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상세검색

이계풍 기자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는 0건 입니다.

검색어

전체  제목 제목+본문 작성자

날짜  ~

뉴스 검색결과

이계풍 기자에 대한 뉴스 검색결과는 258 건 입니다.

올 4분기 지방광역시, 재개발·재건축 아파트 1만7천가구 봇물… 분양 잘 될까?

,이연진 2018-10-23 17:09

서울의 재건축·재개발 사업 진척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올해 4분기에 부산, 광주 등 지방의 5대 광역시에서 재건축·재개발 아파트가 대거 공급될 전망이다.23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지방광역시에서 이달부터 연말까지 재개발·재건축을 통해 총 1만7915가구의 새 아파트가 공급된다. 지역별로는 부산이 1만2307가구로 가장 많고, 이어 광주 2866가구, 대구 2027가구, 대전 715가구 등 순이다.부산에서는 한신공영㈜이 부산 사하구 괴정2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괴정 한신더휴’의 공급이 이 달 예정돼 있다. 지하 3층~최고 지상 29층, 11개 동, 총 835가구 규모로 일반공급 분은 496가구다.롯데건설은 부산진구 가야동에서 총 935가구, 일반분양분 642가구의 가야3구역 재개발 단지를 공급할 예정이며 삼성물산과 대림산업, 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의 연제구 거제2구역 2759가구 등이 준비 중이다. GS건설과 코오롱글로벌은 12월 대구 중구에서 ‘남산4-4지구 자이하늘채(가칭)’를 분양할 계획이다. 전용 39~84㎡의 중소형 타입으로만 구성되며 총 1368가구 중 963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대전에서는 포스코건설과 계룡건설이 컨소시엄을 맺고 중구 목동3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목동3구역 더샵리슈빌(가칭)’의 분양을 준비 중이다. 총 993가구 중 715가구가 일반 분양분이다.건설사들이 연말을 앞두고 이처럼 지방 재개발·재건축 아파트를 쏟아내는 이유는 서울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미뤄지면서 당장 실적에 비상이 걸렸기 때문이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해 대형 건설사의 재개발·재건축 수주 실적은 작년에 비해 10조원 넘게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건설사들이 4분기에 공급하는 지방 광역시의 재개발·재건축 아파트의 분양이 제대로 이뤄질 지는 미지수다. 부동산 시장의 정부의 고강도 규제가 이어지며 수요자들의 심리가 극도로 위축된 데다, 지방의 미분양 물량이 아직 해소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부동산 인포에 따르면 지난 8월 지방 미분양 아파트는 4만3414가구에서 5만3836가구로 전달보다 증가했다. 특히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가 1만2699가구에 달한다. 특히 재개발·재건축 아파트가 가장 많이 공급되는 부산시의 경우 미분양 아파트 수가 3개월 연속 3000가구를 넘었다. 이에 따라 건설사들은 분양일정을 신중하게 조절하는 한편 침체된 지방 부동산 시장 상황을 감안해 정부가 규제를 완화해 주기를 내심 바라고 있다. 한 중견 건설사 관계자는 “연말에 지방 분양을 계획 중이지만 시장 경기가 침체된 데다가 정부가 규제를 강력하게 적용하면서 사업을 진행하기 더욱 힘들어졌다”며 “침체된 지방 부동산 시장을 살리기 위해 맞춤형으로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연진· lyj@viva100.com미분양 아파트가 3개월 연속 3000가구를 넘어선 부산에서는 4분기에 1만2000여가구의 재개발·재건축 아파트가 분양된다. 사진은 부산의 한 아파트 단시(연합)

철도연-러 시베리아교통대, '동아시아 철도공동체' 조성 위한 협약 체결

2018-10-23 10:46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지난 19일 러시아 시베리아교통대학과 철도 연구개발 및 기술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동아시아 철도공동체’ 조성을 위한 국제협력의 일환으로, 양 기관은 앞으로 국제공동연구, 공동세미나 및 과학기술 정보 교환, 인력 교류, 기술교육 인턴십 등 대륙철도 연결 및 철도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또한 철도연은 시베리아교통대학을 비롯해 러시아철도연구원 등 러시아 여러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남북 및 몽골, 중국, 러시아에서 운행할 수 있는 동북아 공동화차 기술을 완성할 방침이다.철도연 나희승 원장은 “남북철도 및 대륙철도 연결사업은 동아시아 경제공동체 구축을 위한 시작”이라며 “러시아 등 동아시아 연구기관들과의 연구 협력을 확대해 국가 간 철도 상호운영성을 확보하고, 다양한 기술협력을 통해 동아시아 철도공동체가 구현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베리아교통대학은 1932년 설립된 이후 6만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철도산업과 러시아의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온 바 있다. kplee@viva100.com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지난 19일 러시아 시베리아교통대학과 철도 연구개발 및 기술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철도연)

