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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고사이언스, 대한정형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서 칼로덤 산학세션 개최

송영두 2019-10-15 10:41

대한정형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테고사이언스 칼로덤을 주제로 한 산학세션이 열린다. 테고사이언스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리는 제63차 국제학술대회에서 칼로덤을 주제로 한 산학세션이 열린다고 15일 밝혔다. 테고사이언스가 개발한 칼로덤은 동종유래세포치료제로 2005년 심부2도 화상 치료제로 허가 받은 뒤 당뇨병성족부궤양을 적응증으로 추가했다. 현재 2개 적응증 모두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되고 있다. 칼로덤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산학세션(좌장 교수)에서는 고대 구로병원 김학준 교수와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박광한 교수가 연자로 나서 당뇨병성족부궤양에 대한 처방 사례 및 효능의 우수성을 발표할 예정이다. 테고사이언스에 새롭게 합류한 영업본부장 이윤호 상무는 “칼로덤은 지난 10년간 당뇨병성족부궤양에 대한 효능과 안정성이 이미 입증된 우수한 치료제며, 건강보험급여가 실시된 9월부터 처방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학술대회 참가 뿐만 아니라 다양한 채널을 통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건강보험급여 확대를 계기로 매출 증대에 최선을 다 할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정형학회는 제63차 국제학술대회는 전 세계 27개국에서 150명 해외 정형학회 의사를 비롯한 국내외 정형외과 의사 3000명 이상이 참가하는 명실상부한 국제학술대회다. 송영두 songzio@viva100.com

김해시 칠산서부동 주민자치위, 사랑의 쌀 나눔 ‘벼베기 행사’ 실시

2019-10-15 08:49

김해시 칠산서부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철겸)는 지난 14일 오후 3시 위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쌀 나눔을 위한 ‘벼베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년째를 맞는 이 행사는 칠산서부동 주민자치위원회가 관내 화목동 187-15번지 논 2970㎡를 임차해 직접 벼를 경작하고 수확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주는 맞춤형 복지사업으로 지난 4년간 홀로노인세대, 한부모 가정 등 관내 소외계층 500여 세대에 직접 쌀을 전달해 지역 내 주민들로부터 실천하는 봉사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수확한 벼의 양은 2톤 정도로, 향후 도정 과정을 거쳐 10kg 단위로 포장해 관내 어려운 이웃 200여 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철겸 주민자치위원장은 “한창 바쁜 수확기에도 우리 이웃을 위해 봉사해준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수확된 곡식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생각에 보람 있고 기대감이 크다”고 전했다. 이동희 칠산서부동장은 “올해 폭염 및 잦은 태풍에도 벼농사가 잘된 것은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많은 노력을 한 주민자치위원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인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동민화합을 위해 더 많은 성원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해= bonnlee@viva100.com

작곡가 박성훈과 함께하는 “제4회 창녕양파가요제 ‘성료’”

2019-10-15 08:45

경남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해 연기됐던 ‘작곡가 박성훈과 함께하는 제4회 창녕양파가요제’를 지난 13일 남지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4500여명의 관람객 참여와 출연자의 열정적 무대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창녕양파가요제는 하춘화, 박진도, 권률 등 초청가수의 축하 공연과 치열한 예선을 뚫고 본선에 참여한 12팀이 화려한 퍼포먼스와 노래실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본선 진출자들의 열띤 경연 결과‘기억상실’을 부른 최지예씨가 대회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으며, 금상에는‘타잔’을 부른 심원용, 은상에는‘사랑 참’을 부른 홍다현, 동상에는 ‘밥그릇’을 부른 박유민씨가 수상했으며, 인기상은 ‘누가 울어’를 불러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 윤창원씨가 수상했다. 한편, 지역출신 가수들의 무대와 양파, 마늘 등 창녕군의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행사도 함께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한정우 군수는 “제4회 창녕양파가요제가 많은 관람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되어 창녕군의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가수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있다”며 “우포따오기가 인사하는 아름다운 창녕에서 생산해 품질이 뛰어난 창녕양파와 마늘을 많이 애용해 출연자들의 열정처럼 건강하고 멋진 삶을 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은 지난 7일 개최 예정이었던 제4회 창녕 양파가요제‘를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해 연기한 후 13일 오후 7시에 남지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개최했다. 경남= bonnlee@viva100.com

고성군, ‘2019년 경남도 무형문화재 축제’ 성황리 열려

2019-10-15 08:44

경남 고성군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회화면 양지공원 및 당항포관광지 내 특설무대에서 ‘2019년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남의 신명 & 비상’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경상남도 2019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것으로 군민 등 관람객 3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번 축제는 무형문화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경남의 우수한 무형문화재를 보존·전승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한편, 방문객들에게 내년에 열리는 2020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홍보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11일 오후 7시, 회화면사무소 앞 양지공원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연희단체인 ‘연희누리 뭉치락’의 개막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현존하는 궁중무용 중 역사가 가장 오래된 진주검무, 남해안별신굿, 밀양백중놀이가 이어졌다. 12일 오후 1시, 당항포관광지 특설무대에서는 악단광칠의 축하공연, 함안화천농악공연이 열렸다.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고성군 대표소리인 고성농요, 고성의 자랑이자 대한민국 탈춤의 으뜸인 고성오광대 공연이 펼쳐지고 화려한 상모놀음으로 시선을 바로잡은 진주삼천포농악과 불모산영산재 공연을 끝으로 축제의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사)고성오광대보존회 이윤석 회장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열린 제60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행사 또한 주관하게 돼 고성 대표 무형문화재 단체로 자긍심을 느낀다”며 “앞으로 무형문화재 전승, 보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두현 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조상들의 삶과 애환이 담긴 문화 전승, 보존의 밑거름을 마련하고 참석자 모두가 전통음악과 무용을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 bonnle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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