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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학교, 수시 학생부위주로 80.4% 선발...“신입생 전원 해외연수”

2019-08-16 13:18

충남 유일의 SW(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 선정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창의융합인재 양성, 주(住)·산(産)·학(學) 글로컬 공동체 선문대가 올해 수시전형으로 총 1255명 신입생을 모집한다. 선문대는 지난 2015년 교육부 주관 1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대전·충남·세종권역에서 유일한 최우수 A등급을 시작으로 다음해에는 잘 가르치는 대학 ACE사업에 선정됐다. 지난 2017년에는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에 선정됐고, 2018년에는 교육부 주관 2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최우수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됨과 동시에 충청 지역 최초로 SW(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올해부터는 3년간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약 125억 원의 정부 재정지원을 받는다. 선문대는 지난 2012년부터 올해까지 45개 정부 재정지원 사업을 통해 최대 1162억을 지원 받았다. 모두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에 쓰인다. 이는 모든 교육과정을 사회수요 맞춤형으로 개편해서 지역사회와 산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인성과 실무역량을 집중 함양하는 교육과정과 교육지원 체계로 전환한 결과다. 선문대는 지난 2017년 총 378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학생 1인당 평균 장학금 약 421만 원이라는 우수한 교육환경은 학생 중심 교육시스템을 구축한 선문대의 자랑이다. 이는 등록금 대비 57.2%에 달해 실질적인 반값 등록금이 실현되고 있다. 교내·외 총 97개의 장학금 제도를 갖춰 선문대에 입학한 이들이 학업과 대학 생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선문대는 전 세계79개국 1849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 하고 있다. 전체 학생 대비 외국인 유학생 비율은 지역 사립대 1위다. 이는 가히 글로벌 캠퍼스라 불릴 수준이다. 또 38개국 139여개 대학과 국제교류 협정을 맺고 매년 1000여명 이상이 해외로 나갈 수 있도록 어학연수와 유학제도를 비롯해 다양한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내에서는 외국인 유학생과 2:2 매칭 기숙사 생활과 방과 후 수업을 진행하는 외국어존에서부터 ESL 영어회화, 화상영어, 방학 중 영어캠프 등이 진행된다. 선문대는 교내 글로벌 환경도 우수하지만 최근 독특한 해외연수 방침을 세웠다. 바로 졸업 전 해외 연수 프로그램 1회 이상 지원이다. 대상은 전교생이다. 국내 최초로 3+1 유학제도를 도입한 선문대는 해외 연수 프로그램과 유학생을 관리를 전담하는 글로벌지원팀을 두고 있다. 이곳에선 외국인유학생과의 멘토링 프로그램인 G-School을 포함해 3+1등의 유학제도 뿐만 아니라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 팀을 이뤄 방학 중 출신 국가를 탐방하는 글로벌 프론티어, 팀을 구성해 전공과 연계된 글로벌 문제를 발굴하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글로벌 액션 투게더 등 독특한 해외 연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여기에 미국, 프랑스, 대만 등 8개 국가의 대학과 글로벌캡스톤디자인을 매년 진행한다. 특히 올해에는 취약계층 대학생의 해외연수를 지원하는 2019 파란사다리 사업의 충청·강원권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 탄탄한 글로벌 인프라로 인해 신청 대학 중 1위의 성과를 냈다. 파란사다리 사업을 통해 학생들은 미국 브리지포트대학, 대만 명전대학, 베트남 하노이과학기술대학에 4주간 현지연수를 다녀올 수 있다. 천안, 아산지역 뿐만 아니라 대전, 충남, 세종권에서도 선도적 대학으로 자리 잡고 있는 선문대학교는 수도권 전철 1호선이자 KTX 환승역인 아산역(선문대역)과 천안아산KTX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KTX나 SRT를 이용하면 서울에서 30분 내외의 거리다. 선문대 취업률은 69.5%로 같은 규모 대학(나 그룹, 졸업생 2000명 이상 3000명 미만) 전국 2위다. 학교 측은 새내기부터 취업준비생까지 맞춤취업교육과 전폭적인 학교 지원을 비결로 꼽았다. 학생들은 입학과 동시에 진로를 설계한다. 필수 취업 교과목에서 저학년은 직업흥미, 성격 유형, MBTI 등 13종의 검사를 한다. 이는 자기이해를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스스로 진로를 정하는데 도움이 된다. 고학년은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비롯해 인·적성 검사, 모의면접 등의 취업훈련을 받는다. 여기에 교수가 조력자로 나선다. 지도교수는 일주일 1회 진행되는 사제동행 세미나 시간에 조기 상담을 한다. 또 진로에 맞는 공모전, 해외연수, 현장실습 등 스펙을 쌓도록 돕는다. 4학년들은 학과별 취업전담교수가 맡아 코칭에 나선다. 대학이 위치한 천안·아산시는 삼성, 현대, 한화 뿐 아니라 내실 있는 중소기업이 모인 산업도시다. 선문대는 기업과 유대감을 다지는 동시에 취업을 위해 두 팔을 걷어 부치고 있다. 특히 청년내일채움공제가 주목받고 있다. 졸업생에게 지역기업에 입사하면 2년 뒤 1400만 원을 주는 제도다. 학생은 2년간 매월 12만5000원만 낸다. 남은 돈은 정부지원금 600만 원과 기업부담금 300만원, 학교 장학금 200만 원으로 채운다. 선문대는 마음만 먹으면 해외로 갈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취업도 마찬가지다. 최근 48명의 글로벌 부총장 제도를 만들어 외국까지 발을 넓혔다. 글로벌 부총장제 시행 이후 학생 100여 명이 해외에 취업했고, 학생을 추천해달라는 요청이 줄을 잇고 있다. 선문대의 해외취업자 수는 전국 10위이다. 또 선문대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운영기관을 선정해 진행하는 청해진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 모바일 소프트웨어·앱 전문가 과정을 개설해 매년 20명 씩 일본의 IT기업에 취업하고 있다. 