상가정보연구소, '수익형부동산 릴레이 세미나' 개최

2018-10-23 10:32

수익형부동산 전문기업 상가정보연구소는 내년도 상가·오피스텔 시장을 미리 둘러보고 유망 현장을 초청해 투자성을 공개하는 ‘2018 수익형부동산 릴레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장소는 서울 양재역 외교센터에서 26일(금)과 31일(수) 순차적으로 열린다. 시간은 오후 2시부터다.먼저 26일은 상가 부문 세미나로 1부는 트렌드 분석을 통한 2019년 상가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이란 주제로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의 특강이 진행되며 세부 내용으로는 최근 상가시장 트렌드 분석과 상가 임대료 상승 중요 요인에 대해 분석하고 내년도 시장을 유형별로 쉽게 설명한다.2부에서는 수도권 유망 상가를 초청해 관련 정보를 최초 공개하고 투자성도 소개하는 시간도 갖는다.31일 오피스텔 부문 세미나 1부에서는 ‘오피스텔 시장의 정확한 이해와 시장 전망’ 이란 주제로 최근 오피스텔 시장을 분석하고 시세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 요소를 살펴본 후 내년도 오피스텔 시장에 대한 전망과 투자전략에 대해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의 강의가 진행된다.2부에서는 유망 서울 역세권 오피스텔이 초청돼 투자성을 공개하고 희망자에 한해 현장투어가 진행된다.이 행사는 별도 참가비가 없고 상가 또는 오피스텔 투자 관심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좌석 한정으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신청은 PC나 모바일로 상가정보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하면 된다. kplee@viva100.com

희소성·조망권 갖춘 펜트하우스 ‘인기’…올해 경기 광주·서울 서초 등서 분양

2018-10-22 16:44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펜트하우스’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펜트하우스란 건물 상층부에 위치한 고급 주거공간으로 한 단지에서 몇 가구에 불과해 ‘희소가치’가 높고 꼭대기층에 위치해 ‘조망권’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그간 부유층의 상징이었던 펜트하우스가 최근에는 다운사이즈 등 평형의 다변화로 폭넓은 수요층의 이목을 끌고 있다.2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 3월 강원 춘천시에서 분양한 아파트 ‘춘천 센트럴타워 푸르지오’의 전용120㎡A 펜트하우스는 2가구 모집에 1순위에만 332명이 몰리며 166대1의 경쟁률을 기록해, 전체 평균 경쟁률 27.03대 1을 크게 웃돌았다. 지난 4월 세종시 2-4 생활권에서 분양한 ‘세종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 전용 158㎡ 펜트하우스도 1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평균 경쟁률(109.25대1)을 웃돌았다. 일부 단지의 펜트하우스는 희소성으로 인해 억대 웃돈도 형성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에 입주를 시작한 경기 광교신도시 소재 ‘힐스테이트 광교’는 전용 155㎡ 펜트하우스가 분양가보다 3억원 높게 거래됐다. 분양가는 14억 3000만원 선이었으나 5월에 17억6553만원에 거래됐다. 내년 2월 입주를 앞둔 광주광역시 광산구 쌍암동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리버파크’ 전용 178㎡ 펜트하우스도 지난 5월 9억9372만원에 거래가 되면서, 분양가 대비 1억2600만원의 웃돈이 붙었다. 권강수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이사는 “아파트 펜트하우스는 조망권과 보안성이 우수한데다 단지내 10가구 미만일 정도로 희소성을 갖추고 있어 수요자들이 많이 찾는다” 며 “분양가가 거액인 만큼 주변 입지여건이나 개발계획 등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이처럼 펜트하우스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올 하반기 경기 광주·서울 서초·청량리 등서 공급되는 단지의 펜트하우스가 주목받고 있다.금호건설은 이달 경기 광주시 경안동 일대에서 ‘광주 금호 리첸시아’를 분양한다. 경기 광주 최초의 주상복합 아파트로 지하 3층, 지상 25층, 4개 동, 전용면적 60~82㎡, 총 44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전용면적 63㎡ 1가구, 전용면적 66㎡ 1가구, 전용면적 82㎡ 2가구가 복층형 구조의 다락방·테라스를 갖춘 펜트하우스로 공급된다. 대우건설은 이달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동 1180번지 일원에서 분양하는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도 총846가구 중 7가구(전용 115㎡)가 펜트하우스로 구성된다. 삼성물산이 이달 서울시 서초구 우성1차아파트를 재건축해 분양하는 ‘래미안 리더스원’도 펜트하우스가 포함돼 있으며,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하반기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장지구 A3·A4·A6블록에서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도 최상층을 펜트하우스로 구성할 예정이다. kplee@viva100.com힐스테이트 광교 145㎡ 펜트하우스 거실(사진제공=현대건설)광주 금호 리첸시아 82㎡ 펜트하우스 평면도(사진제공=금호건설)

철도공단, 이상기후 대비 선로 안정성 강화나서

2018-10-22 14:26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이상기후에 따른 레일온도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선로 안전기준을 강화하기 위해 ‘폭염대비 선로안정성 강화기준 개정’ 연구용역을 이번 달 입찰공고한다고 22일 밝혔다.올해 여름은 지구의 온난화에 따른 사상 최악의 폭염으로 레일의 온도가 60℃이상 치솟아 2004년 고속철도 개통 이후 처음으로 KTX 등 고속열차가 70㎞/h 이하로 서행하는 등 크고 작은 문제가 발생했다.공단은 이러한 문제에 대응하고, 폭염으로 레일이 휘어져 발생할 수 있는 열차탈선 등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폭염대비 선로안정성 강화기준 개정’ 용역을 추진한다.이번 용역을 통해 급격한 온도상승에 따른 궤도시설의 변형정도를 정밀하게 예측하여 그에 따른 열차운행기준을 강화하고, 기계학습기반의 레일온도 예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김영하 철도공단 시설본부장은 “올해 같은 폭염이 앞으로도 지속될 수 있다고 판단하여 국민들이 안전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용역을 추진하게 됐다”며, “용역결과를 토대로 규정과 지침을 개정하고, 철도 유관기관과 공유를 통해 이상기후에 함께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kplee@viva100.com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