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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청소년진로지원센터 초등학생 90명 대상 재난·안전교육

2019-08-17 21:24

연수구청소년진로지원센터는 최근 17일 동안 인천공단소방서 등에서 3차례에 걸쳐 인천 내 초등학생 90여명을 대상으로 재난·안전분야 직업탐색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재난·안전분야 직업인과의 만남 및 직업체험으로 소방안전체험, 해상안전체험, 도심 속 재난안전교육으로 나눠 다양한 활동을 실시했다. 직업탐색 프로그램 ‘초능력자들’은 재난·안전분야에 대한 쉽고 직접적인 체험을 통해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진로 및 직업탐색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 담당자는 “초등학생 시기에 다양하고 폭 넓은 경험을 통해 직업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갖게 되고 진로에 대한 기초적인 정보를 얻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재해와 사고에 대한 대처방법을 습득함으로써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연수구청소년진로지원센터는 청소년 진로지원 전문기관으로 지역사회 내 유기적인 진로지원체계를 구축해 청소년의 행복한 미래와 진로발달을 지원하고자 다양한 맞춤식 진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 lcm9504@viva100.com

중앙대 평생교육원 직장인 토요일 주말과정으로 9월 개강반 모집

2019-08-17 21:03

중앙대 평생교육원(서울) 주말 학사과정은 현장형 실무전문가 양성을 위한 특성화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17일 중앙대 평생교육원에 따르면 “1:1 맞춤형 교육시스템으로 직장을 다니며 주 1일 수업으로 대학교 학력(4년제 학사학위)을 취득할 수 있는 주1일 학위취득과정으로 현재 30대~50대 이상의 성인들이 재학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바쁜 직장인들의 학력에 대한 갈증을 해결하고 누구나 동등하게 학업에 대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직장인들을 위한 주1일 수업이라는 학위취득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처럼 공부하는 직장인, 샐러던트(saladent)가 늘고 있다. 샐러던트는 봉급생활자인 샐러리맨(salaryman)과 학생을 의미하는 스튜던트(student)가 합쳐진 말이다. 직장 업무에 집중하고 맘 편히 공부도 하고 싶은 직장인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중앙대 평생교육원(서울)은 주 1회 토요일 수업으로 중앙대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주말학사과정’을 운영 중이다. 이 과정은 퇴근 이후와 주말에만 학습이 가능한 직장인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중앙대 평생교육원(서울) 주말학사과정의 모집전공은 경영, 사회복지, 상담심리로 구성된다. 경영과정은 경영정보시스템과 경영학개론, 국제경영, 마케팅원론 등의 전공필수과목과 e-비즈니스개론, 경영분석, 경영사례연구 등 전공선택과목 등을 배우며 전문 경영인이 갖춰야 할 소양을 배우는 과정이다. 사회복지 과정은 사회복지법제, 사회복지정책론, 사회복지행정론 등의 전공필수과목과 자원봉사론, 가족복지론, 노인복지론 등의 전공선택과목을 배운다. 체계적인 복지서비스를 계획하고 제공할 수 있는 전문 사회복지사로서의 역량을 쌓게 된다. 상담심리 과정은 현대사회의 문화적 특성에 따른 인간의 심리와 행동을 이해하고 상담하는 전문가를 기르는 과정이다. 고교 졸업자 학력을 가진 경우, 학사학위 취득에 필요한 총 140학점 중 중앙대 평생교육원(서울)에서 84학점 이상 이수 후 학위요건이 충족되면 중앙대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대학교 졸업자(타 전공 포함)의 경우 중앙대 평생교육원(서울)에서 48학점(전공필수 포함 전공과목) 이수를 마쳐야 한다. 모든 과정을 이수한 후에는 경영 과정은 경영학사, 사회복지 과정은 사회복지학사, 상담심리 과정은 문학사로 표기된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 학위를 취득하면 일반 대학교 졸업자와 동등한 학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 대학원 진학, 대학 학사편입 등이 가능하다. 중앙대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직장인들이 급변하는 사회와 기업에 대응해 다양한 진로를 모색하기 위해 주말학사과정에 대한 문의가 많아 매 학기마다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며 “2학기 주말 학사과정 및 2020학년도 1학기 주말 학사과정 입학에 대한 자세한 모집 요강은 중앙대 평생교육원(서울) 신입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lcm9504@viva100.com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하늘 대한 효정(孝情), 세상의 빛으로’다양한 기념행사

