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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구강보건사업 시행평가 ‘우수기관’ 표창 수상

2019-07-17 15:19

경남 창녕군은 17일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으로 서울A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구강보건사업 시행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창녕군은 사업계획수립부터 지역사회와 협력 체계 구축 및 주민참여, 지역주민 의견수렴 등 구강서비스 사각지대에 대한 해소를 위한 노력으로 생애주기별 및 생활 터별 찾아가는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구강건강인식 개선 및 접근성을 향상시켜 다양한 계층에게 구강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노인 및 영유아 아동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건강교실, 치아 건강 체험교실, 불소도포, 불소 용액 양치, 무료스케일링사업 등 예방 중심 구강질환관리 및 저소득층 노인틀니·임플란트, 중증장애인 구강 의료비지원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구강건강 향상에 노력한 결과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정우 창녕군수는 “보건복지부 우수기관 표창을 수여하게 하게 된 것은 지역주민을 위해 열심히 일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구강건강수준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저소득층 어르신 구강관리, 중증장애인 치과진료비 지원, 아동 및 청소년 구강관리 등 생애주기별 구강건강 습관을 유도하고 있다. 경남= bonnlee@viva100.com

경남교육청-함안군, 함안도서관 이전 업무협약(MOU) 체결

2019-07-17 12:51

경남도교육청은 17일 오전 함안군청에서 함안군과 ‘함안도서관의 이전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종훈 교육감과 조근제 함안군수가 참석해 함안도서관을 이전해 복합문화도서관으로 설립하는데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경상남도교육청-함안도서관 이전 설립 및 운영 ▲함안군-설립비 중 10억 원 부담, 토지 무상 제공 등이다. 경남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 중 높은 이용률을 자랑하는 함안도서관은 평생학습관, 인문학센터, 자유학기제 체험터, 학교도서관 지원센터 등 그 기능은 점점 확대되고 있는데 연면적이 도서관 중 제일 적어(964㎡)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새로운 부지로 이전 설립하면서 문화와 예술, 독서가 함께 공존하는 복합문화도서관의 기능을 갖추게 돼 함안군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이전해 갈 부지는 옛 함안IC(가야읍 도항리 211-10) 중 일부이며 부지면적 4300㎡, 연면적 2500㎡ 규모로 향후 도의회 심의를 거쳐 예산을 확보한 뒤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박종훈 도교육감은 “함안도서관이 새로운 부지로 이전 설립하면서 기존의 틀을 깬 혁신적인 도서관 공간 조성으로 삶과 밀착되고 성장을 지원하는 도서관의 역할을 수행해 함안군의 독서문화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남= bonnlee@viva100.com

통영시, ‘2019 상반기 문화재야행 평가보고회’ 개최

2019-07-17 12:50

경남 통영시는 지난 15일 시청 회의실에서 올 상반기 개최된 문화재야행 행사를 자체 평가하고, 장기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19 상반기 통영 문화재 야행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통영 문화재야행은 지역에 산재해 있는 문화재를 활용해 통영의 장기적인 문화정책마련과 야간형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진행된 행사로, 지난 6월중 이틀 동안 약 2만여 명의 방문객이 통제영 행사장을 찾아 대성황을 이뤘다. 따라서 오는 10월에도 또 한 번의 성공적인 행사 개최로 삼도수군 통제영을 중심으로한 통영의 전통문화가 핫한 관광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하기 위해 이번 평가보고회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석주 통영시장을 비롯해 강혜원 시의회의장, 통영무형문화재보존협회 한정자 이사장 및 조대용 이사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상반기 행사 경과보고, 행사전반에 대한 평가 및 결과 공유, 방문객 만족도 파악, 하반기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방안마련 등 문화재야행을 통영의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하고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상반기 행사시 미흡한 부분으로 지적됐던 우천 대비책, 시민과 함께 할 수 있는 개막식 구성, 야외무대의 안전라인 보강, 청소년 참여프로그램 확대, 체험활동에 대한 안내 부족, 행사장 조명시설 부족 등은 하반기 행사에 철저히 보완 개선해 통영 문화재야행이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강석주 통영시장은 이날 평가보고회에서 “하반기 문화재야행은 오는 10월 4일과 5일 양일간 개최할 예정으로 남은 기간 동안 상반기 행사에서 남은 아쉬운 부분들은 잘 보완하고 개선해서 시민 및 관광객들이 통영 문화예술의 깊이를 몸소 느낄 수 있도록 보다 알차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남= bonnlee@viva100.com

