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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發 대규모 청년실업 우려에 전경련, 회원사에 '청년채용' 독려

박종준 기자 2020-04-02 09:47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청년실업 방지를 위해 회원사에 신규채용 등 적극적인 채용노력을 당부했다.전경련은 코로나19로 인해 청년실업이 크게 급증할 수 있다며, 지난달 31일 회원사 협조공문을 통해 신규채용 계획 차질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각 사에 요청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전경련이 회원사에게 제시한 신규채용 대책은 총 7가지로, △감염확산 진정 시 지연된 채용일정 재개 △채용 확정자에 대한 발령연기 △채용취소 지양 △온라인 채용설명회, AI·화상면접 등 비대면 방식 ‘언택트 채용’ 시행 △수시채용 적극 활용 △어학·자격증 등 시험성적 제출기한 연장 △채용관련 정보 적극 전파 △채용장소 방역 철저 등이다.전경련 추광호 상무는 “경제위기 상황에서는 기업들이 고용경직성으로 신규채용을 1차적으로 크게 줄이는 경향이 있어, 청년실업이 급증할 우려가 크다”면서, “미래세대의 숙련기회 상실은 개별기업은 물론 경제전반의 생산성저하로 연결될 수 있으므로, 기업들의 적극적인 청년채용 노력이 요구된다”고 말했다.박종준 기자 jjp@viva100.com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사진= PD)

'코로나 쇼크 가늠자' 삼성전자, 1분기 실적 '먹구름'에 제조업계도 '동반 울상'

박종준 기자 2020-04-01 16:24

3월 들어 코로나19의 여파가 국내 산업계에 가시화되면서 국내 IT·전자 산업은 물론 소재·부품·장비 분야 등 제조업계의 가늠자로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실적이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특히 시장 안팎에선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에 비해 두 자릿 수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등 실적 부진 가능성이 커지면서 여타 제조업종 기업들도 동반 부진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실적 등 경영불확실성 고조에 대한 우려도 고조될 조짐이다. 더욱이 코로나19 사태가 국내외에서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여, 반도체·자동차·디스플레이 등 제조업종을 중심으로 기업들 사이 실적 불확실성에 따른 수익성 악화에 따른 실적방어에 비상이 걸렸다. 1일 투자업계 등 시장 안팎에선 코로나19로 삼성전자의 1분기 실적 부진을 하나같이 예상하는 분위기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1분기 삼성전자는 영업이익과 매출이 각각 7조1603억원과 매출 59조8848억원으로 전분기보다 11.1%, 6.43%씩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와 함께 현대차증권은 같은 기간 삼성전자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각각 3.4%, 12.6% 감소한 57조8000억원과 6조3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에 기인한 반도체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소비 심리 위축 등으로 모바일 등 완제품 사업부 실적이 감소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KB증권도 코로나19 여파로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이 5조800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3% 감소해 시장 전망치 평균(6조4000억원)에 못 미치는 성적을 낼 것으로 보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유럽 등에서 스마트폰·가전 유통 채널 영업이 중단됐고 각국 공장 폐쇄로 생산 차질도 발생한 것이 치명타로 분석된다. 문제는 코로나19의 악영향이 2분기부터 본격 반영된다는 점이다. 코로나19 여파로 반도체 업종뿐만 아니라 항공과 유통, 정유, 자동차 등 전 업종의 실적 전망치가 낮아져 기업 실적 부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삼정KPMG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산업경기 둔화로 인해 한국의 실물경제를 지탱하는 자동차·휴대전화·디스플레이 등 주력 산업 곳곳에서 위험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국내 제조업계 내 상징성에다 소재·부품·장비 등에서의 벨류체인을 형성하고 있다는 점에 비춰보면, 제조업계의 동반 실적 부진 장기화의 우려는 더욱 커질 것”이라고 했다. 박종준 기자 jjp@viva100.com삼성전자 서초사옥 전경.(사진= PD)