청해진 사업을 통해 일본 IT기업에 취업한 학생은 46명이다. 지난 2017년 IPP형 일·학습병행제 사업에 선정된 선문대는 고용노동부의 4개월 이상 장기현장실습 모델인 IPP장기현장실습 프로그램과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IPP형 일학습병행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취업을 돕고 있다. 선문대에서는 이미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시작됐다. 학생들이 만든 전동차가 교내를 달리고 중·고등학교에서 드론과 자율주행자동차, 3D프린터를 체험하기 위해 온다. 각 학과도 사활을 걸었다. 특히 글로벌소프트웨어학과와 스마트자동차공학부가 활약하고 있다. 두 학과는 국내 최초로 데이터·자동차 사고기록분석 전문가를 양성한다. 데이터 전문가 과정은 마이크로소프트사와 미국 콜롬비아 대학이 협력해 만든 교육 콘텐츠다. 글로벌소프트웨어학과는 마이크로소프트사와 손잡고 21세기 가장 섹시한 직업 중 하나로 꼽힌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를 육성하고 있다. 산학협력교육센터는 학생들의 현장실습과 캡스톤디자인을 지원한다. 현장실습 우수사례도 줄을 잇는다. 학생들이 ㈜네이버시스템에서 실습하며 배운 내용을 토대로 공간정보 융복합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한국 전자통신연구원장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스마트융합기술센터는 학생과 기업체에 신기술을 가르친다. 국내 최초로 3D수업을 개설한 치위생학과 학생들에게 치과용 3D 캐드, 스캐너, 프린팅 교육을 지원한다. 또 학과별 엠블렘 디자인과 IoT융합 3D프린팅 경연을 개최하기도 했다. IoT기반 가상현실(VR) 콘텐츠 개발 전문가 과정이 열리기도 했다. 창업교육센터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 중 하나로 꼽히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을 접목시킨 창업 교육을 진행한다. 성과도 훌륭하다. 창업동아리의 발명품이 2018 세계 발명전시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는가 하면 특허청의 각종 사업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다. ◇ 수시전형 소개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 반영방법 확인해야 = 학생부 100%로 선발하는 학생부교과전형은 정원 내 일반학생전형으로 801명, 지역학생전형으로 367명, 사회적배려대상자전형으로 16명을 선발하고, 정원 외 농어촌학생전형으로 41명,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으로 30명을 포함해 총 1255명 선발한다. 선문대 학생부 교과성적 산출방식은 국어·영어·수학·사회(윤리/국사 포함)·과학교과 중 성적이 좋은 15과목을 반영하는 방식으로, 수험생은 반드시 선문대 입학홈페이지 내신 성적 산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성적을 산출해 봐야 할 것이다. 모든 모집단위에서 교차지원과 복수지원이 가능하며, 교차지원에 따른 가·감점은 없다. 또 학생부교과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다. 그리고 지역학생전형은 지난해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분할 모집하던 것을 학생부교과전형으로 통합해 모집하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 ▲학생부종합전형 주요 변경사항 등 꼼꼼히 살펴야 = 2020학년도 선문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은 총 5개 전형, 499명을 선발하며, 선문인재전형, 소프트웨어인재전형, 고른기회전형, 기초생활수급자및차상위계층전형, 장애인등대상자전형으로 구성돼 있다. 선문인재전형은 선문대학교의 대표적인 학생부종합전형으로 360명을 선발한다. 소프트웨어인재전형으로 입학한 학생은 첫 학기 등록금이 전액 지원되는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컴퓨터공학부와 글로벌소프트웨어학과에 관심있는 수험생들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 고른기회전형은 올해 신설된 전형으로 고른기회 통합전형(국가보훈대상자 자녀, 만학자,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졸업자, 저소득층학생) 형태로 선발을 하게 되는데, 신설전형의 특성상 올해 지원율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니 지원자격이 된다면 도전해볼 가치가 있겠다. 1단계는 서류평가만으로 모집인원의 4배수를 선발하고, 1단계에서 선발된 인원만 2단계 면접고사에 응시해 응시한 인원을 대상으로 1단계 성적(60%), 면접고사 성적(40%)을 합산해 전형 총점 순으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를 중심으로 수험생이 학교생활 중 경험하고 노력한 활동 등에 대해 인성·전공적합성·발전가능성으로 나눠서 정성적, 종합적 평가가 이뤄진다. 1단계 서류평가는 2인 이상의 평가자에 의해 평가가 진행되며, 선문인재전형에 한해 학교생활기록부의 보완자료로 자기소개서를 추가적으로 필수 제출하며, 이외 모든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별도의 추가서류가 없다. 면접고사는 블라인드 면접형태로 다대일면접방식으로 진행되며, 2명의 입학사정관이 수험생의 인성·전공적합성·발전가능성을 평가하며, 지원동기 및 입학 후 학업계획, 향후 진로계획 등에 대해 질문을 한다. 이에 면접고사 10일 전 홈페이지를 통해 면접예상문제가 공개되니, 지원자는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겠다. 모든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고 있지 않다. 선문대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지원하는 학생들을 돕기 위해 모집단위별 인재상과 평가 관련 주요사항이라는 자료를 제작해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수험생들은 이 자료에서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학과에 대한 내용을 점검한 후 자기소개서나 면접을 준비하는 것을 추천한다. 실기위주전형 실기 준비에 집중해야 = 2020학년도 선문대학교 수시 실기위주전형은 일반학생전형과 체육특전형(축구)에서 각각 71명, 8명을 선발한다. 실기(일반학생전형)의 경우 지난해에 비해 실기의 반영비율을 60%에서 80%로 대폭 늘렸기 때문에, 실기 준비에 더 집중할 필요가 있겠다. 아산= ljt474@viva100.com

