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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갑) 홍성국 후보, 혁신적 대중교통에 대한 '정책 발표'

2020-03-31 17:26

세종(갑) 민주당 홍성국 후보가 31일 불편함은 줄이고, 쾌적함과 편리함은 늘리는 대중교통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홍 후보는 “현재 세종시의 BRT 노선에서 벗어나 있는 신도시 일부 지역과 읍면 지역 주민들이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며 접근성 개선을 위한 생활권 버스 도입, 도심순환 지선 추가, 수요응답형(DRT) 버스인 ‘두루타’ 운행지역을 확대하는 공약을 내걸었다. 또한 BRT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1생활권에 BRT의 상위개념인 S-BRT(Super-Bus Rapid Transit)를 도입하는 공약도 발표했다. S-BRT는 일반도로와 분리된 전용도로로 통행하면서 우선신호체계를 적용해 기존 BRT보다 더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한편, 홍 후보는 “폐쇄형 BRT 정류장을 설치해 정류장 입구에 지하철과 유사한 형태의 개찰구를 만들어 미리 요금을 지불하게 하는 한편, 미세먼지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고 냉난방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헀다. 그 외 현재 행복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서 계획하고 있는 광역 BRT 노선을 조기 건설해 세종시와 청주, 공주, 대전, 천안 등 인근 도시와의 접근성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장애인 등 교통 취약계층을 위한 저상버스 확대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택시 증차도 약속했다. 현재 세종시는 택시 1대당 인구수가 1천 명으로 서울 139명, 대전 171명에 비하면 전국에서 가장 열악하다. 홍 후보는 택시 증차 시 친환경 전기차 택시를 우선 도입하겠다는 입장이다. 홍 후보는 또 “세종형 통합교통서비스(MaaS : Mobility as a Service)를 도입해 시민들이 BRT, 택시, 공유차, 공유자전거 등의 교통서비스를 하나의 앱(app)에서 통합예약·결제하고, 최적경로·시간 안내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홍 후보는 “대중교통 대책은 복지 차원에서 접근해야 하는 중요한 의제”라며 “혁신적인 대중교통 정책을 통해 행정수도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4.19 총선] 세종(갑) 김중로, “꿈의도시 행정수도 완성하겠다”

2020-03-31 17:23

세종(갑)선거구 통합당 김중로 후보는 31일 간담회를 열고 “행정수도 완성, 세종 상가공실 해소, 지역경제 활성화 및 세수 확충 방안과 미세먼지 대응 등 친환경 대책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김 후보는 “꿈의 수도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선 국회에서의 경험과 노하우가 행정수도 완성에 필요한 실행력이 핵심”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여ㆍ야를 아우르는 화합의 정치력으로 세종시법 개정과 국회 세종의사당, 대통령 집무실을 설치토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또, “상가 공실을 해소하기 위해선, 금강개발 등 중장기 도시 진흥 계획을 바탕으로 유입 인구를 증대시켜야 하고, 이를 위해선 종합청사 공무원들이 세종시로 이사오도록 유도하며 아파트 증설로 인한 인구 증가 정책으로 소비촉진이 이어 가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실 상가로 인한 도미노 파산을 막기 위해선 부동산 세금의 유예 등 현실적 지원이 선행되어야 하고, 민간 전문기업을 생활권별 또는 구역별 전담 리테일(retail)개발 사업자로 지정, 건물주, 상가주, 기업 컨소시엄으로 공실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장기 경기불황으로 직접 영향을 받는 임대인(건물주), 임차인을 지원할 수 있는 특단의 금융 대책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또한, “현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세계최고의 원전기술도 사장되고 국가경제에 엄청난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국가정책을 바꾸어야 한다”고 주장 했다. 세종의 공기 질 향상을 위해 중앙공원, 국가공원지역 지정 등 녹지 확대 개선사업을 추진할 것이며, 금강개발을 통한 수자원 확보, 지역내 녹지 보존 및 확대를 위한 세종보를 보존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그는 이어 “경유차 감소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특수목적세 입법 활동을 지원하고 대중교통 이용 확대를 위해 현재 세종시가 안고 있는 BRT지선문제, 도로신호, 도로체계를 개선하고, 아세아시멘트 부지의 친환경적 개발 지원과 선진 스포츠 시설을 도입함이 옳다”고 약속했다. 김중로 후보는 끝으로 “지역 현안으로 중앙공원을 금개구리 서식지 이전 후 뉴욕의 센트럴 파크처럼 세종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개발하고, 연기비행장을 행정수도의 순기능과 확장성을 고려, 조치원 외곽으로 이전해야 한다”면서 “지하철 노선 신설과 KTX 세종역을 건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종= yso6649@viva100.com

