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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초대형 스포츠파크몰 ‘동탄역 그란비아 스타’ 10월 분양

2019-10-14 16:35

아시아신탁㈜이 시행(위탁:동탄스포츠파크㈜)하고 대림산업㈜이 시공하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역 그란비아 스타’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동탄역 그란비아 스타’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체육시설용지 1BL에 들어선다. 대지면적 1만7285㎡, 연면적 9만1871㎡, 지하 4층~지상 8층 규모로 조성된다. 용도는 운동시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이다. ‘동탄역 그란비아 스타’는 이미 국내 대형 건설사 중 한 곳인 대림산업을 시공사로 선정, 사업 신뢰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대림산업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8 시공능력평가 결과 발표’에서 9조3720억원의 시공능력평가액을 기록, 업계 3위에 자리한 건설사다. 이러한 점에서 업계 주목도가 매우 높은 상황이다. 동탄대로변에 위치해 차량 접근성과 동탄청계로와 동탄 IC를 통한 제2외곽순환도로와 경부고속도로 이용 역시 용이해 입지 또한 우수하다. 차량 방문객의 주차 문제를 덜어줄 넓은 주차시설도 마련된다. 아울러 동탄역도 가까운 거리에 있다. 추후 동탄역에는 SRT 및 GTX-A 개통이 예정돼 있어, 교통 편의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지역 내 수요는 물론, 광역 수요 흡수에도 유리할 것으로 예상돼 투자자들 사이에서 관심이 높다. ‘동탄역 그란비아 스타’는 뛰어난 안정성을 바탕으로 유명 키테넌트 시설도 연이어 유치하고 있다. 입점예정인 ‘잭슨나인스’는 신개념의 가족형 테마파크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멀티플렉스 복합 놀이공간이다. 빅사이즈 트램플린 존이 있는 액션존을 시작으로, VR존·게임존·키즈존·미디어존·레이싱존·포토존·에듀존·피자존 등 9개 테마존으로 구성된다. 어린이들은 물론, 친구·연인·가족 등 전 계층을 아우를 것으로 전망된다. 지하 1층은 시행사에서 운영하는 ‘트리아이나’로 조성될 예정이다. 트리아이나는 50m 레인을 갖춘 수영장을 비롯, 스파 · 서핑 · 스킨스쿠버 · 찜질방 등으로 구성된 고품격의 도심형 힐링 레저 공간이다. 일상에 지쳐 ‘동탄역 그란비아 스타’를 찾아온 고객들의 몸과 마음을 달래줄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아울러 지상 4층과 5층에는 각각 스크린골프장 및 야구장과 40레인 규모의 대형 락볼링장(볼링장)이 들어선다. 최근 미세먼지로 야외활동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실내 스포츠가 각광받고 있는 만큼, 집객력을 극대화할 키테넌트 시설로서의 위상을 갖출 것으로 보인다. 화성= gado444@viva100.com

화성시, 어르신·임신부·어린이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2019-10-14 10:36

경기도 화성시보건소가 만 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만 6개월~만 12세 이하 어린이(2007.1.1.~2019.8.31. 출생)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진행한다. 예방접종은 관내 지정 의료기관 201개소, 보건소, 보건지소에서 받을 수 있으며, 대상자별 접종 시기가 다르므로 유의해야 한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22일부터 11월 22일까지이며, 만75세 이상은 10월 15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임신부 및 만 6개월~만 12세 어린이(1회 접종 대상)는 10월 15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다. 지정 의료기관은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 도우미사이트에서 확인하면 되며, 접종 희망자는 반드시 신분증과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하고 방문해야 한다. 시는 닭·오리·돼지 농장주, 국가 유공자,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차상위계층 등 의료취약계층 대상으로도 무료 접종을 확대 실시한다. 대상자는 10월 22일부터 백신 소진시까지 보건소를 방문하면 접종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인플루엔자는 기침 또는 재채기를 할 때 나오는 침이나, 바이러스에 오염된 손을 통해 주로 전염되므로 자주 손을 씻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사람은 기침할 때 손수건이나 휴지로 입과 코를 막아 다른 사람들에게 전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화성= gado444@viva100.com

