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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제25회 금천구민상 후보자’ 9월 4일까지 추천 받아

2020-08-10 14:44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구정과 지역사회발전에 헌신·봉사한 구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제25회 금천구민상’ 후보자를 9월 4일(금)까지 추천받는다. ‘금천 구민상’은 △지역사회봉사 △미풍양속 △교육 △문화 △체육 5개 부문에서 1명씩,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구민과 단체에게 수여된다. 추천대상은 각 부문별 구민화합과 발전에 공로가 있는 자로서 8월 6일 기준 3년 이상 계속하여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소재하고 있는 구민, 단체(기업체 포함) 또는 단체 소속원이다. 추천방법은 금천구민 20명 이상 연명으로 공동 추천하거나 각 부문 관계기관 또는 단체장이 추천할 수 있다. 추천서, 공적조서, 공적 증빙자료 등 신청서류를 부문별 구청 관계부서 또는 후보자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부문별 후보자 자격과 구비서류 등은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금천구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 10월 예정된 ‘금천 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한편, 1996년을 시작으로 지난해 24회까지 총 116명의 구민이 ‘금천구민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개청 25주년을 맞는 금천구의 역사와 함께해온 금천구민상은 이웃과 지역사회를 생각하는 숨은 영웅들의 헌신을 기억하고자 마련한 상이다”라며, “동네방네 행복도시 금천을 만드는 숨은 주역들을 찾아 추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금천구= imi.5580@viva100.com

시흥시, 9월 개장 웨이브파크 채용박람회 개최

2020-08-10 14:25

시흥시(시장임병택)와 ㈜웨이브파크가 시흥시민을 대상으로 세계 최대이자 아시아최초 인공서핑장인 시흥 웨이브파크 개장을 위한 직원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정왕동 청년스테이션에서 시흥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채용규모는 16개 직종 150여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8월 6일부터 14일까지 시흥시 일자리센터에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당일 현장접수는 진행하지 않으며 반드시 사전 접수자에 한해 면접 참여가 가능하다. 시흥시는 시화MTV 거북섬 일원에 거북섬 해양레저 복합단지 개발사업의 1단계 사업인 세계 최대규모 아시아 최초 인공서핑장인 웨이브파크를 시작으로, 대규모 숙박 및 주거시설을 연계한 해안가(Sea Side) 상업시설 유치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20년간 8조 8천억원의 생산 유발효과 및 5만4천명의 고용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일자리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주민 우선 채용 맞춤 박람회‘로 지역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 의미를 두며 앞으로도 ㈜웨이브파크와 같은 지역인재 우선 채용박람회를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시흥= imi.5580@viva100.com