2019-08-17 20:55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 창시자 문선명 총제의 성화 7주기(음력 7월 17일)를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렸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17일 경기도 가평군 소재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국내외 주요 인사, 가정연합 회원 3만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선명 천지인참부모 천주성화 7주년 기념 성화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학자 총재를 비롯해 굿럭 조나단(Goodluck Jonathan) 나이지리아 전 대통령, 하이메 파스 사모라(Jaime Paz Zamora) 전 볼리비아 대통령, 전·현직 국회의장 6명, 전·현직 장관 6명, 현직 국회의원 12명 등 해외 정치·경제·종교 지도자 및 국내외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하늘 대한 효정(孝情), 세상의 빛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전 세계 190여 개국에 인터넷 생중계 됐다. 천주성화식은 효정문화특별공연, 영상시청, 문선진 가정연합 세계회장의 성화사, 정원주 총재비서실장의 서신낭독, 한학자 총재의 헌화, 굿럭 조나단 전 나이지리아 대통령의 추모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효정문화축제로 진행된 행사는 샌드아트, 영상시청, 폴포츠&리틀엔젤스의 공연, 편지낭독, 김기훈 가정연합 세계부회장의 억만세 삼창으로 막을 내렸다. 한학자 총재는 문선명 총재에게 보내는 서신을 통해 “참아버님 성화 후 1095일 동안 한 번도 시묘를 거르지 않고 본향원을 오르내리며 아버님과 수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아버님의 생각이 제 생각이 되었으며 제 생각이 아버님의 생각이 됐다”고 회상했다. 또한 “아버님을 위한 제 선물이, 하늘부모님에 대한 당신의 효정의 삶이 온누리에 희망의 빛이 되기를 기도한다”며 그리움과 결의를 정원주 총재비서실장이 대독했다. 1920년 1월 6일(음) 평안북도 정주에서 태어난 문선명 총재는 2012년 9월 3일(음력 7월 17일) 성화(聖和)했다. 성화식은 13일장으로 치러졌으며, 세계 각국에서 25만명의 참배객이 한국의 빈소를 찾아 추모했다. 문 총재는 1954년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를 창시해 세계 194개 선교국을 둔 세계적인 종단으로 성장시켰으며 일평생 세계평화와 종교화합, 그리고 인류구원을 위해 전 분야에서 헌신해 왔다. 문선명 총재는 생전에 “성화(聖和)란 지상의 삶을 꽃피우고 열매 맺어 알곡을 품고 환희와 승리의 세계로 들어가는 영계 입문의 순간”이라며 기쁨의 순간이라고 가르쳤다. 이에 성화축제는 영원한 세계, 영계에서의 새 출발을 축하하는 의식으로 진행됐다. 굿럭 조나단 전 나이지리아 대통령은 추모사를 통해 “문선명·한학자 총재께서 2011년 나이지리아에 오셨을 때 저는 나이지리아 현직 대통령이었다”면서 “문 총재님은 영적인, 도덕적인 열정이 충만하신 분이셨으며, 평화와 가정에 대한 신념이 넘치는 분”이었다며 “2006년 나이지리아 바이엘사 주(州) 현직 주지사(州知事)때 저희 부부는 한학자 총재로부터 직접 축복을 받아 여러분과 같이 저도 축복가정이다”고 강조했다. 천주성화 7주년을 맞아 본행사인 ‘문선명 천지인참부모 천주성화 7주년 기념 성화축제’를 비롯해 문선명·한학자 총재 생애업적 전시회, UPF(천주평화연합)와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이 주축이 되어 기획·진행하는 국제지도자회의 세계평화종교인연합(IAPD) 국제 컨퍼런스, 피스로드 2019(Peace Road 2019), 2019 종교평화 피스컵, 효정사랑 나눔축제 등의 기념행사가 열렸다. 문선진 가정연합 세계회장은 성화사를 통해 “낮에 비추는 햇살처럼 당신은 언제나 참사랑, 순수한 빛, 성스러운 진실, 절대적 평화, 넘치는 기쁨, 영원한 은혜, 진심어린 연민, 신실한 선함, 충실한 신앙, 효의 심정, 깊은 지혜와 뛰어난 아름다움으로 세상 모든 이들에게 비추셨으며, 저희 마음속에 있는 모든 참사랑을 모아 참어머님, 참아버님, 그리고 하늘부모님께 기쁨과 승리를 돌려 드리고 싶다”며 문선명 총재에 대한 진한 그리움을 전했다. 한 총재는 지난해부터 한국, 미국, 일본, 유럽 오스트리아, 중남미 브라질, 아프리카 세네갈·남아프리카공화국·짐바브웨, 아시아 네팔 등 전 세계에서 전개된 1~10만명 규모의 희망전진대회와 축복식을 중심한 참가정운동을 주관하며 항구적 평화세계 건설을 위한 기반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나아가 가정연합, 천주평화연합, 세계평화정상연합,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 세계평화종교인연합을 중심으로 월드서밋과 희망전진대회를 개최해 평화세계 실현을 위한 선한 의지를 결집해 나가고 있다. lcm9504@viva100.com

