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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硏 “번뜩이는 원자력 아이디어를 찾아라”

2019-11-17 13:25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은 지난 16일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5회 원자력 창의력 대회’의 본선 대회와 시상식을 연구원에서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연구원은 청소년의 원자력 이해 증진을 바탕으로 과학적 탐구심과 창의·융합적 사고력 및 문제 해결력 배양 등 미래 과학 기술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자 ‘원자력 창의력 대회’를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참가 대상을 충청권에서 전국 중·고등학생으로 넓혀 ‘한국원자력연구원이 국가와 인류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집중적으로 해야 하는 연구’를 주제로 열렸다. 지난 10월 24일 발표 결과 예선을 통과한 전국 중·고등학교 각각 7개 팀은 지난 16일 연구원에서 열린 최종 본선 대회에 참가해 실력을 겨루었다. 본선 대회는 대학교수, 과학, 연구자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창의성, 융합성, 과학성 등의 평가 기준에 따라 심사했다. 최종 심사 결과 대전삼천중학교 ‘환경지킴이’팀(김희연, 정서영 학생)과 중일고등학교 ‘NYPD’팀(이주환, 최예찬 학생)이 각각 중등부와 고등부 대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차지했다. 이밖에 금·은·동상(각 2개팀), 장려상(각 3개팀) 등 총12점의 한국원자력연구원장상과 부상이 수여됐다. 과기부 장관상 수상팀인 중등부 ‘환경지킴이’팀은 ‘발전과 비발전 분야의 동반 성장’을 주제로, 고등부 ‘NYPD’팀은 ‘원자력 융·복합 기술을 통한 사용후핵연료 관리법’을 주제로 연구원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중일고 이주환, 최예찬 학생은 “이번 창의력 대회에서 제안한 선진 사용후핵연료 관리방안이 향후 연구원의 기술을 통해 구현됨으로써, 방사성폐기물로부터 온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사회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원석 원장은 “원자력 창의력 대회는 학생들의 원자력 과학기술에 대한 탐구심을 배양하고 미래의 과학기술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취지로 개최하고 있다”며 “앞으로 연구원은 멘토링 등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과학기술을 재미있고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twonews@viva100.com

가스公, 충남 석문산단에 천연가스 인수기지 건설 본격화...국내 다섯 번째

2019-11-17 11:32

국내 다섯 번째 천연가스 인수기지 건설이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와 가스공사 이사회 승인이 완료됨에 따라 본궤도에 올랐다. 17일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에 따르면 최근 국내 다섯 번째 천연가스 인수기지 건설을 위한 1단계 기본계획이 이사회 최종 승인을 받았다. 제5기지 건설은 제12·13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2025년까지 1단계로 20만㎘급 LNG 저장탱크 4기와 LNG 하역설비 1선좌, 기화송출설비 등이 들어서게 되며 2031년까지 저장탱크 6기를 추가 증설한다. 특히 제5기지에는 기존 네 곳의 인수기지(평택·인천·통영·삼척)와 달리 최근 주목받고 있는 LNG 벙커링 사업을 위한 선적설비 및 LNG 트레이딩 사업을 위한 재선적설비도 함께 건설된다. 앞서 가스공사는 지난해 3월 충남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를 제5기지 입지로 확정하고 6월 기획재정부에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했다. 조사를 수행한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는 올해 9월 경제성(B/C, 비용 대비 편익 비율) 1.08, AHP(계층화 분석) 0.613으로 사업 추진이 적정하다는 결과를 가스공사에 통보했다. AHP(Analytic Hierarchy Process)는 공공성과 수익성을 종합 평가해 계량화하는 지표로 통상 0.5 이상이면 사업성이 있는 것으로 본다. 또한 한국개발연구원은 제5기지 건설로 고용 유발 약 3만9468명, 취업 유발 4만3991명, 부가가치 유발 2조2089억원 등 긍정적인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는 분석을 내놨다. 가스공사는 제5기지 건설 기본계획이 이사회를 통과함에 따라 1단계 사업 적기 준공을 위해 다음달부터 기지 상세 설계 및 인·허가 추진, 현장조직 구성 등에 본격 돌입할 계획이다. 한편 가스공사는 이번에 제12·13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에서 제시한 제5기지 민간참여 형태를 ‘임차방식’으로 확정했다. 가스공사는 지난해 8월부터 전문기관 연구용역을 통해 최적의 민간참여 방식을 검토해 왔으며, 올해 3월 천연가스 직수입 예정 기업을 대상으로 민간참여 사업 설명회 및 의향조사를 시행하고 관련기관과의 세부 협의를 통해 최종 확정했다.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임차방식’은 가스공사가 다섯 개 인수기지를 대상으로 민간에 자유로운 접근·이용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천연가스 수급 안전성 제고 및 국내 가스 인프라 통합 운영을 통한 효율성을 향상이 기대된다. 이에 따라 가스공사는 1단계 준공시점부터 저장탱크 100만㎘ 용량에 대해 우선적으로 시설 이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twonews@viva100.com

