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상세검색

오학열 기자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는 0건 입니다.

검색어

전체  제목 제목+본문 작성자

날짜  ~

뉴스 검색결과

오학열 기자에 대한 뉴스 검색결과는 220 건 입니다.

임성재, 투표로 진행 된 WGC 델 매치플레이 4강 진출…욘 람과 결승 진출 다 퉈

2020-03-29 11:37

임성재가 전문가 투표로 진행된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4강에 진출했다.델 매치플레이는 당초 25일(현지시간)일 개막해 닷새 동안 미국 텍사스 주 오스틴의 오스틴 컨트리클럽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이달 초 취소됐다.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이 대회가 비록 취소되었지만 투어 전문가 10인을 선정해 대진에 따라 맞대결을 펼치는 조의 승자에게만 투표하는 방식으로 승자를 가리고 PGA 투어 홈 페이지에 올리고 있다.임성재는 사흘 동안 이어진 조별 3개 경기에서 모두 이겨 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 그리고 28일(현지시간) 펼쳐진 16강과 8강 투표에서도 모두 이기며 4강에 진출했다.이날 16강에서 콜린 모리카나(미국)와 맞붙어 투표인단에서는 5대 5로 비겼지만 팬 투표에서 56%를 차지해 이겼다. 이어진 8강에서는 아담 스콧(호주)와 대결에서 6표를 받아 4강에 진출하게 됐다. 임성재의 4강 대결 선수는 세계남자골프랭킹 2위 욘 람(스페인)이다.람은 마크 리시먼(호주)과 페트릭 리드(미국)를 16강과 8강에서 따돌리고 4강에 진출했다.세계남자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역시 조 1위로 16강에 올라 8강에서 웹 심슨(미국)을 물리치고 4강에 올라 쟨더 쇼플리(미국)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16강에서 스콧에게 패해 8강 진출이 좌절됐다.안병훈과 강성훈도 투표 대결에 참여했지만 조별 리그에서 탈락했다. 골프전문 kungkung5@viva100.com임성재.(AFP=연합뉴스)

임성재, 투표로 진행 된 WGC 델 매치플레이 2라운드도 ‘승리’ 2승으로 조 1위

2020-03-27 15:09

임성재가 전문가 투표로 진행된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버바 왓슨(미국)을 상대로 승리를 따내며 2승을 올렸다. 델 매치플레이는 당초 25일(현지시간)일 개막해 닷새 동안 미국 텍사스 주 오스틴의 오스틴 컨트리클럽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이달 초 취소됐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이 대회가 매치 플레이로 진행되기 때문에 실제로 경기를 할 수 없지만 흥미를 더하기 위해 전문가 10명을 선정, 승자에게만 투표하는 방식으로 승자를 가려 PGA 투어 홈 페이지에 올리고 있다. 또, 전문가들의 투표는 실제 경기가 치러지는 날에 이뤄지고 27일 조별 3라운들 마치고 16강 진출 선수를 가린다. 델 매치플레이 출전은 세계남자골프랭킹 64위까지만 출전할 수 있다. 이들을 4인 1조로 16개 조를 나눈 뒤 사흘 동안 조별 예선을 가진 후 16강 진출자를 가린다. 이후 8강, 4강, 결승으로 이어져 우승자를 가린다. 우승자는 29일 결정 된다. 세계랭킹 23위 임성재는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왓슨, 맷 월레스(영국)와 조를 이뤄 14조에 속했다. 임성재는 이날 투표에서 왓슨은 상대로 8표를 받으며 승리를 챙겨 중간 성적 2승을 올리며 조 1위에 자리했다. 세계랭킹 50위 안병훈은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와 만나 8표를 받아 승리해 1승 1패를 기록했다. 전날 안병훈은 토미 플리트우드(미국)에 패했다. 강성훈은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18위 게리 우드랜드(미국), 36위 캐빈 키스너(미국)와 조를 이뤄 1그룹에 속했다. 전날 매킬로이를 상대해 단 한 표도 얻지 못하며 패했고, 이날은 우드랜드와 겨뤄 3표를 얻는데 그쳐 이틀 연속 패했다. 매킬로이는 이날 시스너를 상대해 8표를 얻고 2승째를 올리며 조 1위를 달렸다. 세계랭킹 11위로 11조에 속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전날 필 미켈슨(미국)을 상대로 9표를 받아 이긴데 이어 이날은 빅터 페레즈(프랑스)를 상대로 8표를 받아 승리해 2승째를 올렸다. 세계랭킹 30위 케빈 나(미국)도 우즈와 같은 조에 속해 전날 페레즈를 물리친데 이어 이날 미켈승을 상대로 몰표인 10표를 받아 2승을 올렸다. 11조는 우즈와 케빈 나가 2승을 올려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세계랭킹 2위 욘 람(스페인)은 이날 체즈 리비(미국)을 상대로 몰표를 받아 가볍게 승리 2승째를 올렸다. 세계랭킹 3위 브룩스 켑카(미국)은 44위 콜린 모리카와(미국)를 만나 3표 얻는데 그쳐 패했다. 골프전문 kungkung5@viva100.com

