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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연말연시 각종 성금 기탁 이어져

2019-12-05 15:16

경남 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이성갑)은 5일 오후 2시 진주종합경기장 주차장에서 진주시와 함께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 복지사각지대, 저소득층 등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조규일 시장, 이성갑 이사장을 비롯한 읍면동 복지담당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겨울나기 다양한 위문품이 지역 내 저소득대상자들에게 전달됐다. 전달된 위문품은 BNK 경남은행(경영기획본부장 안태홍)이 김장김치 517박스 및 생활용품선물박스 300박스(시가 3000만 원 상당), 명륜진사갈비 진주 가맹점(대표 장민석 외 6명) 500만 원, 무림파워텍(주)(대표 황기연) 전기매트 140개(시가 1500만 원), 진주시복지재단에서 겨울이불 400채(시가 2100만 원)였다. 이번 기탁에 참여한 BNK 경남은행은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운동에 적극 참여하는 지역 금융기관으로 명절과 연말연시에 매번 어려운 이웃돕기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무림파워텍(주)는 1995년 신동에너지(주)로 설립되어 증기, 냉·온수 및 공기조절 공급업체로 활발한 기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 진주가맹점은 숯불돼지갈비 대표 브랜드로 단기간에 자리 잡으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기탁식에 참여했다. 오비맥주 진주지점은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성품을 기탁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는 대표적 사회공헌 기업으로 손꼽힌다. 조규일 시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체와 기부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진주시복지재단과 함께 적극적으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 내 저소득층의 복지향상과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남= sos6831@viva100.com

함양군, 한국사과협회 서남부권 동계회원대회 개최

2019-12-05 15:01

경남 함양군은 5일 오전 농업기술센터에서 8개 시·군(함양·거창·무주·장수·남원·진안·김천·당진) 사과재배농가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사과협회 서남부권 동계 회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원대회는 문광호 서남부권 회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이필영 함양지회장의 환영사, 서춘수 군수, 황태진 의장, 임재구 도의원의 축사 후 김현남 한국발효농법 회장의 친환경농자재 활용 기술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오후에는 서상면 상남리 일대 과수원에서 현장교육을 실시하고 사과 재배 관련 정보를 교류했다. 서춘수 군수는 축사를 통해 “사과도 기상이변, 가격하락에 따라 우리지역에 맞는 새로운 품종의 도입과 시설현대화 등을 통해서 경쟁력을 높여나가야 하며 전국 여러 시·군 회원들이 모여서 정보교류를 하는 것은 서로간의 상생과 농업발전을 위해서는 아주 바람직한 일”이라며 “내년에 함양에서 개최되는 2020 함양산삼엑스포에도 사과 재배 농가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사과협회는 전국의 과수 주산지 시·군의 사과재배농가들이 자율적으로 조직한 단체로 연 2회 정도 회원들 간 교육, 정보교류 등을 통해 사과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경남= sos6831@viva100.com

새마을운동함양군지회, 미얀마 해외협력사업 전개

2019-12-05 14:54

경남 새마을운동함양군지회(회장 박병옥)는 지난달 25~28일까지 3박 5일간의 일정으로 미얀마 양곤주 흘레구 산삐아마을에서 새마을해외협력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함양군지회에 따르면 이번 준공식에는 함양군새마을회장단 및 읍·면회장 16명의 해외시찰단이 참여했다. 함양군지회는 새마을해외협력사업으로 지난 8월부터 약 3개월간 1000만 원의 사업비로 마을화장터 신축, 초등학교 담장개선, 도로확장 사업 등을 추진했으며 새마을협력관을 통해 관리 감독했다. 산삐아마을은 360가구에 약 2000여 명이 살고 있으며 새마을 자생마을로 선정돼 중앙회의 관리를 받고 있는 마을이다. 새마을운동함양군지회는 그동안 해외협력사업으로 캄보디아, 베트남 등 개발도상국가에 5년째 도로포장, 창고건립, 유치원 및 유치원급식소 등을 건립했으며 생필품(치솔 200개·타올 100장), 학용품(연필 170통), 간식(비스켓·쵸코파이 600개) 등도 함께 전달해 민간국제우호교류를 다지며 2020산삼엑스포 개최 등을 홍보하고 있다. 박병옥 회장은 “앞으로도 계속 민간우호교류를 다지는 새마을해외협력사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경남= sos6831@viva100.com

산청군, 제19회 산청한방약초축제 결산총회 개최

2019-12-05 14:38

내년 20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대표축제 산청한방약초축제가 17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경남 산청한방약초축제위원회(위원장 임종식)는 5일 오후 동의보감촌 엑스포주제관에서 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산청한방약초축제 결산총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결산총회에서는 제19회 축제 결산보고와 제20회 축제 개최시기 등을 결정했다. 위원회는 제20회 축제 개최 일정을 내년 추석연휴 기간을 포함하는 9월 25일부터 10월11일까지 17일간으로 정했다. 위원회는 인근 지자체 축제와의 상생발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결정이라고 전했다. ‘힐링산청에 빠지다’는 주제로 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9일까지 개최된 올해 축제는 주행사장이 대형 주차장이 완비돼 있는 산청IC입구에서 열려 접근성을 크게 향상 시켰다. 구절초가 만개한 동의보감촌과 연계한 웰니스 대표축제로써 관광객의 만족도가 높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축제기간 중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1일 휴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약 30만8000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았다. 특히 내 몸의 보약 체험과 웰니스체험관, 약선음식관 등의 주제프로그램을 약초·농특산물 장터, 특화음식관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의견도 제시됐다. 산청혜민서 체험 공간 확대, 제3, 4안내소에 축제장 안내판 설치, 산청 주요관광지 홍보 강화 등의 의견이 나왔다. 특히 창작 마당극장과 농·특산물 판매장에 대형천막을 설치해 태풍 피해예방과 관람객 편의성을 강화하자는 주장도 제기됐다. 임종식 축제위원장은 “내년 축제는 올해보다 일수가 대폭 길어져 공무원과 기관·사회단체, 자원봉사자 등 축제종사자들의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며 “쉽지 않겠지만 우리 축제가 지역경제와 주민들에게 보탬이 된다는 점을 기억해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경남= sos6831@viva100.com

