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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진코믹스, 마당 씨 시리즈 마지막 이야기 ‘마당 씨의 가족 앨범’ 공개

2019-05-20 09:26

국내외에서 ‘마당 씨’ 시리즈로 호평을 받고 있는 홍연식 작가가 ‘마당 씨의 가족 앨범’ 연재를 시작했다.레진엔터테인먼트는 자사 웹툰플랫폼 레진코믹스를 통해 홍연식 작가의 마당 씨 시리즈 세번째 이야기인 마당 씨의 가족 앨범을 최근 독점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작가는 앞서 도시부부의 귀농에 대한 환상대신 현실을 그린 웹툰 ‘불편하고 행복하게’와 가족에 대한 문제를 음식을 통해 접근한 ‘마당 씨의 식탁’으로 ‘오늘의 우리만화상’을 두 차례 수상하고 프랑스와 미국에서 단행본도 출간(일부는 출간예정)하는 등 국내외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아왔다. 오늘의 우리만화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해마다 주최하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대표적인 만화상이다. 매년 20회 이상 연재되거나 출판된 모든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 그 가운데 다섯 편만 선정해 시상한다.신작 마당 씨의 가족 앨범은 마당 씨 3부작의 마지막 이야기로 그간 주인공 마당 씨는 태생적 가족과 성인이 된 뒤 스스로 만든 가족 사이에서 건강한 삶과 행복이란 무엇이며 우리에게 가족이란 어떤 의미인지에 대해 각기 다른 매개체를 통해 화두를 던져왔다.작품은 아버지에 대한 애증으로 다른 삶을 살겠다던 아들이 어느 순간 그 다짐이 집착이 돼 자신도 모르는 사이 아버지와 닮은 모습으로 아들을 대하는 스스로를 발견하면서 전개되는 이야기다. 태생적 가족안에서 갖게 된 애증을 스스로 만든 가족에게 대물림하고 싶지 않은 주인공 마당 씨의 고민과 갈등이 작품이 전개될 수록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한편, 우리 시대 가족 이야기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홍연식 작가는 최근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이 공동 주관한 ‘캐나다 웹툰 프로모션’에 초대받아 ‘오타와 코믹콘 2019’ 등의 자리에서 북미팬들과 만남 행사를 갖기도 했다.마당 씨의 가족 앨범은 매주 월요일 연재되며 작가의 앞선 작품인 ‘불편하고 행복하게’를 비롯한 ‘마당 씨의 식탁’과 ‘마당 씨의 좋은 시절’ 모두 레진코믹스에서 함께 만나볼 수 있다. janus@viva100.com‘마당 씨의 가족 앨범’ 이미지 (사진제공=레진엔터테인먼트)