글로벌 경제계, '코로나 극복' 위한 기업인 이동보장·경기부양책 각국에 건의

박종준 기자 2020-03-26 08:58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세계경제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전경련 등 글로벌 경제계가 기업인의 이동제한 자제와 경제 활성화 대책 등을 마련해줄 것을 각국 정부에 요청했다.한국,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전 세계 16개국을 대표하는 경제단체 간 조직체인 세계경제단체연합(GBC: Global Business Coalition)은 전경련이 주도한 코로나 경제위기 극복과 관련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세계경제단체 공동성명서’를 26일 발표했다.특히 전경련은 성명서를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글로벌 경제계 간 국제공조와 산업분야 베스트 프렉티스 공유를 결의했으며, 각 국 정부 및 국제사회에 경제피해 최소화를 위한 조치들을 적극 시행해 줄 것을 건의했다.또한 각국이 방역목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입국제한조치를 무역·투자 목적으로 이동하는 기업인에게 유연하게 적용하도록 △기업인 등 인력이동 관련 국제 절차 조율 △한시적 세제 혜택△이번 사태로 큰 피해를 입은 산업에 대한 금융지원 등 △강력한 경제활력 제고조치 시행, △불필요한 신규 규제 양산 방지 등을 주문했다.이번 공동건의문은 전경련이 제안하고, 16개국 세계경제단체가 참여하는 GBC가 동의·합의하였으며, WTO, WHO, OECD, B20를 비롯한 세계 정부 및 국제기구에 전달되었다. 한편, 필수업종을 제외한 기업·가게 의무 임시 휴업과 전 국민 자가 격리, 해외여행 금지 등 특단의 조치들을 시행하는 국가들의 경우 유래 없는 상황에 혼란스러운 분위기가 가중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 GBC 차원에서 각 국의 대응정책과 베스트 프랙티스(Best Practice)를 공유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전경련은 한국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권고사항과 경제계의 의견, 민간 경제계 차원의 대응 사례 등을 GBC 회원들과 1차적으로 공유한 바 있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성명에 앞서 GBC는 지난 20일 원활한 글로벌 공급망 확보를 위한 ‘항공화물·물류 네트워크 정상운영 촉구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현재 미국, EU 등 주요국을 중심으로 국경봉쇄 조치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의료·방역물자의 신속한 유통, 세계경제 충격·혼선 방지를 위해서 항공화물·물류가 정상적으로 작동돼야 한다는 취지다. 항공화물 필수인력에 대한 보호 조치(자가격리 면제, 입국심사 간소화 등) 건의가 담겼다.향후 GBC는 현재의 유래 없는 보건위기의 빠른 종식과 경제 재건을 위해 의료품·의료서비스 공급망 보호, 의료 원자재 및 관련 인력 국제이동 보장, 각 국 정부·국제기구·산업계가 참여하는 ‘코로나19 대응 의료품 공급위원회’ 설립을 건의하는 성명서도 발표할 예정이다. 전경련은 지난 12일에도 교역 목적의 한국발 기업인에 대한 입국제한 조치 철회·자제를 요청하는 서한을 18개 주요 교역대상국 정부에 발송한 바 있다. 김봉만 전경련 국제협력실장은 “전대미문의 보건·경제위기에 직면하여 대내적으로는 우리 정부와 민간이 힘을 합치고, 대외적으로는 전 세계 경제계가 위기극복 해법을 함께 모색해야 한다”며, “전경련은 GBC를 비롯한 글로벌 협력플랫폼을 총동원하여 국제공조를 리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종준 기자 jjp@viva100.com전경련 허창수 회장.(사진=PD)

[인터뷰] '순천 도전' 대구출신 천하람 "이번에 낙선해도 다음 총선까지 순천 지킬것"