최종현 경기도의원, 한국해외봉사단원연합회 대표단 간담회

2019-10-14 10:33

최종현 경기도의원은 11일,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한국해외봉사단원연합회 유명선 이사장을 비롯한 대표단과의 간담회에서 경기도 ODA(공적개발원조) 사업 등에 대해 논의했다. 최종현 의원은 “한국해외봉사단원연합회는 30년이란 축적된 해외 봉사경험을 지니고 있어 경기도 ODA(공적개발원조) 사업에 기여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며 “해외 공적개발원조 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영역에서 민간의 자원봉사 역량의 참여가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최종현 의원은 “다양한 민간영역의 국제교류·협력과 관련하여 경기도의회에서도 지원 할 수 있는 부분을 지속적으로 찾아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사)한국해외봉사단원연합회(Korea Overseas Volunteers Association)는 1992년 창립된 단체로 외교통상부 소속 해외무상원조 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을 통해 해외봉사를 다녀온 봉사단원들이 공익활동을 위해 설립한 외교부 산하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한국해외봉사단원연합회는 해외봉사 활동의 경험을 살려 국내외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여 봉사정신의 함양과 우리 사회의 조화로운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경기= gado444@viva100.com

경기도일자리재단, 경력단절예방 토크콘서트 개최

2019-10-14 09:27

결혼과 육아, 가사 등의 이유로 직장생활이 어려운 여성들의 경력단절 극복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우수사례 발표 및 토크콘서트가 개최된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경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주관으로 ‘2019 경력단절예방 우수사례 발표 및 토크콘서트’를 오는 16일 용인시 죽전 소재 아르피아 이벤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취업 및 구직여성, 기업체 관계자, 시민 등 150여 명의 청중이 참석할 예정이다. 경력단절예방 우수사례 발표 행사에서는 도내 여성과 기업을 대상으로 접수한 총 41편의 응모작 중 1차 서류심사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된 15명 가운데 상위 5명의 2차 발표심사를 진행한다. 우수사례로 뽑힌 15명에게는 총 250만 원의 상금(상품권)이 지급된다. 사례발표에 이어 특별강연 시간에는 주부작가 및 ‘육아아빠’로 활동하고 있는 개그맨 이정수 씨가 자신의 사례를 중심으로 경력단절예방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어 ‘맘잡고(Mom Job Go) 날자!’라는 주제의 토크콘서트에서는 임평순 전문MC의 사회로 개그맨 이정수 씨를 비롯 안윤정 경기대 대학원 직업학과 교수, 김인숙 ㈜젤리피쉬월드 대표, 허윤주 워킹맘 등이 패널로 참석해 경력단절 여성들의 고민을 털어놓는다. 아울러 경력단절예방과 극복을 위한 다양한 해법을 놓고 청중들과도 공감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문진영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여성의 안정적인 고용유지와 일·가정 양립 문화 조성을 위해 경력단절예방 우수사례 공모·발표 및 토크콘서트를 지난 2017년부터 3년째 개최해오고 있다”라며 “여성의 경력단절예방에 대한 사회전반의 인식 확산을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을 높이는 데도 상당한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 gado444@viva100.com