저성장·저물가 고착화 신호… '경제정책 대전환' 타이밍

2019-05-19 15:27

2.7%(2016~2018년)→2.5%(2019~2022년)→2.3%(2023~2030년)→1%대(2030년).한국경제연구원(이하 한경연)이 19일 전망한 잠재성장률을 보면 4년 후 우리 경제는 2%대 초중반 성장도 어렵게 된다. 잠재성장률이란 한 나라 경제가 보유하고 있는 자본, 노동력, 자원 등 모든 생산요소를 모두 사용해 물가상승 등 부정적 영향을 초래하지 않으면서 최대한 이룰 수 있는 경제성장률이다. 결국 잠재성장률이 빠르게 하락하는 것은 한국 경제의 기초체력이 바닥 근처까지 떨어진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잠재성장률 하락 전망과 함께 수출과 투자, 소비 등 사실상 모든 면에서 성장 모멘텀이 살아나지 않고 있어 한국 경제가 ‘저성장·저물가 국면’으로 공식 진입했음을 분명히 한 셈이다. 특히 우리 경제는 저출산·고령화 현상으로 생산 가능인구(15~64세)가 2016년 정점(3763만명)을 찍고 2017년부터 하락세로 반전됐고 반도체, 조선, 자동차 등 주요 업종은 성장동력으로서의 역할을 상실한 상황이다. 여기에 기업 투자부진과 정부 정책 실패에 따른 구조적인 문제도 더해지고 있다. 즉, 2년 연속으로 두 자릿수의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 및 주 52시간제 강행 등 ‘소득주도성장’으로 대표되는 현 정부의 각종 경제 정책이 기업 활력 저하로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런 추세로 보면 1%로 떨어지는 시기가 더 앞당겨질 수 있다는 얘기다. 이승석 한경연 부연구위원은 “잠재성장률의 큰 폭 하락에 대한 어두운 전망은 저성장·저물가 기조의 구조적인 고착화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다는 신호로 풀이될 수 있다”며 “과감한 구조개혁과 규제철폐를 통해 공급 부문의 생산성을 증대시키고 지속적인 혁신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제는 2%대 저성장이 고착화된 상황에서 경기 침체도 심해지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성장률뿐만 아니라 우리 경제의 구조를 반영하는 물가상승률은 지난해 하반기 1.6%에서 올해 1월 0.8%, 2월 0.5%, 3월 0.4%, 4월 0.6%로 급격히 낮아졌다. 올 1분기 상승률은 0.5%로 분기 기준 사상 최저 수준이다. 재계의 한 관계자는 “지금 한국은 성장률이 잠재성장률을 밑돌면서 디플레이션 압력을 거세게 받고 있다”며 “1분기 이례적인 물가 상승률 둔화는 그 압력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신호”라고 해석했다. 이 때문에 우리나라가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을 답습할 수 있다는 경고마저 나오고 있다. 일본은 1990년대 초반 부동산 버블 붕괴에다 생산가능인구 비중이 지난 1992년 69.8%에서 지난해 59.8%까지 급감하면서 20년간 저성장·저물가의 덫에서 빠져 나오지 못했다. 일본의 최근 잠재성장률은 0.8%의 매우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다만 정부는 이같은 현상이 국제 유가 하락과 이례적인 농산물 출하 급증, 무상복지 확대 등에 따른 일시적 요인으로 보고 있다. 현재 추이만 가지고 판단하기는 곤란하다며 장기 불황으로 해석하려면 물가 상승률이 적어도 1년 정도는 마이너스로 가야 한다는 설명이다. janus@viva100.com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수출 선적부두 (연합)기간별 잠재성장률 변화 (한경연 제공)

러시아 1위 통신기업 MTS, KT 방문…글로벌사업 협력방안 논의

2019-05-19 09:00

러시아를 포함해 동유럽 대표 통신사업자인 MTS가 대한민국 5G를 둘러보기 위해 KT를 방문했다. 19일 KT(회장 황창규)는 지난 17일 러시아 최대 통신사업자이자 디지털서비스 사업자인 모바일텔레시스템즈(MTS)그룹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주요 임원들이 KT를 찾아 5G, 인공지능(AI), 스마트홈 등을 미래사업 분야를 둘러봤다고 밝혔다. MTS는 러시아 유무선 최대 통신기업이자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투르크메니스탄 등 동유럽 및 중앙아시아에서 1억명 이상의 가입자 보유한 통신사업자이다. 이날 KT 황창규 회장과 MTS그룹 알렉세이 코르냐 CEO는 서울 종로구 광화문빌딩 East에서 만나 글로벌사업 협력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후 MTS그룹 경영진은 서울 서초구 KT 연구개발센터를 방문해 5G 오픈랩, 퓨처온 센터에서 프로야구 라이브, 인텔리전트TV 등 5G 기반의 B2C 서비스를 체험했다. 또한 스마트팩토리, 자율주행, 스카이십 5G 기반의 B2B 적용사례(Use Case)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MTS그룹 경영진은 KT가 유무선 네트워크를 제공하던 기업에서 5G를 기반으로 플랫폼 사업자로 변모하고 있다는 것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어 MTS그룹 경영진은 국내 최초 AI호텔인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을 방문해 KT의 AI 서비스를 직접 체험했다. 음성 호출만으로 간편히 편의용품을 주문하는 모습과 아파트 데모룸에서 음성으로 빌트인 가전을 작동시키고 미디어 및 홈 IoT 기기를 제어하는 모습을 둘러보며 KT의 AI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MTS그룹 경영진은 스피커가 아닌 TV를 내세운 ‘기가지니’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기가지니 호텔과 기가지니 테이블TV는 이용자 편의성이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구글(구글홈)이나 아마존(알렉사)과 같은 플랫폼기업이 AI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통신회사가 AI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것에 흥미롭다는 반응을 보였다. MTS그룹 알렉세이 코르냐 CEO는 “AI와 IoT분야는 사업혁신의 기반으로 MTS의 전략적 우선순위 사업분야다. 이미 러시아 내에서 최대 IoT 네트워크를 구축했고 현재 AI기반 상품들을 개발하고 있으며, 향후 기존 서비스에도 통합될 것이다. 이러한 미래산업분야의 선도사업자인 KT의 기술과 서비스를 체험하고 협력을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가질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KT 황창규 회장은 “KT는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세계 최초로 5G 서비스를 선보인데 이어 대한민국이 세계 최초로 5G 상용화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며 “5G 선도 사업자로서 KT는 MTS와 같은 글로벌 통신기업들과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janus@viva100.com

