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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식중독 예방위해 급식시설 정기점검 실시

2020-07-11 10:26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지난10일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여름철에 식중독예방과 안전한 급식제공을 위해 어린이급식시설에 불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최근 관내에서 발생된 유치원 식중독 사고와 관련 학부모 불안감 해소와 어린이에게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아동센터 63개소, 도시락업체 5개소 등을 집중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으로 식재료 유통기한 준수 및 보관상태, 조리기구-조리실 위생상태, 종사원 건강검진 실시 여부, 개인 및 총체적인 위생 상태를 점검한다.시는 이번 위생 점검에 시정사항이 발생된 업체는 관할구청 환경위생 과와 공동으로 두 번째 점검을 실시, 지적사항 이행여부 확인 등 지속적인 관리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이번에 실시되는 어린이급식시설 위생 점검은 매년 하계와 동계로 나누어 정기적으로 실시되고 있지만 때에 따라 수시점검도 병행 실시되고 있다.시 관계자는 “여름철 덥고 습한 날씨로 식중독 발생이 우려되는 가운데 특히 어린이급식시설에 대해 철저하고 지속적인 관리로 식중독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안산 = thankslee57@viva100.com<사진제공 안산시>

안양시 코로나19 불황 타개 화상 수출상담 개최

2020-07-09 17:33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9일 안양창조산업진흥원 비즈니스 화상회의실에서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 및 수출 활력 제고를 위해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된 수출상담회는 국내외 전시회 참가취소, 해외 판매계약이 취소되는 등 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입은 기업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시는 관내기업의 출국과 바이어 입국이 어려워진 점 등을 감안하여 안양창조산업진흥원 본원 7층에 별도 화상회의장을 구축, 비대면 수출상담회로 전환하는 등 발 빠른 준비에 나섰다. 지난 6월 베트남으로 진출을 원하는 10개 기업을 선정하고 회사홍보 자료, 제품, 바이어 정보 등을 사전에 제공, 50여명의 현지 바이어와 안양시 소재 기업 간 화상상담회가 진행되었다. 관내 업체인 화장품 제조회사 ㈜비엠라인은 이날 오전 화상 수출 상담으로 베트남 바이어와 10만 불 수출 건을 현장에서 계약체결 하는 성과를 올렸다. 시는 화상상담회가 종료된 후에도 실제로 계약이 성사될 때까지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후속상담과 사후관리 등에 대해 밀착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또 기업이 개별적으로 해외바이어와 후속미팅을 하는 등 수요발생시 화상회의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상시 지원할 예정이다. 청년창업기업인 라운드얼스(대표 김나윤)는 “아직은 화상미팅이 미숙하지만 해외시장 진출에 더 쉬운 방법으로 정착될 것 같다며 해외시장 진출을 꿈꾸는 청년기업인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적극적인 관심을 나타냈다. 최 시장은 “앞으로 비대면 수출지원, 비대면 마케팅지원 사업 등을 확대해 관내기업들이 자유롭게 더 넓은 세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하며 베트남과 화상통화를 연결 현지 바이어들을 격려했다. 안양 = thankslee57@viva100.com

안산시 식중독 사고 재발방지, 현행법 보완 정책건의

2020-07-09 17:33

경기도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최근 관내 유치원에서 발생한 식중독 사고로 드러난 행정처분의 한계와 불명확한 관리주체 등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정부 부처에 건의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건의할 주요 내용으로 ▲유치원-학교 급식소 관리주체 명확화 ▲식중독 발생 집단급식소 처분기준 강화 ▲유치원 공동영양사 관리기준 강화 등이다. 현행 법령으로 50명 이상에게 급식을 제공하는 유치원-학교 급식소는 교육당국의 설립 인가를 받아야 하며 식품위생법에 따라 집단급식소 설치-운영 신고를 해야 한다. 따라서 기업이나 병원, 어린이집 등에서 운영 중인 급식소와 마찬가지로 유치원-학교 급식시설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품안전관리지침에 따른 지자체 지도점검 대상 업소로 분류된다. 현재 교육기관인 유치원과 학교급식은 관리주체가 지자체와 교육당국으로 이원화 돼 있어 책임소재가 불분명한 상태이다. 뿐만 아니라 유치원에서의 급식 행위는 유아교육법에 따르고 급식시설-설비 기준까지도 유아교육법 시행규칙에 명시돼 있지만 학교급식 법을 적용받지 않아 관리주체가 더욱 불분명하다. 안산시는 내년 1월30일부터 유치원 급식시설이 학교급식 법에 따라 적용받는다 해도 여전히 집단급식소로 관리가 이원화된 점을 지적하며 지자체 역할을 명확히 해 줄 것을 식약처에 건의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현행 식품위생법 행정처분 기준도 강화해줄 것을 요청할 방침이며 최근 관내에서 발생된 식중독 사고 A유치원의 경우 ▲보존식 미 보관 ▲식중독 발생보고 의무 미 이행 등을 적발하고 각각 50만 원, 2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그러나 현행 법령 내에서 집행가능한 모든 행정처분을 내렸음에도 100명이 넘는 원생이 증상을 호소하는 등 중대한 상황점 등은 시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하고 한계를 드러냈다. 집단급식소 운영자 관리책임 강화를 위해 100명 이상 규모 급식소에서 식중독이 발생할 경우 고발할 수 있는 규정 신설과 유치원 공동 영양사 규정강화 등도 건의할 예정이다. 윤 시장은 “최근 관내에서 일어난 식중독 사고에 대응, 처리하며 드러난 문제점들을 보완하고 개선하기 위해 관계부처에 개선안을 건의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안산 = thankslee57@viva100.com

