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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농촌재능나눔 단체 활동·운영비 지원대상 공모'

2020-08-07 15:32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최하고 공사가 주관하는 「2020 농촌재능나눔 수시단체 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와 개인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농촌 재능나눔 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단체 및 개인이다. 활동기간은 9월에서 10월로, 재능을 나누고자 하는 농촌마을을 지정·신청해 선정된 개인과 단체에는 소모성 재료비와 교통비 등의 활동비와 운영비가 5백만원 내에서 지원된다. 모집분야는 지역공동체 및 경제활성화, 주민건강 및 복지증진, 생활환경 및 마을환경 개선, 주민교육 문화증진 등 4개 분야에서 55개 세부 활동 중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수시단체 활동지원사업은, 대규모 단체 활동과는 별개로 가족과 개인 등 소규모 단체도 생활 속 상시 나눔을 할 수 있도록 2016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법률자문에서부터 차량지원과 주택수리, 다문화지원 등 해마다 20여 단체와 개인이 참여해 농촌에 필요한 재능 나눔 활동을 계속해 왔다. 신청은 사이트에서 사업신청서와 계획서 등 제출서류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 제출하면 되고, 기존 재능나눔 지원공모사업과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이번 공모에는 20개 단체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며, 접수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는 선정심사위원회에서 필요성과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선정해 28일, 스마일재능뱅크에 게시하고 개별통지 할 예정이다. 김인식 사장은 “고령화, 인구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마을에서 개인의 다양한 재능을 나눔으로써, 서로 나누고 협동하면서 함께하는 공동체의 가치를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농촌에 대한 관심과 재능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나주= ilemed@viva100.com

이용섭 시장, 민생현장 정책투어로 ㈜스튜디오버튼 방문

2020-08-06 10:49

광주광역시가 위드 코로나 시대 비대면 문화의 중심에서 각광 받고 있는 문화콘텐츠 산업에 주목하며 지역경제의 새로운 동력으로 삼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제38회 민생경제 현장정책투어로 5일 광주의 대표 문화콘텐츠 제작 기업인 ㈜스튜디오버튼을 찾아 최근 산업 동향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회사 김호락 대표는 “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기획창작스튜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을 시작했으며, 창업 1년 만에 제작비 1억원을 투자받아 회사의 기틀을 다졌는데 현재 8년 째 매출이 오르고 있으며 투자사 문의도 쇄도하는 중이다”고 소개했다. 김 대표는 “광주시의 기획창작스튜디오 프로그램은 지원이 우수하며 프로그램이 좋아 서울에서도 매우 유명하다”면서 “애니메이션 업계는 아직까지 공공의 지원이 필요한 영역인 만큼 광주하면 애니메이션이 떠오를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광주시의 지원을 요청 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이용섭 시장은 “우리지역의 스튜디오버튼이 성공하고, 젊은 분이 성공 모델을 만들어서 잘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코로나에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가 될 것이다”고 격려했다. 이어 “본거지인 광주를 잊지 말고 지역 젊은이들을 많이 채용해 주고, 많은 창작자들을 배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스튜디오버튼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과 연계한 문화산업육성 차원에서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기획창작스튜디오 제작지원 사업을 통해 2013년 설립됐다. 설립 당시 매출액 5000만원으로 시작해 지난해에만 매출 58억원을 기록하며 약 6년 만에 116배의 성장을 일궈냈다. ㈜스튜디오버튼은 인기 애니메이션 ‘강철소방대 파이어로보’, ‘쥬라기캅스’, ‘또봇v’ 등을 제작해 KBS와 EBS에 선보였으며,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는 넷플릭스의 ‘출동!유후 구조대’ 오리지널 제작에 참여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지역 애니메이션 기업이 한국에서 세 번째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 제작에 참여해 120개국에 서비스 된다는 점에서 매우 의의가 있다. ㈜스튜디오버튼의 성장은 그간 광주시가 지역의 유망 아이디어를 가진 창작자와 청년들을 콘텐츠 창업보육센터에 입주시키고 전문가 멘토링과 창업 등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은 ‘기획창작 스튜디오’ 지원 사업을 통해 이뤄낸 성과물이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에서도 아이디어와 콘텐츠만 있으면 얼마든지 세계로 진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봤다”며 “현장 의견을 토대로 위드 코로나 시대 우리시의 문화산업이 르네상스를 일으키고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ilemed@viva100.com

