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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학교 호텔관광경영학과 2020학년도 봄학기 항공사 예약발권 취업특강 실시

이춘만 2020-01-17 20:59

세종사이버대학교 호텔관광경영학는 오는 21일 오후 7시 세종대 내 대양 AI센터 B102호에서 한숙영 교수 및 교수 지도 아래 항공사 예약발권 취업특강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항공사 예약발권 취업특강은 세종사이버대 호텔관광경영학과 재학생 및 2020학년도 봄학기 예비신입생들이 참여한다. 참여방법은 신청자 이름과 전화번호를 기재하여 세종사이버대학교 호텔관광경영학과 메일로 발송하면 된다. 이번 취업특강에서는 항공사 예약발권 노하우, 지상직 취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현재 항공트렌드 분석, 항공사지상직 등에 대한 채용 등 항공산업 취업과 교육과정 커리큘럼이 공개된다. 또한, 참여자들에게 항공업계의 직종 스펙트럼을 공개하고 항공산업의 이론적 지식과 기본기를 갖춘 인재가 되기 위해 IATA 교육의 시스템과 가치, IATA 자격증 준비 등 노하우가 제공될 예정이다. 호텔관광경영학과에서는 이번 특강을 통해 국내 항공업계 주요 직종별 채용 현황, 스펙, 복지 수준을 분석하고 항공사 취업 진로로드맵도 설계한다. 세종사이버대 호텔관광경영학과 한숙영 교수는 “항공사 지상직 승무원 및 국내, 국외 항공사 내 채용 설명부터 고등학교 졸업자도 취업이 가능한 공항 보안 검색 채용 등 다양한 정보가 공개될 예정이다”며 “CRS자격증, DCS자격증 등 공항 취업 필수 자격증에 관한 자세한 설명도 들어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항공예약발권시스템을 통해 항공사 직원에 필요한 교육을 실시하며 전문적인 현장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어 예비신입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호텔관광경영학과는 호텔경영, 관광레저경영, 항공서비스, 항공지상직 등 특화된 전공과정을 통해 창의력·리더십을 갖춘 글로벌 서비스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현재 세종사이버대 호텔관광경영학과는 전문 항공산업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항공지상직 업무, 항공 관광콘텐츠, 투어 루트, 문화명소 등을 공유하고 정보를 제공하며 호텔관광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전문가들을 양성하고 있다. 또한, 하이브리드 교육시스템, 정기 세미나 및 특강을 통해 업계의 최신 트렌드 파악, 재학생과 졸업생 네트워크를 통한 업계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강화, 취업 및 창업 활동을 통해 호텔관광업계에 졸업생들이 진출하고 있다. 2020년 봄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은 오는 23일부터 2월 18일까지 있을 예정이다. 모집요강은 세종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등 온라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남도립극단 예술감독, 박장렬씨 선정

