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상세검색

채훈식 기자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는 0건 입니다.

검색어

전체  제목 제목+본문 작성자

날짜  ~

뉴스 검색결과

채훈식 기자에 대한 뉴스 검색결과는 290 건 입니다.

10대 건설사 아파트 뜨거운 인기

2020-08-08 10:04

올해 상반기 코로나19와 전매제한 규제 강화, 6·17 부동산 대책까지 각종 악재가 겹쳤지만 브랜드 아파트의 청약 열기는 뜨거웠다. 브랜드 아파트의 경우 높은 인지도 때문에 입주 후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은데다 상품이나 서비스 등을 만족시키며 수요자들을 사로잡고 있다.8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10대 건설사가 분양한 단지의 청약경쟁률은 평균 49.08대 1을 기록했다. 1순위 마감률도 높았다. 10대 건설사의 경우 총 2만929가구 일반 공급에 총 87만3708의 청약자가 몰렸고 45개 분양 단지 중 2개 단지를 제외하고 100%에 가까운 1순위 마감률을 기록했다. 반면, 그 외 건설사의 경우 총 3만3990가구 일반 공급에 70만2050명이 몰렸으며 120개 분양 단지 중 76개 단지가 1순위 마감하는데 그쳤다.지난 3월 롯데건설이 서울 서초구에서 분양한 ‘르엘 신반포’(124.75대 1)와 5월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분양한 ‘의정부 롯데캐슬 골드포레’(21.73대 1), 6월 부산 부산진구에서 분양한 ‘백양산 롯데캐슬 골드센트럴’(29.81대 1) 등 5개 단지가 모두 두 자리 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또 GS건설이 1월 서울 강남구에서 분양한 ‘개포프레지던스자이’(65.01대 1)를 시작으로 3월 경기도 과천시에서 분양한 ‘과천제이드자이’(193.64대 1), 6월 전남 광양시에서 분양한 ‘광양센트럴자이’(46.12대 1) 등 14개 단지 모두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업계에서는 대형 건설사가 짓는 브랜드 아파트의 인기에 대해 인지도와 사업 안정성이 높고, 최신 설계가 적용되는 등 상품성이 우수하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준공 이후 철저한 사후관리까지 제공해 입주 후 주거만족도가 높게 나타나는 점도 관련이 있다는 분석이다.국토교통부는 7월말 전국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0 시공능력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서 ▲1위 삼성물산 ▲2위 현대건설 ▲3위 대림산업 ▲4위 GS건설 ▲5위 포스코건설 ▲6위 대우건설 ▲7위 현대엔지니어링 ▲8위 롯데건설 ▲9위 HDC현대산업개발 ▲10위 SK건설이 10위권 내에 진입했다. chae@viva100.com(사진=연합)

