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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여민락 ‘문화수도 세종’ 조성에 최선

2020-01-23 13:52

김성수 세종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3일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여민락 문화수도 세종’을 조성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국장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올해 시는 문화도시 지정을 추진하고, 대한민국 연극제 등 다양한 행사를 선보이겠다”면서 “정부세종청사 문화관, 시청자미디어센터, 음악창작소, 조치원 시민운동장 건설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의 삶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문화도시 세종’을 실현하는데 힘써, 시민들이 보다 행복하고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세종시는 제38회 대한민국 연극제를 개최하는 등 품격 있는 문화예술 공연, 맞춤형 문화예술 교육으로 시민들에게 문화와 일상이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향토유물박물관 건립과 국립민속박물관 이전, 국립박물관단지 조성을 적극 지원하여 동북아 최대 박물관 도시를 건설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사업시기에 대해 이 국장은 “연내 금강스포츠 공원 2단계 사업을 마무리하고 2023년까지 미호천 체육공원을 완공하는 등 하천 스포츠공원 조성을 진행하고, 조치원 시민운동장과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를 2021년 완공하겠다”고 밝혔다. 또 반다비 빙상장은 2023년에, 아름동과 보람동 국민체육센터는 2022년에 공사를 마무리하는 등 체육시설을 차질 없이 조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 국장은 끝으로 “김종서장군 역사테마공원 2단계 사업을 추진하고, 공주시와 함께 창벽 역사문화자원 개발사업을 검토하는 한편, 시민들이 향교·서원, 고택·종갓집 등의 문화재를 향유하는 등 관광자원화할 예정”이라면서 “2021년에 개관하는 시립도서관 건립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올해 개관할 다정동 복컴 도서관 등 인프라 구축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 yso6649@viva100.com

세종시, 우한폐렴 바이러스감염증 대응체계 가동 총력 대응

2020-01-23 13:47

세종시가 중국에서 발생한 ‘우한폐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관리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세종시 이순근 보건복지국장은 23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명절 전후 5개반 16명을 구성해 24시간 비상대응체계 가동을 하고 보건지소에도 5개 반. 26명이 활동해 음·양 감별지소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국장은 “현재 세종시에 우한폐렴 감염 확진자는 한명도 없는 것으로 확인 됐다”며 “명절연휴 중국 등 해외여행 계획 중인 시민들과 귀성객들 대상으로 예방수칙 홍보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기간 우한폐렴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세종시보건소 조영숙 보건의료과장도 “명절연휴 중에 유, 초, 중, 고 학교에 주의홍보 예방수칙을 배포하고 각종 SNS등과 관내 전광판에도 우한폐렴 주의당부 시민홍보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국장은 “우한폐렴은 전파력이 메르스와 사스에 버금가는 것으로 보도되기도 했다”면서 “17명이 사망하고 중화권에서도 발병이 확인되어 국내도 1명이 확진되면서 우한폐렴의 빨간 등이 켜졌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 증상은 감기증상과 흡사하다”면서 “중국 우한시를 다녀오고 14일 이내에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생기면 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로 문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세종= yso6649@viva100.com

이춘희 세종시장, “대중교통 중심도시로 우뚝 설 것”

2020-01-23 13:13

이춘희 세종시장이 세종시 대중교통 체계를 전기굴절버스 중심으로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23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운행되는 첨단 전기굴절버스 시승식에 참석해 “세종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전기굴절버스 운행체계를 갖추게 되었다”며 “세종시가 대중교통중심도시로 도약하는데 큰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특히 “미세먼지 때문에 시민들이 많은 걱정을 하는데 디젤버스가 아니라 전기 굴절버스로 운영 되기 때문에 미세먼지를 줄이는데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세종시 인구가 35만 명으로 증가하면서 출퇴근 시간에는 이미 교통 혼잡이 일어나고 있는데 1대로 2대를 운행하는 효과가 있어 이용승객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전기굴절버스는 순환노선 BRT와 오성-세종-대전을 연결하는 BRT에 우선 운영하게 되고, 현재는 4대를 운행하나 연말까지 8대를 투입하여 12대의 전기 굴절버스가 운행 됨으로써 BRT노선은 전기 굴절버스가 중심을 이루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기굴절버스는 승차정원이 84명이어서 버스 2대가 함께 움직이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전기 굴절버스가 세종시 BRT 도로에 운행하게 되면서 세종시는 지하철과 마찬가지로 정시성과 대용량 수송을 갖춘 운행체계를 갖추게 됐다. 세종도시교통공사 고칠진 사장은 “세종시 내부순환노선인 900번의 운행시간(평일)은 양방향으로 출근시간대에는 오전 7시 30분과 8시 25분, 그리고 퇴근시간대에는 오후 18시 30분과 19시 15분 등을 포함해 각각 1일 8회씩 운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 yso6649@viva100.com

세종시교육청, 1조 4천억원 규모 결산 작업 돌입

2020-01-23 10:33

1조 4000억여 원 규모의 지난해 세종교육 재정에 대한 결산 작업이 시작됐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2일 오후 2시 본관 4층 소회의실에서 ‘2019회계연도 세종특별자치시교육비특별회계 결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19회계연도의 본격적인 결산작업에 앞서 세종시교육청 전 부서와 직속기관 결산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결산업무의 전문성과 정확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결산 교육은 ▲결산제도 개요, ▲2019회계연도 교특 결산 작성 기준, ▲교특결산 및 재무결산 기초자료 작성 방법과 유의사항, ▲에듀파인시스템을 활용한 세출결산 전산 입력 및 처리 방법 등 실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임달수 행정지원과장은 “결산은 한 해 예산집행 실적과 결과의 분석을 통해 다음연도의 예산편성과 재정운영에 환류하기 위한 중요한 절차라며 결산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2019회계연도 결산서를 오는 3월 20일까지 작성, 5월 31일까지 시의회에 제출하여야 하며, 6월 시의회 정례회에서 승인을 받으면 교육부에 제출하고 홈페이지에 고시한다. yso6649@viva100.com

