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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지역건설산업 대표 초청 간담회 개최

2019-12-04 15:18

평택시가 지난 2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관내 전문건설협회 등 건설 관련 대표들을 초청해 지역 건설현장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정장선 평택시장과 김승겸 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도시주택국장, 인·허가 및 계약 담당부서장, 평택도시공사 사장, 평택시전문건설협회 등 관내 건설관련 대표자 3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업체 수주확대 및 지역 자재, 인력, 장비사용 등 활성화 방안과 관내 대형 공사현장에서의 전문건설업자 등 지역업체 참여율 향상을 위한 방안, 발주 시 설계 적정 단가 검토, 지역업체의 경쟁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 정장선 시장은 “최근 평택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가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에 대해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며, “지역건설업체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평택시는 관내 건설현장에서의 지역건설업체 참여율 제고를 위한 지역업체 참여 관리 영역을 10억원 이상의 공공(시)발주 공사현장에서 5억원 이상으로 확대해 건설현장에 지역업체 참여 등 이행실태 점검 시 현장점검을 발주부서와 함께 합동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평택= jhha999@viva100.com

평택시단 주한미군-평택시 상생방안 마련 포럼 개최

2019-12-03 17:35

‘미군 시민권자 5만명’ 한국 속 미국 도시 평택 발전 포럼이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팽성 국제교류센터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단과 평택 언론인클럽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미군 시민권자 5만 시대를 맞아 평택시의 현재 상황을 진단하고 향후 미군과 가족들이 생활하며 나타날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다. 특히 토론에서는 시 산하단체, 시의회, 미군기지 주변 상인대표 등이 나서 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문제점과 평택 시민들과의 상생방안 등이 집중 논의된다. 좌장은 김종식 평택 언론인클럽 추진위원장이 맡는다. 발제자로는 전 평택대학교 강수명 교수와 김인국 외교부 평택 SOFA 국민지원센터장이 나섰다. 강 교수는 ‘시민 10명 중 1명이 미국인 함께 살아가는 평택 만들기’라는 주제로 평택시는 외국인과 함께 잘 살아가는 도시를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지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외국의 사례를 토대로 함께 잘 살아가는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 김인국 국민지원센터장은 ‘주한미군 평택 시대 효율적인 정부지책 방향’에 대한 주제로 주한미군의 과거와 현재, SOFA 운영현황과 미군범죄에 따른 문제점과 대책 등을 발표한다. 토론자로는 이윤하 평택시의원, 차상돈 평택시 국제교류재단 사무처장, 김창배 팽성상인회장 등이 나선다. 이어 이윤하 의원을 비롯해 국제교류센타 차상돈 사무처장, 김창배 팽성 상인회장 등이 미군 시민권자 5만 시대를 맞는 평택시의 미래에 대해 토론를 벌인다. 평택= jhha999@viva100.com

안성시 새벽 직거래장터 폐장

2019-12-03 15:50

안성시가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간 운영한 ‘안성농업인 직거래 새벽시장’이 연매출 21억 5천만 원을 달성하며 문을 닫았다. 새벽시장운영협의회(회장 심재황)는 지난달 30일 유관 기관사회단체장, 농업인단체장, 참여농가 등 150여명이 참석 한 가운데 한 해 동안 농업인의 노고에 대하여 따뜻한 격려와 함께 내년을 기약하며 폐장식을 가졌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새벽시장은 190여 회원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각종 제철 농산물을 당일 수확해 소비자에게 시중가보다 착한가격으로 공급하는 정례 직거래장터다. 특히, 올해는 농산물품질관리원 안성사무소에서 출하농산물 160점에 대해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완료하여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농산물에 대한 신뢰를 더욱 강화했다. 또한, 안성농업인 새벽시장은 순수 지역농업인만으로 구성되어 농가가 직접 생산한 로컬푸드 농산물만을 판매하는 가장 체계적이고 모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곳으로 외부기관에서 높게 평가되고 있다. 올해 안성농업인 새벽시장은 가뭄, 경기침체 등 열악한 환경 속에도 불구하고 21억 5천만 원 매출과 연인원 15만여 명 가량이 새벽시장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안성시 관계자는 “안성농업인 직거래 새벽시장은 농업인 스스로 개선방안을 찾고 해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면서 “행정기관에서 설립하여 민간영역으로 완전 이관하여 운영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고 전했다. 심재황 협의회장은 “그동안 자발적으로 열심히 노력하고 참여해주신 농업인들과 장터를 찾아주신 시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어려운 농업현실 속에서 새벽시장이 새로운 지역 먹거리 문화를 만들고 선도해 나가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안성= jhha999@viva100.com

안성시 안성3동 ‘어린이 청렴왕’ 수상식 개최

2019-12-03 15:50

안성시가 지난 2일 소통·공감의 날 행사에서 비룡초등학교 어린이 청렴포스터·표어 대회에서 우수한 작품을 출품한 학생에 대해 상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비룡초등학교 어린이 청렴포스터·표어대회는 안성3동 청렴시책 일환으로, 비룡초등학교와 함께 청렴포스터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의 순수한 눈으로 바라본 청렴을 통해 공직자들이 자아성찰하는 계기를 갖자는 의미로 기획됐다. 이번 대회는 비룡초등학교 학생 600여명이 참여했으며. 우수작 25점 작품을 선정하여 안성시청에서 전시전을 개최하고, 시민 및 공무원들이 직접 투표를 통해 7점을 최고의 작품으로 선정했다. 비룡초등학교 5학년 이서현 학생이‘이어보자 청렴세상, 끊어보자 부정부패’라는 표어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6학년 최은규 학생이 우수상을 차지했다. 이외에도 4학년 주민성 학생과 6학년 김다솔·홍채린·김주영·징승민 학생의 작품이 최고의 작품들로 선정됐다. 청렴포스터는 비룡초등학교 4학년 서미량 학생이『청렴예방접종』이라는 재치 넘치는 작품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고, 4학년 최재혁 학생이 우수상을, 4학년 박지윤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최문환 권한대행은 “이 학생들은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이고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청렴에 관심을 갖고 대회에 참여한 것이 대견하다”면서 “지금처럼 학업에 열중하여 좋은 어른으로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대회를 주관한 박종철 안성3동장은 “대회에 협조해 준 비룡초등학교에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소통하는 청렴한 세상, 청렴한 공직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앞장서는 안성3동이 되겠다”고 밝혔다 안성= jhha999@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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