세종(갑) 이혁재 후보, 세종 발전을 위한 ‘정책 공약’

2020-03-31 17:21

세종(갑) 정의당 이혁재 후보(47세)는 31일 “세종시에서 권력을 독점해온 민주당은 불통과 무능한 정부”라며 “이제는 확 바꿔야 할 때”라면서 시민이 행복한 세종시 건설을 위한 ‘정책 공약’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세종시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전초기지로 만들겠다”면서 “중국 심천의 대공방처럼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창의공방거리를 조성하고, 세종 e스포츠 대표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답답한 교통체계를 확 바꾸겠다”며 “KTX 및 ITX 세종역 건설을 추진하고, BRT노선 강화 및 버스 노선 확대 그리고 국토교통부 규제에 막힌 택시 공급을 해결하며, 버스노선 확대 및 노인, 청소년 무상교통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명실상부한 ‘아동친화도시’를 만들겠다”며 “세종시 어린이 건강을 책임지는 어린이전문병원 유치와 어린이 박물관 개관, 아동친화적 놀이 공간을 확대하고, 세종 가공실을 활용한 공공실내 놀이터를 개소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또, “금강을 생태하천으로 가꾸고 금강 세종보를 재자연화하겠다”며 “합강습지를 람사르 습지 등으로 개선하고 시민들이 요구하는 휴식 공간을 확대하며, 자연친화적인 ‘강수욕장’ 조성을 위해 전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경제 활성화에 대해선 “중소상인이 활짝 웃는 세종을 만들겠다”면서 “행복청의 과도한 역세권 상가 입점규제 완화 및 세종시 주요상권 상점가를 등록해 정책자금 지원을 받도록 해 공공배달앱 구축 등 경제활성화 하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끝으로 “농민수당 지급 및 어르신 보건소 약값 자기부담금 면제와 20대 청년에게 자동차 보험료 인하, 각 읍·면·동에 청소년 커뮤니티센터(유튜브창작소, 안무연습실 등) 설치 등으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살기좋은 고장을 조성하는 데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현 정의당 세종시당 위원장 및 정의당 민생본부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다. 전 심상정 대통령후보 총괄선대본부장을 역임했다. 세종= yso6649@viva100.co

세종시교육청,‘원격수업 추진단’구성 …온라인 교육

2020-03-31 17:15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코로나19 장기화 속 정부가 개학 여부 결정을 앞둔 가운데 학습 결손을 막기 위한 원격수업 대책을 구체적으로 마련 중이다. 교원과 학부모 등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 등교 개학 연기가 지배적이고, 정상 개학을 하더라도 학생 및 교직원에게서 확진환자 등이 발생할 경우 학교 일부 또는 전체가 격리에 들어가 원격수업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원격수업 운영 계획을 마련하고 초?중?고 시범학교 운영, 사전 수업의 날 운영 등을 거치면서 내달 6일 시작될 수 있는 온라인 수업에 대비한다. 먼저, ‘신학기 개학지원단’ 아래 교육정책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원격수업 운영 추진단’을 구성하고, 코로나19 대응은 물론 이번 사태를 계기로 미래 교육의 한 축이 될 온라인 학교 교육의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될 학교별 대표 교원들도 지정을 마쳤다. 초 49명, 중 24명, 고 20명 등 총 94명의 대표 교원들은 역량 강화 연수를 받고 대외 커뮤니티 활동 등을 통해 원활한 원격 수업이 가능하도록 학교 안팎의 가교 역할을 하게 된다.세종시교육청은 면대면 수업이 불가능한 상황을 가정하고 정규 수업에 준하는 원격교육이 이루어지기 위한 필요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학교 급별 시범학교도 운영 중이다. 한결초, 소담중, 보람고가 실시간 수업, 녹화 수업 등을 통해 각 학교급에 맞는 온라인 원격수업을 진행해보면서 효율적인 방안을 찾고 있다. 내달 1일부터는 관내 초?중?고 모든 학교가 일일 시간표대로 원격수업을 진행해보는 시범 수업의 날도 운영한다. 이 밖에도 원격 수업의 질이 높고 고르도록 관내 전체 교원 대상 원격수업 플랫폼 사용법 연수, 실기 등 선택과목 분야 콘텐츠 제작 지원, 수업 편성?운영, 평가 컨설팅 등을 다각도로 지원한다. 원격 수업의 필수 조건인 각 가정의 온라인 학습 여건도 확인하고 지원한다. 세종시교육청이 지난주까지 관내 학교를 전수 조사한 결과 3개 학교에서 총 50대의 온라인 학습기기를 요청했다. 대부분의 학교는 각 가정의 PC와 학교 자체 보유분을 대여해 온라인 가정 학습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원격수업 대상인 초?중?고 94교는 모두 5058대의 태블릿PC를 보유 중이다. 초등학교가 2638대, 중학교가 1584대, 고등학교가 806대, 특수학교가 30대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조사 기간 외 추가 수요에 대비해 가용 수량을 확보하고 인터넷 미설치 가정에 대해서도 통신비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교육공동체 모두가 가장 걱정하는 부분은 안전 다음으로 학생들의 학습 결손”이라며, “어떠한 경우에도 아이들이 공부에서 손을 놓지 않고 배움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상황별 대책을 끊임없이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 yso6649@viva100.com

