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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송군 보건의료원,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2019-12-12 10:01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지난 10일 구미시 호텔금오산에서 열린 “2019년 심뇌·금연·아토피천식사업” 합동성과대회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평가결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대회는 경북 23개 시·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심뇌·금연·아토피천식사업의 우수기관 및 사업에 공로가 있는 공중보건의사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사업 활성화 및 향후 추진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송군보건의료원은 당뇨병환자 근력강화 운동교실 운영을 통해 참여자들의 공복혈당이 10.4% 내려간 결과를 얻을 수 있었으며,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도 91.1%의 큰 만족도를 얻을 수 있었다. 또한, 당뇨병 자가관리프로그램 운영으로 당뇨병환자의 질환 인지율과 자기효능감이 각각 20%, 23.5%로 증가되는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밖에도 보건의료원은 혈관 튼튼 만들기 사업, 책임경로당제 운영, 자기혈관 숫자 알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인식과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행동변화를 유도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 여러분들께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에 적극 참여해 얻은 성과” 라며, “앞으로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비롯해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관련된 여러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송= ljk57925@viva100.com

경북 안동시 … 훈훈 육군 50 사단 안동연대 “사랑의 연탄나눔”

2019-12-12 09:35

육군 50 사단 안동연대는 지난 10일 장병 정신전력교육 및 인성함양의 하나로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안동지부)과 연계해 혹한의 추위에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안동시 북후면 독거노인 10개 가구를 대상으로 연탄을 전달했다. 안동연대 장병 7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봉사활동은 본격적인 겨울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차량진입이 어려운 곳 까지 연탄 3,000장을 직접 나르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에 앞서 지난 11월 불법촬영 검거로 화제가 되었던 안동연대 소속 권민재 일병은 경찰서로부터 받은 포상금을 지역 불우이웃을 위해 이날 전달된 연탄 지원금으로 기부했다. 연탄 전달뿐만 아니라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을 위해서 평소 하기 어려웠었던 청소, 전기안전점검, 시설물 보수 등 각 가정의 불편사항을 해결해드리며 말 벗이 되어 드리는 등 일일 손자, 손녀로서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김종구(원사) 안동연대 주임원사는 “우리가 전달한 연탄으로 어르신들께서 이번 동절기를 보다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역 내 적극적인 친군 활동으로 지역과 함께하고 지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군의 위상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빈틈 없는 민ㆍ관ㆍ군ㆍ경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안동= ljk57925@viva100.com

경북 안동 명품교육도시, 세계 속의 글로벌 학습도시 안동

2019-12-12 09:27

▲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로 학습도시 역량 강화 2003년 대구·경북 최초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안동시는 2010년 국제교육도시연합(IAEC)에 가입, 2019년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GNLC) 회원 도시 가입으로 글로벌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지난 10월 콜럼비아 메데인 시에서 개최된 유네스코 평생교육 분야 최대 규모인 ‘제4회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총회’에 참가하며 차회 국제회의 유치 활동도 벌였다. ▲ 시민이 함께 만드는 평생학습 도시 시민 스스로 평생학습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17개와 학습동아리 13개소에 7천5백만 원을 지원했다. 수요자 중심의 근거리 학습을 제공하는 ‘길거리 교실’은 5인 이상의 시민이 가까운 교실에서 원하는 강좌를 개설·신청 하는 방식으로 40개 강좌가 성공적으로 운영됐다. ‘명사 초청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는 다양한 학습 욕구를 충족시켰고, 4기 2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안동시민대학’은 가톨릭상지대학교의 ‘후 진학 선도대학 육성사업’ 참여로 일자리 창출과 연계된 평생교육을 실현하는 성과를 거뒀다. ▲ 소외계층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비문해자 중심의 ‘문해교육 지원사업’과 ‘찾아가는 한글배달교실’을 확대 운영하고, 장애인과 학교 밖 청소년 등 소외계층의 평생교육 지원은 물론, 문해 시화전과 문해 골든 벨을 통해 대내·외에 문해 교육을 홍보했다. 한글배달교실 졸업생인 일직면의 권분한(90세) 학생은 ‘2019 전국 성인 문해 교육 시화전’에서 최우수상(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 특성화 교육 시행으로 명품교육 도시 조성 우수 학생들의 타지역 유출 방지와 지역을 빛낼 최고의 엘리트 육성을 위해 2012년 5월에 출범한 고교 특성화 교육사업인 퇴계학당은 명문대 진학 등 엘리트 육성의 산실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 입시에서 퇴계학당 출신으로 서울대 4명, 의예·한의예과 다수 진학 등의 성과를 거뒀고, 지역 전체 학교의 진학성적(서울대 14명, 의대 18명 등) 향상에도 기여했다. 글로벌 인재 양성과 사교육비 절감을 위한 안동영어마을은 2009년 5월 개강해 올해로 11년째 운영 중으로 지역 초등학생(6학년 전체 입소), 중학생, 고등학생 등 연간 약 2,400명이 3박 4일간의 숙박형 영어 캠프를 이용하고 있다. 학생들이 출국에서부터 입국까지, 해외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상황을 현지와 유사한 환경에서 겪으면서 자연스럽게 영어권 국가의 환경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높다. ▲ IBK기업은행과 함께하는 책 읽는 기쁨 작은 도서관 조성 안동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 SOC 공모사업인 작은 도서관 조성에 선정돼 지난 11월 26일 2억 원(국비 7천만 원, 시비 3천만 원, IBK기업은행 후원금 1억 원)의 예산으로 평생학습관 내에 면적 100㎡, 열람석 30석, 장서 2,000권을 보유한 ‘IBK기업은행과 함께하는 책 읽는 기쁨 작은 도서관’을 개관했다. 시립도서관 옥동 분관이 내년 하반기에 개관하게 되면 지역의 도서관은 작은 도서관을 포함, 모두 16곳으로 늘어나고, 문화소외지역 없이 모든 시민이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 안동= ljk57925@viva100.com

