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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상공회의소, 4분기 기업경기전망조사(BSI) 발표

2019-10-18 15:56

광양상공회의소(회장 이백구)는 관내 10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19년 4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BSI : Business Survey Index)’를 조사한 결과, 광양시 기업경기전망지수가 86.5로 전분기(68.0) 대비 18.5% 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다. 체감경기를 보면 전분기보다 호전될 것으로 예상한 기업이 전분기(4.0%)에 비해 다소 늘어난 19.2%를 나타냈지만 전분기와 비슷할 것이라고 응답한 경우가 48.1%, 경기악화를 예상한 기업체는 32.7%로 나타났다. 3분기 영업이익 실적추정은 ‘호전될 것 15.4%’, ‘불변 40.4%’, ‘악화 44.2%’이며 4분기 영업이익전망은 ‘호전될 것 19.2%, 불변과 악화가 각각 40.4%로 조사돼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19년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에 대해 ‘정부전망치 이하(50.0%)’ 답변이 가장 많았으며, ‘2%이하(23.1%)’, ‘정부전망치 수준(25.0%)’, ‘정부전망치 상회(1.9%)’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올해 영업이익(실적) 목표치 달성 여부에 대해서는 응답기업의 과반수 정도가 ‘목표치 미달(55.8%)’를 꼽았으며, 그 이유로는 ‘내수시장 둔화(38.5)’가 가장 많았고 이어 ‘고용환경변화(17.3%)’, ‘미중 무역전쟁(15.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복수응답>. 투자 추이는 ‘불변(67.3%)’, ‘악화(26.9%)’, ‘호전(5.8%)’ 등의 순이었으며, 악화를 응답한 기업들은 ‘불확실성 증대로 소극적 경영(40.0%)’, ‘원자재값 변동성 확대(26.7%)’, 기타(20.0%) 등을 그 이유로 답했다. 경제주체의 경제활성화 노력에 대해서는 10점 만점에 ‘기업(7.5점)’, ‘정부(5.7%)’, ‘국회(3.5점)’으로 기업의 노력에 비해 정책과 법률이 미흡한 것으로 평가했다. 경제활성화를 위해 우선적으로 해결되어야 할 정책과제로는 ‘고용노동정책 탄력적용(51.9%)’이 가장 많았으며, ‘파격적 규제개혁(23.1%)’, ‘R&D인력 지원 강화(13.5%)’,‘자금조달 유연화(11.5%)’ 등의 그 뒤를 이었다. 광양상공회의소 관계자는 “미중 무역분쟁, 일본 수출규제 등 대외환경이 소규모 개방경제하의 국내 기업들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며 “내수활성화를 위해 기업의 투자심리와 가계의 소비심리를 회복시키기 위한 노력도 중요하지만,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과 함께 정책과 법률이 뒤따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기업경기전망지수(BSI)는 기업들의 현장체감경기를 수치화한 것으로 0~200사이로 표시되며, 100을 넘으면 이번 분기 경기가 전 분기에 비해 호전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음을 의미하며, 100미만이면 반대로 악화될 것으로 예상함을 의미한다.광양= weeoney@viva100.com

고흥군, 2019년도 고용우수 인증기업 모집

2019-10-18 15:45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지역 일자리창출과 고용 안정에 이바지한 중소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다음 달 1일까지 ‘고흥군 고용우수 인증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흥군 고용우수기업 인증사업’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중소기업에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민간부문의 고용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군 자체사업으로 시행되고 있다. 선정된 기업은 인증서 수여 및 인증현판 교부와 함께 기업별로 고용환경개선자금 20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군은 지난해 관내 고용우수기업 1개소를 선정한 바 있으며, 올해부터는 2개 기업으로 확대 시행하여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고흥군에 소재하고,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단, 타시도에서 이전한 기업은 1년으로 축소 적용) 가운데 최근 1년간의 고용증가율이 5% 이상이면서 증가 인원이 5명 이상(소기업 2명)인 업체이며, 대상업종은 제조업,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지식기반 서비스업 등이 해당된다. 선정기준은 근로자 증가율, 청년 채용 증가율, 추가 고용 계획, 고용유지율, 정규직 비율, 사회공헌활동 실적 등이 종합적으로 심사되며, 서류심사 및 현지실사 이후 사업심의회를 거쳐 11월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일자리창출에 기여한 우수한 중소기업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고용우수기업을 적극 발굴, 지원해 지역사회 전반에 일자리 창출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고흥군청 인구정책과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청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흥= weeoney@viva100.com