산업부, ‘2019년 중견기업 주간’ 개막...격려·혁신·성장의 場 마련

2019-11-17 11:18

17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와 한국중견기업연합회(회장 강호갑)는 ‘2019년 중견기업 주간’을 오는 19~22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우리 경제의 허리 역할을 담당하는 중견기업계 사기와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중견기업 주간 신설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수렴, ‘중견기업법령’을 개정해 11월 셋째 주를 ‘중견기업 주간’으로 법정화 했다. 이번 중견기업 주간에는 유관 행사들을 연계해 중견기업계의 ‘격려와 혁신, 성장의 場’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에 19일에는 우리 경제의 버팀목인 중견기업을 격려하고 우수 혁신 사례를 확산시키기 위해 ‘제5회 중견기업인의 날과 중견기업 혁신사례 발표회가 개최된다. 20일과 21일에는 중견기업들의 신사업 진출과 개방형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중견기업-스타트업 네트워킹 데이’와 ‘2019 중견기업 혁신 국제컨퍼런스’를 각각 개최한다. 또 중견기업들의 해외 신시장 개척과 기술애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세계일류상품 인증서 수여식’과 ‘한국형 기술문제해결 플랫폼 MOU 체결식’을 각각 21, 22일에 개최할 예정이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올 중견기업 주간을 맞아 우리나라 소재·부품 산업 발전과 신산업·일자리 창출 등 혁신성장을 견인해 온 중견기업들의 끊임없는 노력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도전적 기업가 정신과 과감한 혁신을 바탕으로 대내외 위기 상황을 기회로 전환하고 한국 경제의 르네상스를 선도하는데 중견기업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twonews@viva100.com