2020-01-17 17:23

경상남도가 연출가 박장렬(극단나무협동조합 이사장)씨를 경남 도립극단 최초 예술감독으로 16일 최종 선정했다. 도립극단 예술감독은 지난해 12월 공개모집 통해 응모한 6명을 대상으로 경남 도립예술단 전형위원회 1차 심사를 거쳐 2명을 선정했다. 경남 도립예술단 운영위원회의 심사로 우선순위를 정해 도지사에게 추천·최종 선정됐다. 특히 이번 도립극단 설립이 자칫 어렵게 쌓아온 우수한 경남연극 기반을 무너뜨리는 블랙홀로 작용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어 김경수 지사는 신임 예술감독에 경남연극협회 등 지역 예술인과의 협업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박장렬 예술감독은 극단나무협동조합 이사장, 전국연극협회 비상임이사, 서울연극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연극실험실 혜화동 1번지’의 3기 동인 출신으로 30년 이상 연극 현장에서 연출과 프로듀서로 연극인들의 권익과 제작환경 개선을 위해 활동해 왔다. 주요 연출작으로는 ‘레미제라블’ ‘집을 떠나며’ ‘이등병의 엄마’ 등이 있으며 이중 ‘집을 떠나며’를 비롯해 ‘엄마의 18번’ ‘72시간’ 등 다수의 희곡을 집필했다. 또 2004년 올해의 예술인상(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16년 서울시 문화상, 2019년 서울문화투데이 연극 부문 문화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류명현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박장렬 예술감독의 폭넓은 전문지식과 경험으로 도민들의 문화 향유권을 향상하고 지역극단 생태계를 활성화하면서 경남도립극단을 전국적 수준으로 도약시키는 어려운 현안들을 잘 풀어갈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립예술단 창단은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지난해 설립 타당성 조사연구 용역과 도민 의견수렴의 과정을 거쳐, 도 직영으로 운영하고 프로젝트 방식으로 설립할 것이며 ‘극단’이라는 장르로 확정해 조례제정과 예산 편성 절차를 마무리했다. 경남도는 올해 1월 조직개편으로 도 문화예술회관 내 예술단 담당을 신설해 조직과 인력을 배치했다. 신임 예술감독 위촉을 계기로 하반기 창단공연을 비롯해 예술단 운영 추진을 빈틈없이 할 예정이다. 경남= flyorisun1127@viva100.com

㈜삼양옵틱스, 가정위탁아동지원금 창원시에 기탁

2020-01-17 17:11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에 있는 ㈜삼양옵틱스(대표이사 황충현)가 설을 맞아 가정위탁아동지원 성금 1266만원을 창원시에 맡겼다. 이날 성금은 삼양옵틱스 전 임직원이 1년간 모금한 것으로 5개 구청의 가정위탁아동가정 42세대에 각 30만 원씩,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될 계획이다. ㈜삼양옵틱스는 1972년 9월 ㈜한국와코로 설립돼 2002년 현재의 ㈜삼양옵틱스로 상호 변경했다. 쌍안경, 교환렌즈, 특수렌즈, CCTV 렌즈, 단품 렌즈, 조명계 렌즈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2017년부터 창원시 가정위탁아동을 위해 4712만 원 상당의 성금을 기탁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황충현 대표이사는 “지난 한 해 동안, 임직원들이 저소득 가정의 아이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차곡차곡 모아왔다”며 “아동이 따뜻한 명절을 맞기를 바라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허만영 제1부시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4년간 가정위탁아동을 위하여 지원해 줘 저소득층 아이들이 꿈을 펼쳐 나가는데 든든한 디딤돌이 되고 있다”며 “삼양옵틱스 임직원들의 고마운 뜻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창원= flyorisun1127@viva100.com

창원시, 중소기업인 300여명… '혁신기관 사업 설명회' 열어

2020-01-17 17:11

창원시가 17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중소기업인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시 혁신기관 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는 한국전기연구원·재료연구소·국방기술품질원(기동화력센터)·한국자동차연구원·전자부품연구원·중소조선연구원·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한국산업기술시험원·KOTITI 시험연구원·창원상공회의소·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경남테크노파크·경남 KOTRA 지원단·창원산업진흥원 등 16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여기관은 창원지역 중소기업인을 대상으로 각 기관의 다양한 지원사업을 자세히 소개하고 1대1 상담 부스를 운영함으로써 기업에 맞춤형 지원정보를 제공했다. 시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해 창원 산업 혁신을 위한 상호교류·상시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지원정책을 수립해 관내 중소기업인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창원시는 지난해 7월 창원대로를 혁신의 길 ‘I-Road’로 지정하고 ‘I-Road’를 중심으로 혁신기관의 유치를 지속해서 추진해오고 있다. 지난해 한국자동차 연구 동남본부, 전자부품연구원 동남권 본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영남본부, ㈜삼성SDS 동남지역본부, ㈜다쏘시스템 코리아 경남지역본부가 연이어 유치·설립되면서 R&D 인프라를 확충해 혁신의 길을 구체화하고 있다. 지난해 8월 30일 출범한 창원과학기술기업지원단은 1천 명의 공학 박사급 연구 인력으로 구성돼 소재부품 국산화, 중소기업의 R&D기술개발과 애로 기술 해소를 지원하고 있으며 9월부터 12월까지 95개 기업을 지원하는 성과를 올렸다. 창원과학기술기업지원단은 ‘I-Road’의 기존 혁신기관과 새로이 구축된 혁신기관들을 통합하고 연결을 강화하는 매개체 역할을 하며 관내 기업의 기술혁신과 성장을 위해 더욱 매진할 계획이다. 허성무 시장은 “오늘 이 자리는 다양한 지원 정보를 기업에 제공하고 창원시의 풍부한 혁신기관과 기업이 지속해서 상호 교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며 “창원시는 오늘 혁신기관들과 맺은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여 2020년 창원경제 대도약과 창원 산업 대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창원= flyorisun1127@viva100.com

