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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엑소, 디오(도경수) 티저 공개… 왕세자→상남자 ‘와일드 매력’ 폭발

2018-10-23 18:28

정규 5집 수록곡 ‘Gravity’ 스포일러 음원 삽입! 찬열 작사 참여! 컴백을 앞둔 엑소(EXO)가 멤버 디오(도경수)의 티저를 공개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3일 각종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된 ‘Circuit #D.O.’(서킷 #디오) 영상과 정규 5집 수록곡 ‘Gravity’(그래비티)의 스포일러 음원을 공개했다.특히 공개된 영상에서 디오는 와일드한 매력을 한껏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신곡 ‘Gravity’는 레트로한 사운드와 펑키한 리듬이 돋보이는 일렉트로 팝 장르의 곡으로, ‘Monster’(몬스터), ‘Lotto’(로또), ‘Power’(파워) 등을 작업한 영국 프로듀싱팀 런던노이즈(LDN Noise)가 엑소와 또 한번 호흡을 맞췄다. 멤버 찬열이 작사에 함께 참여한 곡으로, 떠나려는 그녀를 붙잡고 싶은 마음을 중력에 빗대어 풀어낸 가사가 매력을 더한다. 더불어 엑소는 3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DON’T MESS UP MY TEMPO’(돈트 메스 업 마이 템포) 티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 이번 앨범 콘셉트에 맞춰 제작된 ‘CIRCUIT EXO’(서킷 엑소) 페이지에서 멤버와 관련된 숫자 퀴즈를 맞추면 티저 이미지를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엑소 정규 5집 ‘DON’T MESS UP MY TEMPO’는 11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전곡 음원 공개된다. crystal@viva100.com

'백일의 낭군님' 남지현, 11월 25일 생애 첫 팬미팅…모교 서강대서 ‘첫 번째 담소회’

2018-10-23 17:34

배우 남지현이 데뷔 후 처음으로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23일 “남지현이 오는 11월 25일 오후 3시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남지현의 첫 번째 담소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담소회가 열리는 서강대학교는 남지현의 모교로. 남지현은 이 대학 심리학과 14학번이다.현재 tvN ‘백일의 낭군님’이 방송 중이지만 남지현은 이미 방송 시작 전에 모든 촬영을 끝낸 뒤, 복학 해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남지현의 첫 번째 담소회’는 사소하지만 모든 것을 팬들에게 직접 들려주고 싶다는 남지현의 작은 바람에서부터 시작됐다. 2004년 데뷔 이후 공식적인 팬미팅이 없었던 만큼 서로에게 뜻 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특히 팬들과 최대한 가깝게 소통을 하기 위해 남지현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프로그램을 단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미 여러 차례 네이버 V라이브를 진행하며 매력 넘치는 입담을 선보였던 지라 이번 담소회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남지현은 2004년 데뷔한 후 드라마 ‘쇼핑왕 루이’ ‘수상한 파트너’를 통해 아역 배우에서 이제는 20대 대체 불가 배우로 성장했다. ‘백일의 낭군님’으로 첫 사극 로맨스에 도전한 남지현은 자신의 진가를 드러내며 또 하나의 대표작을 탄생시켰다.한편 ‘남지현의 첫 번째 담소회’ 티켓 예매는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멜론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crystal@viva100.com남지현, 25일 생애 첫 팬미팅 ‘남지현의 첫 번째 담소회’