KT, 5월 대학가 '#청춘해 콘서트'…'5G 전파' 축제

2019-05-19 09:00

KT(회장 황창규)는 대학 축제의 달을 맞아 오는 22일 경북대학교와 31일 전북대학교에서 ‘#청춘해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청춘해 콘서트’는 각 지역 특성에 맞게 준비했다. 22일 경북대학교 센트럴파크 야외무대에서 진행되는 콘서트에서는 대구 출신 연예인이 대거 출연한다. e스포츠 컨셉으로 진행되는 경북대학교 축제 컨셉에 맞춰 성우이자 유명한 게임 덕후, 방송인 서유리가 ‘청춘 강연’을 한다. 프로듀스 101 출신인 김동한이 출연해 한껏 흥을 돋우며 15일 KT그룹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5G송’의 히로인인 휘인의 소속 그룹 마마무가 출연해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31일 전북대학교 대운동장 야외무대에서 진행되는 콘서트에서는 청춘들의 일상을 노래하는 3인조밴드 ‘406호 프로젝트’를 필두로, 전주 출신 연예인인 데프콘의 소속 그룹 ‘형돈이와 대준이’, 전주 출신 휘인과 화사가 속한 그룹 마마무가 출연해 청춘들의 이야기와 함께 신나는 공연을 선사한다. ‘#청춘해 콘서트’가 월 2회 진행하는 것은 이례적으로 5G 전국 상용화에 맞춰 다양한 지역의 대학생들이 ‘KT 5G의 초능력’을 경험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대표적으로 기존 서울과 부산 ON식당에서 선보였던 ‘5G 호떡 로봇’을 대구와 전주에서도 다시 한 번 선보인다. 로봇이 직접 호떡을 만들어주고 이를 SNS에 인증해주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5G 스마트 노래방 앱 ‘싱스틸러’ 서비스도 선보인다. 싱스틸러는 KT 5G의 초저지연 기술을 활용해 최대 4명이 동시에 한 화면에서 영상으로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서비스로, 청춘해 콘서트 날짜에 맞춰 현장에서 ‘5G 멀티 라이브 노래방’을 임시 오픈한다. 지난 3월 광화문에서 진행된 청춘해와 동일하게 아이돌 출신 ‘KTH’의 T커머스 채널 ‘K쇼핑’ 쇼호스트 김정우가 경북대와 전북대에서 MC로 출연하며 15일 공개된 ‘5G송’의 오프라인 공연이 최초로 진행한다. 또한, 현장에 참여할 수 없는 팬들을 위해 실시간 중계도 진행된다. 실시간으로 원하는 각도에서 초고화질로 즐길 수 있는 올레 TV 모바일의 ‘뮤지션 Live’에서 확인 가능하다. KT 홍보실 윤종진 부사장은 “본격적인 5G 시대를 맞아 청춘해 역시 5G를 접목시켜 지속적인 혁신을 해나갈 예정이다”며 “열정이 넘치는 청춘들이 ‘#청춘해 콘서트’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janus@viva100.com

"사전등록 550만명"…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6월 4일 출시

2019-05-16 15:38

넷마블(대표 권영식)은 초대형 기대작인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개발사 퍼니파우)를 한국과 일본에서 내달 4일 정식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는 원작자 스즈키 나카바의 만화를 바탕으로 한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초대형 모바일 RPG다. 이 게임은 이용자가 직접 일곱 개의 대죄의 주인공이 돼 원작 세계를 탐험하며 스토리를 진행하는 어드벤쳐 방식의 게임으로 최고 수준의 그래픽을 바탕으로 3D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화려한 필살기 연출이 특징이다. 특히,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사전등록자수가 총 550만명을 돌파하면서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점차 높여가고 있다. 이는 한국 250만명과 일본에서 300만명을 달성하면서 올린 숫자다.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의 국내 사전등록 이벤트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출시 전까지 계속되며 참가자들은 사전등록 달성 수에 따라 주인공 캐릭터 멜리오다스, 다이아(게임 재화) 등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사전등록이 성황리에 진행되면서 엘리자베스 캐릭터의 일반 코스튬과 헤어스타일을 바꿀 수 있는 뷰티 코스튬 등 특별 추가 보상도 지급될 예정이다. 사전등록 공식 사이트에서는 사전등록 이벤트 외에도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의 세계관, 스토리, 캐릭터 등에 대한 상세 정보를 비롯해 양방언 음악 감독이 참여한 신규 음원과 다양한 게임소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공식 카페에서는 가입 후 사전등록 이벤트 게시글을 개인 SNS 또는 온라인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총 1000만원 상당의 현물 보상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일곱 개의 대죄는 만화책 누적 발행 부수 3000만부를 돌파한 초대형 IP로 2012년 일본 잡지 주간 소년 매거진에서 연재를 시작해 TV 애니메이션과 극장판 영화로도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일본 최고의 인기 만화다. janus@viva100.com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흥행 타고…넷마블, 게임대회 개최 및 선수 지원

