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상세검색

온라인뉴스부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는 0건 입니다.

검색어

전체  제목 제목+본문 작성자

날짜  ~

뉴스 검색결과

온라인뉴스부에 대한 뉴스 검색결과는 22 건 입니다.

여성 수십명과 성관계하고 불법 촬영한 대구 스타강사, 징역 4년 선고

이종윤 기자 2019-11-29 09:49

여성 수십명과 성관계를 가지고 불법 촬영한 뒤 지인들에게 돌려보기까지 한 대구 스타강사가 A씨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지난 28일 대구지법 형사11부(김상윤 부장판사)는 지난달 준강간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A(37) 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고 취업 제한 5년을 명령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6년간 여성과 성관계하는 모습을 촬영했다. 심지어 A씨는 자신의 학원에 상담을 하러 온 학부모의 신체 아랫 부분을 몰래 촬영하기도 했다. A씨가 개인 컴퓨터에 저장한 영상의 용량은 무려 900GB에 이른다. 영상에 등장하는 여성만 40여명.과학고 졸업 후 국내 이공계 명문대에서 석사를 마친 A씨는 대구에서 유명한 수학 스타강사로 알려졌다.그는 학원 출강, 개인과외 등으로 월 4000만원, 방학 기간에는 월 7000만원에 달하는 수익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하지만 A씨의 범행은 그와 함께 자택에서 밤을 보낸 여성이 컴퓨터를 켰다가 동영상을 발견한 뒤 들통났다.일부 피해 여성들은 A씨와 합의를 했지만 재판부는 4명의 피해자를 저항하기 어려운 상태에서 성폭행한 준강간 혐의와 26회에 걸쳐 이를 촬영해 지인에게 전송한 점 등을 들어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A씨에게는 준강간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가 적용됐다. 검찰은 5월 이 같은 혐의로 A씨를 구속 기소했다. 동영상에 찍힌 A씨의 지인도 특수준강간 방조 혐의로 기소했다.A씨와 검찰은 재판부 선고에 불복해 항소했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브릿지경제신문 는 2019년 11월 29일 '여성 수십명과 성관계하고 불법 촬영한 대구 스타강사, 징역 4년 선고' 제하의 기사에서 "심지어 A씨는 자신의 학원에 상담을 하러 온 학부모의 신체 아랫 부분을 몰래 촬영하기도 했다."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 내용은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져 이를 바로잡습니다.일러스트=연합