산청군, ‘희망2020 사랑의 열매달기 캠페인’ 실시

정도정 2019-12-11 12:27

경남 산청군은 11일 산청시장 일원에서 ‘희망2020 사랑의 열매달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열매달기 캠페인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단장 이성재)이 주관한 가운데 군수, 이만규 군의회의장과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장·군민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웃돕기성금 모금과 사랑의 열매 달기,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자발적인 기부 참여 분위기를 조성을 했다. 또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2019년 월동난방비(2680만 원) 전달식도 함께 진행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이성재 나눔봉사단장은 “우리의 작은 손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성금 모금 기간 동안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민병관 희망복지담당은 “추운 날씨에도 함께 해 준 봉사자들과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며 “많은 군민들의 동참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모금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배분될 계획이다. 경남=정도정 sos6831@viva100.com

중앙선 복선전철 지역경제 대응방안 세미나 개최

2019-12-11 10:02

바른미래당 경북도당(권오을 위원장)과 낙동포럼(김은한 대표)이 공동 주최하고 ‘중앙선 복선전철 개통, 지역발전 위기인가·기회인가’을 주제로 한 경북지역발전 정책세미나가 10일 오후 2시 경상북도 유교문화회관 4층 대회의장에서 열렸다. 권오을 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중앙선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서울 돈이 지방으로 내려오는 낙수효과에 대한 기대도 크지만 반대로 지방 돈이 서울로 빨려 들어가는 빨대효과에 대한 걱정도 크다”라며 “농산물과 지역특산물, 숙박·음식업 등 관광 연관 산업 등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되나 의료와 서비스, 공산품 시장은 오히려 수도권으로 흡수될 것이 우려된다”라고 복선전철화에 대한 기대와 우려를 소개했다. 권 위원장은 “11년 전 경북도청을 유치했지만 준비 미흡으로 기대가 실망으로 변해 잃어버린 10년이 되었다”라고 지적하며 “중앙선 복선전철이 내년 말 또는 2년 후 개통에 대비해 안동과 영주 예천 등에서 준비해야 할 사안을 정리하고 행정적으로 지원책을 준비하고자 세미나를 마련했다”라고 세미나의 취지를 설명했다. 세미나 토론의 좌장을 맡은 김은한 낙동포럼 대표는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좋아져, 전통문화유산이 풍부하고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안동과 영주 예천 등 경북 북부권 중심도시들로 더욱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이에 대비해서 신역사 주변에 버스터미널과 연계된 복합환승체계를 갖추고 도로망과 대중교통체계를 개편해서 수도권과의 접근성 개편에 따른 관광객 증가 수요에 대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발제를 맡은 최성관 교수(안동대 경제무역학부)는 “중앙선 복선전철 개통에 따른 안동시의 지역생산유발효과는 시나리오에 따라 최소 1,291억에서 최대 3,067억으로 예측되며, 취업유발효과도 최소 1818명에서 최대 4565명에 이를 것이라”라며 “복선전철 정차도시 정차 역 중심으로 연계교통망 정비와 물류시스템 효율화, 관광지 연계 교통체계를 마련해 준비를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진 토론에는 심중보 안동시 경제산업국장과 윤재형 안동대 경제무역학부 교수, 우충무 영주시의회 의원, 임규채 대경연구원 연구위원이 패널로 토론에 임했다. 중앙선 복선전철은 2020년에 청량리-안동 구간이 개통 예정이다.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안동-청량리 간 소요시간이 기존 단선철로 3시간 30분이 1시간 20분으로 줄어 물류비용이 대폭 줄어들고 이용객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복선전철 개통으로 정차도시 및 인근 지역에 사회 경제적으로 큰 변화가 예산되어, 정차도시가 수도권으로의 경제력 집중에 휩쓸릴 위험과 함께 관광객의 증대와 지역특산품의 소비 확대 등 긍정적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안동= ljk5792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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