KTX광명역 통해 지방정부 중 가장 먼저 남북평화철도 연결 노력

2020-08-10 14:04

광명시가 평화통일을 염원하며 추진해온 남북 민간 교류 사업에 물꼬를 트게 됐다. 광명시는 4일 (사)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이사장 임종석 대통령외교안보특보, 이하 경문협)과 ‘새롭고 지속가능한 남북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광명시와 경문협은 △남북한 공동 번영 △지속적이고 제도적인 협력 △시민 참여 원칙을 바탕으로 북한 도시와 농업, 산림, 보건의료, 문화, 체육,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광명시는 그동안 KTX광명역을 출발역으로 남북평화철도 연결을 준비하는 등 다른 지방자치단체보다 앞서 평화통일을 염원하며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그동안 지방자치단체의 힘만으로 한계에 부딪혀왔으나 이번에 경문협과 협력함으로써 남북 교류 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게 됐다. 경문협은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남북 교류를 위해 남북한 30개 도시를 선정해 협약을 맺고, 생활의 근간이 되는 필수 협력 분야의 협력과 교류를 준비하고 있다.앞서 광명시는 2018년 9월 ‘광명시 남북교류협력사업 추진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11월에는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남북평화협력 지방정부협의회’에 가입하는 등 남북교류 사업을 위한 기반을 조성해왔다.또 2019년 1월 전문가와 시민으로 구성된 광명시 남북교류협력위원회를 출범시키고 3월 남북협력기금 10억 원을 조성했다.광명시는 경기연구원과 함께 지난 6월부터 ‘남북교류협력 활성화방안 용역’을 진행해 왔으며 14일 최종보고회를 앞두고 있다. 시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인도적 지원 사업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남북교류 사업을 구상해 나갈 계획이다.광명시는 지방정부 중에서 가장 먼저 남북 평화철도 연결에 노력해왔다. KTX광명역이 남북평화철도 출발역이 돼 남북평화철도 시대를 열고자 차근차근 준비해왔다.시는 2018년 KTX광명역 평화통일 철도노선 검토 연구 용역을 통해 KTX광명역에서 김포공항을 지나 개성으로 가는 총 72.8㎞의 노선안을 마련했다. 이 노선은 개성역까지 20분 소요되는 최단노선이다. KTX광명역은 2018년 11월 한국철도건설협회 주관으로 열린 2018 철도정책 세미나에서 남북평화철도 출발역 후보지로 선정된 바 있다.광명시는 지난해 5월 270여 명의 시민과 함께 KTX광명역의 남북정상회담 1주년을 기념하고 남북평화철도 출발역 지정을 기원하며 도라산역까지 DMZ특별열차여행을 다녀왔다. 평화공원에서 평화통일 기원메시지 쓰기, 걷기행사, 기념식수 등을 하고 광명시민의 염원을 담은 발표문(남북평화철도로 대한민국의 번영을 이룹시다)을 낭독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 32만 시민과 함께 KTX광명역이 남북평화철도 출발역으로서 한반도 평화시대를 열고 대한민국의 번영을 이끌 수 있도록 온힘을 모을 것”이라며 “광명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교류사업을 준비해 평화통일을 위한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 서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광명시는 지난해 4월 4·27 남북정상회담 1주년을 기념해 라이브 토크쇼 ‘희망을 잇다! 평화를 품다!’를 개최해 이화영 경기도 전 평화부지사,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 등 남북관계 전문가들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6월에는 ‘남북평화철도 광명에서 개성까지 2019 KTX광명역 평화마라톤대회’를 개최하는 등 시민과 함께 남북평화통일을 염원해왔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남북 민간 교류사업에 큰 힘을 얻을 수 있게 됐다. 북한 도시와 신뢰를 쌓고 지속적 교류로 남북평화시대를 앞당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평화열차를 타고 평양으로 소풍갈 날을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광명= imi.5580@viva100.com2019년 5월 14일 열차기행에 참여한 시민들이 도라산역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명시, ‘2020년 우리동네 시장실’ 새롭게 운영

2020-08-09 12:39

박승원 광명시장이 오는 11일부터 광명7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2020년 우리동네 시장실’을 새롭게 운영한다. 민선7기 시작과 함께 운영된 ‘우리동네 시장실’은 현장중심의 책임행정 구현을 위해 직접 주민과 만나 대화하고 소통하면서 시민의 큰 호응을 얻었으나, 작년 연말 돼지열병에 이은 코로나 19가 확산되면서 중단됐다. 여전히 코로나 19에 대한 경계를 게을리 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박승원 시장은 시민과의 소통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판단, 감염병 예방수칙과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18개 전체 동을 대상으로 매주 1개동씩 운영해 올 연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2020년 우리동네 시장실’은 종전(월1회)에 비해 방문빈도를 높여 밀도 있게 추진하고, 특히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민심을 살핌과 동시에 경제, 일자리, 복지, 청년, 노인, 도시재생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주민의견을 청취해 정책결정에 활용할 방침이다. 세부 운영은 복지대상자 가정, 경로당·학교·어린이집·복지관 등 각급 기관 및 지역현안 현장 등에 대한 방문 위주로 계획했으며, 코로나 19 대응을 위해 많은 인원이 모이는 주민과의 대화는 지양하고 동별 단체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집무실이 아닌 민생현장을 직접 발로 뛰면서 시민의 의견을 직접 듣고 싶다”며 “그간 추진한 사업성과를 확인하고 시민에게 우선적으로 필요한 정책이 무엇인지 귀담아 들어 시정에 적극 반영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광명= imi.5580@viva100.com