거창군, 자연보호 경진대회 개최

2019-12-05 14:30

자연보호연맹 거창군협의회(회장 강한희)는 5일 경남 거창군 스포츠파크 게이트볼장 회의실에서 12개 읍·면 자연보호협의회 회원과 담당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연보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연보호연맹 거창군협의회에서는 사과의 착색을 돕기 위해 사용되는 과수용 반사필름이 제때 수거되지 않으면 농경지 주변에 방치되거나 바람에 날려 자연 경관을 훼손하는 등 환경오염을 유발하고 있음을 알고, 지난달 20~30일까지 11일간 회원들이 중심이 돼 반사필름 일제 수거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12개 읍·면 자연보호협의회가 참여해 총 25t의 반사필름을 수집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수집 실적이 가장 많은 웅양면 협의회가 최우수상과 시상금 30만 원을 받았고 우수상은 마리면 협의회가 차지했으며, 나머지 협의회는 참가상을 받았다. 이날 자연보호연맹 거창군협의회 강한희 회장은 “등수가 목적이 아니라 스스로 과수용 반사필름을 수거해 녹색도시거창을 만드는데 목적이 있으며, 지속적이고 실천 가능한 환경 보전 활동을 추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이덕기 환경과장은 “자연환경은 모든 생명의 근본이고 원천”이라며 “가정과 일상생활에서도 자연보호에 앞장서서 실천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남= sos6831@viva100.com

구인모 거창군수, 내년도 군정방향 제시

2019-12-05 14:25

경남 거창군은 구인모 군수가 5일 열린 제244회 거창군의회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 군정 운영방향과 주요 재정운영 계획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정연설에서 구 군수는 “취임 후 1년 5개월 남짓한 기간 동안 ‘더 큰 거창도약 군민 행복시대’를 열기 위해 쉬지 않고 달려왔다”며 “아직 어려운 문제도 있지만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한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6년간 거창 발전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구치소 문제를 군민의 뜻인 주민투표로 해결해 갈등과 반목에서 화합으로 대 전환을 이뤘으며, 소통군수실, 이동군수실 운영으로 군민과의 최 접점에서 군정운영을 하기 위해서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군은 거창적십자병원이 거창·함양·합천을 아우르는 ‘거창권역 지역책임 의료기관’으로 지정돼, 군민의 의료 복지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지난 1월에는 ‘거창승강기밸리 산업 특구지정’을 받았고 3월에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승강기안전기술원 개원과 더불어 G엘리베이트 설치로 제2승강기산업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거창창포원, Y자형 출렁다리, 무장애데크로드를 준공해 거창 3대 관광명소를 완성하고 ▲캐나다와 미국에서 농특산물 160만 달러의 수출계약과 업무협약 체결 ▲도시미관을 해쳤던 거창교회 옆과 대평리의 방치건물이 LH의 지원으로 ‘행복주택’으로 거듭나 대학생과 청년들 주거 안정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뿐만 아니라 ▲북상면 빙기실 마을은 전국 2791개 마을이 참여한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올해 유례없는 잦은 태풍에도 선제적 대응을 통해 인명피해 제로화와 재산피해 최소화로 재해에 강한 거창군임을 증명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지난 1년간 42건의 공모사업이 선정돼 70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중앙부처 표창 등 36건의 수상으로 상사업비 5건에 6억6000만 원, 시상금 8건에 1억2200만 원을 확보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구 군수는 이러한 성과들이 군민들의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 속에 이루어진 결과임을 밝히며, 7만 군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거창군은 민선7기의 지난 1년 반은 군민행복시대를 열기 위한 토대를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내년은 ▲군민공감 소통화합 ▲미래명품 교육도시 ▲희망나눔 복지증진 ▲부농실현 농촌경제 ▲품격있는 문화관광 5대 목표 달성을 위한 뼈대에 살을 부쳐 나가는 시기이다. 먼저 구치소와 관련 주민투표라는 군민의 겸허한 뜻을 받들어 구치소가 생활터전과 차단되도록 차폐림을 조성하고, CCTV설치와 파출소 배치를 경찰서와 협의해 군민들이 우려하는 부분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더불어, 거열산성진입도로 개설은 국·도비를 확보해 조속히 추진하고, 국도 3호선과 법조타운 진입로를 연결, 교통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거창군에서는 올해보다 10.1%, 552억 원이 늘어난 6038억 원 규모로 편성한 예산안을 군의회에 제출했으며, 이는 도내 군부 최대 규모로 거창군 최초다. 예산은 일반회계가 510억 원이 증가한 5341억 원, 특별회계가 41억 원이 증가한 697억 원이며, 그 중 공기업 특별회계가 398억 원, 기타특별회계가 299억 원으로 각각 편성됐다. 분야별로는 복지 분야가 전체 예산의 21.64%인 1220억 원으로 가장 많고, 농림해양수산 분야는 21.25%인 1198억 원, 환경 분야는 9.12%인 514억 원,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는 6.12%인 345억 원, 문화관광 분야는 4.94%인 279억 원 등이다. 구인모 군수는 “내년은 군정에 있어 더 큰 거창으로 도약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 시기로 지난해 어려움을 기회와 발전의 원동력으로 전환 할 수 있도록 7만 군민과 50만 향우, 군의원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경남= sos683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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