아산시, 2020년 시민정책마켓 간담회 개최... 아산형 시민공감정책 논의

2019-08-16 09:30

충남 아산시가 사회적경제 활성화 2020년 시민정책마켓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13일 열린 간담회에는 아산시 청년위원회와 마을만들기위원회 임원, 사회적기업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시는 간담회에 앞서 지난 12일까지 사회적경제, 마을만들기, 일자리, 청년, 근로자 부문으로 나눠 정책제안서를 접수했다. 접수결과 사회적경제 분야 13건, 마을만들기 분야 12건, 청년 분야 10건, 기타 13건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정책 총 48건이 접수됐다. 이날 간담회는 정책제안자의 제안설명 후 제안된 아이디어를 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개선·보완하는 토론의 장이 됐다. 개선·보완된 정책제안은 오는 8월 31일 온천동 소재 청년아지트 나와YOU 개소식과 함께 정책마켓을 열어 참석자를 대상으로 선호도 투표를 실시해 우수제안을 선정하게 된다. 김영환 사회적경제과장은 “다양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소중한 아이디어가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2020년 예산 반영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아산시에는 18개 고용부 인증 사회적기업과 6개 예비사회적기업, 3개 자활공동체와 96개 협동조합 기업이 운영 중에 있다. 아산= ljt474@viva100.com