정부, 사이버보안·화장품 등 불합리한 수출 장벽 제거

2019-11-17 11:06

정부가 사이버보안·화장품 등 7개국 15건에 대한 불합리한 수출 애로 사항을 해소했다. 17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1~15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2019년 제3차 세계무역기구(WTO) 무역기술장벽(TBT) 위원회’에 참가해 우리기업의 수출애로를 해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우리나라는 에너지 효율, 안전 인증 등 해외 기술규제 47건에 대해 10개국 규제당국자들과 양자협의를 실시, 그 중 8건의 사안에 대해서는 미국, 일본 등 주요국과 공조해 모든 회원국이 참여하는 정례회의에서 공식안건(STC)으로 제기했다. 우선 중국은 그간 지속적으로 제기한 사이버보안 및 화장품분야 규제에 대해 우리측 입장을 반영해 개선키로 했다. 핵심인프라시설에 사용되는 IT제품/서비스의 보안심사와 상업용 암호제품의 시험인증 과정에서 소스코드 등 핵심기술자료를 기업에 요청하지 않기로 해, 중국 진출기업의 기술유출 우려를 해소했다. 또한, 그간 지정제로 운영한 화장품 검사기관을 등록제로 개선함으로써 검사기관 확대로 인한 우리 수출업체의 중국시장 등록 소요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랍에미리트는 에어컨 제품의 과도한 최소에너지효율 기준을 인근 걸프지역표준화기구(GSO) 국가와 동일한 수준으로 개정키로 했고, 일부 에어컨 제품군에서 누락된 에너지효율기준은 보완하기로 했다. 이는 우리 기업들이 GSO국가를 2개의 시장이 아닌 단일시장으로 공략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GSO 7개 회원국은 도입예정인 유해물질제한(RoHS), 건설장비 관련 규제를 시행 후 6개월의 경과조치 기간을 부여키로 해 새로운 규제도입에 따른 우리기업의 혼선을 줄이고, 충분한 규제대응 준비기간을 확보했다. 인도는 IT통신기기 규제의 시행시기를 현지 지정시험소를 충분히 확보한 이후로 유예하기로 했다. 이에 주요 수출품인 휴대폰 규제의 불확실성 해소 및 충분한 대응기간을 확보했다. 중·남미 국가들이 도입예정인 규제시스템에 대해, 현지 시험·인증인프라 미비를 지적해 시행시기 연기를 이끌어 내기도 했다. 브라질 유해물질제한(RoHS) 규제는 WTO 공식 통보 절차를 준수토록해 실질적인 시행시기를 연기했다. 단 규제적용대상에서 인증부담이 큰 특수분야인 건설장비는 제외했다. 아울러, 해외공인시험소 및 제조자의 시험성적서도 인정함에 따라 기업의 인증기간·절차가 간소화되고 인증비용이 경감될 전망이다. 페루는 가전제품 에너지효율라벨에 표기하는 소비전력값에 제조자 유연성을 부여해 사후검사시 발생할 수 있는 불합격 가능성을 제거했다. 또 온도조절 기능이 없는 세탁기에 대한 온도조건 시험항목 규정을 삭제해 우리 주력 세탁기(통돌이)의 수출장애 요인을 제거했다. 파나마도 시행예정인 전자제품 에너지효율규제를 현지 시험인프라가 갖춰지는 내년 1월 이후로 시행시기를 연기하고, 적용기준일은 판매일이 아닌 통관일로 명확히 함에 따라 통관된 재고 제품의 규제부담을 해소하고, 신규 인증 취득을 위한 준비기간을 확보했다. 정부는 ㅇ번 성과가 우리 기업의 수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업체들에 회의결과를 신속히 전파하고, 미해결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업계와 함께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우선, 12월 중 수출기업, 업종별 협단체, 전문기관 등과 간담회를 개최, 이번 회의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미해결 의제 해소를 위해서 WTO/FTA TBT위원회 외에도 외국의 규제당국과 지속적으로 협의한다는 계획이다. twonews@viva100.com

국표원, ESS시스템 안전성 확보 기술 국제표준화 착수

2019-11-17 11:00

정부가 ESS시스템 안전성 확보 기술 국제표준화에 우리 기술을 적극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다. 17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승우)은 지난 11~15일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개최된 ‘전기에너지저장(ESS)시스템 국제표준화 회의’에 안전 및 시험분야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을 파견해 ESS시스템 표준 신규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우리대표단은 이번 회의에서 ESS시스템의 안전성 개선을 위해 국제 전문가들과 안전강화 방안 및 시험·검증방법에 대해 논의했다.주요활동으로, ESS 안전에 영향을 주는 온도, 습도, 먼지 등에 대한 조건을 보다 강화하는 우리기술을 제안해 WG4(IEC TC120 WG4, 환경이슈작업반)에서 신규 프로젝트(New Project)로 승인받고 현재 작업중인 국제표준안(Committee draft)에 우리나라의 ESS시스템 비상전원 적용 가이드라인(안)을 반영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또한 전기안전, 온도시험, 전자파시험 등 시험방법이 포함된 ‘리튬이온배터리 ESS시스템에서의 안전요구사항’ 표준(안)을 발표하고, 향후 국제표준안을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팀 구성을 제안했다.다만, 일부 전문가의 자국내 추가 검토 의견으로 인해 전체 회원국 의견수렴을 거쳐 신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결정됐다. 이승우 원장은 “이번 ESS 국제표준화회의에서 지난 6월 ‘ESS사고 조사결과 및 안전대책’의 후속조치로 우리 안전성 확보기술의 국제표준화 착수와 보다 안전한 ESS시스템을 위한 국제표준개발 프로젝트의 주도권을 확보하게 됐다”며 “미국, 독일, 이탈리아 등과 협력해 ESS시스템의 안전성 강화 및 우리기술의 국제표준화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twonews@viva100.com