게임학원에서 배우는 게임만드는법, 서울게임아카데미

2019-08-17 20:13

최근 2019 국내 주요 게임사들의 2분기 실적이 발표되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게임 IP 확장에 힘을 준 펄어비스, 중국 현지에서의 라이선스 사업으로 눈을 돌려 위기를 타개한 위메이드, 인공지능과 드론, 헬스케어 등 다방면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한빛소프트 등이 이번 분기에 나쁘지 않은 실적을 거두는 데 성공했다. 또한 넷마블은 최근 일본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요괴워치 메달워즈’와 국내에서도 유저 반응이 좋게 나오고 있는 ‘쿵야 캐치마인드’를 비롯해, ‘세븐나이츠 2’, ‘A3: 스틸 얼라이브’ 등 신작이 하반기 국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에 한창이기 때문에 실적 반등의 여지는 충분하다는 분석이다. 넷마블은 이번 2019년 2분기에 5262억 원의 매출과 332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반기 매출1조 원을 넘겼다. 이에 게임학원 SGA서울게임아카데미 관계자는 “우리 학원은 다양한 게임회사와의 협력 및 협약을 진행하고 있고, 졸업 후에도 취업 관련 상담 및 교육을 계속 진행한다”며 “엔씨소프트, 넥슨, 넷마블과 같은 게임업계 대기업에도 취업자를 상당수 배출하고 있다”며 자부심을 내보였다. 서울게임아카데미(서울게임아트학원의 브랜드명)는 각 학과별로 전문적인 시스템을 가지고 게임개발을 교육하는 게임개발학원이다. 또한 수강생의 수강료 부담을 줄이는 국비지원게임학원이기도 하다. 게임학원인 SGA서울게임아카데미는 서울 종로구와 부산 서면, 서울 구로에 위치해있다. 게임기획학원, 게임프로그래밍학원, 게임원화학원, 게임그래픽학원을 찾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게다가 오버워치, 리그오브레전드, 배틀그라운드 등 프로게이머 양성 과정을 하고 있고, 최근 연속으로 두 명의 프로게이머를 배출한 바 있다. lcm9504@viva100.com