민간임대사업자 의무임대기간 절반만 채워도 양도세 중과 미적용

2020-08-07 12:33

정부가 기존 민간 임대사업자에 대해 의무임대기간의 절반만 채우면 임대주택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를 하지 않고 거주 주택에 대한 양도세 비과세도 적용해주기로 했다. 7·10 대책 발표 이후 임대사업자들의 강한 반발이 지속되면서 소급적용을 철회한 것으로 풀이된다. 반발이 확산되자 ‘7·10 부동산 대책’의 핵심 내용이 한 달도 채 안 돼 결국 번복된 셈이다.기획재정부는 7일 이런 내용을 담은 ‘민간임대주택특별법 개정에 따른 임대주택 세제지원 보완조치’를 발표했다.우선 정부는 이번에 폐지한 단기 임대(4년)와 아파트 장기 매입임대(8년)에 대해서 임대등록기간에 받은 임대소득에 대한 소득·법인세 및 임대주택 보유에 대한 종부세 세제 혜택을 유지해주기로 했다.그간 민간 임대사업자들에게 제공돼 왔던 ▲ 임대 소득에 대한 분리과세 시 필요경비 우대 ▲ 등록임대주택 중 소형주택에 대한 소득세·법인세 감면 ▲ 등록 임대주택에 대한 종부세 비과세 등 세제 혜택을 ‘임대등록일부터 자진·자동 등록 말소일’까지는 유지해주기로 한 것이다.아울러 정부는 의무 임대기간을 채우기 전 다주택 해소를 위한 주택 매각으로 자진해서 등록을 말소하거나 의무기간이 만료돼 자동 등록 말소되는 경우에도 그동안 감면받은 세금을 추징하지 않기로 했다.이와 관련, 단기임대주택이 4년으로 말소돼 5년 요건을 채우지 못하는 경우나 장기 임대주택이 임대등록일과 사업자등록일이 달라 8년 요건을 채우지 못하는 경우도 이번 조치로 구제 대상이 된다.그동안 정부는 다주택자가 5년간 임대를 유지하면 거주 주택 양도소득세 감면 등 세제 혜택을 주는 제도를 운용해 왔는데, 갑자기 4년 임대가 폐지되면서 세제 혜택은커녕 다주택 중과를 받는 경우가 생길 것이란 불만이 제기돼 왔다. 기존 4년 단기임대 사업자들은 임대 의무기간이 끝나면 등록이 자동 말소돼 5년 임대 기간을 채울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재건축·재개발로 인해 등록이 말소돼 재등록이 불가능한 경우도 종부세, 양도세 등을 추징하지 않는다.정부는 임대사업자가 거주하고 있는 주택을 매각하더라도 의무 임대기간의 절반 이상을 채웠다면, 다주택자에게 적용되는 양도소득세 중과(현재 10∼20%포인트)가 적용되지 않도록 하는 방안도 마련했다.다주택자의 빠른 주택 처분을 장려하려는 취지에서다. 다주택자가 집을 팔고 싶어도 등록 임대주택의 의무임대기간 요건이 있어서 정작 집을 팔 수 없게 돼 있는 등 정책의 앞뒤가 맞지 않는 문제를 해소한 것이다.우선 정부는 자진·자동 등록말소로 인해 의무임대기간을 충족하지 않고 임대주택을 양도하는 경우에도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또는 법인세 추가 과세를 하지 않기로 했다.다만, 정부는 자진 말소의 경우 임대주택 등록 말소 후 1년 이내에 집을 파는 경우에만 양도세 중과를 배제해준다.그동안은 단기는 5년, 장기는 8년에 해당하는 의무임대기간을 채워야만 임대주택에 대해서 조정대상지역 내 다주택자 중과세율(2주택자 +10%포인트, 3주택 이상자 +20%포인트) 및 법인세 추가세율(+10%포인트) 적용을 제외해줬다.아울러 정부는 자진·자동 등록말소로 인해 의무임대기간을 채우지 않았더라도 임대사업자가 거주하던 주택을 임대주택 등록말소 후 5년 이내에 팔 경우 ‘1세대 1주택 양도세 비과세’를 인정해주기로 했다.현행 제도는 단기는 5년, 장기는 8년에 해당하는 의무임대기간을 채워야만 임대사업자의 거주주택 매각 시 1세대 1주택 양도세 비과세를 적용해줬다.특히 정부는 이미 양도세 비과세 혜택을 적용받아 거주 주택을 처분한 뒤 임대 주택이 자진·자동 등록말소되는 경우에도 양도세를 추징하지 않기로 했다.정부는 대책 발표 다음 날인 7월 11일 이후 등록분에 대해서는 민간 임대사업자에게 주던 각종 세제 혜택을 주지 않겠다고 재확인했다.7월 11일 이후 법 개정으로 폐지되는 유형의 임대주택으로 등록하거나, 단기임대주택을 장기로 전환하는 경우 종부세, 양도세 등 관련 세제 지원 적용을 배제한다는 의미다.이날 정부가 내놓은 보완 조치는 임대주택 등록기간 동안 임대료 상한 등 요건을 준수한 경우에만 적용된다.정부는 이날 발표한 보완조치를 입법예고, 국무회의, 차관회의 등을 거쳐 시행할 예정이다. 이중 법 개정이 필요한 부분은 소득세법·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마련해 9월 초 국회에 제출한다. chae@viva100.com(사진=연합)

