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상세검색

KEB하나은행 PB사업부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는 0건 입니다.

검색어

전체  제목 제목+본문 작성자

날짜  ~

뉴스 검색결과

KEB하나은행 PB사업부에 대한 뉴스 검색결과는 2 건 입니다.

[비바100] 대한민국 부자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자산운영

KEB PB 2019-10-08 07:00

대한민국 부자들의 소득과 소비, 자산운용전략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KEB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금융자산 10억원 이상을 보유한 자산가를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해 922명의 응답자들의 라이프스타일, 자산축적방식, 투자성향 등을 조사했다. ◇ 통계로 들여다보는 부자들의 소득과 지출‘Korean Wealth Report 2019’에 따르면 대한민국 부자들의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은 3806만원으로 일반가계의 월평균 소득보다 약 8.6배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부자들의 월평균 지출액은 1226만원이며 일반가계의 월평균 지출액인 332만원보다 약 3.7배 높았다. 월평균 1226만원이라는 액수의 절대적인 수치는 상당히 높지만, 소득대비 지출 비중은 약 32%로서 그다지 높지 않은 반면, 일반가계의 경우 소득대비 지출 비중은 약 74%로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다음으로 부자들의 향후 지출계획을 살펴보자. ‘향후 지출을 늘릴 항목’에서는 ‘문화 및 레저 비용’이 약 72%로 가장 높았으며 ‘의료비 및 의약품비’가 약 37%로 2위에 올랐다. 반대로 ‘앞으로 지출을 줄일 항목’으로는 ‘의류·잡화구입비’(약 47%)와 외식비(약 42%)가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의류나 외식 등 물질적인 재화나 서비스보다 문화와 예술, 건강 등 심신의 보강에 더 관심을 기울이는 경향을 알 수 있었다. 그럼 부자들은 지출 비중 32%를 제외하면 월평균 2580만원이나 되는 나머지 68%의 차액은 어떻게 관리하고 있을까. ◇ 부자들의 자산운용 전략대한민국 부자들의 총자산은 평균 약 133억4000만원이며 국내 가계 평균인 4억1000만원보다 약 32.5배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응답자의 42.1%는 총자산 100억원 이상을 보유하고 있었다. 부자들의 전체 자산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자산은 부동산(53.1%)이었다. 직전 조사에 비해 2.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그러나 이는 일반가계 대비로는 매우 낮은 수치다. 지난해 12월 발표된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국내 가구의 평균 자산은 4억1000만원으로 이중 거주주택 부동산이 포함된 실물자산의 비중은 74.7%로 전년비 0.7%포인트 증가했다. 이와 같이 부자들의 경우 일반가계에 비해 금융자산 보유 비중이 훨씬 높음을 알 수 있다. 이를 고려할 때 부자들과 일반가계의 부동산 자산 비중 증가는 국내 부동산 가격 상승에서 비롯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흥미롭게도 총자산의 규모가 클수록 부동산 비중이 높아지는 상관성도 드러났다.