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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국회의원,“전남도와 함께 마한 역사의 존재와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

2019-11-13 15:01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영암무안신안)은 13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마한역사문화권의 진흥과 지역발전」학술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 이청규 한국고고학회 회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권오영 서울대학교 교수가 ‘법령제정을 위한 마한역사문화권 성격과 그 가치’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이어서 노형석 한겨레신문 선임는 ‘현대 사회 속의 마한역사문화권’, 이영철 대한문화재연구원 원장이 ‘지역에서 바라는 마한역사 문화권 법령제정의 필요성’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2017년 기준 영산강유역 8개 시·군의 ‘삼한·마한 문화재’는 38개소로 전체 삼한·마한 문화재의 65.5%를 차지하고 있으며, ‘삼한·마한 유적’은 523개소로 추정되는 등 많은 역사·문화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하지만 마한 유적(고분 452기)은 가야 유적(고분 494기)과 유사한 수량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발굴 및 조사·연구가 상대적으로 미흡한 실정이다. 서 의원은 “영산강과 함께 꽃피워 온 호남 고대사인 마한은 우리 삶의 역사 그 자체”라며“영암·나주를 비롯한 전남도와 함께 마한 역사의 존재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 대표발의한 특별법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 의원은 지난 6월 마한역사문화권에 대한 종합계획·시행계획 수립, 연기구관 설립, 문화재보호기금 지원 등을 내용으로 하는 「마한역사문화권 조사연구와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을 대표발의 했으며, 법안이 통과되면 상대적으로 조사·연구가 부족했던 마한에 대한 종합적인 정책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namdo6340@viva100.com

전남지방경찰, 수능 전후 청소년 선도 보호기간 운영

2019-11-13 15:01

전남지방경찰청은 수능시험 전·후 청소년 비행을 예방하고자 ‘2019년 수능 전후 청소년 선도보호활동 기간(11일 부터 20일)’을 운영한다. 이번 선도보호 활동은 홍보·계도 기간과 집중 점검·단속활동 기간으로 나누어 수능 종료 후 긴장감에서 해방된 청소년들의 음주·흡연, 신분증 부정사용 등 일탈·범죄에 선제적 대응하고자 추진된다. 홍보·계도기간(11일 부터 13일)에는 학교와 협조해 학생·학부모의 관심도를 높이고, 업주(종업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신분증 확인 등 홍보·계도활동을 펼치게 된다. 들뜬 마음에 장난으로 타인 주민등록증을 사용해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구입하는 행위는 범죄가 된다는 점을 각별히 유의해야한다. 또한 청소년 출입이 제한되는 업소는 출입제한 표시 및 신분증을 확인해 청소년 출입을 제한 하고 PC방·오락실·노래방 등은 출입시간을 준수해야 한다. 소주방·호프집 등 주류판매 업소는 신분증을 확인해 청소년 주류판매로 인한 형사처벌과 함께 행정처분을 사전에 방지해야 한다. 전남경찰은 집중 점검·단속활동 기간(14일 부터 20일)에는 예방순찰과 단속 및 청소년 선도보호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목포경찰서를 비롯 21개 경찰서는 수능 전후 지자체, 교육청, NGO 단체들과 합동으로 유흥가 밀집지역, 무인오락실, 주점 등 청소년 탈선과 비행이 우려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가시적인 예방순찰과 함께 집중 점검을 벌이게 된다. 음주·흡연 등 비행청소년 발견 시 현장에서 주의 또는 제지하고 필요시 선도심사위원회 개최, 선도프로그램 연계 등 선도보호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김남현청장은“실효적인 청소년 선도·보호를 위해서는 경찰뿐만 아니라 교육청, 지자체, 일반시민 등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며 무엇보다 청소년 이용업소의 인식전환과 자정 노력이 절실하다”며 예방활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남= namdo6340@viva100.com

영암군 한우협회, 관내 초등학교 돌며 '한우 먹는날' 체험 행사 열어

2019-11-13 14:48

전남 영암군의 (사)전국한우협회영암군지부는 지난 11일 부터 12일 2일간 관내 삼호서초등학교를 비롯해 5개 학교에 우리한우 불고기 250여kg을 전달했으며 12일에는 삼호서초등학교 급식실에서 학생 및 교직원 등 5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우 맛 체험 행사를 열었다. (사)전국한우협회영암군지부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행사는 미래의 주역인 우리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우수한 우리한우 맛 체험 기회 제공을 통해 우리한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소비층을 확대하는 동시에 안전한 고기를 제공함으로써 학부모 인식 전환과 학교 급식에 우리한우 사용을 유도하여 한우산업을 활성화시키고자 마련됐다. 김태성지부장은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우리 지역 학생들에게 한우고기를 공급하는 등 우리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며 “다양한 소비계층 확보 및 우리군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전국한우협회영암군지부에서는 지난 2월에는 설을 맞이해 지역 노인회관 및 아동센터에 불고기와 사골을 전달했으며 3월에는 영암군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200만 원)을 기탁해 지역 발전에 앞장서는 등 뜻깊은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영암= namdo6340@viva100.com

전남 영암군 도기박물관 개관 20주년 학술 세미나 개최

2019-11-11 15:11

전남 영암군 영암도기박물관은 오는 14일 오후 2시 박물관 개관 20주년을 기념하는 학술세미나를 왕인박사유적지 영월관에서 개최한다. 영암도기박물관은 지역의 역사문화자원(국내 고화도 시유도기인 구림도기 / 국가사적 제338호 구림도기가마터 출토)을 기반으로 설립된 박물관으로서 이번 학술세미나는 지역민의 삶의 터전인 지역의 문화공간이 갖는 의미를 조명하고, 주민과의 직접적인 소통과 문화 향유의 매개체로서 박물관의 역할과 방향성을 살펴보는 학술행사이다. 학술세미나에서는‘지역문화의 미래와 지역박물관의 역할’을 주제로 하여 김대환 상명대학교 석좌교수의 기조강연‘구림도기와 영암도기박물관’에 이어 박물관 교육의 방향(모인순, 남서울대학교 교수), 도자문화의 미래와 지역박물관(김미경,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공립박물관의 현황과 과제(정두섭, 양구백자박물관 관장) 등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종합토론은 세한대학교 정기영 교수를 좌장으로 이승춘(동아보건대학교 교수), 최인철(전, 경일대학교 교수) 등이 토론을 진행한다. 영암도기박물관 관계자는 “지역문화는 지역사회를 통합하고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게 해주며, 지역의 문화기관으로서 박물관은 지역브랜드의 상징 또는 지역문화콘텐츠의 생산기관으로서 그 역할의 범위와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학술세미나를 통해 박물관이 지역의 문화 활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하고 지역문화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암= namdo6340@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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