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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평생교육학습관, “영재교육과정 본격 운영한다”

2020-07-03 13:34

세종특별자치시평생교육학습관(관장 정영권)은 2020학년도 세종시교육청 지정 영재학급 21개교와 영재교육원 5개원 등 총 26기관의 영재교육과정을 7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영재교육 기회를 제공해 미래역량을 키우고, 잠재적 능력을 발현시키기 위해서다. 세종평생교육학습관은 올해 지역공동 영재학급으로 신규 지정한 보람초, 다정중 2개교를 포함하여 관내 초·중·고등학교 21개교에 37학급의 영재학급을 개설하고,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영재교육원을 포함한 5개원 16학급의 영재교육원을 운영한다. 영재수업은 수학, 과학, 정보, 영어, 발명, 인문사회, 인문예술 등 다양한 영역의 과목을 개설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오프라인 병행하여 진행한다. 모듈형 프로젝트 수업, 사사과정, 봉사활동, 체험활동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에게 창의력을 신장시키고 융합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체계적 경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방학 중 영재연합캠프 등 다양한 활동으로 연간 80시간 이상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영권 관장은 “영재교육 수업시 방역과 안전 지도 계획, 밀접도 최소화 방안 등 안전한 교육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 대응에 필요한 지원이 있으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세종= yso6649@viva100.com

세종통계포털 개시…각종 정보 쉽게 볼수있다

2020-07-03 10:23

인구, 일자리, 노인복지 등 세종시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통계정보의 열람·이용이 보다 쉬워진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세종통계포털을 시민들이 자주 사용하는 주요통계 5종을 중심으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4일부터 시청 홈페이지와 연동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세종통계포털(sejong.go.kr/stat)에서 제공하는 주요통계는 세종통계연보, 세종통계월보, 주민등록인구통계, 사업체조사, 광업·제조업조사 등 5종이다.시는 복잡한 통계정보를 시민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표, 차트 등을 활용해 시각화하는 작업에 공을 들였다.또, 세종통계포털에서는 시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인구, 일자리, 노인복지 등에 대한 정보를 분석 제공하며, 세종통계연보 데이터에 대한 복수통계 서비스도 개시한다.이에 따라 시민들은 세종통계연보 내 포함된 15개 분야 297개 통계표 데이터 중 자신이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복수 조합해 편집, 활용할 수 있게 된다.이와 함께 시는 공공데이터 포털(행정안전부)과 연동해 시민들이 관내 CCTV, 공중화장실, 도서관 등 공공시설물(44건) 관련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지도 기반 서비스를 실시간 제공한다.정희상 정보통계담당관은 “이번 세종통계포털 구축으로 과학적 행정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세종통계포털을 활용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세종= yso6649@viva100.com세종 각종 정보 한눈에 볼수있는 ‘세종통계포털’

세종시 5년 연속 전국 최상위 행정력 입증

2020-07-02 12:35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020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최상위권 성적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세종시는 지난 2016년 1위, 2017년 2위, 2018년 2위에 올랐으며, 순위를 공개하지 않고 우수기관만 공개하기로 한 지난해와 올해에는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는 전국 17개 시도가 지난해 수행한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및 국가주요시책 등의 추진성과에 대해 21개 중앙부처가 공동으로 참여해 실시했다. 합동평가는 시부(市部)와 도부(道部)로 나눠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로 구분해 평가하며, 정량평가는 달성도 평가, 정성평가는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평가한다. 세종시는 정량평가 85개 지표 중 79개 지표(92.9%)에서 목표를 달성, 시부 평균 달성률인 81.7%를 크게 상회했다. 특히 2년 연속 전국에서 유일하게 5개 국정목표 모두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정성평가에서는 시·도 지방기록자치 실현을 위한 우수사례 지표가 반영되는 등 높이 평가됐다. 전국 최초로 세종형 기록자치 실현을 위해 마을기록문화관을 건립하는 등 노력한 점이 우수사례로 포함됐다. 이춘희 시장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세종시 전 공무원들이 기초와 광역업무를 동시에 수행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강한 의지와 열정을 보여주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앞으로도 코로나19 대응 등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적극 대처해 시민이 만족하는 고품격 행정서비스를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종= yso6649@viva100.com

최교진 시도교육감협의회장 취임 "교육혁신에 全力”