동부건설, 광안동 종합병원 건립공사 수주

2020-08-07 11:23

동부건설이 부산 광안동 종합병원 건립공사를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도급금액은 약 527억원이다.동부건설은 부산 수영구 광안동 일원의 대지 689평(2277㎡)에 지하 5층~지상 14층 규모의 종합병원을 건설하게 된다. 일반병실 294개와 중환자실 15개로 총 309병상 규모다. 2023년 완공될 예정이다.동부건설 관계자는 “풍부한 병원시설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병원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동부건설은 1980년대부터 사우디아라비아의 군병원과 국제공항병원, 국립경찰병원, 국군수도병원, 전남대병원, 강동성심병원, 창원경상대병원 등 총 25개 종합병원 1만 개 병상을 시공한 풍부한 건설 경험을 가지고 있다. 특히 올해 강원 삼척의료원 재건축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에 풍부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시공능력과 안전 및 품질 관리로 종합병원 건립공사 사업을 품에 안았다.발주처는 주식회사케이엠메드이며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28개월이다. 착공은 올 9월 예정이다.이 병원은 부산지하철 2·3호선 수영역 바로 앞에 위치하고 인근에 대형 아파트 단지와 상업시설도 가득해 수요가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chae@viva100.com(사진제공=동부건설)

오피스텔도 대단지가 ‘인기’

2020-08-07 09:24

대단지 아파트의 상승 효과가 오피스텔 시장으로 확산되는 모양새다. 오피스텔도 단지 규모가 클수록 매매가 상승폭이 크고, 청약시장에서 마감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7일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규모별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 상승률은 지난 1년간(‘19년 7월~’20년 7월) 500실 이상이 4.04%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서 ▲100~199실 2.51% ▲200~299실 1.88% ▲400~500실 1.43% ▲300~400실 0.92% ▲100실 미만 0.43% 순으로 나타났다.개별 단지를 봐도 마찬가지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인천시 연수구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시티(’15년 6월 입주)‘ 전용면적 30㎡는 올해 6월 1억4500만원에 거래돼 1년전(’19년 6월) 같은 평형이 1억2500만원에 거래된 것보다 약 16% 높은 가격에 거래됐다. 단지는 1,140실의 대규모 오피스텔이다.또 경기도 성남시 ‘판교역 SK허브(’14년 11월 입주)‘ 전용면적 22㎡는 올해 6월 2억원에 거래돼 지난해 4월 같은 평형이 1억6,500만원에 거래된 것보다 약 21.21% 높은 가격에 거래됐다. 단지는 1,084실의 대규모 단지로 구성됐다.업계에서는 아파트 시장에서 대단지 프리미엄을 경험한 학습효과가 오피스텔로 확산된 결과라고 보고 있다. 오피스텔은 임대수익을 목적으로 매매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매매가 시세 상승은 아파트 대비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세대 규모가 큰 오피스텔의 경우 희소성이 높고, 아파트 수준의 커뮤니티나 평면 등 상품성이 우수해 시세 상승여력이 높다.상황이 이렇자 청약시장에서도 대단지 오피스텔의 인기는 두드러진다. 올해 5월 서울 중랑구에서 분양한 ’신내역 시티프라디움 오피스텔‘은 943실의 대단지 오피스텔로 청약결과 3,408건이 접수돼 3.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또 6월 서울 동대문구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청량리역‘도 954실의 대단지로 구성돼 청약결과 2,993건이 접수돼 3.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업계 관계자는 “대단지 오피스텔은 지역 내에서도 희소성이 높은 만큼 랜드마크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프리미엄이 붙는 경우가 많다”며 “또 세대 규모가 클수록 관리비 부담이 적다는 장점도 있어 올해 분양하는 대단지 오피스텔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chae@viva100.com