블록체인과 원격의료 상담의 결합, 엠디스퀘어 대표 오수환을 만나다

2018-10-23 17:14

세계적으로 의료와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이 이루어지면서 원격의료가 새로운 성장산업으로 주목 받고 있다. 섬이나 벽지 주민, 노인, 장애인 혹은 치료에 있어 시간이 다급한 환자들에게 매우 적합한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특히 이미 현실이 된 고령화 사회에서는 그 니즈가 더욱 커지고 있다. 지난 7월 블록체인과 원격의료서비스를 결합한 ‘엠디톡’이 서밋을 개최하며 BK메디컬 그룹의 김병건 대표와 다양한 의료인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엠디스퀘어 오수환 대표를 통해 현 의료분야에 대한 의견을 들어보았다.Q.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A. 미래의료를 준비하는 엠디스퀘어(MDsquare) 대표 오수환입니다. 원격의료상담 플랫폼인 MDtalk(엠디톡)을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 서울에서 치과의원을 개원하고 있는 치과의사입니다.Q. 현직 치과의사이신데 어떻게 블록체인 기술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나요?대학시절 치과대학을 가기 전에 전자공학을 전공했습니다. 두 가지 전문분야를 공부하다 보니 항상 IT분야와 의료분야가 만나는 지점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후 병원에서 개업의사로 10년 이상 지내오면서 현 의료분야에서 비효율적인 pain point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고민해 왔습니다. 그러던 차에 블록체인 기술과 사상을 접하게 되었고, 이를 의료계에 적용할 수 있다면 여러 문제들을 개선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에 블록체인을 활용한 의료 서비스를 구상하게 되었습니다.Q. 엠디스퀘어와 티메드(TMED)에 대해서 간략한 소개 부탁드립니다.엠디스퀘어는 블록체인을 활용한 원격의료상담 플랫폼 엠디톡(MDtalk)을 준비하고 있는 스타트업입니다. 연세대학교 전자공학과 출신인 저와 황승진 대표가 공동 창업하였고 현재 ‘엠디톡’의 베타버전을 출시한 상태입니다. 아직 본격적인 서비스 런칭 전입니다. 티메드는 엠디톡과 제휴된 병•의원 들에서 실제 의료상담 및 의료서비스에 대한 인센티브, 지불/결제 등에 사용될 ERC 20기반의 유틸리티 토큰입니다. 지난 7월에는 전반적인 서비스를 소개하는 밋업을 개최해 참석한 의료인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BK메디컬 그룹의 김병건 대표님이 연사로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고 저희 팀과 프로젝트를 지지해 주셨습니다.Q. 엠디스퀘어를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사용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엠디톡 원격의료상담 플랫폼 서비스에는 다양한 참여자들이 활동을 하게 되고 그에 따는 정당한 보상이 인센티브로 제공되어야 합니다. 블록체인 기술은 인센티브를 합리적으로 제공하는 알고리즘을 제공하며, 향후 플랫폼에서 발생되게 될 데이터에 대한 안전문제 등 또한 해결할 수 있습니다.Q. 김병건 대표와 엠디스퀘어가 MOU를 맺었는데, 김병건 대표와 엠디스퀘어와의 관계가 궁금합니다.A. 김병건 대표님은 저희 프로젝트의 헤드 어드바이져입니다. 저희 팀은 BK측의 ICO플랫폼에서 발행되는 ICC와 티메드 의 교차 사용에 관한 MOU를 맺은 상태입니다. 또한 향후 엠디톡의 정식 서비스를 론칭하게 되면 BK성형외과 측에서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끔 준비하고 있습니다. Q. 엠티톡을 실생활에서 만나볼 수 있는 시기가 언제쯤 될까요?A. 엠디톡의 정식 런칭은 2019년 1~2월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협약 병원에서의 사용은 내년 상반기에 가능할 것입니다.Q. 엠디톡의 대중화를 통해 어떠한 미래를 꿈꾸시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A. 지금도 한국에서는 병원에 가거나 의사를 만나는 것이 어렵지는 않습니다. 사실 주변에 병원이 많지요. 그러나 조금만 도시를 벗어나거나 다른 나라를 가보면 믿을 수 있는 의사를 만난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희 팀은 환자와 의사가 보다 편하고 자유롭게 만날 수 있는 미래를 꿈꾸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보다 평등한 의료가 가능해 질 수 있지 않을까요?/

‘칙칙한 고가도로 밑이 예술공간으로’…국민대 학생들, 공공미술 프로젝트 ‘호응’

2018-10-23 17:12

지난 19일 어두웠던 서울 성북구 정릉도 고가도로 하부에 밝은 조형물이 들어섰다.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 건축학부 학생들이 ‘2018 서울은 미술관 대학협력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한 전시작업의 결과물이다. 서울시가 지난해부터 진행한 이 프로젝트는 미술·건축학과 대학생들이 주제 기획부터 전시장소 선정, 홍보까지 직접 주도하는 기획행사이다. 인근 지역주민들과 학생들이 예술을 매개로 소통하고 공공미술을 통해 지역 환경을 개선한다는 취지로 진행됐다. 국민대 건축학부 학생들은 위험하고 칙칙한 이미지를 갖는 고가도로 하부를 개선하기 위해 ‘가로새로’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그들은 육중한 콘크리트 덩어리에 가려져 어둡고 유쾌하지 못한 공간으로 인식되던 고가도로 하부를 새롭게 꾸며줄 수 있는 조형물을 세웠다. 조형물은 아크릴에 형형색색의 필름을 붙인 형태로, 일정한 크기의 얇은 아크릴에 틈을 내어 조립하는 형식으로 제작되었다. 심야에는 더욱 밝게 빛날 수 있도록 조명을 별도로 설치해서 사용했다. 또한, 투어를 신청한 지역 주민들에게는 국민대 정문에서부터 정릉 고가도로 전시장소까지 약 20여분간 함께 걸으며 작품의 제작 동기와 취지, 재료의 특성 등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로새로 팀의 회장 김성진(건축학 5) 학생은 “기존 부정적으로 인식되던 고가도로 하부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작품을 제작하고자 노력했다”며 “기존의 고가도로 하부 공간이 새로운 문화 요소로 자리매김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crystal@viva100.com

