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상세검색

이은혜 기자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는 0건 입니다.

검색어

전체  제목 제목+본문 작성자

날짜  ~

뉴스 검색결과

이은혜 기자에 대한 뉴스 검색결과는 520 건 입니다.

[증시클로즈업] 파월 입에 쏠린 눈과 귀

2019-06-16 09:30

다음 주(17~21일) 국내 증시는 2020~2130포인트 사이에서 움직일 전망이다. 18~19일(미국 시간) 열릴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언급될 제롬 파월 연방준비위원회(Fed)의 통화정책 방향에 주목할 때다.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0~14일 코스피지는 전주대비 23.08포인트(1.11%) 오른 2095.41에 거래를 마쳤다. 13일 선물옵션 동시만기주 수급환경은 지난 4일 파월 의장이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함에 따라 매수우위의 결과로 일단락됐다.시장참가자들의 초점은 FOMC에 집중될 전망이다. 증권가는 대체로 파월 의장이 이번 FOMC에서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하나금융투자 김용구 연구원은 “연내 2차례 이상의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상정하고 있는 시장의 기대수준이 과도해보여도, 최근 일련의 경기 및 정책 불확실성에 대응하는 완충기제의 등장은 하반기 글로벌 증시에 대한 긍정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그는 “6월 FOMC에서 점도표와 인플레이션 목표치의 하향 조정이 수반될 경우, 시장은 이를 7월 금리인하의 전조로 해석할 소지가 다분하다”고 밝혔다.NH투자증권 김병연 연구원은 “고용지표, 산업지표를 중심으로 부진이 나타나고 있고, 최근 예상치를 하회하는 물가, 국제유가의 하락 등은 연준 입장에서 금리인하 가능성을 열어둘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진단했다.그는 “최근 유가 하락으로 금융시장을 중심으로 형성된 금리 인하 기대감에도 기대 인플레이션이 낮은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다는 점은 연준의 정책부담이 크지 않을 것임을 시사한다”고 밝혔다.단, 미중 무역갈등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는 국내 상장사들의 기초체력(펀더멘털) 회복이 가장 중요하다는 당부가 나온다.김용구 연구원은 “반도체 업황(수출) 회복이 전제되기 전까진 증시 반등의 추세화를 자신하는 것은 무리”라며 “다음 주 국내 증시는 IT 등 핵심 섹터보다 2분기 실적이 좋을 것으로 예상되는 소수정예 종목들이 주도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망했다.김병연 연구원은 “반도체 기업에 대한 이익 회복 가시화가 지수 하방 경직성 확보에 중요하다”며 “단, 삼성전자가 반도체 이외 부문에서 선방하며 2분기 실적이 시장의 예상치를 상회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고 밝혔다. chesed71@viva100.com

코스피200 상장사 중 사외이사 교육 실시 40%

2019-06-16 09:25

코스피200에 편입된 상장사 중 약 40%만이 지난해 사외이사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 것으로 조사됐다. 신규 선임된 사외이사 중에선 25%만이 신임 사외이사 교육을 받았다. 16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에 따르면 코스피200에 편입된 200사 중 지난해 사업년도 동안 사외이사 교육을 실시한 기업은 80사(40%)였으며, 총 742명의 사외이사 중 349명(47%)이 교육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기업당 평균 2.6회의 사외이사 교육이 이뤄졌으며, 1회 실시한 기업이 33사로 가장 많았다. 사외이사 교육을 2회 실시한 기업의 수는 16사, 3회 실시한 기업의 수는 10사, 4회 이상 실시한 기업의 수는 21사로 나타났다. 분석대상 기업 중 105개사(52.5%)가 지난해 179명의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그 중 26사(24.8%)만이 신임 사외이사 45명(25.1%)을 대상으로 평균 1.38회의 교육을 실시했으며, 2회 이상 실시한 기업은 5사에 그쳤다. 즉, 지난해 신규 선임된 사외이사 중 75%가 관련 교육을 한 차례도 받지 않은 셈이다. 내용별로는 기업의 전년도 실적 및 사업 계획 등 경영 현황에 대한 내용(25.9%) 가장 많았고, 기업이 속한 산업의 트렌드, 전망 등에 관한 내용(11.7%), 공장, 연구소, 해외시업장 등의 현장 시찰(11.2%), 이사회 의안 사전 설명(10.2%), 포럼 등의 외부 행사 참석(6.8%) 순으로 나타났다. 교육 내용을 미표기하거나 내용란에 불분명하게 기재한 경우도 일부 조사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작성기준에서는 사외이사에게 제공한 교육 실시 현황을 기재하되, 교육 실시 내역이 없는 경우 그 사실 및 사유를 기재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조사 대상기간 동안 사외이사 교육을 실시하지 않은 기업 중 미실시 사유를 기재하지 않은 기업이 25사로 가장 많았다. 그 외의 기업들은 ‘사외이사가 이미 특정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음’ 등의 사유를 기재했다. 한편, 감사위원회 교육 및 이사회 안건 사전설명을 사외이사 교육과 구분하는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이 혼재하는 등 사외이사 교육과 관련한 공시가 일관되지 않은 기준 하에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지배구조원 박동빈 연구원은 이에 대해 “사외이사 교육과 관련된 공시 미흡은 주주 및 투자자를 포함한 정보이용자의 관점에서 혼란을 야기할 수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기업의 내부통제장치로서 이사회가 실효성있게 작동하기 위해서는 전문성과 독립성을 갖춘 사외이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기업 및 관련 산업, 규제 등에 대한 이해를 포함해 사외이사로서의 전문성을 제고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이 뒷받침돼야한다”고 말했다. chesed71@viva100.com