구로구, 고용유지 기업에 직원 복지비 지급

2020-08-09 12:36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서울산업진흥원(대표이사 장영승)과 함께 고용을 유지한 기업에 직원 복지비를 지원하는 ‘서울사랑 고용행복 지원사업’을 펼친다. 구로구는 “코로나19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상생을 위해 고용유지를 택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그 일환으로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직원 복지비를 보조해주는 ‘서울사랑 고용행복 지원사업’을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1인당 구청이 10만원, 서울산업진흥원이 30만원을 지원해 총 40만원을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30인 미만인 구로구 소재 중소기업 중 작년에 비해 상시 근로자 수를 늘리거나 유지한 기업이다. 단, 일반유흥주점업, 기타 갬블링 및 배팅업 등의 업종은 제외된다. 참여 기업이 직원들에게 서울사랑상품권을 지급하고 비용을 청구하면, 구청과 서울산업진흥원이 고용유지·상품권 지급 사실 등을 확인한 뒤 구매 비용을 보조해준다. 기업은 대표자를 포함해 근로자 1명당 40만원씩, 최대 1,2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14일 오후 6시까지 서울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 개인정보처리동의서, 중소기업확인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이번 지원규모는 총 200명으로 모집기간 내 지원규모의 1.5배 이상 접수될 경우 조기 마감된다. 상품권 구매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산업진흥원(2222-4283), 구청 일자리지원과(860-204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서울사랑 고용행복 지원사업’이 기업의 고용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해고 없는 도시 구로를 만들기 위해 다 같이 힘을 모아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구로구= imi.5580@viva100.com

시흥시, 언택트 건강도시 전략회의 실시

2020-08-04 15:21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코로나19로 언택트 사회로의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지난 8월 3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 건강도시 추진방향 설정을 위한 비대면 건강도시 전략회의를 추진했다. 이날 회의는 팬데믹 시대 의료환경 변화에 대한 서울대 홍윤철 교수의 특강과 도시계획, 안전, 보건, 환경의 분야별 MP(Master Planner)교수의 토론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방효설 시흥시 건강도시과장을 비롯한 23개 부서장, 건강도시 MP교수들이 함께했다. 회의에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사회전반에 걸쳐 어떤 변화가 있을 것인지, 모두가 공유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로나에도 강한 건강한 도시 조성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또 어떻게 정책을 추진해야 하는지에 대한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졌다. 2020년 시흥시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건강도시 시흥’이라는 건강도시 비전을 세우고 6대 전략 27개 건강도시 중점사업을 선정, 추진하고 있다. 6개 전략으로 ▲활동적 생활환경 조성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 ▲차별없는 건강환경 조성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 ▲건강한 생활터 환경 조성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두고, 대표적인 중점사업으로 걷기편한 건강도시 시흥 만들기, 지역사회 건강한 놀이문화 조성, 시민참여형 안전시스템 구축, 미세먼지와 악취저감을 통한 맑은 도시 구현 등을 추진 중이다. 이번 영상회의는 코로나19 시대 발맞춰 온라인을 활용해 시청 부서 간뿐만 아니라, 민간전문가와도 원활하게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이었으며, 팬데믹 시대를 준비하는 새로운 건강도시, 한 단계 도약하는 건강도시로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방효설 시흥시 건강도시과장은 “도시의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한 이때 향후에도 온라인을 통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감염병에도 강한,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모두가 건강을 누릴 수 있는 건강한 시흥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시흥= imi.5580@viva100.com

광명시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과 ‘새롭고 지속가능한 남북 협력을 위한 협약’ 체결