광주시, 유기적 네트워크 조성 및 교류 위한 '조찬포럼 정기 운영'한다

2020-08-06 10:47

광주광역시가 인공지능 유치기업과 지역기업, 대학,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인공지능 산업 저변확대를 위한 교류의 장을 정기적으로 운영한다.광주시는 5일 오전 광주과학기술진흥원에서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한 인공지능 관련 기업, 지역 기업, 대학,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인공지능 조찬포럼’을 개최했다.포럼은 인공지능 융합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인재·기술·정보 등 상호 교류를 통해 상생발전 할 수 있는 장으로 매월 둘째 주 수요일에 정례화해 운영한다.지난 6월10일 1차 포럼으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초청강연을 개최한 후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중단됐다가 이날 2차 포럼이 열리게 됐다.이날 포럼에서는 광주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4월 동구 아이플렉스에 광주인공지능센터를 개소한 솔트룩스의 이경일 대표가 ‘인공지능과 산업혁신’이라는 주제로 인공지능을 통한 생산성의 변화, 하드웨어 혁신, 제조 혁신, 디지털 휴먼의 미래 방향 등을 제시하는 특강을 펼쳤다.이 대표는 “지난 20년 간 모든 것이 디지털화(Digital Transformation되며 사회·경제적으로 큰 변화가 일어났던 것처럼 향후 20년은 모든 것의 인공지능화(AI Transformation)가 진행될 것이다”며 인공지능 산업의 중요성과 선점을 강조했다.솔트룩스는 인공지능 관련 국내 최다 특허를 보유한 기업으로 자체 보유한 영상, 음성, 이미지, 텍스트 등의 지식데이터베이스를 AI학습용 데이터로 개발할 계획이며, 이를 스타트업 등 인공지능 연구 및 창업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광주시와 적극 협력하고 있다.강연 후에는 참여 기업, 유관기관 등 포럼 회원들이 서로 제품을 소개하고 협력, 현안 등을 논의하는 네트워크 자리가 마련돼 자유롭게 소통을 이어갔다.다음 3차 조찬포럼은 오는 9월9일 열리며 이성열 SAP코리아 대표가 특강을 펼칠 예정이다.이용섭 시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AI기업과 유관기관, 대학 등이 함께 모여 정보를 나누고 연대를 모색하는 이번 조찬포럼의 의미는 크다”며 “포럼을 정례화하고 훌륭한 AI전문가를 강사로 모셔 AI기업들의 새로운 정보공유와 성장을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ilemed@viva100.com

농어촌公, '호우피해 복구방안' 긴급점검...'태풍 피해 예방' 총력

2020-08-05 16:41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5일 오전 나주 본사 재난안전종합상황실에서, 지속된 장마와 호우 피해지역에 대한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고, 제4호 태풍 ‘하구핏(HAGUPIT)’ 북상에 따른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긴급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영상회의에서는 본사 부서장과 전국 각 지역본부장과 사업단장이 참석해, 지역별 호우피해 현황과 그에 따른 조치사항,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공사는 지난 6월부터 공사현장 1,077개소와 농업기반시설 4,507개소를 긴급점검하고, 배수시설 사전정비와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하며 7월 27일부터는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다. 장마가 길어지고 지역별 집중호우가 집중되면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양수장 침수와 수초와 퇴적물에 의한 배수로 침수 등의 피해가 발생해 긴급 복구와 안전조치를 취했다. 김인식 사장은 “피해 지구에 대해서는 인근 주민의 추가피해가 없도록 신속한 응급복구를 실시하고, 태풍 북상에 따른 재난상황 발생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수방자재 확보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지시하고,“장기화 되는 장마와 호우피해로 계속해서 비상근무 중인 일선 현장 직원들의 수고가 매우 크겠지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선제적인 사전조치를 통해 추가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막바지 대응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태풍피해 예방을 위해 중앙부처, 하천관리청,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를 긴밀히 유지할 것을 지시했다. 공사는 특보상황에 따라 본사 재난안전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태풍 이동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한편, 전국 3천명의 직원이 비상근무를 하며 전국 농업생산기반시설에 대한 배수시설 관리와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나주= ilemed@viva100.com

나주시, 중국 태주시에 '코로나19'극복 응원… ‘타이저우시 짜요!’

