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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정, KLPGA 투어 올 창설대회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 첫날 8언더파 단독 선두

오학열 2020-07-11 18:17

임희정이 2020 시즌 한구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올해 창설대회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총 상금 10억 원)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 임희정은 11일 부산 기장군 스톤게이트 컨트리클럽(파 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낚는 집중력으로 8언더파 64타를 쳐 리더 보드 맨 윗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2018년 11월 2019 시즌 KLPGA 투어 시드순위전 2위로 지난 해 KLPGA 투어에 데뷔한 임희정은 3승을 올리며 신인 돌풍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당초보다 한 달 가까이 늦은 5월 올 시즌 KLPGA 투어 개막전으로 열린 KLPGA 챔피언십에서 임희정은 3라운드 선두로 나섰지만 마지막 날 역전을 허용하며 우승을 놓쳤다. 이후 E1 채리티 오픈에서 공동 3위를 차지하며 상승세를 타던 임희정은 이후 출전한 대회에서는 ‘톱 10’ 들지 못하며 부진했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서 임희정은 전반에서 버디 3개를 잡으며 샷을 조율했다. 후반 들어 버디만 5개를 추가했다. 특히 마지막 18번 홀(파 4)에서 두 번째 샷을 홀 40cm 거리에 붙여 버디를 잡으며 단독 선두로 이날 경기를 마쳤다. 임희정은 “티 샷은 물론이고 아이언 샷 감도 좋았다. 이로 인해 버디 기회가 많았고 모두 살려 만족스런 하루를 보냈다”면서 “티 샷에서 페어웨이를 모두 지켰고, 그린은 한 차례 놓쳤다. 퍼트 수는 28개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KLPGA 투어 12년차로 통산 6승을 기록 중인 김해림도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낚아 7언더파 65타를 쳐 김보아 박현과 함께 선두와 1타 차로 공동 2위에 자리했다. 2018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뛰다가 지난 해 KLPGA 투어로 복귀한 김해림은 상금 순위 61위를 기록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올 시즌 역시 7개 대회에 출전해 단 한 차례 ‘톱 10’에 들어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서 보기 없는 무결점 경기력을 보이며 선두권에 자리해 1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부진에서 탈출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올 시즌 개막전에서 이날 선두로 나선 임희정을 상대로 3타 차 역전극으로 데뷔 첫 우승을 차지한 박현경은 이날 버디 8개, 보기 1개로 7타를 줄였다. 김보아도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았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이정은과 지은희는 이날 6언더파 66타를 쳐 안나린, 과 함께 공동 5위에 올랐다. 이정은은 5번 홀(파 5)에서 홀까지 170m를 남기고 4번 아이언으로 친 두 번째 샷이 홀 인 되어 생애 처음으로 앨버트로스를 기록했다. KLPGA 투어 역대 일곱 번째 기록이다. LPGA 투어 멤버인 김세영은 5언더파 67타를 쳐 홍란, 한진 선 등 8명과 함께 공동 9위에 자리했다. 올 시즌 상금과 대상 1위를 달리고 있는 이소영과 지난 해 KLPGA 투어 ‘대세’ 최혜진은 2언더파 70타를 기록해 공동 39위다. 상금 2위 LPGA 투어 멤버 김효주는 1오버파 73타로 부진했다. 이번 대회는 10일 1라운드를 치렀지만 악천후로 인해 취소됐다. 하지만 다음 주 월요일을 예비일로 지정해 놓아 이날 1라운드를 다시 시작해 54홀 스트로크 플레이도 치러지게 됐다. 부산=오학열 골프전문 kungkung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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