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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갤러리아, 서울 시내면세점 특허신청서 대기업 중 1등 제출

입력 2015-06-01 13:47

한화갤러리아가 서울 시내면세점 사업에 뛰어든 7개 대기업 사업자 중 특허신청서를 가장 먼저 제출했다. 시내면세점 사업권 획득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출한 셈이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황용득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황용득 대표이사는 6월 1일(월) 오전 9시에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을 직접 방문하여 보세판매장 설치운영 특허 신청서를 제출했다. (사진제공=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황용득 대표이사는 1일 오전 9시에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을 직접 방문해 보세판매장 설치 운영 특허 신청서를 제출했다.

한편 한화갤러리타임월드는 서울 63빌딩을 시내면세점 부지로 선정하고 이를 공익적으로 운영해 면세사업의 새로운 상생모델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박효주 기자 hj0308@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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