각이 이루어지고, 그 과정마다 실시간으로 전압을 측정하는 방법이다.준단열 상태에서의 배터리는 내·외부 열평형 상태를 최대한 유지할 수 있고, 자연스럽게 온도가 내려가는 과정에서 전압을 계속 측정하고 기록하게 되니 시간의 연속성도 보장할 수 있다.연구책임자인 도칠훈 박사는 “KERI가 개발한 방법을 활용하면 배터리 내·외부 열평형을 최대한 유지한 채, 측정하고 싶은 온도의 전 구간에서 보다 정확한 엔트로피를 측정할 수 있다”며 “배터리 개발 단계에서 가장 기본이자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열화학 분야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올 수 있다”고 전했다.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중대형 배터리를 사용하는 ESS, 전동차의 고성능화 및 안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ESS의 경우 안전한 배터리 관리를 위해 많은 유지비가 소요되지만, KERI의 정확한 열화학 해석법을 통해 발열 등 배터리와 관련한 다양한 위험성을 예견하여 ESS의 관리를 용이하게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해당 연구결과는 전기화학 분야의 국제 저명 학술지인 ‘일렉트로키미카 악타(Electrochimica Acta)’에 지난달 게재 됐다. 향후 KERI 연구팀은 정확한 열화학 해석법을 적용해 효과적인 배터리 개발 방안을 지속해서 제시하겠다는 목표다. twonews@viva100.comKERI 도칠훈 박사가 배터리 엔트로피 측정기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전기연구원)

한-이스라엘, 로봇 분야 400만 달러 R&D 과제 추진

2019-07-18 06:00

한국과 이스라엘이 전략적 기술협력으로 로봇분야에서 400만 달러의 중대형 R&D(연구개발) 과제를 추진한다.18일 산업통상자원부는 루벤 리블린 이스라엘 대통령 방한을 계기로 이스라엘 경제산업부와 양국간 전략적 산업 대응을 위한 기술협력 프로그램, 일명 ‘라이트하우스 프로그램(Lighthouse Program)’을 추진하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합의 선언문 서명식은 리블린 이스라엘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지난 17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개최됐다. 이에 양국은 오는 11월에 시범으로 로봇산업 분야(물류, 개인서비스, 농축산업용)에 과제당 정부출연금 기준 미화 400만 달러 규모의 R&D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신설된 ‘라이트하우스 프로그램’은 한-이스라엘 FTA 타결시 예상되는 기술협력 수요 확대와 2001년부터 운영해 온 한-이스라엘 산업연구 개발기금의 새로운 투자 방향 모색을 위해 기획됐다.양국은 그간 추진해 온 기업 수요에 기반한 상향식(Bottom-up) R&D 지원에서 벗어나 정책적 필요와 사전 기획을 바탕으로 한 전략적 산업 대응을 위한 하향식(Top-down) 기술협력 필요성에 공감하고, 동 프로그램을 ‘새로운 산업기술 항로를 비추고 이노베이션을 가속화한다’는 의미에서 ‘라이트하우스(등대) 프로그램’으로 명명했다. ‘로봇’을 첫 번째 전략 투자 분야로 선정한 후 수 차례의 기술세미나, 현지 기술 현황 조사, 양국 로봇협회 간 MOU 체결 등을 추진하고 최종적으로 △물류 로봇 △개인서비스 로봇 △농축산업용 로봇을 세부 지원 분야로 합의했다.한편, 양국의 로봇산업은 본격적인 성장 단계로서 한국과 이스라엘은 각각 상당한 R&D 투자를 통해 성과가 달성됐으나, 세계 로봇시장의 성장세에 비해 양국 로봇 기술의 사업화는 미진한 수준이다.이스라엘은 로봇용 센서, AI, 컨셉 디자인 등과 같은 핵심 부품 개발에 뛰어난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는 반면, 한국은 산업용 제조 분야에서 완전한 로봇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산업용 로봇 밀도가 전세계 1위 수준이다.이에 양국의 로봇 산업은 핵심기술 보유(이스라엘)와 생산 체계(한국)의 상호보완적 성격을 띠고 있어 세계적 수준의 기술개발 및 제품 출시, 제3국 공동진출 등이 기대된다.라이트하우스 프로그램은 그간 양국 연구개발기금이 지원해 온 R&D와 참여주체, 지원규모 등에서 상향 차별화된다.이 프로그램은 컨소시엄 구성에 있어 국가별로 기업 1개, 대학 또는 연구소 1개의 참여가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산학연협력형 ‘2+2’ 사업이며, 기존 사업 대비 지원 규모도 미화 400만 달러로 대폭 상승(기존 미화 100만 달러)했다.산업부와 이스라엘 경제산업부는 17일 합의한 선언문을 바탕으로 오는 11월 사업 공고를 실시하고, 로봇 분야의 공동 기술세미나를 추진해 관심있는 양국 기업들의 네트워킹을 추진할 예정이다.최종 시범과제 선정은 내년 5월로 예상되며, 사업공고 및 주요 내용은 한-이스라엘 산업연구개발재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향후 산업부는 한-이스라엘간 전략 산업 관련 라이트하우스 프로그램 운영을 수소, AI, 자율주행차 등으로 확대해 나가고, 협력의 유형도 인력 교류, 공동 랩(lab)운영 등으로 다변화하기 위한 협의를 지속해 갈 예정이다. twonews@viva100.com라이트하우스 프로그램 홍보 포스터.(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세계 최초 발전소 배기가스로 수소·전기 동시생산 실증사업 착수