2020-08-05 16:23

“타이저우시(台州市) 짜요(加油)!” 나주시와 중국 태주시가 국경을 오가는 코로나19 응원 메시지로 양 도시의 끈끈한 우애를 과시했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국제우호교류도시 중국 절강성 태주시에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는 응원 영상을 전했다고 5일 밝혔다. 나주시의 응원 영상은 앞서 지난 6월 중국 태주시에서 보내온 응원 영상에 대한 답례로 양 도시의 교류가 코로나19 극복을 통해 조속히 재개되길 바라는 마음과 안부를 담았다. 영상은 약 4분 분량으로 강인규 나주시장과 시청 공무원, 학생, 유치원생 등 각계각층 시민들이 참여해 ‘태주시 힘내요’라는 의미의 ‘타이저우시 짜요’라는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지난 해 겨울 나주시 어학연수프로그램을 통해 중국 태주시에 다녀온 한 남매의 등장 장면은 잔잔한 감동을 더했다. 남매는 “2주간 태주과학기술대에 머물며 전통 차 문화를 접해보고 박물관도 견학하며 좋은 경험을 했다”며 “태주시에서 잘 지낼 수 있도록 배려해주셨던 기억을 잊지 않을 것이며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양 도시 간 응원 영상 릴레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교류에서 비롯됐다. 나주시가 코로나19가 국내 본격 확산되기 이전인 지난 2월 중국 태주시에 방역마스크 1만매를 긴급 지원했다. 이후 태주시는 5월 ‘풍우동주 수망상조’(雨同舟 守望相助, 서로 지켜주고 협력해 비바람을 함께 견디며 강을 건너가자) 내용의 감사 서한문과 마스크 3만매를 나주시에 보냈으며 6월에는 태주시민들의 응원 영상을 통해 감동을 전해왔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상황 속 마스크 교류가 양 도시의 우정을 더욱 돈독히 만들었다”며 “서로에 대한 믿음과 연대, 협력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가장 강한 힘”이라고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했다. 해당 영상은 나주시, 태주시 누리집, 유튜브 채널, 페이스북 등에 게시될 예정이다. 한편 중국 태주시는 ‘표해록’(漂海錄)의 저자 나주 출신 금남(錦南) 최부(崔溥·1454~1504년) 선생과의 인연을 바탕으로 지난 2017년에 나주시와 우호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청소년 어학연수, 학술포럼 등을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으며 특히 지난 해 태주시 문화공연 대표단이 내방해 마한문화제에 축하 공연을 펼쳐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지속해오고 있다. 나주= ilemed@viva100.com

한전KDN, '2020 빛가람 에너지밸리 소프트웨어 작품 경진대회' 작품 공모

2020-08-04 17:52

한전KDN(사장 박성철)은 광주·전남 에너지밸리 기반조성을 위한 지역인재 육성의 일환으로「2020 빛가람 에너지밸리 소프트웨어 작품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2015년 개최 이후 매년 출품작이 증가하여 지난해, 전남대 및 SW마이스터고 학생 등 총 45개 팀이 참가하는 등 명실상부 광주·전남지역의 대표적인 소프트웨어(SW)경진대회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최근 한전KDN에 입사한 신입사원 중 5명이 빛가람 에너지밸리 SW경진대회에 참가했던 경험이 있는 만큼, 이번 대회가 지역SW인재 발굴과 함께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격은 광주·전남지역 소재 대학교(대학원생 포함)와 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공모분야는 최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그린뉴딜 등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작품이라면 분야의 제한 없이 팀(5인 이내) 또는 개인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접수는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한전KDN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이후 참가 작품 중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24개 팀을 선발하며, 11월 18일 한전KDN 본사(나주)에서 팀별 최종 심사를 거쳐 우수작에 대한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17년도 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고 18년 한전KDN에 입사한 윤시영 직원은 “대학시절 빛가람 에너지밸리 SW경진대회를 알게 되어 친구들과 함께 팀을 구성해 참가했었다”며, “요즘같이 취업이 어려운 시기에 SW대회를 준비하고 참가했던 경험이 자기소개서, 면접 등에 큰 도움이 되었다. 요즘은 취업에 있어 인턴, 공모전 참가 등 경험을 중요시 하는 만큼 ICT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라면 꼭 한번 빛가람 에너지밸리 SW경진 대회에 참가해 봤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전KDN 관계자는 “빛가람 에너지밸리 소프트웨어 경진대회는 지역인재들이 뛰어난 실력을 뽐낼 수 있는 경연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한전KDN은 지역 상생발전과 인재 발굴을 위한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주= ilemed@viva100.com