호반건설, 차세대 환기시스템 공동개발 업무협약

2020-08-06 16:58

호반건설과 호반건설의 액셀러레이터 법인 ‘플랜에이치벤처스’(이하 플랜에이치)는 6일 호반파크 2관(서초구 우면동)에서 실내 공기관리 솔루션 전문기업 ‘에이올코리아’와 차세대 환기시스템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호반건설 김대헌 기획부문 대표, 에이올코리아 백재현 대표, 플랜에이치 원한경 대표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호반건설과 플랜에이치는 기술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공동투자를 진행할 예정이고, 에이올코리아는 호반그룹 사업장, 호반건설 아파트 단지 등에 차세대 환기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공용공간부터 단계별 도입). 에이올코리아는 일반 환기장치에 제습, 냉방, 제균 등의 기능이 있는 소재와 부품을 탑재할 수 있는 전문회사로 다기능 차세대 환기시스템을 주택·상업용 장비에 적용하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에이올코리아의 환기시스템은 기존 대비 제습성능을 50% 향상시키고, 전력소모량은 40% 이상 절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반건설 김대헌 기획부문 대표는 “에이올코리아와 함께 제로에너지건축물에 적합한 차세대 환기시스템 개발에 속도를 낼 것”이라며 “더불어 호반건설은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적극적으로 협업해 건강한 주거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에이올코리아 백재현 대표는 “호반건설과의 이번 협력은 코로나19 이후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면서 차세대 환기시스템의 대중화를 앞당기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호반그룹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플랜에이치는 호반건설의 김대헌 기획부문 대표를 주축으로 신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 중소기업, 스타트업 등에 투자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플랜에이치는 도심형 스마트팜 업체 ‘쎄슬프라이머스’, 안면인식 기반 보안솔루션 업체 ‘CVT’, 디지털트윈기술의 ‘플럭시티’, 프롭테크 기업 ‘텐일레븐’, ‘지인플러스’ 등에 투자를 진행했고, 호반건설의 아파트 브랜드인 ‘호반써밋’과 ‘베르디움’ 상품에 접목하기 위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chae@viva100.com

경실련 “고위공직자 107명 중 다주택자 39명…강남·세종에 집중”

2020-08-06 14:04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등 고위공직자 107명 중 36%인 39명이 다주택자이며 이들은 대부분 최근 집값이 크게 뛴 서울 강남과 세종시에 주로 주택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동산과 금융정책을 다루는 주요 부처와 산하기관 고위공직자 가운데 40%나 주택을 2채 이상을 보유한 다주택자인 것으로 조사됐다.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6일 회견을 열어 이 같이 밝혔다. 경실련은 “올해 3월 공개된 공직자 재산 내용을 기초로 국토부와 기재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등 부동산·금융정책을 다루는 주요 부처와 산하기관 소속 1급 이상 고위공직자 107명을 상대로 조사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경실련에 따르면 이들 가운데 무주택자는 8명(7%)에 그쳤으며, 2채 이상 주택을 보유한 다주택자는 모두 39명(36%)이었다. 특히 이 가운데 7명은 3채 이상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3채 이상 다주택자는 장호현 한국은행 감사와 최창학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각 4채), 최희남 한국투자공사 사장, 김채규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 채규하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장, 문성유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백명기 조달청 차장(각 3채) 등이다.다주택자들은 대부분 서울 강남4구와 세종시에 주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강팔문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전 국토부 국토정책국장)과 정성웅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한재연 대전지방국세청장은 강남 4구에 2채 이상 주택을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주택자 107명 가운데 한 채라도 서울강남에 집을 보유한 공직자는 39명이었다. 경실련이 전체 대상자의 부동산 재산을 조사한 결과, 1인당 평균 12억원 상당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신고액 기준 보유 최고의 부동산 부자는 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으로, 신고액이 75억 2000만원이었다.이어 박선호 국토부 제1차관(39억 2000만원)과 구윤철 기재부 제2차관(31억 7000만원), 방기선 기획재정부 차관보(29억 1000만원), 권병윤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29억원), 박영수 한국시설안전공단 이사장(27억 8000만원), 정성웅 금융감독원 부원장보(27억 1000만원), 김채규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26억 3000만원), 고승범 한국은행 위원(24억 8000만원), 김우찬 금융감독원 감사(24억 5000만원)가 뒤를 이었다.경실련은 “많은 공직자들이 다주택을 보유한 것으로 드러난 것은 매번 부동산대책이 국민의 주거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이 아닌 경기부양과 건설업계를 대변하고 집값 상승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추진된 주요 원인”이라고 비판했다.특히 부동산재산 상위 10명 중 7명이 전·현직 국토부 혹은 기재부 출신이라는 점을 지적하면서 “부동산 정책을 다루는 국토부, 기재부, 금융위 등에는 다주택 보유자나 부동산 부자의 경우 업무에서 제외토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경실련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려면 공급시스템 개혁과 법인 토지 실효세율 인상, 후분양제 시행 및 선분양 시 분양가상한제 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chae@viva100.com6일 종로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에서 고위공직자 부동산 재산 분석 결과 발표 회견이 열리고 있다.연합뉴스

