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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색시’ 이보미, 올 시즌 골프웨어 ‘왁’ 입는다...코오롱FnC와 의류후원 계약

2020-01-22 18:00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뛰고 있는 이보미가 올 시즌 코오롱FnC의 골프웨어 ‘왁’을 입고 필드에 나선다. 코오롱FnC는 지난해 12월 배우 이완과 결혼한 이보미와 의류 후원 계약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작년에 일본 시장에 진출했고, 올해는 일본 도쿄 신주쿠 지역 백화점에 매장을 개설하는 등 일본 시장 개척에 나서는 ‘왁’은 일본에서 인기가 높은 이보미와 계약으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코오롱FnC ‘왁’은 젊고 개성적인 디자인을 강조한 골프 의류 브랜드다.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이긴다(Win at all costs)’라는 영문 슬로건 머리글자를 따 브랜드 이름을 지었다. 왁은 국내 남녀 프로골프 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들 뿐만 아니라 미국 남녀 투어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을 위한 의류를 제작해 후원해오고 있다. 이보미는 2007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로 데뷔해 2010년 4승을 거두며 상금왕에 올랐고, 2012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 진출, 2015년 7승, 2016년 5승을 올리며 사상 최초로 2년 연속 상금 1위와 올해의 선수, 최저 타수상을 휩쓴 바 있다. 그리고 JLPGA 투어에서 8시즌 동안 통산 21승을 올리고 있다. 이보미는 오는 3월 5일부터 일본 오키나와의 류큐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JLPGA 투어 올 시즌 개막전인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출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투어에 들어간다. kungkung5@viva100.com

볼빅, ‘2020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골프용품 부문 우수 브랜드 수상

2020-01-22 17:35

골프브랜드 볼빅(회장·문경안)이 22일 서울 그랜드힐튼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2020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소비재 부문 가운데 골프용품으로서 최고로 우수 브랜드로 선정됐다.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중앙일보가 공동 후원하는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은 2019년 한 해 동안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소비재, 내구재, 서비스, 공공행정, 산업경쟁력, 대중문화, 공로상 등 총 7개 분야로 나눠 브랜드 가치 평가와 고객 만족 평가, 마케팅 커뮤니게이션 평가, 경영 실적 평가를 반영해 선정한다.볼빅은 소비재 부문 가운데서도 7개 세부 업종 중 골프용품에서 브랜드의 우성을 인정받았다.특히 볼빅은 골프공에 대한 80여개의 특허기술을 기반으로 한 독보적인 기술력과 최고의 품질, 보다 창의적인 제품 생산으로 세계 골프공 시장에 컬러 골프공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또, 세계 최초로 무광 컬러공을 개발해 골프공의 새로운 개념을 탄생시켰다.그리고 지난해 고반발 골프클럽인 CORE XT 시리즈를 런칭 해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확장시켰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볼빅의 김혜성 이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대한민국 골프용품의 위상을 더욱 드높일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며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 한다’는 회사의 지론처럼 앞으로도 끊임없는 기술 개발을 통해 볼빅의 브랜드 가치를 더 키우겠다”고 말했다.볼빅은 오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오렌지카운티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골프용품 박람회 2020 PGA 머천다이즈 쇼에 9년 연속 참가한다. kungkung5@viva100.com볼빅이 2020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소비제 부문 가운데 골프 용품으로서 처름으로 우승 브랜드로 선정되어 김혜성 이사(사진 오른쪽)가 수상.(사진=볼빅)