서강전문학교 경비지도사 피부미용사 국비교육과정 수강생 모집

2019-08-17 18:53

최근 경기 침체 전망이 잇달아 발표되면서, 고용에 대한 불안감도 증가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로 인해 직업 훈련을 통해 구직과 이직을 고려하고 있는 사람들 또한 늘어나고 있지만, 교육훈련비가 구직자들은 물론 직장인들에게도 적지 않은 부담이 되고 있다. 서강전문학교는 구직자 및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한 국비지원 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과정은 국가자격증인 경비지도사와 피부미용사 시험 대비 과정으로서 실업자와 재직자들이 교육훈련비를 국비로 지원받아 큰 부담 없이 자기계발을 통해 취업 또는 창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서강전문학교 장주상 학장은 “서강전문학교가 운영하는 경비지도사 자격증 대비 과정은 본교 경찰행정학과의 석박사급 교수들이 직접 강의를 함으로써 더욱 내실 있고 수준 높은 강의로 정평이 나 있다”며 “경비지도사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는 교육생이 고득점을 받을 수 있도록 기본이론 교육과 문제풀이 단계, 그리고 기출문제 풀이와 실전 모의고사를 제공하는 등 실전에서 고득점을 받을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 학장은 “최근 경비·보안 시장은 대기업들이 잇달아 관련 시장에 진출하는 등 시장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경비지도사들에 대한 인력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자격증을 취득하면 민간경비업체 취업은 물론, 업체를 직접 설립해 운영도 가능하며, 대학 학점으로 20점이 인정되고, 경찰공무원 채용 시 가산점 4점이 부여되는 혜택이 주어진다”고 덧붙였다. 서강전문학교가 개설한 피부미용사 자격증 대비반은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주말반으로 운영되며, 국비지원을 받아 부담 없는 교육비로 수강을 할 수 있다. 이번 과정은 현장실무를 겸비한 우수한 강사, 최고의 교육 시설·장비가 장점으로 꼽히며, 직업소양교육 및 1:1 취업 상담을 통해 다양한 취업처 알선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서강전문학교는 경찰행정학과, 경찰경호학과, 사회복지학과 등 학부과정에 8월말까지 등록하는 신입생들에게 장학 혜택을 통한 반값등록금을 실현해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경비지도사 및 피부미용사 자격중 대비 교육과정 수강 신청은 서강전문학교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lcm9504@viva100.com

인천 연수서 ‘역공동체 치안협의체’ 범죄 예방 톡톡

2019-08-17 18:46

인천 연수경찰서 각 기능이 협업해 지역사회 주요 치안문제에 대해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지역공동체치안 협의체’가 범죄 예방과 지역공동체 회복에 톡톡한 효과를 내고 있다. 또 ‘안전하고 행복한 연수 만들기’를 목표로 각 기관장과 함께 정신질환자가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키로 했다. 연수경찰서는 올해 3월부터 생활안전과 주관으로 지역공동체 치안협의체를 운영해 최근 우리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정신질환자 맞춤형케어로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앞장서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아울러 경찰현안업무를 공유해 교통사망사고 감소율, 보이스피싱 예방 및 검거, 경찰관 직무 만족도 등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내고 있다. 지역 공동체치안협의체는 경찰서 치안문제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각 기능 간 협업으로 고질적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또한 지자체 등 외부기관과의 협력 및 정보공유를 통해 주민의 불안감 해소 등 지역주민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정신질환자에 의한 진주방화사건으로 무고한 시민이 희생된 사례를 통해 연수경찰은 정신질환이 의심되는 반복, 상습신고자에 대한 집중 케어 및 경찰, 의료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급박성과 위해가능성이 있는 대상자에 대해 응급입원 36건, 행정입원 3건 등 체계적 관리를 통해 인근주민에 대한 위해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해 지역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남경순 연수경찰서장은 “지역공동체치안협의체를 통해 치안문제 해결의 발판을 마련한 점에서 의미가 있고, 아울러 경찰서 현안사안에 대해 직원들 간 정보를 공유하고 이들의 관심을 이끌어낸 점에서 긍정적 효과를 보고 있다” 면서 지역공동체치안협의체를 알차게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인천= lcm9504@viva100.com

인천시교육청 올해 제1회 추경예산 반영…카드뉴스로 안내

2019-08-16 23:41

인천시교육청이 올해 제1회 추경편성 예산안을 시민들에게 쉽게 알리기 위해 제작한 “알기 쉬운 인천교육 추경” 카드뉴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블로그에 탑재된 추경예산 관련 카드뉴스는 시민들에게 추경 예산의 규모와 예산이 어디에 사용되는지 한눈에 알아보기 쉽도록 숫자와 사진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지난 6월 28일 확정된 올해 인천시 교육비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본예산 3조7888억 원 대비 5060억 원 증액된 4조2948억 원으로 13.4%가 늘었다. 사업별 추경 증액 규모는 고교무상교육 예산 124억, 모든 교실의 공기정화장치 설치 43억, 학교공간혁신 48교 지원 35억, CCTV설치?교체 등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예산 7억, 학교급식시설개선 및 확충사업 128억, 신설학교 사업 추진 예산 757억, 37개 학교 석면교체 예산 113억, 생명존중 자살예방 사업 2억 등 앞으로 교육환경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시민들은 예산을 어디에 어떻게 쓰이고, 정책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잘 알아야 적극적인 조언을 해 주실 수 있다”며 “이번 추경예산을 잘 활용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우리 학생들의 ‘삶의 힘’을 자라게 하는 배움터로서의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인천= lcm9504@viva100.com