순천시, 지역사회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에 앞장

2019-10-18 15:45

순천시는 지난 17일 순천팔마문화제 개막식에서 관내 24개 공공기관·유관단체가 참여해 ‘청렴한 순천세상 만들기 실천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민권익위원회의 후원을 받아 제37회 팔마문화제 개막식을 통해 순천지역 24개 공공기관·유관단체 등이 참여해 청렴한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지역과 생활 속에서 반부패·청렴을 앞장서 실천함으로써 더욱 깨끗한 지역사회 풍토를 만드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체결한 것이다. 협약의 주요내용으로 ▶지역사회 부패문제 해결 및 반부패·청렴의식 확산 ▶부정부패를 멀리하고 불공정한 관행과 생활적폐의 개선 ▶공정하고 투명한 공공서비스 제공과 윤리경영 솔선실천 ▶청렴교육·홍보, 청렴문화 확산 등에 대해 공동노력을 하기로 약속을 담고 있다. 이번 협약식의 가장 큰 의미는 개별 기관·단체차원에서 이루어진 반부패·청렴활동 차원을 넘어 24개 공공기관·유관단체가 모두 참여하여 청렴하고 신뢰받는 기관·단체로서 윤리경영 실천을 다짐과 동시에 지역사회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기로 하였다는 점이다. 이에 앞서, 순천시는 지난 5월 17일 관내 11개 시민사회단체와 ‘청렴한 순천세상 만들기 실천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국민권익위원회 김태응 상임위원은 협약식을 축하하는 인사말에서 “전남 순천에서 740여 년 전 승평부사 부임해 온 최석 부사의 청백리 정신과 팔마비에 깃든 청렴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올해로 37회째 열린 팔마문화제에서 지역사회 24개 공공기관·단체가 참여해 ‘청렴한 순천세상 만들기 실천협약’을 체결한 사례는 거의 유래가 없어 높이 평가한다”라고 밝혔다. 허석 순천시장은 “순천시는 오랜 청렴한 역사와 문화의 고장으로 이를 본받아 24개 공공기관·유관단체가 시민의 행복과 청렴한 신뢰도시를 위해 ‘청렴한 순천세상 만들기 실천협약’을 체결해 윤리경영 및 지역사회의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에 함께 참여해 준데 대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순천시, 순천시 의회를 비롯해 순천대학교, 순천교육지원청, 순천경찰서, 순천세무서, 순천우체국, 전남동부보훈지청, 국민건강보험공단순천곡성지사, 국민연금공단순천지사, 한국농어촌공사순천광양여수지사, 한국산업인력공단전남지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순천센터, 한국수자원공사주암지사, 한국전기안전공사전남동부지사, 한국전력공사순천지사, 한국철도공사전남본부, 한국철도시설공단호남지역본부, 순천상공회의소, 순천농업협동조합, 순천광양축산업협동조합, 순천원예농업협동조합, 순천시산림조합, 농협중앙회순천시지부 등 모두 24개 공공기관·유관단체가 참여했다.순천= weeoney@viva100.com

