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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한류 미용전문 기술 …경인여대-인천시 토탈미용아카데미 협약

2020-07-04 14:04

경인여자대학교와 인천시는 최근 인천 토탈미용아카데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인천 토탈미용아카데미는 K-뷰티 미용기술을 배우고 싶은 외국인에게 한류 메이크업과 피부관리 기술을 체계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이들은 인천 차이나타운이나 센트럴 파크 같은 인천의 관광명소와 맛집 등을 찾는 관광도 병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은 인천시와 경인여자대학교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우리나라의 미용기술 전수와 인천관광을 결합한 미용교육테마 관광상품인 ‘인천 토탈미용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운영기간은 2021년 12월 31일까지다. 경인여대와 인천시는 지난해 토탈미용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총 7기, 122명이 수료했다. 김미량 경인여대 글로벌인재처장은 “세계인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K-뷰티의 우수한 미용기술을 알리기 위한 인천 토탈뷰티 아카데미가 2019년에 매우 성공적으로 운영되어 총 7기에 걸쳐 122명이 수료하였기에 이번 재협약이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아울러 “코로나 19로 외국인 입국이 어려워 당분간 국내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아카데미를 진행할 계획이며, 중국, 미얀마, 필리핀, 말레이시아, 베트남 현지 미용인들도 아카데미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어 코로나19 종식 후 본 궤도에 올릴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인천= lcm9504@viva100.com

코로나19가 바꿔버린 예술영재교육원 입학식 및 개강식

2020-07-04 12:4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산 여파가 학교의 입학식과 개강식 등 학교의 풍속도를 완전히 바꿔버렸다.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간 시행되며 초·중·고등학교는 개학을 미루고 온라인 개학으로 대체했으며 행사와 모임은 자제가 권고되고 미뤄졌다.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예술영재교육원은 사상초유의 코로나19 사태로 미뤄졌던 2020 예술영재원 입학식과 개강식을 갖고 첫 수업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입학식 개강식은 코로나19로 인한 감염 예방을 위해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준수해 진행됐으며 모든 행사일정에서 손소독제 사용과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 됐다. 아울러 코로나19 대응 상황에서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동시에 수업의 질을 높이기 위해 1:1 개인별 전공수업, 프로그램 별 10명 이내 소그룹으로 편성해 전공별 기초·심화 수업, 창의융합캠프, 독서활동, 발표회 등 총 78시간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개강식에서는 예술영재원 출신 선배(서울대 2학년, 원아현)를 초대해 만남의 시간을 마련하고 ‘데뷔시 에뛰드 11번’ 피아노 독주로 시작해 선배의 음악성장 과정과 경험담을 듣고, 질문과 답변의 시간을 가지며 돈독한 선후배의 우정을 나눈 계기가 됐다. 음악과 김윤(청량초) 학생은 “선배의 연주를 들으니 환영의 선물을 받는 기분이 들었고, 코로나로 집에만 있었는데 새로운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나서 이야기 나누고 연주도 함께해서 좋았다.”고 전했다. 김경훈 예술영재교육원 원장은 “우리 예술영재원은 상위 1%를 위한 영재교육보다는 아이들의 잠재된 영재성 계발을 위해 조력할 것이며 학생중심의 개별화 교육 및 인성, 예술성, 창의성을 고루 갖춘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예술영재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인적·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0 예술영재교육원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창의융합캠프를 올해 8월에 계획하고 있으며 영재단 활동 활성화로 예술영재교육활동을 소개할 예정이다. 2021년에는 사회통합대상자의 예술영재 교육기회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음악·미술·무용에 재능이 있는 인천의 아이들이 문화예술교육에서도 공정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 lcm9504@viva100.com