농어촌公 시설물점검119센터, '공공시설물 무상점검' 실시

2020-08-04 17:52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가 길어지는 장마와 집중호우에 따른 시설물 안전관리를 위해 저수지, 방조제, 교량과 같은 기반시설 뿐 아니라, 학교, 공원, 마을 회관 등 공공시설물까지 확대해 무상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2013년부터 운영되어 온「시설물점검119센터」는 지자체 등으로부터 시설물 점검요청이 들어오면 전문 인력이 현장에 출동해 점검하는 방식으로, 365일 상시 전문기술을 지원하며 지금까지 754개소의 시설을 무상으로 점검했다. 올해 초 공식 조직으로 확대 개편된 「시설물점검119센터」는 최근, 최장 기간 장마와 집중호우가 계속되고 있어 약해진 지반으로 인한 노후 시설의 안전이 우려되면서, 기존 사회기반시설물 점검 지원뿐만 아니라 국민 생활 편익 증진시설까지 점검대상을 확대 시행에 들어갔다. 공사는 계속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안전중심’경영원칙을 확립하고, 공사가 관리 중인 시설물 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안전방지대책과 재해대응체계가 미약한 지자체 관리 시설물 무상점검을 확대해 안전사각지대 해소에도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실제 점검대상을 확대 시행하면서 연간 100여건 수준이던 무상점검 건수는 올해 상반기에만 70여건으로 늘어났다. 앞으로도, 공사는 안전취약시설 점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지역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에 따른 피해를 사전 예방하는데 협력할 계획이다. 김인식 사장은 “갈수록 복잡하고 대형화 하는 재난에 대비하고 대응하기 위해서는 예방이 필수적”이라며 “공사의 전문기술을 활용한 공익적 기술지원 서비스를 강화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주= ilemed@viva100.com

화순군, 2020년 산불방지 대응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2020-08-03 18:03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2020년 산불방지 대응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전라남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올해 1월 1일~5월 31일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의 산불방지 대응을 평가해 화순군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평가항목은 산불예방홍보, 산불진화대응, 산불방지 협력도 등으로, 화순군은 산불방지 협력·노력도 분야에서 ▲산불예방활동 우수 읍면 포상금제 운용 ▲산불 예방을 위한 불법소각 금지 터널 홍보 등의 우수사례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산불방지 과태료 부과실적 분야에서는 54건을 부과해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이 밖에도 산림청 주관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 평가에서 3개 마을(도암면 덕산마을, 청풍면 대비마을, 한천면 정산마을)이 우수마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녹색마을 캠페인은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근절하기 위한 제도다. 전국 산불의 30% 가량이 불법 소각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논·밭두렁, 농산 폐기물, 쓰레기 등의 불법소각 행위를 차단하는 활동을 벌이며, 화순군에서는 13개 읍·면 300마을이 서약했다. 유명기 산림산업과장은 “앞으로도 산불로 인한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 더 나아가 산불제로(Zero) 화순군을 만들기 위해 산불예방 및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화순= ilemed@viva100.com

담양군, 2021년 '청년농업인 경쟁력 제고 사업' 공모...신청자모집

2020-08-03 17:51

담양군이 농촌지역 고령화에 대응해 열정과 신기술로 똘똘 뭉친 청년농업인을 육성한다.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청년농업인의 성공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2021년 청년농업인 경쟁력 제고 사업 공모 신청자를 8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농업인 경쟁력 제고사업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된 신기술과 청년농업인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융복합되어 농산물의 고부가가치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사업으로, 매년 8월 전라남도에서 시군농업기술센터의 추천을 받아 심사를 통해 사업대상자를 선정하고 다음해 사업을 추진하는 자율형 공모사업이다. 올해는 도내 5개소를 선정하며, 사업에 선정된 대상자는 자부담 500만원에 1인당 4천5백만 원의 지원을 받는다. 신청자격은 만 18세~40세 미만 청년농업인(1981년 1월 1일생부터 신청 가능)으로 2년 이상 영농에 종사한 병역필 또는 면제자이며, 사업계획서 와 현지평가를 통해 1명을 선발해 전라남도에 추천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이달 18일까지며, 담양군청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담양군농업기술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철규 담양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미래농업의 주역이 될 청년농업인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신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성공모델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안정적인 영농정착에 꼭 필요한 사업인 만큼 청년농업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담양= ilemed@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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