경남도교육청, 덴마크, 노르웨이 등 북유럽 선진도서관 견학

2019-07-17 12:49

경남도교육청은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 덴마크, 노르웨이의 북유럽 선진도서관을 둘러보는 2019. 글로벌 도서관 독서문화체험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 및 학교도서관 담당자들로 구성된 이번 연수단은 ‘북유럽 도서관 공간의 재구조화를 통해 보는 과거와 현재의 이음, 미래의 포용’이라는 주제로 노르웨이·덴마크의 공공도서관 운영사항 및 공간 구성을 살펴보고 도서관 서비스 개선 및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다른 용도로 쓰이던 건물을 리모델링해 도서관 공간으로 재구조화한 사례, 복합문화공간으로의 운영 사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봤다. 도시 재개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설립된 퇸스베르와 페더 도서관, 버려진 조선소 건물을 리모델링한 컬쳐야드, 쇼핑몰 공간에 위치해 도서관 공간의 새로운 형태를 시도한 예링 도서관, 구관과 신관을 세련되고 독특하게 연결한 덴마크 왕립 도서관 등 15곳의 도서관을 방문했다. 연수단은 이러한 도서관 건물에 녹아들어 있는 재구조화 모습과 보존되어 온 지역 역사의 숨결을 맛보았다. 이밖에도 연수단은 실용적이면서 사람을 중심으로 한 도서관 건축 설계와 인테리어, 우수 독서프로그램 등을 조사했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경남교육청의 새로운 형태의 복합독서문화 공간 및 학교도서관 조성 시 벤치마킹할 계획이다. 연수 단장인 이국식 미래교육국장은 “북유럽도서관은 과거의 모습을 보존한 미래 접근형 개방 공간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며 “연수 경험을 살려 경남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경남= bonnlee@viva100.com

김해시, 다문화가정 자녀 이중언어 습득 적극 지원

2019-07-17 10:21

경남 김해시가 다문화가정 부모들이 사용하는 이중언어를 자녀들이 빠르게 습득하도록 적극 돕고 있어 앞으로 국제사회와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만6~13세 다문화가정 자녀에게 베트남, 중국, 일본 3개국 언어 중 하나를 교육하는 이중언어(언어영재교실)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체 참여자는 103명이며 나라별로는 베트남 49명, 중국 28명, 일본 26명 순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달 22일을 시작으로 매주 1회씩 연말까지 20회 진행되며 강사는 모두 결혼이민자들이다. 이중언어와 이중문화 습득에 우월한 장점을 가진 다문화가정의 자녀가 한쪽의 언어를 잃어버리지 않고 두 나라의 언어를 활발하게 사용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이중언어 습득뿐 아니라 부모나라 문화에 대한 이해도 넓혀 가족 간의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데 톡톡한 역할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녀가 이중언어 수업을 듣는 한 베트남 결혼이민자 여성은 “언어 실력이 는 것도 좋지만, 아이가 자라서 서로 다른 언어를 쓰는 두 나라 사이의 연결자 역할을 했으면 좋겠어요”라며 첫 수업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센터는 한국어와 부모 나라 언어가 공존하는 다문화가정에서 두 나라의 언어를 활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중도입국 청소년을 위한 한국어 교실도 운영 중이다. 중도입국 청소년이란 다문화가정 자녀 가운데 주로 외국에서 성장한 청소년을 뜻한다. 센터는 이들 청소년의 학교 적응과 한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지난 4월 22일부터 매주 2회 한국어교실 토픽(한국어능력시험)대비반을 운영하고 있다. 매회 20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7일 제65회 한국어능력시험에도 응시했다. 이 밖에 센터는 방문교육서비스사업, 가족상담, 부모교육, 다문화가족 자녀 성장지원사업 등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김해= bonnlee@viva100.com

양산시, 특활학교 4차 산업혁명 여름방학캠프 운영

2019-07-17 10:12

경남 양산시는 오는 8월 5일부터 21일까지 원도심의 중심인 양산시청 제2청사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230명을 대상으로 ‘2019년 양산시 특활학교 여름방학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민선7기 희망을 키우는 행복교육도시 실현을 위한 공약사업으로 원도심의 빈 교실을 활용해 창의융합교육을 지원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인재육성과 원도심 공동화 극복을 위한 특활학교 사업의 일환이다. 2019년 3월부터 신기초등학교에서 시범운영중인 특활학교의 강의를 관내 여러 학생과 학부모들이 폭넓게 나누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된다. 캠프 과정은 평소 접하기 힘든 4차 산업혁명 관련 혁신교육 프로그램인 드론, 3D프린팅, VR·AR 과정 총 15개 프로그램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드론비행 및 드론축구 과정은 드론의 원리와 기본 비행법 및 드론을 이용한 축구 입문과정이며, 조립드론은 직접 부품을 가지고 다양한 모양의 드론을 조립해 비행해 봄으로써 드론의 비행원리 이해 및 흥미 유발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3D프린팅 및 VR·AR 프로그램은 기본적인 원리와 활용방안을 익혀 나만의 창작물을 직접 제작해 봄으로써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해도 향상을 위한 수업으로 진행된다. 캠프신청 오는 22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고, 양산시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특활학교 여름방학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체험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하고 질 높은 교육체험 기회를 만들어주기 위해 꾸준히 새로운 프로그램을 발굴, 운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또 “양산시가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는 원도심 학교 육성 교육시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원도심 지역의 많은 학부모와 시민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양산= bonnle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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