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상세검색

이효정 기자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는 0건 입니다.

검색어

전체  제목 제목+본문 작성자

날짜  ~

뉴스 검색결과

이효정 기자에 대한 뉴스 검색결과는 405 건 입니다.

포드-폭스바겐 동맹 가능성…내년 초 발표 전망

2018-12-10 17:24

미국의 포드 자동차와 독일의 폭스바겐이 ‘자동차동맹’을 결성하고 내년 초 이를 발표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9일(현지시간) 미 경제매체인 CNBC방송에 따르면 포드와 폭스바겐이 ‘자동차 동맹 결성’을 통해 상생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자동차 산업이 더욱 치열한 경쟁과 기술적 변화에 직면한 가운데 두 회사가 시너지를 위해 힘을 모으는 것으로 해석된다. 헤르베르트 디스 폭스바겐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4일 백악관에서 이뤄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독일 자동차 3사 경영진 간의 면담 직후 들에게 “우리는 동맹 결성을 위해 포드사와 꽤 진전된 협상과 대화를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CNBC에 따르면 포드와 폭스바겐 동맹 결성 시 자율주행차와 전기차 공동 개발, 미국 등에서 자동차 조립공장 공유, 일부 지역에서의 유통 영업 통합 등 광범위한 협력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양사는 이미 자율주행차와 전기차 개발을 위해 각각 수십억달러씩 막대한 비용을 투자해 왔다. 폭스바겐은 현재 완전가동이 되지 않고 있는 포드사 자동차 조립공장 한 곳을, 폭스바겐 역시 자신들의 조립공장 가운데 복수 공장을 공유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사는 지난 6월 상용차 공동 개발 등을 위한 노력에 집중하기로 하는 양해각서에 서명한 바 있다. 이에 폭스바겐은 경트럭 시장에서 존재감 확대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으며, 포드 역시 이 분야에 강점을 가지고 있어 두 회사의 협력 가능성이 클 것이란 게 업계의 해석이다. hyo@viva100.com

[이슈분석] 내년 항공 마일리지 소멸 앞두고 ‘시끌’

2018-12-10 15:59

내년부터 시작되는 항공사 마일리지 소멸을 앞두고 업계가 시끄럽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막상 쓰려니 활용도가 낮고, 안 쓰자니 아깝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이처럼 불만이 계속 터져나오자 공정거래위원회는 항공사 마일리지 운영 실태조사에 들어갔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 2008년 이후 마일리지 운영 내역을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공정위는 이번 조사에서 항공사들이 고객들에게 적립된 마일리지를 활용할 수 있는 좌석을 충분히 공급했는지 여부와, 신용카드사를 통해 발행한 마일리지 적립카드가 불완전판매로 이뤄진 것은 아닌지 살펴본다는 방침이다. 앞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2008년 약관을 변경해 기존 마일리지 유효기간을 10년으로 정했다. 이에 따라 내년 1월 1일이 되면 대한항공은 2008년 7월1일, 아시아나항공은 10월1일 적립분부터 소멸되고 이는 매년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두 항공사에 쌓여있는 마일리지를 돈으로 환산하면 2조6000억원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2008년 적립된 항공 마일리지의 소멸이 한 달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마일리지로 예약할 수 있는 좌석이 적고 사용처 활용도 역시 낮다는 지적이다. 대한항공 마일리지 보유 고객인 A씨는 “소액 마일리지 보유 승객의 사용처는 다양하지 않아 더욱 활용도가 낮다”라며 “특히 로고상품 같은 경우는 소비자 입장에서 구색만 맞추기 위한 상품이라는 생각이 든다”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어 “계열사 호텔 예약도 할 수 있지만 여행 경비가 추가적으로 많이 발생해 망설여지는데다 지금은 성수기라 너무 비싸다”라고 덧붙였다. 마일리지를 통한 항공권 구매나 좌석 승급도 쉽지 않다. 항공 업계에 따르면 비성수기 기준 전체 좌석의 3% 수준이 마일리지 좌석이다. 불만이 지속되자 국토교통부는 지난 5일 항공사와 협의해 휴가철 등 극성수기에도 마일리지 좌석을 5% 이상 배정하고, 마일리지로 소진된 좌석비율을 분기별로 공개하며 과도한 이중패널티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달 시민단체인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을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고발했다. 위원회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당시 일방적으로 약관을 개정해 항공마일리지의 유효기간을 10년으로 제한했는데, 이는 소비자의 이익을 현저히 저해할 우려가 있는 행위에 해당해 위법이라는 주장이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2011년 남부지방법원, 2015년 공정거래위원회 등이 이미 해당 약관 개정에 문제가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라며 “현재 사용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사용처 등을 소비자들이 알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hyo@viva100.com(대한항공 제공)(아시아나항공 제공)