한수원, 예천군에 ‘안심가로등’ 37본 설치

2019-11-17 09:32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이 경북 예천군에 안심가로등을 설치하고 지난 16일 예천군 한천체육공원에서 안심가로등 점등식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가로등은 예천군 한천 둘레길 일대에 총 37본, 약 2km 구간에 설치됐다. 이번 가로등 설치로 체육공원을 찾는 이용객 등 주민의 보행 안전성은 높아지고, 범죄 등 사고 위험성은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안심가로등은 태양광을 이용한 가로등으로, 기존 가로등보다 1.5배 밝지만, 자정 이후 밝기가 조절돼 주변의 동식물들의 성장을 방해하지 않는다. 또한 충전 기능이 있어 해가 없는 장마철에도 최소 7일 동안 작동한다. 1본당 연간 2160kWh의 전기 절약 효과가 있어 한수원이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설치한 전국 1371본의 태양광 안심가로등을 통해 전국적으로 연간 약 3억4800만원(1본당 25만4000원)의 전기료 절감 효과를 거뒀다. 한수원은 2014년 서울 홍제동에 안심가로등 37본을 설치한 이후, 2015년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밀알복지재단과 함께 6개 지역, 총 253본, 2016년에는 6개 지역, 총 317본, 2017년에는 7개 지역, 총 401본의 안심가로등을 설치했으며 2018년에는 8개 지역, 총 363본의 안심가로등을 설치했다. 올해는 연말까지 경북 예천군을 비롯하여 인천 중구, 제주 비양도 등 전국 7개 지역에 총 332본의 안심가로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점등식에서 이인식 한수원 그린에너지본부장은 “안심가로등 설치로 주민들의 안전과 행복증진에 기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수원은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wonews@viva100.com

한전, 멕시코서 294MW 급 태양광발전소 착공…35년 2800억 매출 기대

2019-11-17 09:22

한전이 해외 신재생 사업 최대 규모로 멕시코에 태양광발전소를 착공했다. 장기 전력판매계약 체결로 35년간 총 2800억원 안정적 매출 확보는 물론, 향후 중남미 신재생에너지 진출의 교두보가 마련됐다.17일 한국전력(사장 김종갑)은 14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서 294MW 규모 멕시코 태양광 발전소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멕시코 소노라주(州)를 비롯한 3개 지역에 설비용량 294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는 것으로, 이를 35년간 운영함으로써 총 2800억원의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앞서 한전은 캐나디안 솔라(Canadian Solar)사가 경쟁입찰로 발주한 이번 사업에서 올 6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고, 9월 확정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김종갑 한전 사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태양광사업은 한전이 중남미에서 추진하는 최초의 태양광 사업이자 최대 규모의 신재생 개발사업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고, 멕시코 정부가 추진하는 신재생 에너지로의 거대 전환(Mega Shift)이라는 비전 달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또한 멕시코 에너지부 차관 및 멕시코 연방전력공사 회장 등과의 면담에서 “한전이 이번 신재생사업 뿐만 아니라 가스복합 발전사업으로 멕시코 정부의 탈탄소화(Decarbonization)와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할 것을 확신하며, 더불어 세계최고 수준의 한전의 기술을 활용한 멕시코 전력설비의 디지털화(Digitalization) 및 에너지 효율(Energy Efficiency) 개선사업을 통해 ‘스마트 에너지 시대’를 함께 열어나가자”고 제안했다.한전은 멕시코에서 노르떼Ⅱ 가스복합화력 발전소(433MW)를 2013년 12월에 준공해 상업운전 중이며, 이번 태양광 발전소의 착공으로 신재생 발전분야에도 참여, 명실상부 멕시코 주요 민자 발전사업자의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한편, 한전은 지난 10월에 요르단 푸제이즈 풍력발전소(89.1MW)를 준공하고 이번 멕시코 태양광 발전소를 연이어 착공함으로써 파리 기후변화협정에 따른 신재생 에너지 확대정책에 부응하고 글로벌 신재생 발전사업자로서의 사업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twonews@viva100.com착공식 행사 리본컷팅 장면. (왼쪽부터) 정재완 한전 멕시코 노르떼 법인장, 아드리안 올베라 알바라도(Adrian Olvera Alvarado) Genco5 사장, 김상일 주멕시코 대사, 김종갑 한전 사장, 이스마엘 게레로(Ismael Guerrero) 캐나디안 솔라 사장, 이재우 스프랏 대표, 엑또르 올레아(Hector Olea) 전(全)멕시코 태양광협회장, 임청원 한전 해외신사업처장.(사진제공=한국전력)김종갑 한전 사장이 태양광 패널에 사인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전력)