2020-07-02 09:35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1일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제8대 회장에 취임해 본격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최회장은 취임 일성에서 “앞으로의 2년간 교육혁신에 전력을 다 하겠다”면서 “마지막 기회라는 각오로 임하겠”고 밝혔다. 최 회장은 세종시 소재 협의회 사무국에서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협력’ ‘현장’ ‘자치’를 바탕으로 하는 협의회 운영의 3대 기조를 제시했다. 또한, 협의회의 역할을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들의 연대와 협력을 모아 협의회가 대한민국 교육 협치의 주체가 될 것 △유·초·중등 교육에 대한 국가 수준의 정책과 자치수준 정책은 모두 교육이 실제 행해지는 학교 현장을 기반할 것 △각 시·도교육청의 자치에 근거하는 교육정책들이 서로 소통하며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할 것으로 구체화했다. 특히 사무국장을 중심으로 협의회 사무국의 역할을 강화하고 정무·정책적 위상을 높이기 위한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최교진 회장은 “각 시·도교육청의 교육정책이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플랫폼이 되기 위해 기존의 관행에 머물지 않고 과감한 체질 개선을 추진하겠다”며 “정부와 국회, 국가교육회의 등과 수시로 소통하고 협력·견제하는 정치력을 발휘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한 학사일정 파행으로 대입전형 불리함을 호소하는 고3 수험생이 느는 가운데, 오는 9일 충남서 열리는 제73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는 ‘고3 대입 구제책’을 안건으로 상정해 논의할 예정이다. 세종= yso6649@viva100.com

세종지역화폐 여민전 7월분 150억 완판

2020-07-02 09:34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발행하는 지역화폐 여민전 7월분 150억 원이 판매시작 12시간 만에 판매 완료됐다.세종시 관계자는, 1일 00시 30분부터 여민전 7월분 150억 원에 대한 판매를 시작해 당일 13시에 판매를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시는 그동안 시민의 발행규모 확대 요청과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상권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7월분으로 지난 6월보다 90억 원이 증액된 150억 원을 발행했다. 7월분 여민전 충전자 수는 총 4만 1,668명으로, 여민전 카드 발급자 6만 4,837명의 64.3%가 여민전을 구매했으며, 1인당 평균 구매액은 35만 9,000원으로 파악됐다.시는 국비지원 규모에 따라 여민전 확대 발행을 검토 중으로, 정부추경이 통과되고 행안부에서 국비 지원규모가 결정되면 하반기 월별 발행규모 및 환급률을 시민에게 공지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시는 캐시백 혜택은 없지만 공공기관, 기업 등에서 포상금, 시상금, 각종 행사에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NH농협 여민전 기프트카드를 2일부터 출시한다. 여민전 기프트카드는 5만 원권과 10만 원권이 발행되며, NH농협 세종시청지점(보람동)과 세종조치원금융센터 창구에서 구매할 수 있다.여민전 기프트카드 구매 시 구매대금 결제 방식은 현금(또는 계좌이체)과 NH농협카드(채움, 비씨)로 결제 가능하다.한편, 여민전은 지난 3월 3일 출시해 6월까지 300억 원이 판매됐으며, 주된 사용처는 음식점업, 종합소매점(슈퍼마켓, 편의점 등), 보건 의료(병원 등) 등의 순으로 확인됐다.세종= yso6649@viva100.com세종지역화폐인 여민전 5만원권 과 10만원권의 모습 [세종시 제공]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구체적 논의’

2020-07-01 17:05

더불어민주당 국회세종의사당추진특위가 30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에 대해 본격 논의했다. 이날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이상민 의원(5선, 대전 유성을)및 홍성국 의원(초선, 세종갑), 이춘희 세종시장과 함께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추진과제와 향후 계획 수립에 대해 구체적으로 토론했다. 위원들은 설계공모 등 설계비 예산집행을 앞당기려면, 입지·규모·사업주체 등이 담긴 세종의사당 건립 계획을 서둘러 확정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세부 활동계획으로는 7월 중 특위가 주최하는 토론회를 다시 열고, 올 하반기 내 세종의사당 부지 현장 방문 등도 추진한다는 것이다. 이 자리에서 공동위원장 이상민 의원은 “중앙행정부처와 국회가 각각 따로 있어 생기는 비효율과 낭비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세종시에 국회의사당이 반드시 세워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위 홍성국 간사는 “보다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세부적인 계획을 수립해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했다. 본부장 자격으로 참석한 이춘희 세종시장은 “2020년 정부예산에 여·야가 합의해 설계비 예산을 반영했고, 이번 총선에서도 지역공약으로 여·야가 약속한 사안이다. 국회법 개정 처리는 물론 건립계획 확정 등 국회차원의 의사결정이 빠르게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민주당 세종의사당특위에는 강준현(세종을), 강훈식(아산을), 김종민(논산?계룡?금산), 어기구(당진시), 박범계(대전 서구을), 조승래(대전 유성갑) 의원 등 충청권 의원을 포함해 13명이 참여하고 있다. 세종= yso6649@viva100.com