전국대도시 시장협의회장에 윤화섭 안산시장 추대

2020-07-08 17:29

안산시는 전국 인구 50만 이상의 지자체장들로 구성된 민선7기 전국대도시 시장협의회 제18대 회장으로 안산시 윤화섭 시장이 추대되었다고 8일 밝혔다. 전북 전주시 팔복예술공장에서 개최된 제7차 전국대도시 시장협의회 정기회의는 제18대 협의회 임원진 선출과 ▲50만 이상 대도시 특례에 관한 연구용역 최종보고 ▲중앙정부 정책 건의 안 14건 등에 대해 처리했다. 윤화섭 안산시장 등 전국 11개 지자체 단체장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18대 신임 회장에 윤화섭 시장이 만장일치로 추대되었다. 민선7기 안산시장으로 취임한 윤 시장은 전국 최초로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 ▲생활안정지원금 외국인 지급 등 파격적인 정책을 펼친 바 있다. 시 단위에서 이러한 정책추진으로 지방자치 활성화에 힘써 왔으며 32년 만에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을 앞둔 시기에 전국 대도시를 대표하는 중책을 맡게 되었다. 윤화섭 시장은 앞으로 부회장으로 각각 선출된 박상돈 천안시장·이강덕 포항시장·조광한 남양주시장 등과 함께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의 회장도시로 자치분권을 위한 제도개혁에 앞장선다. 윤 시장은 “급격하게 변하는 시대에 지방정부 역할이 점점 중요시되고 있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의 긴밀한 협력으로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전국대도시 시장협의회는 지난 2003년 4월 설립, 인구 50만 이상의 전국 15개 대도시 협의체로 상호간 교류협력과 지역현안 해결방안 모색을 위해 결성되었다. 안산 = thankslee57@viva100.com

김종천 과천시장 민선7기 2주년 기념 간담회

2020-07-07 17:14

김종천 경기도 과천시장은 7일 시청사 대강당에서 민선7기 2주년 기념 언론인과 간담회를 개최, 후반기 역점사업 추진으로 과천시를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형 자족복합도시로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시는 애당초 시민들이 참석하는 시정설명회 형태로 마련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코로나19 지역 확산이 계속 이어지는 상황을 감안해 언론인 간담회로 대신했다. 김 시장은 후반기 시정 돌입의 일성으로 현재 진행되고 있는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에 23% 지분 참여로 개발이익을 확보하고, 한국판 뉴딜 사업의 첨단기지로 정부과천청사 활용방안 수립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역점 사업으로 ▶미래자족도시 과천-시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도시개발 ▶더 살기 좋은 도시 과천-원도심 업그레이드 ▶행복 건강도시 과천-몸과 마음이 행복한 시민생활 등을 목표로 중점 추진할 뜻을 강하게 내비쳤다. 특히 정부과천청사 활용방안 수립과 관련, “과천은 지역적인 장점으로 국가 차원에서 추진하는 차세대 산업 중 바이오헬스 산업 거점도시 조성의 최적지”라며 “AI 및 바이오산업 관련 국책기관 유치 등 국책사업이 과천에서 진행되도록 부지 전체에 대한 활용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년간의 주요 성과로는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지정 ▶광역교통개선대책 확정 ▶과천지식정보타운 개발 ▶과천도시공사 설립 ▶과천~위례선 정부과천청사역 연장 ▶GTX-C노선 정부과천청사역 확정 ▶일자리기금 100억 조성 ▶지역화폐 과천토리 발행 등을 꼽았다. 김 시장은 현재 15개 분야 97개 시장공약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2020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전국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최우수 SA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앞으로도 500여 명의 시 공직자와 함께 시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시민이 만드는 행복도시 과천’을 만들기 위해 쉬지 않고 노력하겠다”며 “과천이 지속 가능한 미래성장형 행복 자족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천명했다. 과천 = thankslee57@viva100.com

[ 의 세상만사] 은어(銀魚)