서부발전, 연구과제 투명성 강화 위한 소통의 장 마련

2019-11-15 16:33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은 연구과제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KTX 광명역 회의실에서 ‘연구과제 수행절차 및 정산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업·대학·연구기관 등 20여개 연구 수행기관의 연구과제 책임자 및 연구비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설명회는 연구비의 집행, 관리에 대한 투명성 및 과제관리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서부발전은 이번 설명회에서 연구과제 추진전략 및 현황을 공유하고 R&D 수행 절차, 연구비 사용 요령 및 연구개발통합시스템 이용방법 등 R&D 수행에 필요한 내용 전달을 통해 참석자들의 과제관리 효율성을 개선의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참가자들의 투명한 연구비의 집행과 관리를 위해 마련된 회계전문가 초청 강연은 사례중심의 연구비 정산 방법을 전하였고, 참가자들 역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연구책임자는 “연구과제 수행 중 발생했던 궁금한 사항에 대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소통의 자리가 되었고, 타 연구기관 연구원과 정보를 교류하는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에너지공기업 최초로 찾아가는 연구과제 설명회를 시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연구기관과 다양한 소통의 장을 통해 R&D 제도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R&D 업무를 개선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twonews@viva100.com

동서발전, 협력사와 함께하는 ‘안전골든벨’ 개최

2019-11-15 16:24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지난 13일 울산화력본부에서 이달 진행되고 있는 ‘다함께! 안전문화제!’의 일환으로 협력사 및 임직원이 함께하는 ‘도전! 안전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동서발전은 이달 동안 본사 및 전 사업소에서 안전문화 공감대 형성과 안전한 일터 구현을 위한 ‘다함께! 안전문화제!’를 진행하고 있다. 문화제에는 △안전 전문가가 진행하는 안전문화 강연 △안전표어·사진전 △안전장구 전시회 △‘돌려!돌려! 안전판’ 퀴즈 등 동서발전 및 협력사 직원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각 사업소 별 예선전을 통과한 78명의 본선 진출자가 참가한 가운데 산업안전보건 관련 규정과 현장에서 지켜야할 안전기본 준수사항 등에 관한 퀴즈 대회가 진행됐다. 대회 참가자들은 준비된 문제를 모두 풀어내는 등 높은 안전 수준을 보였다. 수상자 뿐 아니라 참가자들에게도 차량용 소화기, 화재지기, 구조손수건 등 안전관련 용품을 기념품으로 제공하여 안전을 한 번 더 생각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협력사와 동서발전 직원들이 보다 즐겁게 안전 의식을 점검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골든벨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안전문제를 다양한 방법으로 개선하고 근로자가 믿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직장문화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twonews@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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