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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전남도 해상풍력단지 조성에 발맞춰 핵심 재 생산 기반 마련

2020-07-22 13:15

영암군이 전남도의 신안군 해성풍력단지 조성에 발맞춰 핵심 재 생산기지로서 기반을 마련했다. 세계 최고의 조선업 기술력을 자랑하는 대불국가산단에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의 핵심 재인 파운데이션 쟈켓, 블레이드 등 풍력발전시설 제조에 기존 대불산단의 해양 철강 제조기술의 접목이 매우 용이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또한, 선박 블럭 제조업체들이 입주해 있는 대불국가산단이 해상풍력단지 재 생산을 위한 고도의 기술력 뿐만 아니라, 거대한 재를 운반하는 트랜스포터와 넓은 도로 교통망 등 해상풍력단지와의 접근성 측면에서도 최고의 입지 여건을 갖췄다는 관련 전문가들의 평가이다. 한편, 대기업 중심의 조선산업 경기 여파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대형 선박 블럭 제조업체들이 중소형 친환경선박 및 알루미늄 소형선박 제조업종으로 다각화를 모색하고 있는 상황에서 해상풍력발전 단지 조성 배후단지로서 필수 재 · 부품 생산 분야로 전환은 영암군 기반산업의 확장과 함께 침체된 대불국가산단의 힘찬 도약을 예상하고 있다. 지난 2월 국내 해상풍력의 대표기업인 두산중공업이 해상풍력단지 조성과 관련 대불국가산단 내 업체 4곳을 현장 실사한 바 있으며, 해상풍력 재 생산 준비를 위해 대불국가산단 내 기업들도 협의체 구성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민·관 협업과 생산 준비에 힘을 모으고 있다. 전동평 군수는 “세계 최고의 조선업 기술력을 자랑하는 대불국가산단이 해상풍력발전 핵심 재 생산 기지로 거듭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며“미래먹거리인 영암형 그린뉴딜 사업에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암= namdo6340@viva100.com

전남 신안군 "코로나로 지친 마음 1004뮤지엄 파크에서 힐링하세요"

2020-07-07 15:30

전남 신안군은 자은도 일대에 조성된 ‘1004 뮤지엄파크’가 8월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1004 뮤지엄파크’는 복합 문화예술단지로 자은도 양산해변 일대 5십만㎡ 부지에 특색있는 테마로 이뤄진 뮤지엄과 공원으로 구성됐다. 바다를 품은 휴양숲 공원은 태초의 신비로운 자연경관을 거스르지 않는 섬세한 배치로 현대인의 휴식과 치유의 공간이 되도록 꾸몄으며, 일출과 일몰도 장관이다. 수석미술관은 파도와 바람이 빚어놓은 수석 300여 점을 최신 ICT 기술을 접목해 흥미롭게 꾸몄고,특히 신안에서 수집된 산수경석은 자연을 옮긴 듯 신비롭다. 미술관 앞 수석정원은 7천㎡ 부지에 3000톤에 이르는 기암괴석과 200여 종의 야생화, 100여 그루의 분재 등이 해변과 어우러져 한 폭의 진경산수화를 연상시킨다. 조개박물관은 국내 최대의 조개·고둥 전문박물관으로서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신비한 바다 생태계를 알기 쉽게 이야기해 준다. 이 밖에도 도서 자생식물 연구센터, 신안 새우란 전시관, 해송숲 오토캠핑장, 유리공예공원 등이 개관을 준비하고 있어 신안을 방문한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안군 관계자는“1004 뮤지엄파크는 바다와 숲, 문화와 예술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조성했다”며 “코로나19로 지친 가족,친구,연인들이 많이 찾아와 힐링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1004 뮤지엄파크’는 8월 1일부터 1만원의 입장료를 받으며, 특별 홍보 기간에는 입장료 일부를 신안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신안= namdo6340@viva100.com