'서울 4대문 중심업무지구' 분양단지 청약열기

이기영 2020-08-06 13:22

6·17과 7·10 등 강력한 부동산대책에 따라 요동치는 부동산 시장 분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도심 아파트 단지는 시장이 불안할수록 수요 열기가 더욱 뜨겁기 마련이다. 서울에서도 4대문 안의 경우 사업 시작에서부터 공급까지의 시간이 길어, 어느 지역보다 희소성 측면에서 가치가 더욱 높기 때문이다.4대문 안 광화문중심업무지구의 세운지구에서 지난달 31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간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은 세운지구 내에서도 핵심지역으로 꼽히는 3-1 및 3-4,5블록에 위치한다.지하 8층~지상27층으로 아파트 535세대, 도시형생활주택 487세대 등 총 1022세대이며 도시형생활주택을 먼저 분양한다. 전용 25㎡ 24실, 42㎡ 96실, 45㎡ 48실, 46㎡ 72실, 49㎡ 247실로 구성되었으며 19세 이상은 청약통장 없어도 누구나 청약 가능하고 재당첨 제한도 없다.‘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은 도심 교통호재 외에도 편의시설과 자연 그리고 문화적 정서도 담고 있다.단지에서 도보 거리에 지하철 2·3호선 환승역인 을지로3가역과, 지하철 1·3·5호선 환승역인 종로3가역이 자리해 쿼드러플역세권을 자랑한다. 그리고 단지 주변에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롯데영플라자, 롯데마트 등 대형쇼핑시설과 광장시장, 방산시장 등 재래시장 이용도 편리하다. 그리고 경복궁, 창경궁, 덕수궁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단지 바로 앞에는 청계천이 흐르고 있어 청계천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고, 주변에 남산, 종묘공원, 남산골공원, 장충단공원 등이 있어 도심과 자연의 조화를 느낄 수 있다.이와 같은 도심 속의 자연환경을 겸비한 단지의 인기는 청약경쟁률 결과로 나타난다. 지난 5월 현대엔지니어링이 동대문구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오피스텔은 486실 모집에 4874명이 청약해 청약경쟁률 평균 14.14대 1로 마감했으며, 최고경쟁률은 213대 1을 기록했다.올 하반기 도심지에서 드믈게 분양단지가 예정돼 있어, 벌써부터 예비청약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동대문구 청량리에서 롯데건설이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오피스텔을 분양 예정이다. 지하 7층~지상 최고 42층 총 528실이고 이 중 198실이 일반분양이다. 전용면적 20~40㎡로 구성돼있다.올 하반기에는 반도건설이 서대문구 영천동 69-20번지 일대에 재개발 사업인 ‘서대문 영천 반도유보라(가칭)’을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 5층~지상 23층으로 아파트 199가구, 오피스텔 116실 규모다. chae@viva100.com‘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 투시도. (사진=현대엔지니어링)