경남 도내 100억 투자 유치한 CEO에게 듣는다

2020-01-17 17:06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가 대표적인 세대융합 성공 스타트업인 ㈜얌테이블의 주상현 대표를 만났다. 세대융합에 성공한 CEO의 성공사례를 듣고 도내 스타트업 지원 방향 등의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17일 얌테이블이 소재한 경상남도 거제 둔덕면에서 열렸다. 얌테이블은 제철과 급냉수산물과 수산물 가공식품 등을 소비자와 직접 연계해주는 온·오프라인 유통 판매업체다. 원물을 직접 매입해 세척·선별·손질해 소용량 포장으로 판매한다. 소비자 빅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제품 생산에 바로 적용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어 수산물 온라인 커머스 기업 순위에서 전국 1위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경남에서 유일하게 ‘2019년도 100억 이상 투자받은 스타트업’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 2019년 100억원 이상 투자받은 스타트업은 161개로 수도권 149개, 경남 1개, 그 외 11개 등이다. 경남도가 ㈜얌테이블에 주목한 것은 성공적인 투자액 유치 이외에도 장년의 숙련된 기술·경험과 청년의 새로운 아이디어가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냈다는 기업 성장 배경이 있는 ‘세대융합 스타트업의 롤모델’이기 때문이다. 도는 지난해 ‘경남형 창업생태계 활성화’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제조업 혁신을 뒷받침하는 하나의 축으로 ‘창업생태계’ 구축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경남도의 창업생태계 활성화의 일환으로 청년과 중년이 만나 세대 간 역할분담을 통해 성공한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예비창업자들에게 성공스토리를 확산하여 혁신 창업 붐을 조성하기 위한 자리다. 간담회를 주재한 문승욱 경제부지사는 “성공한 스타트업을 직접 찾아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얌테이블과 같이 세대융합을 통해 성공한 모델이 경남에서 지속해서 나올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창업지원 정책과 창업인프라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남= flyorisun1127@viva100.com

김경수 지사, 사회관계장관회의서 'R&D예산 논의체계 건의'