과도한 각질 제거는 그만! 피부사이클을 안정화하는 '실트벨크렘' 화제

2018-10-23 16:40

찬 바람이 불며 부쩍 늘어난 얼굴의 각질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스크럽, 필링젤, 각질제거기 등 다양한 종류의 각질 제거제가 성행하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한 달에 한 번 이상 각질을 제거할 필요가 없으며, 오히려 과도한 각질제거로 인해 피부가 더 건조해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각질은 피부의 유수분을 보호하는 피부장벽이다. 피부는 28일을 주기로 새로운 각질이 올라오고 묵은 각질이 떨어져 나가는 사이클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스트레스, 미세 먼지 등으로 피부의 재생주기가 길어지는 사이클로스(Cycle loss)가 발생한다. 이로 인해 각질이 저절로 탈락하지 않고 쌓이게 되는 것이다.사이클을 고려하지 않고 각질을 과도하게 제거하게 되면, 피부 보호층의 영양까지 제거되어 피부 속 유수분이 빠르게 손실된다. 또한 피부의 탄력이 떨어져 색소침착, 속건조, 노화 등의 현상을 유발한다. 가뭄이 들어 바닥이 갈라질 때는 흙 바닥을 걷어내는 것이 아니라 촉촉하게 만드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다.이에 ㈜자연물질연구소에서 사이클로스를 연구하여 출시한 ‘실트 벨 크렘 2.7’이 국내외로 주목받고 있다. ‘실트 벨 크렘 2.7’은 4가지 특화성분인 판테놀, 세라마이드, 폴리쿼터늄-51, 봉의꼬리추출물이 사이클로스를 억제하고 피부사이클의 정상화를 돕는다. /

보육교사에 물 끼얹은 ‘김포맘카페’ 이모, 조사 연기…경찰, ‘신상털이 누리꾼’ 수색 착수

2018-10-23 16:35

김포 어린이집 보육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 보육교사에게 물을 뿌린 것으로 알려진 원생의 이모가 경찰 조사를 연기했다.23일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김포 모 어린이집 보육교사 A씨의 어머니로부터 피소된 B씨에게 지난 21일 소환 조사를 통보했다. 하지만 B씨는 ‘몸이 좋지 않다’며 지난 22일로 예정된 소환조사를 연기했다.B씨는 A씨가 자신의 조카를 학대했다며 인터넷에 글을 올린 인물로, 최근 변호인을 선임하고 경찰 조사에 대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A씨 어머니는 지난 19일 경찰 조사에서 “딸이 심리적 압박을 받고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며 인터넷에 딸의 신상을 공개한 누리꾼과 함께 B씨를 폭행 혐의와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어린이집 관계자들은 최근 경찰 조사에서 “B씨가 어린이집에 찾아와 A씨에게 항의하던 중 물을 끼얹었다”고 진술했다.경찰은 이와 별도로 A씨의 신상 정보를 인터넷에서 유포한 누리꾼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네이버의 압수수색 영장도 최근 신청했다.영장이 발부되면 네이버 측에 협조를 요청해 A씨의 신상 정보를 유출한 것으로 의심되는 아이디의 신원을 확인할 방침이다. crystal@viva100.com연합뉴스TV 캡처

