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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승 기자에 대한 뉴스 검색결과는 138 건 입니다.

세종시 주민자치회 면마스크 제작

2020-03-17 08:51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 주민자치회(회장 안신일)와 부강면 주민자치회(회장 소군호)가 노인과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직접 면 마스크를 만들어 배부하는 등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한솔동·부강면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프로그램 홈패션 수강생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감염병에 취약하고 마스크 구입이 힘든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해지난 16일부터 면 마스크 제작에 돌입했다. 봉사자들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마스크 공급이 원활치 않은 상황에서 취약계층의 마스크 활용에 도움을 주고자 그동안 주민자치프로그램을 통해 익힌 기술을 활용, 한마음 한뜻으로 봉사에 동참했다. 이에 따라 한솔동·부강면 주민자치회는 이달 말까지 면 마스크 500여 장을 제작할 예정이며, 완성된 마스크는 지역 어르신을 비롯한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한솔동 주민자치회 안신일 회장은 “면 마스크 제작으로 마스크 품귀현상에 대한 지역 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코로나19 사태 극복에 다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강면 주민자치회 소군호 회장은 “주민자치프로그램을 통해 마스크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며 “나눔과 기부를 통해 조금이나마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을 보태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세종= talking016@viva100.com

세종시,신용보증재단 무방문 원스톱 실행

2020-03-17 08:51

세종시 내 소상공인의 신용보증 업무 처리가 편리해지고, 상담에서 대출까지 걸리는 시간도 대폭 줄어든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신속한 신용보증업무 처리를 위해 17일 충남신용보증재단, NH농협은행세종영업본부, 하나은행충청영업그룹과 원스톱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NH농협은행과 하나은행은 영업점에 소상공인자금 전용창구를 설치, 기존 신용보증재단이 처리하던 보증상담, 서류접수, 현장실사를 수행한다. 이로써 대출신청을 위해 신용보증재단의 보증지원서비스가 필요한 관내 소상공인들은 재단을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가까운 농협은행과 하나은행에서 보증지원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의 상담 폭주로 보증서 발급과 실제 대출까지 1∼2개월가량이 걸리는 상황에서 이번 협약으로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은 관내 농협은행과 하나은행에 직접 방문해 사업자등록증, 임대차계약서 사본(사업장, 거주지), 국세납세증명서 등의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은행은 현장실사를 하고 현장실사 보고서 등 관련 서류들을 재단으로 송부하면 재단은 보증심사를 실시해 신용조사·심사, 한도 산출 등을 거쳐 보증서 발급을 하게 된다. 이춘희 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세종 소상공인들이 먼 걸음 할 필요 없이 가까운 은행에서 보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경영애로를 겪는 소상공인의 편의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관내 소상공인들이 충남신용보증재단 공주지점과 천안지점 이용을 위해 원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관내 신용보증재단 세종지점 설치를 위해 지난해부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세종= talking016@viva100.com

세종시 새마을회, 코로나19 봉사활동 전개

2020-03-16 08:58

세종특별자치시 새마을회(회장 윤대근)가 ‘코로나19 새마을방역봉사대’를 결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활동에 힘을 보탠다. 이번 방역활동은 임한석 세종시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의 후원으로 구입한 방역약제로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세종시새마을회는 마스크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을 고려해 ‘나는 OK, 당신 먼저’라는 마스크 양보 캠페인을 펼친다. 이에 따라 세종시 새마을회 직원들은 면마스크를 적극 활용하고, 새마을지도자들은 과도한 마스크 구매행위나 줄서기를 하지 않음으로써 마스크가 급히 필요한 사람이나 의료진에게 양보하는 캠페인에 동참한다. 세종시 새마을회 자율방역봉사대는 지난 13일 첫 방역을 실시한 이후 앞으로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방역활동과 마스크 양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임한석 새마을지도자세종시협의회장은 “이번 방역활동은 ‘내 지역은 내가 지킨다’라는 각오로 새마을지도자들과 뜻을 모아 동참하게 됐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 상황이 종식돼 시민과 주민들이 편안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세종= talking016@viva100.com

세종시,조치원전통시장 5일장 휴장

2020-03-13 09:0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조치원전통시장의 5일장 노점상을 한시적으로 휴장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휴장은 5일장의 노점상을 대상을 하는 것으로 노점을 제외한 개별점포의 영업은 평상시와 같이 영업을 하게 된다. 전통시장은 고객층의 연령대가 높고, 5일장의 특성상 전국을 대상으로 영업을 하는 노점상들이 밀집 판매를 하고 있어 이로 인한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최근 지역 내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조치원 전통시장의 한시 휴장을 검토해왔다. 이후 경기 위축으로 직접 피해를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를 결정, 오는 14일과 19일 5일장 노점상을 휴장하기로 최종 결정됐다. 시는 전통시장의 화장실 등 시설 방역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향후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노점상 휴장기간 연장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 김회산 기업지원과장은 “조치원전통시장의 5일 노점상 임시 휴장을 결정한 상인회와 노점상연합회의 결정에 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시는 이번 코로나19로 인한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행정력을 총동원해 지역사회 전파 차단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세종= talking016@viva100.com

세종시 ‘인구 35만 돌파’ 중견도시 입증

2020-03-12 09:18

세종특별자치시 인구가 지난 10일자로 35만 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세종시는 지난 2018년 5월 인구 30만 명이 된 지 약 1년 10개월 만에 인구 35만 명을 달성, 중견도시로서 입지를 굳혔다.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은 지난 2012년 7월 1일 출범 당시 인구 11만 5,000명 수준에서 7년 8개월 만인 10일 35만 명을 넘어섰다.이는 매월 평균 2,500명 이상이 증가한 수치이며, 연간 인구성장률 측면에서는 중앙부처 세종시 이전 마무리 단계이던 지난 2015년 35%를 비롯해 매년 10%대를 유지한 결과다.올해 5,770호의 공동주택 입주와, 내년 1만 268호의 공동주택 입주가 예정돼 있어 인구 증가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에 35만 번째 세종 전입자는 지난 10일 서울에서 소담동으로 전입한 안 모씨로, 시는 이를 기념해 조만간 안 씨에게 세종시민 인증서를 전달할 예정이다.이춘희 시장은 “올해 시민감동의 해를 맞아 신도시 건설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 등 시민의 삶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시민과 직접 소통을 통해 풀어나갈 것”이라며 “또 35만 명의 시민 한 분 한 분이 주인이 되는 시민주권특별자치시 완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시 평균연령은 37세로 전국 평균(42.7세)보다 5.7세가 적어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로 꼽히고 있으며, 올해 총선과 관련해서 만 18세 이상 유권자는 2월말 기준 26만 2,536명으로 전체인구의 76.4%를 차지하고 있다.세종= talking016@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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