부자들의 부동산 포트폴리오에서는 상업용 부동산이 4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전년도에 비해 5%포인트 감소했으며, 부동산 포트폴리오의 무게중심이 바뀌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연령대별로 보면 고연령대일수록 거주 및 투자 목적의 주택 비중이 줄어들고 상업용 부동산의 비중이 늘어가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대규모 자본이득보다 안정적인 소득원을 확보하려는 투자심리를 읽을 수 있다.70세 이상의 부자들은 60대에 비해 거주목적 주택 비중이 적고 토지 비중이 증가하는데, 이는 자녀들이 장성하고 분가가 완료된 이후 거주목적 주택 규모를 줄이거나 전원생활을 하기 위해 토지를 확대하는 등의 부동산 포트폴리오 구성을 변경한 것으로 보인다.한편 부자들의 총자산 중 부동산을 제외한 유동자산(동산)의 비중은 46.9%로 국내 가계 평균인 25.3%보다 21.6%포인트나 높았다. 그렇다면 부자들은 저 많은 유동자산을 어떻게 관리하고 있을까. ◇ 부자들의 금융자산 운용 전략부자들의 금융자산 포트폴리오를 살펴보면 전체적으로 예금 및 현금성 자산의 비중이 가장 높은 가운데 총자산규모 50억원을 기준으로 직접투자와 간접투자의 비중의 차이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2018년 부자들의 금융자산 평균수익률은 1.86%로 부진했다. 이는 지속적인 저금리 추세와 코스피·코스닥 지수의 상승부진 등 근래 경제동향의 영향으로 해석된다.이러한 맥락에서 안전성 금융자산의 선호가 뚜렷이 나타났다. 중위험·중수익 상품을 통해 적정 수준의 유동성을 확보하면서 동시에 안정적인 자금운용을 추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부자들의 ‘투자 의사결정 시 중요한 고려요인’에 대한 설문에서 ‘투자의 안정성(원금보장)’이 지배적인 득표율을 보인 것이 이를 뒷받침한다.연령별 금융자산 포트폴리오를 살펴보면 40대 이하는 예금 및 현금성 자산의 비중이 평균 대비 5%포인트 높고 주식과 펀드 및 신탁의 비중은 각각 2%포인트, 4%포인트 낮게 나타나 부자들 중에서도 투자여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50대 이상 부자들의 주식과 펀드 및 신탁 등 금융투자상품에 대한 비중의 합은 연령대별로 비슷한 가운데 세부항목에 조금씩 차이를 보였다. 50대 부자들은 주식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반면 60대와 70대 이상 부자들은 펀드 및 신탁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한편 많은 자산을 가지고 있는 부자들도 대출을 보유하고 있을까. 대출이 있다면 어느 정도이며 어떤 용도로 활용할까. 조사에 따르면 부자들은 48.3% 정도가 대출 담보대출 및 신용대출을 보유하고 있어 일반가계 대비 대출 보유 비중은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부자들의 대출 목적을 살펴보면 거주주택 이외의 부동산 구매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이어서 사업자금마련·세금부담완화·거주주택마련 순으로 나타났다. 결국 부자들은 많은 자산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가계보다 대출 비중이 낮고, 대출을 받더라도 거주목적 주택구매보다 부동산투자 목적으로 대출을 받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2019년 대출 수요에 대해 부자들의 61.6%는 대출받을 의사가 없다고 답변했으며 대출받을 의사가 있는 부자들의 대출 용도는 거주주택 이외의 부동산 마련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KEB PB(사진출처=게티이미지)