레인지로버 이보크, 1만대 판매 돌파 눈앞… 480만원 인하

2018-12-10 15:33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랜드로버의 프리미엄 콤팩트 SUV ‘2019년형 레인지로버 이보크’의 가격을 내린다고 10일 밝혔다. 가격 인하가 적용되는 모델은 레인지로버 이보크 5개 전 트림이다. 기존 연식 모델 대비 전 트림 480만원 내린다. 구입 후 5년 동안 필요 소모품을 교체해주는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도 포함된다.2011년 말 국내에 첫 출시된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지난 11월 기준 9493대가 팔리는 등 연간 1만대 판매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재규어랜드로버 측은 소비자들에게 보답하는 차원에서 이번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는 설명이다. 가격 인하와 개별소비세 인하분이 적용된 레인지로버 이보크의 판매 가격은 6470만원~8890만원대다.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레인지로버 이보크 가격 인하와 연계해 강화된 파이낸셜 서비스인 ‘제로 플랜’도 진행한다. 제로 플랜 상품은 일반금융상품과 달리 초기 선수금만 납부하면 이용기간 동안 무이자로 추가 월 납입금(자동차세 별도)이 없는 게 특징이다. 2019년형 레인지로버 이보크 구매 시 통합취득세를 포함한 초기 선수금 약 45%를 납부하면 2년간 무이자로 월납입금이 없으며, 2년 후 재규어 랜드로버 인증중고차 사업부로 반납 시 55%의 잔가가 보장된다.신차구매 시 재구매 혜택과 중고차 매입 프로그램 등 구매 혜택을 적용받고 2년 후 신차로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다. 본인 인수 또는 재 리스 옵션도 선택 가능하다. hyo@viva100.com레인지로버 이보크.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제공)

폭스바겐코리아, 사고 차량 지원 프로그램 출시

2018-12-10 14:31

폭스바겐코리아는 사고차량 지원 프로그램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폭스바겐 사고차량 지원 프로그램은 갑작스러운 사고 시 차량 견인에서부터 귀가 및 수리까지 완벽한 사후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사고 차량 케어 시스템이다. 전문 테크니션이 표준화된 매뉴얼을 준수해 수리를 진행하며, 100% 순정 부품과 차량 모델 별 전용 장비 및 특수공구 사용, 판금도장 공정의 준수를 통한 완성도 있는 사고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먼저 고객이 미연의 사고로 인해 차량의 운행이 불가능한 경우, 가장 가까운 사고수리 서비스 센터까지 무상으로 견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이 사고 현장에서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1회 최대 5만원의 교통비를 지원한다. 또한 50만원 이상의(VAT 포함) 자차 보험수리 고객에 대해서는 사고수리 시 수리 금액에 따라 최대 20만원(VAT 포함) 금액의 서비스 바우처를 제공힌다. 수리 견적 금액이 잔존가를 초과할 경우 최대 30%까지 부품 할인을 지원해 주는 전손 차량 수리비 지원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아울러 수리 완료 후 고객이 원하는 장소까지 차량을 무상으로 탁송해주는 딜리버리 서비스(VAT 포함·100만원 이상 수리 고객 대상)가 제공된다. 이벤트도 마련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선착순으로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고객 4만 명에게 폭스바겐 순정 안전조끼를 증정한다. 또한 12월 한달 동안 사고 차량 지원 프로그램에 포함된 서비스 바우처를 자차 고객에서 모든 고객 대상으로 확대해 제공할 예정이다. hyo@viva100.com