세종시교육청‘학교폭력예방법’중국어로 발간 배포

2020-01-23 10:25

학교폭력이 다변화하면서 혹시 모를 일에 대비해 학부모들이 알아야 할 사항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우리말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 여성 등 다문화 가정은 법령과 지침을 읽고 이해하기가 녹록지 않다. 이 때문에 학교폭력예방법에 대한 외국어 번역본이 발간됐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최근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대한 주요 조항을 중국어로 번역해 학교에 안내한다. 지난해 10월 기준 세종시 학교에는 827명의 다문화 학생이 재학 중이다. 학교 급별로는 초등학교가 556명으로 가장 많고 유치원 120명, 중학교 102명, 고등학교 49명 순이다. 배경 국가별로는 베트남 291명에 이어 중국이 221명으로 많다. 세종시교육청은 교육청과 학교 교직원 둥 내부 전문 인력을 활용할 수 있고 비교적 대상 학생이 많은 중국어를 학교폭력예방법 첫 번역 대상으로 정했다. 이번 중국어 번역은 세종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가 주관하고 관내 중학교 중국어 교과교사와 원어민교사 등이 협력했다. 총 20페이지 분량의 매뉴얼 형태로 발간된 중국어 번역본은 신체?언어폭력, 금품갈취, 강요, 따돌림 등 학교폭력 유형과 가?피해 학생의 징후 내용을 책자 앞에 배치했다. 이어, 법률의 목적과 정의, 피해학생의 보호, 가해학생에 대한 조치, 학교폭력의 신고 의무 등 학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학교폭력예방법의 12개 주요 조항을 뒤이어 자세히 담아냈다. 찐타이용 씨(중국 출신 이주 여성 학부모)는 “모국어가 아닌 한글로 법률의 내용을 안다는 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 이렇게 번역본이 나와 너무 반갑다”며, “학교폭력 발생 시 대처 절차는 물론 학폭 예방을 위해서도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중국어 번역본을 중국 배경 다문화 학생이 재학 중인 관내 54개 학교를 대상으로 배포하고 누리집에 전자 파일 형태로 탑재한다. 최교진 교육감은 “여러 학교폭력 예방 대책들로 학폭에 대한 민감도와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학부모님들의 걱정은 여전하고 다문화 가정 학부모님들도 못지않다”며, “학교폭력에 대한 사각지대를 최대한 좁히는데 취지를 두고 학폭예방법 외국어 번역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중국어 번역에 이어 베트남, 필리핀, 일본 등의 국가를 대상으로도 학교폭력예방법 추가 번역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세종= yso6649@viva100.com

세종시, ‘대중교통 중심축’ 내부순환 BRT 완전 개통

2020-01-22 13:25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3일부터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을 위해 환상형 간선급행버스(BRT) 내부순환망을 완전 개통하고 신교통수단인 대용량 전기굴절버스를 투입, 운영할 것 이라고 밝혔다.BRT 내부순환망은 세종시 신도심 생활권을 연결하는 대중교통 중심축으로, 그동안에는 5, 6생활권 등 일부 구간 미개통으로 양 방향 편도 운행해 왔다.이번에 완전 개통한 BRT 내부순환망은 1∼6생활권을 고리형태로 잇는 23㎞ 구간으로, 공사기간은 7년 2개월이 걸렸고, 총 사업비는 1,171억 원이 투입됐다.시는 이번 BRT 내부순환망(900번) 완전 개통으로 1∼6생활권 간 연계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각 읍면 지선을 촘촘하게 연결함으로써 도시 전체에서 대중교통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BRT 내부순환망과 대전, 오송을 오가는 광역BRT(990번, 1001번 등)를 연결하는 정류장을 신설해 주변 도시와의 연계도 강화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내부순환망 완전 개통과 함께 주목해야 할 점은 신교통형 BRT 전용차량인 친환경 대용량 전기굴절버스 4대를 도입해 운행한다는 점이다.시와 행복청(청장 김진숙),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변창흠)는 행복도시권 인구 유입으로 BRT 이용객이 급증함에 따라 지난 2017년 12월 첨단BRT 도입 추진 협약을 맺고 전기굴절버스 도입을 추진해왔다.이번에 도입되는 전기굴절버스는 길이 18m로, 3개의 출입문을 통해 동시 승·하차가 가능하며, 한 번에 좌석 46석, 입석 38석 등 최대 84명까지 운송이 가능하다.또 전기굴절버스에는 차선이탈경고장치, 전자제어 제동시스템, 전방장애물 경고장치 등 첨단 안전시설과 자동식 휠체어 고정장치, 휴대폰 충전시설, 미세먼지 필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다.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고칠진)는 전기굴절버스를 내부순환BRT(900번) 2대, 광역BRT(990번) 2대 등 총 4대를 투입해 운행할 계획이며, 올해 8대를 추가 도입해 12대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이춘희 시장은 “BRT 내부순환망 완전개통으로 대중교통 중심도시 세종의 획기적인 진전이 기대된다”며 “신속성·정시성을 갖춘 대용량 친환경 전기굴절버스를 투입해 기존 버스와 차별화된 도시철도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세종= yso6649@viva100.com세종시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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