세종시의회 행수특위 및 지방분권세종회의 . 행정수도완성 정책’총선 공약 반영 촉구

2020-03-30 18:08

세종시 정치권과 시민단체는 4·15 총선을 앞두고 각 정당과 국회의원 후보자들에게 ‘행정수도 완성’ 정책을 공약에 반영해 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위원장 채평석)는 ‘행정수도완성’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지방분권세종회의(상임대표 김준식)와 함께 30일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행정수도 완성 정책, 총선 공약 반영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행정수도특위와 지방분권세종회의는 “세종특별자치시가 국가균형발전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행정수도 완성 정책을 총선 공약에 반영하고, 이에 대한 구체적 이행 계획을 조속히 제시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이들 단체는 각 정당에 제20대 국회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현재 계류 중인 ‘세종특별자치시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전부개정법률안’,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등 세종시 관련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채평석 행정수도특위 위원장은 “지난해 말 수도권 인구가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50%를 돌파하는 등 수도권으로의 인구 집중이 심화되고 있다” 며 “총선을 앞두고 여야 각 정당이 제시한 핵심 공약에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수도완성 정책이 누락된 것은 심히 우려스럽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준식 지방분권세종회의 상임대표는 “여야는 2012년 19대 총선을 시작으로 선거 때마다 행정수도 완성에 관한 공약을 내세웠으나, 선거가 끝나면 행정수도 공약은 정쟁의 도구로 전락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며 “각 정당 및 후보자는 당리당략을 떠나 골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위해 시대적 과업이자 국민들의 요구인 행정수도 완성 이행을 공약 및 정책에 반영해 달라”고 거듭 촉구했다. 세종= yso6649@viva100.com

세종(갑) 홍성국 후보,‘세종형 스마트팜’도농상생 발전에 총력

2020-03-30 09:36

세종시 갑 선거구에서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후보가 30일 세종형 스마트팜 구축으로 도농이 잘 사는 기반을 만들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도농복합지역인 세종시는 스마트시티 시범단지 지정 등 스마트팜 조성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홍 후보는 스마트팜 조성과 관련해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이용해 농작물 재배시설과 과정을 적절히 관리해 품질 좋은 농작물을 생산하도록 하는 것이 1차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재배된 농작물들의 정보를 세종시 로컬푸드 매장인 싱싱장터와 온라인으로 연결해 출하량을 바로 알 수 있도록 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연결되도록 하는 것이 2차 목표”라고 덧붙였다. 또한, 학교 단위 농사 실습교육장, 가족 단위 농사체험 프로그램을 활성화하여 농가소득을 늘리는 등 세종시 농업구조를 1차, 2차, 3차 산업이 복합된 6차 산업으로 전환함으로써 농가소득을 증대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를 위해 농가에 스마트팜 기술 보급과 교육 강화를 통해 청년 농업인을 적극 육성하고, 현재 세종시에서 운영중인 싱싱장터 매장을 확대해 ‘지역생산·지역소비’를 더욱 촉진하며 세종시 교육청과 연계하여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는 등 도농이 함께 잘사는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했다. 홍 후보는 세종시는 우리나라 농업 6차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지역이며, 스마트팜이 부강면, 금남면, 장군면에 우선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행정중심복합도시 개발계획에 반영된 도시농업지원센터도 조기에 설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공약도 덧붙였다. 홍 후보는 “세종형 스마트팜을 통한 도농상생발전 기반 구축은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함께 단순 먹거리 생산·보급에서 더 나아가 인접 지역 판로 확대와 해외 수출을 위한 브랜드화가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세종= yso6649@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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