경기연구원, 경기도민 10명 중 8명 워라밸 불균형

2019-10-14 09:27

소득수준이 낮으면서 미취학 자녀가 있는 경우 가정과 직장생활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상사와 동료의 눈치, 과도한 업무로 휴가를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절반에 달해 워라밸을 저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이와 같은 내용은 경기도 거주 30대, 40대 기혼 근로자 1000명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 결과로, 경기연구원은 조사결과와 함께 휴가와 워라밸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여 ‘워라밸’ 불균형과 휴가이용 격차 보고서를 발간했다.경기연구원은 워라밸의 주요 변인으로 자녀양육을 설정했고, 자녀수를 기준치로 자녀 없음(200명), 1명(350명), 2명(350명), 3명 이상(100명)으로 할당하여 모바일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0%).조사 결과 응답자 80.4%는 가정과 직장생활 간 갈등을 경험했으며, 그 결과 가족 간 대화시간 부족(44.1%), 집안 환경 저하(25.1%), 가족과 마찰횟수 증대(16.6%) 등의 문제점이 대두된다고 응답했다.갈등경험 비중은 미취학 자녀가 있는 경우(84.9%)가 없는 경우(77.3%)보다 7.6%p 높았으며, 미취학 자녀수가 많을수록 갈등경험 비중도 높아져 3자녀 이상일 경우 90.9%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월 400만 원을 기준으로 소득수준을 구분한 결과, 월 400만 원 미만이면서 미취학 자녀가 있는 경우 51.8%가 워라밸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으며, 소득수준과 무관하게 자녀가 있는 응답자 81.0%는 자녀와 보내는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고 응답했다.한국의 연차휴가 부여일수는 주요 선진국이나 다른 아시아 국가들보다도 낮은 평균 15일이며, 연차휴가 사용일수는 8일로 주요국 가운데 가장 짧은 상황이다. 휴가를 사용하지 못하는 이유로는 상사와 동료의 눈치(25.2%), 과도한 업무(22.7%), 여행비용 부담(13.7%) 순으로 나타났으며, 미취학 자녀가 많을수록 여행휴가 비중(40.0%)이 낮으며 여행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휴가지원정책을 도입하면 부모-자녀관계에 긍정적 영향(88.4%), 자녀동행여행 증가(84.5%), 워라밸 증진(83.4%) 등으로 기대효과가 나타나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연구를 수행한 김도균 경기연구원 전략정책부장은 “중앙정부나 서울시와 차별화된 경기도형 휴가지원정책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면서, “중소기업 종사자 혹은 비정규직 다자녀가구는 워라밸 불균형을 경험할 확률이 높기에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휴가지원 정책이 필요하다”라고 제안했다.김 부장은 또한 장기적으로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보내는 시간을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다자녀가구 안식년제도’ 같은 과감한 정책 검토가 필요하다”라고 말하면서, “특히 휴가권의 보장은 근로자 당사자의 워라밸 뿐만 아니라 부모-자녀 관계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기에 정책적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경기= gado444@viva100.com

경기도, 공동주택관리분야 8개 단지 모범·상생관리단지 선정

2019-10-14 09:26

경기도는 도내 공동주택 8개 단지를 2019년 모범·상생관리단지로 선정하고,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우수관리단지 추천 대상에 올렸다고 13일 밝혔다. 8개 단지는 고양 일산두산위브더제니스, 수원 백설주공1단지, 용인 해든마을동문굿모닝힐, 수원 영통 신명동보, 고양 일산신원1·2차, 부천 중동역2차푸르지오, 용인 동백동원로얄듀크, 김포 현대힐스테이트1단지 등이다. 도는 선정에 앞서 7개 시·군에서 추천한 11개 공동주택단지를 대상으로 지난 달 서류와 현장평가를 진행했다. 평가는 500세대 미만, 500세대 이상~1000세대 미만, 1000세대 이상 3개 그룹으로 나눠, 일반관리분야, 시설안전 및 유지관리분야, 공동체 활성화분야, 재활용 및 에너지절약 4개 분야 18개 항목에 대해 진행했다. 선정된 아파트 단지를 살펴보면, 고양 일산두산위브더제니스(2700세대)는 세대 이력관리시스템으로 하자·민원사항의 체계적 관리, 수원 백설주공1단지(348세대)는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텃밭조성, 용인 해든마을동문굿모닝힐(512세대)는 아나바다 운동을 통한 폐식용유 재활용 비누 기부 활동 등이 좋게 평가됐다. 또 수원 영통 신명동보(836세대)는 벼룩시장을 활용한 주민 간 재활용 의식고취, 고양 일산신원1,2차(304세대)는 장터, 텃밭, 재능기부 프로그램(노래지도) 등 활동 진행, 용인 동백동원로얄듀크(477세대)는 태극기 달기 캠페인 등이 높게 평가됐다. 김포 현대힐스테이트1단지(1253세대)는 이중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들이 스스로 낸 아이디어로 ‘주차 포스트잇’ 도입, 부천 동부센트레빌3단지(432세대)는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사항 녹음 이행 등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도는 선정된 8개 단지 중 2017년 모범·상생관리단지로 선정된 수원 백설주공1단지를 제외한 7개 단지에 연말 경기도지사 인증 동판과 함께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며, 그룹별 최상위 단지인 고양 일산두산위브더제니스, 수원 백설주공1단지, 용인 해든마을동문굿모닝힐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우수관리단지 선정 심사의 후보로 추천했다. 한편 도는 공동주택의 자율적 관리기능 강화와 입주자의 권익 보호, 공동체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해 1997년부터 모범·상생관리단지를 매년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275개 단지를 모범·상생관리단지로 선정한 바 있다. 경기= gado444@viva100.com