[시장경제칼럼]홍콩 시위

2019-11-25 12:51

홍콩은 홍콩섬, 가우룽(九龍)반도, 신계(新界), 란타우섬과 200여개의 다른 작은 섬들로 구성된 중국의 특별행정자치구이다. 청나라의 아편수입 금지 조치로 1840년부터 1842년까지 2년에 걸쳐 영국과 청나라 간에 벌어진 제1차 아편전쟁에서 청나라가 패한 후 1842년에 체결된 난징조약에 의거 홍콩섬이 영국에 할양(割讓)되었다. 이어서 1860년 애로우호 사건으로 알려진 제2차 아편전쟁에서 패한 뒤, 청나라는 가우룽 반도의 시가지를 영국에 추가로 할양하였으며(제1차 베이징조약), 1898년에는 영국이 신계를 99년 동안 조차(租借)하였는데(제2차 베이징조약), 신계의 조차 기간이 끝나자 영국은 일국양제(一國兩制)를 전제로 1997년 7월 1일 할양 지역을 포함한 전 지역을 원래의 주인인 중국에 반환했다. 이제는 힘을 가진 나라가 된 중국의 압력과 신계가 없는 나머지 지역만으로는 큰 의미가 없다는 영국의 판단에 따른 것이다. 영국에 할양될 당시의 홍콩은 중국의 현지(縣誌)에도 기록되지 않을 만큼 보잘 것 없는 어촌이었으며, 그 부근은 해적들의 소굴이었다고 한다. 홍콩의 육지 면적은 1,106 km2으로서 중국의 9,300분의 1에 불과한 도시이다. 2018년 현재 인구는 749만 명이며 GDP는 U$3,630억(경상 가격)으로서 195 국가 중 37위다. 1인당 GDP는 U$48,450(경상 가격)으로서 한국의 1.45배, 중국의 5배, 미국의 0.77배에 이르는 매우 높은 수준이다. 또 홍콩의 수출입 규모는 국제무역항답게 GDP의 380%에 달한다. 국제무역으로 성장한 경제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한국의 79%와 일본의 37%에 비교하면 홍콩의 교역 규모가 매우 크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홍콩은 자유무역과 국제금융센터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일본과 싱가포르 다음으로 풍요한 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부존자원이라고는 화강암 박토와 바다밖에 가진 것이 없는 홍콩이 이렇게 놀랄 만한 경제적 부를 이룩하게 된 바탕에는 자유 시장경제가 있다. 홍콩이 사회주의 노선의 중국 통치하에 있었다면 오늘의 경제적 성과를 이룩할 수 없었을 것이다. 밀튼 프리드만(Friedman)은 그의 에세이집 『선택의 자유』에서 시장경제의 눈부신 성과의 사례로서 홍콩을 곧잘 예로 들곤 했다. 개인들의 선택의 자유가 보장되는 시장경제 체제가 홍콩의 번영을 이룩했다는 것이다. 이는 곧 경제에서 가장 중요한 요인은 경제 체제라는 사실을 의미한다. 그런 홍콩이 지금 몸살을 앓고 있다. 한 홍콩 청년이 대만 여성과 함께 여행하던 중 여성을 살해하고 홍콩으로 도주한 사건이 계기가 되어 홍콩 정부가 추진한 ‘범죄인 인도법’ 제정을 둘러싸고 터진 홍콩 시민과 홍콩 및 중국 정부 간 대립이다. 홍콩 정부는 중국을 포함해 대만과 마카오 등, 범죄인 인도조약을 체결하지 않은 국가나 지역에도 사안별로 범죄인들을 인도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입법을 추진했으며, 범죄인 인도 여부는 홍콩이 사안별로 중국 본토와 개별적으로 결정한다는 것이었다. 홍콩 정부가 9월 4일 입법 추진을 공식 철회했으나 시위는 계속되고 있으며, 11/23일의 지방의원 선거 결과에 따라 시위의 양상이 달라질 수 있다. 어떤 나라(A국)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다른 나라(B국)로 도주한 범인을 B국이 A국으로 인도하는 것 자체는 문제 삼을 것이 없다. 그러나 홍콩 시민들은 법이 제정되면 형사 용의자는 물론, 정치범, 특히 홍콩 민주화를 주도하는 인사들의 중국 인도가 가능하게 되어 일국양제 체제는 물론, 개인의 자유가 심각하게 위협받을 것을 우려하여 법 제정에 반대하고 있는 것이다. 즉 홍콩의 중국 반환 이후, 중국 공산당이 요구하는 질서를 거부하고 홍콩이 예전에 누려왔던 개인의 생명과 자유와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려는 것이다. 반면에 중국 정부로서는 사실상의 홍콩 독립이 이뤄지면 신장 위구르나 티베트와 같은 다른 자치구의 요구가 이어질 것을 우려하는 것이다. 홍콩 시위가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개인의 생명과 자유와 재산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는 개인이라는 사실이다. 또 국가가 개인의 자유를 유린하고자 할 때에 개인들이 할 수 있는 일은 그러한 국가의 명령에 불복종하는 것이라는 사실이다. 최근 한국의 사정도 다르지 않다. 과연 누구의 생명과 자유와 재산을 지키려는 것인지가 모호하기 그지없는 현 정권의 대북 정책, 무소불위의 강제력을 휘두를 수 있는 리바이어던 시대의 도래를 알리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끝없이 커지는 정부 예산, 근로 시간 제한, 주택 분양가 상한제, 특정 개인이나 일부 집단이 내세우는 ‘공정’사회 등은 모두 개인의 자유를 위협하는 것들이다. 이는 바로 국민을 위해 만들어진 국가가 국민의 최대 위협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뜻한다. 공의(公義)가 아닌 국가의 강제로부터 개인의 생명과 자유와 재산을 지키는 일은 남이 아닌 바로 자신들이 해야 한다는 점을 최근의 홍콩 시위는 말하고 있다. 우리가 스스로 깨어나 문제의 본질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바탕으로 대처하지 못하면 우리는 아무 것도 지킬 수 없다.김영용(전남대학교 명예교수, 경제학)김영용 전남대학교 명예교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업보국' 뜻 기려 사회와 나라에 보탬이 되는 기업 되자"