2019-05-16 10:05

넷마블(대표 권영식)은 자사의 액션 RPG 신작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이하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를 소재로 하는 게임 대회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챌린지 오픈리그’ 주최자와 공식 스트리머를 공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9일 국내 정식 출시된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는 출시 일주일이 지난 현재 앱스토어,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1위와 2위를 차지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넷마블은 이러한 국내 이용자들이 더욱 활발하게 교류하고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누구나 개최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모두를 위한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리그’ 운영을 목표로 본 이벤트를 준비했다. 대회 개최를 원하는 사람은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공식 커뮤니티의 신청 양식 활용해 누구나 접수할 수 있다. 현재 신청 접수 진행 중이며 주최자 선정 완료 시 별도 고지와 함께 모집 종료된다. 신청은 고객센터 1대 1문의와 이메일을 통해 진행한다. 신청 자격에 제한을 두지 않는 만큼, 평가도 공정하게 이루어진다. 개최 희망자는 대회에 사용할 게임 모드, 진행 방식, 총참가자 수 등 전체 리그 개요를 포함해, 대회 일정, 상금 및 보상, 대회 중계를 위한 플랫폼 등 전반적인 운영 계획을 제출하게 된다. 평가 및 선정은 신청자가 제출한 계획서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챌린지 오픈리그 주최자로 선정 시, 넷마블에서 대회 홍보 및 운영을 위한 전방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우선,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게임 내 공지, 페이스북과 커뮤니티 등의 공식 채널을 통해 대회 개최 고지 및 참가자 모집 홍보를 지원한다. 대회 상금과 참가자 보상도 지원한다. 넷마블은 주최자가 신청 시 제출한 대회 운영 계획에 따라, 참가자 및 우승자에게 지급하는 상금, 게임 재화, 아이템 등의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커뮤니티, 페이스북, 유튜브 등의 공식 채널을 통해 대회 우수 영상 등을 공유하는 사후 홍보 활동도 진행한다. 넷마블은 이외에도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공식 스트리머도 모집하고 있다. 평가는 신청 스트리머의 게임 플레이 숙련도, 생중계 횟수 및 제작 VOD 횟수 등을 포함한 방송 진행 빈도를 기준으로 한다. 공식 스트리머에게는 원활한 방송 진행 및 콘텐츠 제작을 위한 게임 재화를 일정 수준 지급하며, 시청자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할 수 있도록 게임 쿠폰도 제공할 예정이다. 진행 중인 두 가지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넷마블 조신화 사업본부장은 “오픈리그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를 사랑하는 팬들은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대회 개최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직접 개최하고 참여함으로써 보다 이용자 친화적인 관점의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janus@viva100.com