PGA TOUR & LPGA 골프웨어, 트렌드 ‘더 젊고 산뜻한 퍼포먼스 감각’ 이끌어

2020-01-22 16:51

최근 골프 연령층이 젊어지면서 골프 웨어 트랜드도 변화하고 있다.한세엠케이가 전개하고 있는 골프웨어 브랜드 ‘PGA TOUR & LPGA’는 트렌드를 젊고 영한 퍼포먼스 웨어 시장으로 이끌어 냈다.특히 지난해 프로골프 투어 무대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에게 의류 후원을 통해 더욱 가시화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그동안 골프는 나이 들어서 시작해 즐기는 스포츠라는 인식이 강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골프를 시작하는 연령층이 2030으로 젊어졌고, 골프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디자인과 스타일에도 큰 변화를 몰고 왔다. 때문에 이들 젊은 층을 공략하기 위해 한세엠케이는 프로 무대에서 맹활약을 펼치는 선수들에게 옷을 입히는 마케팅 전략을 세웠고, 실행에 옮기면서 큰 효과를 보았다. 특히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지난해 메이저대회 1승 포함 5승을 올리며 상금과 평균타수 부문 1위와 ‘올해의 선수’ 상을 수상한 고진영을 비롯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2승을 올린 장하나, 신인으로 3승을 기록한 임희정 등이 입어 더욱 주목을 받았다.이런 스타 마케팅을 통해 골프를 즐기는 젊은층 소비자가 대폭 늘어났고, 제품에 있어서도 젊고 기능성이 가미된 스타일리시 한 디자인이 각광받은 것으로 한세엠케이는 분석하고 있다.여기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2승 이상을 기록한 4번째 한국 선수 김시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대현과 후원 선수 협약을 맺어 2020 시즌 이들의 활약이 기대된다.한세엠케이 관계자에 따르면 “가장 인기 있는 색상은 시크 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전하는 블랙이 차지했다. 이어, 화이트, 레드 색상이 사랑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자평했다. 이어 그는 “디자인의 경우 일상복과의 경계가 허물어지며 어떤 아이템과 매치해도 잘 어울릴 수 있는 스타일이 선호 받는 추세다”고 덧붙였다. kungkung5@viva100.comPGA TOUR LPGA 골프웨어를 입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를 누비고 있는 세계여자골프랭킹 1위 고진영.(사진=한세엠케이)PGA TOUR LPGA 골프웨어 입고 작년 10월 LPGA 투어 BMW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장하나.(사진=한세엠케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서 ‘83승’ 도전

2020-01-22 16:02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올해 첫 출전하는 2019-2020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 상금 750만 달러)에서 최다승 신기록 달성에 도전한다. 우즈의 신기록 도전은 23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 라호이아의 토리 파인스 골프클럽 사우스 코스(파 72·7698야드)에서 펼쳐진다.우즈는 지난해 10월 일본에서 열린 조조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PGA 투어 통산 82승을 달성했다. 1965년 샘 스니드(2002년 사망)가 세운 PGA 투어 최다승 기록과 같다. 따라서 3개월 만에 PGA 투어 정규 대회에 출전한 우즈가 만약 우승을 차지한다면 PGA 투어 최다승 기록을 ‘83승’으로 늘리며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된다. 특히 이번 대회가 열리는 토리 파인스는 우즈가 8차례 우승했던 코스다. 이 대회에서 1999년과 2003년, 2005년부터 2008년까지 4년 연속 그리고 2013년 우승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그리고 2008년 메이저대회인 US오픈을 제패했다. 그러나 우즈는 2013년 이후 토리 파인스에서 더 이상 우승 인연을 맺지 못했다. 그러나 올해 대회에서는 우즈의 진면목을 발휘할 수 있을 전망이다. 우즈는 2018년 투어 챔피언십 우승하며 통산 80승 고지를 점령하기 전까지는 개인 가정사와 허리 부상 등으로 재기불능이라는 평가도 받았지만 2019년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극적인 역전드라마를 연출하며 우승을 차지해 ‘돌아온 골프 황제’로 변신했다.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홈 코스나 다름없는 토리 파인스에서 새로운 기록을 만들어낼지 세계 골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우즈는 PGA 투어가 홈 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이번 대회 파워 랭킹에서 여섯 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에 한국 선수는 임성재를 비롯해 최경주, 이경훈, 강성훈, 노승열, 안병훈 등이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임성재는 지난 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파워랭킹 1위에 자리한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는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임성재가 지난 시즌 신인으로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출전과 지난 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공동 10위, 작년 처음으로 이 대회 코스에 나서 공동 52위를 차지했던 기록들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기 때문으로 풀이 된다. 따라서 임성재가 PGA 투어 데뷔 첫 우승을 우즈가 지켜보는 앞에서 차지할 지도 주목을 받는다.작년 8월 군 복무를 마치고 지난 주 PGA 투어에 복귀한 노승열은 복귀전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는 컷 탈락했다.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 어떤 경기 감각을 보여줄지 기대된다.최근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부회장직을 맡은 최경주는 2016년 대회에서 2위를 차지했던 기분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지난 시즌 페덱스컵 주인공이자 세계남자골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도 올해 들어 처음으로 출전한다. 디펜딩 챔피언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는 2연패 달성을 노리고, 세계 랭킹 3위 욘 람(스페인)도 출전해 치열한 우승 경쟁을 예고한다. 골프전문 kungkung5@viva100.com‘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AP=연합뉴스)임성재.(AFP=연합뉴스)

KLPGA 대상 2연패 ‘대세’ 최혜진, 2월 LPGA 투어 2개 대회 초청 받아 출전…‘우승 도전’