대종상 영화제 측 “한사랑 대리수상 문제 없어…김지연 대표 행동에 유감“

2018-10-23 15:34

대종상 영화제 조직위원회 측이 대리수상에 논란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23일 대종상 영화제 조직위원회 측은 “지난 22일 열린 제55회 대종상 영화제의 영화 ‘남한산성’ 음악상의 한사랑과 촬영상의 라아리의 대리수상에는 문제가 없다”고 전했다. 이어 “음악상을 수상할 류이치 사카모토 감독은 미국에서, 촬영상을 수상할 김지용 감독은 프랑스에서 스케줄이 있어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에서 ‘남한산성’ 제작사에 연락했지만 연락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각 협회(한국영화음악협회, 한국촬영감독협회)의 추천을 받아 대리수상자를 선별한 것”이라며 “‘남한산성’ 제작사 김지연 대표의 행동에 대해서는 유감을 표한다”고 설명했다.앞서 지난 22일 제55회 대종상영화제에 음악상 수상자 류이치 사카모토의 대리수상자로 가수 한사랑이 무대에 올랐다. 당초 대리수상을 받기로 한 ‘남한산성’ 제작사인 싸이런픽처스의 김지연 대표가 무대에 오르려고 준비 중이었으나 한사랑이 먼저 무대에 올라 트로피를 건네받은 것. 이후 촬영상 대리수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김지연 대표는 “아무래도 소통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던 것 같다. 제가 무대에 오르기로 했는데 다른 분이 무대에 올랐다” 고 말했다. <다음은 공식 입장 전문>안녕하세요.대종상 영화제 조직위원회입니다.지난 22일 열린 제55회 대종상 영화제의 영화 ‘남한산성’ 음악상의 한사랑, 촬영상의 라아리의 대리수상은 각 협회(한국영화음악협회, 한국촬영감독협회)의 추천을 받아 선별한 것입니다. 음악상을 수상한 ‘남한산성’의 류이치 사카모토 감독은 미국에서 스케줄이 있고 촬영상을 수상한 ‘남한산성’의 김지용 감독은 프랑스에서 스케줄이 있어,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에서 제작사에 연락을 했지만 연락이 되지 않았습니다.제작사와 연락이 닿지 않아 ‘남한산성’의 음악상과 촬영상의 대리수상자는 각 협회(한국영화음악협회, 한국촬영감독협회)의 추천을 받아 선별했습니다. ‘남한산성’ 제작사 김지연 대표의 행동에 대해서는 유감을 표합니다. 다시 한 번 대종상 영화제를 향한 관심과 격려에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crystal@viva100.com대종상 영화제 방송화면 캡처

탭플레이커피, 트렌드 반영한 연 4회 신메뉴 출시로 불황 돌파

2018-10-23 14:29

최근 지속되는 불황을 이겨내기 위해 외식업계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브랜드만의 시그니쳐 메뉴와 신메뉴를 통해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브랜드들이 주목받고 있다. 외식업계 중에서도 경쟁이 치열한 저가커피업계에서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는 ‘탭플레이커피(대표 임남희)’가 카페창업 시장에서 눈도장을 찍고 있다. 탭플레이커피의 모기업은 국내 No.1 유아동 전문 패션그룹 ‘해피랜드 코퍼레이션_해피랜드 F&B’로 전문화된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특히 점주와의 상생을 모토로 하는 탭플레이커피의 체계적인 가맹관리 시스템은 가맹점주의 높은 만족을 이끌어내고 있다. 가맹점 매출의 활성화를 위해 본사 R&D팀은 매 시즌별 외식 트렌드 분석을 토대로 한 분기별 지속적인 신메뉴를 개발하고 있다. 탭플레이커피는 고객들의 반응이 뜨거운 신메뉴를 연 4회 이상 꾸준하게 출시하고 있기 때문에 불황 없는 4계절 매출 활성화를 이끌어 내는데 기여하고 있다.탭플레이커피는 지난 봄 시즌에 대표적인 봄 과일인 딸기를 이용한 생딸기크림라떼, 생딸기모찌스무디,생딸기모히토를 출시에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어 여름에는 대표 디저트인 빙수 2종과 탭플레이커피의 대표 시그니쳐 메뉴인 모히토 3종을 추가로 출시하면서 여름 매출 상승을 견인하는 역할을 하며 점주들의 만족을 이끌어냈다.이번 가을에는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이 끝나면서 급격하게 쌀쌀해진 날씨를 맞이하는 여성고객을 타겟으로 한 과일티 3종을 출시해 관심을 끌었다. 더불어 가을에 잘 어울리는 달달한 버터카라멜라떼를 출시해 각 매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탭플레이커피 임남희 대표는 “탭플레이커피는 트렌드 변화에 민감한 젊은 고객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메뉴 개발을 통해 기존 고객의 이탈 방지는 물론 지속적으로 신규고객 창출을 유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비수기 매출 하락에 대비하기 위해 각 매장의 매출 활성화를 위한 본사 차원의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탭플레이커피의 다양한 시그니쳐 메뉴와 신메뉴는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재 탭플레이커피는 창업 특전으로 본사 무이자 대출 지원, 업종변경 및 리뉴얼 창업 시 가맹비, 교육비 지원, 커피머신 및 기타 사인물 제공 등의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

