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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 “국회세종의사당 및 청와대 세종집무실 설치에 전력”

2019-05-21 13:08

이춘희 세종시장은 20일 세종시의회 제56회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을 조속히 설치 되도록 전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시장은 “민관정이 함께 하는 행정수도 완성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이역시 하루속히 이뤄지도록 해 국토균형발전 및 지방분권이 성공하도록 최선을 다 할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계속 추진할 사업은 △세종지방경찰청 신설 △세종지방법원과 행정법원 설치 △중앙부처 미 이전기관 유치 △ 국제기구 유치 인프라 조성 등 구체적인 현안에 집중 할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시장은 이어 “모든 읍면동에 마을계획단 구성과 읍면동장 시민추천제와 주민자치회를 확대하여 마을의 일을 주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정부와 함께 세종시법 개정을 추진하며, 세종형 자치분권 모델도시를 완성하겠다”고 톤을 높였다. 이 시장은 또, “국공립어린이집과 공동육아나눔터를 확충하고, 아름 청소년수련관과 모두의 놀이터를 조성하여 아이와 여성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며, 찾아가는 읍면동 맞춤형 복지센터를 설치하고,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을 확대 공급하여 따뜻한 복지를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종시를 세계적인 스마트도시로 만들기 위한 기반을 닦고, 혁신성장을 견인할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며, 투자와 창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면서 “시민 중심의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전~세종 광역철도와 서울~세종 고속도로 등의 교통망 확충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춘희 시장은 끝으로 “청춘조치원 프로젝트와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공공급식센터와 로컬푸드 직매장 3·4호점을 건립하여 함께 잘 사는 세종시를 만들것“ 이라며 ”지방자치회관을 건립하여 중앙과 지방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혁신도시와의 연대를 통해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yso6649@viva100.com

“인보사 청문회 열자”… 인보사 의혹 정치권서 밝혀지나?

송영두 2019-05-21 11:22

논란이 되고 있는 골관절염 치료제 인보사 허가를 즉각 취소하고, 국회가 나서 인보사 청문회를 열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정치권에서 제기됐다.21일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회견에서 정의당 하 의원은 인보사 사태는 전국민을 속인 ‘대국민사기’ 사건이라고 정의하며 정부와 검찰이 인보사 의혹을 철저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날 하 의원은 인보사 허가 취소 필요성에 목소리를 높였다. 윤 의원은 “오늘로 인보사 사태가 발생한지 50일이다. 이번 사태는 세계 최초라는 미명아래 세포치료제를 부실 허가해 국민을 속인 사기사건이다. 당장 인보사 허가를 취소해야 한다”며 “식약처는 50일이 지나서야 코오롱티슈진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다. 정부가 고의로 늑장 대응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해결할 의지가 있는 것인지 의문스럽다”고 일갈했다.특히, 윤 의원은 국회 차원의 사실규명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국회는 당장 ‘인보사청문회’를 열어 17년간 진행된 인보사 사기 전모 전체를 조사해야 한다”며 “인보사 의혹은 보건복지부분을 넘어 주가조작, 청부입법 등 전방위적이다. 국회 보건복지상임위원회 차원의 사실 규명 노력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회견에 참석한 시민단체들은 식약처와 코오롱이 아닌 복지부와 검찰이 나서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정형준 사무처장은 “문재인 정부는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출범한 정부다. 그런데 이번 인보사 사태에 대해서 복지부는 복지부동의 자세를 취하고 있다”며 “식약처와 코오롱만의 문제가 아닌 정부가 나서 인보사를 처방받은 선의의 피해자들을 추적관할 하고, 문제 발생 여부에 대해 정부 기관이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건강과 대안 김병수(성공회대 교수) 연구위원은 “지금까지 식약처가 한 인보사 조사는 2~3일만에 끝날 수 있는 시험이다. 식약처 역시 이번 사건의 당사자이기 때문에 조사 결과를 신뢰하기 어렵다”며 “검찰의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검찰 조사를 촉구했다.미국 현지 마스터세포주 파악과 국내 생산된 인보사 성분분석 등 세포액에 대한 제대로 된 확인은 아무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는 게 김 위원의 주장이다. 김 위원은 “증거가 조작되거나 인멸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검찰이 나서섯 바뀐 세포 성분에 대한 압수수색과 검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송영두 songzio@viva100.com하 정의당 의원이 21일 국회 정론관에서 인보사 사태와 관련 회견을 하고 있다.(사진=송영두 )

세종시교육청, 편한 교복 디자인 공모전 실시

2019-05-21 09:51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이 지난 1월부터 진행 중인 ‘편한 교복’의 추진을 위해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편한 교복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기존의 획일적인 디자인과 재질을 탈피하여 편의성과 기능성, 경제성, 성인지 감수성을 갖춘 ‘편한 교복’으로 전환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편한 교복 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편한 교복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일선 학교현장에 안내한 바 있다. 이와 함께, ‘편한 교복’을 입을 세종시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5월 27일부터 6월 3일까지 8일간 ‘내가 입고 싶은 편한 교복’을 주제로 하는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탑재된 공고문을 참고하여 스스로 편안하게 입을 수 있고 활동하는데 불편함이 없는 교복, 남학생, 여학생 구별 없는 형태의 교복 등을 디자인한 후, 세종시교육청 교육복지과 교육복지담당자에게 직접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세종시교육청은 접수된 출품작을 대상으로 공모 주제와 부합하는 방향성, 실용 가능성, 아이디어의 참신성 등을 고려하여,▲작품성(작품 완성도와 예술성) ▲전달력(내용의 참신성과 표현력) ▲적합성(주제와의 관련성과 메시지 전달력) ▲연계성(향후 활용 가능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공모전이 ‘편한 교복’ 확산을 위한 공감대 형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우수작품 10건을 선정하여 시상금을 전달하고 추후 출품작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교진 교육감은 “공모전에 참여하는 모든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우리가 추진하는 편한 교복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학생들이 생각하는 편한 교복의 형태는 어떤 형태일지, 실제 교복을 입는 당사자의 생각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세종시 학생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종 심사결과는 6월 중에 세종시교육청 누리집(www.sje.go.kr)에 공개할 계획이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담당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세종= yso6649@viva100.com

세종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조기진단 체계 구축

2019-05-21 09:38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중국 등 아시아 주변국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시내 전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백신과 치료제가 없고 폐사율이 100%에 달하는 매우 위험한 가축질병으로, 아직까지 국내에 발생한 적이 없어 신속·정확한 진단을 통한 조기발견이 매우 중요하다. 동물위생시험소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조기진단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진단기술 연수를 실시했으며, 장비 및 키트도 구비해 상시예찰 및 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아프리카돼지열병 모니터링 검사는 농가당 5두씩 발열 등 임상증상이 있는 돼지의 혈액에서 유전자를 추출·증폭한 뒤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유전자가 있는지 여부를 판정한다. 이와 함께 동물위생시험소는 양돈농가별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예찰 및 차단방역 지도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남은 음식물 급여 금지, 외국인 노동자 방역수칙, 아프리카돼지열병 임상증상 관련 홍보전단 배포 및 홍보도 함께하고 있다. 윤창희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양돈농가는 세심한 임상관찰 및 유사 증상 발견 시 조속한 신고와 철저한 차단방역이 요구된다”며 축산농가와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해외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은 47개국이며, 특히 2018년 8월 중국 발생 이후 중국 내 약 25%의 모돈이 감소하는 피해를 입었으며, 몽골, 베트남, 캄보디아, 홍콩 등 주변국으로 확산 중에 있다. 세종= yso6649@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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