2020-01-17 15:32

김경수 지사가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사회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올해 시작되는 지역혁신플랫폼사업을 통해 대학 혁신, R&D 혁신까지 이어져야 하고 이에 대한 중앙부처 간 원칙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교육부 공모로 진행되는 지역혁신플랫폼사업의 내년 2단계 과정에는 R&D 사업까지 총괄하는 수준으로 확장돼야 한다는 뜻을 밝힌 것이다. 김 지사는 “지역혁신플랫폼사업이 장기적으로 계속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업의 원활한 진행과 대학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한 체계 정비와 함께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보장해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도 김 지사 제안에 적극 공감을 표했다. 또 “인재 양성과 지역혁신이 기계적으로 구분돼 진행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면서 각 지역이 특성에 맞게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잘 풀어갈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재차 당부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을 비롯한 11개 부처 장·차관,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권영진 전국시도지사협의회장(대구시장), 김승환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전북교육감), 한국대학교육협의회장, 전국국공립대학총장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경수 지사는 동남권역을 대표해 참석했다. 비공개로 진행된 회의에서 교육부는 지역혁신플랫폼사업의 연차별 확장계획을 공유했다. 토론에서 김 지사는 플랫폼 구성 법인 설립을 위한 조례 제정을 뒷받침할 법적 근거 마련과 지역혁신플랫폼사업과 대학평가의 혼선 예방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그는 “경남에서는 지역혁신플랫폼사업의 추진력을 높이기 위해 국립대인 경상대와 경남과기대가 통합을 합의했고 창원대 역시 의지를 보인다”며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미국의 주립대 같은 캠퍼스 체계로 지역의 특성에 맞게끔 만들어나가려고 한다”고 소개했다. 이날 주요 논의된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은 교육부가 2020년 신규로 추진하는 것으로 그동안의 대학 지원사업과 달리, 지원 단위를 개별대학이 아닌 지역단위로 확대해 ‘지역과 대학 간’ ‘지역 내 대학 간’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기존에 부처별로 개별·분절적으로 지원되던 ‘대학지원 사업’ ‘지역혁신 사업’을 지역이 통합적으로 관리 할 수 있게 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올해 도정 3대 핵심과제 중 하나로 ‘교육인재특별도’를 설정한 경남도는 이번 사업 참여를 위해 지난해부터 경남도-대학 상생발전협의회를 구성하고, 지역혁신플랫폼 구축 T/F 운영과 함께 워킹그룹 활동 등 다방면의 전문가와 함께 공모사업 실행을 준비해왔다. 오는 21일 정책연구진, 한국연구재단, 지자체·대학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공청회를 통해 실행계획이 구체화될 예정이다. 경남= flyorisun1127@viva100.com `

남부내륙고속철도(서부경남KTX) 권역별 공청회, 진주·창원서 연다

2020-01-17 14:45

경상남도가 남부내륙고속철도 연계 경남발전 그랜드 비전 수립을 위한 권역별 공청회를 진주와 창원에서 연다. 17일은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20일은 창원시청 시민홀 두 번에 걸쳐 개최된다. 이번 공청회는 주민과 전문가, 시군 관계자 등으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질의응답과 자유토론 순서로 이뤄진다. 지난해 4월부터 추진된 ‘남부내륙고속철도 연계 서부경남 발전 그랜드비전 수립 용역’의 진행 상황도 설명한다. 주요 내용은 남부내륙고속철도와 연계한 신성장 경제권 구축을 위한 그랜드비전 제시, 문화·관광·물류·힐링 산업 등 경남 관광 클러스트 구축, 서부경남 컨트롤타워 역할을 위한 서부청사의 구조·기능 재정립 방안 제시, 남부내륙고속철도 연계발전을 위한 종합적이고 장기적인 경남 마스터 플랜 구축 등이다. 공청회는 박정준 경남도 서부권개발국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남부내륙고속철도 추진사항 보고’와 ‘경남발전 그랜드비전 수립 세부사업’을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발표한다. 이번 용역은 지난해 1월 남부내륙고속철도사업이 정부재정사업으로 확정됨에 따라 남부내륙고속철도 건설에 따른 경남도 전체 발전 방향을 수립하는 계획으로 경남연구원이 용역을 수행하고 있다. 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남부내륙고속철도와 연계해 서부경남뿐 아니라 경남 전체가 발전하는 비전과 미래상을 제시할 예정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노선과 역사는 국토교통부, 철도시설공단, 전문가 등이 지역의견을 수렴해 최적의 대안을 도출한다고 밝혔다. 지역에서 지나친 경쟁은 사업 진행에 어려움이 있어서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향후 국토부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은 2019년 11월~2020년 11월, 기본 및 실시설계는 2020년~2022년, 착공은 2022년, 준공은 2028년 예정이다. 공청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현재 수립 중인 용역 보고서에 반영하고 2월 최종보고회를 거쳐 3월 비전이 최종 수립된다. 천성봉 경남도 서부지역본부장은 “남부내륙고속철도의 조기 착공을 위한 행정절차에 박차를 가하고 이와 연계한 경남발전 그랜드비전 수립에도 심혈을 기울이겠다”며 “비전 수립을 통해 문화·관광, 산업·경제, 교통·물류, 지역개발 등 모든 분야에서 살기 좋은 경남을 만들기 위한 초석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남부내륙고속철도 사업은 2022년 조기 착공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지난해 1월 정부재정사업 확정, 8월 KDI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완료, 11월 노선과 정거장 위치 선정을 위한 국토교통부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착수는 물론 12월 기본설계비 150억원도 국회 본회의 통과로 확보하는 등 행정절차가 빠르게 진행돼 조기 착공이 가시화되고 있다. 경남= flyorisun1127@viva100.com