한국문화재재단, 캄보디아 문화예술부 장관 초청해 복원정비사업 연구 결과 공유

2018-10-23 13:42

한국문화재재단은 문화재의 보존, 보급, 활용과 전통생활문화의 계발을 목표로 각종 사업을 추진 중인 공공기관이다. 단순히 우리나라의 문화유산 뿐만 아니라 국내외 교류협력 활성화를 해 세계유산의 보존관리와 지원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이와 같은 사업의 일환이 문화유산 국제협력 사업이다. 한국문화재재단은 저개발국의 세계유산 보존관리지원 사업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 문화유산 보존관리지원 분야에서 한국의 인지도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라오스 홍남시다 유적, 캄보디아 프레아 피투 유적, 미얀마 바간 유적 등을 대상으로 보존 복원 사업을 진행해왔다.이와 관련 오는 26일, 한국문화재재단은 그동안 진행해온 문화유산 보존 복원 사업 가운데 캄보디아 건에 대한 국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캄보디아 앙코르유적 프레아피투 사원 복지사업의 성과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한국국제협력단과 한국문화재재단이 함께 추진한 복원정비사업의 세부과제로 진행된 여러 연구 조사 결과들을 공유한다. 세미나에는 캄보디아의 문화예술부 장관도 초청되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세미나에서는 캄보디아에서 초청된 인사들의 기조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캄보디아 문화예술부 장관 포엉 사코나(PHOEURNG Sackona)는 '앙코르 유적 및 프레아피투 사원'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며 캄보디아 압사라청 부청장 행 삐우 박사와 속 상바는 각각 '앙코르 유적의 수공학 및 배수체계'와 '앙코르유적 세계문화유산 활용 및 관광계획'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캄보디아 문화유산 복원정비사업에는 한국, 프랑스, 일본의 전문가들이 세부과제에 참여했다. 이들은 세미나에도 참가하여 각 분야별 조사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공유할 예정이다. 이날 참여할 전문가는 일본 무사시노미술대학의 박형국 교수,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김영모 총장 등이다. 세미나의 주제발표는 고고학, 건축, 미술사, 보존과학, 수목경관, 종교민속, 지반공학, 보존과학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게 된다.한편, 한국과 캄보디아와의 문화 유산에 대한 교류는 2010년 양 국가간 앙코르 유적 보수에 대한 논의 이후로 시작됐다. 2013년 본격적으로 'KOICA 정부부처제안사업'을 통해 한국국제협력단에 프레아피투 사원 복원정비 사업이 제안되었으며 이는 2014년 사업수행기관의 선정심사를 거쳐 한국문화재재단이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후, 준비 과정을 거쳐 2015년 9월 사업에 착수하게 됐다. 약 3년간 진행된 1단계 사업은 △5개의 개별 사원으로 구성된 프레아피투 사원(군)에 대한 분야별 기초조사연구 △사원T의 십자가형 테라스 보수정비 공사 △현지 기술교육, 국내 초청연수, 재 지원 등을 통한 캄보디아 문화유산 관련 전문 인력의 역량강화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사업을 통해 기존에 알려진 프레아피투 사원의 건립시기와 사원의 원래 명칭 등이 새롭게 확인되기도 했다. 기존에 프레아피투 건립시기는 13세기로 알려졌으나 도상학 연구를 통해 12세기에 건립된 근거가 확인됐다. 또한 조사연구를 통해 20세기 초 프랑스 학자가 명명한 각 사원의 초기 명칭들을 확인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여기에 조영척도를 확인하여 사원의 설계 방법을 알아낼 수 있는 중요한 단서까지 확인했다.많은 성과를 냈던 1단계 사업은 2018년 11월 끝이 예정되어 있으며 바로 이어서 2단계 사업을 추진하며 1단계의 성과를 이어갈 예정이다. 그동안 재단과 KOICA가 정기적으로 참여했던 ICC-Ankor(앙코르 역사유적의 보호와 발전을 위한 국제 조정회의)는 사업의 성과를 인정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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