임성재, 투표로 진행 된 WGC 델 매치플레이 1라운드 ‘승’…안병훈·강성훈은 ‘패’

2020-03-26 16:12

임성재가 전문가 투표로 진행된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맷 월레스(영국)를 상대로 이겼다.델 매치플레이는 당초 25일(현지시간)일 개막해 닷새 동안 미국 텍사스 주 오스틴의 오스틴 컨트리클럽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이달 초 취소됐다.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이 대회가 매치 플레이로 진행되기 때문에 실제로 경기를 할 수 없지만 흥미를 더하기 위해 발상의 전환을 했다. PGA 투어 전문가 10명을 선정해 승자에게만 투표하는 방식으로 승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린다. 또, 전문가들의 투표는 실제 경기가 치러지는 날에 이뤄지고 27일 16강 진출 선수가 가려진다.델 매치플레이는 세계남자골프랭킹 64위까지만 출전할 수 있다. 이들을 4인 1조로 16개 그룹으로 나눈 뒤 사흘 동안 조별 예선을 가진 후 16강, 8강, 4강, 결승으로 이어져 우승자를 가린다. 우승자는 29일 결정 된다.세계랭킹 23위 임성재는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버바 왓슨(미국), 웰레스와 조를 이뤄 14그룹에 속했다. 임성재는 이날 투표에서 몰표인 10표를 받아 가볍게 승리하며 1승을 올렸다. 세계랭킹 53위인 왓슨은 6표를 받아 14위 로즈를 따돌렸다.이번 대회에는 세계랭킹 50위 안병훈과 52위 강성훈도 대진표에 이름을 올렸다.강성훈은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18위 게리 우드랜드(미국), 36위 캐빈 키스너(미국)와 조를 이뤄 1그룹에 속했다.이날 투표에서 강성훈은 매킬로이와 대결했는데 단 한 표도 받지 못하고 패했다.안병훈은 세계랭킹 10위 토미 플리트우드(미국)를 만나 4표를 받아 아쉽게 패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필 미켈슨과의 투표 대결에서 9표를 받아 완승을 거두었다.세계랭킹 2위 욘 람(스페인)도 톰 루이스(영국)을 상대로 몰표를 받아 가볍게 승리했다. 골프전문 kungkung5@viva100.com임성재.(AFP=연합뉴스)‘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AFP=연합뉴스)

데상트골프, 스윙할 때 소음 최소화 한 ‘고스트 재킷’ 선보여

2020-03-26 12:50

데상트골프가 소리 없이 움직이는 신출귀몰한 고스트의 움직임에서 착안해 골프 스윙할 때 소음을 최소화한 안티노이즈 자켓 ‘고스트 재킷’ 시리즈를 선보인다. 데상트골프는 이번 고스트 재킷이 탄생하게 된데 대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멤버인 배상문이 ‘스윙 시 옷의 소음을 줄인다면 집중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해 적용하여 개발한 제품이다”고 설명했다. 특히 배상문이 “스윙할 때 팔과 옆구리 부분에서 발생하는 옷의 마찰음을 최소화한 제품이면 스윙에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말해 안티노이즈 제품의 컨셉을 구체화 시켰다. 고스트 재킷은 안티노이즈 소재와 몸판에 소음을 최소화 시키는 우븐 소재를 사용하여 스윙할 때 옷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줄인 것이 큰 특징 중의 하나다. 때문에 ‘퍼포먼스에 집중’을 컨셉으로 골퍼의 퍼포먼스 향상을 위해 디자인 된 고스트재킷은 스윙의 집중력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스윙 동작 패턴을 적용하여 어깨 결림을 최소화했다. 또, 등판과 소매에 신축성을 극대화한 심리스 소재를 적용 해 활동성까지 극대화하였다. 또한 봄철 라운드의 쾌적한 플레이를 위해 메쉬 조직감을 적용하여 통기성을 강화하였고 앞판에 우븐 사용으로 바람을 막아 주도록 완성해 기능성도 갖추었다. 더불어 필드 위 스타일까지 꼼꼼히 챙기는 골퍼들을 위해 다양한 컬러 구성과 앞판에 은은한 유광 프린트를 적용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kungkung5@viva100.com