미래에셋박현주재단, 제24기 해외 교환장학생 350명 선발

2019-06-14 14:50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지난 13일 올해 가을학기에 파견할 제24기 해외 교환장학생 350명의 선발결과를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미래에셋 해외 교환장학생 프로그램은 지난 2007년 시작해 봄·가을학기 두 차례 장학생을 선발하며 이번 기수까지 총 5467명의 장학생들을 선발했다. 이번 기수 선발인원은 역대 최대 규모로 대학생들의 해외경험 수요를 반영해 선발인원을 늘렸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열린 마음으로 미래를 내다보고 인재를 중시하자’는 미래에셋의 경영이념에 따라 지금까지 50개국에 장학생을 파견했다. 체코 특파원으로 활동했던 제22기 장학생 인하대학교 국제통상학과 전수현 학생은 “특파원 취재과정은 새로운 즐거움으로 다가왔다”며 “한국에서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것들을 보고 듣고 느끼며,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갈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고 말했다. 미래에셋그룹은 지난 2000년 재단 설립 후 ‘젊은이들의 희망이 되겠습니다’란 기치 아래 다양한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해 해외 교환장학생을 비롯해 9000명이 넘는 장학생을 지원했다. 이 밖에 경제 및 진로교육 등 다양한 국내외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누적 참가자 수 28만명을 기록했다. chesed71@viva100.com

유진투자증권 “금리인하 기대 선반영 과도해…주의 필요”

2019-06-14 09:24

유진투자증권은 14일 “기준금리 인하를 과도하게 선반영하는 쏠림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유진투자증권 신동수 연구원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의 통화 완화적 발언으로 금리인하 기대가 높아졌지만 통화정책 제약 환경을 감안하면 단기간내 금리인하로 이어지기는 어렵다”고 진단했다. 신 연구원은 “미중 무역갈등 경과에 따라 성장전망 경로가 달라질 수 있고 가계부채, 자본유출입 등 금융안정 리스크를 고려해야 하며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위원회 의장이 금리인하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실제 금리인하에 나서기까지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과거 소수 금리인하 주장 이후 금리인하까지는 대부분 3~4개월이 소요됐고 단기간내 다수 금융통화위원회 위원들의 정책 기조가 변화될 가능성은 낮다”며 “대외 불확실성의 경과와 영향에 대해 확인하고 잠재수준의 성장전망 경로가 크게 훼손될 경우 한은은 금리인하에 나설 것으로 예상돼 한은의 금리인하 시점은 4분기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고채 3년 금리가 1.50%를 하회하며 기준금리와의 역전 폭이 커졌고 이는 두 차례 이상의 금리인하 기대를 선반영한 수준”이라며 “그러나 시장의 금리인하 기대 강화에도 한은의 금리인하까지는 넘어야 할 변수가 많으며 시간도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어 “글로벌 통화 완화 기조의 강화로 채권시장의 강세 흐름은 유지되겠지만 금리인하를 과도하게 선반영하는 쏠림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chesed71@viva100.com

코스피 쇼핑에 나선 연기금… 6월 1조 순매수

2019-06-13 16:13

연기금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1조원 넘게 순매수하면서 지수 반등을 주도하고 있다. 연기금은 낙폭이 과다했던 시가총액 우량주와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종목군을 중심으로 ‘쇼핑’에 나선 모습이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기금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지난 3일부터 이날까지 총 1조2456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지난달 순매수 금액(5974억원)의 두 배가 넘는 규모다.같은 기간 기관투자자 전체의 매수 규모가 7854억원어치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연기금은 기관 중에서도 가장 뚜렷한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또, 연기금의 매수세는 같은 기간 개인(-7428억원) 매도세와 외국인(283억원) 매수세와 비교했을 때도 두드러졌다.이같이 연기금이 국내 증시에서 적극적인 순매수에 나서면서 지난 달 과도하게 하락했던 코스피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5.60포인트(-0.27%) 하락한 2103.15에 거래를 마쳤지만, 지난달 31일 종가(2041.74)와 비교했을 때 61.41포인트(3.01%) 올랐다.신한금융투자 이예신 연구원은 “최근 코스피는 기관 수급이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 자금은 순유입 전환했으나 규모는 크지 않다”며 “외국인 수급이 유의미하게 변화되기 전까지 단기적으로 기관 수급 모멘텀에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종목별로는 삼성전자(3021억원), 삼성SDI(591억원), 셀트리온(545억원), SK텔레콤(459억원), SK하이닉스(344억원), KT(298억원), LG화학(291억원), 현대모비스(287억원), 현대차(287억원), 넷마블(280억원) 순으로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위권 종목들이 6종목 포함돼 있다.삼성전자의 경우 실적 개선 기대감이 부각되면서 연기금의 자금을 더 끌어모았다. NH투자증권 도현우 연구원은 “최근 다시 격화된 미중 무역갈등으로 삼성전자의 경쟁사 화웨이에 대한 견제가 강해져 역설적으로 삼성전자에 일부 반사 수혜가 가능하다”고 진단했다.도 연구원은 “또, 삼성전자의 2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디스플레이 부문의 실적 개선으로 최근 시장의 낮아진 눈높이보다 양호한 6조5000억원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삼성SDI도 하반기 예상 실적이 빠르게 개선되면서 연기금의 주목을 받았다. 대신증권 박강호 연구원은 “국내 ESS 안전규정 마련으로 올해 하반기에는 상반기에 지연됐던 ESS 발주가 본격화돼 삼성SDI의 중대형전지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박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실적대비 밸류에이션이 높지만 안정적인 전자재료의 수익성을 감안할 시 이익이 점차 상향되면서 밸류에이션 관련 부담은 완화될 것”이라며 “삼성SDI에 대한 비중 확대 전략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chesed71@viva100.com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