경인여대, ‘지혜의 글쓰기’ 행사 성황리에 마무리

2020-07-03 15:05

경인여자대학교 교목실과 교수학습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해 학교에 오지 못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경 Project 잠언 전사’로서 ‘지혜의 글쓰기’ 심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성경 Project는 학생들의 인문소양 함양을 위해 실시했으며 464명의 신청자가 지원 후 278편의 전사본이 모집됐다. 전사본에 대한 심사는 진정성과 심미감 및 성실성을 반영해 이루어졌으며 학생들은 올해 처음 열린 Project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심과 지원이 있었다. 심사위원들은 “세상 모든 것 위에 뛰어난 성경적 가치를 학생들이 전사활동을 통해 경험했음을 출품작 심사과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며, “각 학생들의 정성과 믿음이 가득 담긴 것을 보고 많이 감동 받았다.”고 심사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지혜로운 글쓰기상에 선정된 김경숙(간호학과 2학년) 학생은 전사본에 남긴 후기에서 “89세의 아버지와 함께 전사를 완성하고, 코로나19로 인해 학교에 나가지 못하였지만, 성경쓰기를 통해 마음의 평안함을 느끼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심사결과에 따라 추후 진행할 예정이며, 그 밖에 수상자는 Wise Writing Award(슬기로운 글쓰기상)에 모지현(영상방송학과 1학년), 김설희(간호학과 2학년), Sensible Writing Award(현명한 글쓰기상)에 나윤정(글로벌비즈니스과 2학년), 이해인(아동미술보육과 3학년), 조민주(간호학과 1학년)로 총 6명이다. 인천= lcm9504@viva100.com

인천시, 코로나19 대비 여행업체 500여 곳에 홍보·마케팅비 지원

2020-07-03 14:37

인천시가 예산 2억원을 들여 코로나19 감염증 장기화 여파로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인천 소재 여행 업체의 홍보·마케팅비를 지원 한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6일부터 내달 7일까지 인천 소재 여행업체(일반, 국내, 국외여행업체) 500개사에 각 30~50만원씩 홍보·마케팅 비용을 직접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사업비는 선지급, 후정산 방식이며, 지원받은 업체는 12월 31일까지 사업비 집행과 관련한 정산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지원규모는 SNS 제작비, 배너·전광판, 현수막, 동영상, 전단·제작비, 홍보물품 제작비, 광고비 등에 쓸 수 있다. 여행업체는 인천관광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비대면 신청만 가능하며, 지원금은 심사를 거쳐 8월중 업체에 지급할 예정이다. 홍창호 인천시 관광진흥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현재 대부분의 여행업체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의 이번 지원 사업이 여행업계 안정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인천 여행업체에 홍보·마케팅비를 지원하기 위해 2회 추경을 편성해 여행업계 홍보비용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 lcm9504@viva100.com

인천시, 코로나19 대규모 유행 대비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 구축

2020-07-03 11:14

인천시가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병할 경우를 대비한 권역별 대응 체계 마련과 민간병원 참여 확대, 공공과 민간의 역할 배분 등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한다. 인천시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집단 감염확산 대응을 위해 종합병원, 요양병원, 의원급 의료기관 종사자와 환자 중 이상 증상자에 대한 감염관리를 추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수도권과 지방에서 확진자 집단전파 사례가 늘고있어 2차 유행 가능성이 높은 만큼 이를 사전에 예방하고 최소화 하기 위해 내과, 이비인후과, 가정의학과 등 1차 의료기관의 선별관리가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1차 의료기관과 유기적인 핫라인 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하고 방문한 환자 중 후각이나 미각 상실 등 다른 증상이 함께 있는 환자를 보건소에 안내해 코로나19 무료진단 검사를 받게한다. 또한 발열·오한, 기침 · 인후통 · 가래(객혈), 숨이 찬 느낌, 코막함 또는 콧물 등 호흡기 증상, 근육통 · 관절통, 피로감, 두통 중에서 발열·오한 등의 환자에도 무료검사를 집중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박규웅 건강체육국장은 “코로나19 지역 확산 감염대응을 위해 코로나19 증세가 있는 시민들께서는 관할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진단검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지역사회 감염 확산 예방 및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인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lcm9504@viva100.com