세계여자골프랭킹 1위 고진영, 올림픽 연기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 이어야”

2020-03-26 11:20

“지금과 같은 상황에선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 이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 한다”올 여름 열릴 예정이던 도쿄올림픽 여자골프 경기에 출전이 확정적이었던 세계여자골프랭킹 1위 고진영이 1년 연기된 데에 대한 소감을 매니지먼트사를 통해 밝혔다.고진영은 이어 “올림픽 연기 결정을 하는데 있어 여러 모로 쉽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선수들 뿐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하여 내려진 결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고진영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되자 이달 초 귀국해 개인 훈련을 하고 있다. 지난 2월 올 시즌 LPGA 투어 상반기 아시안 스윙 대회부터 시즌을 시작하려 했지만 취소되는 바람에 시작조차 하지 못했다.올 시즌 LPGA 투어는 1월 미국에서 2월에는 호주에서 각각 2개 대회 모두 4개 대회만 개최했다.올림픽이 연기되지 않을까 예상하고는 있었다는 고진영은 “현재 훈련은 웨이트 트레이닝과 연습을 거의 비슷한 비중으로 진행하고 있다”면서 “지금의 훈련 패턴과 변함없이 보충하고 채워야 하는 부분에 집중하여 더 연습할 것이다”고 훈련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세계랭킹 3위 박성현은 올림픽 연기에 대해 “연기 개최라는 것이 쉽지 않은 결정이었겠지만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최선의 결정이었다고 생각 한다”면서 “선수인 제 입장에서는 조금 더 연습과 준비 기간이 더 가질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잘 준비 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이어 박성현은 “(올림픽 연기를) 조금은 예상했다”며 “훈련은 늘 하던 패턴으로 하고 있다. 스윙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고 지금까지 잘 해결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급하게 서두르지 않고 장기적인 플랜을 잘 세워 잘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고 덧붙였다.박성현 역시 아시안 스윙부터 시즌을 시작하려 했지만 대회들이 취소되어 시작하지 못하고 있다. 골프전문 kungkung5@viva100.com세계여자골프랭킹 1위 고진영.(AFP=연합뉴스)세계여자골프랭킹 3위 박성현.(AFP=연합뉴스)

최경주 외 골프선수들, 코로나19 의료진에게 보내는 ‘릴레이 응원 캠페인’ 동참

2020-03-25 18:04

‘코리안 탱크’ 최경주를 비롯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골프 선수 9명이 스포츠닥터스의 ‘릴레이 응원 캠페인’에 동참했다. 스포츠닥터스는 25년간 국내외 의료지원 사업을 통해 2003년 UN DPI NGO로 등록된 후 100만 협력 의료진 및 2100만 업무협약 회원 네트워크와 함께하는 세계 최대 국제보건의료 단체로 최근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을 격려하기 위해 릴레이 응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열두 번째 순서로 국내 프로 골퍼들이 대거 참여했다. 최경주 외에도 전 골프국가대표팀 감독 한연희을 비롯해 박상현, 이동민, 김도훈이 정성스러운 손 글씨로 의료진을 응원했다. 또 여자 프로골퍼 배경은, 장하나, 김효주, 이소미 등도 메시지를 전해왔다. 최경주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든 골프 대회가 멈췄다. 지금과 같이 전 세계가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선 서로 응원하고 힘을 불어 넣어줘야 한다”며 “세계 최고의 의료진 여러분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이 안전할 수 있다. 늘 응원 하겠다”고 전했다. 한연희 전 골프국가대표팀 감독은 “국민들이 바이러스로 인해 경제적·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지만, 위기를 기회 삼아 대한민국이 다시 하나로 뭉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스포츠닥터스를 통해 아름다운 재능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ungkung5@viva100.com‘코리안 탱크’ 최경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을 격려하기 위해 스포츠닥터스가 펼치는 ‘릴레이 응원 캠페인’에 손글씨로 의료진을 응원했다.(사진=스포츠닥터스 제공)릴레이 응원 캠페인에 참여한 골프 선수들.(사진=스포츠닥터스)