철강협회, 강관·스테인리스 기술 온라인 강의 무료 제공

2018-12-10 12:55

한국철강협회 철강산업인적자원개발협의체(이하 철강 SC)는 강관·스테인리스 기술관련 온라인 강의를 제작해 철강업계 재직자와 전공학생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철강SC가 제작한 것으로, 철강기술관련 교육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교육 수강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강관 및 스테인리스 업종을 대상으로 국내 전문가 10명이 참여 제작한 것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철강관련 기술을 원하는 사람이면 누구든지 무료로 수강이 가능하다. 철강협회는 “업체간 기술격차를 완화하고, 실질적인 교육기회 균형을 실현하여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강관기술 교육과정은 철강재료의 이해와 열간압연공정, 슬리팅 공정, 조관공정(ERW, SAW, 무계목강관), 후처리공정, 열처리, 시험 및 비파괴 검사 등 총 22차시로 이루어졌다. 세아제강, 휴스틸, 세아창원특수강, 하이스틸, 동양철관의 관련 전문가 6명이 직접 참여했다. 스테인리스 기술 교육과정은 스테인리스강 일반 이론, 제조공정, 용접, 부식 등 총 20차시로 이루어 졌다. 현대비앤지스틸, 세아창원특수강, 한국가스공사 등 총 4명의 전문가가 참여했다. 철강 SC 관계자는 “중소·중견업체의 경우 기술정보 부족으로 기술인력 양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금속관련 전공생도 실제 산업현장에서 사용하는 철강기술 교육과는 거리감이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철강업계 재직자 대학생들에게 평생학습 기반을 마련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 교육은 한국철강협회 홈페이지에 접속해 로그인 후 무료로 학습할 수 있으며, 수료후에는 수료증도 발급된다. hyo@viva100.com

진에어, 인천~호놀롤루 복항 기념 특가 ‘왕복 58만원부터’

2018-12-10 12:54

진에어가 인천~호놀룰루 노선 복항을 기념해 오는 13일까지 특가 프로모션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내년 1월9일부터 3월2일까지의 운항편을 대상으로 한다. 가격은 총액 기준 58만7300원(총액운임은 환율 및 TAX 변동으로 시점에 따라 변동가능)부터다. 특가항공권을 구매해도 위탁수하물 각 23㎏ 이하 2개와 2번의 기내식 등 기본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된다. 한편 이번에 복항하는 인천~호놀룰루 노선은 이달 29일부터 내년 3월2일까지 주 5일(월·수·목·토·일) 일정으로 운항된다. 출발편은 오후 7시55분에 출발해 같은 날 오전 8시45분(현지시각)에 도착한다. 복편은 호놀롤루에서 오전 11시5분에 출발해 다음 날 오후 5시35분에 도착한다. 인천~호놀룰루 노선엔 대형기인 B777-200ER 기가 투입된다. 해당 기종엔 일반좌석보다 앞뒤 간격이 15㎝ 넓은 지니플러스 시트, 반려동물 위탁 수하물 탑재 서비스 등을 신청해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인천~호놀룰루 노선엔 제휴할인도 적용된다. 우리카드 결제 고객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3만원의 추가 할인이 제공되며, 항공권 예매 시 프로모션 코드 입력창에 ‘HNLRETURNS’를 입력하고 우리카드로 결정하면 할인이 적용된다. 댓글이벤트도 마련했다. 항공권 구매 후 프로모션 페이지에 댓글을 단 고객 중 6명을 추첨해, 하드록 카페와 루스 크리스 스테이크 하우스 기프트 카드를 증정한다. 진에어 측은 “이번 특가 항공권은 겨울 성수기까지 포함돼있어 탑승을 선택할 수 있는 날짜가 다양하고 우리카드로 결제하면 추가 할인까지 받을 수 있다”라며 “올 겨울 하와이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hyo@viva100.com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