2019-11-19 15:23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9일 경기 용인 호암미술관 인근 선영에서 열린 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32주기 추도식에 참석했다. 추도식을 마친 후 이 부회장은 약 50여명의 삼성그룹 사장단과 함께 오찬을 함께 하며 위기상황에서 흔들림 없이 경영에 임해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이 부회장이 전 계열사 사장단과 한자리에 모인 건 2010년 사장 취임 이후 처음이다.식사 자리에서 이 부회장은 사장단에게 “추도식에 참석해 주신 분들에게 가족을 대표해 점심 대접을 하고 싶어 자리를 마련했다”고 운을 뗀 후 “안팎의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 흔들림 없이 경영에 임해주셔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어 “선대 회장님의 사업보국(事業報國) 이념을 기려 우리 사회와 나라에 보탬이 되도록 하자”면서 “지금의 위기가 미래의 기회가 되도록 기존의 틀과 한계를 깨고 지혜를 모아 잘 헤쳐나가자”고 말했다.사업보국은 기업을 통해 국가와 인류사회에 공헌한다는 뜻으로 이병철 선대 회장의 창업 정신이다.앞서 이 부회장은 삼성전자 창립 50주년 기념 방송에서 “같이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것이 세계 최고를 향한 길”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이날 추도식에는 이재용 부회장을 비롯해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삼성그룹 총수 일가가 참석했다.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DS부문장), 윤부근 부회장, 권오현 종합기술원장(회장) 등 삼성전자 고위 임원들을 비롯해 삼성 계열사 사장 50여명도 선영을 방문했다. 이보다 앞선 오전 9시30분께에는 CJ그룹에서도 이재현 CJ 회장을 비롯해 이 회장의 장남인 이선호 CJ제일제당 부장, 딸 이경후 CJ E&M 상무가 선영을 방문했다. CJ 일가가 오전 10시10분께 선영을 떠나고, 이 부회장이 10시20분께 선영에 도착하며 둘은 간발의 차이로 엇갈렸다. 이날 오후에는 신세계, 한솔 등 범삼성 총수일가 등도 추도식장을 찾을 계획이다.추도식과 별도로 이날 오후 6시에는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이병철 선대회장의 기제사도 진행된다. 이재현 회장이 주도한다. 이 회장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이곳에서 제사를 지내 오고 있다. 지봉철 기자 janus@viva100.com19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호암미술관 인근 선영에서 열린 삼성그룹 창업주 호암 이병철 선대 회장의 32주기 추도식에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참석하고 있다.(연합)

[인사]한국해양수산개발원

2019-11-12 14:54

△종합정책연구본부장 이성우 △해양연구본부장 남정호 △해운·물류연구본부장 윤희성 △항만연구본부장 최상희 △수산정책사업본부장 겸해외시장분석센터장 임경희 △기획조정본부장 김대영 △경영지원본부장 한창동 △혁신전략실장 박광서 △국제협력·ODA센터장 최영석 △종합정책연구본부 경제산업·통계분석실장 장정인 △종합정책연구본부 해양수산4.0연구실장 전형모 △종합정책연구본부 북방·극지연구실장 김민수 △종합정책연구본부 지역균형·관광연구실장 최지연 △해양연구본부 해양공간연구실장 최희정 △해양연구본부 해양환경연구실장 육근형 △해양연구본부 독도·해양법연구센터장 박영길 △수산연구본부 수산정책연구실장 마창모 △수산연구본부 양식·어업연구실장 이정삼 △수산연구본부 어촌어항연구실장 박상우 △수산연구본부 원양산업연구실장 정명화 △해운·물류연구본부 해운정책연구실장 김태일 △해운·물류연구본부 해사안전연구실장 박한선 △해운·물류연구본부 국제물류투자분석·지원센터장 김은수 △해운·물류연구본부 해운빅데이터연구센터장 고병욱 △항만연구본부 항만정책연구실장 김근섭 △항만연구본부 항만투자·운영연구실장 김찬호 △항만연구본부 스마트항만연구실장 이언경 △항만연구본부 항만수요예측센터장 하태영 △수산정책사업본부 수산업관측센터장 이남수 △수산정책사업본부 FTA이행지원센터장 임병호 △기획조정본부 연구관리실장 김은영 △기획조정본부 예산경영실장 이제영 △기획조정본부 성과홍보실장 오성휘 △경영지원본부 인재개발실장 김선기 △경영지원본부 총무회계실장 김혁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