경남체육회 '김오영' 신임 회장 취임

2020-01-17 13:44

김오영 신임 제31대 경상남도체육회장이 16일 도청신관대강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민선회장의 우선적 책무는 경남체육인들과 통 큰 화합”이라며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경남 체육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임 회장은 “지역 스포츠의 활성화 정책은 경제적 유발효과는 물론 지역민들의 건강과 행복 지수를 향상하는 선제적 의료복지 정책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선회장의 경남체육회는 경남도정의 체육 관련 정책을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레슬링 선수와 경남체고 코치 등 지도자 출신인 김오영 신임 회장은 경상남도체육회 상임부회장과 경남도의회 의장, 마산시 생활체육회 회장, 경남 생활체육회와 경남 장애인체육회 부회장 등을 두루 거쳐 전문체육은 물론 생활체육까지 아우르는 전문성을 갖춘 준비된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 김오영 회장의 임기는 16일 취임일부터 시작해 2023년 정기총회일 전날까지 약 3년 간 맡게 된다. 이날 취임식에는 전임 체육회장인 김경수 경남도지사, 김지수 경남도의회의장, 체육원로, 경남체육회 임직원, 시군체육회 및 회원종목단체 회장 등 임직원, 공공스포츠클럽 회장, 경남대표 선수 등 500여명이 참석해 취임을 축하했다. 경남= flyorisun1127@viva100.com

2020년 1분기 창원지역 기업경기전망 '부정적'

