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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무어도 받은 '서마지' 시술 30분이면 'OK'

피부과 '리프팅 시술법' 종류와 효과

입력 2015-01-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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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

 

피부처짐을 개선하기 위한 시술은 성형외과 외에도 피부과에서도 가능하다.

피부과에서의 리프팅 시술은 초음파로 주름을 치료하는 ‘울쎄라(Ultherpy)’와 피부의 깊은 층에 자극을 주어 늘어진 부분을 당겨서 펴주는 ‘써마지(Thermage)’로 압축된다.



먼저 ‘울쎄라’는 단 1회 시술로도 6개월 이상 조직재생을 유도해 1~2년 이상 좋은 결과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주기적으로 받는다면 나이가 들면서 얼굴이 점점 처지고 커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으며 5~10년 후에는 또래보다 눈에 띄게 탄력 있는 피부를 가질 수 있다.



한편 ‘울쎄라’는 피부 속 여러 레벨에 열 응고점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팁을 장착해 치료한다. 4.5mm 깊이로 침투하는 팁은 속근육을 싸고 있는 근막층을 수축시키고 3mm 팁은 피부가 얇은 눈가, 입가, 목 피부의 주름개선에 좋다. 1.5mm 팁은 피부가 두꺼운 볼과 이마 등의 모공축소와 피지선을 수축시키는 효과가 있다. 이렇게 다른 레벨의 치료는 강력한 리프팅을 비롯해 모공, 잔주름, 피부결 개선 등에도 효과가 탁월하다.

노영우 오라클피부과 청담점 원장은 “울쎄라는 하이프 나이프(HIFU-Knife)라는 고강도 집적 초음파를 이용한 시술장비”며 “미국 FDA(식품의약안전청)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리프팅 부분에서 검증됐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국소 부위를 집중 치료해 지방분해 효과를 볼 수 있는 ‘보디 울쎄라’도 나와 역시 만족도가 매우 좋다고 덧붙였다.



데미무어가 전신에 받은 시술이자 할리우드 스타들 사이에서도 유명한 시술인 ‘써마지’. 이는 피부의 깊은 층에 자극을 주어 처진 피부를 자연스럽게 당겨서 펴주는 시술이다.

자극을 받은 피부층은 처음에 콜라겐이 수축을 하고, 시간이 흐르면서 새로운 콜라겐이 형성돼 피부를 더욱 당겨주게 된다.

또한 약 30분에서 1시간 정도 마취연고를 바르고 하기 때문에 시술 부위의 뜨거운 느낌 외에는 별다른 통증이 없으며 피부색, 계절, 자외선과 관련 없이 받을 수 있다.

노 원장은 “열로 진피층을 자극해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재생시키기 때문에 꾸준히 받으면 확실히 어려진 얼굴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며 얼굴 전체 뿐만 아니라 목 주름까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조언했다.

또 시술시 피부노화의 원인과 상태에 따라 개인차가 존재하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가장 적합한 시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노은희 기자 selly21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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