김윤호 기자 2020-03-16 13:28

보수진영에서 호남을 지키던 이정현·정운천 의원이 올 4월 총선에서 지역구를 떠나기로 하면서 호남이 또 다시 ‘보수의 불모지’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 빈자리에 1986년생 30대 젊은 나이에 대구 출신인 정치신인이 미래통합당 소속으로 나섰다. 천하람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 갑 예비후보다.천 후보는 통합당 출범에 참여한 청년정당 중 하나인 ‘젊은보수’를 이끈 인사다. 통합당의 젊은 영입인재들이 비례대표 출마를 위해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으로 대거 향하는 가운데 보수의 사지인 호남에 출사표를 던져 눈길을 끌었다. 그는 브릿지경제와의 인터뷰에서 “호남의 영주가 되어 당을 위한 비판을 거리낌없이 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내놨다.천 후보는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 갑 공천이 확정돼 올 4월 총선에 출마할 예정이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해당 지역구에 소병철 전 법무연수원장이 나섰다. 소 전 원장은 본지의 인터뷰 요청을 이날까지 정중히 거절했다. 사진은 21대 총선에서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 갑에 출마하는 천하람 미래통합당 예비후보가 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본지와 인터뷰하는 모습. (사진=PD) -전남 순천 출마 어려운 결심인데.어려운 결심이었는데 제가 대구 출신이라 오히려 가능한 선택이었다. 호남이 고향이신 분은 삶의 기반이기 때문에 보수정당 소속으로 나서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그런 점에서는 저는 비교적 자유롭고 지역민들의 관심도 많이 얻을 수 있었다. 이제는 연고나 인맥으로 땅따먹기하는 데서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해당 지역 출신 인사만 주로 출마하는 현실을 바꿔야 한다. 지역주의가 기득권 카르텔을 만들려는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탓에 정치 영역에만 남아있는데, 이제 바꿔야 한다.또 ‘젊은보수’에서 2월 초에 내놓은 비전이 제 코를 꿴 부분도 있다. ‘진짜 보수 가치를 담대하게 말하고 호남에서도 존중받는 멀쩡한 보수정치를 하자’인데, 이는 보수의 블루오션이 청년과 호남이라는 생각이다. 보수정당이 청년은 현실에서 부족한 점은 있어도 이슈는 잡았는데, 호남은 여전히 ‘넘사벽’이다. 독재시대의 과실을 받은 ‘원죄’가 있는 사람은 넘을 수 없고, 젊은 우리만 할 수 있다고 본다. 대구 출신으로 서울에 올라와 사회생활을 했으니 영남과 수도권은 어느 정도 안다고 생각하는데, 호남은 정말 아무것도 모른다. 국민을 통합하는 큰 정치를 하는 데 호남을 이해하지 못하는 건 큰 하자라고 생각한다. -총선 결과에 관계 없이 순천을 계속 지킬 것인가.평생 뼈를 묻겠다는 지키지 못할 약속은 못한다. 하지만 적어도 22대 총선까지는 순천을 지키겠다. 이번 총선에서 당선되는 게 목표지만 낙선하더라도 순천에 차린 법률사무소 수입으로 생활을 이어가며 전국 각지에서 호남에 도전할 보수 인재들을 찾아 나설 것이다. 이는 원내에 진입해도 병행할 생각이다. 21대 국회에 입성한다면 최고위원에 도전해 호남의 목소리를 당에 반영하고 호남을 홀대하지 않도록 목소리를 낼 것이다. -보수정당이 왜 청년, 호남과 거리를 좁히지 못할까.보수는 기본적으로 기득권인데 품격 유무를 나누는 기준은 노블리스 오블리제다. 성공한 기업과 정치인을 사람들이 미워하는 이유는 사회에 기여한 게 없어서다. 성공이라는 건 사회의 한정된 자원을 더 썼다는 것이기에 사회를 위해 기여를 해야 한다. 근데 그 기여는 안 하면서 왜 우리를 죄악시하냐고 호소만 하는 게 지금의 보수다. 그런 면에서 김형오 공천관리위원회가 공천 컨셉을 잘 잡았다고 생각한다. 막말을 했던 사람들을 걸러내려 한 부분에서다. 그래서 민경욱 의원이 떨어졌으면 했다. 보수의 품격을 깎았다. 민 의원이 컷오프 됐다가 다시 경선에 올라온 게 개인적으로 너무 아쉽다. 경선 상대인 민현주 전 의원에 대해 유승민계라는 것만 주목을 하는데 개인적으로 이야기를 해보면 민 의원과 정반대 스타일로 보수의 품격을 쌓는 데 필요한 인재라고 본다. -공천에 대해 높이 평가했는데 당내 반발로 김형오 공관위원장이 사퇴했다.너무 안타깝다. 황교안 대표가 공식적으로 지역구 6곳 공천에 대한 재의를 요청했는데 흔치 않은 경우다. 이는 과거와 다른 공천이었다는 거다. 과거에는 당 대표나 대선주자가 하자는 대로 공관위원장이 꼭두각시 역할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런데 공개적으로 불만을 이야기했다는 건 당 대표 눈치를 보지 않는 공천을 해 진짜 정치를 하고 있다는 거다. 완벽하진 않지만 청년이나 여성, 정치신인을 더 살리려는 시도를 했다고 본다. 