[비바100] 20대부터 시작하는 재테크…대학생을 위한 돈 모으기 꿀팁

KEB PB 2019-08-06 07:00

만나야 할 사람들도 많고 해야 할 일들도 많다 보니 대학생들의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 생활비 이외에 취업, 해외여행 등 하고 싶은 일도 많아 장기적인 돈 모으기, 재테크가 필요하다. 그래서 오늘은 대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20대 돈 모으기 꿀 팁을 소개한다.◇ 시작이 진짜 반! 구체적인 목표 세우기 대학생들이 20대에 재테크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저축, 재테크는 습관이기 때문이다. 수입이 많을 수 없는 20대이기에 금액은 그리 크지 않지만, 이 시기에 어떤 재테크 습관을 들이느냐에 따라 향후의 소비습관이 좌우될 수 있다. 이러한 습관을 기르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뚜렷한 재테크 목표를 세우는 것. ‘졸업 전에 학자금 대출을 모두 갚겠다’, ‘해외여행을 다녀오겠다’, ‘취업 후 독립할 자금을 모으겠다’ 등 일정 기간 내에 꼭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정하는 것이 좋다. 이를 통해 목표를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소비, 재테크 전략을 세우고 실천해나갈 수 있어서다. 이때 중요한 것은 ‘구체적인 목표’와 ‘구체적인 실행방법’을 정하는 것이다. 그 과정은 구체적일수록 좋기 때문에 어떤 방법으로, 하루에 얼마씩 모을 것이라는 내용까지 최대한 자세히 기재해두길 바란다.◇ 재테크의 핵심! 통장 쪼개기 이제 본격적으로 돈을 모아 볼 차례다. 대부분의 대학생의 경우 장학금과 아르바이트비, 용돈 정도로 수입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돈을 모으는 것보다 관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뭔가 거창하게 쓴 적도 없는 것 같은데 통장은 텅장이 돼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 이를 막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바로 ‘통장 쪼개기’다. 목적에 따라 통장을 여러 개로 나눠 관리하는 것이다.기본적인 방법은 수입 통장(용돈, 아르바이트 통장), 생활비 통장(고정비 지출 통장), 예적금 통장(목표 달성 통장), 비상금 통장 등 4개의 통장으로 나누어 관리하는 것이다. 각각 통장에 대한 팁은 다음과 같다.수입 통장(용돈, 아르바이트 통장)은 들어오는 돈을 모두 한 곳에 모아 관리하되, 잔액을 남기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수입을 한 눈에 확인하기 위한 용도이기 때문.생활비 통장(고정비 지출 통장)은 월세, 관리비, 핸드폰 요금 등 고정적으로 매월 무조건 나가는 돈을 관리하고 입금하는 통장이다. 이 또한 정해진 비용을 내는 것이기 때문에 최대한 잔액이 남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좋다.예적금 통장(목표 달성 통장)은 단기 또는 중장기 목표를 위해 돈을 모으는 통장이다. 예금이나 적금의 방식으로 미리 모을 돈을 정해두고 해지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중간에 인출이 어려운 적금의 형태로 가입해서 묶어두는 것이 좋다.비상금 통장은 말 그대로 갑작스럽게 돈이 필요한 상황에 사용하기 위한 여유 자금 통장이다. 피치 못하게 돈을 써야 하는 일이 생겼을 때, 여유 자금이 전혀 없다면 예적금 통장에 손을 댈 수 있기 때문에 고정비와 예적금을 제외한 자금은 이곳에 따로 모으는 것이다. 너무 많은 금액을 남겨둘 경우, 허투루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불의의 상황에 대처할 수 있을 정도의 최소 자금만을 모으고 나머지는 예적금 통장으로 쪼개어 운영하는 것이 좋다. ◇ 티끌 모아 태산! 알뜰살뜰 동전 모으기 생활 속에서 소소하게 돈을 모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바로 ‘동전 모으기’이다. 최근에는 체크카드 사용이 보편화돼 동전이 생길 일이 많지 않지만, 동전이 생길 때마다 사용하지 않고 모으다 보면 나중에 적지 않은 금액이 되어 보너스를 받는 기분까지 느낄 수 있다.또 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쌓이는 은행 포인트를 잘 활용하는 것도 쏠쏠한 재미가 있다. 은행 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하거나, 자주 가는 카페, 베이커리 등에서 할인도 받을 수 있고, 차후 예적금 가입 시 금리 우대 혜택을 받을 수도 있기 때문에 제법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다. ◇ 스튜핏? 그뤠잇! 꼼꼼하게 가계부 정리하기 김생민의 영수증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돈을 모으는 것도,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후 관리를 통해 반성과 계획 수정을 시간을 갖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막상 쓸 때는 인지하지 못하지만, 영수증을 보면 지출을 후회하거나 생각보다 많은 지출을 한 것을 알 수 있다. 택시비나 식비 등이 대표적이다. 매번 영수증을 모으기 번거롭다면 스마트폰 앱이나 카드 사용 시 스마트폰으로 전송되는 문자 서비스를 통해 지출 내역을 쉽게 정리할 수 있다. 내 소비 패턴을 한눈에 볼 수도 있고, 일부 앱에서는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그래프화해 주기도 하니 자신이 사용하기 편한 가계부 앱을 설치해 매월 말 꼼꼼하게 따져보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흔히 20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많은 것을 경험해보는 것이라고 한다. 제대로 쓰기 위해서는 제대로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 20대 이후의 소비 습관과 재테크 습관이 평생을 좌우하는 만큼, 오늘 소개한 방법을 통해 미리부터 올바른 재테크 습관을 길러 원하는 목표를 이루고 미래를 준비하길 바란다.KEB PB(출처=KEB)(사진출처=게티이미지)(출처=KEB)(출처=KEB)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