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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4개월 연속 고용률 상승세

2019-07-21 09:08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의 6월 고용률이 4개월 연속 상승하는 등 고용여건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달 통계청에서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 세종시 고용률은 넉 달 연속 증가해 연초 61.2%에서 2.0%p 증가한 63.2%를 기록, 전국 특·광역시 가운데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지난달 세종시 취업자 수는 16만 9,000명으로 연초 대비 1만 2,000명 (7.6%)이 증가했다. 성별로는 남성과 여성 모두 취업자가 증가했으며, 연령별로는 15∼64세 고용률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시의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대책이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일자리 창출과 고용률 제고를 위해 매월 19일을 일구데이(19day)로 지정하고 일자리정책 추진상황 점검 및 일자리 관련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이달 일구데이에서는 일자리 로드맵 5대 분야 35개 과제에 대한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부진사업에 대한 개선책을 마련했다.이에 앞서 지난 18일에는 새롬동종합복지센터에서 8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구인구직만남의 날 행사가 열려 15명 채용을 목표로 현장면접과 취업상담이 진행됐다.이현구 일자리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 발굴 하겠다”면서 “실효성 있는 일자리정책 추진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yso6649@viva100.com

세종우리신협, 경영평가 102곳 중 2위 차지

2019-07-20 11:26

지역최고의 금융기관으로 거듭 태어나고 있는 세종우리신협이 최고의 경영평가를 받았다. 세종우리신협(이사장 김연오)은 2019년 상반기 대전·충남·세종 102개 신협(조합) 경영평가에서 2위를 차지해 주위사람 들로부터 칭송을 들었다. “세종우리신협의 재정규모는 현재 2150억원의 작은 규모 신협이지만 임직원들의 혁신경영 및 윤리경영 그리고 조합원들의 협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김연오 이사장은 말했다. 세종우리신협은 2018년 2월 김연오이사장 취임 이후, △정도경영 △투명경영 △젊은신협, △변화에 적응하는 신협으로 거듭 태어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일치단결해 조합원들의 공익을 위한 지속적 노려과 또한, △신협 어부바 멘토링 협약 △청와대 견학 △장학금 전달 등 각종 봉사활동에 기여해 왔기에 좋은 평가를 받은것으로 풀이된다. . 김연오 이사장은 “이번 성과의 공은 조합원들의 절대적 협력과 직원들의 피나는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 앞으로 조합원을 유익하게, 지역사회에는 도움이 되는 대전·충남·세종 최고의 신협을 넘어 전국 최고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 직원들과 함께 전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세종= yso6649@viva100.com

청주시 흥덕구, 사회보장급여 변동자료 신속한 처리

2019-07-20 10:53

청주시 흥덕구청 (구청장 남기상)은 인적, 전출입, 소득재산, 주택조사 등에 대한 변동을 신속하게 처리하여 사회보장급여 대상자의 급여 자격 및 적정성을 정확하게 확인했다고 19일 밝혔다. 매일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차상위 장애수당 등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 등 13개 복지사업 대상자에 대해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24개 기관 79종의 소득, 재산, 금융, 인적정보를 연계하여 변동사항을 처리하고 있다. 김은용 주민복지과장은 “2019년 1월부터 현재까지 인적변동 2862건, 전출입변동 9343건, 소득재산변동 3219건, 주택조사 2103건, 근로능력판정 1122건, 보장변동 2720건, 총 2만 1369건의 변동자료 처리로 부적격자의 복지급여 수급과 과오지급을 방지했다”고 전했다. 상담을 통해 파악된 어려운 가구에 대해서는 긴급지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복지자원과의 적극적인 연계를 통해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보호방안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남기상 흥덕구청장은 “앞으로도 빠르고 정확하게 변동자료를 처리하여 부정수급 방지와 복지재정의 누수를 막고, 아울러 어려운 세대에 대해서도 적극적이고 포용적인 복지정책을 추진해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종= yso6649@viva100.com

세종지방경찰청 19일 개청

2019-07-20 10:43

세종지방경찰청이 19일 오후 2시 본청사 5층에서 민갑룡 경찰청장, 이춘희 세종시장, 서금택 세종시의장, 최교진 시 교육감, 시민 등 80여 명이 70여 모인자리에서 개청식을 가졌다. 이날 개청식에선 세종지방경찰청 개청에 기여한 태화건축사사무소 박태식 대표가 경찰청장 감사장을, 생활안전수사과 김구현 경위, 정보보안과 김기훈 경위, 경무과 안영민 경사가 경찰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식사에 나선 박희용 세종지방경찰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치경찰제 시범실시는 물론이고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등 빈틈없는 치안활동으로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며 “첫 걸음마를 시작한 세종경찰이 시민들의 든든한 울타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치사에서 “경찰이 곧 시민이고 시민이 곧 경찰이듯 시민과 경찰이 손을 맞잡고 빈틈 없는 안전망을 구축한다면 어느 도시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세종시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세심하게 귀 기울이고 법 집행에 있어서 시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적극 소통하는 절차적 정의를 실현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춘희 시장은 축사를 통해 “세종지방경찰청이 생겨 행정수도에 부합한 치안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세종지방경찰청이 더 크게 성장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서금택 의장도 “세종지방경찰청 개청을 위해 마음과 뜻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며 “자치경찰 도시로서 지역 특성과 시민 요구에 맞는 생활안전과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세종경찰이 앞장서 달라”고 요청했다. 최교진 교육감 역시 축사에서 “세종지방경찰청 개청을 계기로 인력 부족이 조금 해소되어 치안범위도 확대할 수 있고,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박희용 청장은 “본청의 기구는 5과 12계 직제로 개청했으며 소담동에 있는 CJ소담프라자 5층 일부와 6, 7층을 임시청사로 사용하게 됐다”며 “지난 5일 경찰관으로 구성된 제1기동대가 창설됨에 따라 직할대로 정부세종청사경비대와 제1기동대를 두고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 yso6649@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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