인천 송도국제도시 완충녹지 5곳 2만1000여㎡공원 조성

2020-07-03 10:15

인천 송도국제도시 8공구 녹지면적 2만1341.4㎡를 완충녹지로 조성해 신선한 바닷바람 공기를 공원으로 끌어오는 바람길 숲으로 송도가 더욱 푸르러졌다. 3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최근 공동주택 입주가 잇따르고 있는 송도 랜드마크시티 8공구 내 1,2,3,4,9호 등 5곳에 26억7000만원을 들여 의 완충녹지를 준공했다. 지난해 2월 착공해 지난달 말 준공된 완충녹지는 송도 호반베르디움 3차 아파트, 송도 더샵 마리나베이, 미송초등학교, 해양1중학교(가칭), 인천아암초등학교 등과 인접한 곳에 조성돼 있다. 완충녹지에는 해송, 꽃사과, 느티나무, 이팝나무 등 교목 1756주와 보리수, 목수국, 황매화 등 관목 5만1649주, 초본류의 하나인 사사 4만2200본이 심어졌다. 인천경제청은 공사 추진 과정에서 송도 호반베르디움 3차 아파트의 입주 시기가 당초 올해 6월에서 1월로 앞당겨짐에 따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아파트와 인접한 완충녹지에 조성하는 등 입주 예정자 주민 의견을 반영했다. 특히, 학교와 인접한 완충녹지의 경우 면학 분위기 조성을 위해 흙 쌓기(마운딩)를 통해 높이를 다른 완충녹지 보다 50cm 높인 2m로 시공하고, 식재 밀도도 높였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앞으로 제초작업과 병해충 방제 등 완충녹지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도국제도시는 이번에 준공된 5곳을 포함해 현재까지 모두 32곳의 완충녹지 44만7841㎡에 공원을 조성했다. 인천경제청은 오는 2030년까지 29곳의 완충녹지를 추가로 조성해 쾌적한 자연환경 조성은 물론, 도로의 매연 및 소음 등을 저감시킬 예정이다. 인천= lcm9504@viva100.com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에 300억원 경영자금 대출 추가

2020-07-02 14:03

인천시가 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300억원 규모의 긴급 대출을 추가로 해준다. 인천시와 인천신용보증재단, 농협은행은 2일 이런 내용 등을 담은 ‘코로나19 파급영향 최소화와 조기 극복을 위한 초저금리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시는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을 위해 올해 상반기에 전국 최초로 348억원의 경영자금을 지난 2월 7일 출시한데 이어 5차례에 걸쳐 총 1500억원을 지원했다. 아울러 하반기에도 300억원의 자금지원을 시작으로 경영안정자금을 확대 공급해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 이번 경영안정자금은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농협은행이 20억원을 특별출연해 편성한 소상공인 지원 금융상품이다. 특히 음식업, 도소매업, 서비스업 등 정책자금 지원 가능한 모든 업종에 대해 최대 2000만원까지 대출이자의 1.5%를 매년 시에서 보전해 준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이 부담해야 하는 이자는 연 0.8%대이며 보증료도 1%에서 0.8%로 낮춰 한층 부담이 덜어진다. 김상섭 인천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정부 3차 추경이 완료되는 대로 경영안정자금을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자금 지원을 받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사업장이 소재한 지역의 인천신보 각 지점에 방문해 신청접수가 가능하다. 인천= lcm9504@viva100.com

국내 첫 개방형 창업거점…인천 스타트업 파크 바이오 분야 참여기업 모집

2020-07-02 11:18

국내 첫 개방형 혁신 창업거점인 인천 스타트업 파크가 올 연말 공식 오픈할 예정인 가운데 인천경제청과 인천테크노파크가 바이오 분야 관련 프로그램에 참여할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스타트업 파크는 중국의 중관촌, 미국의 실리콘밸리와 같은 개방형 혁신창업 거점을 구축하기 위해 시범 추진하는 사업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테크노파크는 오는 10일까지 인천 스타트업 파크 스케일업(Scale-Up) 챌린지랩 사업의 4개 특화분야 중 바이오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스케일업 챌린지랩 사업은 바이오, 빅데이터·인공지능(AI), 글로벌 진출, ,스마트시티 등 4개의 특화분야 산업군과 관련한 인천지역 스타트업 기업의 실증, 투자,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분야 대학 및 기관과 함께 스타트업을 육성·지원하는 사업이다. 각 분야별로 인하대학교(바이오), 세종대학교(빅데이터·인공지능), 연세대학교(글로벌 진출), 인천대학교(스마트시티)와 함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청자격은 최초 공고일 지난달 19일 기준으로 업력 7년이 지나지 않은 인천 소재 바이오 및 헬스케어 관련 스타트업으로 인천 스타트업 파크에 입주 예정인 기업은 우대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참가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인천 스타트업파크 홈페이지에 접수하면 된다. 접수 기업들을 대상으로 제품·서비스에 대한 잠재 역량 및 성장전략, 사업화 가능성, 의뢰 계획서 등을 평가위원회에서 1단계 서면 심사, 2단계 발표 평가를 거쳐 지원 기업을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기업은 제품·서비스에 대해 2000만원 한도의 유효성 실증지원 컨설팅 비용 또는 1000만원 상당의 컨설팅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아울러, 선정 기업에게는 향후 인천 스타트업 파크 실증 프로그램 및 셀트리온, 인하대학교 등에서 진행하는 바이오 관련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고철원 인천경제청 스마트시티과장은 “이번에 모집하는 바이오 분야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분야인 만큼 잠재력이 있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생 벤처기업의 산실을 목표로 개방형 혁신창업 거점 구축을 위해 송도 투모로우시티에 조성되는 인천 스타트업 파크는 오픈 데스크 120석과 59개실 등 전체 179개의 스타트업 기업을 육성할 수 있다. 인천= lcm9504@viva100.com