한국여자골프, 올림픽 1년 연기로 출전선수 다시 안개속으로…

2020-03-25 15:55

올 여름 열릴 예정이었던 도쿄올림픽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1년 연기 됐다. 한국 골프는 116년 만에 열린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여자 부문에서 박인비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올림픽에서도 역시 금메달 획득이 유력했다. 골프의 올림픽 출전은 세계 골프랭킹으로 정해진다. 세계랭킹 15위에 한 나라에서 4명 이상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을 경우 4명이 출전 가능하다. 이어 순위에 따라 3명, 2명, 1명 등이 출전해 모두 60명이 경기에 나선다. 한국 여자골프는 현재 세계랭킹 15위 이내에 6명이 포진하고 있다. 1위 고진영을 비롯해, 3위 박성현, 6위 김세영, 10위 이정은, 11위 박인비, 13위 김효주다. 당초 예정대로 도쿄올림픽이 열렸다면 출전 선수 확정은 오는 6월 말 발표되는 세계랭킹 순위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었다. 이 경우 고진영, 박성현, 김세영은 이변이 없는 한 출전할 것으로 보였지만 마지막 남은 한 장의 출전권을 확보하기 위해 이정은을 비롯해 박인비, 김효주가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됐다.하지만 올림픽이 1년 연기됨에 따라 이 같은 순위는 무의미해졌다. 또 전 세계 골프 투어가 중단되면서 매주 발표하던 세계랭킹도 투어가 정상화될 때까지 발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따라서 코로나19 사태가 마무리되고 전 세계 여자 골프 투어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세계랭킹이 발표 되는 순간부터 올림픽 출전 경쟁이 다시 치열해질 전망이다. 현재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중단됐고,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는 개막전부터 취소됐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역시 4월 초 열릴 예정이었던 국내 개막전부터 연속 3개 대회를 취소했다. 정확히 언제 투어가 시작될지도 현재로선 불투명한 상황이다. 하지만 올림픽이 취소되지 않는 한 올림픽 출전을 위한 선수들의 경쟁도 계속될 전망이다. 특히 한국 여자골프는 올림픽 출전보다 한국 대표 선수로 선발되는 것이 더 힘들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경쟁이 치열해, 올림픽 연기가 어떤 선수에게 득이 될지 장담할 수 없다. 현재 세계랭킹 톱 10에 오른 한국 선수가 내년 6월 말까지 그 자리를 지킬지, 아니면 다른 선수들로 그 자리를 채울지는 아무도 모른다. 이는 골프가 가진 특성 때문이다. 시즌 내내 일정한 샷 감을 유지하기가 좀처럼 힘든 운동이 바로 골프다. 특히 아무리 컨디션을 잘 유지한다 하더라고 한 순간 집중력을 잃고 무너지기 일쑤다. 또한 코스의 특성, 기상 조건 등 예상 밖의 변수들이 발생해 어려움을 겪는다. 때문에 세계랭킹 1위라고 해서 항상 잘 치라는 법도, 100위권 밖에 있는 선수라고 못 친다는 법도 없는 것이 골프다.때문에 생애 처음으로 올림픽 출전을 노렸던 고진영과 박성현, 이정은 그리고 2회 연속 올림픽 출전을 노리는 김세영이 최종 출전을 확정짓는 순간까지 현재의 순위를 지킬지 여부에 골프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러나 고진영과 박성현은 지난 2월 올 시즌 LPGA 투어 상반기 아시안 스윙부터 시즌을 시작하려 했지만 대회들이 연달아 취고 되는 바람에 아직 시즌을 시작도 못했다. 또 다른 관심사는 박인비가 새로운 1년 동안 순위를 끌어 올려 2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할지도 시전을 집중시킨다. 박인비는 올 시즌 LPGA 투어에서 1승을 올리며 상금과 올해의 선수 부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이밖에도 세계랭킹 ‘톱 30’ 이름을 올리고 있는 18위 유소연, 20위 허미정, 22위 양희영, 24위 임희정, 26위 신지애, 27위 최혜진, 30위 이다연 등도 남은 1년 동안 반전의 기회로 삼을지도 주목된다.특히 김세영이 지키고 박인비와 양희영이 반전의 기회를 잡아 연기된 올림픽에 출전하게 된다면 모두 2회 연속 올림픽 출전 선수로 이름을 올린다. 골프전문 kungkung5@viva100.com세계여자골프랭킹 1위 고진영.(AFP=연합뉴스)세계여자골프랭킹 3위 박성현.(AFP=연합뉴스)세계여자골프랭킹 11위 박인비.(AFP=연합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