전남 신안군,4차 산업혁명시대 맞춰 디지털 전환 교육으로 발빠른 대처

2020-06-15 15:26

전남 신안군은 지난 11일 ㈜KT 전남·전북법인고객본부장(유용규)을 초빙해 4차 산업혁명시대 Digital Transformation(디지털 전환)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 무엇을 어떻게 업무에 적용할 것 인지 생각해보는 계기를 갖고자 마련한 자리이다. 유용규 본부장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플랫폼으로 구축·활용해 기존의 전통적인 운영방식과 서비스의 혁신을 통해 효율적이고 향상된 대국민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빅데이터를 분석해 관광객의 관심 사항 및 이동 경로와 소비패턴을 파악해 관광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플랫폼 기반의 스마트 관광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또한,코로나와 같은 감염병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AI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방안과 AR/VR 및 5G 자율주행기술을 활용한 천사대교 셔틀버스 운행 등 체험형 ICT 관광상품 도입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강의에 참석한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지역화폐, 광 센싱 기술이 바탕이 된 교량 안전시스템 구축 등 신안군에 접목할 수 있는 Digital Transformation 모델을 접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신안군은 지난 5월 문화도시 및 스마트 관광도시 선도와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KT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 정보통신기술(ICT)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신안= namdo6340@viva100.com

전남 영암군 납세자 편의 위해 최선

2020-06-11 15:37

전남 영암군은 관내에 등록된 차량 1만9152대의 소유자에게 제1기분 자동차세 16억 9천여만 원을 6월 30일 납기로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11일 밝혔다. 납세의무자는 6월 1일 기준으로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이며 과세대상은 자동차관리법의 규정에 의해 등록된 차량 및 건설기계관리법에 의해 등록된 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 125cc초과 이륜차가 포함된다. 단, 1월 연세액 납부 차량 및 비과·감면대상 차량은 제외되며, 연세액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1년분 자동차세가 일괄 고지된다. 군에서는 납세자 편의를 제고하고, 납기 내 자동차세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홍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또한,IT기술 발달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군민 편의를 위해 카카오톡을 활용한 서비스(카카오 알림톡)를 추진하게 된다. 처음으로 ‘지방세 납부 안내 알림톡’을 발송할 예정이며,카카오톡과 연계한 알림톡에는 납세의무자, 납부금액 등 기본적인 사항 외에도 납부방법 안내 및 인터넷 납부 사이트 링크 등이 추가된다. 이번 발송되는 자동차세는 30일까지 납부해야 하며, 납세고지서 없이도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 입·출금기를 이용하여 계좌이체 하거나 신용카드 납부가 가능하며, 은행방문이 어려운 납세자는 전화로 납부할 수 있다. 김광호 재무과장은 “주민과 더욱 친근하게 소통해 신뢰성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여 앞으로도 안정적인 재정확보 및 군민들의 자발적인 납세분위기 확산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 하겠다”고 말했다. 영암= namdo6340@viva100.com