아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인기... 시행 후 6개월 지원자금 소진

2019-08-15 08:39

충남 아산시와 충남신용보증재단(이하 신보)이 최저임금 인상 및 대외여건과 맞물려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을 위해 추진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이 인기 만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아산시와 신보는 관내 소상공인의 높은 관심 속에 지난 2월부터 시행된 이 사업이 7월말 기준 157건에 35억8900만원이 지원되며 자금을 거의 소진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은 신용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을 위해 아산시가 신보에 3억원을 출연하고 신보는 이를 최대 12배까지 지급·보증해 소상공인이 시중은행에서 저리로 대출을 받게 해주는 사업이다. 시는 신보와 함께 지난 2013년도 최초 협약이후 2017년까지 2억원(24억 보증)하던 것을 2018년부터 3억원(36억 보증)으로 높이며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적기 유동성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해왔다. 또 올해 저신용(5등급 이하) 소상공인과 자동차부품기업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처음 도입해 실시하며 소상공인의 애로 해소에 나서는 등 소상공인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시책발굴 및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오세현 시장은 “소상공인이 살아야 우리 지역경제도 살아난다”며 “최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꿋꿋이 지역경제의 한 몫을 담당하고 있는 소상공인에 도움이 되는 시책을 발굴, 시행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례보증에 대한 신청 및 절차, 보증기간 및 상환방식 등 자세한 사항은 신보 아산지점으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아산= ljt474@viva100.com

아산시, 2018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평가 최우수상 선정

2019-08-15 08:38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한 2018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평가에서 충남 아산시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매년 전국 광역 및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실정에 맞게 차별화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이행 및 지역발전에 기여하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시는 1차 서면평가에 이어 지난 7월 24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2차 대면평가(PPT 발표)를 통해 8월 13일 최종적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종택 복지문화국장은 대면평가 발표에서 시 자체 우수지역 사업인 종합사회복지관 특성화 사업확대, 사회복지종사자 힐링 프로그램 지원사업, 통합사례관리 거점기관 사례관리사 지원사업을 소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시는 오는 12월 복지행정상 합동시상식에서 수상과 함께 포상금 3000만원을 수여받게 된다. 오세현 시장은 “아산시는 그동안 시민중심의 찾아가는 맞춤형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민·관의 협업과 노력으로 올해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며 “한분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행정으로 더 큰 아산, 행복한 시민의 복지아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산= ljt474@viva100.com

아산시의회, 일본 아베정권 경제침략에 대한 규탄 성명발표

2019-08-15 08:38

충남 아산시의회 김영애 의장을 비롯한 10인의 시의원들은 지난 14일 일본 아베정부의 경제침략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시의원들은 규탄 성명서를 통해 “일본 전범기업에 내린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판결에 대한 보복으로 포괄적 수출 우대자격을 의미하는 화이트리스트에서 한국을 제외하는 절차를 착수했던바, 일본정부의 이런 행위는 G20정상회의 선언뿐만 아니라 WTO 협정 등에도 정면 배치되는 것으로 국제사회의 공조에 심각한 위협이 되는 것”이라고 규탄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일본정부는 강제징용 문제해결과 양국관계 정상화를 추구하던 대한민국 정부의 제안과 노력을 거부했으며, 나아가 거짓말을 통해 우리정부를 모독하고 경제보복 조치의 불법 부당함을 은폐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또 “이러한 불법적인 행위에 대한 적반하장격인 일본의 조치에 온 국민의 분노가 끓어오르고 있고, 우리정부는 관련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합리적 해결을 강구하고 있으나 일본정부는 이를 외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일제 강제침탈에 대한 반성없이 경제침략으로 도발하는 동시에 양국관계를 악화 일로로 몰아가고 있는 일본 아베정권의 행위를 강력히 규탄하는 바이며, 34만 아산시민의 뜻을 모아 수출규제 강화조치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피해자들에게 정당한 배상지급과 함께 일본정부의 진정한 사과와 경제보복 조치의 철회가 이뤄질 때까지 일본여행과 수입되는 상품구매를 자제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아산= ljt474@viva100.com