명문대 진학, 서울교대 독학사칼리지 검정고시 특별전형 진행 중

2019-08-16 22:53

학위취득과 학사편입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는 교육기관인 서울교대 독학사칼리지는 다음달 10일까지 검정고시 특별전형 원서접수를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서울교육대에서 운영하는 독학학위취득시험 면제기관인 독학사칼리지는 4년제 학위취득 국가시험인 독학사 시험을 1~3단계까지 수업을 통해 면제받을 수 있다. 즉, 4단계 시험 1번만 합격하면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셈이다. 독학사칼리지에서는 학위취득과 동시에 상위권 대학 학사편입을 위한 편입시험 대비 수업을 제공한다. 학사편입은 검정고시 출신에게 유리한 입시 전형이다. 학사편입은 ‘4년제 학사학위를 가진 사람을 대상으로 3학년으로 선발하는 입시 전형’이며 선발 과정에서 고등학교 성적 및 기록을 일제 반영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수능이나 내신이 아닌 영어 한 과목만으로 학생을 선발하기에 상위권 대학 진학이 훨씬 수월하다. 서울교대 독학사칼리지에서 제공하는 편입 수업은 2년 동안 1500시간이 넘게 이뤄진다. A-B-C-D로 반을 나눠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수업을 진행하며, 정기적인 모의고사를 통해 수시로 반을 바꿈으로써 학생들의 공부 의욕을 북돋는다. 또한, 편입 원서를 쓰는 시기가 되면 배치상담과 진로 컨설팅, 면접 및 학업계획서 컨설팅까지 제공한다. 즉, 독학사칼리지를 다니면 따로 편입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학위취득과 편입준비를 마칠 수 있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서울교대 독학사칼리지의 검정고시 특별전형은 올해로 3년째이다. 검정고시 특별전형에 합격한 학생에게는 10월~1월까지 무료로 학습코칭과 특강이 제공된다. 이 특강을 통해 미리 실력을 다져놓은 학생들이 정규 개강 이후에도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어 학생들이 주목하고 있다. 서울교대 독학사칼리지 관계자는 “최근 검정고시 출신의 졸업자들이 상위권 명문대학으로 진학에 성공한 사례가 많아져, 검정고시 합격자들의 입학 문의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교대 독학사칼리지의 검정고시 특별전형은 9월 8일까지 원서접수를 받고 있으며, 오는 23일, 9월 5일에는 서울교육대 에듀웰센터에서 입학설명회가 열린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교대 독학사칼리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lcm9504@viva100.com

인천시교육청, ‘교육재정에 대한 ’투명성·민주성 자유토론회’ 개최

2019-08-16 22:40

인천시교육청이 내년 교육청 예산편성을 앞두고 투명하고 민주적인 재정운영을 위해 주민 의견수렴에 나섰다.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30일 인천문화예술회관 회의장에서 ‘2020년 교육청 예산에 편성되길 바라는 사업’이라는 주제로 학부모, 교직원, 학생, 시민을 대상으로 ‘교육재정에 대한 자유토론회’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교육수요자의 참여를 통해 2020년 교육청 예산편성 과정에서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학부모, 학생, 교직원 등에게 예산제안과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소통의 장과 토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토론회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장후순 정책국장이 ‘2020년 인천시교육청의 재정 전망과 운영 방향’에 대해 안내하고 김헌수 인천교육청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장의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들이 제안하는 사업 소개, 청소년, 학부모의 예산제안과 정책제안 등이 차례로 진행된다. 2부는 참여자 제안 및 자유토론 순서로서 현장참여자 중심으로 진행되며 즉석에서 예산사업 제안 발표를 희망하는 참여자들이 미리 작성한 제안서를 바탕으로 발표와 토론을 하게 된다. 이번 토론회에 관심이 있는 학부모, 학생, 교직원, 시민은 오는 23일까지 이메일 신청이 가능하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재정에 대한 자유토론회를 통해 토론자와 참가자가 함께 우리교육청의 예산 편성방향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제안된 의견들을 서로가 공유함으로써 인천교육청 예산의 투명성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 lcm9504@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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