2020-01-21 17:58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최혜진이 오는 2월 호주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개 대회에 초청을 받아 출전한다.또 지난해 KLPGA 투어 신인상을 수상한 조아연도 2개 대회에서, 신인으로 작년 시즌 3승을 올린 임희정은 1개 대회에 초청 받아 출전한다.최혜진과 조아연은 오는 2월 6일 호주 빅토리아의 13번 비치 골프 링크스(파 73·6625야드)에서 개막하는 ISPS 한다 빅 오픈(총 상금 110만 달러)와 이어서 호주 애들레이드 인근 그레인지 골프클럽(파 72·6648야드)에서 13일 개막하는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총 상금 130만 달러)에 스폰서 초청 선수로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임희정은 빅 오픈에만 출전한다. 이들의 출전은 LPGA 투어 홈 페이지 각 대회 출전 선수 명단을 통해 확인됐다.지난해 12월 중순 베트남으로 떠나 전지훈련을 소화하고 있는 최혜진은 작년 시즌 KLPGA 투어에서 메이저대회 1승 포함해 5승을 올리며 상금과 평균타수 1위와 대상을 수상하며 ‘대세’로 군림했다.올해로 KLPGA 투어 데뷔 세 번째 시즌을 맞이한 최혜진은 올해 첫 출전 대회를 LPGA 투어 대회로 삼아 우승에 도전장을 내밀었다.최혜진은 지난해 연말 전지훈련을 떠나기 전에 가진 브릿지경제와 가진 인터뷰에서 올 시즌 목표로 “지금까지 이뤘던 결과물보다는 더 나은 기록을 작성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는 올 시즌 KLPGA 투어에서 5승 이상을 올리고 상금과 평균타수 부문 역시 1위 자리를 지키겠다는 강한 의지로 풀이된다. 뿐만 아니라 올 시즌 KLPGA 투어에서도 ‘대세’로 군림하겠다는 포부로도 받아들여 진다. 또 최혜진은 “내년 시즌 LPGA 투어에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어 기회가 된다면 LPGA 투어 대회에 최대한 많이 출전 하겠다”고 덧붙였다.이를 위해 최혜진은 전지훈련 동안 “체력 훈련은 기본이고 숏 게임과 퍼트에 중점을 둘 것이다”고 밝혔다. 따라서 이번 LPGA 투어 2개 대회 연속 출전은 자신이 세운 목표 달성을 위해 큰 의미를 가지고, 우승에 도전 올해 LPGA Q시리즈를 거치지 않고 진출하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으로도 해석된다. 또한 2개 대회 출전은 본격적인 KLPGA 투어 개막에 앞서 실전 경기 감각을 익히기 위한 좋은 경험으로도 여겨진다.작년 시즌 KLPGA 투어 2승을 올리며 신인 돌풍의 주인공이었던 조아연은 현재 뉴질랜드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고, 이번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2월 초 호주로 이동할 계획인 것으로 보여 진다. 작년 시즌 신인으로 KLPGA 투어 3승을 올렸지만 신인상을 놓친 임희정도 빅 오픈에 초청받아 출전해 올 시즌을 시작한다.작년 시즌 KLPGA 투어의 흥행 메이커였던 최혜진을 비롯한 조아연, 임희정이 이번 LPGA 투어 대회에서 승전보를 전할 지 주목된다. 골프전문 kungkung5@viva100.comKLPGS 투어 ‘대세’ 최혜진.(사진=KLPGA)조안연.(사진=KLPGA)임희정.(사진=KLPGA)

[종합] 박인비, LPGA 투어 시즌 개막전 연장전 끝에 역전패 당해…‘통산 20승 달성 무산’