광양시, '망덕포구 및 배알도 관광콘텐츠 발굴' 시민 의견 청취

2019-10-18 13:59

광양시가 지난 17일 진월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진월면과 태인동 주민을 비롯하여 관련 단체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망덕포구 및 배알도 관광콘텐츠 구축에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섬진강 뱃길복원 및 수상레저기반조성사업, 망덕포구 및 백두대간 종점 관광명소화사업 등 광양관광사업의 핵심공간인 망덕포구와 배알도를 市 대표관광명소로 특화하기 위한 시의 의지를 나타내고 시민의 목소리를 담기 위한 자리였다. 이화엽 관광과장이 망덕포구 일대를 연계할 이순신대교 해변관광테마거리 조성사업 등 기 추진되고 있는 관광사업을 설명하고 시민과 관련 단체,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순서로 이어졌다. 2시간 넘게 진행된 열띤 토론에서 천창우 (사)윤동주문학연구보존회 사무총장은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모래알처럼 흩어져 있는 사업들을 구슬로 꿰듯 통합시켜 추진해나가자”라고 했다. 이어서 “윤동주라는 경쟁력 있는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윤동주 문학길’을 만들자”라고 제안했다. 안영춘 선소마을 주민자치위원장은 “무적섬에 조성된 윤동주 시 의 시비는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이 보존한 19편만을 세워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김영웅 용지큰줄다리기보존회 회장은 “배알도는 태인동의 관할 섬인데, 여기는 윤동주 테마보다는 김 시식지의 역사를 살리는 공간으로 변모시켜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이화엽 관광과장은 “시가 역점을 두고 있는 사업에 이렇게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라면서 “섬진강과 망덕포구는 시 핵심관광지 육성지로, 각종 관광사업 계획단계부터 지역주민의 의견을 묻고 뜻을 담아 관광콘텐츠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키워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배알도수변공원과 망덕포구가 2021년 보도교로 연결되면 중심에 있는 배알도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본다. 특별함이 없는 작은 섬 배알도를 테마가 있는 관광섬 형태로 만들어가기 위해 다시 한번 고견을 듣는 자리를 갖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섬진강 뱃길복원 및 수상레저 기반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수변쉼터, 강수욕장, MTB체험장 등을 조성 중에 있고, 내년 상반기에는 망덕산에서 배알도수변공원 간 900여 미터의 짚라인이 완공된다. 지난해 배알도와 수변공원을 잇는 해상보도교를 완공해 배알도를 전면 개방했으며, 배알도와 망덕포구를 잇는 현수교식 해상보도교도 2021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또,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으로 조성된 무적섬 ‘윤동주 시(詩) ’에 안내판, 포토존, 감성벤치 등 감각적인 콘텐츠 확충사업도 완료했다. 시는 기존의 관광콘텐츠를 강화하는 한편, 섬진강, 망덕포구, 배알도, 수변공원 등 사업대상지의 장소성과 역사적·문화적 특수성을 살린 킬러콘텐츠를 긴 안목으로 연계·확장하여 구축한다는 방침이다.광양= weeoney@viva100.com

여수시, 모바일 앱 ‘여수맛’ 출시…음식물가 한눈에

2019-10-18 13:58

권오봉 여수시장의 공약사항이었던 음식물가 모바일 앱이 오는 18일 출시했다. ‘여수맛’이라 이름 붙은 이 앱은 바가지요금 근절과 음식 업체 간 가격경쟁 유도를 위해 개발됐다. 휴대폰 플레이스토어에서 ‘여수맛’을 다운로드하면, 음식점 메뉴, 가격, 영업시간, 주차 공간 등 각종 정보를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모범음식점, 착한 가격업소, 여수10미 취급 음식점, 조식 제공 업소, 시민할인 정보 등도 검색 가능하다. 이뿐 아니라, 음식점이나 메뉴에 리뷰를 남겨 정보를 공유하고, 나의 맛집과 메뉴도 관리할 수 있다. ‘여수맛’은 여수 소재 음식점이 직접 정보를 등록하고 변경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10월 현재 음식점 821개가 등록돼 있고, 홍보 효과가 뛰어나 참여 업체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여수시는 음식정보 물가정보모니터 요원 등과 함께 음식점 휴·폐업, 음식 가격·메뉴 등을 점검하고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정직한 관광, 신뢰받는 관광, 지속가능 관광의 밑거름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빠른 시일 내에 모바일 앱이 정착할 수 있도록 홍보와 운영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여수= weeoney@viva100.com