KT, 5G 스마트 노래방 앱 ‘싱스틸러’ 출시…최대 4명 영상 공유

2019-05-16 09:29

KT(회장 황창규)가 16일 5G 스마트 노래방 앱 ‘싱스틸러’(Sing-Stealer)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싱스틸러는 KT의 5G 초저지연 기술을 활용해 최대 4명이 동시에 한 화면에서 영상으로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서비스다. 국민 누구에게나 친근한 노래방 서비스에 5G 초지연성을 적용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싱스틸러는 기존 스마트폰 노래방 앱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KT가 보유한 5G 통신 기술과 초저지연 보컬 사운드 기술을 결합해 세계 최초 ‘5G 멀티라이브 노래방’ 환경을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5G 멀티라이브 노래방이란, 5G 네트워크 환경에서 여러 사람이 동시에 화상으로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기능으로 기존 LTE 환경에서는 한계가 있었다. KT는 초저지연 보컬 사운드 기술 외에도 20여 가지의 음장 기술을 싱스틸러 서비스에 적용했다. 싱스틸러를 이용하면 다양한 음향 효과는 물론 혼자서 MR을 들으면서 노래를 녹음하고 보정할 수 있다. 실시간 자동 보컬 분석 기술을 적용해 자신의 노래 수준을 정확히 확인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이용자가 자신의 노래 영상을 다른 사람에게 공유하고 응원하며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소셜 뮤직 플랫폼의 기능도 수행한다. 싱스틸러는 벤처기업인 미디어스코프(대표 금기훈)의 기술에 KT의 서비스를 결합해 공동 개발했다. 싱스틸러가 KT와 벤처기업간 모범적인 상생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느 KT는 싱스틸러 출시를 맞아 오는 20일부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로그인만 해도 매주 1000명을 추첨해 편의점 상품권을 비롯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며 후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싱스틸러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고객이라면 통신사에 관계없이 누구나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원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KT 콘텐츠플랫폼사업담당 전대진 상무는 “KT는 향후 AI, VR과 같은 ICT 기술을 활용해 기존 스마트폰 노래방 앱과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특히 올레 tv나 기가지니 등 홈엔터테인먼트 서비스에도 싱스틸러를 접목해 국민 누구나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스마트 싱 서비스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janus@viva100.com

컴투스, ‘서머너즈 워’ e스포츠 열기속으로…지구촌 들썩

2019-05-15 14:00

올해 3년 연속 개최되는 컴투스 ‘서머너즈 워’ 글로벌 e스포츠 축제가 세계를 향한 본격 시동을 걸었다.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글로벌 RPG(역할수행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e스포츠 축제 ‘서머너즈 워 월드아레나 챔피언십 2019(SWC 2019)’ 공식 페이지를 열고 전 세계 동시 선수 모집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17년 세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데뷔한 ‘SWC’는 첫 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월드 파이널에서 관객 3000여명을 동원하고 지난해 월드결선 생중계 동시 시청자 수 13만건을 돌파하며 글로벌 성장을 이어왔다. 올해로 3년 연속 열리는 ‘SWC 2019’은 기존 대회 규모를 보다 확장하는 한편, 다양한 영상 콘텐츠로 e스포츠의 시청 재미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먼저 이번 ‘SWC 2019’는 지난 대회의 약 2배인 총 21만 달러(한화 약 2억5000만원)의 최대 상금 규모로 펼쳐진다. 아시아퍼시픽컵?유럽컵?아메리카컵 등 세 개 대륙별로 나눠 진행되며, 지역 예선과 더불어 선수들에게 더 많은 매치 기회를 제공하는 ‘그룹 스테이지’와 ‘SWC2019 대전모드’가 올해부터 새롭게 적용돼 더욱 공정한 승부 환경이 조성된다. 특히 올해 마지막 월드결선 개최지는 프랑스 파리로 최종 확정됐다. 전 세계에서 고른 인기를 얻고 있는 ‘서머너즈 워’의 e스포츠 최강자를 가리는 자리인 만큼 첫 해 북미(미국LA), 지난 해 아시아(한국 서울)에 이어, 오는 10월 26일 유럽 대륙에서 마지막 경기를 펼쳐질 예정이다. 이 밖에도 컴투스는 향후 각 경기의 내용을 비롯해 선수?몬스터들을 다양한 콘셉트로 조명하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유저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한편 컴투스는 ‘SWC 2019’ 공식 페이지를 통해 공식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이날부터 오는 6월7일까지 대회 참가 선수를 모집한다. ‘서머너즈 워’를 즐기는 유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자 중 월드 아레나 시즌8?9의 성적을 기준으로 최종 예선 참가자가 선발될 예정이다. janus@viva100.com