순천향대 공자아카데미, 아산시 초·중학생 광복절 앞두고 중국 역사탐방 나서

2019-08-15 08:38

제 74주년 8.15 광복절을 앞두고 아산시 지역 5·6학년 초등학생 및 중학생 29명이 中 상하이와 항저우 임시정부청사를 찾아 역사적인 항일정신을 되새기는 역사탐방과 함께 글로벌 연수에 나서 해당 지자체인 아산시와 학부모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역사의 현장에서 미래를 찾다 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중국 역사탐방과 글로벌 해외연수는 순천향대 공자아카데미가 주관하고 아산교육지원청이 주최한 2019 아산시 청소년 중국 언어문화&독립운동 유적답사 체험학습으로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5박 6일간 중국 상하이 재경대학교에서 개최됐다. 아산시 청소년을 위한 이번 연수가 국내에 머물지 않고 해외 역사탐방과 연수로 이어지자 대표적인 관·학 협력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 이라는 평가와 함께 지역 내 학부모들의 관심 또한 뜨겁다. 이번 아산지역 청소년들의 중국 언어문화 체험학습은 지난 2015년부터 순천향대 공자아카데미가 맡아왔다. 올해로써 벌써 5년째다. 지난 1학기동안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13개교를 대상으로 순천향대 공자아카데미가 운영해 온 방과 후 중국어교실의 연장선상에서 하계방학에는 현지 언어연수와 역사문화체험을 융합적으로 연계해 국내에서 배운 중국어를 현지에서의 체험을 통해 선순환 구조의 학습동기를 부여했다는 점에서 학습적인 효과를 배가시킴과 동시에 고도화를 이루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는 충남 아산시가 추진하는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글로벌 교육사업이 바탕이 되고 있다. 매년 아산시와 아산시교육지원청, 순천향대 공자아카데미가 손잡고 진행하는 아산시 청소년 글로벌 해외연수사업을 통해서다. 대학 관계자는 “관학협력을 통해 아산시 청소년 중국어 공교육을 정착시키고 중국 현지에서의 언어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는 가운데 멘토링 형태의 중국어와 다양한 문화수업, 역사문화탐방이 어우러진 효과적인 연수를 운영해 국제화시대에 적합한 인재양성에 협력한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올해에는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아산시 용화초등학교와 온양여자중학교 등 29명을 대상으로 중국 상하이, 항저우에 위치한 항일독립운동 역사유적지를 체험학습 장소로 신설하고 언어, 문화체험과 연계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또 아산시와 아산교육지원청, 순천향대 공자아카데미는 매년 학기 초 학생안전을 위해 사전답사 현지점검을 시작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안전교육을 진행하며 성공적인 연수를 대비해 왔다. 중국 역사유적지 탐방에 나선 학생들은 항저우 임시정부청사, 상하이 임시정부청사, 홍커우공원 등을 둘러보며 일제에 나라를 빼앗긴 이후 타국에서 목숨을 걸고 독립운동을 펼친 선열들의 뜻을 되새겼다. 특히 지난 13일 오후에는 상하이 중심지에 위치한 홍커우공원을 찾아 윤봉길 의사가 일본 고관을 향해 폭탄을 던졌던 장소에 세워진 윤봉길 의사 생애사적 전시관을 관람하고, 의사의 초상화를 비롯한 자료와 교재, 친필편지, 당시 신문기사 등의 전시자료를 둘러봤다. 이어 상하이 임시정부청사 탐방에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학생들은 즉석에서 이번 연수 주제인 역사의 현장에서 미래를 찾자를 펼쳐 보이며 우리나라의 역사와 나라사랑의 소중함을 깨닫는 뜻깊은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학생들은 대한민국 파이팅! 을 외치며 선열들의 항일정신을 이어받겠다고 다짐했다. 이곳은 지난 1919년 3·1운동 직후 조국의 광복을 위한 독립운동 거점으로 중국 상하이에서 조직하고 설립된 장소로 당시 내정, 군사, 외교, 교육 등의 활동을 위한 공간이 잘 전시돼 있었다. 또 상하이는 역사적으로 프랑스 식민지로써 조계지(租界地) 시기에 만들어진 독특한 건축양식인 스쿠먼 주택을 주제로 개발된 문화상업 거리인 신천지와 우리나라의 인사동과 비슷한 예술인들의 거리 티엔즈팡 등을 찾아 다양한 중국문화를 둘러봤다 오진규 학생은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역사에 관심이 있었는데 중국어와 문화연수 외에도 상하이, 항저우 등 임시정부청사 등 역사탐방을 통해 100년전 우리나라 독립운동사를 다시 배우는 기회로 삼아 이를 토대로 중국어를 공부하는 시작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앞서 12일에는 항저우(杭州) 임시정부 및 임시정부 가족 거주지를 방문했다. 홍커우 공원에서의 사건 이후 임시정부는 항저우로 이전, 2층의 작은 건축물이 임시정부 청사인데 외부 원형이 많이 훼손돼 있었지만 내부는 옛 모습이 많이 남아있음을 확인했고, 임시정부 가족 거주지를 방문해 당시 삶을 알 수 있었다. 중국어와 중국문화 수업은 오전 일정으로 진행됐다. 지난 11~14일 오전에 진행된 중국어 일상생활 수업에서는 중국의 숫자를 배우고 게임을 통해 익히는 생활 중국어가 진행됐다. 상하이재경대학교 교수들로 강사진이 구성돼 3개반으로 나눠져 교수가 강의를 맡고 3명의 한국인 유학생들이 보조교사로 참여해 수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멘토링 형태의 일상생활 중국어, 부채만들기를 통한 문화수업이 다양하게 이어졌다. 김건도 학생은 “중국어에 대해 경험이 없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서 중국어와 문화 그리고 우리나라와 연계된 독립운동 역사까지도 관심을 갖고 공부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당찬 포부를 말했다. 중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문화 탐방에서는 지난 11일 오후에 상하이 예원을 방문해 명나라 때 만들어진 중국의 전통 남방식 정원 및 정원 앞에 위치한 예원상가를 참관, 중국 상해의 먹거리 및 생활품 등 체험활동을 가졌다. 이어 지난 12일에는 항저우의 인공호수인 서호와 청하방 옛거리를 방문해 항저우의 문화를 체험했다. 