순천시, 제21회 순천만갈대제 개최

2019-10-18 12:40

생태축제의 전국적 대명사인 ‘순천만 갈대제’가 ‘갯벌.. 갈대에 흐르다’를 주제로 오는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순천만을 둘러싼 순천만습지와 화포해변, 와온해변 일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순천만 갈대제’의 운영은 순천만 갯벌을 지켜온 시민들이 주도해 개최한다. 축제준비를 위해 주민대표와 시민단체에서는 소규모 습지포럼인 ‘순천만에코톡’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순천만권역 주민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구체적 방안을 모색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또한 지금까지 순천만습지에서만 개최되던 행사를 순천만을 둘러싸고 있는 해룡면 와온마을과 별량면 화포일대에도 행사장을 마련해 교통 혼잡으로 인한 주민불편과 축제로 인한 생태계 간섭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기간 중 진행되는 각종 프로그램은 ‘소외되지 않는 주민의 적극 참여, 친환경, 일회용품 사용제한 , NO플라스틱’의 생태환경보전 4대 원칙을 적용해 진행할 예정이다. 순천시와 순천만갈대제 추진단은 환경파괴와 기후변화를 막는 작은 실천으로 순천만갈대제가 대한민국 친환경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환경생태보전을 위해 홍보 현수막 또한 최소화된다. 안내판은 순천만 주민들이 맨손어업에 사용했던 노후 뻘배에 지역문화를 가미해 홍보 안내대로 사용함으로써 또다른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들이 원칙을 만들고 주도하는 생태환경축제 올해는 순천만갈대제에 참여하는 주민과 시민단체도 다양하다. 참여 시민단체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축제 주관 단체인 (사)순천만생태관광협의회에서는 전남동부지역사회연구소, 순천환경운동연합, 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순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청년문화기획추진단 등 다양한 시민·사회단체와 해룡면 주민대표, 별량면 주민대표, 대대동 주민대표들과 함께 ‘순천만갈대축제학교’를 개설해 갈대제의 프로그램과 운영방안에 대해 구체적 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올해 ‘순천만갈대제’는 시민들의 지혜와 의견을 모아 거점별 탐방객 분산유치를 위해 크게 3개 권역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주무대인 순천만습지 자연생태관 잔디광장에서는 도사동(대대동) 주민이 먹거리장터를 운영하며 시민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해룡면 와온마을과 별량면 화포마을에는 다양한 먹거리와 로컬푸드가 판매되며, 주민기획 공연도 예정되어 색다른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시민사회단체에서는 각 거점별 지역주민들이 주도하고 참여하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거점마을과 1:1 멘토?멘티 체계를 구성해 행사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3개의 거점으로 분산된 축제의 원활한 방문을 위해 와온해변과 화포해변을 연결하는 양방향 셔틀버스가 행사기간 동안 운영되어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했다. 주 무대와 마을거점 행사장과의 연계프로그램은 순천시 청년문화기획팀의 주도로 진행된다. ▶순천만생태보전을 위한 과거 20년 미래 20년의 주역들이 모이다 순천만갈대제의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시민화합 한마당 행사가 개최된다. 당일 오후 2시에는 순천만 흑두루미의 가치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부대행사로 대한민국 대표학춤(순천만 흑두루미 춤, 울산학춤, 동래학춤, 양산학춤, 통도사 사찰학춤)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 이후 순천만보전운동과 함께 시작된 순천만갈대제의 과거 20년을 되돌아보고 순천만이 가지는 미래 20년의 가치를 살피는 순천포럼이 진행되고, 순천만을 지키고 보전해오는데 힘쓴 지역주민, 시민, 사회단체 원로 등이 참여하는 시민화합 한마당의 자리를 마련해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순천시민에게 돌아온 제21회 순천만갈대제를 계기로 람사르습지도시 순천과 2020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앞두고 있는 순천만습지의 생태적 위상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며 “제21회 순천만갈대제 개최 장소 분산을 통해 순천만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순천만 권역 해룡면과 별량면, 도사동(대대동)이 가진 풍부한 생태관광자원을 포괄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주민이 소외되지 않고 시민이 행복한 순천만갈대제가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순천= weeoney@viva100.com