도시환경 디자인으로 범죄예방…안심도시 종합계획 수립

2020-07-02 10:09

인천시가 범죄 없는 안전도시를 위해 범죄예방 도시디자인(셉테드)종합계획을 수립했다.범죄예방 도시디자인은 안전한 도시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건축물과 도시공간에 범죄예방 도시디자인을 적용하는 것이다인천시는 2일 시, 군·구 및 경찰청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예방도시디자인(CPTED, 셉테드) 종합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이날 보고회는 인천시의 인구 분포, 범죄예방시설물, 민원, 빈집 현황 등의 기초자료 분석을 토대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한 사업 검토대상지를 발표했다.아울러 인천시 전역에 적용될 범죄예방도시디자인의 중장기 계획 로드맵을 제시했다.설문조사는 전문가, 시민디자인단, 지역별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특히 ‘우리 동네’에 대한 인천 시민의 안전체감지수와 안전시설물에 대한 수요, 물리적 환경에 대한 불안요소 등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범죄예방도시디자인(CPTED)에 대한 사업 수요를 도출하기 위한 문항을 선정했다.시민 대상 설문조사에서는 여성이 남성보다 두려움을 크게 느꼈으며, 두려움을 느끼는 환경요인으로는 어두운 골목길, 막다른 골목길, 후미진 공간이 우선순위를 차지했다. 건축물에서의 두려움 요소로는 건축물 사이 공간, 필로티 주차장이 높았으며 안전시설물로는 안전지킴이집, 안심택배함, 안심귀갓길에 대한 수요도가 높게 나타났다. 시는 군·구별 안전이 취약한 지역을 선별해 우선적으로 지원해야 할 사업 내용과 가이드라인이 충분히 종합계획에 반영되도록 주문했다.또한 시민들의 범죄 불안감 해소를 위해 적절한 디자인과 효과적인 공간 구성 아이디어가 담긴 공통+신도시형+원도심형 맞춤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예정이며 2022년까지 범죄예방도시디자인 후속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반상용 인천시 도시경관과장은 “모든 골목을 밝고 안전하게 만드는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범죄로부터 안전한 안심 도시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인천= lcm9504@viva100.com인천시청사 전경.

인천대 개교 이래 처음 과기부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2020-07-01 17:37

국립 인천대 도시환경공학부 심형보, 허종환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기초 연구과제를 따내 대학 위상을 높였다. 1일 인천대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기초연구실 지원사업은 과기부에서 지원하고 한국연구재단에서 운영·관리하는 기초연구실 지원사업(BRL)이다. 연구팀은 철도 레일 체결장치의 핵심부품의 피로 신뢰성 평가를 위한 구조 실험과 해석을 수행한다. 열차운행 중 핵심부품의 파손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예방적 유지보수 관리 체계의 방안을 마련하는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다면 레일체결장치 파손으로 인한 열차의 탈선을 방지하고 국산 KR형 레일 체결장치의 기술 자립화 및 선진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 기간은 3년+3년 2단계로 구분돼 최대 6년 동안 매년 5억원씩 국고지원을 받게 된다. 기초연구실 지원사업은 전문 분야에 소규모 기초연구 그룹을 육성·지원함으로써 대학의 연구응집력과 역량강화 및 자생적 연구그룹의 형성을 유도하고 우수 연구집단으로의 성장을 견인해 국가 기초연구의 저변을 확대하고 경쟁력을 높인다는 취지로 장기간 진행되어온 국가 연구개발 사업이다. 인천대 기초연구실 지원사업은 개교 이래 처음으로 선정됐으며 선정 평가 시 해당 학문 분야에서 연구자의 명성과 연구능력을 중점적으로 반영하기에 본 지원사업의 선정은 학자의 명예적인 측면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 심형보·허종완 교수팀은“학교 발전을 위해 열심히 교육과 연구에 매진하고 앞으로도 국비지원사업 선정에 최선을 다해 대학의 연구 경쟁력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인천= lcm9504@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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