정지영 아산교육지원청 장학사는 “청소년 인재들에게 시대변화에 맞는 글로벌 교육에 목표를 두고 아산시, 아산시교육지원청, 순천향대 공자아카데미가 협력해 매년 시행해 오고 있는 교육사업”이라며 “이번 연수는 현지문화를 접하고 체험을 통해 중국어 실력 향상은 물론 중국을 이해하고 국제화시대에 적합한 글로벌 인재양성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리쫑후이 순천향대 공자아카데미 부원장은 “아산시와 아산시교육지원청의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확고한 교육의지가 이번 프로그램의 원동력이라고 본다”라며 “한국 속담에 백문이 불여일견 이라는 말이 있듯이, 국내에서 배운 것을 다양한 체험위주로 진행한 현지 연수야말로 아산시 청소년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글로벌 교육의 가장 중요한 바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아산시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개설은 물론 기존에 운영 중인 아산고 공자학당 등을 통해 아산시 청소년들의 중국진출에 필요한 교육적 교두보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의 청소년들을 위한 글로벌 해외연수는 지역인재 육성에 대한 시의 확고한 의지가 뚜렷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최근 아산시는 민선 7기 취임 1주년을 맞아 교육비젼 선포식을 갖고 글로벌 교육에 대한 고도화(高度化)를 선언했다. 이는 국내 여타 지자체와는 차별화된 모습의 교육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해 지역인재육성에 강한 의지를 엿볼 수 있다. 그 혜택의 몫은 오롯이 관내 학생들 차지가 된다. 핵심은 시대의 변화에 따라 아산시의 역할이 보다 폭넓게 요구됨으로써 학교 교육에서 부족한 것을 채우기 위해 가정, 지역사회, 학교, 교육청과 함께 협력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자기주도적 교육을 통해 문제해결 능력과 인성을 갖춘 청소년을 육성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찾아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창의융합형 인재양성에 중점을 두고, 대도시에 비해 경쟁력이 잘 갖춰진 도시로써 지역 청소년을 글로벌 미래인재로 육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 것이다. 특히 교육지원정책의 방향전환을 통해 인성분야에서 필요한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해외탐방 및 체험학습 위주의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통한 학습기회를 전략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해마다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피드백 협력과정을 거치면서 학부모와 지역사회 유관기관의 동의도 더해져 순항해 왔다. 향후 정규 교과과정에 포함시키는 방안 등 적극적인 검토를 갖고 맞춤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으로 키워 나갈 계획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난 6월말 아산 행복교육 비전선포식에서 아산시의 핵심과제 6개 중점사업 중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관련사업 확대를 밝힌 바 있다”며 “아산의 청소년들이 다양한 해외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시대흐름에 걸맞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향후 아산시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글로벌 인재육성 해외탐방 사업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해외체험학습 역시 학생 자부담은 왕복 항공료 부담 등으로 저렴하게 부담하고 아산시에서는 약 60%이상의 프로그램 예산을 지원했다. 아산시 관계자는 향후 학부모 부담을 최대한 줄이면서 학생들에게는 해외연수 기회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라고 귀띔했다. 앞서 지난 11일 오전 10시 상하이재경대학교 국제문화교류관 4층 행사장에서는 간단한 입소식이 열렸다. 상하이재경대학의 순빙 학장은 “태풍에도 불구하고 지난 10일 푸동공항에 착륙한 비행기는 1대밖에 없었는데 그 비행기가 바로 여러분이 타고 온 비행기였다”며 “아산시교육지원청의 협조로 이번 체험학습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 것 중 하나는 100년전 임시정부의 역사를 함께 알고자 선택한 이유도 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순 학장은 “과거 100년전 중국도 한국과 같은 경험을 갖고 있고, 역사적으로도 100년전 한국과 중국의 공통점이 있었고 그래서 앞으로 미래에 대한 동반도 기대된다”며 “이번 체험학습을 개설하는 과정을 통해 아산교육지원청과 순천향대 공자아카데미의 공로를 알게 됐고, 상하이재경대학이 다리 역할이 됐으면 좋겠다. 학생들이 소통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첫걸음으로 소통의 기준은 언어라고 본다. 교육의 시작을 니하오로부터 하자”고 말했다. 정지영 아산교육지원청 장학사는 “상하이재경대학측 환영에 감사드린다”며 “상하이에서의 중국문화&독립운동 유적답사 체험학습 연수가 특별한 이유는 중국에 대한 언어문화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 “특히 상하이지역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를 중심으로 이뤄진 3.1운동 100주년 되는 해로써 100년전 우리나라와 중국이 힘을 합쳤듯이 그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계획된 교육일정이 잘 마칠 때 마음도 지식도 크게 자라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산= ljt474@viva100.com