스스로 사퇴한 것도 당내 반발에 빠르게 책임을 지고 피드백을 준 것이라 과거보다 훨씬 나아졌다고 평가한다. 사진은 21대 총선에서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 갑에 출마하는 천하람 미래통합당 예비후보가 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본지와 인터뷰하는 모습. (사진=PD) -사지인 호남에 출마해서인지 민감한 문제에도 과감하게 의견 개진을 하는 것 같다.그러려고 호남에 가는 것이다. 미래통합당에 참여할 때도 우리 ‘젊은보수’ 그룹째로 받아달라고 요구하며 우리의 이야기를 막지 말고, 닥치라고 하는 순간 나갈 것이라고 말했었다. 이전에도 자유한국당이 국회 경내에서 불법으로 태극기 집회를 주도한 것,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저지하기 위해 몸싸움 한 것에 대해 쓴소리를 해왔다. 우리가 국회에서 표가 부족하면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품격을 지키고 져야 하고, 전투는 지더라도 전쟁에서 이겨야 하는 것이다. 이런 이야기를 하고 다니니 안 좋아하는 분들이 많지만 당이 잘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말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원내에 들어오면 아무래도 마음껏 말하기는 어려워질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호남에 가는 것이다. 호남에서 국회에 진입하면 아무도 섣불리 건들지 못하니 당과 보수진영을 위한 건전한 비판을 마음껏 할 수 있다. 그래야만 5·18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해 폭동 운운하는 헛소리가 안 나오도록 막을 수 있다. -실제 5·18광주민주화운동 폄하 논란은 매년 반복되고 있다.보수정당은 법을 꼭 지켜야 하는 정당이다. 현행법에 5·18민주화운동은 전두환 등의 헌정질서 파괴범죄에 대항한 민주화운동이라고 정의돼있다. 보수가 법을 누구보다 잘 지켜야 한다는 점에서 5·18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정치인들은 보수주의자가 아닌 그저 권위주의 수구꼴통이라고 생각한다. 당의 선배로서 공이 있는 것과 별개로 그 행위만 두고서는 그렇다. 이것이 청년과 무당층이 등 돌리게 만드는 것이다. -국회에 입성하면 무엇을 하고 싶나.순천 현안으로는 (현재 순천 현역인) 이정현 의원의 노력을 이어받아 제대로 된 대형병원을 유치하는 것 딱 하나다. 국민의 대표로서는 쓸데없는 예산에 반대하고, 선택과 집중을 하도록 하는 법안을 마련하고 싶다. 순천에서 요청하는 예산이라도 낭비라면 과감히 거부할 것이다. 또 세금을 40% 감세하자는 젊은보수의 공약을 실현시키고 싶다. ◇천하람 예비후보는 천하람 미래통합당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 갑 예비후보는 1986년 대구 출생으로 고려대 법학 학사·석사 학위를 받고 법무부 공익법무관을 지냈다. 이후에는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법무법인 주원 소속 변호사, 대한변호사협회 제2법제이사로 활동했다. 지난해부터는 법제처 국민법제관과 대법원 사법행정자문회의 사법정책분과위원을 맡기도 했다. 지난해 10월 청년 보수세력 ‘젊은보수’를 만들어 대표로서 이끌다, 브랜드뉴파티·같이오름 등과 함께 미래통합당 출범에 참여했다.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 갑에 통합당 후보 공천이 확정돼 올 4월 총선에 출마할 예정이다. 김윤호 기자 uknow@viva100.com21대 총선에서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 갑에 출마하는 천하람 미래통합당 예비후보가 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본지와 인터뷰에서 “이번 총선에서 낙선해도 22대 총선까지 순천을 지킬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기자)사진은 21대 총선에서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 갑에 출마하는 천하람 미래통합당 예비후보가 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본지와 인터뷰하는 모습. (사진=PD)사진은 21대 총선에서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 갑에 출마하는 천하람 미래통합당 예비후보가 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본지와 인터뷰하는 모습. (사진=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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