2020-01-21 00:02

박인비가 2020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개막전 다이어몬드 리조트 챔피언스 토너먼트(총 상금 120만 달러)에서 연장전 승부 끝에 역전패를 당했다. 박인비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의 포시즌 골프 앤 스포츠 클럽 올랜도(파 71·6645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2개로 이븐파 71타를 쳐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를 기록해 하타오카 나사(일본), 가비 로페즈(멕시코)와 동 타를 이뤄 승부를 연장전에서 가리게 됐다. 2타 차 단독 선두로 이날 경기에 나선 박인비는 타수를 줄이지 못한 사이 로페즈가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낚아 5언더파 66타를, 나사는 3언더파 68타를 각각 쳐 연장전에 가세했다. 18번 홀(파 3)에서 치러진 첫 번째 두 번째 연장전에서 세 선수는 모두 파를 기록하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같은 홀에서 이어진 세 번째 연장전에서 박인비는 티 샷을 해저드에 빠뜨렸고, 세 번째 친 샷이 홀 바로 옆에 떨어진 후 그린 밖으로 벗어났다. 박인비는 그린을 놓친 로페즈가 퍼터로 홀을 공략해 파 세이브 하는 순간 더 이상 경기를 펼칠 수 없게 되어 가장 먼저 탈락했다. 이후 로페즈와 하타오카의 연장전은 다섯 차례 진행되었지만 일몰로 인해 이후 중단됐다. 그리고 이어진 연장전은 현지시간 20일 오전 8시에 다시 시작했다. ‘1박 2일’ 연장전에 돌입했다. 하루를 자고 이어진 여섯 번째 연장전도 로페즈와 하타오카는 파를 기록하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하지만 일곱 번째 연장전에서 로페스가 홀 7m 거리의 버디 퍼트를 성공시켰다. 반면 하타오카는 로페즈보다 짧은 거리의 버디 퍼트가 홀 왼쪽으로 비켜났다. 순간 1박 2일의 연장전 승부는 로페즈의 우승으로 마침표를 찍었다. 로페스는 2018년 11월 블루베이 LPGA 이후 투어 통산 2승째를 거뒀다. 반면 LPGA 투어 통산 4승째를 노렸던 하타오카는 LPGA 투어 연장전 통산 전적 3전 전패가 됐다. 지난 시즌 LPGA 투어에서 데뷔 처음으로 2승을 올리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던 허미정은 이날 버디 10개, 보기 2개로 8언더파 63타를 쳐 최종합계 12언더파 272타를 기록해 전날 공동 11위에서 공동 4위를 뛰어 오르며 대회를 마쳤다. 이날 허미정이 적성한 8언더파 63타는 코스레코드 타이 기록이다. 선두를 2타 차로 추격하며 이날 경기에 나선 ‘역전의 여왕’ 김세영은 1타를 잃어 최종합계 10언더파 274타를 기록해 공동 7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날도 어김없이 빨간 바지를 입고 나선 김세영은 마지막 18번 홀에 12언더파로 들어서며 연장전 합류에 기대감을 가졌다. 하지만 티 샷이 왼쪽 해저드에 빠져 더블보기를 범해 역전 기회를 만들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골프전문 kungkung5@viva100.com

볼빅, 세계 최대 골프용품 박람회 ‘PGA 머천다이즈 쇼’ 9년 연속 참가

2020-01-20 18:09

골프브랜드 볼빅이 세계 최대 규모의 골프용품 박람회 2020 PGA 머천다이즈 쇼에 참가한다. 9년 연속이다. 올해 PGA머천다이즈 쇼는 오는 23일(한국시간)부터 사흘 동안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 오렌지 카운티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9년 연속 참가로 한국 골프 브랜드로서 글로벌 시장 확대라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는 볼빅은 이번 PGA 머천다이즈 쇼에서 신제품인 솔리체(Solice)와 뉴비비드(New VIVID) 골프공을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또,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는 XT SOFT와 VIMAX SOFT등도 선보이게 된다. 그리고 지난해 하반기 볼빅이 야심차게 출시한 골프클럽CORE XT를 비롯해 디즈니 콜라보레이션 제품, 마블 콜라보레이션 제품 등 총 95 종의 다양한 제품을 전시해 토탈 골프브랜드로서의 위용을 드러낼 예정이다. 신제품 골프공 솔리체는 세계 최초의 하이 글로시(High Glossy) 3중 나노 코팅을 적용했고, 유니크 한 테크니컬러로 솔리체 만의 독특한 컬러감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볼빅 만의 볼빅 얼라인먼트 시스템(V.A.S)인 크로스 퍼트라인을 적용해 티 샷 할 때 목표 설정의 라인 정렬이 쉽다. 새롭게 재탄생한 뉴비비드는 나노 비스무스 소프트 코어를 사용해 기존 비비드 보다 더욱 우수한 비거리와 부드러운 타구감을 자랑한다. 또 솔리체의 크로스 퍼트라인과는 달리 V.A.S 트리플 퍼트라인을 적용해 퍼트할 때 날카롭고 정교한 조준을 가능하게 했다.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다양한 캐릭터들이 새롭게 출시돼 눈길을 끌 예정이다. 디즈니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알라딘과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가, 마블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블랙팬서와 토르, 헐크가 새롭게 선보인다. 볼빅은 해외 시장 개척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행사기간 동안 미국과 멕시코, 프랑스, 호주, 싱가폴 등 전 세계 80여 개국 바이어들과의 만남을 통해 볼빅의 여러 신제품을 세계 골프시장으로 유통시킬 방침이다. 문경안 회장은 “볼빅이 한국을 대표하는 골프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는 점에서 큰 자긍심을 느낀다”며 “9년 전 세계 최대 골프용품 박람회인 PGA 머천다이즈 쇼에 컬러볼을 가지고 나와 대히트를 쳤다. 골프공 한 가지 아이템으로 시작해 이제는 글로벌 토털 골프 브랜드가 됐다”고 말했다. kungkung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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