전남 신안군,정약용의 둘째 아들 정학유의 흑산도 기행기 공개

2020-06-04 14:31

전남 신안군은 다산(茶山) 정약용의 둘째 아들 정학유(丁學遊; 1786~1855)의 ‘신안 흑산도 기행기’가 오는 18일 공개된다고 밝혔다. 다산 집안의 책인 ‘유고(遺稿)’ 10책 가운데 8~10책에 수록된 정학유의 문집 ‘운포유고’(耘圃遺稿)에서 ‘부해기(浮海記)’를 한양대학교 정민 교수를 통해 추진된 학술용역을 통해 확인했다. 1808년 다산은 둘째 형인 손암(巽庵) 정약전의 유배지 흑산도로 아들 학유를 보냈다. 1807년 손암의 아들 정학초가 17세에 갑자기 세상을 떠났기 때문이다. 당시 정학초는 정학유와 함께 다산의 유배지인 강진으로 오려다 돌연히 병을 얻어 죽었다. 이에 다산이 마음 아파하는 형을 위해 아들을 보낸 것이다. ‘부해기’는 정학유가 부친의 당부로 둘째 큰아버지 정약전을 만나기 위해 1809년 2월 3일부터 3월 24일까지 52일간 흑산도를 다녀온 여정을 기록한 여행기다. 정학유는 형 학연(學淵)과 함께 다산의 학문 활동을 도와 농가 풍속을 읊은 ‘농가월령가’ 지은이로 알려졌지만, 학계에서 주목하지 못했던 인물이었다. 그러나 ‘부해기’에 나온 그의 빼어난 글을 통해 그의 문학세계가 알려지게 됐다. 정학유는 흑산도의 풍경, 특산물, 풍속과 주민 생활, 중국 표류선, 문순득 이야기, 산개(山犬 )이야기, 인어 이야기 등을 세세하고 다채롭게 적었다. “고래 다섯 마리가 나와 노닐며 멀리서 거슬러 왔다. 그중 한 마리가 하늘을 향해 물을 뿜는데, 그 형세가 마치 흰 무지개 같고, 높이는 백 길 남짓이었다. 처음 입에서 물을 뿜자 물기둥이 하늘 끝까지 떠받치는 것 같았다. 하지만 도리어 옥 같은 눈이 땅 위로 떨어졌다. 햇빛에 반사되어 비치자 광채가 현란하였으니, 참으로 기이한 광경이었다.”(‘부해기’ 1809년 2월 12일) 흑산도가 멀리 바라다보이는 교맥섬(우이도와 흑산도 사이의 무인도, 현 매물도) 인근에서 고래를 목격하고 기록한 것으로 정학유의 수려한 글솜씨를 엿보게 한다. 이 밖에도 손암과 다산의 인간적 면모를 볼 수 있는 자료도 이번에 새로 공개된다. 한양대 정민 교수는 “다산과 정약전은 서로의 유배지인 강진과 흑산도에 대해 ‘여기가 더 좋은 곳’이라며 일종의 토론을 벌였다. 그 편지를 이번에 확인해 시간 순서로 엮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정약용이 형에게 보낸 편지는 『여유당집』에 실려있었지만, 형 정약전의 답장을 문답식으로 구성한 적은 없었다. 이들 사이에 오간 편지에 따르면 다산은 “강진의 겨울 해가 한양에 비해 길고 여름 해는 짧다”며 “살기 좋은 고장”이라고 했다. 손암은 이에 응수해 “흑산도를 보지 못했기 때문에 강진을 살기 좋은 고장이라 생각한다”며 “흑산도의 여름날엔 삼베옷 입을 일이 드물고 겨울날엔 서리가 내리는 것을 보기 힘들다. 강진이 이처럼 좋은가?”라고 묻는다. 또 다른 편지에 따르면 다산은 자신이 유배 중에 쓴 책을 형에게 미리 보내 의견을 묻고 책의 내용을 고치기도 했다. 정 교수는 “이들 사이 오간 편지만 원고지 1000장 분량”이라고 소개했다. 신안군의 지원을 통해 번역된 부해기를 비롯한 서간문 등의 자료는 조선 후기 흑산도의 역사에 대한 연구와 정약전의 유배공간 이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우량 군수는 “앞으로도 군은 흑산도 사람들의 벗이었던 손암 정약전선생에 대한 다양한 학술연구 지원과 그의 애민정신을 기리는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손암과 다산 형제의 서간문은 추후 단행본으로도 출간된다. 신안= namdo6340@viva100.com

서삼석 의원 20대 국회 출석률 100% “초심을 잃지 않는 희망정치로 보답”

2020-05-29 15:28

더불어민주당 서삼석(전남 영암·무안·신안군) 의원이 20대 국회 본회의 출석 100%를 기록했다.서 의원은 2018년 6월 국회의원 재선거를 통해 20대 국회에 입성한 뒤 2년 연속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2020년 사상 최초로 전남예산 7조원 시대를 여는데 기여했다.또 20대 국회 본회의 출석율 100%를 기록한 의원 40명 중 1명으로 73차례 본회의 뿐 아니라 예결위(41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62회), 운영위원회(7회)를 단 한 번도 빠짐없이 참석했다. 광주·전남 국회의원들 중에 100% 출석은 서 의원이 유일하다.서 의원이 지난 2년 동안 대표발의한 법안은 49건으로 이 가운데 농어민들을 위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법안이 절반을 넘는 27건이고, 국회를 통과한 법안은 16건(32.7%)이다. 공동발의에 참여한 법안은 총 487건이다.아울러 지난해에만 32건의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2년 간 총 39건의 토론회를 열고, 8건의 정책자료집을 발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갔다. 특히 지난해에는 원내대표실과 농어업직능단체, 언론사 등으로부터 총 20건의 상을 받기도 했다.서삼석 의원은“지지해주신 지역주민들의 성원에 대해 희망의 정치로 보답하겠다” 며 “21대 국회에서는 코로나-19 대응 및 농어업분야에 대한 후속 지원대책 마련, 인구감소로 인한 지역소멸 문제에 대응한 국가차원의 종합대책 강구, 농수축산인들을 위한 소득안전망 구축, 지역의 숙원사업과 현안사업 해결 등 지역과 농수축산인들을 위한 시급한 과제들을 정책과 예산에 반영시켜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남= namdo6340@viva100.com서삼석국회의원 사진제공=의원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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