현대건설, 철강 부산물로 ‘친환경 건설재료’ 개발…녹색기술 인증 획득

2020-08-06 11:02

현대건설은 지난 7월 ‘철강 부산물을 이용한 연약지반 처리용 지반 고화재 제조 기술’ 녹색기술 인증에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녹색기술 인증은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해 온실가스와 오염 물질의 배출을 최소화하는 기술을 정부가 인증하는 제도다.이로써 현대건설은 생활용수 절감, 최적 환기 제어 등에 이어 7번째 녹색기술 인증을 받게 됐다.이번에 인증 받은 연약지반 처리 기술은 ▲환경 보호 ▲산업 부산물 재활용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 ▲비용 절감을 통한 기술경쟁력 확보의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어 의미가 크다.구조물을 세우기 전 연약한 지반을 단단하게 만들기 위해 고화재가 투입돼야 하는 경우가 있다.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시멘트와 같은 고화재는 바닷물과 접촉할 경우 주변 환경에 영향을 줄 우려가 있어 친환경적인 고화재의 개발이 지속적으로 요구돼 왔다.또 시멘트는 제조 과정에서 CO2(이산화탄소)가 대량 발생해, CO2의 총 발생량을 제한하는 국제적 규제 움직임에 걸맞는 친환경 건설재료 개발이 필요했다.현대건설은 현대제철과 철강 제조시에 발생되는 부산물인 중조탈황분진을 원료로 선정, 건설재료 제조업체인 ㈜CMD기술단, ㈜대웅과 협력해 친환경 건설재료 공동개발 및 실용화에 성공했다.인천신항 배후단지 현장에 시험 적용한 결과 해당 건설재료의 우수성을 검증했으며, 향후 여러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현대건설은 친환경 건설재료 및 연약지반 개량공사 분야에서 기술경쟁력을 획득했고, 현대제철은 산업 부산물 처리 비용 절감 효과를 얻어 그룹사 시너지 효과를 지니게 됐다.그와 동시에 CMD기술단 및 대웅과는 근본적인 기술경쟁력 동반 강화라는 상생의 장을 열게 됐다.현대건설 관계자는 “향후 본 기술을 여러 건설 분야에 확대 적용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차세대 친환경 건설재료 개발 및 기술역량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chae@viva100.com현대건설 현장에서 연약지반 개량을 위해 고화재를 주입 중인 사진 (사진제공=현대건설)

반도문화재단, 코로나19 재난 극복 온라인 콘서트 22일 개최

2020-08-05 13:37

반도문화재단은 오는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장마철 폭우로 지친 국민들을 위한 온라인 힐링 콘서트 ‘위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반도문화재단은 지난 2019년 반도건설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문화복지 증진을 통한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을 실천하기 위해 설립한 비영리 법인이다.‘위로’라는주제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3355세대를 위한 레트로 힐링콘서트’와 ‘한여름밤 집에서 즐기는 감성 라이브’를 테마로 진행된다. 콘서트에는 그룹 ‘부활’의 8대 보컬이자 ‘아름다운 사실’을 불렀던 가수 정단, 라틴 재즈 가수로 다양한 무대에서 이름을 알린 김국찬, 유명 가수들의 앨범 제작과 공연에 참여했던 팝 가수 정소연이 출연한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클래식 공연이나 아이돌 콘서트에 편중된 기존 온라인 공연의 틀을 벗어나 중년층을 위한 레트로 가요와 팝 무대로 꾸며진다. 공연 당일에는 사전에 사연과 함께 접수된 신청곡과 라이브 채팅을 통해 받은 신청곡 무대로 펼쳐질 예정이다. 신청곡은 이달 11일까지 반도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곡 접수자 중에서 선정된 10명에게는 현장관람의 기회도 제공된다. 공연 당일 생중계 영상은 네이버TV·반도문화재단 유튜브 공식채널을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최동민 반도문화재단 사무국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코로나19와 폭우로 지친 국민들에게는 위로를, 일상의 소중함이 절실한 사람들에게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공연으로 우리 사회에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chae@viva100.com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