2019-07-17 16:49

세계 최초로 발전소 배기가스로 수소와 전기를 동시에 생산하는 실증사업이 진행된다. 17일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울산 본사에서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발전소 배기가스 속 이산화탄소(CO2)로 수소와 전기를 동시에 생산할 수 있는 ‘CO2 수소 발전시스템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동서발전은 이 시스템을 당진화력 발전소에 설치할 계획으로 이 설비를 통해 확보된 데이터를 분석해 경제성 및 상용화 가능성을 검증한 후 상용화 시스템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산화탄소를 물에 녹인 후 반대편 전해질 용액에 금속(아연 또는 알루미늄)을 넣으면 전기화학 반응에 따라 작동하는 일종의 배터리를 만들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해 수소 및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이번 연구개발은 기존 실험실 규모에서 발전소 배기가스 CO2를 활용해 10㎾h급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실증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소는 석유화학 공정에서 부수적으로 생산되거나, 천연가스를 개질해 얻을 수 있는데 이 과정에서 다량의 온실가스가 발생할 뿐 아니라 물을 전기분해해 생산할 경우 많은 전기에너지가 소모돼 아직까지 경제성 확보가 어려운 실정이다. 따라서 이번 연구로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인 수소생산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국내 일자리 창출 및 수소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에 따라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인 수소 생산 기술 개발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에 부응하는 신기술개발에 적극 투자해 친환경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wonews@viva100.com

한전KDN, 베트남 ‘KOSEF 2019’ 전시회참가

2019-07-17 16:37

국내 유일의 에너지 ICT공기업인 한전KDN(사장 박성철)은 17~20일 베트남 호치민 SECC 컨벤션에서 열리는 KOSEF 2019(베트남-한국 스마트전력에너지전시회)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KOSEF 2019는 아시아의 신규시장으로 각광받는 베트남에서 개최되는 대규모의 에너지전시회로, 총 206부스 규모 국내외 152개의 기업이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에 한전KDN은 △K-DCU △분산형 전원 종합운영시스템 △MG-EMS △전력IoT-Gateway △태양광발전 관제시스템 등 5종의 솔루션을 출품·전시했다. 특히, 사회적 가치, 동반성장의 일환으로 K-DCU 솔루션 관련 우수협력사인 ㈜CNU글로벌의 PLC칩, ㈜아이티스퀘어의 고압Probe제품을 함께 출품했다. 이번에 출품하는 솔루션인 K-DCU는 AMI시스템의 핵심장치인 데이터집중장치로 이전 DCU의 안정성, 확장성 등의 문제를 완벽히 보완하고 향후 4차 산업혁명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새롭게 개발된 솔루션이다. 더불어 태양광발전· ESS(Energy Storage System)와 같은 신재생에너지를 전력계통에 안정적으로 연계를 지원하는 분산형전원 종합운영시스템, 전력분야에 IoT기술을 융합해 지중전력구, 대규모 AMI장치 등을 관리하는 전력 IoT-Gateway, 신재생에너지 사업관련 MG-EMS와 태양광 관제시스템 등 그동안 한전KDN이 연구개발 보유한 솔루션으로 이번 전시회에서 동남아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의 상담과 기술 밴치마킹 대상으로 큰 관심을 받았다. 한편, 한전KDN은 이번 전시회에 우수협력사와 공동전시관을 구성, 기존 별도의 공간만을 지원하는 방식에서 그치지 않고 공동 전시공간을 제공하고 번역 및 판촉물 제작을 통해, 협력사의 홍보효과를 극대화 하는 등 공기업으로서 협력사와의 상생협력 책임을 위해 노력했다. 한전KDN 관계자는 “올해 한전KDN의 베트남지사가 설립된 만큼 이번 KOSEF 2019 전시회를 통해 베트남 시장에 한전KDN이 개발·보유한 솔루션을 홍보하고 이를 통해 베트남 내 에너지신산업 관련 해외사업 개발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twonews@viva100.com