화성시,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운영 노인복지 사각해소

2019-10-13 18:15

경기도 화성시는 취약·위기노인 발굴 및 상담, 통합사례관리, 기타 재가서비스 등을 통해 서비스 대상에게 맞춤형 일상생활지원, 개인활동지원, 정서지원, 긴급지원, 자원개발 및 연계 등을 지원하고자 지난 1일부터 동부권역 화성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운영에 들어갔다. 화성시 공모를 통해 보조사업자로 사단법인 공감연대가 선정됐고 만 65세 이상 및 중위소득 150% 이하로 장기요양 등급외자, 혼자서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대상자와 부양을 받지 못하고 혼자서 일상생활이 어려운 자, 자연재해 등으로 긴급지원이 필요한 자 등 긴급지원 대상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센터는 정기적인 사례관리와 가사·일상생활지원, 신변·활동지원, 정서지원 및 안부·안전 확인, 노인상담, 교육, 후원·결연, 여가활동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을 수행한다. 기존의 민간재가시설에서 제공하고 있는 방문요양, 방문목욕, 방문간호 등의 장기요양서비스는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장기요양등급판정을 받은 자가 이용 가능하지만 재가노인지원서비스는 장기요양등급을 받지 못한 등급외자 및 차상위계층·기초생활수급자 등을 포함한 저소득 대상자와 긴급지원 대상자를 위한 서비스로 재가노인지원서비스는 장기요양등급을 받지 못했으나 재가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들에게도 서비스가 제공됨으로써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화성시 신관식 노인복지과장 “센터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방치된 위기 가정을 적극 발굴할 것”이라며, “어르신들이 양질의 재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힘을 합쳐 관련 환경 구축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화성= gado444@viva100.com

수원문화재단, 문화의 날 맞아 풍성한 문화행사 운영

2019-10-13 17:41

경기도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19일 ‘문화의 날’에 수원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통문화에 현대적 느낌을 담은 프로그램들이 수원화성 성안 곳곳에서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문화의 날은 1973년 3월 30일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6615호)에서 정한 날로서 방송, 잡지, 영화 등 대중 매체의 사회적 가치를 새롭게 하고, 문화예술진흥을 위한 행사를 벌이는 국가기념일이다. 국화가 만발하는 지금 국화향 가득한 수원전통문화관에 가보길 추천한다. 먼저, 제철 재료를 활용해 평범하지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식도락 형식의 체험 프로그램인 ‘토요미식회’를 소개한다. 토요미식회는 어려운 전통음식이 아닌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주말 프로그램이다. 음식에 대한 이론과 조리기구 사용법, 조리법 등을 배운 후 직접 음식도 만들어 볼 수 있다. 특히 이날은 보양식인 안동 닭찜과 가을무 굴 무침을 체험할 수 있다. 온라인 사전접수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중양절을 즐겼던 세시풍속도 체험해보자. 수원전통문화관에서 세시풍속-북새통 ‘중양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화를 주제로 국화차 시음은 물론 국화전과 국화주, 국화매듭 주머니 등을 만들 수 있다. 중양절 때에는 농사를 결산하는 추수를 하고 작물을 수확하였으며, 이날은 탈곡과 타작체험, 솟대 만들기 등도 경험할 수 있다. 한편, 2016년부터 운영 중인 수원전통문화관의 ‘나의 작은 전통혼인례’도 관람 가능하다. 아름다운 한옥에서 우리 고유의 전통방식으로 올리는 저비용 작은 결혼식으로 실제 결혼하는 신랑·신부를 만날 수 있다. 문화의 날만큼은 무형문화재에 대한 관심을 가져보며 어떨까. 수원시 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 ‘대가의 초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대가의 초대’는 무형문화재전수회관 활성화 사업으로 경기도 무형문화재 보유자와 이수자, 전수자들이 선보이는 공연, 체험, 전시 프로그램이다. 이날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8호 승무·살풀이춤 예능보유자 김복련 선생이 연출한 탈춤 공연을 관람할 수 있고 탈춤도 직접 배울 수 있다. 또한, 제57호 이연욱 불화장이 진행하는 민화 그리기 체험도 가능하다. 제14호 김순기 소목장의 ‘창호 문살 소품전’ 전시도 운영한다. 수원문화재단 박래헌 대표이사는 “국화향이 가득한 가을날 우리 재단이 준비한 문화예술진흥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50여 년 전에 제정된 문화의 날에 대한 의미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수원= gado444@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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