세종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성금 1500만 원 쾌척

2020-06-30 11:05

세종시 내 8개 지역농협의 출자로 구성된 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과 세종시 학생 323명이 29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각각 성금 1,500만 원과 쌀 323포를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이달 초 농산물꾸러미 지원 사업을 통해 거둬들인 수익금 중 일부를 저소득층 돕기 성금으로 쾌척했다. 세종지역 8개 농협은 조치원농협, 세종중앙농협, 남세종농협, 세종전의농협, 서세종농협, 세종서부농협, 동세종농협, 세종동부농협 등이다. 농산물꾸러미 지원 사업은 코로나19로 남는 학교급식용 쌀 재고를 소진해 시름에 빠진 농가도 돕고, 학부모에게는 가정급식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시는 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을 통해 지난 6월 초부터 관내 초·중·고교생 5만 2000여 명에게 3만 원 상당의 GAP 인증 삼광쌀 10㎏를 제공했다. 이날 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의 성금 기부와 함께 관내 초·중·고교생 중 323명이 본인에게 배정된 ‘농산물꾸러미’를 어려운 저소득층 돕기에 써달라며 기부의사를 밝혀 의미를 더했다. 이춘희 시장은 “모두의 작은 손길이 모여 큰 희망을 만들어 내고 있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나눔으로 행복한 세종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 yso6649@viva100.com

세종시 4대 역점사업 실적 및 추진 점검

2020-06-29 17:55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9일 시청 집현실에서 ‘2020년 혁신실적 점검회의’를 열고, 정부혁신 평가대비 실행전략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담당 과제별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혁신실행계획과제 총괄 보고, 평가지표별 대응전략 논의, 정부혁신 추진방향과 우수사례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시민주권특별자치시 세종’ 실현을 비전으로 4대 역점분야 64개 세부과제로 구성된 2020년 혁신실행 계획을 수립, 추진하고 있다. 4대 역점분야는 ▲획기적인 시민참여를 통한 사회문제 해결 ▲민관협력을 위한 시민사회 자율성 확대·교류 강화 ▲시민 체감형 공공서비스 혁신 ▲디지털 혁신역량을 바탕으로 적극·신뢰 행정 구현 등이다. 획기적인 시민참여를 통한 사회문제 해결 분야는 ▲모바일 정책투표 세종의 뜻 운영 ▲읍면동별 마을계획단 운영을 통한 마을계획 수립 지원 ▲시민이 직접 결정하고 설계하는 우리마을 예산, 자치분권특별회계 운영 ▲열린 시민참여예산제 운영 등 13개 과제를 수행한다. 민관협력을 위한 시민 사회 자율성 확대·교류 강화는 ▲지역사회·대학 공동발전을 위한 소통창구 운영 ▲공동주택 정보공유시스템 구축·운영 ▲통합데이터플랫폼, 세종엔 ▲매달 시민이 알고 싶은 정보제공, 통계월보 발간 등이 핵심 사업으로 추진된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혁신은 ▲선별진료소 간호 인력으로 검체 채취 ▲수요응답형(DRT) 버스 두루타 ▲상수도검침 스마트미터링시스템 구축 ▲시민체험형 자율차 실증사업이 역점 추진된다. 디지털 혁신역량을 바탕으로 적극적이고 신뢰받는 행정 구현은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운영 ▲사회적 가치를 반영한 성과평가 ▲세종형 스마트 농정관리시스템 도입 ▲빅데이터 허브운영 등이 추진 중이다. 시는 이번 점검회의에서 확인된 상반기 추진 실적을 바탕으로 올 하반기에는 정부혁신 실행계획 추진 성과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전 부서에 걸쳐 혁신 노력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류순현 행정부시장은 “2020년은 정부의 정책방향에 맞춰 선택과 집중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우수 혁신사례 발굴 및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세종= yso6649@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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