2020-07-07 09:29

은어는 은어과(科)에서 딱 한 종(種)밖에 없는 유일한 어종으로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만주지방까지 분포하나 재미있는 사실은 백두산에서 발원된 압록강에는 있으나 송화강(松花江)에는 서식하지 않습니다. 간혹 30cm가 넘게 큰 놈도 보이지만 대부분 약 15cm 전후 크기로 오염되지 않는 2급수 이상 깨끗한 물이 흐르는 강이나 하천에서 서식하다가 9∼10월까지 산란을 마치면 수놈과 어미들은 모두 죽습니다. 모래가 섞인 자갈 사이에 산란한 알이 2주쯤 걸려 부화되고 치어들은 가까운 바다로 내려가 겨울을 보낸 뒤 5월경 모천을 찾는 회기성으로 산란기 수컷은 붉은빛의 아름다운 혼인색(婚姻色)을 나타냅니다. 자기 영역을 형성하는 습성이 강한 은어는 일정한 자기 구역을 지키며 얕은 물에서는 한 마리씩 흩어져 살지만 수심이 깊은 웅덩이나 소(沼)에서는 무리 지어 수서곤충 등을 먹어치우는 육식성이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은어는 산란 후 생을 마치는 1년생이지만 어떤 개체들은 가을이 되어도 산란을 하지 않고 용천수가 흘러나오는 곳 등에서 동절기를 지내고 1년을 더 사는데 아직 그 이유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비늘이 장어처럼 아주 작고 은백색으로 번쩍이며 빛나는 몸통이 날렵해 보이지만 성미가 매우 급한 데다 주둥이에 흰색의 두터운 돌기가 테처럼 돋아 있어 마치 밥풀때기를 물고 다니는 모습과 흡사합니다. 이 자그마한 민물 물고기는 예로부터 맛 좋기로 손꼽히며 조선시대 임금님 수랏상에 올리는 진상품이었지만 낚싯대 하나면 손쉽게 잡을 수 있어 반상(班常)을 떠나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은어는 물고기로서 외모도 아름답지만 그 맛이 대단히 뛰어나며 씹을 때 여느 생선에서도 맛볼 수 없는 아주 독특한 향이 있는데 회로 먹을 때에만 느낄 수 있는 은은한 수박 향이 입안에 가득히 피어납니다. 은어가 처음 등장하는 문헌은 1425년 경상도 관찰사 하연(河演)이 편찬한 경상도지리지(慶尙道地理志)에 영서지방 은어 서식 및 산출현황의 기록이 보여 우리 민족이 오래전부터 먹어온 것으로 보입니다. 17세기 후반 요즘 직급으로 검찰 총장인 대사헌을 지낸 학자 창계(滄溪) 임영(林泳)의 창계집(滄溪集) 에 등장하는 빙루회(氷縷膾) 라는 시(詩)는 은어회(銀魚膾)를 품위 있고 고급스럽게 그려낸 노래입니다. 창계집 빙루회 원문 내용이 “강성죽외래 염천빙루회(江聲竹外來 炎天氷縷膾)”라는 구절로 “강물 흐르는 소리 대숲 너머에서 들려오고 한 여름 불꽃같은 무더위에 은어회가 있다.“라는 정도로 해석이 됩니다. 한자로 빙루회의 루(縷)는 실루자(字)로 명주(明紬)를 뜻하기도 하는 바 등 쪽은 악간 어두운 회색빛이지만 배 쪽으로 갈수록 밝은 은백색으로 빛나는데 마치 최상품의 명주(silk) 비단처럼 곱고 아름답습니다. 당시 아무리 더워도 짜증을 낼 수 없는 선비로서 시원한 정경(情景)을 상상하며 대나무 숲 사이로 들려오는 강물소리에 막 썰어 놓은 은어회 한 접시와 초봄에 담근 두견주 한 병이면 염천도 별것 아닙니다. 뿐만 아니라 그 이후 세종실록(世宗實錄)과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도 토산공물(土産公物)로 꾸준히 소개되며 문헌과 시의 주제가 된 것은 아주 귀한 먹거리로서의 가치가 입증된 셈입니다. 1820년 간행된 당시 어류 백과사전 격인 난호어목지(蘭湖漁牧志)에 주둥이 부위 돌기와 아가미가 은빛으로 빛나 은구어(銀口魚)로 부른다고 했으니 세월이 흐르면서 현재 은어로 변화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아무리 귀한 음식이라도 다양한 조리법이 있을 것이나 필자는 회로 먹는 맛을 최고로 여기지만 은어는 구이로 먹어도 별미(別味) 가운데에 별미인데 요즘에는 은어튀김으로 뭇사람의 입맛을 사로잡습니다. 호남지역 특히 탐진강이 흐르는 내 고향 강진에서는 숯불에 석쇠를 올리고 굵은소금을 뿌려 굽는 소금구이가 유명하지만 강원지역은 꼬치처럼 꼬챙이에 끼워 간장양념장을 발라가며 뒤집어 구워 먹습니다. 영남의 젖줄인 낙동강 때문인지 밀양을 중심으로 기름장에 재워두었다가 양념을 발라 석쇠에 굽고 안동지방으로 가면 요즘 은어를 썰어 넣고 밥을 지어낸 은어밥이 꽤 유명하고 그 지역 명물이 되었습니다. 민물고기 가운데 귀족으로 통하며 수중군자(水中君子)로 대우받던 은어는 임산부가 먹으면 얼굴 예쁜 아이를 낳는다는 속설(俗說)이 유행하면서 쩐 좀 있다는 세도가 마님들이 싹쓸이를 했던 적도 있습니다. 강원도 지방에서는 은어가 사람한테 잡히면 ‘내 죽는 것은 하나도 두렵지 않으나 상놈 입에 들어갈까 더 걱정 된다.는 말이 구전으로 전해지고 있는 고급스러운 먹거리로 인기를 독차지했던 물고기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전국 하천에서 잡힌 자연산 은어 포획양이 자연산은 1988년 24t, 1992년은 19t, 1997년 5t으로 줄고 반면 양식장 은어 생산량은 88년도 1t, 1992년 4t, 1997년에 89t으로 집계되었습니다. thankslee57@viva100.com