선문대학교, 2018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 총 444명 학위 수여

2019-08-15 08:37

올해로 건학 47주년을 맞은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가 지난 14일 아산캠퍼스 국제회의실에서 2018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조인국 대학원교학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학위수여식은 학부모와 축하객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사 보고와 학위증서수여, 상장수여, 졸업식사, 격려사 순으로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이명수 국회의원과 배선길 총동문회장이 격려사를 통해 졸업생들을 축하했으며, 박사 18명, 석사 53명, 학사 373명 등 총 444명이 학위를 수여받았다. 또 이사장상은 상담심리사회복지학과 권가은 학생이, 총장상은 의생명과학과 박경환 학생 외 5명이, 공로상은 일반대학원 행정학박사 이종익 외 1명이, 단과대학장상은 전자공학과 김대현 외 5명이 수상했다. 황선조 총장은 “건학이념인 애천, 애인, 애국의 정신을 늘 가슴에 새기며 본질의 길을 걸어간다면 인생의 성공자, 행복한 삶에 도달할 것”이라며 “믿음과 용기 있는 도전으로 사회와 세계의 중심에 서 있다는 공동체 정신이 선문인의 문화”임을 강조했다. 이어 “세계가 활동무대가 되는 서번트 리더로서 자랑스러운 선문인의 명예를 안고 지구촌 시대의 주역이 되길 바란다”며 졸업생들의 앞날을 격려했다. 송용천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개인의 이익과 행복에 머무르는 것이 아닌 사람과 공동체에 선한 영향력을 주는 자랑스러운 선문인이 되길 바란다”면서 “도전을 멈추지 않는 최선의 노력”을 당부했다. 이명수 국회의원은 “그동안 흘린 땀이 미래를 책임져 주는 소중한 땀”이라며 “개인의 학문적 성취를 넘어 사회와 인류의 새로운 세계를 개척하는 삶이 되기를 응원한다”고 축하했다. 배선길 총동문회장은 “급변하고 혼란스러운 시대에 역사의 주체가 돼 나아가길 기대한다”면서 “인생에서 가장 귀한 것은 시간이다.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춘 실력자가 되길 동문을 대표해 응원한다”고 말했다. 아산= ljt474@viva100.com