남부발전, NCS기반 취업교육 프로그램 운영

2019-07-17 15:10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이 부산지역인재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취업교육 및 발전 분야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남부발전은 이달부터 NCS기반의 인재육성 프로그램인 ‘KOSPO N(CS) DREAM 오픈캠퍼스’ 제4기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 인재채용에 필수라 할 수 있는 NCS를 기반으로, 발전분야 직무전문교육과 현장실습교육을 지원하는 남부발전의 사회공헌프로그램이다. 2016년부터 오픈캠퍼스를 운영 중인 남부발전은 현재까지 총 150명의 대학생을 지원했으며, 지난해 5월에는 부산경제진흥원 및 지역대학교와 ‘부산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오픈캠퍼스’ 협약 체결을 통해 산·학·관 협업으로 사업을 시행 중이다. 또한 부산지역 대학교 전기/기계분야 4학년 및 졸업생 50여명을 선발(저소득층 인재 우대 선발)해 취업방향 선정에 도움을 준다는 계획이다. 오픈캠퍼스는 지역인재 취업 역량 강화에 도움되도록 3단계로 구성 △1단계는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취업교육을 시행하고 △2단계엔 발전분야 온·오프라인 교육을 △3단계는 발전소 현장학습을 통해 발전분야의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이번 4기 교육에는 NCS 모의인적성 테스트와 NCS기반 취업스킬 과정을 추가해 지역인재의 취업역량 강화에 내실을 기했다. 남부발전은 교육이수자에게 남부발전 명의의 교육 수료증과 함께 향후 체험형 인턴 채용 시 우선 선발의 기회를 제공하며, 교육수료자가 일정기간 내 취업시 취업인센티브(20만원)를 지원해 참가자들에게 취업 동기부여는 물론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공공기관의 지역사회에 대한 역할이 커지는 만큼 남부발전은 오픈캠퍼스 사업 등을 통해 지역인재 육성 및 채용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청년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내실 강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wonews@viva100.com

중부발전, 제2기 사회적경제기업가 육성사업 출범...착한 일자리 창출 나서

2019-07-17 15:03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은 17일 보령 본사에서 착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제2기 사회적경제기업가 육성사업의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육성사업 대상으로 최종 선정된 6개팀은 3D 프린팅을 활용한 장애인 보조기구 개발, 이주여성의 사회참여 생태계 조성, 시니어 맞춤형 식품 개발, 폐자원 업사이클링 등 각자 고유한 소셜 미션을 가지고 활동할 예정이며 사회적경제기업가의 확산과 정착을 위해 앞장선다. 중부발전은 심사위원회를 거쳐 제2기 사회적경제기업가 6개팀을 선발했으며 해당 팀을 대상으로 총 1억5000만원의 창업 및 운영자금을 지원하고, 더 나아가 해당 사회적경제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홍보, 판매채널 확보 등 다방면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신형 기획본부장은 “보다 많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전하며 출범식에 참석한 창업팀에게는“각 팀이 지닌 소셜 미션을 실현함으로써 사회적 가치 중심의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중부발전은 지난 2018년 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와 업무협약을 체결, 사회적경제기업가 육성사업을 추진해 청년 일자리 12명을 포함, 총 26명의 일자리를 창출한 바 있으며, 2019년에도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준비하는 충남도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시행하는 등 지역사회 착한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가치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twonews@viva100.com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