2020-01-17 11:08

2020년 1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가 ‘64.7’을 기록하고 있어 창원지역 기업이 향후 경기를 부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다. 항목별로 내수 매출액 80.7, 영업이익 72.3, 설비투자 81.5, 자금조달 여건 69.7을, 2019년 4분기 실적BSI도 매출액 51.3, 영업이익 54.6, 설비투자 70.6, 자금조달 여건 62.2로 모든 항목이 기준치를 밑돌았다. 기업 체감경기를 뜻하는 BSI는 100 이상이면 이번 분기보다 다음 분기에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은 것이고 100 미만이면 그 반대다. 업종별로 전망BSI는 조사대상 전 업종이 기준치를 밑돈 가운데 전기·전자 업종이 82.6으로 가장 높았고, 기계업종 75.0, 철강 금속 73.7, 운송장비 55.0으로 조사됐다. 매출 부문 전망BSI는 전기·전자 업종이 104.3으로 조사대상 업종 중 유일하게 기준치를 웃돌았다. 나머지 기계업종(91.7), 철강 금속(84.2), 운송장비(75.0) 업종은 기준치를 밑돌았다. 나머지 업종별 영업이익, 설비투자, 자금조달 여건 등 전 부문에서 기준치를 밑돌았다. 응답업체들은 올해 국내 기업 리스크로 내수 침체 장기화와 고용환경 변화가 각각 35.1%, 30.6%로 가장 많이 꼽았다. 다음으로 ‘투자심리 위축’ 20.7%, ‘정부 규제’ 6.2%, ‘총선 등 정치 이슈’ 5.8%, ‘기타’ 1.7% 순으로 응답했다. 국외 리스크로는 미·중 무역분쟁 등 보호무역주의 지속이 36.1%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환율·금리 변동성 심화 23.3%, 중국 경제성장 둔화 19.4%, 한·일 갈등 18.5%, 브렉시트 1.8%, 기타 0.9% 순이었다. 이에 따른 올해 사업계획 방향을 묻는 말에 응답업체의 81.5% ‘보수적 운영’을 꼽았다. 나머지 18.5% 만이 ‘공격적 운영’으로 응답했다. 보수적 운영을 계획 중인 업체 이유로 응답업체(n=97) 77.3%는 ‘불확실성 증대’를 꼽았다. 다음으로 ‘원자재 값 변동성 확대’ 12.4%, ‘국내시장 포화로 투자처 부재’ 9.3%, ‘기타’ 1.0% 순이다. 올해 채용계획을 묻는 말에 52.9%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응답했다. 지난해보다 줄어들 것으로 응답한 업체는 38.7%, 지난해 더 늘릴 것으로 응답한 업체는 8.4%에 그쳤다. 정부에 남은 임기 동안 역점을 둬야 할 경제정책으로는 고용·노동정책 탄력 적용을 전체 60.5%가 꼽아 다수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수출·투자 모멘텀 회복 21.8%, 파격적 규제개혁 17.6% 순이었다. 관계자는 “국내외 수요 부족과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 속에서 보수적 운용을 통해 생존을 모색하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다. 내수 침체 장기화, 미·중 무역분쟁, 보호무역주의 기조 강화, 국내 근로시간 단축 등 지난해 지역기업 생산과 수출에 악영향을 미쳐온 이슈들이 올해에도 뚜렷한 변화 없이 이어져 오고 있다는 점이 경기 전망을 부정적으로 보는 주된 요인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창원상공회의소(회장 한철수)는 지난 14일 창원지역 제조업체 119개 표본업체를 대상으로 시행한 ‘2020년 1분기 창원지역 제조업 기업경기전망(BSI)조사’ 결과를 16일 이같이 발표했다. 창원= flyorisun1127@viva100.com

경남도,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지원

2020-01-16 16:58

경상남도가 도내에 거주하는 농어업인·사무소를 둔 농어업 관련 법인·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총 350억 원 규모 농어촌진흥기금을 저리로 융자 지원한다. 올해 농어촌진흥기금은 농자재 구입비, 시설·장비임차료, 유통·가공·판매 등에 필요한 운영자금 290억 원과, 시설·재의 확충·개선 등에 필요한 시설자금 60억 원이 지원된다. 지원한도는 운영자금 개인 3000만 원, 법인과 생산자단체 5000만 원, 시설자금 개인 5000만 원, 법인·생산자단체 3억 원까지다. 농어업인이 부담하는 금리는 연 1%이며 운영자금은 1년 거치 3년 균분 상환, 시설자금은 2년 거치 3년 균분 상환하게 된다. 융자지원을 희망할 경우 17일부터 2월 7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각 시군 자체 심사를 거쳐 도에서 최종적으로 확정되며 3월부터 농협을 통해 대출을 받을 수 있다. 경남도 농어촌진흥기금은 1995년에 설치돼 지금까지 1108억 원의 기금을 조성했다. 그간 3만7306명의 농어민에게 8217억 원을 융자 지원했다. 정재민 경남도 농정국장은 “농어촌진흥기금의 장기·저리 융자지원으로 경남 도내 농어업인의 자생력 확보와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 flyorisun1127@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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