전남도-시군, 산업단지 활성화 머리 맞대

2019-10-18 12:39

전라남도가 민선7기 들어 분양률 80% 미만 17개 산업(농공)단지에 대해 공격적인 기업 유치를 위한 제도 개선과 투자 전담 공무원의 스킬 높이기에 팔을 걷어 붙였다. 전라남도는 광양청과 목포시, 장흥군 등 10개 시군, 전남개발공사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반 산업단지 및 농공단지 분양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지난 17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가졌다. 간담회에선 분양률 80% 미만 17개 일반산단 및 농공단지에 대한 투자유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투자 여건 개선 방안을 토론했다. 9월 말 현재 분양률 80% 미만 산단의 평균 분양률은 민선6기 대비 25%p 증가한 56%다. 특히 강진산단의 경우 민선6기 16%였던 분양률이 불과 1년만에 100%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강진군에서는 민간투자유치위원회 구성, 기업 유치 실무협의회, 민간인(최대 2억 원)과 공무원(인사 가점) 기업 유치 유공 포상제, 산단 입주 협의체 구성 등 분양률 100% 달성을 뒷받침한 핵심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이형욱 담양군 기업지원담당은 “입주 수요 기업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산단 입주 업종 변경, 기업체의 빠른 투자 실현 유도 등을 위해 전라남도의 투자촉진보조금 지원시스템을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최용담 장흥군 투자유치팀장은 “38%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는 장흥바이오산단은 4차 산업혁명시대 투자의 블루오션 지역”이라며 “맞춤형 투자유치를 위해서는 입주 업종 변경 등 전라남도와 시군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동식 영암군 투자지원팀장은 기업 상담 일지 작성, 보증보험증권 수수료 지원(25%), 입주 기업 운영자금 이자 보전(2억 원, 3년간 3%) 등 자체 분양 활성화 시책을 발표했다. 강성일 전라남도 기업유치팀장은 “민선7기 1년만에 도와 시군의 상생협력시스템에 의해 강진산단과 땅끝해남식품특화농공단지가 100% 분양됐다”며 “하반기에도 분양이 정체된 산단 소재 시군과 함께 노하우를 공유하면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민선7기 들어 지금까지 347개 기업과 12조 1222억 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해 1만 699명의 고용 기반을 마련하는 등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연관 기업 유치에 온힘을 쏟고 있다.전남= weeoney@viva100.com

정종순 장흥군수, ‘2019 대한민국 행정대상’ 수상

2019-10-18 12:39

정종순 장흥군수가 한국언론미디어그룹 주관 ‘2019 대한민국 행정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17일 광주광역시 JS컨벤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정 군수는 ‘기초단체장 최우수상’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2019 대한민국 행정대상’은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자를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 이를 격려하는 상이다. 행사를 주관한 한국언론미디어그룹은 사회 약자를 대변하고 밝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전국 50여개 언론사의 뜻을 모아 2016년 조직됐다. 정종순 군수는 민선7기 출범 이후 군민과 소통의 통로를 넓히는 한편, 소득향상을 기반으로 한 ‘군민 행복 만들기’에 노력해 왔다. 소통간담회를 통해 135건의 군민 의견을 반영해 군이 가진 기본 체질을 강화하고 친절과 청렴 행정의 기초를 마련했다. 올해 초에는 1조 2000억원 규모의 ‘수소연료전지발전시설’ 유치에 성공했다. 1조 2000억에 달하는 사업규모는 장흥군 역사상 단연 최대 규모의 투자유치 성과로 꼽힌다. 정 군수는 친절과 청렴행정의 기초 마련과 공무원 조직의 소통 시스템 확립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친절 코디네이터, 공감 토론회, 청렴컨설팅 운영을 통해 공직문화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군민에 대한 봉사를 강화했다. 친절과 청렴을 생활화해 군수부터 실천하고, 인사, 공사, 예산집행의 공정성과 투명성도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정종순 군수는 지역 문화·관광 인프라 강화를 통한 관광수입 증대와, 새로운 랜드마크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맑은 물 푸른 숲 정남진 장흥’을 군정 슬로건으로 내건 만큼 천혜의 지역 자원을 잘 가꿔 사람이 찾는 장흥군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아시안컵 피구대회, 철인3종 경기 등 전국단위 스포츠대회 유치로 인구 유입과 일자리 창출의 계기도 마련하고 있다. 전라남도 친환경농업 대상 수상, 농산어촌개발 사업비 108억 확보, 농촌신활력 플러스사업 70억원 확보, 어촌뉴딜 300 공모사업 선정, 장흥표고 명품화 사업 등 농어가 경영안정을 위한 사업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 장흥군은 문화관광과 전희석 주무관이 ‘최우수 공무원상’을 수상하면서 겹경사를 맞았다. 전 주무관은 정남진 장흥 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정종순 군수는 “유동인구 300만명 시대를 열어 군민 소득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앞당길 것”이라며, “군민과 소통하는 행복군정으로 장흥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장흥= weeoney@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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