엠게임, 1분기 영업익 17억원…전년비 27%↑

2019-05-15 13:52

엠게임은 올 1분기 매출 96억원, 영업이익 17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 영업이익은 27%가 증가한 수치다. 이는 중화권과 북미, 터키 지역의 온라인게임의 매출이 늘었기 때문이다. 실제 중국 ‘열혈강호 온라인’이 지난해 11월 광군제 이벤트 및 업데이트 흥행 성공을 시작으로 매출 상승세를 기록 중이고, 미국, 터키 ‘나이트 온라인’도 지난 1월 신규 서버 오픈으로 일 매출 6억원을 넘어서며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등 해외 매출 상승이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엠게임은 지난 1월 체결한 나이트 온라인의 미국, 터키 서비스 연장 계약에서 현지의 인기로 인해 수익 분배율이 크게 높아져 일시적인 아닌 장기적인 매출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 설명했다. 2분기는 블록체인 게임 포털 사이트 ‘이오스 로얄’을 통해 베팅게임 2종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선다. 고퀄리티 블록체인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이오스 공성전’도 연내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퍼블리싱 서비스도 적극 진행한다. ‘귀혼’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귀혼’의 국내 서비스 외에도 해외 웰메이드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서비스 계약을 적극 추진 중이다. 열혈강호 온라인의 게임성과 그래픽을 계승, 진화시킨 엠게임 최고의 기대작 모바일 MMORPG ‘진열혈강호’는 중국의 판호 발급 상황이 호전돼 현지 퍼블리셔가 확정되면 현지화 작업에 바로 돌입할 수 있을 정도의 개발 완성도를 보이고 있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주력 온라인게임의 국내외 견고한 매출 덕에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며 “블록체인 및 모바일 플랫폼을 통한 국내외 신작 출시로 매출 상승세는 지속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6월 중 PC 온라인게임 결제한도가 폐지되면 대부분의 매출이 PC 온라인게임 기반인 엠게임의 국내 매출이 다시 한번 크게 오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janus@viva100.com

‘리그오브레전드’, 144번째 신규 챔피언 ‘유미’ 공개

2019-05-15 13:45

라이엇게임즈(한국대표 박준규)는 ‘리그오브레전드’의 144번째 신규 챔피언인 유미(Yuumi)를 15일 공개했다. ‘마법 고양이’ 유미는 관문의 서와 함께 사라진 주인 ‘노라’를 찾아 여행을 떠난다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특히 다른 챔피언에 밀착해 스킬 효과를 공유하는 특징을 갖고 있어 아군의 곁에서 체력 회복 등의 다양한 효과를 주는 등 서포터 포지션으로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너랑 유미랑!’은 유미가 처음부터 사용할 수 있는 스킬로, 아군 챔피언에게 밀착해 따라다닐 수 있으며 이 경우 적이 유미를 공격 및 스킬 타겟팅 대상으로 지정할 수 없다. 유미는 아군과 밀착해 서로의 공격력과 주문력을 일정 비율로 환산한 능력치를 얻게 되며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이 지나면 밀착을 해제하거나 바로 다른 아군에게 밀착할 수 있다. 기본 지속 효과인 ‘퐁퐁방울’은 유미에게 일정 주기로 공격 시 마나 회복과 보호막을 제공하며, 유미가 아군과 밀착했을 때는 아군에게 보호막을 생성해 준다. 보호막은 파괴되기 전까지 유미나 아군을 지켜 준다. ‘사르르탄’ 스킬은 미사일을 발사하는 공격 스킬로, 미사일이 일정 거리 이상을 날아간 뒤 적을 맞힐 경우 추가 피해를 입히고 둔화시킬 수 있다. 또한 아군과 밀착해 일을 때 스킬을 사용하면 미사일이 아군의 위치에서 발사되며 비행 궤도를 직접 조종할 수 있어 다양한 구도에서 공격이 가능하다. 또한 ‘슈우우웅’ 스킬을 사용하면 체력을 회복하고 이동 속도가 증가하며, 스킬은 최대 두 번까지 충전해 쓸 수 있다. 아군과 밀착한 상태에서는 이 효과를 아군이 받게 된다. 유미의 궁극기 ‘대단원’은 유미가 책을 펼쳐 적에게 여러 번 마법 피해를 입히고 속박하는 기술이다. 궁극기 사용 중 이동도 가능하며 아군에게 밀착해 체력을 회복시킬 수도 있다. 유미는 아군과 함께 있을 때 많은 이득을 줄 수 있는 챔피언으로, 게임 초반부터 아군과 함께 적을 밀어붙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대다 전투에서 아군들의 곁을 오가며 적을 혼란스럽게 할 수 있어 팀원들과 연합할 때 큰 시너지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신규 챔피언에 대한 다양한 팁과 활용 방법을 소개하는 ‘입롤의 신 유미 편’ 영상도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편에서는 ‘아프리카 프릭스 소속’ 프로선수 출신이자, ‘국가대표 탑 라이너’로 평가 받고 있는 ‘기인’ 김기인이 출연한다. janus@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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