2020-08-04 13:55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남북 도시 간 교류사업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광명시는 4일 오전 11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사)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이사장 임종석 대통령외교안보특보, 이하 경문협)과 ’새롭고 지속가능한 남북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임종석 (사)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이사장이 참석해 ▲남북한 공동번영 ▲지속적이고 제도적인 협력 ▲시민참여의 원칙을 바탕으로 북측 도시와 협력, 교류 사업을 이른 시일 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2018년 취임 이후 남북협력기금을 조성하고 남북교류를 위해 노력해왔다. 경문협과 협력하여 인도적 지원뿐 아니라 문학교류 등 남북교류 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나가겠다. 대한민국의 평화와 공존의 시대를 만들어 가는데 경문협과 손잡고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임종석 이사장은 “남북 화해협력과 공동 번영의 길에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앞서서 준비하고 실천해가는 박승원 광명시장님과 광명시에 감사드린다.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남북교류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신뢰 구축이 중요하다. 지방자치단체가 남북 협력사업의 중심이 되어 신뢰를 쌓고 생활의 근간이 되는 인도·농업·산림·보건의료 등 필수협력분야에서 활발한 협력과 교류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2015년부터 시민과 함께 ‘남북이 하나 되어 세계로 진출하는 출발 도시’ 역할을 하고자‘KTX광명역 남북평화철도 출발역 육성 범시민대책위원회 설치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와 2018년‘광명시 남북교류협력사업 추진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남북교류협력기금 및 남북교류협력위원회 구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토대로 기금을 조성하여 북한 주민을 위한 인도주의적 지원에 앞장서고 문화, 체육, 경제 분야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광명= imi.5580@viva100.com

광명시 기후위기, 반기문이 묻고 박승원이 답하다.

2020-08-04 13:55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3일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이 보낸 기후위기 극복에 대한 서한을 회신했다.반 위원장은 “기후변화는 지구 생태계가 감당할 수 있는 임계점을 넘는 순간, 코로나19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엄중한 영향을 미친다”며, “코로나19 대응에 여념이 없는 가운데서도 모든 기초지방정부가 참여한 ‘기후위기 비상선언’과 다수의 기초지방정부가 뜻을 모은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의 발족은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이에 박 시장은 “2018년 광명시장 취임 후 기후위기 문제에 대하여 지방정부의 수장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시책은 추진하고 있다”고 답했다. 실제로 광명시는 ‘기후위기 비상선언’과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에 모두 참여하여 기후위기를 해결하고자 하는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박 시장은 반 위원장에게 “중앙 정부가 추진하는 그린 뉴딜 사업과 광명시 맞춤형 그린 뉴딜 사업은 상호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특별 T/F 조직을 만들어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고 말하는 한편, “하지만 대한민국의 현실은 지방정부의 한계가 너무도 분명하여 법과 제도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할 수 있는 일이 매우 제한적”이라는 입장도 함께 전달하여 지방정부로서의 한계점을 국가 차원에서 해소할 수 있도록 제도적 틀을 갖출 수 있도록 피력했다.박 시장은 “지방정부는 현재의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양쪽 날개가 건강해야 높이 날 수 있듯이 진정한 에너지분권, 재정분권, 권한 분권을 통해 현재의 기후위기를 타개할 수 있으며, 국가기후환경회의에서 그 역할을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한편, 광명시는 전국 최초로 기후위기 문제를 전담하는 ‘기후에너지과’를 신설했고, 시민과의 중간지원조직으로 기후에너지센터도 수도권 최초로 설립한 바 있다. 또한, 재생에너지 확장에 따르는 수익도 시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시민이 주체로 참여하는 에너지협동조합을 설립하여 가능한 모든 공공시설의 유휴부지에 햇빛발전소를 건립할 계획이다. 7월 말에는 광명도서관 옥상에 연간 전력 생산량 9만kW 규모의 햇빛발전소 1호기를 준공했다. 광명= imi.5580@viva100.com박승원 광명시장은 8월 3일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이 보낸 기후위기 극복에 대한 서한을 회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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