선문대 주산학평생교육원, 2019년 가을학기 수강생 모집... 오는 19일부터

2019-08-14 09:05

선문대 주산학평생교육원이 오는 19일부터 골프, 지도와 빅데이터로 쉽게 읽는 부동산 경매, 커피 바리스타 과정 등 126개의 2019년 가을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선문대 주산학평생교육원은 지난 22년 동안 운영해오면서 그동안 쌓은 명성에 걸맞게 우수한 강사진과 실습 중심의 강의를 통해 수강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이번 학기부터는 천안지역 주민들의 요청에 천안캠퍼스 분원을 설치해 더욱 다양한 강좌를 개설했다. 이번 가을학기는 자격증 과정과 교양·취미 과정, 외국어 과정 등 다양한 목적의 다채로운 강좌가 열린다. 이 중 바리스타 과정은 실습장이 갖춰줘 있으며, 선문대에서 시험을 볼 수 있어 인기가 매우 많다. 수강생의 수요를 반영한 새로운 강좌도 개설된다. 신설되는 강좌는 보태니컬 아트, 오감이 즐거운 차(Tea) 인문학, 영화영어, 중국어 두 걸음, 일본어 초·중급 문법 과정이다. 자격증 과정은 건강운동지도사와 커피바리스타 2급, 실용음악강사자격, 드론지도사 1급, 노인심리상담사 2급, 산야초차 소믈리에 2급, 부모교육 상담지도자 과정이 아산캠퍼스에서 개설된다. 이와 함께 요가지도 3급, 보드게임지도사 2급, 건강운동지도사, 노인심리상담사 2급, 드론지도사 1급 과정이 천안캠퍼스에서 개설된다. 교양·취미 과정은 지도와 빅데이터로 쉽게 읽는 부동산 경매, 따라하면 돈 되는 부동산 재테크 심화과정, 명리학 미래상담 초·중급과정, 명리학&재테크, 명리학 실전풀이 기초반, 사주로 보는 진로탐색, 타로카드와 심리상담 초급·실전반 등이 아산캠퍼스에서 개설된다. 이에 더해 해금으로 배우는 우리소리, 지방의회로 가는길, 논어 이야기, 나도 향토사학자, 회고록작성 작가되기, 심신치유기공, 힐링 태극권, 타로카드와 심리상담, 승마, 명리학 초급과정, 서양화, 글로벌 경영과 창업, 유화 과정이 천안캠퍼스에서 개설된다. 외국어 과정으로는 기초영어회화, 영화영어, 중국어 두걸음, 중국어 초·중급 회화, 일본어 초·중급 문법, 초급 베트남어 등의 과정이 아산캠퍼스에서, 초급 영어 회화와 초급 일본어 회화, 초급 중국어 회화 등의 과정이 천안캠퍼스에서 각각 개설된다. 이에 아산캠퍼스는 오는 9월 2일, 천안캠퍼스는 9월 23일 각각 개강할 예정이다. 선문대 주산학평생교육원 수강생은 선문대 중앙도서관 이용증이 발급되며, STAR Lounge(영화관) 등의 편의시설과 국보급 유물들을 다수 보유한 박물관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여기에 학생식당과 교직원 식당 등도 이용 가능하며, 주차는 무료다. 접수는 인터넷, 전화, 방문접수 모두 가능하며, 교육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선문대 주산학평생교육원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아산= ljt474@viva100.com

아산시, 영인산 자연휴양림 산소 가득한 숲 속의 휴양지... 힐링 만점

2019-08-14 09:01

충남 아산시 영인산 자연휴양림이 막바지 여름 휴가철 울창하게 우거진 숲과 산소 가득한 숲길로 휴식과 치유의 휴양지로 손꼽히고 있다. 청량감과 함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130ha 규모의 영인산 자연휴양림은 숲속의 집과 숲 속 야영장, 휴양관 등 숙박시설과 수목원, 산림박물관이 자리 잡고 있어 산림욕, 물놀이, 숲 체험, 짚 라인을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산림종합 문화휴양 공간으로 떠올라 여름철 가족피서에 제격이다. 통나무로 만든 숲속의 집에서 하루를 머무르면 상쾌한 공기가 가득한 영인산 산림욕으로 일상과 휴가 후유증으로 지쳐있던 심신을 편안하게 풀 수 있다. 특히 숲 속에서 즐기는 피톤치드 산림욕은 나무가 왕성하게 자라는 초여름에서 가을까지 하늘이 맑고 바람이 적은 날 오전 10시에서 오후 2시 사이가 가장 좋은 시간대다. 여름방학 중 어린이들이게 인기 만점인 숲속 물놀이장은 가족단위로 방문하면 더욱 좋다.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음악회의 작은 무대에서 흘러나오는 힐링음악은 잊지 못할 여름휴가의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물놀이장은 800㎡ 규모로 오는 8월 25일까지 운영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자연 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숲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수목원과 산림박물관이 자리 잡고 있어 다양한 볼거리도 가득하다. 영인산 자연휴양림과 연계돼 있는 수목원은 약 52만㎡ 부지에 암석원과 침엽수원, 약용식물원, 습지원 등 다양한 주제공간에 1200여종의 다양한 식물로 조성돼 자연학습장으로 각광 받고 있다. 또 산림박물관은 산, 나무, 물, 바위, 구름 등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휴식과 치유의 체험 장소다. 산림 전시물뿐만 아니라 곤충모형과 숲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며 아이들과 함께 숲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만들기 체험프로그램과 3D영상 상영도 진행 중이다.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고 자연 속에서 충전할 수 있는 레저스포츠인 스카이 어드벤처(짚라인)와 포레스트 어드벤처는 남녀노소에게 인기가 높다. 스카이 어드벤처는 줄을 타고 약 630m의 허공을 가로지르며 영인산과 일대 경관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어 영인산을 찾는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또 포레스트 어드벤처는 여러 형태의 나무로 된 장애물을 통과하는 체험시설로 줄을 타고 넘어가는 타잔스윙 등 10가지 챌린지 코스가 준비돼 있다. 아산시 영인산 자연휴양림의 안내정보는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아산= ljt474@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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