안산시 행안부 공모사업에 2개 마을기업 선정

2020-07-06 10:36

안산시는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2020년도 제2차 마을기업 공모사업에 관내 2개 마을이 선정되었다고 6일 밝혔다.관내 상록구 일동에서 진행되고 있는 ‘우리동네연구소 퍼즐협동조합’은 마을기업에 재지정됐고, ‘협동조합 마을카페 마실’은 고도화 사업의 마을기업에 선정되었다. 마을기업이란 ▶공동체성 ▶공공성 ▶기업성 ▶지역성 등 4대 요건이 충족되어야 하고 주민들이 지역 내 자원을 활용해 수익을 창출하고 그 수익으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며 나아가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공동체 이익을 실현하는 마을 단위 기업이다. 공모사업에 마을기업으로 선정되면 컨설팅, 판로지원, 홍보 등 경영지원을 위해 신규 사업은 최대 5000만 원, 재지정 사업은 3000만 원, 고도화 사업은 2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따라서 재지정 사업에 선정된 우리동네연구소 퍼즐협동조합은 3000만 원, 고도화 사업 마을카페 마실은 2000만 원을 각각 지원 받아 마을기업으로 사업기반을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이번에 재지정 사업에 선정된 우리동네연구소 퍼즐협동조합은 마을일자리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며 주민들의 생활기술 재능을 발굴하고 연계하는 지역사회 관계망을 확대해 왔다. 뿐만 아니라 상록구 일동은 숲과 공원이 어우러진 지역특성을 활용한 마을정원사업, 마을정원사-생활지도사 양성 등 마을 환경관리 사업은 전국에서 우수사례로 손꼽히고 있다.또 안산시 최초로 고도화 사업에 지정된 마을카페 마실은 카페-케이터링-브런치 사업으로 코로나19 사태에도 높은 매출과 지역주민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주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마을카페 마실은 지난 2018년 신규 마을기업으로 선정, 2019년에 재지정, 2020년 고도화사업 단계까지 3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특별한 영예도 함께 안았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결과는 안산시가 마을기업 육성을 위한 그간의 노력이 가시적으로 나타난 성과라며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안산시 관내에는 예비마을기업 2곳과 마을기업 9곳 등 총 11곳의 마을기업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안산 = thankslee57@viva100.com

안양시 복지사계절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나기 행사

2020-07-04 16:56

안양시(시장 최대호)와 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여름용품과 보양식 꾸러미를 전달하는 ‘복지사계절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나기’ 행사가 3일 진행되었다. 복지사계절 행사는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되던 지난 3월 취약계층 350가구를 대상으로 마스크가 포함된 생필품 키트를 지원하며 그 시작을 알린 바 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여름철 무더위까지 겹친 가운데 대부분 기초생활수급자인 취약계층 310가구에 선풍기와 여름이불, 간편 조리용 삼계탕, 닭곰탕, 추어탕, 냉면 등 보양식 꾸러미가 전달되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인 최대호 시장을 비롯해 구재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정양순 동협의체 대표위원장, 류승용 실무협의체위원장 등 10여명은 자원봉사자와 함께 포장 작업에 동참했다. 이날 최대호 시장은 관양동의 독거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하고 꾸러미를 전달하며 폭염에 안전과 건강을 당부하며 담소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최 시장은 “꾸러미가 여름철을 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지속적인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실시된 ‘복지사계절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나기’ 행사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안양시 성금이 활용되었다. thankslee57@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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